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 재정이 올해도 당기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건강보험 재정은 수입에 비해 지출이 더 많아 2578억원의 당기적자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고 8일 밝혔다.건보공단은 올해 보험료 수입이 2007년에 비해 13.4%(3조3924억 원) 증가한 28조6621억원에 이르지만 지출도 지난해보다 3조3655억원 늘어난 28조919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당기적자에도 불구하고 누적수지는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복지부는 지난해 11월2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08년도 건강보험료를 6.4% 인상하고, 입원 환자의 식대와 6세 미만 아동의 입원비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늘리는 등으로 건강보험 보장범위를 축소할 경우 올해 건보 재정이 당기수지 균형을 맞출 것으로 기대했었다.한편 2007년도 건보재정 당기 적자 규모는 3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우려됐지만 보험료 수입증가에 힘입어 2847억원으로 줄었다.메디포뉴스 제휴사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1-08 23:50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지부별로 1월 건강관리 공개강좌 및 건강체험터 운영에 들어간다.공개강좌 및 건강체험터 일정은 다음과 같다.▲강원지부(24일 15시, 춘천시립노인복지회관)-노년과 건강관리(독거노인 생활지도자 대상)(김동수 내과전문의)▲강원지부(28일 14시, 공군 8전투비행단)-음주와 건강(손성동 내과전문의)▲대구지부(28일 14시, 대구KBS 공개홀)-신바람 건강법(황수관 연세의대 외래교수)▲전북지부(10일 13시30분부터, 건보공단 전주북부지사 종합민원실)-무료 건강상담실 운영(검진내용: 고혈압, 당뇨, 체성분 상담)▲대전충남지부(16일 13시부터, 롯데백화점 대전점)-새해맞이 건강검진(검진내용: 체성분, 스트레스 검사, 혈압, 혈당, 간기능, 빈혈검사, 금연, 절주, 영양, 비만 상담).
2008-01-08 15:54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직원들이 9일부터 전남 해안지역 타르제거작업 자원봉사에 나선다. 전남대병원은 영광군(9일), 무안군(11일), 함평군(16일), 신안군(18일)등 총 4회에 걸쳐 매회 40명씩 총 160여명이 해당지역에서 타르를 제거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2월 18일 충남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지역 의료지원을 다녀왔다.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진 11명은 호흡기, 순환기, 피부과 질환 및 응급의료 진료를 위해 관련 의약품을 마련, 태안군 이원만 만대2ㆍ3구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의료 봉사대에 접수한 환자는 총 92명으로, 두통 및 오심 43명(47.8%), 두통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 33명(36.7%), 타박상 등에 의한 근육통 9명(10%)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38명(42.2%), 70대 36명(40%), 50대 11명(12.2%) 등으로 나타나 60세 이상의 환자가 76명으로 전체 환자의 82.6%를 차지했다.
2008-01-08 15:49국내 연구진에 의해 슈퍼박테리아를 비롯한 인체 병원균에 대한 강력한 억제활성을 나타내는 후보물질이 개발돼 주목된다.과학기술부는 ‘21세기 프론티어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원곤 박사팀이 항생제 내성을 가지는 병원균을 강력히 억제하는 활성을 지닌 후보물질을 개발했고 이 기술을 생명공학 전문기업인 일성신약에 이전한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병원성 내성균을 억제할 수 있는 강력한 활성을 가진 화합물을 국내의 방선균이라는 미생물에서 분리했으며 동물실험에서도 그 효능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화합물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슈퍼박테리아라고 불리우는 항생제 내성 병원균을 포함한, 인체 병원균에 대해 강력한 억제활성을 나타내고 기존의 항생제보다 폭넓은 병원균에 대한 억제력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기술을 이전 받는 일성신약은 항생제·조영제를 전문으로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향후 전임상 연구·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기술이전 조건은 기술료 총 4억5000만원, 선급실시료는 기술료 총액의 10%, 경상실시료는 총 매출액의 2%이다.
