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지난 2일 동아대 스포츠과학대 문대성 교수와 ‘항산화 주사요법이 경기력 향상과 피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연구 계약을 맺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항산화 주사요법은 휴온스에서 개발한 비타민, 미네랄 칵테일 주사요법으로 격무에 시달려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 운동선수, 과중한 스케쥴에 시달리는 유명연예인이 애용하는 요법으로 메가비타민C 와 비타민B군, 미네랄등 항산화제를 혼합하는 방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집중력이 요구되는 태권도 선수들을 상대로 임상해 좋은 결과가 1차적으로 확보되고 정식논문을 발표하면 향후 전 스포츠 영역, 프로야구, 축구등에도 접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항산화 주사요법을 통한 임상이 마무리되면 향후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일반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것이며 이 주사요법이 비급여 아이템이기 때문에 기존 병원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2007-07-04 10:54대전협이 서울시의사회 선거에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중 전공의가 전무하다는 사실에 유감을 표명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 이학승 회장은 3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서울시의사회 대의원 중 전공의가 한 명도 없다”고 밝히며 “전공의 회비 납부율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의협 및 다른 시도의사회에서도 전공의 대의원이 전무하거나 소수에 불과한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이 회장은 “회비 납부율을 가•나•다•라 군이 아니라 직역별로 나눠서 공개해야 한다”면서 “직역별 납부율을 바탕으로 대의원수를 책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활동이 미약한 전공의노조에 대해 이 회장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노조 활성화의 문제점이라고 밝혔다.노조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이 회장은 “노조를 솔직히 제대로 못한 부분”이라면서 “상근이 2~3명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밝혔다.또한 “대전협이 재정 독립을 이룬 후 전공의노조를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자체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전공의노조에 대한 지원 및 활동을 꾸준히 펼칠 뜻을 밝히며 “노조원이 어느 수준까지 모이면 올해 안에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7-07-04 10:00영남대병원축구회(회장 하정상 교수)가 7월 한 달간 대구지역 각 기관 축구팀과 한판 대결을 벌인다. 오는 7일 대구판사축구회와 대구변호사축구회와의 경기를 비롯해 14일에는 경북대병원축구회 및 동산병원축구회와의 친선시합이 줄줄이 잡혀있다. 21일 영남대학교축구동우회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7월 축구찬선교류는 막을 내릴 예정이다.
2007-07-04 09:58중외제약의 Non-PVC 수액을 비롯한 글로벌 경쟁력이 인도네시아에 소개된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인도네시아 국영 언론사인 안타라 통신이 3일과 4일 양일간 당진공장을 비롯한 의약품 제조공정과 R&D 등 자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취재한 후, TV와 신문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걸쳐 보도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영 방송사를 통해 국내 제약사가 벤치마킹 사례로 보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금번 취재를 담당한 마훌 알람 멀티미디어 담당 국장은 “인도네시아는 쓰나미와 홍수 피해가 잦아 기초수액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절실해 세계 최고 수준의 Non-PVC 수액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외제약을 취재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또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항진균제와 페넴계 항생제 시장에서의 해외인지도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점이 인도네시아 제약사들의 벤치마킹 사례가 될 수 있어 중외제약을 한국의 대표적 제약기업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의료 환경은 우리나라의 6~70년대 수준으로 의료기술과 기반 시설 등이 전반적으로 낙후되어 있으며, 연간 약 4조원의 의료비가
