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첨부]Ginkgo Biloba Extract 경구제(품명: 기넥신에프정 등)를 인지기능 장애를 동반한 치매(알츠하이머형·혈관성)에 인지기능 개선목적으로 투여한 경우만 급여가 적용되며 5월1일부터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을 개정했다.Ginkgo Biloba Extract제제와 아세틸콜린분해억제제(아리셉트·레미닐· 엑셀론 등)나 memantine제제(에빅사 등)와 병용시 1종은 요양급여(본인일부부담)하고 병용 약제중 투약비용이 저렴한 약제의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또한 복지부는 ▲donepezil 경구제(품명: 아리셉트정 등) ▲galantamine 경구제(품명: 레미닐정 등) ▲memantine 경구제(품명: 에빅사정·액 등) ▲rivastigmine경구제(품명: 엑셀론정 등) ▲malfenide acetate(품명: 설파마이론크림 등) ▲rosiglitazone maleate 경구제(품명: 아반디아정) ▲pamidronate 제제 ▲Antithrombin III, human 주사제: 품명(안티트롬빈III 주) 등 8개 항목을 변경했다.특히 Donepezil 경구제·Galantam
2008-01-31 10:26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 ‘CKD-732주’ 등 7건(의약품 5건, 생물의약품 2건)에 대하여 임상시험 승인했다고 밝혔다.지난 주 임상시험 승인한 의약품 중 종근당의 CKD-732주는 표준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또는 진행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CKD-732주와 Oxaliplatin 및 Capecitabine의 병용요법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하기 위해 연세대세브란스병원에서 실시하는 제1상 임상시험이며, 생물의약품 DA-3803는 동아제약(주)가 건강한 성인 피험자에서 재조합 태반성 성선자극호르몬 제제인 DA-3803주와 오비드렐리퀴드주에 대한 내약성, 안전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고려대학교 의료원 안암병원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이다.참고로, 임상시험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 기쁘다)의 ‘임상정보방’(http://kifda.kfda.go.kr/의약품/정보마당/임상정보방)에서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08-01-31 09:56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바늘 없는 무통주사기 ‘인젝스(INJEX)’의 국내 공식판매를 개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안국약품에서 독점계약을 통해 국내 판매하는 인젝스는 독일 로슈((Rsch)사에서 개발한 분사식 주사기로, 주사바늘로 찌르지 않아 고통과 바늘자국이 없고 장기간 사용시 세균감염 및 세포괴사 등의 위험이 없는 장점이 있다.바늘 대신 강력한 압축력에 의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해 순간적으로 약물이 흡수되는 방식으로 주사 시 고통이 거의 없다. 바늘대신 미세한 구멍이 미세하게 뚫린 특수 앰플에서 제트기류로 피부를 통해 순간적으로 흡수되는 방식으로 약물이 흡수된다.특별한 의료기술을 가진 전문가가 아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개발 당시 관련 의료기업계 및 인슐린, 성장호르몬 등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국내 25만명에 달하는 인슐린 투여 환자, 7천명에 달하는 성장호르몬 투여자 등 장기간 주사제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인젝스는 고통과 감염 위험 없이 주사기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2월 1일부터 시판되는 인젝스 제품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물론 미국 FDA, 유럽 CE, 일본 후생성의 승인을…
2008-01-31 09:55
MBC 메디컬드라마 '뉴하트'의 촬영장소인 중앙대학교병원(원장 장세경)에 지성을 보러온 일본 팬들이 방문, 병원의 주요 시설과 촬영 장소 등을 둘러보고 지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27일 오전 일찍부터 중앙대학교병원을 찾은 200여명의 일본 팬들은 병원 홍보실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병원 내 주요 시설과 촬영 현장을 둘러보고, 특히 자연 채광을 활용한 내부 구조와 병원 내 첨단 장비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 날 중앙대병원을 찾은 이 일본 팬들은 현재 인터넷을 통해 국내에서 방송되고 있는 메디컬드라마 ‘뉴하트’를 거의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있는 지성의 열혈 팬들로, 주말동안 ‘뉴하트’ 촬영장 방문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병원 홍보실 관계자는 “최근 들어 드라마의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병원에서의 촬영일정을 문의해오는 팬들의 전화가 늘고 있다”고 밝히고, “그동안 지성의 일본 팬들이 개별적으로 병원을 찾았던 경우는 있었지만 오늘처럼 대규모의 인원이 촬영현장 관람을 위해 온 것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2008-01-31 08:00제17대 국회의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희귀·난치병 지원 및 관리법안’ 제정에 대한 대토론회가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려 관심이 모아졌다.