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방 병행 치료가 폐암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대전대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센터장 조종관 원장)는 “NCI 산하 암 보완 대체의학사무국(OCCAM)의 ‘최상 증례 시리즈 프로그램(Best Case Series Program; BCSP)’ 연구 결과 한양방 병용치료가 폐암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한방과 양방의 병용 치료가 한방이나 양방 단독 치료보다 폐암 환자의 생존율을 최고 20% 이상 높인 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2년 생존율의 경우 한양방 병행 치료군이 47.1%로 나타나 한방 단독 34.3%, 항암제 치료 27.2%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3년 생존율도 한•양방 병용치료군은 27.5%로 한방 17.1%, 항암 치료 14.8%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한양 병용 치료가 폐암 환자들의 생존율을 2배 가까이 연장시켜준 것으로 확인됐다.1년 생존율은 한방 단독이 85.7%로 양방에 비해 20% 이상 높게 나타났고 한양방 병용 81.0%, 항암치료 59.3% 순으로 집계됐다.연구진은 한양방 병용치료로 ‘항암단(암의 혈관 형성 억
2007-11-13 05:303분기 주요 제약업체의 실적을 살펴보면 ‘레바넥스’, ‘플라비톨’ 등 대형 품목을 출시한 유한양행과 동아제약 등 상위 업체의 실적은 양호한 수준을 보였지만, 뚜렷한 신제품이 없었던 하위 업체의 실적은 부진을 보였다.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주목할 점은 “상위 업체의 매출 신장률이 하위 업체보다 더욱 높았는데 이는 제약업체간의 제품 출시능력과 영업력의 차이가 점차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또 이러한 경향은 원외처방 조제액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상위 10개사의 비중이 2005년33.6%에서 2007년 9월에는 36.5%까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배 연구원은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꾀하고자 정부에서 강력한 약가 통제정책을 쓰고 있으며, 포지티브 시스템 이후 신제품의 보험등재도 어려워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기술력과 영업력이 떨어지는 하위 업체의 실적은 점차 악화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망했다.또 한미 FTA 체결로 제네릭 제품 출시는 예전처럼 쉽지 않을 전망이며, 제약업 구조조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정부는 생산시설에 대한규제도 강화하고 있어 자금력과 기술력이 열위에 있는 하위 제약사의 성장 모멘텀은 약화될 수밖에 없으며, 상대적으로 우위에…
2007-11-13 05:20날씨가 싸늘해지면서 발생하기 쉬운 뇌경색의 경우,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물론, 향후 가능성 등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해야 갈 것으로 보인다.한국소비자보호원 분쟁사무국은 최근 뇌경색 진단 후 치료를 받았으나 시력장애 및 거동 제한으로 뇌병변 장애 2급 진단을 받은 환자가 자신을 처음진료한 의사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건에 대해 위자료 3백만원을 지급하라는 결론을 내렸다.이 사건의 발단은 환자가 식욕저하 및 어지러움과 오심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 진료를 받던 중 같은 해 좌측 편마비 증상이 나타나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뇌경색 진단하에 치료를 받았으나 시력 장애 및 거동 제한으로 뇌병변 장애 2급 진단을 받았다.이에 환자는 “응급실 방문 시부터 적절한 진단 및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증상의 호전이 없어 담당의사와 상담할 당시 뇌경색 가능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밀검사 혹은 상급병원 전원에 대해 문의했다”며, “그런데 병원을 옮겨도 별다른 처방이 없으며 지금처럼 약물치료만 한다고 설명,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받았으나 이후 뇌경색으로 장애가 발생된 것은 의료인이 뇌경색 진단을 지연한 것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환자의 이 같은 주
2007-11-13 05:00최근 한미FTA, 약제비적정화 방안, 약가 재평가 등을 비롯한 정부의 과도한 규제로 국내 제약업체 관계자들 사이에서 “정부가 너무 심하게 국내 제약산업을 억누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푸념이 나오고 있다.하지만 정작 복지부, 심평원, 건보공단 관계자들 앞에만 서면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게 현재 제약계의 실정이다.최근 복지부나 정부 관련기관이 주최하는 각종 설명회에서 제약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계 어려움을 호소하지만 정부 관계자는 “최대한 참고하겠습니다”라는 말 뿐 의견이 반영되는 사례는 극히 드문 것 같다. 또한 업체 관계자들도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될 것이라고 크게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게다가 옳은 소리를 했다가는 ‘우리 회사만 찍히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에 몸을 사리기 일쑤다.궁극적으로 정부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국내 제약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조력자의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보여지는 모양새는 언제나 정부는 ‘갑’, 업체는 ‘을’인 형세이다.모 제약사 관계자는 “최근 각 제약사별로 대관업무의 중요성이 부각돼 각 정부 부서별로 상주하는 인원도 늘고 있고, 그 인력들이 부처 관계자들의 눈치를 살피는 게 일이라고 하는 데…