2007-07-04 09:28생명을 경시하거나 법을 경시한 피고인들에게 실형과 집행유예가 잇따라 선고됐다.전주지법 형사4단독 박상국 판사는 3일 낙태수술을 한 의사 A씨와 수술을 부탁한 주부 B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낙태죄 등을 적용, 각 징역 10월(자격정지 2년)과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주부 B씨는 임신중이던 지난해 7월께 남편이 근무중 사망하자 A씨에게 부탁, 낙태수술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정상적으로 태어날 수도 있었던 소중한 생명이 피고인들의 경솔한 판단으로 스러져갔고, 이는 생명에 대한 경시적 심성을 나타낸 성행”이라 들고 “또한 A씨는 2년전에 태아를 낙태하다가 산모를 사망케 한 점을 고려했다”고 선고이유를 밝혔다.그러나 살인죄에 대해서는 “낙태죄를 범한 후 태아가 살아서 출생했으나, 더 이상 아무런 작용을 하지 않아 사망한 경우로, 살인죄 등이 성립한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이와함께 재판부는 경찰서 지구대내에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조직폭력배 출신 C피고인과 D피고인에 대해 각 징역 1년 2월과 10월의 실형을 선고했다.피고인들은 올 4월 7일께 자신의 처제를 때린 이모씨(25)가 경찰서 지구대에서 조사를
2007-07-04 08:38같은 약을 심장병 환자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약값의 30%만 본인이 부담하고 있으나 이 약이 없으면 생명의 위협을 받는 희귀병 환자들은 100% 본인이 부담하고 있다.'미토콘드리아근병증'을 앓고 있는 이정연(생후 27개월)양의 엄마 조주연(37·경기도 남양주시)씨는 3일 "완치약은 없고, 단지 병의 진행을 늦춰주는 치료제가 있을 뿐인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어 이중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조씨는 지난달 25일부터 딸의 치료에 필요한 약의 건강보험 적용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미토콘드리아근병증은 몸속에서 에너지 발전소 역할을 하는 세포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일명 사립체)의 기능 이상으로 에너지가 만들어지지 않아 생기는 병이다. 에너지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뇌와 근육이 먼저 망가지고, 나중엔 심장 폐 간 신장 등 다른 장기까지 파괴시켜 심하면 생명을 잃기도 한다. 국내에는 4000여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생후 16개월 때 발병한 정연양을 비롯해 이 병 환자들이 처방받는 치료제 '데카키논'과 '엘칸'은 건강보험급여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두 약은 현재 심장질환자에게 처방될 때만 보험이 적용돼 정연양과 비슷한 처지
2007-07-04 08:34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은 28일 오후 4시 효성병원 별관 문화교육홀에서 공군 군수사령부 군악대와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에서는 입원 중인 아동 환우와 함께 수성구 관내 협력기관인 예따라기지역아동센타(저소득층 아동공부방)와 대구광역시 아동보호 전문기관, 아동복지센타(아동임시보호소)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70여 명의 아동들을 초청, 진행됐다.군악대는 어린이들을 위해 연주와 마술, 동요 및 만화 주제가 함께 노래하기, 군악대 퍼포먼스 등으로 선보였으며, 행사 후에는 참가자 모두가 시원한 수박과 음료로 간단하게 뒷풀이를 즐겼다.효성병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함께 부르고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음악회 행사를 기획했다”며 “아이들에게 군악대의 힘찬 음악을 통해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2007-07-04 08:00필자는 1979년부터 현재까지 강남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다. 압구정동 일대가 배 밭이고 강남대로가 비포장일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곳에 산 지가 벌써 30년 가까이 흘렀다. 지금의 강남을 되짚어 보자. 버블 세븐 지역의 대표지경으로 집값, 땅값, 임대료, 생활비 등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지역이란 데는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 왜 집값이나 임대료가 비싼데도 불구하고 강남지역에 입성하지 못해서 안달일까?그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교육인프라, 생활인프라, 산업인프라가 잘 갖춰진계획 시가지이기 때문이다. 이곳에 살면 교육이 잘되고, 살기 편하기 때문에 너도 나도 강남에 들어오고 싶어하고, 들어오려는 수요는 많은데 들어갈 곳이 없으니 자연히 수요공급법칙에 의해 가격이 비싼 것이다.강남에 개원하려는 이유단지 자리가 대로변이고 건물이 좋아 보인다고 터무니 없는 임대료에도 선뜻 개원하려는 개원의들이 의외로 많다. 그런 개원의들은 강남지역만 보고 개원하는 게 아니란 걸 안다. 강남은 전국 상권이고 강남의 배후는 강남이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다. 따라서 ‘강남에 개원했어’라고 하면 ‘너 성공했구나’ 라는 주위의 반응을 들을 수 있고 자신도 왠지
2007-07-04 05:50