토론회를 주최한 김교흥 의원은 “근육병과 같은 희귀 난치병 질환의 경우 질병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환우의 가족들과 연계된 바로 복지의 문제”라며 “이제는 희귀·난치병 질환자에 대해 정부에서 관리와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체계화하고 희귀·난치병 질환자 관리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희귀질환은 약 5000여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국내에서는 1998년 유병자수가 2만명 미만인 질병으로 정의하고 있으나 희귀질병에 대한 역학조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희귀질병의 유병율 통계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현재 없는 상태.토론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한 김현주 아주대 유전질환전문센터장에 따르면 희귀질환의 대부분은(80%) 유전성 질환으로 가족 내 재발과 대물림 가능성이 있어 전문적인 유전상담이 필요한 실정이다.특히 희귀질환은 질환의 다양성과 희소성으로 전
2008-01-31 05:50만약 환자가 빈뇨, 배뇨통, 잔뇨감 등의 증상을 보여 약물치료를 지속하다가 오히려 방광암을 놓쳐 낭패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한국소비자원 보건의료위원회는 최근 ‘방광암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와 관련해, 병원은 소비자에게 900만원을 지급할 것으로 통보했다.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내용에 따르면, 신청인은 빈뇨와 배뇨통, 잔료감 등으로 2004년 12월부터 2007년 3월까지 방광염이라는 진단에 따라 염증 치료를 받아왔으나 결국 방광암으로 판명된 사례이다.신청인은 “병원을 수차례에 걸쳐 방문해 방광염에 대한 치료를 받았다. 뇨검사상 백혈구와 적혈구가 계속 검출되고 배뇨시 육안으로 혈뇨가 관찰되는 등 이상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음에도 추가적인 검사를 하지 않았다”며, “뇨세포 검사에서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병리 검사 결과가 있었음에도 단순 방광염으로 진단해 방광암이 골전이가 될 때까지 조기진단이 되지 못했다”며 병원에 책임을 물었다.그러나 병원측은 “주치의 지식과 경험으로 보았을 때 2005년과 2006년 시행한 방광경 검사 소견에 별 다른 차이가 없었다”며, “2006년 시행한 뇨세포 검사를 판독한 해부 병리과 의사는 방광암이
2008-01-31 05:40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8종에 대한 정보가 공개된다.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월1일부터 급성 호흡기 감염증의 주요 원인바이러스 8종(아데노, 파라인플루엔자, RS, 인플루엔자, 코로나, 라이노, 엔테로, 보카바이러스)에 대한 국내 발생 양상과 특이사항의 주별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급성 호흡기 감염증(ARI)은 흔히 감기로 알려져 있는 호흡기 질환을 말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환자들이 급성 호흡기 감염증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고 있어 의료재정 지출의 상당 부분이 소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급성 호흡기 감염증의 원인과 발생 양상에 대한 조사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실제로는 임상적으로 관찰되는 증상의 특징을 통해서 진단될 뿐 정확한 실험실 검사로 원인이 확인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증의 주요 원인 병원체에 대한 발생 양상을 파악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진단과 치료분야 뿐 아니라 질병 관리를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 확보를 꾀하고 있다.2005년 12월부터 전국의 1, 2차 의료기관과 연계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 감시 사업을 착수해 확대 운영
2008-01-31 05:30LG생명과학의 4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1% 증가한 825억원, 영업이익은 443.3% 증가한163억원, 세전이익은 163.6% 증가한 116억원으로 우수한 실적을 시현했다.4분기 큰 폭의 실적개선 배경에는 LG생명과학의 대표적인 연구과제인 간질환치료제 ‘Caspase’가 지난해 11월 미국 길리어드사에 기술 수출되면서 초기기술 수출료로 2천만달러(183억원)가 4분기에 일시에 유입된 데 따른 것이다.따라서 4분기 매출액은 기술료 유입분을 제외하면 전년동기 대비2% 감소한 수치인데 이는대표 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자니딥’이 2007년 1월 27.8%의 약가인하가 적용되면서 전년대비 30% 감소한 670억원의 매출을 시현했고, ‘유박스’, ‘인플루엔자’ 등도 판매가 부진해 의약품 부문이 매출 감소세를 보였기 때문이다.4분기 영업이익도 기술료 유입분을 제외하면 약 20억원의 적자를 시현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임상실험 관련 연구개발 비용이 전년동기대비 24억원 증가했고, 농약원료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개척비용(16억원) 및 인건비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이부분을 제외하면 실제 4분기 영업이익은 약 30~40억원 규모의 흑자를 시현한…
