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청장 김명현)이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 시그널 분석’이라는 주제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16일 식약청은 국제생명과학학회 한국지부(ILSI KOREA)와 공동으로 오는 19일 그랜드힐튼호텔 플라밍고룸에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럽, 캐나다, 일본 등에서 초청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유럽연합의 잔베글(Jan Baegle) 박사, 헬스캐나다의 데렉웨이드(Derek Wade) 박사, 일본 오카노미쯔 대학의 후미다케 후쿠토미 교수, 식약청의 박경식 박사 등 네 명이 각국의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 수집체계와 시그널 분석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토론시간에는 국회, 언론사, 소비자단체, 학계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발표 내용에 대하여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의 인과관계 분석 체계를 알리게 됐다”며 “외국의 부작용 분석체계의 장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욱 식약청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7-07-16 09:50화장품ㆍ의약품 연구개발 제조전문업체 한국콜마는 16일 해양바이오 국책연구사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자원으로부터 난치성 질환예방 및 치료를 위한 새로운 고기능성 소재개발과 미이용 수산자원의 고도활용기술개발 및 산업화에 대한 국책연구사업으로 해양수산부, 부경대학교와 2009년까지 3년간 진행한다. 연구사업비는 2억6000만원. 한국콜마는 “이번 연구로 해양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해양 바이오기술의 선진화를 이룰 계획이며 활용되는 분야는 건강식품, 식품, 한약제, 의약품, 화장품 등”이라고 설명했다.
2007-07-16 09:48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양병태)은 13일 연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의학정보자원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로 국내에서 생산한 의학 지식정보와 유통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리나라 의학계 160여개 학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논문정보의 글로벌서비스 체제 구축을 시작으로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의학회는 산하기관인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와 함께 지난 10년간 KoreaMed라는 의학논문색인데이터베이스와 KoMCI라는 인용색인데이터베이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는데, 이러한 경험이 이번에 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하는 기반이 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정을 계기로 의학정보의 글로벌서비스(DOI/CrossRef 등)를 위한 링크센터 사업을 비롯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문헌정보기술의 활용을 촉진할 예정이다.또한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인력, 재정 및 행정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을 실무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2007-07-16 09:30광주고법 전주부(방극성 부장판사)는 13일 익산지역에서 여약사를 납치해 살해한 후 암매장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된 형모 피고인과 신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대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러나 납치에 가담했던 장모 피고인에 대해서는 원심(징역 8년)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범행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됐고 범행내용의 잔혹성과 비인간성 등을 고려하면 사형에 처함도 고려해 볼 수 있다”면서 “그러나 피고인들은 모두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내며 성장했고, 생계곤란으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순순히 자백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반드시 사형이라는 형벌로써만 응징될 수 있는 책임정도에 해당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선고이유를 밝혔다.재판부는 이어 “따라서 원심이 피고인들에 대해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함으로써 피고인들을 응징하고 사회를 방위하며, 피고인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범행을 돌이키고 참회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것은 적절하다”며 “1심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서 부당하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항소는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장모 피고인에 대해서는 “살해과정에는 전혀 개입하
2007-07-16 08:55아이돌 스타 그룹 동방신기 멤버가 최근 일본에서 맞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마늘주사’가 드디어 국내에도 상륙,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마늘주사는 이미 일본에서 스포츠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유명 인사들이 빠짐없이 애용하고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잡지나 기사 등에서도 다룰 만큼 일본에서 각광받는 일종의 영양요법.최근 녹십자에서 국내 기술력으로 환자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도록 출시하여 태반주사의 열풍을 이어갈 차세대 건강주사로 주목 받고 있는 마늘주사의 정체를 파헤쳐 보자.◇마늘주사(Inject the garlic), 곰을 사람으로 만든 그 마늘일까?=이름은 ‘마늘주사’지만, 마늘에서 직접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것은 아니다. 피로회복에 중요한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종합 영양 주사제로, 이 주사를 맞고 난 뒤 목안에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해서 ‘마늘주사’란 별명이 붙었을 뿐이다.마늘에 풍부하게 있다고 알려진 비타민 B1은 당분을 태우고, 에너지로 바꾸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다. 피로물질인 젖산을 다시 에너지원으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해 피곤함을 해소시켜준다. 마늘냄새로 느끼는 냄새의 정체는 비타민 B1에 포함된 ‘유황’이 원인으로…
