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콜마 윤동한회장이 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지난해 500개 회원사를 돌파한 중견기업연합회는 정기총회를 갖고 부회장 4명, 이사 8명을 새로 선임하는 등 조직을 강화했다. 새 정부 출범을 맞아 기업들의 허리라 할 수 있는 중견기업들이 중견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취지에서다. 중견기업연합회 윤봉수 회장은 “중견기업을 대표하는 중견련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임원진을 보강할 필요가 있어 추가로 부회장과 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사로는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강유선 대유에이텍 사장, 강석환 덕성엠앤피 사장, 이기형 세화 사장, 최승규 신화인터텍 사장, 김인식 체리부로 회장, 이억기 파이컴 부회장, 윤성태 휴온스 사장 등이 새로 선임돼 13명이 됐다.
2008-02-27 09:53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은 최근 탈모증 치료제인 ‘미노페시아 정’을 출시 했다.현대약품은 국내 바르는 탈모치료제 시장 리딩 브랜드인 마이녹실과 경구용 ‘미노페시아정’이 출시됨에 따라 탈모증 치료제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특히, 탈모방지에 도움을 주는 ‘미녹솔샴푸’까지 구비, ‘먹고 바르고 샴푸’하자라는 컨셉으로 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현재 탈모증 치료제로 FDA에 승인된 성분은 바르는 미녹시딜과 먹는 피나스테리드 단 두 제제 뿐으로 ‘마이녹실’과 ‘미노페시아 정’의 병용에 따른 치료 상승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또한 현재 발매중인 ‘마이녹실겔’은 국내 최초 겔타입으로 기존 액상의 단점인 흘러내림, 끈적임을 개선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미노페시아 정’은 피나스테리드1mg 성분으로 5α-reductase 억제 작용을 통해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전환되는 것을 차단하여 탈모증 환자의 모발 개수와 모발 중량을 증가시키는 작용기전을 갖는다.포장단위는 1Pack당 28T이며 성인남성(만18~41세)의 남성형 탈모 치료에 사용된다. 용법은 1일 1회 1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하며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복용해야 치료 효
2008-02-27 09:51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출근길 직원 및 내원고객을 대상으로 어묵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아침 일찍 진료를 받기위해 방문한 김용환씨(68세, 남)는 “수많은 병원을 방문해봤지만 아침에 어묵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병원은 처음”이라며“추운 날씨에 따끈한 국물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병원 급식업체 CJ와 전현정 영양사는 “추운날씨에 아침일찍 출근하는 직원 및 내원객들에게 이색적이면서도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마련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내부고객 및 외부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2008-02-27 09:36고대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이경미 교수가 최근 과학기술부 지정 2007 글로벌 연구실(GRL)을 개소하고, 개소식과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한 글로벌 연구실에서는 암과 당뇨병에 있어서 인체의 면역기능에 대한 기전을 연구하고 이를 이용해 새로운 면역치료요법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항암 및 이식면역학 분야를 선도하는미국의 UCSF Diabetes Center 와 University of Chicago 와 MOU를 맺고 기초기전연구에서 임상연구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연구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 날 신임 제 17대 이기수 총장은 “글로벌 연구실사업은 우리 고려대학교가 지향하는 세계화 및 국제화에 발맞추어갈 핵심사업이다. 앞으로 상대연구기관의 거장들과함께 국제협력연구를 진행해 선도적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 고 치하했다. 또한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고대 의과대학에서 이처럼 글로벌연구실을 개소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려대의료원은 글로벌연구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경미 교수와 함께 연구진, 행정직원 등 모두가 힘을 합해 탁월한 연구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08-02-27 09:28군산지역 대표적인 종합병원인 의료법인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병원장 이성규)이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 발전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다. 동군산병원 이성규 이사장은 지난 26일 전북대병원 원장실에서 김영곤 병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이 이사장은 “도내에서 좋은 암센터가 운영됨으로써 많은 암환자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수준 높은 암 치료를 받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암센터 운영을 잘해 도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데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김영곤 병원장은 “오는 4월 개원을 앞두고 효율적인 암 환자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 의료진이 지혜를 모으고 있다”며 “빠르고 정확한 암 진료로 도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생각”이라고 답했다.