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월17일~20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해·항주·소주 지역을 다녀오는 직원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15일 병원 3층 회의실에서 의료원장 등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장도에 오를 예정이다.인솔자인 이세진 QI실장(신경과 교수)을 비롯한 32명의 직원이 참가하는 이번 해외연수는 그동안 직무수행(마일리지 적립 우수자 우선 선발, 각 직종·부서에서 모범직원 추천을 받아 위원회에서 대상인원 선정)에 따른 노고를 치하하고, 해외견학을 함으로써 더욱 창조적이며 능률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제공 차원에서 마련된 것.중국병원 견학일정으로는 상해에 있는 동제병원 및 동방병원을 방문할 계획이다.
2008-02-13 10:38영남대학교병원은 16일 군위에 있는 소보 둥지마을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병원 가톨릭 신자들의 모임인 가톨릭교우회 소속 교직원은 물론 일반직원과 그 가족들이 참석해 지역민을 위한 무료진료봉사를 나누는 것.지역 가톨릭 수녀들이 운영하는 둥지마을은 주로 활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 알코올중독자 등이 기거하고 있는 공동체 마을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가톨릭교우회는 지난해 12월에도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격월제로 꾸준히 둥지마을과 인근 지역민을 위한 무료검진 및 진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2008-02-13 10:34안구건조증 치료제인 ‘레스타시스’(성분명 사이클로스포린 0.05%)가 백내장 수술 후의 시력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스타시스는 미국 엘러간사가 개발한 세계최초의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안구건조증 원인의 하나인 염증을 억제하고 눈물분비를 정상화 시켜 안구건조증을 치료한다.미국 뉴욕에 있는 록빌센터 헨리 페리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백내장수술 후 레스타시스를 점안한 경우가 인공눈물을 사용한 눈에 비해 시력개선 효과가 더 높았다. 이 연구는 다초점 인공수정체(ReZoom)를 삽입한 백내장수술을 받은 환자 23명을 대상으로 했다. 환자들은 수술 1개월 전부터 수술 후 2개월까지 수술 당일을 제외한 3개월 동안 한 쪽 눈에는 레스타시스를, 다른 쪽 눈에는 인공눈물을 점안하였다. 결과 레스타시스를 점안한 눈은 백내장수술 후 최대교정시력이 1.0에 도달하였지만, 인공눈물을 점안한 눈은 교정시력이 평균0.8에 그쳤다. 또한 레스타시스는 백내장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안구표면의 손상과 눈물막의 파괴를 개선시키며, 수술 후 환자들이 느끼는 이물감과 불편함을 줄여 환자의 만족도도 높은 것 나타났다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정성근교수는 “각막을 절개하고 백내장
2008-02-13 10:33한미약품이 리덕틸 개량신약에 이어 비만치료제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로슈사의 제니칼 제네릭 제품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보람제약 또한 제네릭 임상시험에 돌입했다.제니칼은 섭취한 음식물 속에 있는 지방질이 몸 속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특이한 기전을 가지고 있어 식약청에서 생동성 시험보단 임상시험을 요청해, 양사가 제니칼 제네릭에 대한 임상시험을 하게 됐다.한미약품과 보람제약의 제니칼 제네릭은 이르면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로슈사의 비만치료제 제니칼은 국내에서 약 100억원대의 매출을 나타내고 잇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02-13 10:29보건복지부는 故최요삼 선수의 장기기증을 계기로 고조된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 및 기증자 유족에 대한 감사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일 국립의료원(스칸디나비안클럽)에서 개최되는 장기기증자의 추모의 행사는 故최요삼선수의 유족을 비롯한 50여명이 참석해 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홍보대사로 홍수환 회장(한국권투인협회)을 위촉, 장기기증 희망 서약서 전달식을 갖는다.