대한의사협회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지 못한 안일했던 구태를 벗고 변화와 혁신이라는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회무에 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박경철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지난 2일 동아홀에서 열린 전 직원 대상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특강의 주제를 ‘변화’로 택한 데 대해 박 공보 겸 대변인은 “변화는 현재의 의협에 가장 중요한 아젠다로서 새 집행부의 신념을 담고 있고 의협의 모든 임직원들이 공유해야 할 정신”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우선 창의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회의 발전과 진보를 이끄는 주체는 0.1%의 창의적인 사람과, 이를 알아보고 후원하는 0.9%를 합해 1%”라면서 “새로운 창의적 요소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지 않는다면 나머지 99%의 잉여인간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인간을 이롭게 하면서 환경을 훼손하거나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산업이 향후 주목 받을 것”이라며 그 대표적인 것으로 의학, 바이오산업, 환경, 대체에너지 등의 분야가 향후 100년간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의학만큼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은 분야는 없다”면서 의료계가 그 어느 때보다 좋은 기회를 맞이
2007-07-04 05:40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3일 보고서에서 유한양행의 2 분기실적이 매우 호조를 보일 것 같다며 2 분기 매출액이 17%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2분기 매출이 호조를 보인 것은 기존 주력제품이 성장하는 가운데 신약 레바넥스가 1 분기 14 억원에서 2분기에는 1분기보다 2배 이상 성장했기 때문이다. 특히 레바넥스는 하반기부터 100mg이 출시돼 처방이 확대되고 장기적으로는 소염진통제 등과 동시에 처방될 가능성도 높아 향후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레바넥스는 중국 등 해외로 기술수출도 추진 중에 있다.1분기 에이즈 치료제 원료 FTC의 매출 감소로 다소 주춤했던 의약품원료 수출도 2분기에는 FTC가 성장하며 다시 고성장 한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성도좋은편이다. 또한 1분기에는 작년 공장 이전 등의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2분기에는 이러한 기저효과가 축소되며 영업이익률이 다시 14~15%대로 회복할 전망이다. 세전이익은 계열사인 유한킴벌리, 한국얀센, 유한화학의 영업실적이 개선되며 지분법 평가이익이 증가해 영업외 수지가 개선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약가재평가 대상 품목이 발표
2007-07-04 05:20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급여제도 개정에 대해 의료계가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는 가운데 의사와 의료급여대상자를 협박하는 복지부 공무원의 망언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아이배라는 네티즌은 D 포털사이트 토론광장에 '의사와 의료급여 대상자들을 겁박하는 복지부 공무원의 妄言’이라는 글을 올렸다.우선 이 네티즌은 복지부 공무원의 발언 내용을 담은 기사의 일부분을 언급했다.이 네티즌이 인용한 부분은 “복지부는 이에 대해 ‘의료급여제도 개혁은 누수요인을 줄여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을 찾는 데 있다’며 ‘의사들이 정부의 새 제도를 따르지 않는다면 진료비를 지급할 근거가 없어져 진료비를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는 부분이다. 그는 “의사들이 1일부터 바뀐 의료급여 제도를 따르지 않으면 의료급여 환자의 본인부담금 1000원만 받지 않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전했다. 그런데 “진료비를 지급할 근거가 없어진다는 것은 결국 의사가 의료급여 환자를 진료한 행위 자체를 인정하지 않겠고 그에 따라 진료비 전액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그러면 그에 대한 법적 근거는 무엇인가?”라며 따져 물었다. 또 “그로 인해 의료급여 환자들이 몸이 아파도 이전처럼
2007-07-04 05:00“의료를 살려야 합니다. 의료를 살릴 수 있다는 의지와 신념이 다른 후보와의 큰 차이점입니다.”박영우 강동구의사회장은 3일 ‘의료를 살려야 한다-2007 개정판’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서울시의사회 회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알렸다.박 후보는 “서울시의사회장직은 봉사하고 희생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면서 “권력적인 관심이 아니라, 순교의 마음으로 나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타 후보와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의료를 살려야 하며, 살릴 수 있다는 의지와 신념이 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또한 “다른 후보의 정책은 늘상 하던 이야기의 반복일 뿐”이라고 지적한 뒤 “나는 의료를 살릴 수 있다는 열정으로 선거캠프나 선거대책본부장 없이 나홀로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박 후보는 서울시의사회 선거를 직선제로 전환하자는 의견에 대해 적극 찬성했다.그는 “몇 명 학교끼리 야합해 후보를 당선시킨들 의사회가 변하겠냐”며 “학연·지연 따른 야합하고, 능력을 자처하는 브로커 같은 사람이 판치고 음습한 선거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직선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의료법 개정투쟁과 관련 “대립만 해서는 안되며, 대화-협상-투쟁을 병합해서 해야 한다”며 “두 차례에 걸
