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는 지난 19일 유럽 보건 당국(EMEA)의 의약품위원회 (CHMP)가 리모나반트에 대한 재평가 후에 리모나반트를 승인된 적응증에 사용할 경우 이로부터 얻을 수 있는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는 판단에 따라, 유럽에서의 이 제품에 대한 처방 정보 변경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리모나반트의 처방 정보는 2006년 6월 품목 허가 이후에 완료된 5개 추가 임상 시험들의 결과와, 주로 독일, 프랑스 및 영국에서 실시된 1년간의 시판 후 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개정되어 왔다. 변경된 처방 정보에 따르면, 리모나반트는 현재 진행 중인 중증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현재 항우울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사용 금기이다. 제품 정보 요약문 중 “사용상의 주의 사항”에도 우울 장애에 관련 정보가 개정되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개정된 제품 정보 요약문과 안전성 정보 서한(Dear Doctor Letter)을 이 제품이 현재 시판되고 있는 유럽 국가들의 의사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사노피-아벤티스는 제2형 당뇨병, 죽상 동맥경화증 및 심장 대사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들에게서 심혈관계 질환 발생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리모나반트가 적용될 수 있
2007-07-23 11:26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크기가 작아지고 필름 코팅된 새로운 제형의 아프로벨(성분명 이베사탄) 코아프로벨 (성분명 이베사탄 / 히드로클로로치아짓 복합제) 을 7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향후, 각 포장 단위 별(아프로벨/코아프로벨 30정, 100정, 300정)로 새로운 제형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새로운 제형의 아프로벨/코아프로벨은 기존 제형에서 크기가 작아지고 필름 코팅이 됨으로써,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심혈관계 및 혈전증 치료제 사업부의 전준수 이사는 “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프로벨/코아프로벨의 새로운 제형의 출시로 환자들의 복용 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환자의 약물 순응도를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고혈압 환자의 목표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30세 이상의 국내 고혈압 환자는 770만 명에 이르며, 이는 30세 이상 인구 10명 중 약 3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기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고혈압 환자 중 약 65%이상은 여전히 목표 혈압치 도달에 실패하고 있다. 고혈압을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2007-07-23 10:32오는 8월부터 일선 약국들은 공휴일의 경우 월 1회 이상, 평일 야간시간의 경우 주 1회 이상 근무하는 당번약국을 운영하여야 한다.대한약사회는 20일 4층 동아홀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약사윤리규정 개정안과 당번약국 운영규정을 심의·확정했다.약사윤리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약국을 개설한 약사는 본회에서 정한 당번약국의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약사윤리기준에 신설하여 당번약국 운영을 의무화 했다.또한 당번약국 운영규정에 의하면 분회장은 관할 지역내 약국을 공휴일의 경우 월 1회 이상 18시까지, 평일 야간시간의 경우 주 1회 이상 23시까지 운영될 수 있도록 당번약국을 지정하여야 하며, 지역 특성상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소속 지부장의 승인을 얻어 당번약국 운영일정을 조정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약국개설자는 당번으로 정해진 날짜에 운영시간을 준수하여야 하며, 평일과 공휴일의 개문 및 폐문시간을 기재한 안내문을 작성하여 약국 내 보기 쉬운 곳에 부착하고 휴무일에는 가까운 당번약국 안내문을 약국외벽에 부착하여야 한다.이와 관련하여 대한약사회 신상직 약국이사는 당번약국 의무화 관련 규정의 제·개정으로 대한약사회가…
2007-07-23 09:31“예상 참여 인원 2만명” “행사장 면적 1만평” 오는 9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매머드급 전국약사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약사대회는 약사회원은 물론 회원 가족과 약대생,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국민 이벤트 성격의 사전행사와 식전행사, 본 행사 1, 2부로 구성된다.“국민과 함께, 건강한 세상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약사직능의 미래상을 조명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대한약사회는 약사회원은 물론 일반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대회 때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단 사전 및 식전행사로 ▲대국민 이벤트 ▲밴드, 풍물놀이패의 환영행사 ▲사진 전시 ▲포토존 ▲오픈 스튜디오가 마련된다. 이어 1부 공식행사에는 ▲회기입장 ▲기념영상 상영 ▲선언문 낭독 및 행동강령채택이, 2부 행사에서는 ‘빅토리 대한약사회’를 주제로 회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행사장 내에 부스를 설치,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대약은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대회장으로 하는 조직위원회와 박호현, 김구
