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성형외과’ 와 잡지 ‘쎄씨Ceci’ 가 공동으로 ‘2008 커리어 성형체험단’ 을 모집한다. 평소 외모 콤플렉스로 자신감이 부족했던 취업 준비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 원인을 파악하여 개선해주고 당당함을 찾아 준다는 취지이다. 이번 ‘커리어 성형체험단’ 모집은 장기적인 취업난 속에서 외모도 하나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하에 점점 늘어나는 취업성형의 현실을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체험단의 특징은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 같이 단아하고 이지적인 인상을 위한 이미지 성형이 이루어져 관련 지망생들과 여대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점이다. 나비성형외과 신예식, 문형진 원장은 “취업성형의 특징은 단순히 예쁜얼굴 보다는 처음 대면하는 면접관들에게 호감을 주는 인상으로의 개선에 있다” 면서 “사각턱 보톡스 시술이나 쌍꺼풀, 다크써클, 뭉툭한 코성형이 많이 이루어지며 최근엔 남성성형도 늘어나는 추세” 라고 설명했다. ‘2008 커리어 성형체험단’ 모집기간은 3월10일 까지이며, 시술 부담이 덜한 ‘쁘띠성형 체험단’ 과 입체적인 얼굴 윤곽을 위한 ‘플러스 윤곽성형 체험단’ 으로 구분되어 총 8명이 시술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쎄씨 홈페이지(www.ceci.co
2008-02-21 09:11산모가 한 여성병원에서 분만중 직장에 구멍이 생겨 질에서 대변이 나오자 의료사고를 주장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20일 부천 S병원과 김모씨(31·여)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일 임신후 진료를 받아왔던 부천 S병원에서 회음부절개를 통해 둘째딸을 출산했다. 하지만 김씨는 출산 이후 질에서 대변이 검출됐고 이틀 뒤 실시한 검사에서 4도 열상 및 누공으로 질과 직장이 연결된 것이 발견, 재봉합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김씨는 수술 이후에도 다시 질에서 변이 나오고 가스가 배출된다며 일주일 뒤 인천과 서울의 다른 병원에서 재차 진료를 받았고 증상을 확인했다.수술 이후 항생제와 변완화제 등으로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된 김씨는 S병원의 산후조리원에서 한달여간 산후조리를 하다 20일 퇴원했다.이 과정에서 병원측은 김씨의 증세가 출산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김씨측은 의사의 시술 과정에서 벌어진 사고라며 대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은 출산 이후 뒤늦게 증세를 발견한 점만을 인정, 재수술 및 항생제 등 약값 비용과 보양비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김씨는 정신적인 피해와 모유수유를 하지 못한 점 및 한달간 항생제와 변완화제 투여로 발생한
2008-02-21 08:55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레보투스정의 판매금지 및 회수명령과 관련, 식약청을 상대로 집행정지가처분등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현대약품은 생동성시험 조작과 관련된 사건은 시험기관이 분석시기를 변경했다고 인정하기에 증거가 불충분하고 분석시간의 변경이 생동성시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아니다며 이같은 사정만으로 다른 재평가 대상의약품과 다른 처분할 합리적 근거가 없으므로 위법한 처분이라고 밝혔다.특히 레보투스정의 자료조작은 시료를 분석하는 과정중 일부 오류사항을 재분석한 사항이며 구체적인 시험조작에 대한 데이터 없이 시험책임자의 진술에만 의존하고 있는등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레보투스정은 제네릭이 아닌 오리지널 제품으로 시럽을 정제로 제형 변경시 요구되는 식약청의 신약허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생동성시험을 했다고 강조했다. 현대약품은 제약회사가 이미 약효가 동등함을 이화학적동등성을 통해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방침에 따라 실제 인체에서 혈중약물농도가 동일한가를 보는 생물학적동등성을 입증하기 위해 시험기관에 수천만원의 비용을 주고 맡겼는데 제약사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레보투스정은 이태리 Dompe사의 라이센스를 받아 이미 약효가 입증
2008-02-21 08:28
동해병원 간호봉사단(단장 김정희)은 망상동에서 주최하는 정월대보름맞이 경노위안잔치에 병원장, 간호팀장 등 14명을 파견,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매월 실시하는 간호봉사 활동으로 이번에는 지역 어르신 60여명에게 무료진료와 함께 혈압, 혈당체크, 의약품지급 및 동해시 보건소에서 지원받은 파스를 지급했다.
