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3월1일부로 피터 야거 박사가 한국노바티스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에 선임되었다고 오늘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동사의 대표이사 겸 사장직를 맡아왔던 안드린 오스왈드 (Andrin Oswald, MD) 박사는 2008년 1월1일부로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 글로벌 연구개발부문 총괄 책임자로 영전됐다. 한국노바티스의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부임하는 피터 야거 박사는 한국노바티스 사장으로 선임되기 전에는 스위스 본사 노바티스그룹의 국제협력부 책임자로서 전세계 노바티스 자회사들과 노바티스 그룹간의 국제적 협력과 조율 업무를 총괄했다. 야거 사장은 제약업계에서 오랜 기간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노바티스에서 23년간 근무하면서 연구개발 (R&D),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 노바티스 자회사 사장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경력과 함께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근무하면서 국제적 다문화간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했다. 야거 사장은 네덜란드와 스위스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약학과 약리학을 전공했다(약학 박사). 약학 전공이라는 학문적 배경과 함께 여러 유수 비즈니스 스쿨에서 연수과정
2008-02-26 09:59애보트의 관절염 치료제인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4세 이상의 중등도 이상의 다발성 JIA(소아 특발성 관절염, Juvenile Idiopathic Arthritis)의 징후 및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다. JIA는 미국에서 보통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JRA, Juvenile Rheumatoid Arthritis)으로 불린다. 이번 승인은 4~17세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효과와 안전성 결과에 따른 것이다. 휴미라는 생물학적 제제로는1999년 이후 처음으로 JIA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소아 관절염 환자에2주 1회 주사로 투여되는 제제로는 처음이다. 신시내티 어린이 병원(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 다니엘 로벨 박사(Daniel J. Lovell)는 "JIA로 인한 통증과 염증은 아이들을 쇠약하게 하기 때문에 같은 또래의 다른 아이들처럼 마음대로 뛰놀 수 없게 만든다”며 “휴미라는 다발성 JIA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또 다른 옵션이라는 점에서 중요하고도 새로운 치료제”라고 말했다. JIA는 16세 이전 소아들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만성 류마티스 질환
2008-02-26 09:51화이자재단은 나날이 심각해 지고 있는 전 세계의 암과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치료 및 관리에 기여하고자 향후 3년간 약 330억 원(USD 3,300만 달러) 규모의 장기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재단의 장기적인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해 말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그리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담배 연기 없는 건강가정 만들기’라는 표어 아래 전국 ‘20만 금연 가정 만들기’ 여성 금연 운동을 선포한 바 있다.화이자재단은 금번 ‘화이자재단 암 예방과 금연을 위한 세계 건강 공동협력 프로그램(Pfizer Foundation Global Health Partnerships: Advancing Cancer and Tobacco Control)’을 통해, 전세계 26개국의 15개 시민단체(NGO)와 협력, 향후 3년간 총 330억 원(USD 3300만 달러)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에 아시아에서 한국을 포함, 일본,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의 총 7개 NGO가 참여한다.암은 아시아 지역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2002년 조사결과 암으로 사망한 700만 명 가운데 절반이 아시아인이었으며
2008-02-26 09:45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성이 교수가 이번에는 부동산 임대소득 축소신고 의혹이 있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김 장관 내정자는 논문 중복게제, 공금 유용, 정화사업유공 대통령 표창, 자녀 국적상실 등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노웅래 의원(통합민주당)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장관 내정자의 종합소득세 신고내용을 분석한 결과에서 부동산 임대소득 축소신고 의혹이 불거졌다. 김 후보자는 2002년에서 2004년까지 ‘청원크레이빌 1401호’라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매년 1천 8백만원(매월 150만원 임대소득) 정도의 부동산 임대소득이 있다고 관할 세무소에 신고했다. 그러나 2005년에는 42만원, 2005년에는 51만원으로 매월 5만원 미만의 임대소득이 있는 것으로 축소 신고했다. 또한, 총 임대소득 중 26% 정도만 실제 소득금액으로 신고함으로써 필요경비를 지나치게 부풀려 탈세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세무서 관계자는 “부동산 임대소득이 월 150만원에서 월 5만원 미만으로 갑자기 줄어든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고, 임대소득을 축소 신고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했다. 2006년까지 임대소득이 있는 것
