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2월29일부터 ‘보건복지가족부’로 확대·개편된다. 보건복지가족부 개편은 새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월21일 국회를 통과하고,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29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최종 확정됐다.새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는 기존의 보건복지부 업무와 함께, 국가청소년위원회, 여성가족부 가족·보육 업무, 기획예산처의 양극화민생대책 업무가 통합돼 명실상부한 사회정책총괄부처·국민 복지 책임부처가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태아에서 노후까지’ 국민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통합복지체계를 구축, ‘국민의 평생 동반자’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각 부처로 흩어져 있던 복지 인프라의 공동 활용으로 각종 복지사업의 효율성과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그동안 문제가 돼 왔던 기능 중복을 해소하고, 사업간 조정을 통해 적은 예산으로 복지 효과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개편에 따른 기능 조정으로 실·국·과 등 하부 조직도 변화됐다.기획조정실·보건의료정책실·사회복지정책실·아동청소년정책실 등 4실과 건강정책국·보건산업정책국·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장애인정책국 등 4국, 1사업단(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이
2008-02-28 21:08영남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심민철)은 2월29일~3월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남해 사량도(통영시 소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이에 앞서 2월27일시에는 의학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병원장 등 보직자와 의료봉사 단원들이 함께하는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의료봉사는 안면환 교수(정형외과, 기독의료봉사회장)를 단장으로 의료원 기독의료봉사회원과 가족, 일반인 등 총 28명이 참가한다.이 기간 중 의료봉사팀은 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4개 진료과가 참가하는 무료진료봉사는 물론, 투약과 함께 건강상담을 비롯한 이·미용 봉사와 영화상영을 통해 지역민과의 유대를 가질 예정이다.
2008-02-28 20:59젊은 의사들이 지난 27일 김상훈 신임 국군의무사령관을 면담하고 군복무 단축을 비롯한 의료계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는 변형규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민홍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 차기회장을 비롯한 젊은 의사들 및 전의련 집행부가 참석했다.구체적인 사안으로 최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권고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 군복무 단축 내용, 군 응급의료체계 정비, 국군의무사령부 지휘체계 독립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대전협은 군복무 단축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복무기간을 축소하고 있는 일반 병사에 비해 36개월 이상 복무하는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는 관심에서 소외됐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장교신분인 군의관에 비해 이등병으로 전역하는 공중보건의의 직급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하며 직급체계의 형평성에 대해서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이 밖에도 지난 20일 불의의 사고로 숨진 군의관 故 정재훈 대위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현재 군 응급의료체계의 부당성과 시급한 정비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상훈 소장은 대전협의 입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형평성과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문제인 만큼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사안이며 지속적으로 이 문제
2008-02-28 20:49한림대의료원은 3월5일~8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국제 판촉물 및 생활용품전’ 입장객을 대상으로 혈당·혈압, 체지방측정, 건강연령평가, 금연클리닉 등 무료건강검진과 상담을 실시한다.가정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총 10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심혈관질환의 중요 위험요인이 되는 혈당과 혈압 측정, 체지방 성분 측정을 통한 비만도 분석, 평소 자신의 건강생활습관을 통해 신체 건강연령을 평가해 준다. 흡연자들을 위한 체내 일산화탄소 호흡량 측정과 금연상담의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검진자들은 각 검진 항목의 검진결과와 평소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연령·성별·병력·가족력 등을 고려한 맞춤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관해서도 상담 받을 수 있다. 검진 희망자는 전시장에 입장해 현장 접수를 통해 희망하는 검진항목을 선택, 검진을 받으면 된다.
