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의·약사수가 우리나라 의·약사수의 절반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최근 발간한 ‘남북한 경제사회상 비교’에 따르면 2001년도 기준으로 북한의 의사·치과의사·한의사·위생의사·약사 등을 포함한 의·약사수는 총 7만2332명이었고 남한의 경우 같은 기간 의·약사수는 총 15만8848명이었다.하지만 인구 만명당 의·약사수는 북한이 32.5명, 남한이 33.5명으로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았다.북한의 의료기사·조산사·간호사 등 준의료활동 종사자는 남한(31만1049명)의 약 1/3인 10만6121명이며 인구만명당 종사자수는 남한이 65.7명, 북한이 47.7명이었다.한편, 2010년 기대수명은 북한이 남한에 비해 남자 8.3세·여자 10.5세 적은 남자 67.9세·여자 72.4세이며 2020년 기대수명은 남한의 경우 남자 78세·여자 84.7세, 북한 남자 71.7세·여자 76.1세 로 분석됐다.지난 2001년 기대수명은 남한 남자 72.8세·여자 80세였고 북한은 남자 62.9세·여자 67.4세였다.
2008-03-06 12:30화이투벤, 하벤 등 일반의약품 감기약이 2세 미만 영유아에게 의사 진료 없이 약국에서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을 통해 71개 제약사 166개 감기약·진해거담제·코감기약에 대해 사실상 2세 미만 판매를 금지시켰다고 6일 밝혔다.이번 허가사항 변경에 따라 식약청은 166개 품목은 2세 미만의 영유아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이 약을 복용시키지 않도록 했다.특히 2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166개 품목을 투여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리고 주의 깊게 모니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진해거담제, 감기약, 항히스타민제 등 상호 품목간 병용투여도 금지된다.2세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의사 진료가 반드시 필요한 품목은 감기약 68품목, 비염용경구제 18품목, 진해거담제 42품목이다. 슈다페드 등 감기약 단일제 38개 품목도 사실상 의사 처방 없이 판매하기 어렵게 됐다. 한편 식약청은 2세미만 용법 용량이 있는 감기약 등이 총 166개 품목이 해당된다며, 지방청에서 4월 5일 까지 변경된 품목의 포장 및 첨부문서 확인을 통해 관할 해당 품목의 허가사항 변경지시 이행 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향후 의약
2008-03-06 11:06투명실천협의회가 제약협회와 KRPIA가 보건의료분야 투명성 개선을 위해 공동자율규약 개정과 학술활동 지원 절차 내용 공개 등의 선행을 촉구했다.6일 투명실천협의회는 지난달 26일 한국제약협회와 한국의학원. 한국의학학술지원재단과 의학 학술활동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이 그동안 의약품 유통체계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던 부당고객유인행위에 대해 자성하고, 학술활동의 행사 지원에 있어 긴밀한 협력을 통해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협의회는 “보건의료분야 투명성 제고를 위해 그동안 보건의료단체들은 자율정화위원회, 유통조사단 활동 등 자발적 노력을 보여줬다”며 “하지만 지난해 공정위로부터 10개 제약사에 200여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되고 5개사가 고발조치된 것은 이런 자정의지를 무색케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협의회는 지난달 체결된 양해각서의 내용이 실효성을 갖고 보건의료계의 투명성이 강화되기 위해 ▲공동자율규약 개정 ▲학술활동 지원 절차 내용 공개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동자율규약 개정과 관련 협의회는 “KRPIA도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며 “두 개의 다른 공정경쟁규약과 공동자율규약을 단일한 코드로 만들어 혼란이 없도
2008-03-06 11:04전국적으로 건강보험료 체납가구 209만 가구, 그 중 대부분이 생계형 체납자로 의료보장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런데, 보험료 몇 천원이 없어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던 저소득층 이웃 170가구가 한 제약 기업의 연간 건강보험료 대납 후원으로 마음 놓고 약국과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주인공은 게보린으로 유명한 토종제약사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 삼진제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마포지사와 이대성산사회복지관의 주선으로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연간 보험료를 향후 1년간 대신 납부하며, 특별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 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진제약은 지난 1월부터 월 100만원(연간 120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대신 내고 있으며, 이로인해 의료보장 혜택을 받는 가구는 마포구 관내 총 170여 가구로 월 보험료가 만원 이하인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삼진제약과 보험공단 측은 올해 초 건강보험료 후원에 대한 기탁서 서명 및 협약을 체결했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원 대상자 선정과 관리는 보험공단과 이대성산사회복지관이 맡았다.이성우 대표이사가 이렇게 선뜻 저소득층