2008-02-26 09:4125일 한미약품의 주가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4.5% 상승해 16만3000원을 기록했다. 굿모닝신한증권 기업조사팀에 따르면 이는 임성기 회장이 인스티튜셔날 인베스터가 선정하는 의료제약부문 아시아 최고CEO로 선정되었다는 소식과 대표품목의 하나인 아모디핀의 약가인하 재평가 보류소식이 주가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성분명 암로디핀베실레이트) 개량신약 중 암로디핀 말레인산 제제의 약값을 오는 4월부터 44% 인하 하기로 했으나 암로디핀의 염을 캄실산으로 변경한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에 대해서는 4월까지 약가재평가를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독일과 스위스에서의 암로디핀 말레인산 제제 약가를 기준으로 국내 동일제품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이며, 암로디핀 캄실산은 외국에 등재된 사례가 없어 약가를 비교평가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아모디핀은 지난해 55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금번 약가인하 결정된 57개 품목 중 종근당의 애니디핀과 SK케미칼의 스카드정이 매출규모가 커 외형 및수익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상대적으로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8-02-26 09:36중앙대학교용산병원이 최근 방송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한 베트남인에게 진료비 전액을 후원하며, 한국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샘근증과 비중격 만곡증 및 양측 비용종, 양측 만성 부비동염 등의 질환을 앓고 있던 리티립(51)씨는 그 동안 베트남 내 여러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어려운 가정형편과 낙후된 현지 의료수준으로 인해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중, 지난 10일 결혼 후 한국에 살고 있는 딸과 함께 SBS ‘사돈 처음 뵙겠습니다’에 출연하게 된 것이 계기가 돼 그 딱한 사정이 알려지게 됐다. 그 후 중앙대용산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두 차례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으며 건강을 거의 회복했으나 진료비를 내기 힘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다시 한번 슬픔에 빠지게 된 것.이러한 사연을 접한 병원 측은 교직원들의 정성으로 적립해 온 ‘새생명기금’을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25일 ‘새생명 기금 전달식’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진료비 전액 지원을 약속하고 증서와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한편 이 날 전달식에서 리티립씨는 “한국에 와서 많은 분들께 받은 도움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처음 와본 사위의 나라 한국은, 단지 잘 사는 나라가 아닌 따뜻한…
2008-02-26 09:01수도약품(대표이사 이윤하)은 지금까지 지점 중심으로 운영해온 영업조직의 미비점을 지구장 제도와 전산시스템 도입 등으로 보강하고, 영업 우수인력 확보를 통해 수익률 극대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수도약품은 올해 초 2017년에 매출 5000억원 (제약부문 3500억원, 의료기기 부문 15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수도약품은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한 영업부문 경영방침을 22~23일까지 경기도 화성 ‘청호인재개발원’ 에서 열린 전 직원 워크숍을 통해 확정 발표했다.수도약품은 이미 지난해 제약업계에서는 드물게 ‘SFA시스템’을 도입, 정착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FA는 영업사원들이 약국이나 병원 등 현장에서 주문 접수를 받은 후 결제까지 가능토록 하는 영업전산화 시스템. 불필요한 영업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초기도입 비용이 만만치 않아 국내의 경우 불과 몇 개 회사만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윤하 사장은 아무리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시장에 출시하더라도 시대변화에 걸 맞는 조직개편이 따르지 않는다면 소기의 성과를 내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2007년도 SFA 도입에 이어 올해에는 지점을