2008-02-28 20:40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8일 국회 의사당내 국회 어린이집 옆.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열린 공간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 2호 완공식을 가졌다. ‘애벌레의 꿈’을 주제로 국회의사당 내 건립된 무장애 놀이터는 휠체어를 탄 채 안전하게 야외에서 오감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장애 아동에게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여 신체적, 정신적 재활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나무속에 꿈꾸는 애벌레가 살고 있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나무 모양으로 설계된 놀이터는 총 6개의 테마 별로 이루어져있으며,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이 오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촉감으로 색과 형태를 느낄 수 있는 온도벽화, 노래하는 의자, 공명놀이, 소리가 나는 미끄럼틀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놀이시설들로 구성됐다. 국회에서 제공한 부지에 건립된 이번 놀이터는 비용 전액을 대웅제약이 부담했으며, 설계는 임옥상미술연구소가 맡았다. 대웅제약은 “우리회사의 사회공헌은 국민 모두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장애와 비장애, 어른과 아이가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열린 공간
2008-02-28 19:50여야는 28일 여성, 통일, 환경 장관 후보자 등 3명에 이어 장관 후보자를 추가 교체하는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통합민주당은 보건복지가족부 김성이, 지식경제부 이윤호 장관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지목했다. 특히 김 후보자의 반드시 교체돼야 한다고 몰아붙였다. 한나라당은 “그만하면 됐다”며 국면전환을 시도했다. 29일로 예정된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임명동의안은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추가 사퇴 놓고 여야 또 격돌민주당 최재성 원내대변인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청문회를 종합평가한 결과 김성이, 이윤호 후보자는 공직자로서 용납될 수 없는 흠결이 있는 부적격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김 후보자에 대해 “이미 사퇴한 내정자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흠결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민주당은 김 후보자가 국적을 포기한 외동딸을 여전히 자신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올려놨다는 새로운 의혹도 제기했다. 노웅래 의원은 “김 후보자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으나 다른 부처도 아닌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건보료에 대해 모른다고 한 것은 보건의료에 얼마나 무지한 지를 자인한 셈”이라고 비난했다.이 후보자 역시 장녀가 미국 국적 취득 후에도 주민등
2008-02-28 17:56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보건복지가족부 후원으로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팔래스호텔 궁전홀에서 ‘2008년도 의사면허수여 및 의사윤리 선서식’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인 의사면허수여식은 전문직업인으로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새 의사회원들에게 의사면허증을 직접 수여하고, 인간의 고귀한 생명을 다루는 의사로서 준수해야 할 의료윤리를 규정한 의사윤리강령을 선서하도록 함으로써 의사면허의 권위와 고귀함을 일깨우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의사협회가 마련하는 행사다.올해 1월 9~10일 실시된 제72회 의사국가면허시험 결과, 총 응시인원 4028명 중 3887명이 합격해 새로 의사면허를 받게 됐다. 새 의사면허자 3887명 가운데 여성이 1301명으로 3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세의대 김혜원 씨가 538점 만점에 496.5점(92.3%)으로 수석을 차지해 최근 사회 각 분야에서 불고 있는 여풍이 의료계에서도 반영됐다. 여의사 비율은 2006년 37.2%, 2005년 31.9%, 2004년 27.7%로 10여년 전인 1997년 18.1%에 비해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한편 2004년 가톨릭의대 본과에 편입해 “의사가 되어서 진정한 의료전문 변호사로
