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요양기관들이 담합한 조직적인 허위 진료비 청구 행위 적발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는 계속되는 이같은 부당허위청구에 대한 보다 강력한 실사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복지부가 발표한 최근 실시한 요양기관 특별 현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11개 의원과 약국이 담합해 약 2억원대의 허위청구 사실이 적발됐다. 복지부는 해당 의원과 약국에 대해서는 부당금액 전액 환수함은 물론 이에 따른 행정처분 및 동 사건의 관계자들에 대해 형사 고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1일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가 의료기관의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를 막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의료기관의 1-2%만을 실사한 결과, 이 중 73.8 ~80%에 해당하는 의료기관들이 진료비를 허위ㆍ부당 청구했다는 사실이 적발됐다. 문제는 이로 인해 100억원 이상의 건강보험재정이 부당하게 지출되고 있다는 것. 경실련측은 전체 1~2% 의료기관이 100억원 이상의 허위부당청구를 한다고 전제했을 경우 이를 전체 의료기관으로 계산하면 매년 1조원 이상의 건강보험재정이 허위, 부당청구로 지출되며 이는 곧…
2007-07-11 16:36
계명대 동산병원은 행복한 노년의 필수조건인 튼튼한 뼈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12시30분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골다공증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에는 내분비내과 김혜순 교수와 조호찬 교수가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김진희 영양사가 식이요법을 소개한다. 특히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무료검사도 함께 실시한다(문의 053-250-7380). 12:30-13:30 접수 및 골다공증 무료 검사 13:30-13:50 골다공증이란?(내분비내과 김혜순 교수) 13:50-14:10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내분비내과 조호찬 교수)14:10-14:30 골다공증과 식이요법(김진희 영양사)14:30-14:50 질의 및 응답 14:50-16:00 무료 골다공증 검사 및 상담
2007-07-11 15:48건강보장의 미래를 위해 건강보장재정의 지속 가능성 향상, 지출 합리화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책임성과 국민참여 강화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돈 걱정 없이 질병치료를 할 수 있는 제도 구축과 의료보장에서 건강보장으로 제도를 확대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건강보장 미래위원회는 11일 공단 강당에서 공청회를 열고 ‘건강보장 미래전략’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보고서는 돈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 급여 관리체계 정비와 질병 사전 예방 및 원활한 사회복귀를 촉진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또 건강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간의료보험의 역할 설정을 통한 건강보장의 완결성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건강보장재정의 지속 가능성 향상을 위해서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담배 및 주류에 대한 건강세 부과 고려 등을 통해 건강보장 재원을 다양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건강보장 지출 합리화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상대가치행위수가제 개선과 포괄수가제 적용 등을 통한 지불보상제도의 개편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이 뒤따라야 한다고 전했다.의료보장에서 건강보장으로 건강보장제도를 확대하기 위해
2007-07-11 14:20신풍제약은 11일 340억원을 들여 신약 생산을 위한 공장을 짓는다고 공시했다. 현재 3상을 진행중인 말라리아치료제 생산을 위한 것이다. 투자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2007-07-11 14:15연세의료원이 파업 이틀째인 오늘 심각한 진료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연세의료원측에 따르면 현재 의료원 산하병원의 진료상황은 중환자실과 응급실, 분만실 등 환자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부서는 기본적인 기능만을 수행하고 있다. 진료율은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평일 대비 외래 55%, 입원 69.6% 및 수술 63%이며,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어제 기준으로 평일 대비 외래 75%, 입원 64%를 보이고 있다. 의료원측은 “암환자를 비롯한 많은 수술 예정 환자들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항암 약물 치료 역시 상당히 연기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외래 채혈실의 경우 대기인원수가 평균 25명 정도였는데 비해 파업 첫날인 10일과 오늘 100명 정도로 늘어났다. 특히 어린이병원이나 암센터, 심장혈관병원 등에서는 예약변경을 유도해 외래환자를 30% 수준으로 운영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원측은 전 병원에서 초진 환자는 대부분 진료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하고 7월11일을 기해 각 병원에 입원해 있는 기존 환자들과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입원율을 50% 이하로 조정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를 제외한 모든 환자의 입원이 제한될 예정이다. 의
2007-07-11 14:02
서울시병원회는 9일 오후 7시 병협 대회의실에서 삼성경제연구소 강성욱 수석연구원을 초청, 특별강연을 열였다.이날 강 수석연구원은 '의료산업의 5대 메가트렌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의료의 글로벌화 ▲U-헬스시대의 도래 ▲바이오가 주도하는 의료산업 ▲맞춤의료의 발전 ▲소비자주의의 확산을 핵심트렌드로 꼽았다.
