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신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0.3% 늘어난 78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1% 감소한 204억원을, 당기순이익은 53.8% 줄어든 177억원을 기록했다.
2008-02-25 11:04클린룸 전문 설비 시공업체인 HNC(대표이사 임재영)는 대웅제약과 2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대웅제약 성남 공장의 세파 공장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로 건축, 공조 공사를 비롯하여 GMP시설에 대한 밸리데이션 업무까지 포함되어 있다.HNC 관계자는 “향후 GMP시설에 대한 각종 규제가 확대 시행될 예정인 만큼 바이오 클린룸 분야를 적극 공략해 관련 매출을 상승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이달 22일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된다.
2008-02-25 11:01종근당 창업주인 故 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최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08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김두현 이사장과 종근당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국에서 선발된 장학생 116명(대학교: 111명, 대학원: 5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이 자리에서 김두현 이사장은 “고촌재단은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이룰 것”이라고 밝히고,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촌재단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장학사업을 통한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설립되어 지난 35년간 총 5천5백76명에게 16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또한 고촌재단은 장학금 지원사업 외에 학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학술연구 지원, 해외동포 국내외 연수 등 다양한 장학사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8-02-25 10:01머크 주식회사(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 박사)는 독일에서 머크 세로노 의약사업부가 표적 항암제 얼비툭스의 두경부암 치료에 대한 공로로 프로스트 앤 설리반 CVE어워드 (Prost & Sullivan Customer Value Enhancement Award) 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머크 세로노가 그 동안 임상 전문가 및 환자들에게 “전례 없이 뚜렷하고 현저한 효과를 가져오는 제품”을 제공하려는 노력과, 전체 업계에 미친 전반적인 효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이번 상은 두경부암 치료 시장에 대한 프로스트 앤 설리반의 최근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의 의약 및 생명공학 프로그램 리더인 팔짓 소할(Paljit Sohal)은 “최초의 두경부암 치료제인 얼비툭스는 지난 25년간 가장 중대한 진보 중 하나입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머크 세로노가 2007년 CVE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는 두경부암 분야에서 가장 큰 공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머크 세로노의 항암제사업부 총책임자 볼프강 바인(Wolfgang Wein) 수석부사장은 “이 상을 통해 두경부암 환자에 대한 얼비툭스의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2008-02-25 09:46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수흠)는 건강한 신생아 양육을 위해 운영중인 ‘러브 앤 키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2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서 민정혜 공보이사가 임산부와 자녀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예방접종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이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전염성 질환인 ‘로타바이러스 장염’ 등의 질환에 노출이 쉬운 6개월 미만 영유아들에게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상담과 함께 엄마들이 챙기기 어려운 영유아 예방접종 스케줄표를 자석스티커로 제작, 배포했다.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의 임수흠 회장은 “계절과 환경 등에 의해 발생되는 전염성 질환의 노출이 쉬운 영유아들은 예방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을 접종을 꼭 하길 권장한다”고 말했다.‘러브 앤 키드’ 캠페인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가 건강한 신생아 양육을 위해 협의회 소속 전문의가 주최가 되어,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모유수유를 포함, 평상시 위생 안전 수칙과 신생아 시기 잘 걸리는 전염성 질환의 특징 및 예방접종 주의사항 등 신생아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홍보하는 연중 캠페인이다.
