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10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일본의 산업보건’ 초청 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일본의 선진적인 산업보건을 통해 한국의 산업보건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한일 산업의학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울산·부산지역 산업의학 전문가 30여명을 포함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키타규수 산업의과대학의 히데키 이기스 교수가 초청됐다.울산은 중화학·중공업 등 한국 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지역으로 산업보건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강조된다.히데키 이기스 교수는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한 일본은 산업 근로자들의 건강이 모든 중심에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의미가 될 것”이라고 산업보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이번 초청강좌를 기획한 산업의학과 김양호 교수는 “한국보다 앞서있는 일본의 산업보건에 대한 정보교환과 상호교류 활성화로 울산지역 뿐만 아니라 한국 산업 보건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울산대병원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기타규수시 산업의과대학과 다양한 교류를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8-01-11 09:14
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7일과 8일 양일간 태안 해상 유류유출 사고 지역에서 의료봉사와 기름수거 작업을 실시했다.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 봉사단은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 진료소를 설치하고 피부질환, 호흡기질환, 근육통, 감기약 등 약 300여명분의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검진 차량을 이용해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100여명에게 진료와 투약을 실시했다.또한 진료활동 외에도 약 70명으로 구성된 건협 자원봉사단은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기름제거를 위한 방제작업에 적극 나섰다.
2008-01-11 08:00지난 2007년 1월 식약청 승인을 받은 BMS의 만성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은 글리벡 치료에 실패한 만성 골수성 백혈병 및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2차 치료제로서, 신속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연장에 지장을 받을 수 있는 환자들 사이에서 차세대 글리벡이라 불리며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스프라이셀은 관련 전문의학회들로부터 의견을 수렴 받고 혈액전문가 회의, 암질환심의위원회 회의 및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회의 등에서 각 2회씩 절차를 통과하여 진료상 필수의약품으로 인정받았다.미국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지침서인 ‘NCCN 2008’에서는 글리벡에 내성이 생긴 만성기 환자에게 스프라이셀을 처방하도록 되어 있으며, 가속기 및 급성기로 진행된 경우에는 글리벡 증량을 권장하지 않고 우선적으로 스프라이셀을 처방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기존의 글리벡 뿐 아니라 앞으로 나올 다른 신약들보다 훨씬 우수한 효과스프라이셀은 효과 측면에서 기존의 글리벡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올 다른 신약들보다 훨씬 우수한 약물로, 이는 글리벡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리벡 용량증량과 스프라이셀 비교임상에서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글리벡 800mg과 스프라이셀…
2008-01-11 07:52바이엘 헬스케어는 횡성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1월11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비판톨 스노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겨울이면 계속되는 한파와 이상기온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설원을 내달리는 짜릿함은 스키·보드 마니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즐거움. 그러나 스키장에서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입술은 거칠어지고 갈라지기 일쑤여서 스키·보드 마니아들의 공공의 적이기도 하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겨울 스포츠도 즐기는 동시에 입술 트러블을 방지하고자 하는 스키어들을 위한 이벤트 ‘비판톨 스노우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현대 성우 리조트 내방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다트게임을 비롯하여 겨울철 입술 건강을 위한 각종 퀴즈,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제품 시연행사를 통해 차가운 겨울 바람에 그대로 노출되어있는 스키어들의 입술도 촉촉하게 보호해주었다. 한편, 추위에 꽁꽁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각종 차와 잡지 등이 비치된 라운지를 운영하여 스키장을 찾은 이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비판톨 립크림과 함께하는 스노우 페스티벌은 지난 1월 4일~6일에도 진행되었으며 약 1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스키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비판톨 홈페이지(w