2007-07-23 09:28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2007년 8월 1일부터 소액진료비 본인부담금 정률제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대국민 홍보용 포스터를 제작, 시ㆍ도지부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2007-07-23 09:25
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은 최근 자사의 개량신약 비만치료제 ‘슬리머’의 임상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슬리머는 시부트라민에 ‘메실산 염’을 부착한 세계 최초의 개량신약 비만치료제로 한미약품은 지난 7월2일 식약청 시판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회사측은 “국내 비만치료제 개량신약 중 신약에 준하는 전임상과 1상에 이어 임상 3상을 거친 제품은 슬리머뿐”이라며 “슬리머의 약효와 안전성이 타 제품들과 확실히 차별화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임상집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5년간 4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슬리머 개발에 투입했으며 슬리머 임상집에는 단회투여독성시험,반복투여독성시험,유전독성시험,생식발생독성시험,발암성시험,효력시험,일반약리시험,흡수ㆍ분포ㆍ대사ㆍ배설 등의 전 임상부터 1상, 3상 임상까지 5년여에 걸쳐 실시된 임상 자료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회사측은 “특히 임상집에는 최웅환 교수(한양대학교)를 필두로 김경수 교수(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박혜순 교수(서울아산병원),이관우 교수(아주대학교),김범택 교수(아주대학교 ),안철우 교수(영동세브란스) 등이 참여해 진행한 슬리머의 3상 시험결과가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며 “임상집은 슬리머 약효의 우수성을 증명
2007-07-23 09:01어린이들이 AM 라디오 전파 송신기 주변에 살면서 장기간 라디오 전파에 노출되면 백혈병에 걸릴 위험이 배 이상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단국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하미나 교수팀은 전국 14개 병원의 15세 이하 백혈병 환자 1928명을 대상으로 라디오 전파 노출과 백혈병 발생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송신기로부터 2㎞ 안에 사는 어린이의 백혈병 위험이 20㎞ 밖에 사는 어린이보다 2.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연구팀은 환자들의 거주지 주변에 있는 출력 20㎾ 이상 AM 라디오 전파송신기 31대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송신기 31대 중 29대는 1980년 이전에, 나머지 2대는 1991∼1995년 건설됐고 분석 대상자들의 평균 출생연도가 1988년인 점을 감안, 환자들이 송신기의 라디오 전파에 오랜기간 노출된 것으로 간주했다.하 교수는 “이번 연구는 라디오 전파 노출이 암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전파 노출량을 거리 위주로 계산해 노출량이 주변 지형 등에 따라 달라지는 점을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실제 노출량이 추정치와 다를 수 있다는 한계점을 안고 있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2007-07-23 08:46"당뇨 초기부터 적극적인 인슐린 투여로 혈당을 잡아라." 미국당뇨병학회와 유럽당뇨병학회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 후원으로 열린 ‘당뇨병 공동 퇴치 심포지엄’에서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2형 당뇨병은 주로 40대 이후 비만, 운동 부족 등으로 췌장에서 인슐린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생기며, 전체 당뇨병의 90∼95%를 차지한다. 최근에는 청소년층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미국당뇨병학회 차기 회장인 노스 캐롤라이나주립의대 존 뷰스 교수는 "기존 2형 당뇨병의 경우 식이, 운동 요법으로 혈당을 관리하다가 잘 되지 않으면 약물 치료, 약도 듣지 않으면 최후에 인슐린을 주사하는 '단계적 치료법'이 사용돼 왔지만 최근 연구결과, 먹는 혈당 강하제를 복용하는 당뇨 환자 10명 중 6명이 혈당 조절에 실패하는 등 실효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인슐린을 투여하는 것이 혈당 관리와 췌장 보호에 더 효과적이란 주장. 새 치료 권고안에 따르면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우선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먹는 약으로 혈당을 낮추다 2∼3개월 후에도 당화 혈색소가 기준치(7%) 이상으로 올라가면