2008-02-26 08:17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김권배)에서 외국인 의료관광단이 종합검진을 받는다. 대구시와 의료관광사업 협약 체결한 이래 처음으로 동산병원을 방문하는 의료관광단은 21일 LG전자 필리핀 딜러 20명과, 22일 알제리 기자단 11명, 28일에 LG전자 필리핀 대기업 바이어(VIP급) 20명 등이다. 이들 외국인 의료관광단은 1박 2일 일정으로 인터불고 호텔에 머물며 동산병원에서 맞춤형 종합건강검진을 받는 한편 의료시설 및 의료선교박물관, 서문시장, 우방랜드, 계명대 한학촌, 수성못 등을 찾아 대구의 우수한 의료 및 관광 인프라를 체험하게 된다. 동산병원은 이날 첫 의료관광단을 위해 인상 깊은 여정이 될 수 있도록 환영 현수막을 설치하고 국제진료센터 등에서 훈련된 외국어가 능통한 의료진과 검사별 통역담당, 영문안내서, 맞춤형 식단 마련 등 세심한 부분까지 검진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기했다. 동산병원은 1967년부터 외국인 진료소를 운영해 오다 지난해 9월 국제화 시대를 맞아 외국인 진료의 편의를 위해 국제진료센터로 공간을 확보하여 병원을 찾는 연 4500여명의 외국인들이 원스톱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08-02-26 08:00국내 연구진에 의해 인간 배아줄기세포로부터 도파민 신경세포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원천기술이 개발돼 화제다.도파민은 뇌에서 주로 신경충격의 전달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로 도파민이 부족하면 파킨슨병에 걸리게 된다.과학기술부는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는 ‘세포응용연구사업단’에서 인간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세계 최고 순도(86%: 총 신경세포중 도파민 신경세포 수율)의 도파민 신경세포를 효율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김동욱 연세대의대 교수와 조명수 제일약품(주) 박사 연구팀은 인간 배아줄기세포에서 삼배엽으로 구성된 배아체를 만들고 이로부터 신경전구세포만을 선별한 후 이 세포를 이용해 구형으로 된 순수 신경전구체 덩어리를 만들었다. 이를 연속으로 배양함으로써 신경전구체를 대량 생산했으며, 이렇게 얻어진 신경전구체에 신호유도물질을 처리함으로써 고효율 도파민 신경세포로 분화가 가능했다.그 동안 각 국은 줄기세포 분화를 위한 원천 기술 개발에 전력해 왔으나 도파민 세포의 경우, 지금까지 밝혀진 세계 최고 분화 수율은 약 60%~70%대에 머물렀고 지금까지는 보통 분화 수율을 높이기 위해 분화과정 중 지지세포를 공배양하거나 유전자 조
2008-02-26 07:27중랑구의사회는 25일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중점 사업계획으로 4월에 있을 18대 총선에 적극 참여해 정치적 역량을 극대화하기로 다짐했다.이를 위해 구의사회 회원들로 하여금 정당가입과 후원회 기부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강조했다.중랑구의사회 김시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0년간은 잘못된 좌파정부의 의료정책이 일방적으로 의사들의 희생만을 강요해 왔지만 새로 출범하는 이명박 정부의 의료정책에는 우리 의사들이 기대하는 정책들과 부합하는 부분들이 많다”며 “새정부에 적극적인 건의와 정책 제안을 통해 더이상 의사들이 진료실을 뛰쳐나가 시위를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서울시의사회 문영목 회장도 “올해는 지난 10년간의 불합리한 의료제도를 폐지할 수 있는 뜻깊은 중요한 해로 회원 한분 한분들이 나서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총선에 적극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정총에서는 지난해 지출 결산액 6243만원과 올해 예산 7109만원을 승인했다. 아울러 서울시의사회에 ▲차등수가제 폐지 ▲대리처방 진찰료 100% 인정▲세율인하 ▲새로운 병명을 초진으로 인정할 것등의 안건을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2008-02-26 06:33지난 2006년 12월29일부터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시행된 이후 1년 2개월여가 지난 현재 이 제도 시행으로 인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복지부는 이 방안의 시행 당시 “품질과 효과가 좋은 약을 적정한 가격에 적정량 복용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을 증진하겠다”고 제도의 근본 취지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정부의 과도한 가격인하 요구에 따라 신약 대부분이 건강보험에서 제외되는 결과를 빚고 있다. 이로 인해 환자가 보험에서 제외된 신약을 사용하려면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보험 재정만을 고려한 정책이 환자의 건강권을 제한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또 제약산업은 정부가 역점으로 육성하는 BT분야의 핵심이지만 자칫 이 제도로 인해 고사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장기적으로 국가역량의 약화를 초래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타당한가?정부는 건강보험 총 진료비의 29.2% 인 약제비의 비중이 너무 높고 증가속도가 너무 빨라 약제비를 적정한 선에서 유지하기 위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2008-02-26 05:50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은 새정부를 맞아 의협이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25일 양천구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주회장은 이날 오전에 이명박 정부 탄생의 현장(취임식)을 목격하고 왔다며, “대통령이 새로운 선진사회의 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과연 선진사회는 무엇이냐. 여러 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전문가가 적절한 대접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지금까지 전문가 집단의 가치는 폄훼되고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다. 이에 의협은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나야 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회원들의 결집을 호소했다. 또한 “투명성과 합리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최소한 회원들에게 회장으로써 먹칠하고 다니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주회장은 의협회비와 관련해서 말을 이어나갔다.그는 “의협회비 납부율이 매년 격감되고 있어 협회의 자산이 잠식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유는 지금까지 회비납부율을 100%로 놓고 예산을 편성해 왔기 때문에 적자일 수밖에 없었다는 것.주회장은 “이에 의협에서는 기존 예산 편성 작업에서 탈피, 최근 3년간 실행예산 평균을 통한 예산안을 마련중에 있다”며…