2008-03-06 10:47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주 ‘타세바정/아바스틴주’ 등 4건에 대하여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지난 주 임상시험 승인한 의약품 중 한국로슈의 타세바정/아바스틴주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간세포암(HCC) 환자를 대상으로 타세바정(염산엘로티닙)과 아바스틴주(베바시주맙) 병용요법의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탐색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제2상 임상시험이며, 퀸타일즈 트랜스내셔널 코리아의 TAK-583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성 통증이 있는 환자에서 TAK-583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아주대학교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제 2상 임상시험이라고 밝혔다.참고로, 임상시험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임상정보방(kifda.kfda.go.kr/의약품/정보마당/임상정보방)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8-03-06 10:40영남대학교병원은 13일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세계 콩팥의 날’을 기념해 ‘고맙습니다. 놀라운 콩팥!’이란 제목으로 콩팥병 관련 시민공개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개최한다. 영남대병원 소속 신장내과, 소아청소년과 교수뿐만 아니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신장내과, 영남대학교 부속영천병원 내과 교수가 참여하는 이날 건강강좌는 각 주제 당 강의 15분, 질의·응답 5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선착순 200명의 참석자에 한해 혈압·소변 검사, 당뇨 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신기능 검사 등 무료검진과 함께 건강 상담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비롯해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08-03-06 09:56
산재의료관리원 태백중앙병원(병원장 이건원) 강당에 경찰정복을 착용한 경찰악대의 요란한 연주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날 위문공연은 태백경찰서(서장 이창무)의 주관으로 강원지방경찰청 경찰악대를 특별히 초청, 태백중앙병원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문 하기위해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경찰악대는 경찰악대장의 지휘로 환자들이 좋아하는 트롯가요 연주와 노래공연, 마술 등을 선보였고, 즉석에서 환자노래자랑도 열려 경찰악대원 및 환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열창, 무료하고 힘든 병상생활을 하는 환자들과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08-03-06 08:00보건복지부는 최근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이 겉돈다’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보도에서는 "올해 경상북도 23개 시·군에서 총56억8700만원을 들여 전체주민 268만130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며 "보건당국이 지역의 특수성과 노인인구비율 등을 감안하지 않고 사업 물량을 배정해 부실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예산배정도 노인인구의 비율을 감안하지 않고 배정해 형평성이 없다고 했다. 또한 보건인력 부족으로 방문보건사업이 형식에 그치고 시·군별 인력 2명~10명이 개인당 4 00여가구를 관리함에 따라 시·군 보건소 관계자 들은 방문건강인력 부족으로 대상주민들을 연1회 정도 형식적 상담할 뿐 주기적인 건강관리는 엄두도 못 내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에 복지부는 “2008년 경상북도 취약가구 총 28만5893가구 중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대상자는 7만5541가구로써 총 예산은 39억5400만원으로 사업대상자 및 사업예산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이어 사업대상은 노인인구만을 대상으로 예산을 배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65세이상 장애인·독거노인·노인부부 등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취약계층 여성·취약계층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2008-03-06 05:50시민단체들이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교체를 촉구하고 나섰다.건강연대, 민주노총, 보건의료단체연합, 지역복지단체네트워크,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50여 보건의료ㆍ복지ㆍ여성ㆍ노동ㆍ시민사회단체는 5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김성이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했다.시민단체들은 청와대 앞에서 “세 명의 장관 후보자가 이미 사퇴했다며 부적격 인사를 고집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청와대를 규탄한다. 부적격 인사의 기용을 반대하는 것은 발목잡기도, 정치적 음해도 아닌 민심의 소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위공직자로서 도덕적 흠결이 드러났을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직을 수행할 자질과 능력에 부족함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이들의 인사를 강행한다면 ‘부도덕하고 무능한 정부’라는 오명을 씻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민단체들이 이처럼 김성이 장관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논문 중복게재와 책 표절, 미국 국적 자녀의 건강보험 부정수급, 부동산 이면계약서 및 임대수익 축소신고, 5공 정화사업 훈장, 공금 유용 등 도덕적 흠결, 자질부족 등이 지적됐기 때문이다. 시민단체는 “5편의 논문을 12군데나 중복 게재한 것을 ‘청소년