2008-02-21 08:00박미석 신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비서관 내정자의 논문이 표절 의혹을 받는 이유는 크게 여섯 가지다. 그러나 박 내정자는 제자의 논문을 전혀 언급하지 않아 표절 의혹을 부추겼다. 한 대학교수는 “박 내정자가 A씨의 논문 지도교수였기 때문에 논문의 주제와 내용, 조사방법까지 다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그런 상태에서 유사한 논문을 제자에 대한 어떤 인용없이 발표한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① 제목과 연구 목적이 비슷=어순만 조금 바꿨을 뿐 두 논문의 제목이 매우 유사하다. 사실상 같은 뜻으로 해석된다. 연구목적도 비슷하고, 제자보다 6개월 뒤에 비슷한 논문을 낸 것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다.② 너무 많은 동일 또는 유사 문장=A씨 논문 9쪽에 있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여성 특히 주부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가사 자동화(Home Automation)를 들 수 있다’는 문장은 박 내정자 논문 5쪽에 실려 있다. 이처럼 비슷하거나 동일한 문장이 60개를 넘었다. 박 내정자가 A씨 논문의 각기 다른 페이지에 실려있는 내용들을 한 문장, 혹은 두 문장씩 끌어다 합친 부분도 발견됐다.③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조사방법=첫째, 조사기간이 20
2008-02-21 06:45숙명여대 교수인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내정자가 자신이 지도교수를 맡았던 제자의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20일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이명박 당선인측의 인사 검증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박 내정자는 2002년 8월 대한가정학회지 제40권 8호에 ‘가정정보화가 주부의 가정관리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앞서 박 내정자의 제자 A씨는 2002년 2월 숙대에서 ‘주부의 정보사회화가 가정관리능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불과 6개월 뒤 제자와 비슷한 제목의 논문을 학회지에 제출한 것이다.두 논문을 비교한 결과, 참고문헌을 제외하고 13쪽 분량의 박 내정자 논문에서 A씨 논문과 똑같거나 비슷한 문장이 최소 60개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연구목적도 비슷했다. A씨는 “정보통신기기 및 인터넷 활용능력과 주부의 가정관리능력의 관련성을 밝혀…주부의 정보활용에 대한 동기유발을 촉진시키고”라고 썼다. 박 내정자는 “정보활용도와 가정관리능력의 관련성을 밝혀…주부의 정보활용에 대한 동기유발을 촉진시키고”라고 서술했다. 결론도 역시 유사했다.결정적으로 표절 의혹을 받는 이유는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
2008-02-21 06:38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약효시험 결과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난 6개 약품에 대해 판매 금지 및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이들 약품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생동성 시험 결과가 조작된 것으로 확인된 의약품으로 해당 의약품은 현대약품공업의 ‘레보투스정’, 한미약품의 ‘페디핀24 서방정’과 ‘세프틸건조시럽’, 파미래의 ‘니페디피나유더마 서방정’, 환인제약의 ‘니펠에스알정30㎎’, 드림파마의 ‘이테라졸정’ 등 6품목이다. 식약청은 지난 2007년 11월 허가를 자진 취하한 ‘이테라졸정’ 외 5개 품목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와 청문 절차를 거쳐 허가 취소 처분할 예정이다.