동군산병원은 지난 2004년 9월 설립 이후 3년 만에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현재는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산부인과, 예방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9개 진료과를 운영하는 등 지역 내 대표적인 종합병원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전북대병원 전북지역암센터는 암치료시설 및 장비,…
2008-02-27 09:23서울시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유태욱)는 26일 제49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예산 7706만원과 올해 신규 예산 7729만원을 확정했다.이와 함께 의권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 유치를 꾀하는 일체의 선전과 광고행위 ▲진료과목 표시 위반행위 및 비윤리적 진료행위 ▲무면허진료행위, 허위진단서 발금행위 및 의료인에 고용된 진료행위 등의 자율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회원들의 의료분쟁 수습을 돕기 위해 의료분쟁에 관한 요인을 회원들에게 주지시키고, 학술부와 법제부는 공동으로 사고원인을 분석해 회원들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특히 유태욱 회장은 지역구 회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사업예산의 1/4 가량을 각 동호회에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정총에서는 서울시의사회 건의 사항으로 ▲차등수가제 폐지 ▲구ㆍ시 의협회비 통합징수 방법(CMS 납부방법) ▲병원직원, 임금 가이드라인 규정 ▲구인, 구직 사이트 활성화 등을 채택했다.
2008-02-27 09:17고려대 의과대학은 최근‘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개최하고 의과대학 졸업생들에게 의사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은 고려대학교 오동주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문영목 대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겸 서울시의사회장, 최종상 대학의학회 부회장 등 졸업과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축하하기 위한 많은 인사가 참가해 선서식장의 자리를 가득 메웠다. 김철용 교육부학장은 축사에서“고려대 의과대학의 졸업생인 여러분들이 앞으로 사회에서도 오늘과 같은 영광스러운 날이 계속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는 속에서 참된 의사의 의미를 찾아가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졸업생들에게“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돈과 명예를 쫒기보다는 히포크라테스의 정신과 같이 진정한 의사로써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고려대 의과대학 졸업생이 되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이었다. 한편 이번 선서식에서는 문현임 졸업생이 졸업특대상을 수상했고, 장지은 졸업생이 대한의사협회회장상을, 김민영 졸업생이 대학의학회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8-02-27 09:16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심일선)은 해킹사건과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소속 의료기관에 내원하는 고객의 정보보호를 위해 고가의 보안장비를 추가 도입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산재의료관리원은 지난해부터 의료기관 최초로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네티즌의 개인정보유출방지시스템과 SBC보안기반의 원격의료정보시스템 등 18종의 보안시스템을 설치해 가동 중에 있다. 올해는 통합관제시스템 구축과 3종의 보안시스템을 추가 도입해 체계적이고 철통같은 보안관리를 갖췄다.특히 자체인력인 국제정보보호전문가(CISSP) 2명을 포함한 20여명의 전산팀 직원이 24시간 고객 정보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 정보보호위원회 신설, 컴퓨터 보안의 날 운영, 보안관제 및 교육강화 등 현실적인 보안대책도 강구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맞추어 최근에는 2일간 전국 11개 소속기관 정보보호실무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고객정보보호를 위한 정보보호실무자 혁신 워크숍’도 가졌다. 산재의료관리원 관계자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정보보호관리체계 점검기준에 따라 보안안전진단컨설팅을 의뢰, 관리적 보안체계를 점검 중에 있다”며 “모의해킹을 비롯해 현행 정보시스템의 현황과 보안취약점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미래