이 행사는 기증자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14일~15일 서울 강남역과 명동역에서 벌어지는 장기기증 가두켐페인은 장기이식 관련 단체와 공동개최해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한 추진동력을 얻음과 동시에 시민들로부터 장기기증 희망등록도 받을 예정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2008-02-13 10:20대한남성갱년기학회(회장 최웅환, 한양대병원 내분비내과)는 바이엘헬스케어 (바이엘쉐링제약)와 함께 오는 2월과 3월, 두 달간 중년 남성들의 갱년기와 성 건강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남성건강지수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본 캠페인에 참여하는 서울·경기 지역의 의원들은 2월과 3월 중 '남성건강지수 바로 알기의 날'을 지정하고 이 날에 방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남성 호르몬 및 성생활 지수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수치 검사 이후, 전문 상담 간호사가 검사결과와 현재 느끼고 있는 증상이나 생활습관 등을 근거로 향후 예방과 치료방법에 대해 1대1 무료상담을 진행한다. 무료검사와 상담은 한 병원당 약 50명씩 선착순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남성은 캠페인 안내 번호(02-829-6880)를 통해 본 캠페인의 참여병원과 날짜를 확인해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대한남성갱년기학회 학술위원회측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이 10%를 육박하는 고령화 시대에 남성갱년기나 성 건강 저하를 노화에 따른 자연현상으로만 보지 말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신의 상태를 바로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자는 취지에서 본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대한남성갱년기학회에서는 피로,
2008-02-13 10:08새로운 레닌억제제 계열의 항고혈압제 ‘라실레즈’의 복합제형 라실레즈HCT?(성분명 알리스키렌과 이뇨제의 복합제)가 미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한국 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가 밝혔다. 라실레즈HCT?는 최초의 직접적 레닌억제제(Direct Renin Inhibitor)계 항고혈압제 ‘라실레즈’와 이뇨제 히드로클로로치아자이드(HCT)를 최초로 한 개의 알약으로 만든 항고혈압 복합제이다. 라실레즈는10여 년 만에 등장한 새로운 계열의 항고혈압제로, 혈압 강하 효과가 24시간 지속된다. 이뇨제 히드로클로로치아자이드(HCT)는 오늘날 가장 빈번히 처방되는 항고혈압제 중 하나이다. 라실레즈HCT?는 라실레즈 또는 HCT의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치료제로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2700 여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연구에서 라실레즈 복합제는 레닌을 억제하여 혈압을 낮추는 라실레즈와 불필요한 체내 수분 및 염분을 배출시켜 혈압을 떨어뜨리는 HCT의 복합제를 복용한 환자군에서 각 치료제의 단독 투여군보다 추가적인 혈압강하효과가 확인되었다.대부분의 항고혈압제들이 24시간 동안, 특히 혈압이 자주 상승하는 이른 아침 시간대에 제대로 강압 효과를 발
2008-02-13 10:02한양대병원 등 5개 병원이 국내 유수 제약회사가 개발한 비만치료제 임상시험에 참가할 환자를 모집한다.이번 임상시험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비만환자 중 BMI(체질량지수)가 30kg/㎡ 이상 이거나 27~30kg/㎡이면서 고혈압 및 이상지방혈증 중 한가지 이상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임상시험 약물은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성분이며 국내 유수 제약회사가 국산화에 성공한 제품이다.16주 임상기간 동안 5~6회 해당 병원에 방문하면 되고 시험 참가자에게는 혈액검사, 뇨검사, 심전도검사, 체지방측정, 영양상담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임상시험은 한양대병원을 비롯해 강남성모병원, 경희대병원, 서울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6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2008-02-13 09:58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는 은(銀)이온과 폴리우레탄 기술로 상처에 효과적인 독일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사의 차별화된 상처드레싱 ‘한자플라스트 (Hansaplas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독일 Beiersdorf사는 니베아(Nivea), 아트릭스(Atrix), 라프레리(La prairie)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한자플라스트(Hansaplast), 푸투로(FUTURO) 등 첩부제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한자플라스트’는 Beiersdorf사의 밴드 산업 100년 역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브랜드로 유럽 전체 밴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한자플라스트’만이 독점적으로 보유한 은이온 기술과 폴리우레탄 기술은 흉터 없이 상처를 치료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은이온 기술은 상처에 지속적으로 은이온을 방출하여 상처의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와 함께 항균효과를 발휘, 병원균을 감소시켜 2차 감염을 방지한다. 은이온은 삼출물 내의 세포 성장인자는 저해하지 않으면서 병원균에만 작용하며, 항생물질과 달리 내성을 일으키지 않는 장점을 가진다.또한 폴리우레탄 기술은 상처의 삼출물을 흡수함에 있어 국내 기존 습윤밴드에 많이