2008-01-11 07:41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가 충북 오창에 건설중인 오창공장이 미FDA 승인을 얻는 첫 관문을 순조롭게 통과했다.녹십자는 지난 2006년 4월 미 Pharmaceutical Design & Engineering 전문회사인 CDI 社와 Design 계약을 체결하여 오창공장 생산동 및 utility system에 관련된 개념설계, 기본설계, 상세설계를 진행하였으며 전체 Design에 관한 US FDA review meeting을 2007년 12월 6일 실시했고 작년 말 오창공장 Design이 적합하다는 통보를 미 FDA로부터 문서로 수신했다고 밝혔다.녹십자 오창공장에서 생산되는 생물학적 제제를 미 FDA에 등록하기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오창공장 전체 Design에 대하여 미 FDA에서 Lay Out 및 Flow, Utility system, 생산설비 등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 것으로써 오창공장의 Design과 Concept이 적합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즉 오창공장의 Design 및 미 FDA의 문의사항에 대한 녹십자의 답변 내용을 cGMP 가이드라인(US FDA의 CBER & CDER에서 검토를 실시함)을 기준으로 검토한 결과 ‘적합한 수준’(Th
2008-01-11 07:37
한미약품이 국내 경쟁을 벗어나 세계적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경쟁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0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한미약품 2008년 경영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임선민 사장은 이같이 밝히고,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첫 번째 격전지로 중국을 꼽았다.임선민 사장은 “지난 89년 중국진출을 위한 답사를 시작한 이래 18년이 흐른 현재 북경한미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데 성공을 이루었다”며 “북경 공장 내 R&D센터를 설립해 연구개발과 선도적 마케팅 전략으로 다국적 제약사들과 경쟁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임 사장의 이러한 자신감은 지난해 비만치료 개량신약 ‘슬리머’의 해외진출과 현재 개발중인 오라스커버리 및 랩스커버리 신약 파이프라인이라는 든든한 후원군이 있기 때문이다.슬리머의 경우, 호주 iNova(아이노바)와 슬리머 완제품에 대한 라이센스 및 공급계약을 7년간 체결했고 예상 매출규모는 매년 약 2000만불 수준이다.이는 국산 개량신약으로는 최대 규모의 공급계약일 뿐만 아니라 첫 선진국 진출 사례라는데 의미가 있다. 이밖에도 주요 항암제 핵심중간체에 대한 다국적기업과의 공급계약이나 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해외 라이센스 아웃 등 성과를 거
2008-01-11 07:28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가 ‘중소병원 활성화를 위한 2008년도 정책과제 및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중소병협은 11일 개최된 제17차 정기이사회에서 말살 위기에 처해있는 중소병원들을 구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정영호 실무부회장은 “지금까지 중소병협은 병원협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가능한 병원협회의 목소리를 벗어나지 않고 활동해 왔지만 이제는 무조건 그럴 수만은 없다”며 “심화되고 있는 의료시장 양극화와 대학병원들의 문어발식 확장으로 중소병원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중소병원만의 특유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작년과 같은 정책과 현상이 되풀이 된다면 중소병원들은 말살될 수도 있다”며 “중소병원만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정확한 활동목표를 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성식 감사도 “사실 병협의 입장 때문에 손해니 역차별을 받은 점이 없지않아 있다”며 아쉬움을 표시하고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서 중소병원의 이익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현재 DRG 도입 문제는 병협 내에서는 말 꺼내는 것 자체가 금기시 되고 있지만 중소병원은 입장이 다를 수 있으며,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여부