2007-07-23 08:43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 1위 수준으로, 2050년에 80세 이상 초고령 인구가 14.5%를 차지해 선진국 수준(9.4%)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발맞춰 노인 요양 병원은 급증하고 있는 추세. 고령화 사회가 시작된 2000년 전국 20여개에 불과했던 요양 병원이 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분류한 것만 450여개에 이른다. 여기에 병원으로 개설 허가를 받고, 노인 전문 병원 형태로 운영되는 것까지 포함한다면 500개는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노인들이 오래 머물면서 보호받는 의료 시설로는 ‘노인 병원’과 ‘요양 병원‘이 있다. 일반 요양원은 노인 복지시설로 분류된다. 의료법 적용을 받는 노인 및 요양 병원은 의사가 1명 이상 근무하고, 병원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진료비 일부를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한다. 병실은 6인실이 기준 병실이며, 1·2인실 등 상급 병실도 있다.환자 상태는 보통 급성기(수술 등 급한 치료 필요)→아급성기(급한 치료는 마쳤지만 의료진 보호 필요)→만성기(장기 요양이 필요한 단계)로 분류한다. 종합·대학병원 등 큰 병원은 급성기, 노인 병원은 아급성기 환자가 주로 치료 대상. 만성기로 진행된 뒤에도 노인
2007-07-23 08:35
계명대 동산병원은 행복한 노년의 필수조건인 튼튼한 뼈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19일 병원 대강당에서 지역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다공증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내분비내과 김혜순 교수와 조호찬 교수가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김진희 영양사가 식이요법를 소개했으며, 골밀도 무료검사도 진행됐다.
2007-07-23 08:00코엑스에서 열린 건강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무료건강검진의 행운이 포춘쿠키(Fortune Cookie)에서 결정되었죠. 과자를 둘로 쪼개면 나오는 쪽지에는 검진 당첨여부를 담은 면이 있고, 반대편에는 두 문장 정도의 오늘의 운세(?)와 같은 글이 있습니다.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포춘쿠키를 쪼갰습니다. 결과는…‘꽝’. 이번에는 반대편 면을 보았습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현재 자신의 자리에서 다져가십시오. 그 자리에서 활짝 꽃필 수 있습니다.’ 이상이 제가 집은 포춘쿠키의 충고입니다.개인적으로도 많은 생각이 들었고, 대선을 앞둔 의료계에도 이런 충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거철이 되면 각 정당 혹은 후보와 직간접적 관계를 맺게 됩니다.그런데 의료단체를 보면 아직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지 못한 듯 합니다.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 상임특보에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임명한 것도 한 예지요. 차 전 장관이 결국 사임하긴 했지만, 의료계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관계를 맺고 있었다면 이번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안타까움이 듭니다.무에서 유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12월 19일 제17
2007-07-23 08:00
22일 ‘조선일보 건강박람회’에서 만난 오근식 건국대학교병원 홍보팀장. 오 팀장은 박람회 첫날인 19일부터 나흘간 건국대병원 부스를 지켰다.오 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몸에 이상은 있는데 병원에 갈 시간이 없었던 사람들이 현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도운 점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그는 건강박람회 기간 동안 인상 깊은 일을 묻는 질문에 무료건강검진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발견, 진료를 도운 일을 꼽았다.“지난 4일간 1천명의 검진을 실시했습니다. 그 중 단순한 하지정맥류로 알고 이 질환 검진을 받던 환자 중 2명이 심각한 동맥염증 상태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검진을 통해 시급한 치료가 가능해진거지요.”어깨관절초음파를 받았던 방문객 절반 가량이 회전근개 파열을 보이며, 알려진 유병률 보다 훨씬 높았던 점도 기억에 남는 일.다만 수도권이 아닌 멀리 지방에서 일부러 오신 분들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지방에서 오신 분들에 대해서는 검사만 해드릴 수 있고, 거주지와 건국대병원의 거리차로 치료까지 해줄 수 없는 점 아쉽습니다.”나흘간 쉽지 않은 일정을 소화해 신체의 피로는 쌓였지만 오 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오히려 활력을 얻었다고…