2008-02-13 09:55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와 아름다운가게(공동대표 손숙, 박성준)는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의 2008년 대상자 가정을 오는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8년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 대상자는 8세부터 16세 이하의 1형 소아 당뇨 환아를 둔 저소득층 가정이며, 올 해에도 총 12 가정을 선정하여 향후 1년 동안 치료비 지원 및 질환 관리와 사회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 대상자 가정에 지원하려면 오는 2월 29일까지 초록산타 홈페이지(www.greensanta.or.kr)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아름다운가게 본사로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초록산타를 통해 어려운 처지에서 투병 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만나 용기와 희망을 얻고 있다는 대상자 가정들의 피드백을 전해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제약회사로서 최상의 치료제를 개발, 공급하는 역할을 다하는 한편, 초록산타 프로그램과 같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투병하는 환자들의 삶의 질…
2008-02-13 09:53오는 26일 한국제약협회는 한국의학원원과 대한의학학술재단와 지정 기탁제 MOU를 체결하기로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다국적제약사들의 협회인 KRPIA와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논의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12일 KRPIA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정 기탁제에 대한 제약협회의 논의 요청이 없었다고 밝혔다.또한 지정 기탁제에 대한 협회 입장은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 없으며, 제약협회가 논의를 요청해 왔으면, 이사장단에서 논의될 사안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제약협회 관계자는 지정 기탁제에 대해 KRPIA와 공식적으로 논의한 바 없으며, KRPIA가 지정 기탁제 시행에 우선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답했다.그는 또 제약협회는 지정 기탁제를 투명사회실천협의회 규약으로 지정, KRPIA 회원사로 하여금 따르도록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제약협회는 지정 기탁제를 춘계학술대회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이지만 KRPIA 회원사들의 학회 지원 규모도 만만치 않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춘계학술대회간 지정 기탁제 시행이 논란이 될 전망이다.
2008-02-13 09:46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항산화 작용 및 혈액순환장애 개선을 돕는 종합비타민제 ‘일양 셀막비타 연질캡슐’을 신발매 했다. 현대사회의 심각해진 환경오염과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증가된 활성산소와 마그네슘 결핍은 인체내에서 세포 손상 및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손발저림과 같은 여러 가지 혈행 장애질환과 근육의 경련등을 유발한다.일양 셀막비타 연질캡슐은 갱년기 증상완화와 혈액순환장애 및 근육경련 개선에 필요한 항산화제와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어 어깨ㆍ목 결림 등을 완화시켜 주며, 비타민E함유로 말초혈행장애를 개선하고 수족저림/ 수족냉증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노화촉진의 주원인인 활성산소 제거를 돕는 셀레늄 함유로 갱년기증상 및 육제피로 개선과 기미, 주근깨 등의 피부 색소침착 완화작용으로 중ㆍ장년층과 여성들에게 특히 필요한 비타민제이다. 일양 셀막비타 연질캡슐은 지속적인 복용으로 항산화, 혈액순환, 근육경련의 3가지 증상을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으며, 1회 2캡슐씩 하루 2회 복용한다.