2008-01-11 05:50[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08년 1차 위원회를 통해 프로비질정(성분명: Modafinil) 1일 용량 사용’을 포함한 8항목 19사례의 심의사례를 공개했다. 이번 진료심사평가위원회의 주요 심의는 ‘프로비질정, Modafinil, 치매, 나622, CDR, GDS, 폐기흉, 뉴팩탄주, 서팩텐주, surfactant, 약국직접조제, 전문의약품, 하악골전돌증, 비급여,카이로프랙틱, 치과, 나656, 요류역학검사, 요실금수술, 인공와우이식술, 척추협착, 척추고정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발작성 수면에 투여된 프로비질정(성분명: Modafinil) 1일 용량 사용’과 관련한 2사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프로비질정은 약제 허가사항(용법․용량)상 ‘1일 1회 200mg 투여토록 되어 있으며 1회 400mg 투여는 좋은 내약성을 보였지만 200mg 투여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임상논문 등 근거문헌 등에서 200mg 투여로 반응이 없는 경우 400mg까지 증량해 더 나은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심의했다. 따
2008-01-11 05:40올해부터 의료진단방법과 관련된 대부분의 발명에 대해서도 특허등록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의료진단방법과 관련된 발명 중 실질적으로는 의료진단방법으로 볼 수 있어도 의사의 직접적인 ‘임상적 판단’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 특허대상으로 인정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런 내용은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의료, 위생분야 심사기준’ 및 ‘의약분야 심사기준’ 개정안에 포함돼 있다.지금까지는 인간의 신체를 대상으로 의사가 행하는 수술이나 치료 및 진단방법과 같은 의료방법 발명은 국민의 의료이용 접근성 보장이라는 공익적 측면을 고려해 원칙적으로 특허를 받을 수 없었다.하지만 개정 심사기준에 따르면 앞으로 ‘임상적 판단’, 즉 ‘의학적 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질병 또는 건강상태를 판단하는 정신적 활동’이 포함되지 않는 의료진단과 관련된 방법발명은 특허대상으로 인정받게 된다. 예를 들어 신장 질환의 진단을 위해 소변으로부터 알부민을 검출하는 방법의 경우 종래 심사기준에서는 ‘실질적 진단방법’으로 간주돼 특허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개정 심사기준에서는 특허대상이 될 수 있다.또한 ▲대장암 진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환자의 시료로부터 항원-항체반으을 통해 암마커…
2008-01-11 05:30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LG생명과학의 적정주가는 영업가치와 개발부문의 가치의 합으로 산정해 9만원이 적정한 수준이라고 밝혔다.보고서에 의하면 영업가치는 매출의 23%에 이르는 과도한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고 대규모 연구비용이 매년 비용처리 되고 있어 영업이익의 왜곡이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해, 제약업계 평균 R&D투자 비율인 매출액의 5%정도를 연구비로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나머지연구개발비를 투자개념으로 인식해 영업이익으로 환산, 조정한 수정 EPS에 제약업체 평균 PER 20% 할증율을 적용해 산정된 주당 영업부문 적정가치는 6만5613원이라고 설명했다.또 개발가치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개발 과제 중 현재 해외에서 임상실험이 진행 중에있어 세계적인 신약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간질환치료제(CASPAGE)와 서방형 인성장 호르몬 2개 과제에 대해서만 현재가치를 추정, 이번 적정주가 산정에 반영시켰으며 여타 연구과제들에 대해서는 향후 의미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경우 점진적으로 반영할 계획으로 한 결과, 핵심 연구개발과제인 간질환치료제와 서방형 인성장 호르몬의 주당 현재 추정가치의 합 2만4525원에 연구개발비용
2008-01-11 05:20현행 행위별수가제는 몇 년간은 유지되겠지만 오래 가지 못할 것이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포괄수가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복지부 박인석 보험급여팀장(사진)은 중소병협 제17차 정기이사회에서 포괄수가제와 간호등급제, 보험료 및 보장성 강화방안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박 팀장은 “곧 새 정부가 출범하지만 아직 보건복지정책 방향이 정해지지 않아 말하기가 상당히 조심스럽다”고 말한 뒤 사견임을 전제로 “건강보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재정운영이며, 이를 위해서는 보험료를 상당기간 꾸준히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2년간 6% 정도를 비난을 감수하면서 올렸지만 OECD 국가들의 경우를 봤을 때 매년 7~8% 정도씩 올리는 것이 좋다고 보며, 앞으로도 당분간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또한 박 팀장은 현재 입원 30% 외래 70%(약제비 27% 포함) 비율인 건강보험료 지출비율을 대다수의 OECD 국가들처럼 입원 비율을 높이고 외래 비율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팀장은 “약제비와 외래에 대한 비중이 너무 크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며, 향후 보장성 확대는 외래보다는 중증질환 위주로…