2007-11-12 22:59지난 9일 대한당뇨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Breaking the cardiovascular disease continuum in diabetic patients(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합병증으로의 연계고리 끊기)’를 주제로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런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뇨병이라는 질환 자체보다는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특히 당뇨에 있어서 심혈관계 합병증의 시발점이 되는 고혈압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당뇨병 환자의 예후 개선에 필수적이라는 연구 결과에 의거하여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근 아서틸을 기반으로 한 병용요법(perindopril 4mg + indapamide 1.25 mg)으로 진행된 ADVANCE 연구 결과와 설폰요소제(Sulphonylureas)의 대표주자인 디아미크롱 서방정에 대한 심혈관계 안전성 연구자료가 발표됐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하멧 교수(Professor. Pavel Hamet)는 ‘Tight BP control management in diabetic patients: What ADVANCE tells us (당뇨병 환자에 있어서 엄격한 혈압 관리: ADVAN
2007-11-12 17:50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파행운영으로 치닫고 있어 재심의에 들어간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의 통과 가능성이 불투명해지고 있다.당초 12일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법안심사소위는 의원들의 불참으로 16일로 연기됐으나 이마저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복지위는 지난 2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었지만 정계특위를 이유로 의원들이 불참하면서 12일 다시 개최하기로 한 바 있다.복지위 관계자는 “오는 16일 법안심사소위를 다시 개최할 예정”이라며 “하지만 이는 잠정으로 개최될지 여부는 당일이 돼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을 비롯한 ▲의료용 향정신성의약품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정신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제대혈관리에 관한 법률안 등 총 41개 안건이 빛을 보지 못하고 체류될 공산이 커지고 있다.올해를 넘기면 내년 1~2월에 법안소위가 열릴 수는 있으나 4월 총선의 영향으로 올해를 넘겨 내년에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통과되기는 힘들것이라는 관측이 중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07-11-12 17:32광동제약은 올 3분기 매출액이 696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5%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8억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23% 늘었다. 당기순이익(79억7900만원)도 전년 동기 대비 50.06% 증가했다.
2007-11-12 16:22국립암센터는 구성원들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10일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추계 체육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국립암센터 상주직원 모두에게 지급된 등산바지를 입고 북한산 원효봉 등정(산성매표소→탐방로계곡→팔경정 식당→개연폭포→상운사→북문→원효봉→원효암→서암문→효자동 샘휴게소)을 시작으로 진행됐다.또한 산행 후에는 북한산 샘휴게소 야외가든에 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유근영 원장은 “모든 임직원이 한사람의 낙오도 없이 함께 산을 오르듯이 단합된 마음으로 서로를 돌아보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07-11-12 16:19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의 자원봉사단인 ‘이웃사랑나눔회’가 지난 10일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애덕가정(무의탁노인생활시설)을 방문해 봉사를 실시했다. 애덕가정을 찾은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텃밭에 심은 마늘에 비닐 옷을 입히고 거름을 주는 등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했다.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주는 사람도 그 사랑을 받는 사람도 행복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2007-11-12 14:53사무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조직진단 TF팀을 가동하고 있는 의협(회장 주수호)이 최근 전문컨설팅업체의 조직진단을 통한 본격적인 개선작업에 돌입했다.의협은 12일 오전 10시 동아홀에서 안양수 기획이사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컨설팅업체인 더모멘텀그룹으로부터 설명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조직진단 작업은 앞으로 7주동안 인사․조직 전반에 대해 이루어지며, 특히 이번 조직진단을 통해 의협은 현행 인사평가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기존의 인사평가제도가 능력평가 위주이고 평가 후 피드백이 없었다는 단점을 보완해, 업적평가를 추가하고 평가결과를 인사고과나 보수체계와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또한 조직의 업무체계를 재분류하고 구체적인 직무기술서 작성을 통해 업무의 표준화와 통일성을 기해 전체 효율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2007-11-12 14:46의협 새 대변인에 김주경 전 대전협 사무총장(사진)이 임명됐다.주수호 의협회장은 12일자로 신임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 김주경 전 총장을 임명하고 박경철 전 공보이사를 정책이사로 발령했다. 김주경 신임 의협 대변인은 경북의대를 졸업(97년)한 산부인과 전문의로 대한전공의협의회 사무총장,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 수석보좌관, 현대W클리닉 원장, 한국의료정책연구협의회(KAMP) 총무 등을 역임했다.
