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금)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은 환자들이 빚은 도자기 공예 작품들을 순천 별량면 소재 계원 도예방 1300℃ 이상 불가마에 들어가 각색의 모양으로 완성품이 돼 나왔다. 순천병원에서는 매월 2회 실시되는 도자기 공예 교실을 열고 있으며, 환자 및 보호자는 물론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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