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누출에 대해 강화된 징계기준을 마련,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행정자치부는 24일 ‘07년 하반기 공공기관 웹사이트 개인정보 노출 점검결과’를 발표했다.행자부는 “개인정보 노출 건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담당자 부주의로 인한 노출이 여전히 74% 이상을 차지, 처벌 강화 등 종합적이고 강력한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담당자 부주의로 인한 노출근절을 위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인사조치 등 강화된 징계기준안을 마련하고 공공기관이 손해배상을 할 경우 담당자에 대한 적극적 구상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웹사이트 자료 게재 절차를 개선, 담당자 지정 및 자료 게재시 부서장 확인을 의무화 할 예정이다.아울러 취약기관을 중심으로 집중점검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점검결과는 기관별 정보화 평가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이밖에 주민등록번호 오남용 방지를 위한 온라인상 주민번호 대체수단(G-PIN) 보급, 개인정보노출 사전차단 필터링시스템 도입 확산 등 기술적 조치도 강구한다.한편 행자부가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700여개 공공기관의 1286개 웹사이트의 개인정보 노출실태를 집중점검 한 결과, 800개 주요사이트의 경우 7월
2008-01-24 12:302008년도 대학병원 인턴모집 결과 서울대병원은 미달사태를 빚었고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모집정원을 겨우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의 경우 210명 모집에 206명이 지원했으며, 삼성서울병원은 113명 모집에 114명이 지원, 서울아산병원은 159명 모집에 164명이 지원했다.또한 가천의대 길병원은 65명(모집정원 66명), 전남대병원은 87명(모집정원 101명)이 각각 지원해 미달됐다.이밖에도 ▲건국대 병원: 40명(정원 39명) ▲중앙대용산병원: 19명(정원 19명) ▲중앙대병원 21명(정원 21명) ▲한양대병원(서울·구리병원): 98명(정원 93명) ▲가톨릭의료원: 344명(정원 277명) ▲고대안암병원: 95명(정원 90명) ▲순천향대병원: 57명(정원 49명) ▲원자력의학원 34명(정원 32명) ▲이화의료원: 59명(정원 57명) ▲경희의료원: 104명(정원 104명) ▲연세대세브란스병원: 176명(정원 176명) ▲영남대병원: 51명(정원 51명)으로 집계됐다.
2008-01-24 12:30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과 벤쿠버 건강 연구소는 많이 사용되는 골다공증 약이 골괴사 발생위험을 3배나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골괴사는 치료 되기 힘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 연구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전세계 수백만 명의 여성이 복용하는 약인 비스포스포네이트와 골괴사의 관계를 연구한 대규모 연구이다. 골다공증은 골미네랄밀도(Bone Mineral Density: BMD)가 낮아지고 뼈속의 물리화학적 구조가 붕괴되어 뼈가 약해지고 쉽게 골절되는 질환으로 파골증(brittle bone disease)이라고도 불린다. 골다공증은 유전, 식이, 생활습관, 호르몬 및 나이 등의 복합적 요소로 유발되고 주로 폐경기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치료제 또한 이 집단을 목표로 한다. 골괴사는 매년 2만 명 중의 한 명이 진단되는 상대적으로 희귀한 질환으로써 뼈를 통해 혈액손실을 지속적으로 유발한다. 적절한 혈액 공급이 없을 경우 골조직이 사멸하여 뼈가 붕괴되기에 이른다. 이 질환은 주로 관절이 있는 어깨, 무릎, 엉덩이에 영향을 주며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여 움직일 수 없게 만든다. ’the Journal of Rheumatology’ 온라인 판에
2008-01-24 12:30질병관리본부는 2008년도에 추진할 학술연구용역사업을 공모한다.공모과제는 총 162개 과제로 사업비 총액은 234억7999만6000원이며 공모시기는 분기별로 1/4분기 1월말, 2/4분기 4월, 3/4분기 7월에 각각 공고한다.공모기간은 과제별로 공모기간 20일~40일이며 전산등록 후 우편 또는 직접방문 제출하면 된다.연구기관 평가·선정방법은 공개평가로 평점 70점이상 최상위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질병관리 본부는 25일 오후 3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8-01-24 11:46전남대학교병원 정신과 치매연구팀(팀장 윤진상 교수)이 시행한 ‘비타민 B군 결핍과 치매 발병과의 관계’ 연구 논문이 국제적으로 유명한 학술지인 ‘신경학ㆍ신경외과학·정신과학’(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에 이달의 보도논문으로 채택됐다.이 논문의 제 1저자인 김재민 교수는 “기존에 ‘비타민 B군이 상대적으로 결핍됐을 때 기억력이 감소한다’는 주제의 논문은 일부 있었으나, ‘비타민 B군 결핍과 치매 발병과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규명한 연구 논문은 이번이 세계 최초”라고 말했다.보건복지부 지원 연구사업(A050174)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혈액검사를 통해 비타민 B군 수치가 높은 사람에 비해 낮은 사람이 2~3배 치매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노인은 뇌세포의 퇴행이 가속화되어 기억력 감퇴나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갈수록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치매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 특히, 현미밥, 콩, 버섯, 김, 장어, 간, 우유, 계란, 시금치와 같은 녹색채소, 그리고 호두와 잣과 같은 견과류에 비타민 B군이 가장 많이 들
