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동일성분의 약제라도 허가내용에 따라 보험적용 여부를 결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복지부는 최근 KBS가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의약품이 보험적용 안돼 환자들의 부담이 크며, 안전성이나 유효성이 확인 안 돼 보험적용을 못하고 있다는 심평원의 입장에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이 숨져가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놨다.복지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희귀난치질환 환자가 사용하고 있는 약 중 보험적용이 안되고 있는 것은 의학적으로 효능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페동맥고혈압 환자에게 사용되는 비아그라의 경우 식약청으로부터 ‘발기부전 치료제’로 허가 받았기 때문에 보험적용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하지만 비아그라와 동일성분이면서 폐동맥고혈압에 효과가 있음이 임상시험을 통해 인정된 레바티오정(성분명 실데나필 20mg)은 보험적용이 되고 있다”며 “이 외에도 베라실정, 트라클리어정, 벤타비스 등 폐동맥고혈압에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약들은 전극 보험적용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복지부는 “의학적 효능효과에 대한 근거가 없는 약들을 무조건 보험적용 하는 것은 보험재정에 부담이 되는 것은 물론 환자의 건강에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
2007-08-11 05:40서울시가 행정 효율성을 위해 일부 시설의 민간 위탁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립병원 세 곳 중 한 곳을 민간에 위탁하기로 결정했다.서울시는 오는 2010년까지 시 산하 사업소 및 기관 78개 중 27개 사업소의 운영을 민간위탁 형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민간위탁이 추진되는 기관은 공무원수련원, 도로관리사업소, 서울대공원, 여성보호센터 등을 비롯해 시립병원 한 곳 등이다.이번 계획에 따라 서북병원, 은평병원, 어린이병원 중 한 곳은 서울시 직영에서 민간위탁 시설로 바뀐다.서울시 보건건강국 관계자는 “현재 직영으로 운영 중인 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중 한 곳을 민간에 위탁할 것”이라면서 “시의 계획에 맞춰 민간위탁을 일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내년 상반기 안에 이들 중 한 곳에 대해 민간위탁 여부에 대한 학술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립병원의 민간위탁을 고려하는 것은 시립병원의 재정자립도가 위탁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직영병원의 재정자립도는 2006년 평균 41.2%로, 이미 민간에서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동부병원(63.8%) 보다 낮았으며, 보라매병원(80.9%)고는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의사 1인당 2006
2007-08-11 05:30[파일첨부] 심평원이 저함량 배수처방 조제대상에 유한양행 ‘레바넥스 100mg,200mg’이 신규등록됐다.반면 한국릴리의 ‘자이프렉사정 2.5mg, 15mg’은 유통이 안되는 것으로 확인돼 적용품목에서 제외됐다. 대상품목 선정시 제외되는 대상에는 ▲고함량,저함량 두 약제 중 한 가지라도 생산되지 않는 품목 ▲고저함량별 식약청 허가사항이 다른 품목 ▲산제, 시럽제, 복합제제품목 ▲고함량 가격이 저함량 가격 2배 또는 그 이상인 품목 등은 대상품목 선정시 제외대상에 포함된다.심평원은 10일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급여기준 대상 518품목을 업데이트해 공개했다.업데이트 된 518품목에는 신규, 제외품목 외에 약가가 변동(인하)된 3품목이 새롭게 포함됐다.약가가 변동된 3품목은 GSK의 ‘라막틸정 100mg’과 ‘라막틸정 50mg,100mg’과 한국화이자의 ‘디트루시톨SR캅셀 2mg, 4mg’ 등으로 모두 ‘고함량 8월 1일부로 약가인하’ 조치됐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적용된 품목은 지역처방의약품목록이 공고된 날로부터 30일 이후 적용되는 것을 감안, 다다음달 1일부터 적용된다.예를 들어 8월 10일 업데이트 추가적용 품목의 경우 10월 1일부터 적용되게 된다.
