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수호 회장이 섬공보의 소송비용을 내주셨으면 좋겠다. 주 회장이 솔선수범하면 시도의사회 회장이나 다른 직역분들도 적극 동참하지 않겠는가?”(대공협 관계자,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계속 무료진료를 실시할 경우 진료비 전체를 지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진료비는 1년이 됐든 2년이 됐든 결국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박경철 의협 대변인, 10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호응이 좋을지 우리도 몰랐어요.”(연세의료원 조합원, 11일 로비농성 중)◈ “내일(13일) KBS소비자 고발을 통해 부당진료비에 대한 방송이 나가면 민원이 폭주할 것”(안기종 한국백혈병환우회 사무국장, 12일 기자설명회에서)◈ “교수님들이 기자들한테 함부로 얘기해 주지 말라고 하셨어요.”(연세의대 학생, 11일 연세의료원 파업관련 질문에)
2007-07-13 11:18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원장 이덕진)이 경인지역 소재 병원과 잇따라 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있다.경기요양병원은 지난 29일 화성중앙종합병원(원장 이상오) 및 인천중앙한방병원(원장 유재규)과 협약식을 가졌다.화성시 발안에 위치한 화성중앙종합병원과 인천시 구산동에 위치한 인천중앙한방병원에서 각각 치러진 협약식에서는 병원 간부들이 참석했다.각 병원들은 긴밀한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경기케어센터와도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2007-07-13 11:01안산중앙병원과 고용지원센터가 구직자들을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노동부 안산·시흥고용지원센터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고 했다고 12일 밝혔다.병원은 고용지원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건강검진 및 병원 CS강사를 파견한 정기적 고객만족교육, 각종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이에 맞춰 병원은 고용지원센터 내 ‘Job 카페’에 자동혈압기를 비치해 구직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구자운 경영기획팀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앞으로 다양한 고객서비스활동 함께 전개해나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러고 말했다.
2007-07-13 10:40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 신경과와 내과에서는 12일 ‘급성뇌경색, 뇌졸중 사례 및 MRI 소견’을 주제로 원내 학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대균 신경과장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김선우 제1내과장, 김지홍 제3내과장, 신경과 및 내과병동 의료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환자사례와 MRI 활용관련 소견’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안산중앙병원 의국은 질병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치료 및 수련의 임상교육을 목적으로 월 1회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지속적인 최신지견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2007-07-13 10:36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미용을 위한 성형수술이나 치료를 받는 경우가 늘어나는 가운데, 우리나라 여성 4명중 1명꼴로 이러한 시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ㆍS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앤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미용을 위해 성형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의 15.9%였고, 특히 여성들은 25.8%가 그렇다고 답해 남성(5.9%)의 5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연령별로는 20대가 성형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이 27.5%로 가장 많았고, 50대 이상 역시 노화방지를 위해서였는지 미용시술을 받았다는 응답이 21%로 적지 않았다. 반면, 40대(9.1%)와 30대(4.3%)는 상대적으로 미용시술 경험자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지역별로는 부산/경남 응답자가 32.7%로 미용시술을 받은 경험이 타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전북(36.2%), 전남/광주(17.7%), 인천/경기(12.2%) 순으로 조사됐다.이 조사는 7월 1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였다.
2007-07-13 09:37이달 초부터 공중파 TV 전파를 타기 시작한 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의 기업 이미지 광고가 시청자들의 관심 끌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물안경을 착용하고 접영을 시작한 어린 아이가 물길을 거슬러 오르면서 어린이와 성인을 거쳐 70대 노인의 모습으로 바뀌어 가지만 변함없이 건강하게 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당신의 평생건강! 더 욕심내세요. 녹십자가 더 보살피겠습니다”라는 성우의 나레이션이 흐른다.태어나서 노인이 될 때까지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바람을 “나의 평생건강 네트워크 그린크로스케어”라는 해법을 제시하면서 마무리 짓고 있다. 녹십자가 내세우고 있는 ‘평생건강 네트워크 Green Cross Care’는 우수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 녹십자를 근간으로 건강전문보험회사인 녹십자생명보험, 건강 컨설팅 GC헬스케어, 그리고 국제적 권위를 지닌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녹십자의료재단이 서로 긴밀하게 얽혀서 평생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의미이다. 광고 촬영은 서울대학교 내 스포츠센터에서 온갖 수중 촬영장비가 총동원돼 15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4살배기 아기부터 70대 할머니 모델까지 4명의 모델이 등장한다.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는 혈액제제, 백신 등을…
