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오는 15일 시행되는 200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이해 지난 7일 ‘수험생 합격기원 응원선물’ 행사를 가졌다.박종환 경영위원장은 회사 직원과 협력사에 수험생이 있는 가족에게 응원 편지와 함께 합격기원 선물세트를 전했다. 박위원장은 격려 편지에서 수험생에게 ‘나를 믿는 자신감’을 강조했다.홍보팀의 윤석찬 팀장은 행사 기획동기에 대해 “수능철이 되면 고객상담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우황청심원 복용법에 대한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을 위한 솔표 가족愛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했다며 “지난 해 행사 후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실시하게 되었고, 수험생 대상도 협력사까지 범위를 넓혔다”고 말했다.
2007-11-08 11:56보라매병원이 선택진료로 연간 40억을 벌어 의사들의 진료수당과 성과급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의사들에게 지급된 선택진료수당과 성과급은 총 68억 5545만원에 달한다. 2004년부터 2006까지 당기 순손실이 총 215억에 달하고 시 보조금도 2005년 53억에서 2006년 68억으로 늘었다. 하지만 고액 연봉자인 의사들의 선택진료수당과 진료성과급은 꼬박꼬박 지급돼 당기 순손실의 약 30~40% 수준이다.민주노동당 이수정 시의원은 보라매병원 행정사무감사에서 “2006년 의사 1인당 선택진료수당과 진료성급을 합쳐 평균 1829만원이 지급됐다”며, “병원은 손해를 보는데 의사들 지갑만 채운 꼴”이라고 비판했다. 2005년 선택진료수당과 진료성과급의 최고 금액은 각각 2,324만원과 5,357만원으로 어지간한 직장인들의 일년 연봉보다 더 많다. 반면 환자들은 한번 진찰을 받을 때마다 선택진료비로 9천원씩 부담했다. 이수정 의원은 “보라매병원은 전체 의사 중 선택진료의사가 74%나 돼 선택진료 환자비율도 70%에 육박한다”며,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8개 과목은 100% 선택진료의사만 있어 선택진료가 아니라 강제진료”라고 지적했
2007-11-08 11:49식약청은 ‘황토팩’ 화장품에 대한 중금속 함유 실태 및 안전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에 착수해 시중 유통중인 제품(원료 포함) 51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4건에서 중금속(납 및 비소)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어 행정처분 및 회수ㆍ폐기 등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행정처분 및 회수ㆍ폐기 등 조치 중에 있는 제품은 오티씨코스메틱 ‘황토팩’(완제), 황토사랑 ‘나비황토팩’(완제) 및 원료, 한방미인화장품 원료 등이다.황토팩은 자연상태 황토를 원료로 하는 화장품으로서, 원료 규격기준에서 중금속 기준을 납 50ppm, 비소 10ppm이하로 정하고 있는 데, 이는 인체 유해영향 발생이 우려되지 않는 안전력 수준이며, 황토팩 화장품 등은 실태조사결과 및 외국의 규제동향 등을 통해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황토팩에서의 ‘쇳가루’ 검출과 관련해서는 자연상태 황토중에는 자성을 띠는 산화철이 존재하고 있으며, 제조공정의 분쇄과정에서 분쇄기의 마모로 인한 혼입 개연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쇳가루는 피부흡수 되지 않고 인체 위해우려가 적으나, 전문가 자문 을 통해 제조공정중의 불순물 혼입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해 권고
2007-11-08 11:27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춘진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이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이하 한농연)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한농연은 “현장에서 활동을 벌였던 한농연 모니터 요원들이 100만점 기준으로 성실도, 정책제안의 참신성, 농업계의원 반영도, 피감기관 긴장도,질의의 충실성 등을 토대로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김춘진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농어촌지역의 산부인과 부족문제와 응급의료시스템 부재등 농어촌지역의 보건과 복지 문제를 집중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의원은 “농촌지역은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해 있어 의료에 대한 수요가 많음에도 대부분의 지역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러한 부분에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함에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밝혔다.한편, 한농연은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왔으나,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외에 타 상임위 위원을 선정한 것은 김춘진 의원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11-08 11:18신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2%증가한 536억원으로 사상최고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올해 3분기까지 꾸준하게 큰 폭의 매출성장을 이뤄냄으로써 목표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7% 증가한 79억 7천만원을, 당기순이익도 31.5%증가한 61억원을 기록했다.