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전국 15개 시도지부에서 금연교육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사 워크샵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샵을 통해 각 지부에서는 지역 금연교육 전문 강사 및 관련 교수 등을 확보하여 금연교육 강사로 위촉했다.건협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금연교육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 및 운영방안을 마련, 강사 간 원활한 정보교류와 최신 금연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금연교육의 질을 높이고 내용의 통일성과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한편 교육에서는 청소년 및 임산부 등 특정계층에 대한 교육 특화와 청소년 대상 흡연예방 강좌, 금연과 더불어 절주 등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의 접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건협은 매년 금연강사 워크샵을 개최해 지역 내 금연교육 주체 간 연계강화와 상호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부 금연교육 강사 확보를 통해 성인금연교육 수행의 효율성 제고 및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08-01-14 15:17LG생명과학은 올해 매출 예상치를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2800억원으로 추산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제품 라인업과 영업능력이 강화됐기 때문이라며 R&D 생산성 향상을 통한 신속한 수익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8-01-14 15:07한약팩을 팽개치는 장면으로 촉발될 MBC 의학드라마 ‘뉴하트’에 대한 한의계의 반발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최방섭)는 14일 지난 2일과 3일 방송된 내용(한약팩을 땅에 팽개치는 장면)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들을 ‘한의사 신용훼손죄’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개원한의사협은 “의학드라마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자료와 자문을 거쳐 제작, 방송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근거 없이 한의사들이 다루는 한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내용을 방송해 고소인을 비롯한 한의사들의 신용을 크게 훼손했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또한 “피고소인들은 드라마 방송 이후 고소인을 비롯한 한의사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고 고소인에게 그 잘못을 인정하고 6, 7부에서 문제가 된 장면은 재방송 등에서 삭제하기로 약속까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서비스인 iMBC를 통한 재방송에서 문제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이 같은 사실은 의사들의 자문을 받고 있는 피고소인들의 저의가 다분히 계획적이었던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고 판단된다”며 “전국 개원한의사들의 위임을 받아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최방섭 개원한의사
2008-01-14 14:59한국프라임제약(사장 김대익)은 9일에서 13일까지 태국에 위치한 방콕호텔에서 2008년 시무식 및 워크숍을 동시에 열고, 2008년 경영목표인 “0860/5Y600 목표달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본에 충실하자 ▲생산력 향상 ▲목표달성 ▲스피드경영 선언하고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하는데 매진하는 행사를 방콕/파타야에서 실시했다.이날 김대익 사장은 “지난 한해 동안 직원들의 노력과 협조로 전년도 30%을 넘어서는 영업신장을 했다”며 하루가 달리 급변하는 제약 산업의 제도변화 속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적극적이고 기본에 충실한 영업으로 목표달성에 이바지한 전임직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원 및 부서에 대한 표창 및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도 병행하여 직원들의 자긍심을 북돋아 주었고 새해 사업계획 설명회, 신제품 판매다짐행사, 각지역별 분임토의 등의 행사를 열어 2008년도 목표달성에 대한 각오를 새로이 다졌다.