2008-03-06 05:40국가청렴위원회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의 기능이 합쳐진 ‘국민권익위원회(http://www.kicac.go.kr, 이하 권익위)’가 출범했다.권익위는 “부패방지와 국민의 권리보호 및 구제를 위해 과거 3개의 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하게 됐다”고 밝혔다.3개 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한 이유에 대해 국권위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의 국민 권리구제업무와 국가청렴위원회의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한 활동, 행정심판위원회의 행정과 관련한 쟁송업무 등 국민의 권익보호 관련 업무들을 한 기관에서 처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기능들이 여러 기관으로 나뉘어져 있어 국민에게 혼란과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고충민원처리, 부패방지 및 행정심판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국민의 권익 구제 창구를 일원화 하고 신속하고 충실한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마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권익위에서는 과거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국가청렴위원회,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가 해 왔던 기능들을 그대로 수행하게 되며 ▲고충민원의 처리와 이와 관련된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공직사회 부패 예방•부패행위 규제를 통한 청렴한 공직 및 사회풍토 확립 ▲행정쟁송을 통하여 행정청의 위법•
2008-03-06 05:30SK케미칼, 녹십자, 광동제약 등이 지난주 각구 의사회 정기총회를 찾아 자사의 제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 등 개원의들과의 접점 마련에 열의를 나타냈다.광동제약은 동대문구 의사회 정기총회를 찾아가 자사의 비만치료제 라인과 태반주사제 등을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지역 개원의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SK케미칼은 중구 의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 소개에 나섰으며, 녹십자는 도봉구 의사회를 찾아 태반주사제 및 마늘주사 등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이전 해와는 달리 외자사의 지역 의사회 정기총회 후원이 없어진 반면, 개원가를 타깃으로 하는 국내사들의 참여가 눈길을 모았다.이는 지난해 공정위 리베이트 조사 결과 발표 영향으로 기존 지역 의사회 정기총회를 후원하던 제약사들이 몸을 사린 것으로 보이며, 개원과의 영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몇 몇 국내 제약사들이 개원가의 활로를 확보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제약사들의 지역 의사회 정기총회 후원과 관련해 대가성 리베이트가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제약협회는 경쟁규약상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규정하고 있지 않아 명확하게 이것이 불법이다 아니다를 결정할 수가
2008-03-06 05:20카레에 들어있는 노란색 색소인 커큐민(curcumin)이 뇌종양 세포(신경교아세포종 세포,glioblastoma) 증식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이 규명됐다.신경교아세포종은 뇌종양의 일종으로서, 다른 암에 비해 발생 빈도는 낮지만 빠른 세포 성장을 보이며,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힘들어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치료 등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환자의 경우 단시간 내에 재발하여 사망률이 높은 치명적인 질환이다.건국대학교 전사제어연구소 의생명과학과 이영한, 신순영 교수팀과 의약연구센터 특성화생명공학부 임융호 교수팀은 커큐민을 쥐와 사람 신경교아세포종 세포에 처리하면 암억제 유전자 이지알-1 (Egr-1) 발현이 촉진되는 사실을 발견했다. 커큐민에 의해 활성 된 이지알-1 단백질이 세포 성장 억제에 중요한 와프-1/p21 (Waf-1/p21) 유전자 발현을 촉진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한 것. 이번 연구 논문은 ‘p21Waf1/Cip1 expression by curcumin in U-87MG human glioma cells: role of Egr-1 expression’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암학회에서 발행하는 암연구 분