2008-02-28 16:55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관악지역 취약계층 주민에 대한 건강증진을 위해 관악구와 손을 잡았다.28일 관악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초된 ‘중앙대병원-관악구 의료협력 네트워크 협약식’에서 장세경 중앙대학교병원장과 김효겸 관악구청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에 대한 의료 지원의 필요성에 함께 공감하고, 향후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중앙대병원과 관악구청은 향후 ▲토요일 특화 무료진료 ▲연간 10명 이내의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수술 및 검사 지원사업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건강강좌 ▲기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에 대해서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 날 협약식은 중앙대학교병원 장세경 원장, 이상훈 진료부원장, 원영문 관리부장, 김복순 간호부장, 관악구 김효겸 구청장, 김태동 구의회 총무보사위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향후 세부사업에 관한 추진사항은 양 기관이 상호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2008-02-28 16:39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성권 서울대의대 교수)는 3월 13일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기념해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을 ‘콩팥건강 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 71개 종합병원에서 대대적인 대국민 무료검진과 공개강좌를 펼친다. 대한신장학회는 ‘고맙습니다! 놀라운 콩팥’이라는 슬로건 아래, 3월 6일 서울 가톨릭의대 성바오로병원을 시작으로 3월 한 달 동안 서울 및 수도권 전역,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71개 종합병원에서 무료검진과 건강강좌가 진행된다.3월13일 오후 1시에는 세계 콩팥의 날 본 행사로 서울 고려대안암병원에서 세계 콩팥의 날 기념식과 무료검진, 홍보대사 위촉식 등을 갖는다. 행사장에서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즉석에서 만성콩팥병 여부를 진단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한신장학회 소속 콩팥 질환 전문의들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신장내과 조원용 교수는 “콩팥은 날마다 우리 몸 속 200리터(대형 정수기물통 10개 분량)의 피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중요한 장기이지만, 콩팥에 이상이 생겨도 증상이 없어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이 돼서야 병원을 찾게 된다” 며 “콩팥 건강관리의 필요성
2008-02-28 16:35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8일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8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제약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 목표로 투자와 성장,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2012년 의약품 시장규모 20조원, R&D투자 10%, 종업원 10만명이라는 계획을 마련했다.이러한 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세부적으로 ▲약가제도 개선 ▲GMP 선진화 ▲투명성 제고 ▲공정거래질서 확립 ▲의약품 특허관리 강화 ▲해외시장 개척 ▲제약산업 홍보 활동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김정수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이제 새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산업발전과 투자확대를 통한 경제성장을 최우선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며 “당국도 이제는 건강보험과 제약산업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윈-윈 전략 도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08-02-28 16:29건국대병원(병원장 이홍기)은 기름유출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태안 주민들을 위해 교직원들이 모금한 1227만9000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건국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은 이미 지난 해 12월과 올 1월 2회에 걸쳐 자발적으로 태안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또 올 상반기 중에는 건국대학교병원의료봉사단을 중심으로 태안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이홍기 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 주민들을 위해서는 일회성의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번 성금은 뒤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이를 통해 교직원들의 관심을 다시 환기시키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성금의 의미를 설명했다.
2008-02-28 14:29
병협회장 선출과 관련, 중소병원과 대학병원장이 교차출마 한다는 방안을 놓고 병원계가 내홍을 앓고 있다.병협(회장 김철수)은 28일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비공개로 차기 병협회장 선출방식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토의에 참석한 중소병원장 및 대학병원장들은 “원래대로 병협소속 병원장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회장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과 “병협 중장기발전특위에서 정한대로 중소병원장과 대학병원장이 교차출마토록 해야한다”는 의견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2008-02-28 14:16병협회장 선출과 관련, 중소병원과 대학병원장이 교차출마 한다는 방안을 놓고 병원계가 내홍을 앓고 있다.