2008-01-14 14:21생후 70여일 된 남자아이가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의식을 잃은 뒤 하루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1일 낮 12시20분쯤 대구 서구 한 소아과에서 뇌수막염 및 폐구균 예방접종을 하고 집에 돌아온 생후 70여일인 남자아이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인근 대학병원에옮겨졌으나 다음날인 12일 오전 11시30분쯤 숨졌다. 어머니(33)는 “예방접종 후 아이를 집에 데려갔는데 갑자기 안색이 노랗게 변하고, 심장이 뛰지 않아 119에 신고한 뒤 인근 대학병원에 옮겼다”고 말했다. 경찰은 의료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메디포뉴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영남일보 최수경 기자(justone@yeongnam.com)
2008-01-14 14:14보건복지부는 의약품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허가전 품목별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이하 ‘GMP’라 한다) 평가, 소비자의 알권리 향상을 위한 의약품 표시 개선, 의약품 유통정보 활용을 위한 공급내역 보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시행규칙’을 1월 15일자로 개정ㆍ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된 ‘약사법 시행규칙’은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 소비자의 안전 및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 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그 주요내용을 보면 기존에 의약품 ‘허가후 제형별 GMP 평가’에서 ‘허가전 품목별 GMP 평가’로 개선하는 등 GMP 규정을 강화해 의약품 품질수준 향상을 도모하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우선 신약부터 적용하고,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원료의약품 및 의약외품 순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2010년부터는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또 의약품의 직접 용기나 포장 및 낱알모음포장에는 ‘제조번호, 사용(유효)기한’ 기재를 의무화(포장지 교체 등을 위한 업계준비 기간 6~12개월 부여)해 소비자의 적정한 의약품 사용과 편의를 제고하고, 품목허가권자 이외에 제품을 직접 제조한 업체(수입품의 경우 생산국 제조자)의 상호와 주소를 모두 기재하도록 하여 소비자의 알권
2008-01-14 12:30대한병원협회 성익제 사무총장은 14일 세계일보 기고를 통해 현행 보험약가제인 ‘실거래가 상환제’를 ‘고시가’제도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성익제 사무총장은 ‘실거래가 상환제’는 병원이 애써 의약품 값을 깎아 사더라도 그것이 병원경영에 전혀 보탬이 되지 않는다며 법률로 규정돼 있어 입찰을 하기는 하지만 싸게 구입하는 게 경영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입찰업무에 시간과 비용만 낭비되니 꼴이라고 지적했다.또 이러한 제도 적용으로 의료기관에서는 저가의 국산 의약품보다는 이미 세계적으로 약효가 검증된 고가의 외제 의약품을 선호하는 결과를 초래, 다국적 제약사들의 국내시장 점유율 급증과 건강보험 약제비 증가를 초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성 사무총장은 현 약가제도의 대안은 ‘고시가’ 제도라며 정부가 정한 가격으로 요양기관에 상환케 하고 요양기관은 자율적으로 구매하게 맡김으로써 실거래가 상환제가 안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시가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로 ▲의약품 거래의 투명화 및 음성적인 리베이트 근절 ▲보험 약제비 절감 ▲전자상거래 등 선진 경영기법 활용 활성화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8-01-14 12:30빠르면 올해 안에 사회복지법인이나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셔틀버스 운영’이 허용될 전망이다.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최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을 개정해 사회복지법인 또는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자가용자동차(셔틀버스) 노선운행을 허용할 것을 권고했고, 건교부가 최근 이를 수용키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73조의2 제1항 규정에 따르면 자가용자동차는 고객을 유치할 목적으로 노선을 정해 운행할 수 없게 돼있다.다만 호텔, 체육시설, 금융기관 등 고객유치 목적으로 운영되는 일부 시설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허용되고 있다.그러나 사회복지시설은 고객을 유치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시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노선운행을 금지해 이를 허용하는 시설과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노인이나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이 시설이용을 기피하는 문제점도 대두돼 왔다.