2008-02-27 08:00“이명박 대통령 임기내 의료계에 깜짝 놀랄만한 제도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26일 개최된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유태욱) 정기총회 축사에서 전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밝혔다.경만호 전 회장은 “지난 인수위 활동간 의료정책 자문위원으로 일하면서 ▲당연지정제 폐지 ▲의약분업 재평가 ▲선택분업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등의 정책 시행을 피력했다”며 “이들 정책 시행이 이번 정부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경 전 회장은 인수위 자문위원 시 좌파들의 조직적인 활동을 지켜봐 왔다며, 이들 좌파들이 오는 4~5월 펼칠 대규모 공세를 의료계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그는 또 이번 정부에 대한 의료계의 기대가 큰 만큼 앞으로는 정책 시행과 의사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행동들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02-27 06:53허위청구 요양기관에 대해 처분내용과 관련사실을 공표하는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26일 오후에 개최된 본회의에서 이 법안은 재석의원 167명중 166명이 찬성(99.4%)했고 1명이 반대(0.6%)해 가결됐다.현재까지 속임수를 쓰거나 부당한 방법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요양기관을 제재하는 수단으로 현행법에 따라 업무정지 처분 또는 과징금 처분을 내리고 있으나 요양기관은 부당청구나 허위청구를 계속하고 있어 문제시 돼왔다.이에 따라 마련된 이 법은 요양기관의 준법의식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방안으로 허위청구에 한해 처분내용과 관련된 사실을 일반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공표방안을 마련, 처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 목적이 있다고 보건복지위원회는 설명했다.법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은 행정처분이 확정된 요양기관 중 허위청구로 인해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에 대하여 그 처분과 관련된 사항을 공표하는 제도를 마련함’(안 제85조의3 신설)이라고 명시됐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허위 또는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비용을 지급받은 요양기관을 신고한 자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아울러 업무정지처분을 받
2008-02-27 05:50△신약 보험기준 및 가격 결정에 장기간 소요= 적정화 방안 시행이후 신약에 대한 보험기준과 가격을 받으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경제성 평가를 거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가격협상을 거쳐야 한다.심평원의 경제성평가 검토후 급여결정에 걸리는 기간은 접수후 150일 이내이다. 심평원의 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업체는 30일이내에 재평가를 신청하고 심평원은 추가로 120일이내에 재평가해야 한다. 심평원이 보험급여를 결정한 약제에 대해 공단은 60일이내에 협상을 거쳐 보험가격을 결정한다. 가격이 정해지면 30일이내에 심의를 거쳐 고시한다.이 같은 일정을 감안할 때 순조롭게 심평원과 공단을 통과할 경우 150일+60일+30일+ @(정부내 문서처리 기간)이 필요하다. 즉 240일 이상이 필요하다.만약 이의 제기나 협상 등의 과정이 순조롭지 못하거나 경제성 평가 자료를 다시 작성해야 하는 경우2년을 넘길 가능성도 있다.이전까지는 3-6개월에 보험급여 기준 및 가격이 결정된 것과 비교하면 최소 6개월, 최대 2년이상 기간이 늘어나게 된다.이는 환자가 신약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그만큼 늦어짐으로써 환자의 불이익으로 돌아가게 된다.△국내 제약산업의 연구 의욕 저하 초래= ‘약
2008-02-27 05:40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는 서비스 대상의 인프라 부족과 수해를 받지 못하는 광범위한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서울시정개발연구원 김경혜 선임연구위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에 따른 서울시의 과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장기요양보험제도는 전혀 새로운 서비스 공급체계로 시행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김경혜 선임연구위원은 “장기요양보험의 가장 큰 문제는 인프라의 부족이다. 08년 기준 서울시 장기요양 수급대상은 1만9290명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서비스 충족률은 요양시설 수요의 36.3%, 재가서비스 수요의 48.9%에 불고하다”고 말했다.또한, 장기요양보험제도는 광범위한 사각지대를 발생시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1~3등급의 중증노인으로 제한되고 있어, 08년 현재 실제 수급권자는 전체 장기요양대상의 24%, 65세 고령인구의 2.8%에 불과한 실정이다.김경혜 선임연구위원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요금 중 본인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해 수급권을 포기하는 저소득층과 기존의 노인요양시설 및 재가복지시설 이용자 중 등급외 판정을 받아 더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