2008-01-08 14:47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가정에서 무심코 버려지고 있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회수․처리하기 위해 환경부와 함께 ‘가정 폐의약품 회수ㆍ처리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그 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의 경우 별도의 처리 과정 없이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사례가 빈번해 관리방안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줄곧 제기되어왔다. 특히, 항생제와 호르몬제 등의 의약품이 별도의 폐기 과정 없이 버려졌을 경우, 소량으로도 환경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절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환경부 및 서울시 보건소 등과 함께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등의 회수ㆍ처리 시스템을 마련키로 했다. 시범적으로 서울에 위치한 약국에 수거함을 비치하고 가정 내 폐의약품이 수거함을 통해 폐기될 수 있도록 하는 회수 시스템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수거과정에서 약사는 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를 병행하여 폐의약품 수거는 물론 향후 폐의약품 발생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는 수집된 폐의약품을 주기적으로 회수해 폐기물처리업체에 소각처리를 위탁할 예정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약사회는 조찬휘 부회장을 팀장으로
2008-01-08 14:01
경만호 전 서울시의사회장(사진)이 이명박 정부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경 전 회장은 지난주 금요일 인수위 사회교육문화 분과위원회 자문위원으로 발탁된 것으로 확인됐다.경 전 회장은 이명박 당선인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활동할 때 상임특보로 활약하며 지근거리에서 이 당선인을 보좌한 바 있다.경만호 전 회장은 “10년간 좌파 사회주의 논리로 퇴보했던 보건의료정책을 이제는 시장경제 논리에 맡겨야 한다”며 “획일적인 각종 규제를 타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01-08 13:491차 의료기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1차 의료기관에만 적용되는 시술별로 특화된 급여항목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안양수 의협 기획이사(사진)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서 ‘한국의료의 근간, 1차 의료를 살리자’라는 기고를 통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안 이사가 1차 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해 제안한 내용은 ▲수가결정의 합리화 ▲1차 의료기관만의 특화된 보험적용 ▲보험중심 의원에 대한 세제혜택 등 지원책 강구 ▲장기적 인력수급 계획 ▲보건소, 복지의원 차단 등 크게 다섯 가지.특히 안 이사는 “1차 의료기관에만 보험을 적용해주는 급여항목을 개발하는 방법이 필요하며, 항목 개발은 질병명을 중심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시술별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보험시장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국가 시책에 적극 참여하는 기관으로 이런 의료기관이 보다 많은 것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며 “비보험에 참여하는 다른 기관보다도 보험참여의 포션이 많은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정부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이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가사업인 건강보험에 적극 참여하면서 경영난을 겪는 의료기관을 방치하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
2008-01-08 12:302008년도 첫 유형별 수가계약은 의료계의 입장과는 달리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약사회의 수가계약은 이익단체의 모범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이번 유형별 수가계약은 건강보험 30년 역사에서의 관리운영체계 통합, 의약분업과 더불어 3대 개혁정책이었다는 평가다.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는 ‘2008년도 유형별 환산지수’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보고서에서 `08년 유형별 수가계약은 복지부의 일관된 정책개혁의지와 건보공단의 치밀한 사전 준비와 협상력, 가입자 단체의 적극적지지, 대다수 공급자 단체의 합리적 의사결정 등을 성공요인으로 뽑고 있다.서울대학교 보건대학 김진현 교수는 “이번 `08년 유형별 수가계약은 각 단체의 계약 자율권이 높아지는 장점을 보였다. 6개 단체 중 4개 단체가 계약됐다는 점이 이러한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만약 단일 환산지수계약이었다면 4개 단체의 계약조차 불가능 했을 것이다”고 평했다.그러나 6개 단체의 협상과정에서 의료계는 일방적인 계약이라며 불만을 나타내며, 결국 건정심의 표결에 의해 `08년도 수가가 결정되는 결과를 가져 왔다. 이에 대해 김진현 교수는 “평균 수가인상률 이하인 1.7% 수준에서 수가계약을…
2008-01-08 12:3010일 치러지는 제51회 전문의 자격시험(1차)에 총 3085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응시지원자를 과목별로 살펴보면 ▲내과 627명 ▲외과 222명 ▲소아청소년과 223명 ▲산부인과 179명 ▲정신과 129명 ▲정형외과 198명 ▲신경외과 98명 ▲흉부외과 32명 ▲성형외과 60명 ▲안과 113명 ▲이비인후과 127명 ▲피부과 66명 등이다.또한 ▲비뇨기과 90명 ▲영상의학과 108명 ▲방사선종양학과 14명 ▲마취통증의학과 205명 ▲신경과 73명 ▲재활의학과 76명 ▲결핵과 1명 ▲진단검사의학과 19명 ▲병리과 28명 ▲예방의학과 9명 ▲가정의학과 282명 ▲산업의학과 17명 ▲핵의학과 10명 ▲응급의학과 79명 등이 응시했다.1차 전문의자격시험은 1월 10일 치러지며, 2차 시험은 1월 18~29일 26개 학회별로 치른다.1차 전문의 자격시험 합격자는 내년 1월 17일 오후 2시, 2차 시험 합격자는 2월 4일 오후 2시에 의협 게시판과 홈페이지(www.kma.org)와 ARS를 통해 발표된다.