이와 관련 고충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약자에 대한 고충을 적극적으로 듣고 의견을 수렴해 불합리한 행정제도가 있을 경우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08-01-14 12:30현대의 약 개발자들은 약을 가능한 편리하고 적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약효를 가지는 신약을 개발한 이후에도 적용이 편리하고 약리효과가 최적으로 발현될 수 있는 약물전달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약의 진화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미래학자들은 앞으로 한 세기가 지나면 평균수명이 120세로 늘어나 지금의 70~80세 노인들은 그때에는 노인으로 분류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추정도 하고 있다. 이러한 평균수명의 연장은 약의 발달이 가장 큰 공헌을 했다고 한다. 과거에 있어 이러한 약의 발전 과정은 효과의 입증과 부작용 등에 대한 안전성이라는 두 면을 확인해 오는 역사였다. 그러나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고, 먹고 사는 것이 풍족해지면서 점점 더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현대에는 약의 효과 및 안전성과 더불어 약의 복용편의성도 중요한 약의 선택기준이 되어가고 있다.따라서 현대의 약 개발자들은 어떻게 하면 약을 가능한 편리하고 적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약효를 가지는 신약을 개발한 이후에도 적용이 편리하고 약리효과가 최적으로 발현될 수 있는 약물전달시스템 약물전달
2008-01-14 12:30고령화 사회의 성장동력산업으로 부각되는 고령친화산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적극 나설 예정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일자로 보건복지부로부터 고령친화산업진흥법 제10조에 근거한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로 공식 지정을 받았다.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는 ▲고령친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도의 조사·연구 ▲고령친화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기술 및 표준화 연구 ▲고령친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설의 설치 등 기반조성에 관한 사업 ▲고령친화산업과 관련된 전문인력의 양성 및 지원에 관한 사업 ▲고령친화산업의 창업 및 경영지원, 정보의 수집․공유․활용에 관한 사업 ▲고령친화산업 발전을 위한 유통활성화와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 지원 ▲고령친화사업자에 대한 지원 ▲제12조제3항의 규정에 따른 우수제품․우수사업자 지정 업무 ▲그 밖에 고령친화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업무는 진흥원 내 고령친화산업센터(센터장 장현숙)에서 수행하게 되며, 진흥원은 최근 조직개편에서 고령친화산업센터를 원장직속으로 승격했다. 진흥원은 우선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2008-01-14 11:19겔타입 형태의 미녹시딜성분 탈모치료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현대약품 중앙연구소는 겔타입의 탈모치료제를 개발,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앙연구소는 미녹시딜 성분의 탈모치료제는 대부분 스프레이 형태로 사용시 흘러내리는 불편이 있다는 소비자들의 지적에 따라 겔타입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이규현 소장은 “미녹시딜제제의 겔타입 제품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한 것으로 기존 스프레이 형태로만 이루어진 탈모치료제와는 차별성을 가질 전망이다”며 “향후 제품개발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번에 개발한 마이녹실 겔은 약물흡수력이 증가해 탈모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아침 사용을 꺼려하는 탈모 환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풀이된다. 미녹시딜제제는 약물 특성상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발라야 효과가 있는데, 일부 사용자들은 떡지고ㆍ뭉치고ㆍ번들거림 등 헤어스타일링에 문제가 있어 아침 사용을 꺼려 해왔다.탈모치료제 외용제 시장에서 NO.1 브랜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현대약품은 마이녹실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제품 개발에 꾸준히 반영하고 있다.현대약품은 미녹시딜제제의 소비자 불만원인인…
2008-01-14 11:19유유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공동연구하고 있는 신약후보 물질에 대해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세계 1위 다국적 제약사의 자회사인 벤드(BEND)사와 물질이전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유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공동연구개발중인 신약개발에 좀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이번에 MTA(Material Transfer Agreement, 물질이전계약)을 체결하는 신약 후보물질은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주식회사 유유가 공동으로 연구해온 신약 후보물질들 중에 하나로 동물에 대한 약동력학 및 약리 실험에서 이미 약효가 입증 되어 다음 단계인 4주 독성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유유 유승필 회장은 “이번 신약 후보 물질의 이전 계약 체결로 세계적인 Bend사 연구를 통해 경구흡수율의 획기적인 향상이 기대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국민 건강을 위한 신약개발 일정이 좀더 앞당겨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신약 후보 물질들은 질환 표적 단백질의 활성 부위에 결합해야 하므로 대체적으로 비수용성 이다. 이런 물질의 특성은 체내에로의 흡수 등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약효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아 신약 개발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 벤드사는 고유 특허 기술로 용해도 등 약물의…