2008-02-21 06:342007년도 65세이상 노인1인당 연간진료비가 200만원을 넘었으며, 보험료부과액은 전년보다 15.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같은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2007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fms 것으로, 2006년 18조 8106억원보다 2007년 보험료부과액은 21조 7865억원 증가했다. 2007년 총보험료를 직역별로 보면 직장보험료가 16조 3672억원, 지역보험료는 5조 4193억원이었다. 세대당 월평균보험료(개인부담기준)는 5만9490원이었고, 직장은 6만2502원, 지역은 5민5454원을 부담하여 직장이 지역보다 약간 더 부담했다.2007년 건강보험급여비용의 총액은 24조 5773억원이었고, 이중 요양기관에 지급한 현물급여비는 24조 3829억원, 공단이 가입자에게 현금으로 직접 지급한 급여비는 1944억원이었다. 2007년 12월말 건강보험적용인구는 4782만명으로 이중 직장적용인구는 2942만4000명으로 지역가입자가 1839만5000명이었다. 2000년 이후 직장적용인구는 증가하고 있고, 지역가입자는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65세이상 노인의 건강보험 월평균 진료비 지출액은 2000년 6만2258원에서 2007년 17만32
2008-02-21 05:50의협창립 100주년기념 제32차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건상 대한의학회장, 이하 조직위)는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한국의료 100년, 국민건강 100세’ 라는 슬로건으로 제32차 의협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조직위는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협창립 100주년기념 제32차 종합학술대회’의 세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총 47개 학회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학술제로 ‘Keynote Lecture & Open Forum’, ‘Plenary Lecture & Satellite Symposium', ‘개원의 연수강좌’, ‘의협 의과학상’, ‘결혼이민자가정 의료지원사업’, ‘100년사 전시 및 심포지엄’, ‘예비의사 100인, 교양의학퀴즈열전’, ‘원격로봇 복강경 수술 시연’, ‘생체의학사진전’, ‘의료산업전’ 등 약 24개의 프로그램으로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인, 의대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구성돼 진정한 종합학술대회의 면모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의협 창립 100주년과 새 정부 출범을 맞아 한국 의료산업을 위해 각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제시하고 난상토론을 벌일 수 있는 기회를 마
2008-02-21 05:40
간호협회 제32대 회장으로 신경림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 학장(사진 위)이 당선됐다. 제1부회장에는 김용순 아주대 간호대학 학장(사진 왼쪽), 제2부회장에는 박호란 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사진 오른쪽)이 확정됐다.간호협회는 20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제75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2008년부터 2009년까지 2년간 협회를 이끌어 갈 신경림 회장과 함께 이사 8명과 감사 2명을 선출했다. 당연직 부회장으로는 앞으로 선출될 병원간호사회장과 서울시간호사회장이 선임될 예정이다.이번 간호협회 선거에서는 신경림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 학장(기호 1번)과 윤순녕 서울대 간호대학 학장(기호 2번)이 각각 출마했으며, 또 이사 후보로는 14명, 감사 후보로는 5명이 나서 경합을 벌였다. 개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최명선 위원장과 6명의 위원, 회장 후보 양측의 참관인이 자리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됐다. 개표결과 회장으로 신경림 후보가 당선됐으며,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용순 학장이 제1부회장으로, 박호란 학장이 제2부회장으로 확정됐다.한편 당선이 확정된 이사 8명과 감사 2명은 다음과 같다.▲김귀분(경희대 간호과학대학 교수) ▲김남초(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
2008-02-21 05:30유한양행이 제약회사 부문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조사한 ‘2008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제약 분야에서 유한양행이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로 뽑혔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기업인 4720명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 소비자 456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렌터카와 고속버스, 보증보험, 증권, 환경가전, 공기업 등 19개 산업이 새로 추가됐다. KMAC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전체 산업을 대상으로 한 ‘올스타’ 기업 30개와 함께 56개 산업군에 대한 산업별 1위 기업을 선정했다.올스타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에 이어 포스코와 유한킴벌리, 유한양행, LG전자,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안철수연구소, 삼성물산 등이 상위 10위권에, 산업별로는 한솔제지(제지), 한일시멘트(시멘트), 삼천리(도시가스), GS리테일(편의점), 신한은행(은행), 삼성생명보험(생명보험) 등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새로 편입된 산업군