2008-01-08 12:30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지난해 진행했던 정책기획 업무 성과를 평가한 결과 연구 및 인력개발비에 대한 조세감면과 GMP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정부로부터 이끌어 낸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협회는 지난해 한미FTA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R&D지원 확충을 통해 회원사의 신약개발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제약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R&D비용에 대한 조세감면 확대를 정부에 요청, 대기업에 대해 당기분식방식의 세액감면제도가 신설됐다며(조세특례제한법 제10조) 신설규정은 연구 및 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를 당해연도 R&D 지출액의 6%(3%+a)로 제한하고 있지만 재 제약업계의 R&D 비중이 이미 6%에 달하고 있는바, 앞으로 실질적인 세제혜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의 상한선 3%가 최소한 5%까지 상향조정 되도록 정책건의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혓다. 또 품목별 사전 GMP 및 Validation 제도 도입으로 회원사의 GMP시설투자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에 대한 세제상 지원을 정부에 건의, 의약품품질관리시설 투자에 대해 투자액의 7%의 세액을 공제 받을 수 있도록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됐다((조세특례제한법 제25조의 4 신설). 협
2008-01-08 12:30심성증권 조은아/양지은 애널리스트는 4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정부 규제 강화는 가격 인하와 비용 증가(생산설비 및 의약품 기준 강화)에 따른 수익성 하락 요인으로 이는 대응여력이 있는 상위 제약사 중심의 시장 개편의 기회로서, 상위 제약사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4분기 영업 실적에 대해 상위 제약사 매출액은 전년대비 19.8% 성장한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제약업 평균 10% 초반 성장률을 대폭 상회, 상위 제약사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반면 영업이익 성장은 다소 정체된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마케팅 비용 부담 증가와 생산설비 업그레이드 및 R&D에 소요되는 비용 증가 등이 원인이라고 밝혔다.업체별로는 동아제약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파악되며,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영업이익 측면에서 부진한 것으로 보이며, LG생명과학은 기술수출료를 유입에 힘입어 기대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2008-01-08 12:30건강보험료 체납 세대수가 최근 3년 사이 60% 이상 증가했으며, 이와 함께 건강보험료 부과에 대해서는 49.7%가 형평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시민건강증진연구소가 7일 주최한 ‘건강보험료 체납자 급여제한 개선 방안 공청회’에서 경상대 의대 박기수 교수는 ‘우리나라 건강보험료 체납 관리 실태’와 관련된 발표에서 지역가입자들의 체납이 매해 늘어간다고 지적했다.박기수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건강보험료의 3개월 이상 체납으로 인한 급여제한 세대는 2004년 129만 세대에서 2007년 8월 약 209만 세대로 3년 동안 60%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2007년 8월 현재 전체 지역가입자 세대 중 약 28%에 해당한다는 것이다.박기수 교수는 “이들이 체납한 보험료는 2006년 12월 말 현재 1조3500억원에 해당하며, 이들 체납자들의 약 40%는 경제적 능력 부족에 의한 체납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3개월 이상 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급여제한자들은 건강보험제도와 의료급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형평적 부과에 대해 49.7%는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으며, 단지 21.
2008-01-08 12:29(주)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이 최근 ‘2008 새아침 전진대회’를 갖고 신제품 개발 총력, 전사적 영업활동, 품질제일주의, 내부통제시스템완비, 신바람 일터 조성 등 10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비씨월드는 또 신임 R&D 본부장 겸 중앙연구소 소장에 서혜란 박사를 임명하고 올해 중앙연구소 기반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홍성한 사장은 “올해 약업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R&D에 대한 투자 비율을 높이고 우수 신제품을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kmib.co.kr)
2008-01-08 12:27경기가 불황 일수록 팀웍이 중요하다며 해외시무식을 준비 중인 제약업계가 있어 화제다.한국프라임제약의 전임직원 150명은 오는 9일 3박 5일 일정으로 태국 휴양지 파타야로 떠날 예정이다.이 회사는 시무식동안 새해 사업계획 설명회, 신제품 판매다짐행사 등의 행사를 열 예정이다.한국프라임제약 김대익 사장은 작년 시무식 때 “올해 목표를 달성하면 새해 시무식을 해외에서 갖자고 직원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전년 대비 30% 성장한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해 해외에서 신년회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회사측에 따르면 매년 영업직뿐만 아니라, 본사 및 공장을 포함한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2007년도에 매출영업신장에 대한 포상 및 2008년도 목표달성을 위한 동기 부여를 위하여 해외 시무식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회사 부산영업분실 심명동 과장은 "작년 하반기에도 우수분실로 선정이 되어 외국여행을 갔다 왔고 금년에는 좋은 실적을 올려 승진도 하였으며 올해는 외국에서 시무식을 하여 더욱 더 열심히 판매에 매진할 수 있는 동기를 가졌다"라고 얘기했다.또한 공장에서 근무하는 노영동 차장은 “영업뿐만 아니라 공장 생산 및 사무직원들까지 이런 뜻 깊은 시무식을 갈 수 있어 회사 측에 감