2008-01-14 11:16지주회사인 SK주식회사 안의 생명과학 사업부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차세대 성장축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SK는 14일 의약품 중간체를 개발, 생산하는 CMS사업부가 지난해 매출 약 300억원에 순이익 20억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되며 올해도 작년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SK는 1996년 생명과학 부문 육성을 목표로 의약품 원료가 되는 의약중간체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석유화학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토대로 4년만인 2000년 생산을 개시한데 이어 드디어 지난해부터는 이익을 내기 시작했다.SK는 CMS사업부의 매출이 2000년에는 280만달러에 불과했지만 2005년 1980만달러, 2006년 2310만달러, 지난해 3120만달러(약 300억원)로 크게 확대됐으며 초기 투자가 어느정도 마무리되면서 이제 이익도 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CMS사업부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AIDS치료제 중간체, 심혈관치료제 중간체 등 40여 종에 달하며 이 중 90% 이상이 화이자 등 세계 10대 제약 회사에 판매된다.SK는 CMS사업부가 앞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최종 의약품 생산에 주력하기로 하고 일단 올해 중에 최종 의약품 직전 단계인 GMP 중간체 생
2008-01-14 10:27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북한 보건의료 지원 사업에 자원봉사의료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참여를 위해 의료봉사단을 모집한다. 의협은 지난 1월 11일 제4차 남북한의료협력위원회(위원장 김인호)를 열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대북 의료봉사 인력 풀 구성을 하기로 결정했다.대북 의료봉사단은 북한의 온정인민병원, 개성협력병원 등 북한에서 진료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북한의 의료인력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김주경 대변인은 “자원봉사의료인을 안정적으로 확보•파견하고, 교육 프로그램까지 가동 된다면 기존의 일회성 봉사를 넘어 북한의 보건의료수준을 크게 향상시켜 북한 동포들의 건강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협은 1월부터 북한 의료봉사 자원 신청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북한 온정리병원을 시작으로 빠른 시일 안에 봉사단을 파견,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남북한의료협력위원회에 따르면 두 군데 병원뿐만 아니라 연내에 사리원 인민병원에도 모자보건향상을 위한 진료와 의료교육을 계획 중이며, 이외에도 북한 여러 다른 지역의 의료 사업에도 봉
2008-01-14 10:25VGX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종 조셉 김, 이하 VGX 인터)은 류마티스 관절염 및 1형 당뇨 치료제 두 가지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VGX-1027’이 미국 FDA의 승인 하에 임상 1상 단계에 진입한다고 14일 밝혔다.VGX 인터는 대주주인 미국의 VGX파마수티컬스(이하, VGX파마)와 함께 지난 12월 전임상 단계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이어 미국 FDA에 IND(investigational new drug: 임상시험승인신청)를 신청, 12일에 최종 IND승인을 받아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게 됐다.‘VGX-1027’의 임상 1상 시험은 단일상승용량(Single Ascending Dose) 및 복합상승용량 (Multiple Ascending Dose)으로 건강한 성인남녀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성공적인 결과가 도출될 경우 임상 2상 단계에서 VGX 인터는 1형 당뇨를 적응증으로, VGX 파마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진행하게 된다.VGX인터 측은 VGX-1027이 회사가 독점개발 및 판매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신약후보군으로서는 처음으로 미 FDA 임상 승인을 받아 더욱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VGX-1027’은 이전 동물시험에서 세포
2008-01-14 10:18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요법으로 말기 암 환자들로부터 수억원의 치료비를 받은 한의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판사는 말기암 환자들로부터 2억여원의 부당한 의료비를 받아 낸 혐의(부당이득) 등으로 기소된 한의사 박모씨에게 징역 2년 및 벌금 300만원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피고인이 일관되게 다투고 있고, 유사 선례도 없어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박씨는 2004년 4월 위암 말기 환자인 정모씨가 1년 안에 사망한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내원하자, ‘산삼약침’을 하면 더 살 수 있다며 치료비조로 5600만원을 받아 대학약사회 산출 적정 기준 진료비보다 4700여만원 상당을 더 취득하는 등 11명의 말기암 환자들에게 2억2천여만원의 부당한 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이외에도 치료효과를 보장하는 등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광고하고(의료법 위반), 약사 및 한약사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산삼탕약을 조제토록한 혐의(구 약사법 위반)로도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시술한 ‘산삼약침’ 요법은 유력한 연구자 진술에 따라도 연구 단계에…