2008-02-21 05:20정부가 약제나 치료재료를 저가로 구매한 요양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국회에서 관철시키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해 주목된다.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유통에서의 리베이트 근절은 물론 건강보험 재정절감을 위해 의약품 저가구매 인센티브는 필수라고 인식, 국회통과를 위해 단속규정을 포함하는 정부대책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을 저가로 구매한 약국 및 병·의원에 대해 장려비 지급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강기정 의원 대표발의)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 통과됐으나 최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이견차이로 유보된 상황.복지부 관계자는 “국회에서 개정안이 보류된 상황임에 따라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제약사를 단속할 수 있는 규정을 추가로 명시한 대안을 마련,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는 개정안이 오히려 병·의원의 이면 계약을 부추겨 제약사가 의·약사에게 제공하는 리베이트가 더욱 늘어난다는 이견이 제기됨에 따른 것으로, 제약사 단속을 통해 이 같은 불씨를 잠재우고 법안을 관철시켜 나가겠다는 복지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풀이된다.복지부 관계자는 “리베이트 단속에 관한 규정은 약사법에 명시돼 있으나 국민건강보험법에는 관련 규정이 없었다
2008-02-21 05:00정부조직 개편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된 뒤 새정부 차관으로 누가 임명되느냐가 관심사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측은 이미 차관 후보군을 3∼4배수로 압축해 정밀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각 부처 직제개편 작업도 마무리 단계여서 이 당선인측은 장관이 공식 임명되면 곧바로 차관을 발표해 국정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차관 인선에는 이미 발표된 장관 내정자와의 균형이 가장 중요한 변수다.◇외교·국방·통일=양자외교 담당 1차관과 다자담당 2차관으로 나눠진 외교부 차관은 정통 외교관 출신이 포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력 후보군으로는 신정승 경기도 국제자문대사·박상기 대테러대사·이선진 주인도네시아 대사·최정일 주독일 대사, 김성환 주오스트리아 대사 등이다. 이호진 전 주헝가리 대사와 심윤조 차관보, 박인국 다자외교실장 등도 거론된다. 일부는 차관급인 외교안보연구원장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후보로 기용될 전망이다.국방부는 이상희 장관 내정자가 대미관계 등 군령분야에 정통해 차관은 획득 및 방산, 군사력 건설 부문에서 발탁될 전망이다. 현 차관직무 대행 최광섭 자원관리본부장, 최운 인사복지본부장, 전제국 정책홍보본부장이 거론된다. 외부인사로는 차영구 전 국방부정책실장이 후보군에
2008-02-20 21:25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0일 해양수산부를 폐지하고 통일부와 여성부를 존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 개편안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새 정부 구성은 당초 13부2처에서 15부2처로 확대된다. 특임장관은 1명을 둘 수 있지만, 당분간 임명하지 않기로 해, 신 정부 출범시 국무위원수는 15명이 된다. 양당은 2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정부조직법안을 처리키로 했다. 인수위는 남주홍 이춘호 국무위원 후보자를 각각 통일부 여성부 장관 후보자로 특정하는 등 개편안에 맞게 15개 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를 수정해 제출키로 했다.그러나 인사청문회가 27∼28일 예정돼 당분간 신·구 장관이 함께하는 기형적 정부 출범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국회로부터 청문경과보고서가 송부되는 29일 장관을 임명할 예정이다.양당은 협상에서 기존 여성가족부내 가족 부분은 보건복지여성부로 넘겨 부처 명칭을 보건복지가족부로 바꾸기로 했다. 교육과학부와 문화부도 각각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로 명칭이 바뀐다.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과거사 관련 위원회,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의 개편 문제는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않기로 합의, 일단…
2008-02-20 21:22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0일 오전에 발생한 육군헬기 추락사고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순직 장병들을 비롯하여 군의관 정재훈 대위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번 사고에서 고 정재훈 대위 등 육군 204항공대대 소속 장병 7명은 20일 오전 뇌출혈 증세를 보인 병사를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긴급 이송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특히 순직한 장병 가운데 고 정 대위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국군철정병원 마취과에서 군의관으로 근무하며 오는 4월 제대를 앞두고 있던 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 고인은 특히 올해 33세로 신혼 4개월째인 새신랑이어서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의협을 비롯해 의료계는 갑작스런 비보에 침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며, 이번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비는 한편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주수호 회장은 “정 대위는 군의관으로서 동료 병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가 장렬히 순국했다”면서 “동료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말로 다 못할 깊은 충격과 슬픔을 느끼지만 값진 희생으로 기억될 것이며, 길이 부디 하늘에서 편히 영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 회장은 이어 “정부…