2008-01-31 05:20국내에서의 신약 등재시 보험자의 리베이트 수수를 공식화해 실제 보험재정에서 약값으로 지출되는 금액을 낮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국내에 리베이트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이를 건강보험에 대한 기여금으로 수령하고 투명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건강심사평가원 배은영 박사는 지난 2007년 ‘의약품 등재가 결정방식 및 개선방안’이라는 연구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이 연구논문에 따르면 신약이 건강보험에 등재되는 경우 제품이 기존 제품에 비해 효과개선 정도가 뚜렷한 경우 보험자의 가격 협상의 여지는 크게 줄어든다고 밝히고 있다.현재 다국적 기업은 전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을 동일하게 유지하려는 전략(world wide price 정책)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제품의 질적 수준이 우수한 의약품의 경우 이 전략을 관철하기는 더욱 용이하다.배은영 박사는 “이러한 전략의 배경에는 가른 국가의 가격을 참고해 자국의 가격을 결정하는 각국의 가격 정책, 그리고 병행수입 등을 통해 수요의 가격탄력성을 고려한 국가간 차등 가격 전략이 결국 낮은 가격의 확산으로 귀결되고 만다는 우려가 존재한다”고 말했다.즉, 이런 조건 속
2008-01-31 05:00질병관리본부는 2월1일부터 SARS·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전염병 유행의 종합적인 지휘와 통제를 담당할 ‘질병통제 전략상황실’을 개소한다.질병통제 전략상황실은 전세계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전염병으로 인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국 시·도 및 검역소 뿐 아니라 세계보건기구 등 주요 국제기구와 실시간 화상회의가 가능한 원격 시설을 갖추고 있다.전염병환자 추적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 분석용 소프트웨어 등 위기관리를 위한 첨단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어 전파차단을 위해 분초를 다투는 전염병관리 업무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전략상황실은 평상시에는 전염병 자료분석과 지휘를 담당하는 통제실의 역할을 수행하며 전염병,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공중보건이 위기상황에 직면할 때 국민의 건강을 수호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많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8-01-30 22:34동성제약 (사장 이양구)은 중국에 이어 베트남 의약품시장에 처음 완제 전문의약품을 수출했다.완제 전문의약품 수출은 2007년 12월 6만(피부질환치료제 단일품목) 수출 이었지만 동성제약으로는 매우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삼아 의약품 수출에 더욱 탈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2008년 1월 중 5만불 수출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올해 베트남 완제의약품 수출은 50만불 예상하고 있으며 품목도 피부질환 치료제에서 항생제, 소염진통제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올해 동성제약 수출목표는 510만불로 수출 활성화를 위해 시장개척단을 파견 및 해외전시회 등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현재 수출국은 미국, 베트남, 대만,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및 중남미 등이며 시장의 확대를 위해 중동, 유럽 등 수출지역을 확대하여 적극적인 공략을 펼쳐갈 계획이다 그동안 동성제약은 염모제 및 화장품에 국한되었던 수출 품목도 완제의약품을 중심으로 다변화되어지고 있다.베트남시장에는 오마샤리프 화장품을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하노이 4개점, 호치민 12개 점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2007년 오픈한 호치민 보반탄 거리에 위치한 오마샤리프 매장은
2008-01-30 17:41한국애보트(대표 라만싱)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HDL-C(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를 높여주는 약물 중 선두제품인 니아스파노 정제(Niaspanor, 성분명 : nicotinic acid/ ER제제, 1일1회 처방)를 공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애보트 전체에서 니아스파노를 발매하는 첫 시장이 됐다. 애보트는 2006년 12월, 코스파마(Kos Pharmaceutical)로부터 콜레스테롤 관리 제품 관련 판권을 인수했고, 이후 2007년 7월에는 미국 외 지역 니아스파노 판권을 획득했다. NCEP III guideline(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에 따르면, HDL-C는 LDL-C수치에 상관없이 심혈관 질환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니아스파노의 주성분은 니코틴산으로서, 여러 임상시험에서 HDL-C를 높이고 LDL-C를 낮추는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한 죽상동맥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며 협심증 재발의 위험도를 낮춰준다. 인하대학교 병원 내분비내과 남문석 교수는 “HDL-C의 상승에 따른 심혈관계 질환 위험률 감소는 여러 연구에서 입증된 사항”
2008-01-30 17:35이명박 정부의 첫 내각과 대통령실 인선 작업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대략적인 인선 윤곽은 드러나고 있다. 이 당선인 측근들은 “내각은 총리 후보자를, 대통령실은 유력한 실장 후보를 보면 인선의 방향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한승수 총리 후보자처럼 경험 많은 전직 관료 중심으로 내각이 구성될 가능성이 높고, 대통령실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유우익 서울대 교수 같은 측근 그룹이나 교수출신이 참모로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학자들 청와대행 준비= 진보성향의 비주류 학자군이 핵심 정책참모 역할을 수행했던 노무현 정부와 달리 이명박 정부에선 주류 엘리트로 분류되는 학자들이 대거 청와대 수석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된다. 경선 때터 공약 개발에 참여해 ‘이명박 브레인’으로 불리는 이들은 인수위에 대거 참여하고 있다는 공통 분모도 갖고 있다.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으로 정부조직 개편 등 굵직한 정책 결정에 관여한 곽승준 고려대 교수가 대표적인 인사다. 곽 교수는 국정기획수석, 경제수석 후보 물망에 올라 있다. 이 당선인의 싱크탱크인 바른정책연구원을 이끈 백용호 경제1분과 인수위원(이화여대 교수)은 경제수석 후보로 거론된다.현인택 외교안보통일분과