2008-02-13 09:17
영남대학교병원은 2월11일~1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의과대학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새내기 신규 인턴 52명(치과 1명 포함)을 대상으로 ‘2008학년도 신규 인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임상현장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인턴들의 복무 시 필요한 각종 교육과 특강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병원생활을 위한 일반교육·친절인성교육·원무·전산·의무기록 등 행정 및 시스템교육을 비롯, ▲CS 친절 ▲의료 질(QI) ▲감염 ▲산업예방 및 안전 ▲수혈업무규정 ▲의약품 관리 ▲후생복지 및 적출물 관리교육 등 병원전반에 관련된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아울러 18일에는 의과대학 강의동 4층 임상수기센터에서 임상수기실습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며 실제 의료현장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기본수기 실습, 응급처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실습, CPR/EKG 검사 후 판독실습 등이 펼쳐진다.19일에는 새내기 인턴교육생 전원이 수성구 용지봉 등산을 통해 ‘우리는 한 가족’임을 느껴보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008-02-13 08:00“의사의 해외학회 참석시 제약사의 지원규모는 비행기 항공료의 경우 일반석까지만 무방하다”지난해 의사에 대한 리베이트와 공정위 과징금으로 몸살을 알았던 제약업계가 주관한 세미나에서 ‘합당한 지원’과 ‘리베이트’의 경계를 제시하는 지침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서울아산병원 고윤석 교수는 12일 소피텔 엠버서더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한국제약산업과 윤리경영 세미나에서 ‘의사와 의약산업체 등과의 관계윤리 지침’을 소개했다. 이 지침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입장이 반영된 것은 아니어서 실제 공정위 입장이나 법률적 해석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의료계가 자발적인 자정 움직임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지침은 크게 의사가 제약회사로부터 제공받아도 되는 범위와 그렇지 않은 범위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10가지 항목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침에 따르면, 의사는 새로운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를 구입하거나 제품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방문을 받고 제품 정보 제공과 함께 펜, 메모지, 환자교육용 인체 모형, 의학서적 등은 받아도 되지만 금품, 향응 및 과도한 선물을 받아서는 안된다. 지침은 금품을 물품 및 기계, 기구, 토지, 건물, 기타 공작물과 금전, 예금증서, 상품권,…
2008-02-13 07:49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아래서 재가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할 경우 방문요양, 방문간호, 방문목욕 사업을 병설창업 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12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간호사를 위한 장기요양기관 창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 복지부 오상윤 노인요양제도팀 사무관(노인장기요양보험추진단)은 ‘노인장기요양 보험제도와 장기요양기관 설립’ 발표를 통해 재가장기요양기관 운영에 대한 수입구조 및 수지분석을 예시를 들어 설명했다.오 사무관은 “방문요양이나 방문간호, 방문목욕 서비스만을 개별적으로 시행하기 보다는 세 가지를 모두 시행하는 병설창업이 적은 대상자에게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수익구조 면에서도 유리하다”고 밝혔다.오 사무관이 제시한 수지분석 가정에 따르면 방문요양의 경우 요양보호사를 10명 고용할 경우 월 총수입은 1760만원, 총지출은 1535만원으로 약 225만원의 월 수입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때 기본 가정은 노인 1인당 평균 서비스 이용시간 주 11.8시간, 요양보호사 1인당 평균 서비스 제공시간 주 35시간(요양보호사 1인당 보호노인 수 3명, 총 30명),
2008-02-13 05:50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차상위계층을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하는 내용의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의 주요내용은 한정된 의료급여기금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의료수요가 많은 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차상위계층을 의료급여 수급권자에서 제외하고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토록 한다는 것.또한 종전에는 외래진료 시 의약품 등을 직접 조제하지 않고 처방전도 발급하지 않은 경우에 의약품 등을 조제하는 경우와 같은 수준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하도록 돼 있어 불합리했으나 이제부터는 의약품 등을 직접 조재하는 경우에만 본인부담금을 더 많이 부담토록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이밖에 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차상위계층에 대한 본인부담액을 경감시켜 주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도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은 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차상위계층이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됨에 따라 요양급여 수급자가 부담해야 하는 본인부담금이 증가해 이를 조정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내용은 희귀난치성질환자가 속한 세대의 소득 및 재산을 합산한 가액이 최저생계비의 120/100 이하이고 부양의무자의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자