2008-01-11 05:00강동성심병원은 16일 병원 5층 집단치료실에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암 진단 및 방사선 치료의 이해, 약물에 대한 이해와 부작용 관리, 암환자의 식사관리 등을 내용으로 방사선종양학과 오도훈 교수, 남은정 약사, 김윤희 영양사가 강의한다.(문의 02-2224-2441, 2442)
2008-01-10 16:30국립암센터는 고객만족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최신 정보시스템을 도입·구축했다고 밝혔다.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의료정보시스템에 접근해 진료지원이 가능한 ‘원격접속시스템’을 설치, 강화된 보안과 웹을 이용해 유비쿼터스 영상정보시스템(PACS)을 실현하고 24시간 365일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개인정보보호 및 의료정보의 유출을 방지의 일환으로 ‘공인인증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로그인 방식보다 더 강화된 정보보호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했다.더불어 ‘진료안내시스템’을 구축, 환자들의 진료대기시간 및 대기 순서를 표시판에 표출해 내원객이 병원 진료를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외에도 웹 해킹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웹 방화벽’을 도입, 정보보안을 한층 강화했고 부속병원의 노후화된 네트워크 스위치교체 뿐만 아니라 백본 및 단말기까지 이중화함으로써 무정지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영상 EMR시스템’ 구축사업과 급증하는 연구 및 임상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통합 백업 솔루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8-01-10 14:34경희의료원 한방병원 부인과에서 홍삼이 갱년기 여성의 안면홍조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연구를 실시하고자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최소 6개월전에 폐경이 된 안면홍조가 있는 45세~55세의 여성으로, 임상시험과 관련된 적외선체열검사(DITI) 등의 신체검사와 약은 무료로 제공된다.(문의: 010-8674-1481)
2008-01-10 14:21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안과는 지난 7일 2007년 한 해 동안 백내장을 치료하는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3000례 달성한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황태곤 병원장, 윤건호 진료부원장, 유인자 간호부장 등을 비롯한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재호 명예교수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1982년 4월 강남성모병원 안과가 국내 최초로 인공수정체에 대한 강연회와 워크샵을 개최한 이래로 1984년 국내 최초로 인공수정체 개발, 1989년 미국과 공동연구로 인공수정체 설계, 1991년 인공수정체 삽입 누적 1만례 달성 등 강남성모병원 안과는 국내 인공수정체 삽입의 연구와 진료에 있어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재호 명예교수는 “1978년 명동성모병원 안과에서 처음 인공수정체를 삽입한지 올해로 30년이 된다”며 “강남성모병원 안과는 대학병원 중에서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가장 많이 시도한 병원으로 첨단 수술을 선두로 했다”고 회고했다.김만수 안과 과장은 “지난 11월 2700례가 조금 넘은 상황이라 3000례 달성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여러 스탭과 직원들이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도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 외국의 의료기술을 배우는…
2008-01-10 13:35중국 빈조우의학원의 빈조우대학병원 방문단은 지난 1월 7일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방문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재작년 8월 빈조우의학원과의 자매결연 이후 작년 6월 만남에서 부속병원간의 교류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번 방문단에는 빈조우대학병원의 원장과 부원장을 비롯해 3~6개월의 일정으로 강남성모병원에서 연수를 받는 의료진도 포함돼 있어 빈조우대학병원과 강남성모병원간의 본격적인 교류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한국의 선진의료 기술을 배우기 위해 강남성모병원에서 연수를 받는 의료진은 양진림(빈조우의학원 일반외과 부장)을 비롯해 이소홍(호흡기계 ICU 부장), 오복령(임상소아치료 학과장) 등 3명의 의사들로 1월부터 각각 전공과목별로 연수를 받는다.방문단은 3일 동안 성모병원과 강남성모병원의 BMT병동, 사이버나이프센터, HIFU센터, 호스피스병동, 집중육성센터 등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건립현장,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등을 둘러봤으며, 8일 오후 3시 의과학연구원에서 강남성모병원 보직자와 양 대학병원간의 연수생 교류를 비롯해 공동연구, 환자 교류, 겸직교수 등의 부문에서 보다 활발히 교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황태곤 강남성모병원장은…