2007-07-23 08:00최근 병원 개원 시 마케팅에 대한 걱정과 고민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하나의 과제이다. 의료법 개정과 네트워크 병원들의 강세, 갈수록 좁아지는 좋은 개원입지 선택의 폭은 편안한 병원경영에서 선택과 집중을 다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다. 막상 병원 개원을 하고 보면 생각보다 이러한 문제에 더욱 직결하게 된다. 어떻게 환자들에게 병원을 알릴 것인가? 에 대한 물음에 대답을 찾기 위해 걱정하는 동안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에 위한 홍보가 아닌 확인되지 않은 주변의 말이나 광고 영업사원에 의해 무계획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본다. 결국 많은 비용을 들이고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 마케팅은 크게 오프라인 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으로 나눌 수가 있다. 온라인 마케팅에는 홈페이지 관리부터 커뮤니티 마케팅, 블러그 마케팅, 오버추어ㆍ배너광고 등이 있으며 오프라인 마케팅에는 신문, 잡지등의 매체광고와 버스, 지하철등의 이동매체광고, 직접영업 등이 있다. 이렇게 병원마케팅의 많은 종류 중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전략적 제휴 마케팅에 대해 안다면 보다 성공적인 병원 홍보를 할 수 있기에 전략적 제휴 마케팅에 대해 논의해
2007-07-23 05:50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한 의사는 방송출연 등을 통해 해당제품을 직접적으로 소개해서는 안된다는 법조항에 대해 규제개혁위원회가 반대견해를 피력했다.복지부는 최근 고시한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제정안’ 제49조에 ‘의사 등이 건강기능식품의 개발자인 경우, 개발자의 신분을 밝힐 수 있으나, 개발자의 신분인지가 가능한 상황에서 개발자가 방송에 직접 출연하거나 해당제품을 직접적으로 소개할 수 없다’는 내용을 규정한 바 있다.이에 규개위는 “건강기능식품법은 원칙적으로 의사 등의 추천광고를 금지하되, 예외적으로 제품의 개발자가 의사 등인 경우 이를 표시, 광고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규정안에서 건강기능식품 개발자인 의사 등의 광고방법에 있어서 직접 출연 또는 직접 소개를 금지하는 것은 명확한 법적근거 없이 타법령에서 정한 사항에 대해 추가적으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이미 제49조 1항 내지 3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의 방법을 제한함으로써 시청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신중한 선택을 유도하도록 규제하고 있어 추가적인 규제의 필요성이 적다”며 “이로 인해 의사 등 제품개발자의 마케팅 수단 등이 지나치게 제한되는 것으로
2007-07-23 05:40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는 외래환자 10명 중 2명은 11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2004년 1월부터 2007년 6월 말까지의 입원환자 4703명과 외래환자 3만2382명 등 총 3만7085명에 대해 분석했다.분석결과, 성별로는 남자가 20,961명(56.5%)으로 여자 16,124명(43.5%)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2세 환자가 5621명(15.2%)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생아(0세) 4806명(13.0%) ▲1세 4127명(11.1%) 등의 순이며, ▲11세 이상인 환자도 7734명으로 전체 환자의 20.9%를 차지했다.질환별로 분류하면,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 병태 질환 1128명(24.0%) ▲호흡기계통의 질환 785명(16.7%)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 질환 515명(11.0%) 순이었다.이 밖에 ▲비뇨생식기계통의 질환 348명(7.4%) ▲신경계통의 질환 241명(5.1%) ▲소화기계통의 질환 220명(4.7%) ▲내분비, 영양 및 대사질환 171명(3.6%) ▲순환기계통의 질환 124명(2.6%)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 병태 질환을 살펴보면, ▲임신기간 및 태아발육과 관련된 장애…
2007-07-23 05:30플라빅스 제네릭 시장 초기 비슷한 수준의 점유율을 누리던 동아제약 ‘플라비톨’, 진양제약 ‘크리빅스’, 참제약 ‘세레나데’ 등에서 플라비톨이 지난 3월부터 확연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제네릭들 중 단연 메인을 나타내고 있다.플라비톨은 동아제약의 강력한 영업력을 앞세워 지난 3월 시장 점유율 1.69%의 급등을 보이며, 6월에는 3%대의 점유율 진입을 보이는 무서운 성장 속도를 나타내고 있다.(자료: 이수유비케어,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반면, 크리빅스와 세레나데는 우선 시장 진입을 통해 점유율 확산을 꾀하고 있으나 영업력의 한계를 보이며, 6월 현재 각각 1.32%와 0.85%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이 시장의 오리지널 제품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플라빅스’는 최고 40%대의 점유율에서 35%까지 떨어지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이러한 오리지널과 제네릭 제품들과의 경쟁은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종근당의 ‘프리그렐’ 등 개량신약 출시가 속속 나타날 것으로 보여 향후 플라빅스 시장의 대 혈전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해 동아제약 관계자는 “봄과 가을 집중돼 있는 대형병원의 DC를 고려할 때 가을 DC 이후 영업력을 앞세운 상위 제약사들의…