2007-08-11 05:20정부가 국립의료원(NMC)을 특수법인 형태의 ‘국립중앙의료원’으로 확대개편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정부는 10일 국립중앙의료원을 설립, 운영함으로써 공공의료의 효율성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정부는 법률안에서 복지부 소속기관이었던 국립의료원의 효율적 운영과 공공의료의 효율성 및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특수법인을 설립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을 별도의 법인으로 설립해 임상진료지침의 개발 및 보급,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각종 사업 및 지원업무 등을 수행토록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복지부장관이 임명하거나 위촉하는 7명 이내의 설립위원으로 구성된 ‘국립중앙의료원설립위원회’를 설치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이 임명되면 지체 없이 사무를 원장에게 인계토록 했다.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의 신축, 이전 및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위해 현 NMC 소관의 토지와 부속건물을 국민건강증진기금에 출연해 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 운영 및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비용에 사용토록 했다.또한 국립중앙의료원의 설립에 따라 NMC에
2007-08-11 05:00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9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07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선정과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연구과제 협약체결에서부터 연구비 사용, 연구성과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연구관리 전반에 걸친 설명을 통해 연구개시에 앞서 연구자들이 본연의 연구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선정과제 주관연구책임자 및 세부연구책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진흥원 담당자가 연구협약 및 연구비 사용에 관한 기본사항을 설명하고 식약청 인허가 실무담당자가 한방의료기기 및 한방신약개발 등 성과목표와 관련해 법률 및 규정을 설명했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광주과학기술원 정성호 교수의 ▲보사시술 적용형 레이져침 치료기 개발(광주과학기술원 정성호 교수) ▲3차원 안면형상분석 한방영상진단기기개발(동의대 김경철 교수) 등 한방의료기기 연구 2개 과제와 ▲만성신부전의 한방치료제 제품 개발(동국대 박용기 교수) ▲간보호 및 간질환 치료 복합제제 CGX의 한방신약 제품화사업을 위한 개발연구(대전대) ▲삼백초로부터 알러지 및 천식질환치료제 개발(한국파마 하광원 책임연구원) ▲장원환으로부터 첨단약물 탐색법을 활용한 퇴행성 뇌질환치
2007-08-10 17:24세계적인 신약 개발 전문의약품 제약회사인 VGX인터내셔널㈜ (대표 종 조셉 김, www.vgxi.com, 이하 VGX 인터)은 GMP 통합 솔루션 컨설팅사인 JEC(www.jecworld.com) 의 제약사업 부문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0일 발표하였다.VGX 인터는 이번 JEC의 제약사업 부문 인수를 통해 미국 FDA의 PAT 개념이 도입된 cGMP 시설의 엔지니어링, 플랜트 디자인, 설비, 장비개발 등 최적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신설된 cGMP 컨설팅 사업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VGX 인터의 최대주주사인 미국 VGX 파마수티컬스의 cGMP테크놀로지가 JEC의 차별화된 국내GMP 컨설팅 경험 및 노하우와 접목되어 VGX 인터의 cGMP컨설팅 사업에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한국제약협회의 관계자는 한미 FTA 협정에 따라 우리나라와 미국간 GMP 상호 인정을 위한 cGMP인증이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제약업체당 평균 300억 이상씩 총 6조원의 투자가 예상되며, 향후 cGMP규정준수 컨설팅, 문서화, 엔지니어링, 건설, 플랜트, 장비 개발 등에 대한 국내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VGX
2007-08-10 15:313월 결산 일양약품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1억1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억7700만원보다 29.5%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1.3% 증가한 332억7100만원, 순이익은 23.4% 줄어든 5억18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07-08-10 15:01서울시의사회 문영목 회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직접 만나 보건소의 야간 및 휴일진료 확대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문영목 회장은 9일 5시 30분 오세훈 서울시장을 방문해 상견례를 겸한 면담을 갖고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문 회장은 서울시의 ‘보건소 야간 및 휴일진료 확대 실시’ 추진현황과 민간의료기관 야간진료 실태, 서울시의사회의 각구보건소 현황파악한 자료의 핵심사항에 대해 자세한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이와 함께 서울시가 7월 부터 시행하고 있는 보건소의 주간 야간진료 및 토요진료 확대에 따른 동네의원들의 고충을 전하고, 확대 진료실시 중단을 요구했다.“보건(지)소는 진료형태나 보험청구 등은 민간의료기관과 비슷하나 본인부담금만 민간보다 최소 50%이상 저렴하게 받고 있어 경쟁 자체가 불가하다”고 밝힌 문 회장은 “의료법상 민간의료기관은 본인부담금을 면제 또는 할인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동네의원의 경영난 악화를 우려했다.문 회장은 “보건(지)소의 야간 및 휴일진료 확대의 즉각적인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보건지(소)의 기능을 질병예방 및 보건교육사업ㆍ영세민 진료로 전환하고, 1차 의료기관의 야간 및 휴일진료를 시정소식지