2008-02-25 09:16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아시아 최고 CEO(Asia’s Best CEO)’에 선정됐다.세계적 금융잡지인 ‘인스티튜셔날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誌 아시아판 Wendy Gallagher 발행인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한미약품 본사를 방문, 임성기 회장에게 의료제약부문(Healthcare and Pharmaceuticals) 아시아 최고 CEO 인증서를 전달했다.인스티튜셔날 인베스터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정부기관 등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의사결정권자들을 주독자층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부수 13만2,000부에 열독률 세계 5위의 금융잡지다.이 잡지는 매년 1월에는 미국 지역에서, 7월에는 유럽에서 각각 최고 CEO와 주주친화기업(Asia’s Most Shareholder-friendly Company)을 선정해왔으며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한미약품은 이와함께 아시아 최고 주주친화기업으로도 선정됐다.수상기업 선정은 이 잡지를 구독하는 전 세계 주요기업 임원과 금융기관, 투자은행, 정부 관계자들이 전자우편을 통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한미약품 외에도 현대자동차(정몽구 회장), KT&G, 포스코(이구택 회
2008-02-25 09:0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성분명 Udenafil)’의 간문맥고혈압 임상2상 시험이 유럽에서 실시된다. 간문맥고혈압은 2010년경에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환자수가 6백만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질환이다. 이번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자이데나’는 세계 최초의 간문맥고혈압 치료제이자 혁신적 신약으로 인정받게 된다. 현재 간문맥고혈압에는 베타차단제(교감신경차단제의 일종)가 허가를 받지 않은 용도(Off-label Use)로서 출혈을 어느 정도 감소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을 뿐이어서 질환에 따른 치명적인 정맥류출혈을 장기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약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임상2상은 라이센싱 파트너인 독일의 닥터 팔크(Dr. Falk)사가 진행하며, 유럽의 간문맥고혈압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약 1년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자이데나의 해외개발을 맡고 있는 동아제약 자회사인 동아팜텍의 박동현사장은 “닥터 팔크(Dr. Falk)사와 함께 제약 선진 시장인 유럽에서 자이데나의 간문맥고혈압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평가하게 되어 그 의미가…
2008-02-25 08:59
산재의료관리원 태백중앙병원(병원장 이건원) ‘희망마루 자원봉사단’은 최근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소재 노인 복지시설인 ‘안식의 집’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15명의 봉사단은 각종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 60여명이 생활을 하고 있는 안식의 집을 찾아 원내 청소 및 기계설비, 전기부문의 시설물 점검 등을 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2008-02-25 08:00정부는 의약품 유통과 관련해 ‘실거래가 상환제’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 제도는 사실상 존폐위기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정부가 정한 상한금액의 범위안에서 약제·치료재료를 구입만 하면 건강보험에서 상환해 주기 때문에 저가로 구매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약을 싸게 구매해 놓고도 상한금액으로 신고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리베이트 등 음성적 거래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러한 실거래가 위반이 횡횡하고 있음에도 정부에서는 인력, 조사권 미비 등으로 인해 의약품의 실제 거래가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건보재정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여기에 최근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진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는 정부가 실거래가 위반을 막고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핵심' 보완책이었다.하지만 많은 이견에 부딪혀 이 법안 통과는 사실상 어려워진 형국이다.제도가 얼마나 잘못 운영되고 있기에 정상적으로 거래한 자에게 혜택을 준다는 말인가. 일부 국회의원은 근본적으로 실거래가 상환제를 개선함이 우선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제도가 리베이트를 조장시키는 허점을 만들어 놓고 그 책임은 고스란히 제약·요양기관에게 만 퍼붓고 있다는 볼멘소리도 들리고 있다.우물이 썩었으면
2008-02-25 08:00의료채권을 발행하면 유동성 위험이 감소하고 회계 투명성이 강화되는 기대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강대욱 보건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은 병원경영연구원 주최로 개최된 ‘의료채권 발행과 운용방안 연수세미나’에서 ‘의료채권의 개요 및 발행방안’을 발표했다.강 책임연구원은 “의료채권을 발행하면 단기자금 위주로 자금 조달에 발생하는 유동성 리스크에 대해 대처할 수 있고 인수합병, 병상전환 등 신규자금 수요를 충족할 수 있어 유동성 위기 등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의료기관 회계기준 준수, 외부감사, 신용평가 등으로 회계 투명성이 강화되고 의료업에 대한 금융기관 등에 대한 인식개선 등 의료기관의 투명성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강 책임연구원은 “의료채권은 한정된 자금조달 수단에서 직접 금융방식,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 기대, ARS(자산담보부증권) 등 관련상품 개발 가능 등 자금조달 방식의 다양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고비용 차입금의 채권발행 대환이 가능해지고 실제 시뮬레이션 결과에서도 연 1.3~1.55%의 이자가 감소되는 효과가 있었다”며 “이럴 경우 채권발행 의료기관에는 자금조달 비용 감소 효과가 따른다”고…