병협(회장 김철수)은 28일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비공개로 차기 병협회장 선출방식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토의에 참석한 중소병원장 및 대학병원장들은 “원래대로 병협소속 병원장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회장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과 “병협 중장기발전특위에서 정한대로 중소병원장과 대학병원장이 교차출마토록 해야한다”는 의견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일부 병원장들은 “병협회장 선거 입후보를 막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회장선거에 나올 수 있도록 현행방법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반해 일부 병원장들은 “자유롭게 선거에 나오도록 하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전형위원들이 선출하는 병협회장 선거 특성상 투표를 하게 되면 중소병원장 또는 대학병원장들이 계속 병협회장을 맡을 수 있다는 폐단이 우려된다”고 밝혔다.특히 “전형위원을 늘리지 않고 추대형식으로 가려면 중소병원쪽에서 2회 병협회장을 하면 대학병원으로, 대학병원쪽에서 2회 하면 중소병원으로 회장직을 넘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고 “이…
2008-02-28 14:11서울시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1000병상 규모의 특화진료가 가능한 종합병원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강서구는 28일 개최된 병협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 김재현 구청장이 직접 참석,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종합병원 유치 계획’을 설명했다.김 구청장은 “현재 강서구 인구는 51만4000여명으로 대규모 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1~2년 안에 6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종합병원이 단 한 곳도 없다”며 “이런 강서구에 종합병원이 들어선다면 강서구는 물론 인근지역 인구까지 커버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김수경 강서구보건소 의약과장이 종합병원 유치에 대한 계획, 전망 등 세부사항을 발표했다.김 과장은 “마곡지구 개발은 국제미지니스도시, 첨단복합산업도시, 물류 유동도시 개발 위해 07년 12월 확정됐다”며 “이 중 종합병원을 유치할 곳은 발산역 인근 1만3000평”이라고 소개했다.김 과장은 강서구 의료환경에 대해 “마곡지구, 뉴타운, 발산택지 등 대단위 지역 개발사업으로 새로운 의료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지리적 특성상 의료 공급량이 부족한 김포, 강화 등 경기도 배후 인접도시가 있어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또한 “국외적으로 국제 항공교통의 요충지
2008-02-28 12:58통계청 사회복지통계과가 28일 공개한 ‘2007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건강보험 1인당 연간부담액은 39만7천원으로 전년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년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4740만9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증가가 거의 없었으며, 연간 건강보험 총부담액은 18조8106억원으로 전년(16조9,277억원)에 비해 11.1% 증가했다.연간 건강보험 총급여비는 20조9316억원으로 전년(17조9886억원)에 비해 16.4%, 1인당 연간급여비는 44만2천원으로 전년대비 1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06년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인구 10만명당 134.8명이 사망했으며, 다음은 뇌혈관질환(61.4명), 심장질환(41.5명), 당뇨병(23.7명) 순으로 조사됐다.10대 사인 중 10년 전(1996년)에 비해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사인은 암(24.7명)이며, 다음은 자살(8.9명), 당뇨병(6.3명) 순으로 나타났다.10년간 사망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사인은 운수사고(-22.3명)이며, 다음은 뇌혈관질환(-13.3명), 간질환(-11.7명) 순이었다.2006년 각종 암의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은 134.8명으로 나타났으며, 암 종류별
2008-02-28 12:47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약국에서 조제시 병원의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 이외의 약제를 추가로 권유하는 이른바 '끼워팔기' 사례가 늘고 있다며, 복지부에 유권해석 정정 및 관계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의협은 “일반의약품 추가 권유는 2000년 의-약-정 합의사항 가운데 하나인 '임의조제단속지침에 대한 규정' 및 약사법 위반사항”이라고 지적하고 “약사법 제26조(처방의 변경•수정) 제1항을 ‘약사 또는 한약사는 그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또는 수의사의 동의 없이 처방을 변경, 수정하거나 처방전에 없는 의약품을 추가 조제하거나 판매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해 11월 24일 약사의 추가약제 권유 및 용량조절 안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복지부에 건의하며 ▲약국에서 처방전에 없는 약제를 추가 권유할 경우 '처방전 변경'에 해당되는지 ▲약국에서 조제 후 복약지도시 용량의 조절을 교육할 수 있는지를 질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최근 유권해석을 통해 “약사는 의약품의 효능효과•용법용량 등을 숙지하고 환자의 이해능력, 성별, 연령 등 제반여건을 고려해 양과 종류