2008-02-26 05:40보건복지가족부가 현재의 과천청사에서 서울 계동(돈화문 옆)의 해양수산부 자리로 이전될 전망이다.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의 한 관계자는 “정부조직법에 따라 이번주중 보건복지가족부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이전계획이 확정될 것”이라며 “통합될 곳은 한 곳으로 통합시키는 등 확정과 동시에 이전하는 작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보건복지가족부가 해수부로 이전될 경우 과천청사내 사무실은 물론 외부에 나와 있는 보건복지가족부 전체가 이동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폐지, 국토해양부와 농수산식품부로 나눠 이관된다.
2008-02-26 05:30송파구의사회(회장 임수흠)는 25일 의사회관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중점 추진 사업안과 예산을 확정했다.또한 임수흠 현 회장이 의협 상근부회장으로 영전함에 따라 최달용 수석부회장(최달용 피부과의원장, 사진)을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추대했다.이날 총회에서 임수흠 회장은 “올해는 송파구의사회가 창립 2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우리 송파구의사회는 전통적으로 의료계가 어려울 때 가장 단합을 잘 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협 상근부회장을 맡아 송파구의사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최달용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더 화합하고 단결하는 의사회가 될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최달용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선 1년간의 남은 임기에 충실하고 그 뒤의 일은 차차 생각하겠다”며 “상임이사진과 잘 호흡을 맞춰 송파구의사회의 좋은 전통을 이어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대비 1900여만원이 인상된 1억1649만9667원의 새해 예산과 각 부별 새해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아울러 ▲의료기관 신규 개설시 필히 지역의사회 경유토록 의료법 개정에 노력할 것 ▲모든 회원은 해당 지역의사회 일정 평점
2008-02-26 05:20성북구의사회는 의료법 개정에 앞서 사전연구와 함께 대책을 세우고, 의사회 미가입자와 회비미납자에게 불이익을 줄 것을 건의했다.성북구의사회는 25일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 의료기관 개설, 이전, 폐업, 취업이나 변경 시 반드시 의사회를 경유한 후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성북구의사회 노순성 회장은 “참여정부는 건강보험 재정의 적자를 가져왔고, 보험료 낭비의 원인이 의사라고 누명을 씌웠다. 뿐만 아니라 삭감과 규제로 우리 의사들이 무사고 방어 진료를 하게해, 어쩔 수 없이 의사들이 웰빙분야로 전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아울러 서울시의사회 김주필 부회장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의료계는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국회에서 의료관련 법률을 만든다면 이젠 그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며, “이제 봄이 올 것도 같은데 의료계에 봄은 오지 않고 있다”고 성토했다.성북구의사회는 건의사항으로 무면허·사이비의료금지를 명문화하고 지속적인 단속할 것, 그리고 의협 자율징계권을 법으로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뿐만 아니라 의사회 미가입자나 회비미납자에 대해 전 의료관계 신문사와 연대해 배달을 금
2008-02-26 05:15조종하 양천구의사회장은 25일 ‘양천구의사회 창립 20주년 기념 및 제21차 정기총회’에서 의협에 힘을 보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로 양천구의사회 탄생 20년 즉 성년이 되는 날”이라고 운을 뗀 후 “의료계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협이 많은 노력해왔다. 그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하자”고 동참을 호소했다.조회장은 또한 “회원의 관심과 회비납부율이 떨어지는 것이 안타깝다”며 “의협 100주년을 맞아 희망을 이루기 위해선 의협에 힘을 실어 줘야 함은 물론 뭉치는 화합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아울러 “올 한해 회원의 사랑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정기총회에서는 2008년 예산을 지난해 보다 2% 증가한 9042만9752원으로 확정했다.사업계획으로는 ▲자율지도위원회 활성화(무면허의료행위근절, 과대광고 및 표시위반근절) ▲의료분쟁에 따른 문제점 해소 ▲의료전달체계확립. 제반서식 무료 배부 ▲보험관계서식배부, 수가·약가 등 변경사항 즉시통보 ▲신규가입 독려 ▲원로 자문 모임 등을 펼칠 예정이다.