2008-01-24 11:39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인근 지역주민으로부터 서양화 2점을 기증받았다.장월태 씨(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와 김인숙 씨(서울 양천구 신월동)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작은 위안을 주고자 각각 풍경화, 정물화 1점씩을 일산백병원에 기증했다.이에 병원측은 22일 병원 11층에서 고마움의 표시로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서 이원로 의료원장은 “귀중한 그림을 통해 예기치 못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고 기증의 숭고한 뜻이 교직원에게 귀감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08-01-24 11:38동화약품공업은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19%증가한 418억원이라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64%, 당기순이익은 44억900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32%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8-01-24 10:55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의 까스활명수, 후시딘, 판콜에스가 지난 23일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수여하는‘200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다. 하얏트호텔 리젠시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전체 34개 수상 브랜드 중 동화약품은 단일기업 최다품목인 3품목이 선정되어 주위의 부러움을 독차지했다. 특히, 소화제 시장의 부동의 1위 브랜드인 까스활명수는 5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상처약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후시딘과 종합감기약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판콜에스도 3년 연속 수상해‘골든 클래스(Golden Class)’영예를 동시에 안았다. 이번 수상이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소비자의 직접 참여에 의해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번 조사에서 스스로의 체험과 상호 공유한 정보를 토대로 브랜드를 선택했다. 이는 각 제품이 지닌 기능적 가치와 정통성 이외에도 심미적인 가치 즉, 브랜드이미지가 소비자의 인식속에 최고의 반열에 올라있으며, 차별화되고 일관된 마케팅전략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다년간 연속 수상을 통해 한 번 믿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입증했다.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 후시딘, 판콜에스가 ‘퍼스트브랜드…
2008-01-24 10:48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 한국화이자의 ‘RF-02341066’ 등 12건에 대해 임상시험을 승인한다고 24일 밝혔다.‘RF-02341066’은 한국화이자가 진행성 암환자를 대상으로 경구 투여해 안전성, 약동학, 약력학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하는 다국가 제1상 임상시험이다. 또 생물의약품 아이비글로불린에스주(말토즈첨가사람면역글로불린)은 중등증 이상의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2∼18세 미만의 소아, 아동 및 청소년 환자의 치료에 있어 Human IV immunoglobulin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는 임상시험 이다. 의료용레이저 조사기 ‘SHC-210[Hairbelle]은 썸텍이 탈모방지 및 발모유도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카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2008-01-24 10:13중외홀딩스가 일본에 Non-PVC 수액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일본의 수액분야 전문제약사인 Kowa Pharmaceutical(코와창약)과 총 4000만달러 규모의 Non-PVC 수액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국내 제약사가 품질규정이 매우 까다로운 일본 수액시장에 이처럼 수액제를 대량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중외홀딩스는 글로벌 기준의 ㈜중외 당진공장에서 생산한 Non-PVC 수액 5천6백만개를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Kowa Pharmaceutical사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의 수액 시장은 연간 약 2조원 규모이며 모두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Non-PVC 제품이다. Kowa Pharmaceutical사는 일본 수액제 시장에서 6% 내외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로 중외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 10%까지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중외홀딩스 해외사업본부 윤범진 상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선진국인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함으로써 동남아, 러시아, 중남미, CIS 등 현재 진행중인 해외시장 개척이 가속화…
2008-01-24 09:43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의 케토톱이 2008년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조사한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부문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케토톱은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6회 이상 수상함으로써 ‘골든 클래스’로 선정되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독보적인 존재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이번, 퍼스트 브랜드 선정 조사 방법으로는 43만여명 소비자의 직접 투표로 선호도와 만족도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브랜드가 지 닌 품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그 기업의 가치까지 소비하려는 성향을 보였다. 또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수상자로 선정되는등 한번 믿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됐다.케토톱의 경우, 94년 출시 이후 MS 45% 이상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여 대표브랜드로 성장하였고, 지금은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No.1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전세계 15개국 특허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기후와 생활 조건이 동일한 아시아를 비롯 세계5개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이며,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제약산업의 새로운 척도가 되고 있다.케토톱이 최고의 인기