2008-02-25 05:50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의 21일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진료비 비율 28.2% 2007년말 건강보험 적용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4387천명으로 건강보험인구의 9.2%를 점유했고, 노인진료비는 전년 대비 24.1% 증가한 9조 1189억원을 기록, 전체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6년도말 25.9%에서 28.2%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인 1인당 월평균진료비도 17만3217원으로 국민 1인당 월평균진료비 5만6443원에 비해 3배 이상 더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만성질환 등으로 의료 이용량이 많은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40세 이상 진료비 비율 69.2% 이러한 노인진료비의 증가로 인해 40세 이상 의약품 다소비 인구의 진료비 비중은 2006년도말 67.3%에서 69.2%로 증가했다. 의약품 시장 10% 내외 성장은 가능할 듯 참여정부 시절 마련된 여러 약제비 절감 정책들은 신정부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지만 고령화 및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증가하고 있는 40세 이상의 인구와 만성질환자를 고려하면 정부의 지속적인 약가 규제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시장은 연 평균 10% 내외의
2008-02-25 05:40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연간 14~15% 성장하면서 수입의존도 또한 크게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국내외 의료기기산업의 동향을 체계적․종합적으로 분석한 ‘2007년 의료기기산업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인 인구고령화 추세에 따라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질환에 대한 치료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득증대 및 생활패턴의 변화로 삶의 질 향상이 미래사회의 화두로 등장하면서 건강증진 및 유지를 위한 의료분야의 지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의 영향으로 세계 의료기기산업은 최근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면서 시장규모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2006년 기준 세계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1831.7억불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의료기기산업도 타 산업에 비해 생산규모는 작지만 최근 생산액이 연 14~15% 대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진흥원은 “이러한 생산 증가에 힘입어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의 수입의존도는 2004년부터 매년 감소하고 있다. 2006년의 수입의존도는 59.5%로 현재까지 가장 낮은 수치”라고 말했다.수출 또한, 2001~20
2008-02-25 05:30지난 13일 생동성 시험 조작과 관련해 구속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 지상철 교수가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 제네릭 제품 생동을 주도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이트라코나졸 제네릭 제품들의 처방 입지가 좁아지게 됐다.반면, 이들 제네릭 품목의 퇴출과 입지 축소로 이트라코나졸의 오리지널인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가 다시금 재조명을 받게 됐다.현재까지 이트라코나졸 성분으로 등록된 제네릭은 대략 25개 품목으로 최근 태평양제약과 드림파마, 광동제약 등의 관련 제품이 허가 취소되는 등 제네릭에 대한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이러한 신뢰도 문제는 의사들의 처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이들 제네릭 제품들의 시장 퇴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또한 지난해 의사협회가 발표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결과에 따르면 이트라코나졸 성분 제네릭이 스포라녹스 대비 혈중농도 최고치가 5~35%에 밖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용성인 이트라코나졸이 흡수가 잘 되도록 특수하게 제조 해야만 유효농도에 도달할 수 있는 특성에 따른 결과이다. 반면, 제네릭은 생동성 시험전에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 약을 먹기 전에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었는지에 따라 흡수에 큰 차이를 보였다. 특
2008-02-25 05:20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에 대한 ‘선택병의원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완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복지부와 연세대 간호대 간호정책연구소 연구팀은 ‘의료급여 장기이용환자의 의료이용 실태 및 개선방안’에서 선택병의원제도가 의료급급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는 어떤 규정도 없이 시행되는 것에 우려감을 표시하고 이에 대한 다음과 같은 5가지 보완책을 제시했다.▲선택병의원 일차의료제공자 역할 충실선택병의원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일차의료제공자(Primary Care Provider)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을 대전제로 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선택병원의 일차의료제공자는 그 병원의 전문 진료전문과목 외에도 환자의 질병과 관련된 여러가지 처치하는 일반의(General Physician)로서의 기능을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국 선택병의원 네트워킹화협약이 되어진 선택병의원을 전국적으로 네트워킹화 해 그 네트워킹내에서 수급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때 적정의료의 질이 보장될 수 있을 것 이다. 이 때 정부는 네트워킹에 속한 선택병의원의 정보를 수급자에게 공시해 수급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시군구 의료급여관리사는 수급자의 선
2008-02-25 05:00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절반 가량이 급식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식단의 영양관리도 미흡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 의원(통합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어린이 단체급식 품질개선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보육시설과 유치원의 절반 가량이 급식 위생관리가 낙제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는 경북대 이연경 교수팀이 복지부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경기와 대구·경북 지역의 보육시설 및 유치원 100곳에 대해 위생관리실태를 실사한 결과, 위생관리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60.9점으로 겨우 불량을 면하는 수준이었다. 평가점수가 60점 미만으로 불량 판정을 받은 곳은 무려 48곳이었다. 34곳은 보통(60∼79점) 판정을 받았고, 양호(80점 이상) 판정을 받은 곳은 18곳에 불과했다.급식의 영양관리도 부실했다. 점심 한끼 식단의 영양소를 분석한 결과, 열량은 하루 에너지 필요추정량의 약 20%, 칼슘은 15∼16%에 불과했다. 급식을 통해 충분한 열량과 칼슘이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반면 소금 성분인 나트륨은 점심 한끼에 충분섭취량의 54%나 되