2007-07-11 14:007월부터 시행 중인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에 접속한 병의원과 약국이 약 76%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복지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전체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급여기관 7만5000곳 중 자격관리시스템에 접속한 기관은 9일 현재 5만7000곳으로 약 76%로 증가했으며, 공인인증서 발급신청기관은 3만9000곳으로 51%로 제도가 점차 정착돼 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을 통해 병의원, 약국 등은 수급자의 자격, 본인부담여부, 선택병의원 적용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시군구는 의료급여 대상자의 급여일수 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며 의료급여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복지부는 “이번 시스템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급여일수, 의료이용상황을 즉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므로 이를 사례관리에 활용하는 등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해 수급권자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의료기관의 허위부당청구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의료계와 시민단체의 우려를 반박했다.아울러 “현재 간호사 자격을 가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 439명이 수급권자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과다 의료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정보제공 및 상담을 실시
2007-07-11 13:05◈ “의료산업화의 쟁점은 주도권을 의료인이 계속 잡느냐, 의료계 자본이 잡느냐는 것이다.”(삼성경제연구소 강성욱 수석연구원, 9일 서울시병원회 특강에서)◈ “노조가 볼 때는 사측의 ‘괴수’에 해당하는 분이시죠.”(연세의료원 남궁기 홍보실장, 10일 신규호 연세의료원 사무처장을 소개하며)◈ “막말로 퍼주고 끝낼 일이 아니잖아요.”(연세의료원 신규호 사무처장, 10일현재 교섭에 대한 의료원측의 입장을 설명하며)◈ “지금 과장들이 가운입은 채로 접수받고 외래환자 안내하고 있어요.”(연세의료원 홍보팀 관계자, 11일 파업 이틀째 상황에 대해)◈ “그런 거 묻지 마세요. 아주 울화통이 치미니까”(연세의료원 관계자, 10일 파업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 “회사에서 비만치료제 마켓리서치 조사를 해 본 결과, 비만환자의 10~15%만이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한달 적정 약가도 6만원대로 조사됐다. 이러한 시장 조사에 따라 리덕틸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한국애보트 김유숙 차장, 10일 리덕틸 약가 인하 관련 취재 중)
2007-07-11 13:04정부가 한미FTA 보완대책에 따른 대규모 신약 연구개발(R&D) 예산을 담배부담금으로 충당되는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끌어다 쓸 계획으로 있어 흡연자들의 건강을 위한 사업에 쓸 것이라던 당초의 계획을 벗어나고 있어 흡연자들의 불만이 자초하고 있다. 또한 국민건강증진기금 사용처의 적합성에 대해서는 매년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으며, 시민단체에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 있어 다시금 논란이 될 전망이다.지난 4일 복지부와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한미FTA 후속대책에 포함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위해 복지부 일반회계와 건강증진기금에서 10년간 1조원 규모로 재원을 조달할 계획이다.이중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는 모두 건강증진기금을 재원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220억원에서 내년 510억원, 2012년 9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제약 인프라 구축 사업 중 임상실험과 관련된 예산도 내년 중 건강증진기금에서 1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즉, 내년만 해도 건강증진기금에서 한미FTA 보완대책에 지원하는 금액이 670억원에 달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그 지원금액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게다가 건강증진기금 수입이 지난해 1조7689억원에서 올
2007-07-11 13:04
신장이 하나밖에 없는 환자가 신장암에 걸려도 신장투석이나 신장이식 없이 암 조직만 제거하고 자신의 신장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이상은 교수팀은 11일 신장이 하나밖에 없어 신장적출술이 불가피한 신장암 환자의 신장을 체외에서 냉각 시킨 후 암 조직만을 제거하고 다시 자신의 신장을 그대로 살리는 고난도의 수술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상은 교수는 “태어날 때부터 신장이 하나밖에 없거나, 질환 등으로 한쪽 신장을 적출한 경우, 또 양측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환자의 경우 신장을 모두 적출할 필요 없이 자신의 신장은 살리면서 암 조직만 제거할 수 있게 돼 신장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셈”이라 고 의미를 전했다. 이번에 수술을 받은 환자는 신장질환으로 이미 한쪽 신장은 적출된 상태였으며, 나머지 한쪽 신장마저 12cm의 거대한 암이 퍼져 신장을 모두 적출 후 신장투석이나 신장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상태였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이상은 교수팀은 신장을 환자의 체외로 적출 후 냉각시킨 다음 암 조직만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나머지 정상 신장은 다시 이식해 환자의 신장을 살린 것. 병원측은 “최근 4cm 미만의 작은 신장종양의 경우 부분