2008-01-30 17:26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올해 7월부터 실시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관련, 의사소견서 작성요령 및 제도 활용방안에 대한 회원 연수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수교육의 내용은 ▲노인요양보험제도에 대한 설명과 재가시설 참여홍보 ▲의사소견서 작성지침 교육 ▲제도 활용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순회교육 및 사이버교육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순회교육은 시도의사회로부터 희망 일정 및 장소를 2월 15일까지 회신받아 실시하며, 사이버교육은 의협에서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연수교육을 위해 의협은 각 시도에 교육원고와 강사풀을 제공할 방침이다. 연수교육자에 대해서는 연수평점 3점(시간)이 인정되며, 교육이수 스티커가 발부된다. 의협은 각 시도의사회에서 장기요양보험에 관심있는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해 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08-01-30 13:42아토피비부염 환자는 최근 4년간 감소를 보인반면,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에 따르면, 2006년 1년간 대표적인 환경성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으로 진료 받은 인원(중복인원은 제외)이 665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2002년의 545만명에 비해 4년간 120만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질병별로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4년간 3.9%감소를 보였으나,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296만명에서 401만명으로 105만명(35.6%)이 증가했고, 천식 환자도 198만명에서 231만명으로 4년간 16%이상 증가를 보였다.환경성질환자를 지역별로 진료인원 비율을 보면, 제주는 아토피피부염과 알레르기 비염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천식은 광주가 가장 높은 지역이었다. 부산은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알레르기 비염은 강원도가 가장 진료인원 비율이 낮았다. 40대이후 급격한 증가를 보이는 만성 퇴행성 질환과는 달리 환경성질환은 저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진료를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토피 피부염은 9세이하 아동의 11.4%가 진료를 받았으나, 30
2008-01-30 13:34요양급여비용을 허위로 청구하는 요양기관에 대해 행정처분 사실을 공표하기로 한 개정안이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후속 법안 처리과정에 귀추가 주목된다.복지위 법안소위는 29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법안소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강기정 의원 발의)’을 가결시켰다.이 개정안에서는 서류 위·변조 등으로 허위청구해 행정처분이 확정된 경우 처분사실(처분내용·요양기관 명칭) 공표 근거를 신설했다.단, 공표제도는 해당 요양기관에 미치는 불이익이 큼에 따라 도입할 경우 사전권리구제절차 규정 등 보완장치를 마련키로 했다.강기정 의원은 법안소위에서 “실제로 부당청구까지 포함될 경우 반대 의견이 많이 제기됐으나 부당청구를 제외한 확실한 허위청구만 해당시켜 고객에게 확인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우려의 의견도 있었다.안명옥 의원과 김충환 의원은 실수로 요양기관의 직원 등에 의해 허위청구한 경우 이를 공개하게 되면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히 커짐에 따라 사전확인절차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회의에 참석한 최원영 복지부 본부장은 “개정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허위
2008-01-30 12:30업무정지처분을 받은 요양기관이 명의변경을 통해 계속 운영하는 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서 가결됐다.개정안은 처분사실 통지의무 위반에 대한 벌칙으로 500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토록 했다. 단, 선의의 양수인을 보호하기 위해 처분이 승계되지 않는 예외사항을 규정하기로 했다.한편, 법안소위에서는 이 개정안을 검토한 결과 행정처분 효과 승계 기한을 규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행정처분의 효과가 무한정 승계되도록 하는 것은 양수인의 재산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법안소위에서는 논의 끝에 식품위생법 제61조와 먹는물관리법 제41조 등 유사 입법례에 따라 처분기간 만료된 날부터 1년동안 승계토록 규정했다.먹는물관리법 제41조(행정처분 효과의 승계)의 경우 '처분 기간이 끝난 날부터 1년간 양수인이나 합병후 존속하는 법인에 승계'라고 명시 돼있다.