2007-08-10 14:49일본, 대만,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백혈병 등 악성 혈액 질환 환자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조혈모세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바로 조혈모세포 제공 지원자가 60만명에 달하는 중국 조혈모세포은행과 국내간 교류에 물꼬가 트인 것. 현재 국내에서는 매년 약 1200례의 동종 조혈모세 이식술이 시행되고 있지만, 이는 조혈모세포이식술이 필요한 10분의 1 수준인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의 경우 가톨릭 재단과 한국조혈모세포은행에 약 7만명의 지원자가 등록돼 있는 것을 감안하면 중국과의 교류는 공여자를 기다리고 있는 환자 및 가족들에게는 크나큰 희소식이다. 이와 관련해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조혈모세포이식팀이 지난 9일 오후 9시 중국 조혈모세포은행에서 ‘조혈모세포’를 받아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 한씨(19세, 여자)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한 바 있다. 이날 조혈모세포이식술을 받은 한씨는 지난 2004년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로 진단받고, 유일한 완치 치료법인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술’을 시행받아야 했다. 그러나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조혈모세포은행에서 조차 조직적합성항원(HLA : Human Leukocyte Antigen)이 일치하는 공여자를 찾지 못해 현재까지…
2007-08-10 14:32대구가톨릭대병원 임상시험센터(소장 유용운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과 관련해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식약청으로부터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 지정을 받았으며, 김호각 교수(소화기내과) 외 10명의 임상시험책임자를 식약청으로부터 인정받았다. 경희의대부속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아주대병원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 이로 인해 다기관 임상시험이 가능한 지정심사위원회병원 내 임상시험실과 임상시험 장비를 통해 의료기기를 이용한 임상시험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호각 교수)는 대구ㆍ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지정심사위원회(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로 승인을 받았다. 지정심사위원회가 승인을 받음에 따라 대구가톨릭대병원 뿐만 아니라 외부의료기관의 의료기기 임상시험도 심의도 할 수 있게 돼 의료기기를 이용한 다기관 임상시험도 가능할 전망이다.병원측은 특히 전문화를 표방하고 있는 중소전문병원과 연계한 임상시험이 활발해 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심사
2007-08-10 14:05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복지부가 ‘행복한 가족그림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전국 전시회를 8월 8일부터 12월 27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복지부장관상(대상, 사진)을 수상한 화전초등학교 정동연군의 ‘밤하늘 아래 다정한 우리가족’ 등 25점이 세종로 정부청사를 비롯한 3개 중앙정부청사와 16개 광역자치단체 청사 로비 등에서 지역별로 3일간 전시된다.
2007-08-10 14:00삼천당제약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40억 9200만원, 30억 2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8%와 27.7%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27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했다.
2007-08-10 13:56가톨릭의대 산부인과학교실 부인종양분과(분과장 안웅식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8년간의 노력을 집대성한 SCI 논문집 International Article(1999 ~ 2006)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논문집 International Article은 부인종양분과가 지난 3월부터 실시한 변화의 일환으로서, 지난 1999년 이후 부인종양분과에서 발행한 SCI 논문 150여 편을 한 권으로 묶은 것이다. 이번 논문집 발간을 비롯해 부인종양분과는 가톨릭중앙의료원 8개 부속병원의 부인종양 환자의 항암치료법의 표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미 난소암, 자궁경부암의 경우 항암치료 표준화를 끝내고 8개 부속병원에서 동일한 수준의 치료 지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인종양분과 관계자는 “이같은 표준화를 통해 환자 진료수준의 향상은 물론이고 치료에 따른 결과들을 통해 부인종양분과위원들이 자료를 공유할 경우 더욱 많은 논문을 발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과장 안웅식 교수는 책자의 발간사를 통해 “이제 외형적인 발전이 아닌 내적 성장의 터전을 마련했다”고 의의를 밝혔다.
2007-08-10 13:53영남대의료원(원장 심민철)이 의학도서관(의학도서관장 이수정 교수) 주관으로 10일부터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독서릴레이’를 실시한다.독서릴레이란 선정한 책을 지정한 교직원에게 전달하고 전달받은 교직원이 책을 읽고 난 뒤 다른 교직원에게 전달하는 운동이다.도서 선택은 신청자가 직접 하거나 의학도서관으로 구입요청 또는 현재 의학도서관에 있는 장서 중에서 정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교직원은 17일까지 의학도서관에 전화하거나 이메일(medlib@med.yu.ac.kr) 및 문자메시지(010-2211-4209)를 보내면 된다. 영남대학교병원에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주위의 소중한 분에게 책을 권하며 감동과 지혜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했다.