2007-07-11 13:04국내 의료진이 조혈모세포이식(동종) 후 발생하는 이식편대숙주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울산의대 조홍래 교수(울산대병원 외과)와 울산대 권병석 교수(생명과학부)는 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면역결핍 등의 치료방법으로 사용되는 조혈모세포이식(동종) 후 나타나는 심각한 부작용인 이식편대숙주질환에 대해 기존의 통설과 상반되는 접근방식을 이용,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규명했다.연구팀은 CD137이라는 공통자극분자를 강하게 자극하면 이식편대숙주질환을 일으키는 병인성 T세포가 활성화 유도 세포사에 의해 제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특히 기존에 사용되는 면역억제제가 전반적인 면역반응을 억제해 투여환자에게 암이나 전염병에 노출시키는 취약점이 있는 반면, 병인성 T세포를 제거하는 방법은 전반적인 면역반응에 영향을 주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면역억제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전문가들은 이번에 개발된 이식편대숙주질환을 야기시키는 병원성 T세포를 제거하는 방법과 관련, 질병의 근원을 제거하는 획기적인 치료법이라고 평가했다.조홍래 교수는 “오랫동안 면역학자들이 만성염증질환을 치료하는데 이상적이라고 생각한 방법을 구현한 것으로
2007-07-11 13:04노인성 질환을 예방하는 곡물 추출물을 이용한 기능성식품이 국내 의대 연구팀에 의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연구를 총괄한 대구가톨릭의대 이종원 교수(생화학교실)는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벼과식물의 곡류인 밀, 보리 등의 물추출물이 세포자살을 억제함으로써 알츠하이머병 및 혈관성 치매를 비롯해 뇌경색, 심근경색, 건망증을 예방ㆍ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곡류는 식품으로 이미 안전성이 입증됐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밀을 이용해 분말, 죽, 빵 및 과자형태로 노인성질환예방용 시제품을 생산했으며, 뇌경색 및 심근경색에 대한 밀과 보리의 예방ㆍ치료효과에 대해서는 국내 및 미국, 일본에 각각 1건씩 특허출원을 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총괄 및 심근경색에 대한 실험은 대구가톨릭의대(생화학교실, 이종원 교수)가, 뇌경색에 대한 실험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생리학교실 한형수교수)가 담당했으며, 치매 및 건망증에 대한 실험은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생리학교실 장정희, 양재하교수)에서 수행됐다. 제품 개발 및 생산은 하이폭시에서 이뤄졌다. 연구개발비는 자생식물이용기술개발사업단(과학기술부), 생체분자실용화연구센터(산
2007-07-11 13:04한독약품은 2분기 매출액이 699억원으로 전기대비 9.0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7.96% 늘어난 82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익은 4.7% 늘어난 44억1200만원이다.
2007-07-11 11:32스카이뉴팜은 34억원을 투자해 제약 공장을 증축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번 증축은 항암제 ‘테트라스’와 항생제 및 원료의약품 생산용 공장을 증축하기 위한 것으로 투자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2007-07-11 11:28항산화, 항노화의 대표 물질인 코큐텐을 연구하는 ‘한국 코큐텐ㆍ항노화 물질 학회’(Korean Society of CoQ10 & Antiaging agents)가 10일 발족했다.‘한국 코큐텐ㆍ항노화 물질 학회’는 코큐텐과 항노화 관련 전문가들이 코큐텐 관련 임상, 학술 부분 연구와 이론을 정립하는 취지로 설립된 학회이다. 특히 약사사회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순수 학문단체로 약학박사인 최병철 약사연구소 소장이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10일 발족한 ‘한국 코큐텐ㆍ항노화 물질 학회’는 코큐텐 및 항노화 물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연구 자료를 조사하여 약사간에 이를 공유하고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연구, 조사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코큐텐과 성인병 및 기타 질병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해외 코큐텐 및 항노화 물질연구 학회와 학술 연구업적을 공유하고 국제인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추진하는 등 항노화 연구활동과 관련한 국제적 교류도 가질 예정이다. 최병철 회장은 “약사 사회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순수 학문 연구모임인 만큼 국민들을 위한 학회로 번창시키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한국 코큐텐ㆍ항노화 물질 학회’는 현재 코큐텐을 원료로 한 제품뿐 아니