2008-02-13 05:40단백질이 가장 안정된 상태에 있을 때, 단백질 내부의 상호작용 에너지 등 단백질을 수치적으로 간단하게 기술할 수 있는 모형이 국내 과학자에 의해 개발됐다.과기부는 국가지정연구실사업(NRL)에 참여중인 장익수 교수(부산대 물리학과, 사진) 연구팀의 이러한 연구성과가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온라인판에 2월 12일자 게재됐다고 밝혔다.단백질 접힘현상(folding behavior)을 정량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단백질체학(proteomics)에서 가장 중요한 원천과학기술로 생명현상을 기술할 뿐만 아니라 질병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기작을 조절할 수 있게 하는 원천기술을 제공하는 등 파급효과가 크다.길이가 긴 단백질이 접히고 풀리는 전 과정을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인 아미노산 차원에서 동시에 기술하고 설명하는 것은 현재 개발된 과학기술로는 상당한 난제로 꼽힌다, 장 교수 연구팀은 단백질이 가장 안정된 상태에 있을 때 아미노산을 구성하는 원자들 사이의 모든 상호작용에너지를 계산하고 이를 아미노산 단위에서의 상호작용에너지로 치환한 다음 단백질을 간단하게 기술하는 모형을 세웠다.연구팀은 이 모형을 바탕으로 이론 통계물리학의 지식을 이용해 단백질의…
2008-02-13 05:30미국 의사들보다 한국 의사들이 댓가성 리베이트에 대해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의료윤리교육학회 고윤석 부회장(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이 12일 열린 윤리경영 세미나에 참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경기지역 의과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에서 53.9%의 응답자가 제약회사나 의료기 상사의 청원 대상인 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주 8.9%, 가끔 45%).이들 청원 대상자들은 이들 회사의 청탁이 의약품 혹은 기구 선정시 영향을 미치는 여부에 대해 약간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5%, 큰 영향이 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9.4%인 것으로 조사됐다.이러한 음성적 사례비 관행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조사 참여자의 88.1%가 공정 기금 형태로 양성화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으며, 완전히 금지돼야 한다는 응답도 8.5%에 달했다.반면, 이날 ‘보건의료산업투명성 제고를 위한 국제기구들의 노력 및 활동’이라는 패널 발표를 한 투명사회실천협의회 김정수 사무처장의 미국 오하이오 의사 120명 대상 설문조사에 의하면, 제약사 관계자들과 접촉한 의사들의 경우 해당 제약사의 제품을 처방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의사들에 비해 1
2008-02-13 05:20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가 원래의 목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주관부서 또한 업무가 중복 등으로 인해 요양기관이 큰 혼란을 격고 있다는 지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고 있는 요양기관 적정성 평가의 원래의 취지는 ‘의료의 질 향상’에 있으나 의료법에서 정하고 있는 의료기관평가와 동일한 목정을 수행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대한병원협회 박상우 보험부장은 최근 발간된 HIRA 정책동향 제5호를 통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의 글을 통해 정적성평가 정책입안단계, 평가수행단계, 평가결과의 활용단계의 문제점 등을 지적했다.박상우 보험부장은 먼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의 정책입안단계에서의 문제로 ‘의료기관평가와 동일한 목적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관부서도 보험평가팀과 의료정책팀간 업무의 이원화’ 등을 꼽았다.박상우 보험부장은 “의료의 질 향상은 모두가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관점과 입장에 따라서는 그 정도와 범위가 다르다”며, “적정성 평가는 요양기관에서 기준과 지침에 따라 의약학적 타당성과 비용효과성에 입각해 적정한 진료가 제공되는지 또는 제공 가능한지를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적정성 평
2008-02-13 05:00춘천경찰서는 입원치료를 받던 중 병원내에서 10대 소녀를 성폭행하고 보호사를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11일 김모(38·춘천시) 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밤 10시40분께 춘천시 모 병원에서 정서 장애로 치료를 받던 A(13) 양을 화장실로 데려가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어 병원 면회실에서 병실을 관리하는 보호사인 박모(58)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8,000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해부터 이 병원에서 알코올 중독에 대한 치료를 받아오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메디포뉴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강원일보 제공
2008-02-12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