2008-01-24 09:41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제‘아로나민’과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가 23일,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2008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지난 2003년부터 소비자에게 높은 기대치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공감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업과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브랜드 가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소비자의 직접 투표에 의해 선정, 시상하고 있다.2008년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사전심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확정한 후, 인터넷과 관제엽서를 통한 43만여 건의 소비자 직접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부문별 브랜드 선호도 및 5개 항목의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에 대하여 부문별 최고 지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최종 대상 브랜드로 선정하였다.조사 결과, 아로나민(종합비타민제부문)은 종합지수 5점 만점에 3.97점, 나트라케어(여성용품부문) 역시 5점 만점에 3.97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나란히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아로나민의 경우, 평가항목 중 브랜드 선호도에서 5점 만점을 받아 소비자들로부터 종합 비타민제 부문에서 최고의 선호 브랜드로 인정받았다.또,‘아로나민’은 5년 연속으로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
2008-01-24 09:38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은 23일 오후 3시 병원식당에서 생일을 맞은 입원환자 48명에게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병원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생일잔치에서는 1월달 생일을 맞이한 환자들에게 병원장을 비롯한 행정부원장, 간호팀장, 원무팀장 등 병원 간부진이 직접 환자에게 음식을 챙겨드리고 평소 입원요양하면서 불편하였던 점이나 개선할 사항 등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들었다.인천중앙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월 입원요양 중 생일을 맞는 환자들에게 직접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환자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08-01-24 09:31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세미만의 영·유아에게 감기약(일반의약품)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하고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복용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2세~11세 소아에 대해서는 제품설명서의 투약 지시사항을 따르도록 당부하는 등 사용주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미국 FDA에서 비처방 감기약(비충혈제거제, 거담제, 항히스타민제, 기침억제제)으로 인한 유해사례 분석 결과 및 ‘비처방 감기약이 증상을 완화시킬 뿐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지 않으므로 2세미만의 영·유아에게 안전하거나 효과적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는 자문위원회 평가에 따라 비처방 감기약을 2세미만에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2세~11세 소아에 대한 사용주의를 당부한 데 따른 것이다.국내에는 비충혈제거제, 거담·점액용해제, 항히스타민제 및 기침억제제 등 일반의약품 중 2세미만에 대한 용법이 있는 감기약 28개성분 172품목이 허가되어 있으며 그 중 91품목(’06년 기준)이 생산·수입되어 유통되고 있다. 이에 앞서 식약청은 지난해 11월 5일자로 안전성서한을 발송하여 과량복용 위험 등을 경고하고 의·약사에게 복약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소아의 감기약 사용에 대
2008-01-24 09:27
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최근 정부과천청사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년맞이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흡연관련 건강검진(체내 일산화탄소 및 폐기능 측정) 및 금연상담 외에도 흡연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건강검사(동맥경화, 시기능, 체성분, 스트레스 측정 및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함께 실시했다.또한 흡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흡연실험 기자재와 폐모형 및 패널 등을 전시, 공무원 외에도 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홍보했다. 건협은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10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며 “참가자들은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흡연자는 금연을, 비흡연자는 흡연뿐만 아니라 간접흡연 근절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8-01-24 08:00현행 요양기관의 당연지정제를 계약제로 바꿀 경우 건강보험 운영이나 진료비 등이 의료기관에 휘둘리는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계약제로 바뀔 경우 경쟁력이 있는 기관만이 건강보험의 틀을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은 23일 머니투데이에 기고문을 통해 “의료기관이 건강보험 환자를 받지 않을 수 있게 허용할 것인지 하는 문제는 오랜 논란거리”라며 당연지정제와 계약제의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김창엽 원장은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열면 선택의 여지없이 '당연히' 건강보험 진료를 하는 기관이 된다. 