2007-07-11 11:26대한비만체형학회(회장 장지연)는 비만에 대한 일반인들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비만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국민 비만 치료 캠페인 홈페이지 ‘180change’(www.180change.co.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대한비만체형학회가 이번에 개설한180change는 전문의들이 직접 정보를 전달하는 비만 바로 알기, 체형치료 지피지기, 마이바디체크, 도와주세요 선생님, 이벤트 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 방문자들은 비만 바로 알기를 통해 비만의 원인, 유형부터 치료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마이바디체크를 통해서 자신의 다이어트 성공확률, 비만도 등을 체크할 수 있으며 운동법, 칼로리 계산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존을 통해서는 도전 S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도전 모습을 보며 실질적인 다이어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한비만체형학회 장지연 회장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비만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비만을 질병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에 개설한 대국민 비만 치료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근하기 쉬운 비만 정보와 재미있고…
2007-07-11 11:22화이자는 전이성 대장직장암(mCRC) 환자에서의 수텐(성분명 말산 수니티닙)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수텐과 기존의 표준 화학요법을 병용하는 3상 임상 연구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수텐이 기존의 표준 화학 요법인 폴피리(FOLFIRI)와 병용했을 때 효과가 있고, 대체로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 1상 임상연구 결과가 최근 스페인에서 진행된 WCGIC(세계위장관암학술대회; World Congress on Gastrointestinal Cancer)에서 발표돼, 전이성 대장직장암 환자에 대한 수텐 3상 임상연구의 필요성을 뒷받침 하고 있다.화이자의 항암제 부문 연구개발 총괄책임자인 찰스 바움(Charles Baum) 박사는 “이들 데이터가 각종 암에서 수텐의 효과와 내약성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에 또 하나의 성과를 추가하게 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말하며 “이달 초 발표된 초기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화이자는 전세계적으로 실시하는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진행성 대장직장암 치료에 대한 수텐의 효과를 계속해서 평가, 발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장직장암에 있어 수텐 3상 임상연구현재 전이성 대장직장암 환자에서 수텐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
2007-07-11 11:15아스트라제네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주요 스타틴 제제뿐만 아니라 타 스타틴 제네릭보다도 비용 경제적으로 우수하다는 결과가 캐나다 임상 약리학회 저널(Canadian Journal of Clinical Pharmacology) 6월호에 게재됐다.특히 이번 분석은 절대적인 가격 면에 있어 더욱 저렴하다고 인식되는 스타틴 제네릭과 오리지널 스타틴 제제의 비용 경제성을 비교한 최초의 연구로서, 크레스토와 타 스타틴 제제의 지질 저하 효과를 비교한 스텔라(STELLAR) 연구를 토대로 분석한 것이다.이번 분석 결과, LDL-C 수치 감소율과 환자의 LDL-C 목표 달성 도달율(NCEP ATP III: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Treatment Panel III)에 있어서 크레스토 10mg이 가장 비용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표1] 도매취득가(WAC: Wholesale Acquisition Cost)를 기준으로 LDL-C을 1% 감소시키는데 있어 크레스토 10mg의 경우 10.81 캐나다 달러가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크레스토 10mg과 동일 용량인 아토르바스타틴 20m
2007-07-11 11:01어린이 영양제의 대표 품목으로 꼽히는 녹십자(대표 허재회)의 ‘티라노 츄어블정’이 홍삼, 작약, 황기의 생약성분을 보강하여 ‘티라노 골드’로 업그레이드 출시됐다. 어린이들은 중요한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균형 있는 영양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 ‘티라노 골드’는 정상적인 성장 발육에 꼭 필요한 12가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키고 기를 보충해주기 위해 생약 성분인 홍삼, 작약, 황기 등을 복합 처방함으로써, ‘티라노 골드’는 양ㆍ한방 복합 어린이 종합 영양제로서 새로 태어나게 된 것이다. 특히 ‘티라노 골드’는 츄어블 어린이 영양제 중 홍삼이 함유된 유일한 제품이다. 홍삼은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기를 보하는 대표적인 약재로서 다른 삼에 비해 유효 사포닌의 종류와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제조과정에서 안정성과 소화흡수, 유효활성도가 증가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홍삼 특유의 냄새와 맛이 어린이들에게 자칫 복용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고려, 녹십자는 ‘티라노 골드’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티라노 공룡 모양을 새겨 넣었고, 딸기(분홍색), 포도(연두색), 오렌지(주황색)의 향과 맛을 첨가함으로써…
2007-07-1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