2008-03-06 05:102008년 새정부 출범을 맞아 불합리한 의료제도의 전반적인 개선과 의료산업화를 잔뜩 기대했던 의료계가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물론 지난정부의 결과물이긴 하지만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것.의료계에서는 당초 이 개정법률이 의료계의 악재로 작용한다며 강력히 반대해 왔지만 결국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셈이다.이에 따라 일부 의료계에서는 곧 불어 닥칠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미리 강구하는 등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렇다면 의료계가 우려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에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지 자세히 살펴본다.의료계가 우려하는 개정법률의 주요내용은 3가지로 압축된다.▲허위청구 의료기관 명단공표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중 서류를 위조·변조의 방법으로 요양급여비용을 허위청구한 기관은 그 위반행위·처분내용·해당 요양기관의 명칭·주소 및 대표자 성명 그 밖에 다른 요양기관과의 구별에 필요한 사항을 공표토록 했다.허위로 청구한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인 경우와 요양급여비용총액 중 허위로 청구한 금액의 비율이 100분의 20이상인 경우가 해당된다.공표 여
2008-03-06 05:00태백중앙병원(병원장 이건원) 외과에서 04년 7월부터 실시해 온 대장내시경 검사가 08년 2월 말 1500건을 돌파했다.대장내시경검사 1500건 성공은 주인공은 바로 태백중앙병원 천홍진 전문의.태백중앙병원은 태백권(도계, 정선포함)에서 유일하게 대장내시경 검사를 실시할 뿐만 아니라 검사와 함께 용종제거술도 실시하기 때문에 각종 조기 암 발견과 치료에 큰 역할을 하고 나아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천홍진 전문의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용종, 대장결핵, 궤양성 대장염, 대장암 등 질병을 조기에 발견 치료해 환자들로부터 감사의 마음과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1500건의 성공적인 검사는 나를 믿고 찾아주는 환자분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2008-03-05 22:12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9일 오전8시~오후5시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 본관 1층 클라벨홀에서 가정의학교실 주최의 ‘2008년도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임상통합의학연구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연구회장 직을 맡고 있는 정승필 교수(영남의대 가정의학교실)가 연자로 참석해 ‘개원가에서 통합의학의 접목’을 주제로 연제발표를 한다. 아울러 이근미 교수가 ‘체중감량 환자에서 장기적인 체중유지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영남의대는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임상경험과 진료 노하우를 지닌 개원가 원장들이 대거 참석해 주제발표에 이어 활발하고 심도 있는 토의를 펼침으로써 지역 의료계가 개원의를 위한 소중한 지식을 폭넓게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08-03-05 20:12개그맨 박명수(38)가 8살 아래 피부과 의사 한모씨와 오는 30일 결혼한다. 박명수의 한 측근은 “박명수씨가 최근 결혼 날짜를 30일로 확정했다”며 “조만간 결혼 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7일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박명수와 예비신부 한씨는 지난 2006년 지인의 주선으로 만나 700일 넘게 사귀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단아한 미모의 한씨는 국내 명문 의대 졸업생으로 미국에서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현재 서울 마포에서 피부과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 박명수는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MBC TV ‘무한도전’에서 한씨와의 교제 사실을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3-05 16:05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6대 핵심 프로젝트가 서서히 가시적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6대 핵심프로젝트는 첨단과학기술단지, 신화역사공원, 서귀포 관광미항, 휴양형 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영어교육도시 등이다. 영어교육도시와 서귀포관광미항은 2013년에, 나머지 4개 프로젝트는 201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분석에 따르면 6대 핵심 프로젝트가 완공될 경우 제주도민 6만2000여명을 고용하고 1조400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온다. 또 제주지역 총생산액 7조9000억원의 72% 수준인 5조7000억원의 생산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있다.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신화역사공원, 서귀포 관광미항, 휴양형 주거단지는 이미 착공돼 공사가 진행중이다. 2005년 부지조성공사를 시작한 첨단과학기술단지는 지난 한해동안 9개사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인터넷 기업인 다음커뮤니케이션도 이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신화역사공원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과 미국의 종합엔터테인먼트 개발그룹인 GHL사가 투자하고 있다. 서귀포 관광미항은 서귀포항을 이탈리아의 나폴리항구와 같은 세계적 미항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제주의