2008-01-10 13:32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지난 9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공동으로 최근 헌혈자의 급감으로 부족한 혈액 확보를 위해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오전 10시부터 4시간동안, 응급의료센터 앞 혈액원차량(대형버스)에서 실시한 이날 ‘사랑의 헌혈’에는 양진혁 교수(진단검사의학과), 정경묵 팀장(고객서비스팀), 임태권 팀장(시설팀) 등 총 42명이 헌혈을 실시했고, 감기약 복용 등 신체건강상의 이유나 말라리아위험지역인 강화도방문 등의 사유로 헌혈을 하지 못한 36명을 포함해 총 78명이 동참했다. 또한 의사, 간호사, 의료기술직, 행정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참여해 헌혈운동을 지켜본 일반 고객들과 교직원들에게는 헌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 절반가량을 탈락시키는 까다로운 헌혈기준를 뚫고 헌혈에 성공(?)한 진단검사의학과 양진혁 교수는 “병원에서 개최된 뜻 깊은 행사에서 헌혈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피는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것으로 혈액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면서 생명을 대신할 정도로 헌혈의 필요성은 절실하다"며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안산병원은 분기에 한번 정기적으로 헌혈을 실시
2008-01-10 13:31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진료부문의 임상약리실을 임상약리학과로 승격시키고 임상약리학과장에 장인진 교수를 인사 발령했다.이번에 승격된 임상약리학과는 기존의 임상약리실보다 기능이 강화돼 임상약물연구에 관한 제반 업무, 약물요법과 관련된 각종진료 및 지원업무, 그리고 약물요법 관련 인력에 대한 대내외 교육과 수련을 관장하게 된다. 그리고 임상시험 및 맞춤 약물요법 발전을 위한 조직의 운영 및 정책 수립 등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환자 맞춤약물요법에 있어 핵심적 역할 수행과 임상약물요법의 교육과 수련, 임상시험 관련 운영 및 기금 마련을 통해 서울대병원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는데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장인진 과장을 비롯한 신상구 교수, 유경상 교수 등 교수 3명과 연구의사(전공의) 8명, 전임의 1명으로 총 12명이다.장인진 임상약리학과장은 “21세기 병원의 역할이 환자 진료와 더불어 산학협력, 임상연구 등으로 확대 발전되고 있다”며 “임상약리학과는 미래지향적 맞춤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의 연구기능 강화와 전문가 양성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08-01-10 13:28전남대학교병원 안과 윤경철 교수팀이 지난 7일 국내 최초로 봉합사를 이용하지 않고 미세각막절개도(Microkeratome)를 이용해 데스메막(Descemet's membrane ; 각막내피 바로 위 상층의 얇은 막)을 분리하고 각막내피를 이식하는 수술(디섹)(DSAEK ; Descemet's Stripping Automated Endothelial Keratoplasty)에 성공했다. 윤경철 교수팀은 수 십년간 각막내피세피의 손상으로 인해 수포각막병증이 발생해 각막부종과 혼탁으로 실명위기에 있었던 56세 남자 환자와 70세 여자 환자 등 2명에게 디섹(DSAEK) 수술과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 백내장 수술을 동시에 시행하여, 각막 투명도의 회복과 우수한 시력개선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디섹(DSAEK) 수술은 부분마취로 각막을 4.0mm 정도만 절개하여 봉합하지 않고 각막내피를 이식하는 매우 획기적인 이식 수술방법으로, 주로 수포각막병증, 각막내피이영양증, 그리고 이전에 각막이식에 실패한 경우 등에 시행할 수 있다.기존의 전층 각막이식술에 비해 디섹(DSAEK) 수술은 각막굴절도과 근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에 변화가 거의 없고, 절개창이 작아 수술 중 합병증
2008-01-10 13:23국세청(청장 한상률)이 10일부터 탈루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 199명에 대해 세무조사(7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조사대상 199명에는 ▲현금거래, 비보험 수입이 많거나 분석결과 탈루혐의가 큰 성형외과, 치과, 안과, 피부과 의사와 ▲성공보수 등을 신고누락 한 변호사, 건축사 등 48명이 포함됐다.또한 ▲유흥업소와 웨딩관련 업종, 입시학원 등 최종 소비자 상대 현금수입업종 54명 ▲고가 스포츠용품 도소매업체, 고급 가구, 의류, 안경, 화장품 관련업체 39명 ▲주택 및 상가 분양업체, 유학알선업체 58명도 세무조사를 받는다.최근 2년간 국세청은 6차례에 걸쳐 1989명의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 1조437억원(1인당 5억250만원)의 세금을 추징하고 157명을 조세범으로 처벌했다.국세청 관계자는 “6차 세무조사 결과 아직도 조사받은 사업자의 소득탈루율이 46.2%에 달하고 있어 1월 중 실시되는 07년 2기 부가세 확정신고 및 07년 귀속면세사업자 현황신고 등을 앞두고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국세청은 향후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기획조사는 이번 조사 후 5월의 07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까지 일시 중단키로 했다. 그러
2008-01-1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