2008-02-20 18:40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민간보험사간의 질병정보를 공유하는 방안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이는 최근 “인수위와 복지부가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위해 건보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가입자의 질병정보를 민간보험사와 공유하는 방안 추진키로 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한 반박이다.복지부는 늘어나는 국민의료비에 적절하게 대처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 간 상호 보완적 관계 설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민간의료보험 상품개발 등을 위해 건보공단이 보유한 가입자 개인의 진료정보를 민간의료보험과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추진키로 한 바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2008-02-20 16:55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청소년보호위원장 재직시절 공금유용 의혹이 불거진 뒤 두 달후에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김내정자는 당시 청소년보호위원장을 그만 둔 것은 원 소속기관인 이화여자대학교로부터 휴직기간이 1년6개월이라는 기준을 통보받고 위원장직을 사임한 것이라며 공금유용 의혹이 불거진 뒤 사표를 제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또한 2002년 1월9일자로 사표를 제출했으나 사표가 수리된 것은 약 1개월 후인 것을 보더라도 공금유용 의혹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업무추진비 1280만원을 인출해 개인적으로 보관·사용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김내정자는 “당시 위원장으로서 지방순회시 청소년지원 관련단체의 격려금으로 사용코자 현금 1600만원을 인출해 320만원은 집행했으나 그후 일정이 여의치 않아 일부 지방순회가 지연됨에 따라 회계담당자가 격려금을 반납하지 못하고 일정기간(2개월정도) 보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하지만 이 사실이 국무조정실 감사에 지적돼 바로 반납조치 했으며 이와관련 회계처리를 잘 못한 책임으로 회계담당자가 적절한 조치(경고)를 받고 종결된 것”이라며 “단지 회계담당자가 현금을 보
2008-02-20 16:54일반적으로 깊게 팬 주름 개선을 위해 도입되는 것이 보톡스와 필러요법이다. 나이가 들면서 깊게 패인 주름이나 쳐진 연부조직은 볼륨감이 있는 물질로 보충해 줘야 하는데, 여기에 사용되는 물질이 바로 필러다.필러는 주사제로 만들어져 있어서 빠르고 간편하게 수술자국이 없는 주름개선뿐만 아니라 볼, 얇은 입술, 낮은 코 치료에 폭넓게 이용된다. 필러는 원료에 따라 콜라겐, 하이알유론산(레스틸렌), 고어텍스, 실리콘 등이 사용되는데, 최근에는 ‘하이알유론산’이 각광받고 있다. 하이알유론산은 연쇄상구균이 합성한 것을 정제, 추출한 것으로 동물성 단백질이 아닌 인체 대부분 기관에 일정량 포함돼 있는 ‘다당질’이기 때문에 피부반응 검사 없이 사용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1분자당 214개의 물 분자를 끌어당기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볼륨과 탄력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하이알유론산으로 만들어진 레스틸렌과 힐라폼의 효과 지속 기간은 보통 6개월 후 처음 주입량의 50-70%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라인 피부과 방장석 원장은 “필러의 선택은 교정할 주름의 심한 정도나 주름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며 제품의 안전성과 시술의 간편성을 고
2008-02-20 16:34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은 19일 향후 아시아 권역에서의 독점 사업 라이센스 보장을 조건으로 미국 줄기세포 연구 전문기업인 뉴랄스템(Neuralstem)에 250만 달러를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랄스템은 척수손상, 루게릭병 등 중추신경계 치료용 세포치료제 개발에 특화되어 있는 줄기세포 연구 전문기업으로 제론(Geron), 스템셀즈(StemCells Inc)등과 함께 미국 5대 줄기세포 연구기업으로 손꼽힌다. 1997년 설립 후 줄기세포와 관련된 17개의 특허가 현재 등록완료 또는 출원 중이며, 작년 8월에 AMEX(American Stock Exchange,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지난 9월에는 미국 내에서 메이저 줄기세포 기업으로 알려진 스템셀즈와의 특허 분쟁에서 승소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08년 상반기 개시 예정인 임상실험 절차를 마치면, 2013년 첫 치료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제 대량생산 원천기술을 보유한 뉴랄스템이 향후 관련 치료제의 초기 임상실험을 완료하면 계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아시아 6개국(한국, 싱가폴,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에 대한 독점 사업
2008-02-20 16:27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은 환자들이 빚은 도자기 공예 작품들을 순천 별량면 소재 계원 도예방 1300℃ 이상 불가마에 들어가 각색의 모양으로 완성품이 돼 나왔다.순천병원에서는 매월 2회 실시되는 도자기 공예 교실을 열고 있으며, 환자 및 보호자는 물론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2008-02-2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