2007-07-16 08:49난청은 말 그대로 '귀가 잘 안 들리는' 증상을 말한다. 의학적으로는 40데시벨(dB) 이상의 소리를 못 들을 때 난청으로 판정한다. 심한 경우 소음 수준의 90dB도 듣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정상인의 경우 손목시계 초침이 '째깍째깍' 소리를 내는 정도의 10∼20dB까지 들을 수 있다. 공기 중의 일정한 음파, 즉 소리는 진동을 통해 외이(外耳)로 모아진다. 외이는 귓바퀴와 외이도로 이뤄지며, 소리를 모아서 고막으로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외이를 통과한 소리는 고막과 세개의 뼈로 이뤄진 중이(中耳)의 이소골로 전달돼 증폭된다. 이 소리는 다시 와우(蝸牛·달팽이관)가 위치한 내이(內耳)를 거쳐 전기적 신호로 바뀌어 청신경을 타고 뇌로 전달돼 비로소 '색깔 있는 소리'로 인식된다. 이 과정의 어디 한 곳에 문제가 있어도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처치가 중요한 이유다. 특히 신생아의 청각장애는 두돌이 지나도록 가족도 모르고 지내기 십상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생아 청각장애의 발생 빈도는 1000명당 1∼3명꼴. MP3 같은 오디오 기기의 보편화와 함께 늘어나는 생활소음 공해로 청력을 잃는 젊은이도 많다. 급
2007-07-16 08:45“다국적제약사는 리베이트를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 리베이트가 있다면 그건 영업하는 개인이 하는 것이라 회사와는 무관한 일이다”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의회(KRPIA) 심한섭 부회장은 지난 9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약과 사회포럼’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심 부회장의 발언의 요지는 회사는 윤리경영을 하는데 일부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불공정거래행위를 한다는 말이다.이러한 심 부회장의 발언은 국내사들보다 까다롭기로 알려져 있는 다국적제약사의 시스템을 고려할 때 언뜻 납득이 가지 않는다.게다가 회사의 구성원이 불공정 거래행위를 하는데 회사는 이를 모르고 있으니까 불공정 거래행위와는 무관하다는 것은 이들 회사의 근간인 구성원을 무시한 처사다.이는 또 인재경영, 가족경영 등을 내세워 회사와 직원들간의 친밀감을 표방하고 있는 많은 다국적제약사들의 정책과는 괴리가 있는 발언일 수 있다.회원사 뿐 아니라 회원사 구성원도 책임을 져야 하는 협회의 상근부회장으로서의 위치를 고려해 볼 때 심 부회장의 이날 발언은 아쉬움이 남는다.
2007-07-16 08:39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안영수)은 7월 11일 오후 5시 30분 태백중앙병원에서 ‘어울림한마당’을 열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태백중앙병원 이건원 원장을 비롯해 박종기 태백시장, 강금성 서울지방노동청 태백지청장, 이성묵 근로복지공단 태백지사장, 김성훈 한국노총 강원지역본부 의장, 이은중 강원경총 회장, 김동욱 한국노총 태백지부 의장, 고명재 석공장성광업소장 등 지역 노·사·정 대표자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위문공연은 노사발전재단의 설립 목적인 ‘노사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파트너십의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인 태백중앙병원을 방문하여 산재환자를 위문하였으며, 환자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노래방기기를 기증하는 등 600여명의 산재환자와 가족들과 함께 하였다.노사발전재단은 한국노총, 한국경총, 대한상의 등의 주도로 지난 6월 25일 출범식을 가진 단체로 산재 근로자를 비롯해 중소영세기업, 비정규직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노사협력을 통한 복지 및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2007-07-16 08:00
“젊은이보다 더 뜨거운 열정이 있습니다. 또한 젊은이에게는 없는 경륜이 있습니다.”14일 서울시의사회 제30대 회장으로 당선된 문영목 신임회장. 문 회장은 “서울시의사회의 큰 등불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자신의 장점으로 열정과 경륜을 꼽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의사회의 회무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일각에서 2년도 채 안되는 기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겠냐고 우려하는데 대해 “회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남들이 3년 동안 할 일을 2년 동안 해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집행부 구성에 있어 현 집행부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과 재구성하는 것을 신중하게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의협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상호협력하는 관계를 유지하되, 서울시의사회의 목소리는 분명히 내겠다고 강조했다.문 회장은 “원칙적으로는 수레바퀴가 삐걱거리지 않고 굴러갈 수 있도록, 그리고 의료계 발전 위해 공조하겠다”고 밝힌 뒤 “동시에 서울시의사회 고유색깔의 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외적으로는 동시에 국민의 존경을 받는 의사회, 정부의 인정을 받는 의사회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국민의 존경은 물론 정부의 대화상대로도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낸 문…