2007-07-13 09:27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덱스판테놀 성분의 약국・병원용 화장품 ‘판테놀겔’을 새롭게 출시했다. 판테놀겔은 야외활동 후 자외선에 의해 자극받은 피부에 바르는 애프터-선 개념의 화장품.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외출하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이미 보편화 되었고 관련 제품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야외활동 후 자외선에 노출되어 손상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은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다.햇볕에 벌겋게 익은 피부에는 감자나 오이를 붙여 수분을 공급하는 민간요법이 주로 사용되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오히려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햇볕에 의해 손상되어 방어력이 낮아진 피부에 미생물과 접촉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새로 출시된 일동제약 판테놀겔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흡수되어 강한 보습 및 진정작용을 나타내며, 피부염증을 완화시키는 등,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의 사후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겔타입으로 되어 있어 연고나 크림에 비해 흡수가 빨라, 끈적이거나 미끈거리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따가운 통증을 완화하고 햇볕에 탄 피부가 벗겨지는 것을 예방해 준다. 판테놀겔의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은 피
2007-07-13 09:18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습윤드레싱 밴드 메디터치(창상피복재)를 새롭게 발매했다.일동제약에 따르면 메디터치는 자체 점착성을 갖고 있어, 반창고 등 별도의 점착성 소재 없이도 상처면에 잘 밀착되어 상처치료에 알맞은 완벽한 습윤환경을 제공한다.메디터치는 기존 습윤드레싱 재료에 비해 두께가 얇고(0.3mm) 신축성이 우수하여 굴곡부위에도 적용이 쉽고 착용감이 좋다. 특히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드레싱재료 중 가장 얇고, 흡수력도 가장 우수하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이기도 하다.(기존 제품은 가소제, 안정화제 등의 기타 화학물질을 첨가)메디터치는 자체적으로 우수한 방수 기능을 갖고 있고 점착력이 오래 유지되며, 한 번 붙이면 3일~5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뿐만 아니라, 밴드 주변이 끈적거리거나 지저분해지지 않고 반투명의 소재로 되어 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 등 미용 상의 강점도 있다.습윤드레싱 처치는 상처부위를 촉촉한 보습환경으로 유지해 주어 딱지가 생기지 않고, 상처면에 밴드가 들러붙지 않아 건조드레싱에 비해 상처를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흉터가 남을 위험도 적다.이와
2007-07-13 09:14수능이 불과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기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 할 때이지만, 꾸준히 잘해왔던 학생들에게도 수능 D-100일이 있는 여름은 고비다. 심리적 압박감에 의한 스트레스와 계속된 공부로 누적된 피로 및 체력저하는, 마무리 단계인 수험생의 여름방학을 위협하고있다.때문에 해마다 총명탕, 영양제 등 많은 제품들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당국의 허가 없는 제품들이 다급한 소비자를 유혹하기도 한다. 때마침 조아제약에서는 집중력과 체력 증가에 효과가 있는 바이오-톤 제품을 사면포로 개발하여 수험생들을 위하여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바이오-톤은 의약품으로는 드물게 집중력 향상이라는 효능ㆍ효과를 식약청에서 승인 받은 제품이다. 폴렌엑스, 로얄젤리, 꿀, 맥아유 등의 천연원료로 만들어진 바이오-톤은 집중력 향상 외에도 전신회복, 체력 강화, 지구력과 면역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는 천연복합강장제이다.이번에 출시 되는 바이오톤 사면포 제품은 휴대와 섭취방법이 간편해 수험생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음용 하기에 좋고 기존 제품보다 가격을 인하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아울러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수험생의 장기적인 학습기간과 함께하
2007-07-13 08:46지난 2일부터 시행된 ‘저소득층 외래진료 본인부담금제’가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이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가 외래진료 시 치료비와 약값을 부담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의료비 누수와 보장성 확대가 도입 목적이다. 12일 도내 일선 병·의원들에 따르면 새 제도가 시행된 지 10여일이 지났지만 지역의 각급 병원 수납창구에서는 새 제도의 시행을 모르는 환자들이 많아 업무가 지연되고 있다. 일부 병원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버 접속 장애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혼선마저 빚어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등은 사회적 약자의 진료권을 제한하는 부당한 제도라며 반발하고, 일부 동네의원들은 기존 방식대로 자격확인 없이 무료진료를 계속하고 있다. 12일 A종합병원을 찾은 1종 의료급여대상자 이모(여·63)씨는 “지난달 말 외래진료를 예약했는데 병원 측이 제도가 바뀌었다며 본인부담금을 부과해 항의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했다. 이 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새 시스템을 숙지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당분간 적잖은 시행착오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달 초 성명서를 통해 “1종 의료급여 환자에 대해 종전처럼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
2007-07-13 08:35
[파일첨부] 우리나라 2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의 평균 의료수익은 599억원이며, 의료경상이익률은 2.0%, 부채비율은 164%인 것으로 나타났다.복지부는 12일 작년 8월 222개 종합병원(200병상 이상)이 제출한 ‘05년도 재무제표 및 부속명세서’를 진흥원에 의뢰해 분석한 ‘200병상 이상 종합병원 경영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분석결과 200병상 이상 222개 종합병원의 총 의료수익(매출액)은 13조2878억원으로 기관단 평균 599억원의 의료수익을 기록했다.총매출액 규모는 서울아산병원이 가장 컸으며,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평균 100병상당 의료수익은 115억7300만원,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의 평균 100병상 의료수익은 131억1100만원이었다.병원 종별로 구분했을 때 종합전문요양기관의 평균 100병상당 의료수익은 173억8000만원, 종합병원은 84억8800만원으로 종합병원이 종합전문요양기관의 절반 수준인 48.8%의 의료수익을 얻었다.병원설립형태에서는 국공립의료기관의 100병상당 의료수익은 128억900만원, 민간의료기관은 112억4000으로 국공립의료기관의 의료수익이 민간에 비해 12.2%…