그래서 지금 제도를 당연지정제”라며 "이를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측이 말하는 대안이 이른바 ‘계약제’이다. 이는 건강보험 환자를 볼지 말지 각 의료기관의 자유에 맡기는 방식을 말한다“고 말했다.그러나 김창엽 원장은 계약제를 주장하는 이들이 주장하는 계약제라는 이름이 꼭 들어맞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김 원장은 “계약제 방식을 택하는 다른 나라의 경우를 보면 기관별로 따로 협상을 하고 계약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신 정부나 보험자가 전체적인 조건을 제시한 후 의료기관이 이를 수용하면 계약된 것으로 본다. 그런 점에서
2008-01-24 05:50병∙의원 비교평가 사이트 메디스팟(www.medispot.co.kr)이 지난 12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피부과 선호’에 대해 조사한 결과, 참여자의 35.8%가 서비스와 친절도를 병원 선정의 이유라고 대답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187명이 참여했으며, 남성 36.4%, 여성 63.6%로 여성의 참여도가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46.5%), 30대(25.1%), 40대 이상(19.3%), 10대(9.1%) 순으로 집계됐다. 참여자 분석 결과 20대 여성의 피부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 또한, 요즘 남성의 외모가 사회적으로 중요시 되는 만큼 남성들의 피부과 이용률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피부과를 선택 시 중요하게 부분으로는, 서비스 및 친절도(35.8%), 치료결과(16.5%), 신뢰도(12.8%), 인지도(11.0%), 의료진의 실력 (10.1%), 시설 및 장비(7.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피부과의 서비스와 친절도를 우선으로 본 응답자들은 비슷한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는 다수의 피부과 중에 환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안정감 있게 해주는 병원을 선호하게 된다고 답했다. 기타 사항으로는 적
2008-01-24 05:40대통령 직속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폐지하고 보건복지여성부장관이 그 기능을 수행토록 하는 법률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안상수 의원 등 130명의 여야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관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안 의원 등은 “국가의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중요정책 결정의 신속성을 높이고 부처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의 경우도 같은 이유로 대통령 소속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폐지하고 보건복지여성부장관이 그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고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2008-01-24 05:30한국화이자제약이 자사의 금연보조제로 인한 자살 사례 발생, 노바스크 제네릭 출시, 리피토 제네릭 출시 가시화 등으로 연초부터 계속된 악재가 잇따르고 있어 속이 타들어 갈 지경이다.그 동안 다국적제약사 매출 1위 다국적 제약사로 승승장구해 오던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사실상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에 내주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매출 상승의 속도가 서서히 무뎌진 주 원인은 비아그라, 리피토, 노바스크 등의 주력제품들이 이미 성장 한계에 봉착, 이들의 한계를 극복해줄 만한 차기(?) 블록버스터 제품의 출시가 없었기 때문이다.이러한 한계 상황을 해결해 줄거라 믿었던 제품이 지난해 5월 출시된 금연보조제 챔픽스였다. 하지만 발매 초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챔픽스가 올 초 ‘자살충동 유발’이라는 암초를 만나 순항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연초 언론과 방송을 통해 이러한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결국 자살충돌 유발이라는 부작용이 제품에 추가되는 고초(?)를 겪었다.이 상황이 마무리되고 1주 후 다시 국제약품이 노바스크 제네릭을 출시해, 노바스크의 약가가 인하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 게다가 노바스크 제네릭 틈새 시장을 노리고 달려드는 제약사가 10여개에 달해 노바스크 예상 매출 계획에…
2008-01-24 05:20우리나라 개원의 42.3%가 진료영역 확장을 고려하고 있으며, 경영난 타개책으로 타과진료를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일차 의료기관 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개인의원 480곳 중에 진료영역을 확장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개원연한이 6~10년된 개원의에게서 55.1%로 가장 높았다.진료과목별로는 ▲내과 47.0% ▲외과 44.7% ▲소아과 44.6% ▲산부인과 43.2% ▲이비인후과 40.6% ▲정형외과 40.0% ▲일반과 39.2% ▲기타 39.7% 순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해 이번 연구조사를 실시한 임금자 연구위원은 “일정기간 의원을 운영한 그룹에서 진료영역을 확장하려는 계획이 높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다는 것은 우리나라 의료분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의료인력자원의 효율적인 분배가 어려워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며, 그 피해는 결국 환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한편 의원 경영난 타개를 위한 방안으로는 ▲타과진료가 28.7%로 가장 많았고 ▲대체의학시술 26.2% ▲기타 20.3% ▲비만클리닉 13.9% ▲건강기능식품 판매 7.9% 순을 보였고 ▲한의사와 협진도 3.0%를 차지했다.
2008-01-2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