대원제약측은 이 같은 성장배경에 대해 “올해 경영방침으로 선정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주효하였고 이에 따른 전략품목의 매출 증가와 종합병원 매출증대, 수출증가 등의 요인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올해 3분기까지 목표한 매출실적의 100%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대원제약은 치료제 전문업체로 호흡기치료제, 항생제 등의 주력품목이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더욱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4분기 매출실적은 전분기에 비해 더욱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대원제약은 올해 매출 목표인 740억원 달성에 한걸음 다가선 것에 힘입어 ‘2008년도 매출 1천억 달성’이라는 회사의 비전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더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
2007-11-08 10:42노바티스에서 개발한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인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가 국내 승인에 이어 지난 29일 글리벡을 포함한 기존 치료제에 저항성 및 불내성을 보이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치료제로 미 FDA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타시그나는 수일 내 미국 전역에서 해당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만성골수성백혈병은 백혈병 중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하나인 혈액암으로, 미국에서만 매년 약 4,500명의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타시그나는 글리벡과 마찬가지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결정적 원인이 되는 변이염색체인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만들어내는 Bcr-Abl 단백질에 결합하여 암세포의 증식과 분화, 생존에 필요한 신호전달을 차단함으로써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글리벡보다 Bcr-Abl 단백질에 대해 보다 더 선택적이고 친화적으로 결합한다. 타시그나는 글리벡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글리벡이 출시된 지 1년 후인 2002년 8월에 노바티스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글리벡은 최초의 표적치료제이자 전세계 20만명(국내 2천명) 환자에서 5년 동안의 임상을 통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5년 생존율을 90% 이상으로 높인 만성골수성백혈병의 표준치료제이지만, 일부 환자들에서는 약물
2007-11-08 10:30실데나필(제품명 비아그라)을 복용하다가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로 약물을 바꾼 후 환자들의 선호도가 이전 약물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의사뿐만 아니라 환자 조사에서도 똑같이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발기부전치료제를 바꾼 후 파트너의 선호도 역시 시알리스에서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36시간 동안 강력한 효과가 지속되는 대표적인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로 유명한 한국릴리가 시알리스 발매 4주년을 맞이해 ‘Real-world ED treatment’라는 주제 아래FreEDom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시알리스와 실데나필에 대한 선호도를 비교 조사한 TED 연구(Treatment of Erectile Dysfunction Study)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선호도 조사는 의사와, 환자, 파트너의 입장에서 느끼는 선호도를 다각도에서 조사한 내용으로 발기부전 약물 교체 후 느끼는 만족도를 여러 측면에서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TED연구는 캐나다에서 12주간 266개의 병원에서 2425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구는 발기부전 환자들의 치료과정을 자연스럽게 살펴본 관찰연구로, 일반적인 치료과정…
2007-11-08 10:13식약청은 지난주 ‘트라클리어정 62.5mg’등 5건(의약품 4건, 생물의약품 1건)에 대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중 악텔리온파마수티컬즈코리아의 ‘트라클리어정 62.5mg’은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로 시판중인 의약품으로 폐섬유증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위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다국가 제3상 임상시험이며, 한국비엠에스제약의 BMS-663513는 진행성 고형 악성종양 피험자에게 화학요법과 Agonisticanti- CD 137 단일클론 항체인 BMS-663513의 병용투여를 위하여 국립암센터에서 실시하는 제1상 임상시험이라고 설명했다.식약청은 치료가 시급하거나 생명과 연관된 질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임상시험승인 현황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참고로, 임상시험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 기쁘다)의 ‘임상정보방’(kifda.kfda.go.kr/의약품/정보마당/임상정보방)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07-11-08 09:56우리나라의 신약개발에 대한 청사진 뒤에는 돌파해야 할 난관들이 있다. 