2007-11-12 14:40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중국 제약사 등과 공동 개발을 추진해오던 개량항암신약인 파클리탁셀(Paclitacel)PM 및 약물운반체에 대한 독점권을 전격 인수했다.그동안 중국 준안社의 연구전담회사인 스카이윙팜테크社, 그리고 중국약과대학과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해 오던 파클리탁셀PM주사에 대한 독점권을 갖게 된 것.이로써, 일동제약은 중국에서 이미 전임상을 완료한 파클리탁셀PM주사제에 대한 중국 내 임상진행, 생산 그리고 마케팅을 독자적으로 진행할 예정인 등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게 된다. 이미 일동제약은 중국 내 임상진행을 위한 ‘한국일동제약유한공사심천대표처’를 설립하여 성(省)식품약품감독관리국을 경유,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에 임상시험승인을 완료하는 등, 현지 개발에 착수했으며, 국내 개발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일동제약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국 현지에 항암제 생산설비를 갖출 예정으로, 이에 앞서 금년 하반기부터 안성공장에 항암제 cGMP 생산시설을 증축할 계획으로 있어, 한국과 중국은 물론 세계적인 항암제 메이커로 도약한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이 번에 개발 중인 항암제 파클리탁셀PM은 새로운 약물 운
2007-11-12 13:48우리나라 신생아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신생아수는 36만5492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만8721명(8.5%) 증가했다. 지난해 동월대비 신생아수가 2006년 4월에 증가세로 반전된 이후 18개월간 연속 증가하고, 혼인건수도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신생아수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9월말 기준으로 혼인건수는 전년 동기대비 3만769건으로 14.2% 증가했다.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2007년 신생아수는 전년보다 3만5000명 증가한 48만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합계출산율은 1.25내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합계출산율은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복지부는 신생아수 및 출산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 IMF 외환위기 이후의 경기회복, 범국가적 저출산대책(새로마지플랜2010) 추진 등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했다.이에 이러한 증가세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출산· 육에 우호적인 환경조성 등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11-12 13:48현대약품(사장 윤창현) 중앙연구소는 연구원들이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정신을 실천하고 있다.중앙연구소는 8일 장애우 자립 일터인 파주 어유지 농원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이규현소장을 비롯 35명의 연구원들이 장애우들과 함께 배추 8백여포기 김장을 했으며 봉사활동을 마치고 농산물을 구매했다.이규현소장은 “현대약품은 기업의 사회이념을 충실히 수향하기 위해 매년 1회이상 의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찾아가는 진정한 봉사활동을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어유지농원은 장애우 자립일터로 농산물 수확뿐아니라 펜션수입사업, 시설대여 수익사업등으로 운영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2007-11-12 13:45산자부 지정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은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식품의 개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8차 기업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지원분야는 ▲안전성평가 ▲기능성평가-동물시험 ▲기능성평가-인체시험 ▲원료표준화 및 기준규격 설정으로 2개 분야를 중복 신청할 수 있다.안전성평가 지원(안전성평가사업부-서울대학교병원)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등록을 위한 안전성 평가(단회투여독성, 반복투여독성, 유전독성 등) 수행을 지원한다.기능성평가-동물시험 지원(기능성평가 동물시험사업부-한국식품연구원, 이화여대)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등록과 바이오식품 신소재의 기능성 검증을 위한 동물시험을 지원한다.기능성평가-인체시험 지원(기능성평가 인체시험사업부-숙명여대,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의대)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등록을 위한 인체시험 컨설팅과 바이오식품 개발을 위한 인체시험도 지원받을 수 있다.원료표준화 및 기준규격설정 지원(기준규격사업부-연세대학교)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등록을 위한 기준규격설정을 지원한다. 또한 지표성분 발굴 및 분석방법 개발 및 평가도 지원받을 수 있다.접수기간은 2007년 11월 12일(월)~2007년 11월 22일(목) 오후 5시까지이며, 바이오푸드…
2007-11-12 13:43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DNC(대표 신희수)가 광과민성 각화증 치료제인 ‘대웅레블란액’(성분명: 델타-아미노레불린산)을 11월부터 발매한다.1999년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광과민성 각화증 치료제로 여드름 · 건선 · 사마귀 · 피부 노화 등 각종 피부질환 치료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여드름 치료제로 FDA 허가가 진행 중이다.레블란은 PDT(Photodynamic therapy, 광역동치료)를 위한 광흡수제로, 피부에 바르고 약 1시간 이후 블루라이트나 IPL(intense pulsed light)등 특정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해 선택적으로 비정상 세포 및 피지선을 파괴하여 각종 피부질환을 치료한다. 치료 후 피부에 홍반이 나타나고, 1주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개선되면서 홍반이 사라지는 과정을 거치며 1~2주 내로 빠른 치료 효과를 보인다.특히, 여드름 치료시 박테리아와 피지선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치료 효과가 우수하며, 여드름 치료의 경우 치료와 피부 재생 효과가 동시에 나타난다. 또한, 항생제나 비타민A 유도체에서 나타나는 내성 및 위 자극(항생제), 기형아 출생(비타민A 유도체) 등의 부작용이 없으며, 다른 치료제와 달리 6개월 이상 치