2007-07-23 05:20주사제 투여 후 편법으로 진료비를 징수하거나 청구한 병의원에 대한 복지부의 기획현지조사가 9월 중 실시된다.또한 11월 중에는 ‘노인요양병원 운영실태’가 추가로 실시된다.복지부는 23일 ‘07년 하반기 및 08년 상반기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을 예고했다.‘기획현지조사’란 일반적인 정기현지조사와는 달리 제도운용상 또는 사회적 문제가 야기된 사안에 대한 실태를 조사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제도개선을 통해 올바른 진료비청구 문화 정착 및 부당청구의 사전예방을 조성하기 위한 조사를 말한다.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7월 현재 ‘백내장수술에 대한 청구실태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9월에는 ‘주사제 투여 후 편법 진료비 징수 및 청구실태’, 11월에는 ‘노인요양병원 운영실태’ 조사가 이뤄진다.아울러 ‘한방시술의 무자격자 침술행위 실태’가 내년 1분기 중에, ‘치과 병의원 진료비 청구실태’가 내년 2분기 중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조사대상 의료기관은 각 대상 항목당 30곳으로 확정됐다.특히 노인요양병원의 경우 장기요양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개설 요양병원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병상가동률 확보를 위한 일명 ‘환자돌리기’ 등으로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고 요
2007-07-23 05:00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제2회 예방접종 사진-수기 공모전’을 8월 중 개최한다.공모전은 사진(동영상)부문과 수기부문으로 나누어 총 33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부문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과 질병관리본부장상이 주어진다.출품작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과 우편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http://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7-07-22 08:00약제 사전정보제공시스템 사용을 강제화하기 보다는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팀에 건강보험약제 사전정보제공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의견을 제출했다.병협은 이번 의견서에서 약제 사전정보제공시스템은 심평원 서버 연결시 바이러스 감염 및 해킹 등에 따라 환자 진료정보 및 의사의 처방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고 우려감을 나타냈다.또한 이미 매일 부팅시마다 신설·변경되는 정보가 업그레이드되면서 의료진이 처방 입력 등에 장애를 겪고 있는 등 진료시간을 지연시킬 사안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자체 개발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병원에서 사전정보제공시스템이 무리없이 구현될 수 있는 확인 및 점검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시스템을 사용하는 의료기관도 있지만, 많은 의료기관에서는 의약품 사전정보제공시스템과 동일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병협은 "중소병원이나 의원급의 경우 전산시스템이 열악한 곳이 많으므로 약제 사전정보제공시스템을 일괄 적용하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하며 "복지부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사용, 의무화 할 것이 아니라 필요한 요양기관이 선택해
2007-07-22 05:402007년 상반기까지 우리나라 누적에이즈감염인이 5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올 상반기까지 발견된 총 누적감염인수는 4956명이며, 이 중 905명이 사망해 현재 4051명의 감염인이 생존해 있다고 밝혔다.성별로는 남성이 350명(93.1%), 여성이 26명(6.9%)으로 성비는 13:1이엇으며, 연령별로는 30대가 100명(26.6%), 40대가 98명(26.1%)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감염경로가 확인된 감염인 197명은 모두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남성 182명은 이성간성접촉 111명(61.0%), 동성간성접촉 71명(39.0%)으로 확인됐으며, 여성 15명은 모두 이성간성접촉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는 “HIV검사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극적인 검진을 권유하는 것은 감염인의 생존연장을 위한 치료, 보호뿐만 아니라 전파예방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HIV검사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와 함께 전국 보건소 및 ‘에이즈 검진상담소’에서의 무료 익명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7-07-22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