2007-07-13 00:24연세의료원 총 파업이 오늘(13일)로 나흘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연세의료원 노조의 파업 규모는 파업 첫날인 10일 1500명 수준에서 둘째 날 2700명으로 80% 수준으로 늘어났으며, 셋째 날인 어제 역시 2800명으로 증가해 파죽지세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응급실 등 필수유지업무 부서를 제외한 병동의 환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따라 담당 인력이 파업대오로 합류할 예정이어서 파업 규모는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연세의료원 노조 관계자는 “조합원 대오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 어디서 멈춰야 할지 우리도 알 수 없다”며 “의료원에서 수습에 나서지 않으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연세의료원 노사는 12일 오전 10시와 3시에 각각 두 차례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서로의 현안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교섭에서 의료원측은 기존 1.5%에서 0.5%인상된 2.0%로 임금인상률을 상향조정했지만, 노조측은 ‘명분쌓기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노조측 관계자는 “단체협약과 임금협약은 모두 재원이 소요되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단체협약에
2007-07-13 00:21국내의 경우 정신분열병이 처음 발병한 뒤 치료를 받기까지의 정신증 미치료기간이 95주이며, 미치료기간에 가장 영향을 주는 요인은 지역차이라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끌고 있다. 국립서울병원 김진학(정신보건연구팀장) 연구팀은 2007년에 발표한 ‘정신분열병 환자의 치료 경로’라는 연구보고에서 국내 정신증 미치료기간 및 초기 증상 그리고 치료기간에 영향을 주는 요인 등을 발표했다.정신증 미치료기간(duration of untreated psychosis, DUP)이란 정신증이 발병한 이후부터 최초의 적절한 정신과적 치료가 제공되는 시점까지를 일컫는 말이다. 특히 정신증 치료에서 적절한 치료를 최대한 빨리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DUP는 이같은 정신증 치료 및 예후를 가늠하는 지표로 간주된다. 연구팀은 정신증 미치료기간을 알아보고자 미국정신진단분류체계 제4판(DSM-IV)에 의해 정신분열병이나 정신분열병의증을 앓고 있는 국립서울병원 입원 혹은 외래 환자 108명을 대상으로 면담적 평가도구인 NOS-DUP을 이용해 면담을 실시했다. NOS-DUP외에도 기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발병 당시의 연령, 발병지, 직업유무, 결혼여부
2007-07-13 00:14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추진에 의료계 반대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이 “성분명처방은 의사나 약사 모두 눈 가리고 총을 쏘는 격”이라고 비유해 관심을 끌고 있다.‘하루가’라는 네티즌은 ‘의사라는 집단은 동료의사의 처방도 못 믿는다?’라는 글에 답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하루가’는 “성분명처방을 하면 약사가 80%의 약을 줄지 120%의 약을 줄지 모르는 데 어떻게 약의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느냐?”면서 “모르면서 처방하고 모르면서 약을 줘야 하니 약사나 의사 모두 눈 가리고 총 쏘는 격”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딥블루씨라는 네티즌은 이에 앞서 ‘의사라는 집단은 동료의사의 처방도 못 믿는다?’라는 글을 통해 의사들이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는 것은 제약회사 리베이트 때문이라고 지적했었다.네티즌 딥블루씨는 “의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당뇨약은 아마릴이며 아마릴과 같은 성분, 같은 제형으로 만들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통과한 약은 무려 93종이 있다”면서 “의사들이 이 93종의 약 차이점을 다 알고 환자에 따라 약을 달리 처방 하느냐?”고 물었다.그러면서 “한명의 당뇨병 환자가 A 병원에선 아마릴을 처방 받고 B 병원에선 디마릴을 처방 받았다고 해서 서로 다
2007-07-13 00:12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의 윤리경영 규약이 개선되어야 할 문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석준 변호사(법무법인 율촌)는 지난 9일 백범 기념관에서 열린 ‘약과 사회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가급적이면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의 최근 개정된 공정경쟁 규약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 변호사는 현 제약협회 윤리경영 규약의 개선 방향에 대해 금지되는 행위, 허용되는 행위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과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체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 이번에 공정위 조사시 지적된 사항을 반영하고, 가급적이면 KRPIA와 규약 내용이 동일한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반면, 최근 개정된 KRPIA 공정 규약에 대해서는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구체적 사안들이 잘 나타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금지되는 행위와 허용되는 행위 등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제시했고, 제제 수위와 그 수위에 대한 기준을 잘 나타냈다고 밝혔다.이 변호사는 KRPIA 개정 규약이 지난 6월 20일부터 진행된 것으로 현재 공정위가 승인을 위한 검토를 하고 있어 규약상의 몇 가지 부분만 보완한다면 공정위 승인을 받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하지만
2007-07-13 00:00대웅제약은 ‘분산성 및 주사 투여능이 향상된 서방성 미립구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를 전립선암과 자궁근종 등을 치료하는 서방형 주사제(루피어)로 개발 및 판매할 계획이다.