2007-11-12 13:36김철수 병원협회장(사진)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요양병원 일당정액 수가제에 대해 합리적인 질지표 마련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김 회장은 최근 열린 노인병원협의회 학술대회에서 “정부가 내년부터 의료질 평가를 바탕으로 적용하려는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제는 우리나라 의료계에서는 처음으로 동일 병원군에 적용되는 수가제도”라며 “적정하고 합리적인 질지표 마련이 관건일 것”이라고 말했다.요양병원 ‘일당정액수가제’는 현행 행위별수가제의 문제점을 감안해 만성질환자를 전담하는 요양병원의 특성에 적합한 지불보상체계로 개발된 제도다.우선 자원이용량 수준에 근거해 환자군을 분류하고 환자분류군별로 일당정액수가를 설정하되, 서비스 질 유지를 위해 변이가 큰 항목에 대한 행위별수가를 병행한다.아울러 의료서비스의 질이 제고될 수 있도록 의사 및 간호인력 수준에 따른 차등수가를 설정, 적용하게 된다.의사인력의 경우 ‘근로시간 주 5일 40시간 이상 근무 의사’로 정하고 의사인력 1/2가 내과, 외과, 신경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또는 신경외과 전문의인 경우에 한해 35병상당 1인 미만이면 10% 가산(금액 1623원)된다.하지만 45~55병상당 1인 미만의 경우 15%(-2435
2007-11-12 13:11민주노총, 참여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의료연대회의 등은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건강보험 수가 및 보험료, 보장성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16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파행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건강보험제도의 질적 내실화를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진전’을 담은 내용이 결정될 수 있기를 바다란다고 말했다.이번 기자회견에서 시민단체는 ▲전체 유형별 요양급여비용 인상률은 총액 기준 2%미만이 돼야한다 ▲전체 유형별 요료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한 의지와 계획이 우선돼야 한다 ▲정부 책임은 방기한 채 모든 부담을 국민에게만 전가하는 것에 동의 할 수 없다 ▲보장성에 대한 일말의 후퇴도, 늦장도 용납하지 않을 것 등에 대한 입장과 요구를 밝혔다.먼저 유형별 요양급여비용 인상률과 관련해 시민단체는 “이번 수가 협상에서 한의협, 약사회, 치협 등은 협상이 타결됐으나, 의・병협은 끝내 결렬되고 말았다. 그런데 의협은 6.9%, 병협은 3%을 최종안으로 제시하고 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며, “작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형별 계약을 전제로 평균 3.92%가 이하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의・
2007-11-12 13:11여성·비흡연자의 폐암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조기 건강검진의 필요성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대한폐암학회에 따르면 흡연이 주원인인 편평상피세포암에 비해 여성이나 비흡연자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선암의 발생률이 더 높아져 한국인의 폐암이 미국·일본 등의 선진국형으로 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폐암학회가 2007년 전국 89개병원에 폐암환자로 등록된 8788명의 정보를 분석한 ‘폐암실태조사’ 결과, 과거에 많았던 편평상피세포암(32.1%)을 제치고 선암이 34.8%를 차지해 1위로 등극했다.지난 1997년 전국폐암실태분석 자료에서는 편평상피세포암의 발생률이 44.7%로 선암의 27.9%보다 높았다.폐암은 한국인 암 사망률 1위로 인구 10만명 당 28.4명으로 가장 높다.편평상피세포암은 폐 중심부에 잘 생겨 남자 환자중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며 가장 큰 발병원인은 흡연으로 밝혀져 있다.선암은 폐암의 약 30%를 차지하며 여성과 비흡연자에서 더 많이 빈발하는 암으로 다른 암종과 다르게 폐의 모서리 부근에서 잘 발생, 림프절·간·뇌·뼈·부신 등으로 전이가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폐암실태조사에서 나타난 선암의 발생 증가 현상은 여성 폐암환자가 늘고 있
2007-11-12 13:11중외제약이 분할에 따른 비용증대로 수익성에 악영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굿모닝신한증권 12일 보고서에 위하면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 (2006년3분기 34.4억원→2007년3분기77.4억원) 등 주력품목의 매출증대로 중외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6.4% 감소한 74억원에 머물렀다.시설 재배치를위한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원가율악화(2006년3분기51.2%→2007년3분기55.5%)와 분할에 따른 수수료, 임차료 등 판관비율의 상승(2006년3분기35.4%→2007년3분기37.0%)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6.0%p 떨어진 7.5%에 그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3분기 영업외수지는 -2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43억원에 비해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나, 4분기에는 공정위 과징금 32억원이 계상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영업외 수지개선 효과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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