선별등재제도 도입 등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성 방안, 개량신약을 비롯한 유사의약품(Similar Product)에 대한 자료독점권인정 등 미국과의 FTA 체결이 신약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다. 약가 인상은 약제비 지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치료제의 가격만이 아니라 가격과 품질이 모두 고려 될 때 신약 개발은 치료제의 전체적인 비용 절감을 불러온다. 또한, 그 가치가 비용의 절감 보다 건강증진에 더 효과적이라면 비용 지불 가치가 충분하다. 신약은 의료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신약의 임상적, 의료경제학적 가치나 투자된 개발비와 무관하게 정부주도로 강한 보험약가관리(보험등재, 가격결정, 비용상환 등)정책을 규제 차원에서 시행 해 온 국가는 결국에 사회적, 경제적, 보건의료적인 손실을 고스란히 해당 국가의 국민이 떠안게 된다. 지금 선별등재제도 아래의 우리나라 연구개발 환경에서는 신약의 질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가 없다. 미국과의 FTA 체결 아래에서 제네릭의약품과 별반 차이 없는 개발 가치를 인정받게 되면 연구개발 재투자는 더욱 힘들게 된다. 경제성 평가는
2007-11-08 08:53‘거래처가 주최하는 창립기념 골프대회에 참가한 A씨의 행동은 비윤리적인가’. ‘거래처에서 설날 선물로 과일 한상자를 받은 B씨의 행위는 정당한가’. 대한상공회의소는 윤리경영차원에서 A씨의 행동은 비윤리적이지 않지만 B씨는 선물을 돌려줘야한다라고 판명했다.대한상의는 7일 기업 임직원들의 윤리적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자주 직면하는 사안 100가지 사례를 문답으로 풀어 정리한 ‘윤리경영 100문 100답’을 발간했다. ‘윤리경영 100문 100답’은 선물 및 금품수수, 접대 및 협찬, 공정거래, 경조사 및 정보보호, 회사자산보호 및 윤리규범준수, 내부 신고제 및 윤리적 기업문화 등 6개 분야에서 윤리적인 갈등상황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예컨대 한 기업의 부장이 받는 경조금중 10만원을 초과한 액수는 돌려줄 것을 제안했다. 직무와 관련한 이해관계자로부터의 경조금 수수는 5만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특별한 경우라도 10만원을 초과하면 윤리규범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공식행사에 참가할 경우 기념품은 받되 경품은 반환해야하고 거래처직원과 골프회원권을 공동구매하는 것은 윤리규범 위반이라는 내용도 나온다.대한상의는 특히 업무처리과정의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형사처
2007-11-08 08:46
대한외과학회가 추계통합학술대회 기간 중인 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위기의 외과 구하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박호철 경희의대 외과교수와 박경철 전 의협 대변인, 이영찬 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이 위기의 외과현황과 정부의 외과지원책을 발표했다.또한 이기우 의원(대통합민주신당)과 신상진 의원(한나라당) 등이 외과를 비롯한 전공기피과에 대한 정책대안 등을 제시했다.
2007-11-08 08:00코오롱제약(대표이사 임영호)은 7일 일본 산화화학연구소(대표이사 Kazuo Yamamoto)와 당뇨병성 망막질환 치료를위한 카르나쿨린의 국내 도입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되는 카르나쿨린은 산화화학연구소㈜의 대표 품목으로서 일본내 점유율 1위의 일본의 대표적 망막질환 치료제로서 다년간 임상 경험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것이 코오롱제약 측의 설명이다. 당뇨병성 망막질환은 전체 당뇨병 환자의 7%에서 발병하는 대표적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국내에서 50만명의 환자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뇨병성 망막질환은 당뇨병으로 기인한 전신의 미세혈관의 순환 장애에 때문에 생긴다. 소수의 약물이 국내에 소개되어 임상적으로 사용되고는 있으나, 임상시험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약물은 드물었다. 이번 도입되는 카르나쿨린은 망막혈관의 미세혈관의 순환을 개선시켜 질환의 진행을 억제시킨다는 것이 코오롱제약측의 설명이다. 카르나쿨린을 국내에 도입하는 코오롱제약은 국내의 허가를 거쳐 2008년 말에 제품을 출시할 것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2007-11-08 07:01현재 10개 전문과목 322명에게 지원되고 있는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이 2배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이영찬 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사진)은 7일 대한외과학회 주최 ‘위기의 외과 구하기’ 심포지엄에서 전공의 수급 불균형 해소방안의 일환으로 이 같이 밝혔다.이 본부장은 “외과 등 전공기피과에 대해 전공의 적정수급을 위한 추계연구를 실시하고, 전문과목별 정원을 신축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정원 미달시 추가모집을 허용하고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 및 민간확대를 통해 현재 322명에게 지원되고 있는 수련보조수당을 637명에게 지원이 가능하도록 예산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 본부장은 위기의 외과를 구하는 방법으로 ▲외과전공의 수급안정 ▲의료수가 불균형 문제 해결 ▲외과 전문의 개원 후 수술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을 꼽았다. ▲외과전공의 수급안정 방안으로는 인턴 과정을 의과대학 또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이관하고 수련기관 단축 등에 대해서는 현재 연구를 추진 중인 ‘중장기 전공의적정수급방안’ 연구 결과를 기초로 종합적인 제도개선 추진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의료수가 불균형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Vital organ을 다루는