2008-02-27 05:30서울시 중구의사회(회장 주승행)는 26일 서울로얄호텔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협회장 선출을 직접선거에서 간접선거로 환원할 것을 서울시의사회에 건의키로 했다.또한 전년대비 356만4000원이 감액된 5555만6000원의 새해예산과 각 부별 세부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주승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제 이명박 정부가 탄생하며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우리도 앞으로 의협을 중심으로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문영목 서울시의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의료법 개정 저지 등을 위해 국회의원들을 만나면서 국회의원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새삼 깨달았다”며 “오는 4월 총선에서 의사출신 또는 친의료계 인사들이 대거 국회에 등원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역설했다.또한 김주필 서울시의사회 수석부회장도 “모든 것이 변하고 발전함에도 불구하고 의사에 대한 인식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며 “이제 우리 입지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좀 더 나은 의료환경, 진료풍토를 만들고 환자를 위한 의권수호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단합을 당부했다.총 회원 137명 중 103명 참석(위임 81명)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은 ▲의료사고
2008-02-27 05:20소득세법시행령과 및 부가가치세법시행령이 개정·공포됨에 따라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이 의료비 소득공제 대상에 추가되고 장기요양서비스 이용비용에 대해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올해 7월부터 실시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따라 요양이 필요한 모든 노인에게 장기요양서비스가 전면적으로 제공된다.장기요양서비스는 치매·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 대해 장기간에 걸친 간병·장기요양 비용을 경감하고자 도입되는 제도.국민에게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서비스로서의 성격을 고려해 소득공제와 부가세 면제 등 세금 부담 완화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이를 위해 정부는 최근 소득세법시행령을 개정해 의료비소득공제 대상조항에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포함시켰다.개정된 소득세법시행령에 따라 장기요양비(급여 본인부담금)는 당해연도 근로소득 금액에서 공제된다.또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부가가치세 면세를 규정한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정이 함께 이뤄져 노인가계의 부담이 한층 완화된다.정부는 장기요양비용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자 이번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부가가치세면세대상(의료보건용역)에 장기요양서비스를 추가했다.부가가치세가 본인에게 전가될 경우,
2008-02-27 05:10공정위가 의약품 채택 및 처방량 증대를 위한 과대접대, 리베이트 등의 관행을 근절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법 집행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공정거래위원회 제조2팀 황태호 사무관은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최한 ‘의약품유통 선진화 방안마련 워크숍’에서 ‘의약품유통시장과 공정거래정책’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보다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황태호 사무관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한국제약산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으로 신약 개발의지와 개발능력의 미약, 바이오기술 부문의 도약, 유통 및 판매과정에서의 관행적 불공정행위, 중소유통업체의 난립 등을 꼽았다.황태호 사무관은 “국내 제약사의 경우 외국 대형제약사의 의약품 위탁판매, 제네릭 생산과 판매에 치중하고 있다”며, “외국 대형제약사의 경우 신약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반면 국내 제약사는 병원, 의사 등 수요자들과 밀착된 관계를 공고이하는 방향으로 시작을 확보, 방어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즉, 국내 제약사의 경우 리베이트를 비롯한 각종 불공정행위 또는 비정상적인 판매촉진 활동이 만연하면서 불공정한 시장양상이 다년간 고착화 됐다는 것.공정위는 이 같은 문
2008-02-27 05:00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이 환자의 불편사항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전기-기계-영선 등이 1개 팀을 이뤄 매일 병동을 순회하면서 고장이나 파손된 부분을 즉시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서비스 맥가이버팀’을 운영하고 있어 환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서비스 맥가이버팀’은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직접 병동을 찾아가 화장실이나 침대 등 수리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해 주고 있고, 화재예방 및 비상시 대피요령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하고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한편 인천중앙병원은 지난 2월18일부터 ‘찾아가는 서비스 맥가이버팀’을 3개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행한지 1주일 지났지만 벌써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서비스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02-26 17:3427일 방송되는 SBS ‘뉴스추적’에서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의료인들의 성범죄 등 실태를 고발하고 현행 의사 면허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방송할 예정에 있어 논란이 야기될 전망이다.지난해 6월 경남 통영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또한 다뤄질 예정이다. 