2007-08-10 13:43신의료기술 등에 대한 경제성 평가와 임상연구의 기획관리 등을 전담할 ‘의료연구원’ 설립이 추진된다.복지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을 30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입법예고 개정안에는 의료기술발전을 위해 의료연구원을 설립하고 5년마다 보건의료기술발전계획을 수립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의료원구원은 첨단의료기술발전을 위해 신약, 첨단의료기기, 의료기술에 대한 경제성 분석 등의 업무와 의료시장의 성과분석 등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의료연구원 설립은 총리주재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제5차회의에서 의료기술발전을 위해 추진키로 결정된 바 있다.이와 함께 개정안은 연구개발사업비를 지원받아 개발된 기술을 사용, 양도, 대여 또는 수출하고자 하는 자로부터 징수하는 기술료의 법적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당초 시행령에 규정돼 있는 기술료 징수 및 사용의 근거를 법률에서 규정토록 했다.복지부는 “의료연구원 설립의 법적근거를 마련한 후 내년부터 준비단을 운영, 09년에 의료원구원을 설치한 후 2010년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복지부 보건산업정책팀(031-440-91
2007-08-10 13:2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치료재료 상한금액을 98년 수준으로 인하 환원키로 하고 이에 대한 업체별 열람을 10일까지 실시한다.심평원의 이번 조치는 지난달 31일 복지부가 환율을 반영한 치료재료 상한금액 품목별 인하내역을 해당업체에 통보함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업체별 열람기간이 끝나면 14일까지 업체 의견수렴에 들어간다.심평원은 “치료재료 상한금액 인하는 IMF 직후 급격한 환율상승으로 인해 업계의 경영이 어려워져 98년 2월에 치료재료의 가격을 36.6% 일괄 인상한 부분을 환율이 안정됨에 따라 98년 2월 이전 가격수준으로 환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지금까지 복지부와 심평원은 합리적인 인하기준 마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 4회, 관련단체 및 기관협의회 개최 7회 등을 통한 관련단체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인하작업을 진행해 왔다.치료재료 상한금액 인하기준은 ▲98년 2월 이전가격과 현재의 상한금액을 비교해 현재의 상한금액이 높을 경우에 인하하되, 동일 품목군(중분류별)내 동일 인하율을 적용하며 ▲00년 11월 이후 등재된 품목도 전체 등재된 품목과 형평성 및 치료재료 상한금액 가격산정 체계(동일유사 품목과의 비
2007-08-10 13:21◈ “응급실에서 과거력을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 건보DB를 통해 활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8일 심평원 김재용 지식기반팀장)◈ “개원하시는 분들이 지난해 비해 올해는 많이 준 것 같다. 이제 은행에서 개원 예정의보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을 출시해 개원의 대출을 확대하고 있지만 잘 안된다”(씨티은행 메디칼팀 강규하 팀장)◈ “구리시 모 정형외과에 가니 몸빼 바지 입은 아줌마들이 살 빼는 주사를 맞으려고 줄을 섰다. 정형외과에서 비만 클리닉을 하는 데 너무 잘 되더라, 아예 간 김에 비만 주사 2방 맞고 왔다. 효과가 좋다고 하는 데 기대 된다”(모 컨설팅 대표)◈ “도와주고 싶어도 연세의료원노조에서 요청이 없었기 때문에 짝사랑에 그쳤죠.”(한 민주노총 관계자)◈ “우리는 벌써부터 내년과 내후년을 기다리고 있다.”(9일 이번 파업에 참가했던 연세의료원의 한 간호사, 다음에 또 파업을 하게 되면 참가할 생각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2007-08-10 13:21병원 직원들의 근무만족도와 관련해 국내 보건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은 ‘인사노무’를 비롯, 노동강도, 작업환경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10일 ‘보건의료노조 소속 병원 노동자 노동조건 및 의식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상반기 한달간 소속 병원 지부 조합원 및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노동조건 실태 및 의식조사를 실시, 총 79개 지부에서 1만7128부를 수거해 그 내용을 분석했다. 조사결과 현재 보건의료산업 소속 병원의 노동자의 평균연령은 33.2세였으며, 성비는 남성이 19.8%, 여성이 80.2%를 차지해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조사 대상 82.1%가 대졸(전문대 포함)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으며, 평균 근속연수는 8.6년(간호사 6.69년, 의료기사 9.94년), 부양가족은 2.95명으로 조사됐다. 고용형태별로는 간호사 직종이 전체의 52%, 의료기사 16%, 간호조무사가 10%를 차지했으며 58.0%(3교대 38%, 2교대 11%)가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수준, 노동시간, 노동강도, 작업환경,
2007-08-10 13:21화일약품은 실적 잠정집계결과 2분기 영업이익이 19억4700만원을 기록, 전년보다 1.77%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3억원으로 1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48% 감소한 9억8400만원.
2007-08-10 11:12제일약품은 2/4분기 매출이 8.93% 늘어 782억4900만원, 영업이익은 27.79% 증가해 49억9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경상이익은 54.66% 늘어난 70억원, 당기순이익은 50.82% 증가한 35억1100만원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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