2008-02-24 19:15최근 주름 개선이나 안면 윤곽 교정, 가슴 확대 등을 위해 자기 지방 이식과 지방 줄기세포 주사 등을 시술받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두 방법 모두 자신의 몸에서 필요없는 지방을 떼어 미용 성형에 이용하므로 수술 실패율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하지만 자기 지방 이식술은 유방 등 신체 일부의 경우 수술 후 낭종(물혹), 괴사, 염증, 석회 침착(괴사된 지방조직이 하얗게 뭉침)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지방줄기세포 주사제도 줄기세포 공급업체가 안전성 검사에 소홀할 경우 세균 등에 오염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돼 환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자기지방이식, 가슴확대 100% 안전? 천만에!=지방 이식술은 자신의 엉덩이나 복부 등에서 떼어낸 지방을 원심 분리기를 통해 불순물을 제거한 뒤 순수한 지방 성분만을 추출, 이를 미세한 관에 담아 볼륨을 키워줄 필요가 있는 부위에 조금씩 여러층으로 주입하는 것이다. 주름이나 움푹 패여 볼썽 사나운 신체 부위를 이물감 없이 채워주는 필러(filler) 역할을 한다. 이식된 지방세포는 주변의 혈액 공급을 받아 살아남게 되는데, 혈액 순환이 비교적 잘 되는 얼굴 부위에는 한 두번
2008-02-24 19:11제약업체들이 인력채용에 속속 나서고 있다.24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다음달 3일부터 상반기 공채를 시작한다.모집분야는 해외, 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임상, 마케팅 등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이며,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와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받는다. 단 연구개발 분야는 학력이 석사 이상이어야 한다. 세부지원요건이 모집 분야마다 다르다.종근당은 제약영업을 담당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장교 출신자는 우대한다. 대웅제약은 물류, 품질관리, 임원비서, 교육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물류는 전문대졸 이상, 품질관리는 전문대 혹은 4년제 대졸자로 산업공학, 화학공학 계열 전공자, 임원 비서는 비서학 전공의 대졸자 등 부문별로 지원자격 요건과 채용전형, 일정이 다르다.명인제약은 영업, 개발ㆍ학술, 연구, 품질관리 등 부문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대졸 이상 관련 학과 전공자를 뽑는다. 개발ㆍ학술과 연구 부문은 약사 및 약학대학 졸업자여야 한다.이밖에 삼일제약과 수도약품공업도 신입,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제약업종
2008-02-24 19:08
개원한의사협의회 최방섭 현 회장이 제5대 신임 회장으로 단독 추천, 대의원총회 만장일치로 재선됐다. 총 대의원 64명 중 37명 참석(위임 17명 포함)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 참석 대의원들은 전년대비 4% 증가한 7억3480만원의 새해 예산을 통과 시키고 한의학학술인증 및 한의규격인증, 의권수호 등 각 위원회별 중점 추진사업 내용을 확정했다.최 회장은 “4대 집행부로서 잘못했던 점을 반성하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임기 중 개원한의사협의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2008-02-24 13:26개원한의사협의회 최방섭 현 회장(사진)이 제5대 신임 회장으로 단독 추천, 대의원총회 만장일치로 재선됐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24일 한의협 대강당에서 제7회 대의원 총회를 개최, 신임 회장 및 임원을 선출하고 새해 예산 및 주요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최방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의계의 역량은 우리만 힘을 키웠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외부에서 근거없고 무조건적인 한의학에 대한 비판이 우리를 분노케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작년 한 해 개원한의사협의회 원래 설립목적인 임상재교육과 함께 의권사업에 매진했었다”고 밝혔다.이어 “2007년도는 개원한의사협의회가 개원가의 이익을 대변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출발점이었다”고 회고하고 “올해도 임상개원가를 위한 교육 활성화로 협의회의 내실을 꾀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총 대의원 64명 중 37명 참석(위임 17명 포함)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 참석 대의원들은 전년대비 4% 증가한 7억3480만원의 새해 예산을 통과 시키고 한의학학술인증 및 한의규격인증, 의권수호 등 각 위원회별 중점 추진사업 내용을 확정했다.특히 중점 추진사업으로 의권수호위원회를 중심으로 한의사의 의료인으로서의 평등권 확
2008-02-24 13:19국민들 대부분이 우리나라 저출산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어 정책 효과성 제고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예산정책처 ‘정부 저출산정책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패널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0.6%인 5명만이 현재 정부의 저출산정책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응답했고 나머지 99.4%(795명)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온라인 패널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세~6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선정했고 기혼 대 미혼 비율은 70:30으로 자녀가 1명이 있는 경우가 130명, 2명 이상이 377명이며,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는 경우가 293명으로 전체의 36.6%를 차지했다.저출산 정책의 문제점으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효과적인 정책수단이 부족하다’ 31.5% ▲‘홍보가 부족해 정책내용을 인지하기 어렵다’ 22.4% ▲‘문제해결과 거리가 먼 정책이 포함돼 있다’ 14.3% ▲‘정책대상이 특정계층에 집중돼 있다’ 12.4% ▲‘정책의 효과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10.8% ▲‘기타’ 0.8% 순으로 조사됐다.가장 효과적인 저출산정책을 묻는 항목에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이 26.
2008-02-24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