2008-02-26 05:10심평원은 2008년 요양병원의 적정성 평가를 위해 요양병원 급여 평가 및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투여와 AMI, PCI, Stroke, CABG 등의 재평가 및 추구관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또한, 약제, 제왕절개분만, 슬관절, 수혈, CT는 물론 심질환의 경우 올 하반기 종합병원 이상으로 확대실시하며, 척추수술, 혈액투석, 입원의 적절성 등을 예비조할 것이라고 밝혔다.심평원이 계획하고 있는 향후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대상을 보면 먼저 입원·시술 영역을 총 3단계로 구분하고 있다.입원·시술 영역 1단계는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AMI, PCI, CAGB, 요양병원 등이며 2단계로 오는 2011년에는 병원감염관리, MRI, 동일상병 반복내원, 치매, 천식, 간질환, COPD, 척추수술, 입원 적절성, 3단계로 오는 2012년까지 대퇴골 골절, 백내장 등으로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1차의료 및 약제 영역의 경우 1단계로 중복처방, 노인 부적정 약물 처방을 포함한 총 7개 영역이며, 2단계로 오는 2011년까지 순환기계용 약처방, 고혈압, 당뇨, 혈액투석 등 총 13개 영역으로 3단계로 2012년까지는 소아알러지 질환, 우울병, 정신분열증, 소아청소년
2008-02-26 05:00고려제약은 지난해 매출 329억원, 영업이익 56억원, 경상이익 54억원, 순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 10.5%, 영업이익 31%, 경상이익 34.8%, 순이익 33.2% 증가한 실적이다.
2008-02-25 17:36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7명에 대한 신규직원을 공개채용한다. 분야별로는 보건산업통계 분야 2명, R&D관리 분야 5명, 의료기관평가 분야 3명, 대북지원 분야 2명, 지역보건 분야 1명, HACCP 분야 1명, 경제·사회 계열 1명, 보건·생명 계열 2명을 각각 채용할 계획이다.지원자격은 채용분야 관련 전공자 및 업무경험자로, 병역특례 대상자도 지원가능하며,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 관련기관 유사업무 경험자 및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접수방법은 방문 또는 우편접수이며, 서류와 면접 등을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원서 교부, 분야별 지원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경영혁신단 혁신인사팀(02-2194~742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idi.or.kr)를 참조하면 된다.
2008-02-25 17:30통합민주당은 25일 남주홍 통일·박은경 환경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사람은 확실히 교체하라는 뜻이다. 청와대에서도 재검증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이 확인했다.민주당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 태스크포스의 임종석 단장은 “두 후보자는 이미 언론을 통해 부적격자로 확인됐다”며 “두 후보자에 대해서는 인사청문 일정을 한나라당과 합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교체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새 정부 출범에 큰 상처가 날 것”이라고도 말했다.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민주당은 쉽게 물러설 기세가 아니어서, 이명박 정부는 초기부터 국무회의를 제대로 치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국무위원 15명이 참석해야 국무회의를 열 수 있는데, 두 후보자와 사퇴한 이춘호 여성부장관 후보자를 제외한 12명 모두 인준을 받아도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한나라당은 ‘청문회를 통해 철저하고 과감한 검증을 하면 된다’는 원칙적 자세를 견지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원내대표끼리는 일정을 합의한 걸로 알고 있고, 우리로선 합의를 지켜달라고 얘기할 수 밖에 없다”며 “소명은 인사청문회에서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에서 재검증작업이
2008-02-25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