2008-02-28 12:30[명단첨부]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등 전국 30개 병의원이 ‘08년도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복지부는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지원기관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2개 호스피스기관에 대해 말기암환자 호스피스기관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결과(1차 서류평가, 2차 현지방문평가, 제3차 최종평가), 시설 및 인력, 장비기준에 적합한 30개소를 2008년도 말기암환자 호스피스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30개 기관에 대해서는 총 13억원이 투입되며, 선정기관은 전체 평가점수 및 2007년도 저소득층 말기암환자 재원일수 등을 감안해 5개기관 각 4200만원, 20개기관 각 4250만원, 5개기관 각 5000만원씩 차등 지원된다. 선정기관에 대해서는 전문인력인건비, 자원봉사자 교육 및 홍보, 기능보강비 및 저소득층의 의약품 등 지원을 통해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적 도모와 암환자의 보장성이 강화된다.특히 저소득층 암환자에 대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사, 간호사.사회복지사의 인건비, 호스피스 완화의료교육비, 의약품구입비 등 운영비가 일부 지원된다또한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선정기관에서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
2008-02-28 12:30[파일첨부]보건복지부는 입원료 체감제, 의약품관리료 산정기준 등과 관련해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고시했다.신설된 ‘결핵환자의 입원기간’중 유형별 입원기간은 ▲다제 내성(난치성)결핵환자 및 재치료환자 중 2차약제 투여환자- 매월 객담도말검사상 통상 3회 연속(수일 간격) 균음전시까지 입원 인정 ▲초치료환자 및 재치료환자 중 1차 약제 투여환자-2주간의 입원치료를 원칙으로 인정했다.그 이상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환자상태 및 의사소견서를 참조해 사례별로 인정키로 규정했다.‘고위험신생아에 시행한 나640 타각적 청력역치 측정검사의 인정기준’은 나618라 청각유발전위검사(AEP)를 1차로 시행한 후 이상소견이 있어 2차적으로 시행하는 경우에 인정키로 했다.또한 타 법령에 의거 진료를 받고 있던 환자(산재, 자동차보험 환자 등) 또는 일반으로 진료를 받고 있던 자가 건강보험으로 적용될 경우 입원료 체감제는 건강보험 적용일로부터 적용키로 했다.단 입원환자가 의료급여에서 건강보험으로 자격이 변경된 경우에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거 진료내용을 연계해 입원료 체감제는 최초 입원일로부터 적용된다.특히 타 법령에 의거 진
2008-02-28 12:30가톨릭대학교 소아과학교실(주임교수 이준성)은 최근 소아청소년과 진료지침서로 ‘CMC HANDBOOK OF PEDIATRICS’를 발간했다. 이 책은 소아청소년과에서 수련교육을 받고 있는 전공의들에게 정확한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해 이들이 적절한 임상진료를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각 분야별로 중요한 내용들을 이미지와 표로 제시해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총 1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소아과학교실의 10개 분과 교수진 46명이 집필했으며, 편집위원장으로 이준성 교수, 편집위원으로 성인경 교수, 이인구 교수, 서병규 교수, 이순주 교수, 김현희 교수, 김종현 교수, 정대철 교수, 김동언 교수 등이 참여했다.편집위원장을 맡은 이준성 교수는 “이 지침서가 CMC 9개 수련병원의 수련교육과 진료에 있어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이 지침서에 의거한 CMC 고유의 일관된 진료양식은 각 수련병원 간의 통일된 진료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통해 축적된 자료는 우리 대학의 임상연구 질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02-28 11:49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간호부(국장 유인자)는 3월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여자간호사 유니폼을 선보인다. 이번 유니폼은 작년 12월에 열었던 ‘2007 NURSE FASHION SHOW’에 출품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의료원 산하 8개 병원이 선호도 조사와 추가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선정했으며, 특히 통기성과 활동성이 뛰어난 소재와 은은한 파스텔 컬러를 사용해 환우들에게 부드러운 간호사 이미지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이 유니폼은 강남성모병원을 시작으로 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성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으로 확산될 예정이며, 의료원 산하병원들이 같은 유니폼을 입음으로써 하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간호부는 여자간호사 유니폼을 시작으로 특수부서, 남자간호사 유니폼 등에도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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