2007-11-08 05:50여드름 때문에 고생하는 여성의 61%가 생리에 의한 여드름 악화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여드름으로 내원 당시 나이, 지속기간이 길었으며, 치료기간과 치료비도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대 서대헌 교수(피부과)가 발표한 ‘한국인 여드름 환자의 역학에 관한 다기관 공동 연구’에 의해 밝혀졌다.서 교수는 16개 대학병원(경북, 경희, 고려, 고신, 국립의료원, 동국, 동아, 서울, 성균관, 연세원주, 울산, 원광, 전북, 중앙, 한림, 한양)의 다기관 공동 연구로 06년 4월부터 06년 12월까지 1236명(남 480명, 여 756명)의 여드름 신규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기본적인 인구학적 조사, 흡연 및 음주, 여드름 발생시기 및 발생부위, 악화시 자가 관리방법, 경과 등을 포함하는 환자-의사 설문조사로 진행됐다.조사결과 여드름의 초발 부위는 이마, 뺨, 코주위, 입주위 순이었고, 방문 당시 가장 심한 부위는 뺨, 이마, 턱주위, 코주위 순이었다.내원 당시 의사에 의해 평가된 여드름 등급은 중등도 여드름이 제일 많았으며, 여드름의 가족력을 가진 환자는 59%였고 이 경우 이마에 처음 발생하고 초발 연령이
2007-11-08 05:40의료급여 진료비의 급증과 의료급여 재정부담은 대상자 증가와 노령화 등의 자연증가요인과 함께 의료이용의 남용 때문이라는 지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변성애 의료급여실장은 7일 보건복지부에서 개최된 ‘의료급여 30주년 심포지엄’에서 ‘의료급여제도의 성과와 중장기 발전과제에 대한 토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변성애 의료급여실장은 “지난 30년간 의료급여제도는 의료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 사회의 저소득 국민에게 의료안전망으로서 상당한 역할을 수행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의료급여 진료비의 급증과 의료급여 재정부담의 지속적 증가 등 의료급여제도 운영전반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근본적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변성애 실장에 의하면 2006년 의료급여 적용인구는 건강보험의 3.8%에 불과하나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사용한 진료비 규모는 건강보험 진료비의 13.7%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는 1977년 제도도입이후 2002년도에 142만명이었던 의료급여 수급권자수가 2004년부터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건강보험 가입자에서 잠재빈곤계층인 차상위계층에 대한 의료급여 적용 확대 등으로 2006년도에 183만명으로 28.9% 증가했기 때문.또한, 의료급
2007-11-08 05:30보건복지부는 6월 26일 2008년부터 적용될 약가 조정을 위해 2007년 약가재평가 대상 약제를 공지했다. 전체 16,721 의약품목 중 5,083개 품목을 대상으로 10월 19일 일부 이의 신청 품목이외에는 심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별 품목의 가격인하 수준은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항생제는 30%이상이 예상되어 제약사 전반으로는 14% 수준의 가격 인하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와 승인 절차 후에 업체별 품목의 가격 인하수준이 밝혀질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의 송광수 연구원이 2007년 약가 재평가에 따른 빅5 제약사의 매출 손실액 추정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경우 항생제 슈프락스와 에포세린 등 연간 매출 각각 100억원 가량의 제품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미약품은 최대 매출 제품인 암로디핀이 가격인하 보류판정을 받아 가격변화는 없고, 주요제품 중 뮤코라제는 2~7%, 세픽스와 아목클란 이 20~30%의 약가 조정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전체 매출로는 내년에 최대 100억정도 매출 감소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한양행도 내년도 매출 손실분을 100억원 정도로 파악하고 있으며, 대웅제약은 우루사…