2007-07-16 08:00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태반 주사에 대한 열기가 현재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태반주사 시장은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 개원가의 지적이 제기됐다. 한 개원의는 “과거에는 시험 삼아 호기심으로 태반주사를 맞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실제 도움이 되는 사람들만 찾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 개원의에 따르면 태반주사는 강남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다가 1~2년 후 강북으로 넘어갔으며 그나마 강북에서마저도 1~2년 전부터는 소강 상태라는 것. 동대문구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 개원의는 “태반주사에 대한 환자들의 문의가 예전에는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없다. 태반주사에 대한 수요는 더 이상 없다고 봐야 한다”며 앞으로도 태반주사 시장은 더 위축될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에 따르면 초기의 이상열풍은 만병통치약처럼 과대 포장된 태반주사의 효능과 병원수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맞물린 탓이다. 이 개원의는 “태반 주사제에 대한 임상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의사와 환자 모두 태반주사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막상 유통이 되자 개원가 스스로가 실제 효과에 대한 임상적 경험을 축적하게 됐고 환자 자신도 효과의 정도를 직접 인식하
2007-07-16 00:338월부터 매년 10건 이상 시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의료기관만이 조혈모세포이식을 시술할 수 있게 된다.또한 시술기관에는 감염내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가 상근해야 하며, 감염원으로부터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를 격리 치료할 수 있는 2개 이상의 무균치료실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복지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조혈모세포이식의 요양급여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고시했다.지금까지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은 년 3인 이상,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 년 7인 이상 시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관만이 시술을 할 수 있었으며, 상근인력도 임상병리과, 해부병리과, 치료방사선과 및 합병증이 발생된 경우 진료를 담당할 수 있는 과별 전문의로 구체적인 진료과목이 규정돼 있지 않았다.이밖에 개정안에는 요양급여대상 조혈모세포이식의 범주를 기존의 ‘동종골수 또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술’에서 ‘조혈모세포이식술’로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한편 실시기관의 인력, 시설 및 장비 등 기준 조항에서는 기존의 ‘다만 유방암 등 항암화학요법에 감수성이 있는 고형암에 대한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전신방사선 조사를 할 수 있는 시설 및…
2007-07-16 00:11지난달 26일, 의료계를 발칵 뒤집는 한 사건이 터졌다. 경남 통영에서 한 의사가 수면 내시경을 받으러 온 환자를 전신 마취 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소라 아오이가 등장하는 일본 AV 동영상에서나 볼 법한 일이 실제로 한 의사에 의해 벌어졌다는 사실에 의료계는 물론, 전 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이 의사는 대장 수면 내시경 진료를 끝내고 간호사들을 내보내거나 없는 틈을 타 젊은 여성환자에게 전신마취제를 다시 주사한 후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사회지도층인 의사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저버리고 엽기적인 방법으로 환자를 성폭행했다는 것이 전해지면서 시민들은 “죽을 병 아니면 병원 안가겠다”고 하는 등 의사에 대한 불신이 심화되고 있다.특히 통영에서는 지난 2001년 선후배 사이인 병원장 2명이 여고생 2명과 집단으로 원조교제를 하다 경찰에 붙잡힌 적도 있다.이와 함께 통영의 한 병원에서 장애인이 폭행 당했다는 의혹도 제기돼 인구 13만 명의 작은 도시 통영은 이래저래 벌집을 들쑤셔 놓은 듯한 분위기다.하지만 이는 비단 통영만의 문제는 아니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는 한 의사가 진료 중인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또…
2007-07-16 00:10한화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향후 공정위 제약계 조사 결과 발표로 일시적 주가 하락이 예상되지만 영업 관행 개선과 제약주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배 연구원은 공정위의 제약업체에 대한 과징금 최근 논의가 마무리돼 3분기 안에는 각업체별로 과징금 규모가 확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제약업체 순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향후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척결 등 영업 관행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분석했다.그는 또 2분기 상위 업체의 실적은 여전히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고, 제약업체의 특성상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실적이 좋은 점을 감안한다면 공정위 부과에 다른 일시적 주가 하락은 제약주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2007-07-16 00:10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 해밀자원봉사단은 지난 7일 인천 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신경과, 산부인과 과장 등 의료인 3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7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료와 건강상담, 투약, 혈액검사, 물리치료, 당뇨검사, 혈당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검사결과는 1주일 후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인천중앙병원은 지난해 6월 전문의를 비롯한 80여 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해밀자원봉사단을 발족해 매월 2회씩 의료봉사가 필요한 곳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2007-07-15 08:00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7일 오후 4시 7층 사석홀에서 1차 이사회를 열고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비롯해 의료급여제도 변경 대책,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 유형별 수가계약 문제, 일자별 청구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특히 ▲공중보건의사의 중앙회 회비 직접 납부 근거 규정 마련 ▲부회장, 부의장, 감사의 후보자 등록 관련 규정 신설 ▲ 후보자 등록 서식 마련 등을 주요 골자로 상정된 정관세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정관세칙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부회장, 부의장, 감사 후보자등록절차의 공고는 선거일 20일 전에 하며 후보자 등록은 총회 당일 까지로 한다’는 규정이 신설됐다. 