이는 내과 의사가 대장 내시경을 받으러 온 여성환자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사건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져 사회적 파장을 불러온 사건이다.이뿐만 아니라 취재진은 서울의 한 병원 수술실에서 남자 간호사가 여성환자를 성추행 하는 장면이 담긴 CCTV도 입수했다. 이 남자 간호사는 하반신 마비가 풀리지 않은 환자를 성추행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피해자 대부분은 증거확보와 피해 입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도 방영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의사 이모 씨가 1년 5개월 동안 향정신성 의약품을 맞고 진료를 하다가 법원에서 유죄서고를 받게되는 사례고 소개된다.뉴스추적 제작진은 의료 현장에서 범죄를 저지른 의료인이 아무 문제 없이 병원으로 복귀할 수 있는 현행 의료법의 허점과 문제점을 지적할 것이라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의료인 범죄의 심각성과 문제점 해결 방안을 담은 뉴스추적
2008-02-26 17:30윤덕보 경희의료원 행정처장의 정년기념 문집 출판기념회가 지난 25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2층 강당에서 열렸다. 윤덕보 정년퇴임 기념문집 ‘내가 사랑한 병원, 나를 사랑한 경희’ 출판기념회에는 공영일 의무부총장·김병묵 경희대 전 총장·이봉암 의료원장·유명철 동서신의학병원장·임배만 대한병원행정관리자회장 및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등 300여명의 대·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출판기념회는 윤덕보 처장의 발간사, 김병묵 총장, 공영일 총장, 이봉암 의료원장의 축사, 간호부 김윤경 간호사의 ‘축시’ 낭송 등이 순으로 진행됐다.‘내가 사랑한 병원, 나를 사랑한 경희’ 문집은 윤덕보 처장의 지인 69명이 쓴 글을 모은 것으로 윤처장이 35년간의 병원생활에서 보여준 ▲직장인으로서의 성실함 ▲한 인간으로서의 따뜻한 인간미 ▲자상하고 든든한 가장으로서의 모습 등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지난 1973년 경희의료원에 입사한 윤처장은 청량리경찰서 치안자문위원, 동대문경찰서 행정발전위원등을 맡아 대외업무를 전담하고, 대학병원협회장 및 대한병원협회 병원노무관리개선 연구 실무위원을 맞아 병원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했다.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경희대 최고표상인 학원장 공로표창을 세 번이나 받았으
2008-02-26 17:26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26일 역삼동 리더스클럽에서 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와 함께 제6회 세포유전자치료제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첫 번째발표는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 수출사례”를 세원셀론텍(주)의 서동삼 센터장이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 의 간단한 소개 및 세계시장 진출 현황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두 번째 발표는 “의약품 제조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 : Living Modified Organism) 관리 방안”에 관하여 식약청 유전자치료제팀 안광수 연구관이 발표했다.세 번째발표는 “Stem cell Research in UK"에 대해 영국의 뉴캐슬대 Colin McGuckin 교수가 발표하였다.마지막으로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Bio 2008 전시회’ 소개를 한국바이오벤처협회의 손인숙 대리가 발표했다. ‘Bio 2008 전시회’는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Bio 관련 전시회로서 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2003년부터 매년 한국참가단을 파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Cell Therapy 주제로 Korea International Case Study도 열리게 된다.본 조찬 포럼은 2007
2008-02-26 17:21대형 제약업체로부터 의약품인 조영제를 납품받아 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국공립병원 및 사립병원 의사 등 총 357명이 적발됐다.이들 중 수수액이 수 천만원에 이르는 국공립병원 의사 13명은 뇌물수수로, 사랍병원의사 33명은 배임수재 혐의로 사법처리 됐으며, 나머지 311명의 의사에 대해서는 관할당국에 비위사실이 통보됐다.아울러 이들 의사에게 금품을 공여한 제약업체 대표 6명은 뇌물공여 또는 배임중재 혐의로 입건됐다.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에 따르면 외국계 다국적 제약사인 K사 등 4개 제약업체는 05년 1월부터 07년 2월까지 X-ray, CT, MRI 촬영에 사용되는 자사 조영제 납품을 위해 처방권이 있는 300여명의 의사들을 상대로 PMS 대상이 아닌 의약품을 PMS 명목으로 약 28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한편, 5716회에 걸쳐 20억원 상당의 골프접대 및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다른 제약업체들도 조영제 외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의사들에게 관례적으로 리베이트 및 향응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복지부 및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PMS 현황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후 수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서울지방경찰청은…
2008-02-26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