2008-01-14 09:26안과전문 다국적 제약기업 알콘社의 한국법인 한국알콘(대표 정구완)은 액상 콘택트렌즈 단백질 제거제 ‘옵티프리 수프라클렌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옵티프리 수프라클렌즈’는 알콘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단백질 제거제로 단백질 분비가 유난히 많은 렌즈 착용자를 위한 제품이다.제품의 특장점으로는 콘택트렌즈 관리 시 한 방울만 떨어뜨려 보관하면 렌즈의 흡착된 단백질 지방 등의 이물질을 간편하고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다목적 용액에 녹여 사용해야 했던 기존 알약 형태의 단백질 제거제와 비교해 간편하고 편리하다.또 ‘옵티프리 수프라클렌즈’ 한 병(소비자가: 7천원)은 3ml로 주 2회 사용할 경우 약 15주 동안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한국알콘 관계자는 “최근 콘택트렌즈 착용인구가 늘어난 가운데 관리방법의 번거로움과 바쁜 일상 등의 이유로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옵티프리 수프라 클렌즈’는 유난히 단백질 분비가 많은 렌즈 착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2008-01-14 09:24차세대 백혈병치료제라고 불리는 한국BMS의 ‘스프라이셀’의 약가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환우회, 의료계, 제약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스프라이셀이 약가협상 방식이 바뀐 후 최초로 공단과 약가협상을 벌이는 첫 번째 항암제라는 의미와 함께, 약가 결정에 따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정도의 차이가 심해지기 때문이다.또한 이후 스프라이셀과 비슷한 백혈병치료제들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 이번 가격 협상이 가지는 의미가 큰 것이다. 여기에는 환우회측에서 내심 노바티스가 글리벡의 약가 10%를 지원해주는 도네이션을 한국BMS측에서도 시행하게끔 일종의 압력(?)을 가하고 있기도 한 것이다.한국BMS측은 스프라이셀이 글리벡의 내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점을 고려 약가를 내성환자들이 1일 복용하는 글리벡 600mg의 가격에 맞춰 1일 복용량인 스프라이셀 140mg을 13만8000원대에 공단에 제시한 상태다.한국BMS와 공단은 이미 지난해 10월 19일 심평원 최종 급여 결정 이후 2번의 미팅을 가지고 약가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평원 결정이 이후 60일 이내에 약가 협상이 결정돼야 함에 따라 오는 14일 스프라이셀의 약가협상 결과 밝혀질 예정이다.또한 한국
2008-01-14 08:30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는 중국 계획생육협회 임직원 8명을 초청해 ‘2008년도 한중 교류 연수사업’을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실시한다. 양국 협회는 지난 1995년부터 상호간의 기술, 정보의 교류와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상호교류를 실시해오고 있다.이번 연수 기간 중에 계획생육협회 방문단은 인구협회 서울랜드 성교육관과 강원지회 방문을 통해 양국간 성생식 보건 교류 협력을 다진다.
2008-01-14 08:00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의 일거수 일투족에 온 나라의 관심이 쏠려있다.인수위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에 접수된 제안은 하루 평균 1000건~2000여건을 기록하고 있어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기대를 말해주고 있다.지난해 12월 26일 정식 활동을 시작한 인수위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취임 이전 2달간 활동을 통해 인수인계 및 차기정부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게 된다.인수위는 1단계로 올해 초 부처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재 보고 받은 내용들을 평가·참고해 새로운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준비하는 2단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인수위의 활동에 대해 각종 억측과 추측이 난무하고 있으며 또한 심각한 우려도 함께 표명되고 있다.특히 정부 조직개편에 있어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를 통합해 ‘여성복지부’로 개편한다는 인수위의 논의에 대해 의료계는 즉각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아울러 누가 복지부 장관이 될 것인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철폐 문제,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에 대한 대책 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인수위 8대 중점과제 추진, 의료계 인사 전문위원에서 배제인수위는 7분과 1특위로 구성, 8대 중점과제(아젠다)를 추진하고 있다.8대 중점과제는 △성
2008-01-14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