2007-07-04 05:00정부가 미래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꼽히는 신약 개발에 팔을 걷어붙였다.과학기술부 산하 과학기술혁신본부는 3일 2016년까지 연간 매출 1조원 이상을 올릴 수 있는 세계적인 신약을 매년 1개 이상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대응을 위한 범부처 신약 연구개발(R&D)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과기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산업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동으로 시행하며, 과기부는 신약 후보물질 도출, 복지부와 산자부는 비임상·임상 시험, 복지부와 식약청은 인·허가 분야 지원을 맡는다. 혁신본부는 내년부터 후보물질 도출 사업단 10개에 연간 30억원씩 300억원, 비임상·임상 시험 지원에 500억원 등 연간 8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부가 이처럼 신약 개발에 적극 나선 이유는 국내 제약사의 R&D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신약은 LG생명과학, 동아제약 등 11개사가 개발한 13개에 불과하며, 국내 37개 상장 제약사의 지난해 R&D투자액은 총 3128억원으로, 세계 41∼50위권 제약사의 평균 수준에 그치고 있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김성수 과기부 생명해양 심의
2007-07-03 17:57
가톨릭의과대학 성바오로병원의 인터넷 사이트(www.cmcbaoro.or.kr)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국내 웹 사이트 호환성 평가에서 A등급으로 우수 사이트 판정을 받았다.성바오로병원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2006년 말 국내 공공 및 민간분야 1000여개 기관 및 기업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웹 표준화 준수 및 호환성 확보를 목적으로 시행한 웹 호환성 실태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83.7점으로 A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기업은 조사대상 1007곳 중 130개 기업에 불과하며, 병원의 경우 조사대상 130곳 가운데 성바오로병원을 포함해 단 15개 병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성바오로병원 웹 사이트는 이번 평가에서 웹 표준과 웹 사이트의 상호 운용성 준수 부분 등 총 12개 평가항목에서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사이트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용자가 성바오로병원의 웹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아무런 오류 없이 쉽고 편하게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는 각종 기능들의 적정성 여부를 평가한 웹사이트의 상호운용성 부문에서는 단 하나의 오류도 없는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성바오로병원측은 “이번 평가
2007-07-03 15:44가톨릭의대강남성모병원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서울보훈병원이 지난 달 28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의료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구체적인 의료 협력을 통해 협력관계를 긴밀히 하여 상호발전 및 공공의료를 증진하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학술적인 자문 및 의학적인 지식과 기술지원을 활발히 하고, 의료진의 수련·교육 및 임상연구를 교류할 예정이다. 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양 기관의 ▲ 최신 의료정보 공유 ▲ 의료진 및 소속직원 파견 ▲ ‘서울보훈병원·강남성모병원 협진위원회’ 설립 등 15조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협약기간은 2007년 7월 1일부터 2009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2007-07-03 15:36가톨릭중앙의료원 인사팀은 지난 달 29일 가치공유 프로그램(V-Challenge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CMC 핵심가치의 공유를 위해 작년 하반기에 이어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3월 초부터 지난 6월 29~29일까지 총30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의료원측에 따르면 과정의 명칭인 ‘CMC V-Challenge’는 가치(Value)를 이해하고 공유하며 새롭고 즐겁게 도전(Challenge)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과 ‘즐거운 변화’를 슬로건으로 변화 관리 3단계(해빙/체험/재결빙)기법을 전체 과정 흐름의 기본 틀로 활용했다. 가치공유 과정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구성원들의 CMC 이념 및 비전 공유를 통한 바람직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기관의 정체성을 인식하며 기관과 개인간의 공동 운명체 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조직 구성원이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내재화할 수 있도록 이념 및 가치 체계의 키워드 분석을 실시해 실천적 에너지인 동인을 추출, 이를 체험하토록 해 스스로의 역할을 찾아가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전년 과정에 793명의 직원이 참여한 것에 비해 올해는 2220명이 참여했으며, 전체 만족도는 89점으로 조사됐
2007-07-03 15:32