2008-03-05 16:03정부는 최근 치솟는 물가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의약품에 대한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를 다시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와 관련 제약업계 논란이 다시금 재연될 전망이다.임종룡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5일 브리핑에서 휘발유ㆍ경유세 10% 인하, 매점매석 단속 강화, 곡물 할당관세 추가 인하 등을 포함한 서민생활안정 실천 계획을 발표한 데 의약품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에 대한 부분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5일 연합뉴스가 임종룡 국장과의 인터뷰에서 병원ㆍ약국이 의약품 보험상한 금액보다 저가 구매할 경우 차액 중 일부를 인센티브로 주도록 실거래가 상환제를 개선한다는 제도 시행에 대해 질문하자 임 국장은 현재 의약품에 대해 보험공단이 병원.약국에 보험료를 지급할 때 실제 구입가를 전부 주게돼있다며 여기에 상한가를 두고는 있지만 그 상한이 대부분이 차있는 상태라 병원이나 약국에서는 그것을 굳이 낮춰야할 유인이 부족하다라고 답변했다.임 국장은 인센티브를 줘서 스스로 약값을 낮추는 방향으로 병원과 제약사 등이 시장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의원 입법안으로 현재 계류 중으로, 인센티브 비율 등은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것이므로 법률이 만들어진
2008-03-05 15:56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유방센터(센터장 노동영) 개소 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2004년 3월에 개소된 유방센터는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핵심 의료진을 중심으로 하는 협진시스템과 팀워크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유방암 치료를 위해 매주 2~3회씩 관련 과와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외래진료는 물론 검사, 항암제 치료, 양성종양의 경우 수술까지도 센터 내에서 실시하고 있다.유방센터는 학회 워크숍 개최, 2007세계유방암대회 참여, 핑크리본캠폐인(유방암예방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연구능력 향상과 예방홍보사업에 큰 힘을 기울여 왔다. 또한 '비너스'라는 유방암 환우회를 통해 웃음치료, 건강상담,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환자간의 친교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그 결과 센터에 내원하는 환자는 꾸준히 늘어 2007년 3만6988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2006년 3만5428명 보다 4.5% 늘어난 성과를 이뤘다 노동영 교수는“센터에서 완치된 환자들을 보면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유방암 수술을 앞둔 환자 뿐 아니라 치료이후 재활과 사회적응을 걱정하는 환자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2008-03-05 15:39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경기여고 개교 100주년 기념 사업회(회장 박양실)와 손잡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곤란을 겪고 있는 불우 환자 의료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이화의료원과 경기여고 개교 100주년 기념 사업회는 5일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문영혜 경기여고 동창회(경운회) 동창회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이화의료원, 경기여고 개교 100주년 기념 사업회 환자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불우 환자 의료 지원 프로그램은 경기여고 동창회인 ‘경운회’의 개교 100주년 기념 사업회의 특별 사업 일환으로 동창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이처럼 동창회 차원에서 불우환자 지원에 나서는 것은 흔치 않은 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로써 양 기관은 2008년 3월부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환자 의료 지원 프로그램을 개시하게 되는데, 먼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또는 이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이 커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 가량의 치료비를 보조해주는 사업을 개시한다. 경기여고 동창회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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