이어 공석인 의협 중앙윤리위원장에 천희두 전 의협 대의원회 의장(새전주병원 원장)을, 정덕희(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전 한국여자의사회 회장과 지삼봉(대혜의원 원장) 전 서울시의사회 회장을 각각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이사회 추천을 의결했다. 이날 추천 받은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과 2명의 위원은 향후 개최될 의협 총회에서 선출 절차만을 남겨 놓은 상태다.이날 주수호 회장은 "최근 상임진을 구성한 의협 집행부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정된 분위
2007-07-15 06:19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명 중 6명은 시력교정이 필요한 시력저하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새빛안과병원(대표원장 박규홍)이 지난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일산 소재 백석초등학교 1학년 228명과 5학년 276명 등 총 504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한 결과, 5학년 학생 가운데 58%인 160명이 시력교정이 필요한 시력저하(나안시력 0.8미만) 상태였다.전체 504명 가운데 1학년 228명(남학생 109명, 여학생 119명) 중 나안시력 1.0미만인 학생은 76명(33%), 시력저하 학생은 22명(10%)이었다. 반면 5학년의 경우 276명(남학생 150명, 여학생 126명) 중 나안시력 1.0미만과 시력저하 학생은 각각 181명(66%), 160명(58%)으로, 고학년이 될 수록 시력이 급속히 저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시력저하를 보인 학생들 가운데 안경이나 렌즈로 시력을 교정한 학생은 1학년 8명(36%), 5학년 121명(76%)이었다.시력을 교정했으나 재교정이 요구되는 경우는 1학년에서는 전무했고, 5학년은 27명(22%)이었다. 5학년 시력교정 학생이 안경을 처음 착용한 시기는 1학년때가 14명, 2학년 23명, 3학년 27명, 4학년…
2007-07-15 06:15
서울특별시의사회는 14일 제30대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선거결과 기호 1번 문영목 후보가 146표 중 86표를 획득해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2007-07-15 00:22서울시의사회 제30대 회장에 문영목 후보(기호 1번)가 선출됐다.서울특별시의사회는 14일 오후 4시 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30대 서울시의사회장 보궐선거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4시 40분 경 시작된 보궐선거 투표에는 167명의 대의원 중 146명이 참여했다.개표결과, 문영목 후보가 86표를 획득, 60표를 획득한 나현 후보를 30표차로 제치고 30대 회장에 당선됐다.문 당선자는 "성원에 감사하고 고맙다"며 "열심히 해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문영목 당선자는 주요 공약으로 ▲회원과 하나되는 화합의 의사회 ▲지구촌 주민과 하나되는 의사회 ▲밝은 미래와 함께하는 의사회 ▲의료계의 중심이 되는 의사회 ▲여의사의 지위 향상과 함께하는 의사회 ▲대의원 선출 및 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제시했다.가장 먼저 해결할 과제로는 ▲정부의 개악 의료법 상정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의료급여환자 공인인증제 도입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 전환 ▲일자별 청구 저지를 꼽으며, 이를 저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문영목 당선자의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다.1943년 10월 6일 출생 1962년 서울고등학교 졸업1970년 고려의대 졸업1973년 동 대학
2007-07-14 17:01연세의료원 파업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세의료원은 노조 파업 나흘째인 13일 오후 수술실이 마비 직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연세의료원 노사는 양측은 이날 4시간 넘게 실무협상을 벌였지만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없었다. 협상에서 사측은 ‘임금 2% 인상’이라는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기준병상 확대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는 임단협의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노조는 임금 소폭 인상은 명분 쌓기에 불과하고 공공성 부분을 논의 대상에서 제외하면 진정한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맞섰다. 파업이 길어지면서 의료원의 외래환자는 평소의 절반 가까이 떨어졌고 병상 가동률도 이날 정오 기준으로 전날 53%에서 45%로 떨어졌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노용택 기자(nyt@kmib.co.kr)
2007-07-14 11:39
태백중앙병원(원장 이건원)은 지난11일 오후 3시 입원환자들의 여가선용 및 건전한 병상생활 유도 등을 위한 당구장을 목련생활관에 개장하였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건원 원장, 행정부원장, 진료부원장 등 병원 간부들과 환자대표 및 각 병동 총무 등이 참석하였다. 이건원 병원장은 “벌써 개장을 했었어야 했는데 많이 늦어서 미안하다”고 전한 뒤 “환자들을 위한 공간을 많이 만드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지만, 앞으로 취미교실 등 여가선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개발해서 환자들의 병상생활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2007-07-1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