2007-11-08 05:20[파일첨부]건강보험심평원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표준코드 사용을 알리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실무진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지난 7일 한국제약협회에서 제약사 관계자들에게 ‘의약품 바코드 관련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각 제약회사의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 실무에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를 알리는 자리였다.이날 설명회에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강지선 팀장은 “표준코드는 의약품유통 투명화 및 선진화 정책방향 중 물류관리 및 거래방식의 선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7일 ‘의약품 바코드 관련 정책설명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관계자들이 의약품 표준코드와 관련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오는 2008년 1월부터 시행하게 되는 의약품 표준코드는 현행 의약품 바코드와 건강보험급여의약품 제품코드(EDI코드)를 통합하기 위해 고안된 코드로 국가코드(3자리), 업체코드(4자리), 품목코드(5자리), 검증번호(1자리)로 구성된다.이번에 바뀌는 의약품 표준코드의 기본 개념을 보면 먼저, 의약품바코드는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의
2007-11-08 05:15위기의 외과를 구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의지와 정책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신상진 의원(한나라당, 사진)은 7일 ‘위기의 외과 구하기’ 심포지엄에서 현재 우리나라 외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가, 상대가치, 개방병원, 전공의 수급문제 등이 다각도로 논의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신 의원은 “외과를 비롯한 일부 과들의 위기가 국민들 건강에 큰 위험을 줄 수 있다”고 말한 뒤 “하지만 우리나라는 미국과는 달리 사회정책, 그 중에서도 의료분야에 대한 정책은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정부가 국민만을 위한다고 너무 싼 의료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은 나중을 위해서도 옳지 못하다”라고 말하고 “의료문제는 어떤 인물이 집권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며, 집권세력이 얼마만큼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 내용을 다루느냐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또한 신 의원은 “사실 외과의 문제는 오늘의 얘기는 아니다”라며 “외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사 업무량이 비중 있게 다뤄져야 하며, 위험도 부분도 크게 고려돼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신 의원은 “의료보험 제도는 시작부터 상대가치라는 점수를 틀에 가둬두
2007-11-08 05:00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호)이 7일 비엔씨바이오팜(대표이사 김종우)과 골다공증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 및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대원제약과 계약을 체결한 비엔씨바이오팜은 신약 연구개발 전문의 바이오벤처기업으로서 기존의 골다공증치료제와는 완전히 차별되는 새로운 개념의 골다공증치료제를 연구해 왔으며 최근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여 이들 후보물질중 일부 물질을 이용해 생체내(in vivo) 약효를 확인 검증했다.현재 연구 개발되고 있는 골다공증 치료 신약 물질은 골(뼈)형성과정중 골형성단백질이 작용하는 신호전달 경로중에서 골형성에 가장 필수 유전자인 런엑스2(Runx2)의 발현을 증가시켜 실질적인 골형성을 유도하는 런엑스2(Runx2) 활성제로서 기존 치료제와는 작용기전이 완전히 다른 신약이다.현재 골흡수 억제제로 에스트로겐제제, 칼시토닌제제 및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등과 골형성 촉진제로서 파라틸로이드 홀몬(PTH)제제가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으나 이들 기존 약물들은 모두 근원적인 치료보다는 골다공증의 급속한 진행을 지연시키는데 그치고 있고 부작용이나 안전성의 미흡으로 사용이 제한적이다. 반면, 런엑스2 활성제는 골형성 효과가 우수하고 골형성을 주
2007-11-07 19:20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대한약학회 2007년 추계 국제학술대회 석상에서 대한약학회 ‘학술대상’을 시상했다. 올해 학술대상 수상자로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함원훈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부상으로 10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 트로피를 수상했다. 한독약품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학술대상은 뛰어난 연구업적을 바탕으로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학회 최고 영예의 상으로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유기화학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자랑하는 함 교수는 지난 2001년 ‘옥사졸린을 경유한 생리활성 천연물의 새로운 합성법’ 연구논문을 통해 기존에 안정화시키기 어려웠던 키랄(chiral) 구조를 보존해 천연물의 생리활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생물학적 활성물질을 활용한 비대칭 합성법 개발연구, 금속촉매 반응을 이용한 비대칭 합성법 개발연구, 락타시스틴 계열 새로운 항암물질의 개발연구 등을 통한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대한약학회 학술대상은 1970년 제정된 이래 올해로 38회째를 맞고 있으며, 1970년 ‘약학학술상’으로 시작된 명칭이 1992년에는 ‘약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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