성북구치매센터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찬교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센터의 위탁운영을 맡은 이경영 건국대병원장, 성북구치매센터 소장을 맡게 된 신경정신과 유승호 교수 등 200여 명의 관계자와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성북구치매지원센터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치매통합관리 시스템’의 일환으로, 치매예방에서부터 조기발견 및 치료, 진행 단계별 관리, 지역사회 치매관련 자원의 강화 등을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개소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치매환자를 지원하고 치료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다”면서 “첫 출발을 하게 된 성북구와 치매센터를 실제 운영하게 될 건국대병원의 활약을 부탁한다” 고 전했다.이경영 병원장은 “건국대병원이 성북구치매센터의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2007-07-03 14:00국산 비만치료제 개량신약이 처음으로 출시된다. 한미약품은 지난 2일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규염 국산 비만치료제 ‘슬리머 캡슐’이 식약청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비만치료제 개량신약을 국내 제약사가 개발시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비급여 제품으로 허가 후 곧바로 시판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다른 개량신약의 경우 일부 전임상, 임상 1상만 거쳤지만 슬리머는 신약에 준하는 전임상과 1상, 3상 시험을 실시, 약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실하게 입증했다”며 “곧 출시될 타사 제품들과의 안전성 및 유효성의 차별화”를 강조했다.가격면에서도 기존 제품의 비만 환자가 한 달 복용 시 약 10만~12만원 정도를 지출해야 하는 것에 비해 슬리머는 이보다 약 40~50%정도 저렴한 6만~7만원선에서 제품을 공급할 계획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은 “슬리머의 국내 시판과 아울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허가 신청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몇몇 국가로의 수출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7-03 13:33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료급여제도 개정에 맞서 TF팀을 구성, 지난 2일 첫 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사회적 약자의 진료권을 차단하는 복지부의 위헌적 의료급여제도는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대국민 홍보를 통해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적극 알려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의협은 조속한 시일 내에 의료기관에 게시할 수 있는 대국민 홍보용 포스터를 제작, 변경된 의료급여제도의 문제점과 실상을 국민에게 집중 부각시켜 나가기로 했다.이날 회의는 특히 국민 감사 청구 서명용지를 제작해 전국 의료기관을 통해 대국민 서명운동을 벌여 추후 이를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했다.또한 2일 오전 저소득층의 진료권을 훼손하는 의료급여제도 불복종 운동을 벌이겠다고 선언하고 나선 시민단체들과도 적극적인 공조를 유도하는 한편, 의료계와 시민단체,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개악된 의료급여제도를 놓고 공개토론을 진행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의협은 변경된 의료급여제도의 거부에 따라 일선 진료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일목요연하게 매뉴얼로 제작해, 의협 홈페이지나 공문을 통해 문제발생시 회원들이 긴급 대처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
2007-07-03 13:00한 20대 여성 환자가 서울의 모 대학병원 척추센터의 유명교수에게 진료를 받던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제보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통영 의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 불과 열흘도 안돼 벌어진 일이어서 의료계의 큰 충격을 주고 있다.환자 A씨(미국거주, 25세)는 거의 2년간 척추통증으로 치료를 받고도 차도가 없자 열흘 전 귀국해 상계백병원 척추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그런데 두 번째 진료를 받기 위해 지난 2일 병원을 찾았는데 담당의사가 자신의 허리를 구부리는 과정에서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것.A씨는 “의사가 뒤쪽 티셔츠를 걷은 후 상체를 구부리면서 오른손으로 앞가슴을 만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너무 놀라 움찔한 후 다시 선 자세로 돌아갔으나 의사가 다시 구부리라고 지시하고 이번엔 손을 속옷 밑으로 더 깊이 찔러 넣었다”고 분개했다.그는 “젊은 여자환자가 혼자 진찰을 받으러 왔다고 해서 척추를 보는 의사가 불필요하게 가슴에 손을 대도 되느냐?”고 반문했다. 이외에도 “통증때문에 1년간 대학원을 휴학했다는 말에 코웃음을 치며 ‘허리통증은 누구나 있는 것’이라고 무시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또 재진임에도 초진 때 했던 척추관찰을 다시…
2007-07-03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