2008-01-08 10:52올해들어 해외여행객 중 첫 콜레라환자가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필리핀 마닐라로부터 인천공항에 입국한 단체승객 2명이 설사증상을 신고해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콜레라환자(오가와형) 1명이 확인돼 환자격리조치 및 역학조사와 동반여행객 추적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08-01-08 10:46LG전자가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와 손잡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IVI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백신의 개발에 전념하는 세계유일의 국제기구이자 국내에 세계본부를 둔 유일한 국제기구다. 양측은 ‘08년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비롯해 국제 과학 교육 및 국제 봉사 활동 등의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8일 오전 양측은 LG전자 CHO(최고인사책임자) 김영기 부사장과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존 클레멘스(John D. Clemens)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봉천동에 위치한 IVI 세계본부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LG전자는 전 세계 어린이 구호 사업에 써 달라며 4억 원의 기부금을 IVI에 기탁했다.앞으로 양측은 백신 개발을 위한 재정 협력을 통해 절대 빈곤 및 기아 퇴치, 아동사망률 감소에 노력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과학 인재 양성 목적의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LG전자 김영기 부사장은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기업 위상을 감안해 앞으로는 국경을 넘어 글로벌 관점에서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존 클레멘스 IVI 사
2008-01-08 10:05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 영상의학팀(팀장 김노원)은 최근 종합검진센터와 보건대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MRI 이해 및 이미지 특성’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종합검진센터와 보건대행 담당자들이 고객상담에 필요한 정보 습득을 위해 주기적으로 실시해오던 직무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MRI 검사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영상의학팀 김복일 대리는 MRI 검사의 특징, 부위별 검사방법, 검사영상에 대해 설명했다.
2008-01-08 09:26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 간호팀(팀장 이명희)은 지난해 12월 바자회 수익금 중 100만원을 극빈환자 치료비용으로 쾌척했다. 매년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불우환자돕기를 주도해온 간호팀은 이번에도 혈액투석환자 이흥인씨 등 9명의 치료비를 지원했다.간호팀은 매월 정기적으로 독거노인돕기, 노인간호봉사, 사회복지시설 간호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산중앙병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이끌고 있다.
2008-01-08 09:24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이 2007년 2월에 미국의 항생제 개발 전문회사인 트리어스 테라퓨틱스社 (Trius Therapeutics, Inc., 미국 샌디에고 소재)에 라이센싱한 수퍼박테리아 타겟 항생제 ‘DA-7218’(트리어스사 내부 코드 TR-701)가 미국 내에서 임상 1상 단계에 진입한다. 동아제약은 이에 따라 트리어스 테라퓨틱스社로부터 계약금에 이어 첫 번째 경상기술료를 받게 된다.트리어스 테라퓨틱스社는 2007년 11월 28일자로 미국 FDA에 IND(investigational new drug: 임상시험승인신청)를 신청, 금년초 IND승인을 받아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게 되었다. 첫번째 단회 및 반복투여 임상 1상 시험은 건강한 성인남녀 지원자 88예를 대상으로 실시될 것이고, 미국 현지시간으로 1월 7일 첫번째 피험자에 대한 투여를 시작으로 2008년 6월경 시험이 종료될 예정이다.‘DA-7218 (TR-701)’은 이전 동물시험에서 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로서 유일하게 시판중중인 ‘자이복스(Zyvox)’ 대비 우수한 항균력과 넓은 안전역을 보인 바가 있으며, ‘자이복스’의 1일 2회 투여보다 간편한 1일 1회 투여 가능성을 보인 바가 있다.
2008-01-08 09:16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발기부전 남성의 발기도를 평가하도록 고안된 최초의 전향적 임상연구 결과, 레비트라(바데나필 HCI)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발기부전 환자의 삽입성공률 및 발기유지능력을 향상시켰다는 결과가 입증되었다. 해당연구 결과는 지난 2007년 12월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성의학회에서 발표되었다. 이중맹검·위약대조로 진행된 이 연구는 발기부전과 이상지질혈증을 모두 가진 남성 그룹을 대상으로 PDE5억제제의 효과와 안전성을 측정한 최초의 임상연구이다. 395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 결과, 레비트라가 위약과 비교하여 삽입 성공률(SEP2) 및 발기유지능(SEP3) 을 모두 유의하게 향상시켰다. “발기부전을 고지혈증과 종종 동반되기도 하며, 인생을 불행하게 바꿀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의료진이 발기부전을 치료하고 있지 않다” 라고 브라운 의과 대학 가정의학과 임상교수인 마틴 마이너 (Martin Miner)박사가 말했다. 또 “이 연구는 레비트라가 발기부전을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심지어 고지혈증처럼 심각하면서 흔한 질환을 가진 남성들에게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라고 덧붙였다. 약 3천만 명으로 추정되는 미국의 발기부전 남성 중 7
2008-01-08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