2007-07-12 19:383상 임상시험의 중간분석 결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은 가장 흔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형과 18형에 의한 고도의 전암 병변을 100% 예방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또한 이 백신은(16형과 18형 이외의) 다른 발암성 바이러스들의 감염에 대해서도 유의한 예방 효과를 제공한다는 초기 임상증거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란셋(The Lancet)’ 의학저널에 발표됐다. GSK 북미지역 임상개발부 부사장인 개리 듀빈 박사는 “이번 연구는 기념비적인 것으로 자궁경부 병변들의 자연사[주: HPV감염과 소멸, 진행과정 등 자연적 특징]에 대한 중요한 최신 정보를 밝혀냈으며, 이는 자궁경부 병변과 그 병변 내에서 발견된 바이러스 유형들 간의 연관관계를 더욱 명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의 일차분석에 포함된 전암 병변의 대부분에서 다수의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로 인해 어떤 유형의 바이러스가 실제로 그 병변을 일으켰는지 명확하게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기존 연구자료들에 근거하자면 여러 바이러스 유형들에 의한 (복합적인) 감염이 이토록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
2007-07-12 19:32보건복지부 선정 알코올질환 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다사랑병원이 의왕 다사랑병원 개원 3주년을 기념해 공모전을 연다고 7월 11일 밝혔다.우리의 음주문화를 되짚어보며 건전한 음주문화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술’을 주제로 ▲‘술에게 쓰는 편지’ ▲술로 인해 행복했던 순간과 괴로웠던 순간을 에세이로 풀어보는 ‘술 때문에 일어난 일’을 비롯해 ▲비뚤어진 음주문화를 고발하는 ‘찰칵, 술 취한 우리 모습’ ▶건전음주를 위한 창작플래시 ‘클릭, 건전음주 플래시’ ▲‘과음은 질병, 알코올질환 전문 병원에서’ ‘환자의 눈으로 가족의 마음으로 다사랑의 태도’ 19자 운을 통한 건전음주를 위한 19행시 ▲건전음주를 위한 포스터 등 5개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한다.시상으로는 다사랑상(1명) 100만원, 금상(1명) 30만원, 은상(2명) 20만원, 동상(3명) 10만원이 주어진다. 공모기간은 올해 12월 1일까지며, 우편이나 다사랑병원 홈페이지(www.dsrh.co.kr)에서 공모할 수 있다. 수상자는12월 8일 다사랑병원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2007-07-12 19:25고려대 의료원은 익명의 60대 여성 이모씨로부터 시가 400억원에 이르는 서울 강남의 금싸라기 땅을 기부받아 병원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60대 여성이 “의학 교육 및 연구기금으로 써달라”며 서울 청담동 도산대로 주변의 시가 400억원대 땅을 기부했다. 이 땅은 이씨가 지난 2003년 작고한 모친으로부터 물려받은 땅으로 모친은 재산전액을 사회에 기부해달라고 유언했었다. 이씨의 모친은 교육계에 종사한 뒤 운수업을 통해 수백억원의 재산을 모은 재력가로 알려졌다.이씨는 2003년 이후 수년 간 마땅한 기부처를 알아보다가 최근 서울 안안동 고려대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 병원이 사회봉사 활동을 열심히 한 점에 감동받아 재산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 이씨는 “어머니가 평소 재물에 집착하지 말고 사회에 환원하라고 했다”며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을 전달하는 것일 뿐이니 어머니의 뜻을 잘 살려달라”고 당부했다. 이씨는 자신의 사연이 알려지는 것을 극구 거부해 두 달동안 이같은 사실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고려대 의료원 측은 기부받은 서울 청담동 땅에 병원을 신축한 뒤 이씨 모친의 이름을 넣거나 병원 용도를 이씨와 상의해 결정하기로 했
2007-07-12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