2008-01-30 12:30[파일첨부] 기술표준원이 바이오산업 육성발전을 위해 신뢰성 있는 통계분석자료에 의해 국가 정책 및 예산지원을 할 수 있도록 바이오산업 분류를 코드화 해 국가표준(KS)으로 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분류코드의 분류대상 및 정립기준은 OECD 산업분류와 한국표준산업분류체계를 반영하고, 기업들이 바이오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수행하는 산업 활동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및 생산, 서비스단계에 바이오공학 기술이 이용된 산출물의 특성에 따라 바이오의약, 바이오화학, 바이오환경 등 8개 항목으로 하고 이를 다시 각각 나누어 총 51개 항목으로 분류했다. 또한 부속서에는 미래 바이오산업 및 생명공학기술의 발전 비전을 반영하기 위해 바이오산업의 범위 설정에 활용되는 생물공학기술에 대한 분류코드도 함께 수록했다.기술표준원은 “이번 ‘KS M 1000(바이오산업 분류 코드) 제정’으로 보다 체계적인 정책수립 및 예산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특히 바이오산업 분류코드의 국가표준제정으로 바이오산업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이를 사용하는 이용기관에서 통일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바이오산업 관련 통계작성의 표준화된 근거를 제시, 경제 및 산업구조, 타 산업과의 관계 등에 대한 분석기반을 마련
2008-01-30 12:30지난 29일 오전 CJ제일제당이 수원 제약공장 매각을 발표했다. 1월 28일자로 토지(69,436m2(21,004평)와건물(16,977m2, 5,135평)이㈜화성 봉담 PFV에게 680억원에 매각되었다. 토지와 건물의 장부가가 각각 146억원, 46억원으로 총 186억이기 때문에 매각이익은 493억원 발생할 전망이다.1분기 중으로 세금을 제한 후 520억원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공장의 연간 매출 규모는 700억원 정도로, 당분간 이 공장을 임대해서 제품을 계속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CJ제일제당의 수원공자 매각으로 유입된 현금은 대부분 차입금 상환에 사용되어 이자비용이 연간 35억원(조달금리 6~7%) 정도감소할 전망으로, 공장 임대비용이 연간 20억원 규모임을 감안하면 현금흐름 개선 효과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이 애널리스트의 보고서에 다르면 이번 공장 매각은 매각 자체가 가지는 의미는 크지 않다. 이미 회사가 수원공장 매각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 왔기 때문에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가양동 등 추가 부동산 개발에 대한 기대확대로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08-01-30 12:30서울시의사회 산하 25개 구의사회의 2008년도 정기총회 일정이 확정됐다.강북구 의사회가 2월 19일 처음으로 총회를 개최하며, 28일에는 종로를 비롯한 12개구가 동시에 총회를 진행한다.각 구별 정기총회 일시 및 장소는 다음과 같다.(일자순)▲강북구 2월 19일, 19시, 광산뷔페▲중랑구 25일, 19시, 리베르웨딩플라자 2층▲성북구 25일, 19시, 장안웨딩홀▲송파구 25일, 19시, 회관▲중 구 26일, 19시, 로얄호텔 3층(제이드홀)▲동대문 26일, 19시, 진주웨딩홀▲마포구 26일, 19시, 서교호텔 본관 2층▲영등포 26일, 19시, 장소미정▲강서구 26일, 19시, 메이필드호텔▲노원구 27일, 19시30분, 리더스 클럽▲서초구 27일, 19시, 대명주▲종로구 28일, 19시,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성동구 28일, 19시, 회관▲광진구 28일, 19시, 노제리노뷔페▲도봉구 28일, 19시, 동성웨딩홀▲은평구 28일, 19시, 회관▲용산구 28일, 19시, 캐피탈호텔 18층 뷔페▲관악구 28일, 19시, 회관▲동작구 28일, 19시, 회관▲강동구 28일, 19시, 회관▲강남구 28일, 19시,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7층▲구로구 28일,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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