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18개 제약사들은 14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경영권 분쟁 등의 이슈 없이 이사선임 및 경영전략을 발표하는 등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정기 주총을 마쳤다.동아제약은 10시 본사 강당에서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 강정석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일부 변경, 이사선임(사외이사포함), 감사선임 등 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날 정총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과 강정석 이사의 재선임, 박인선 감사의 재선임, 서영거 서울대학교 약대학장의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고, 현금 15%, 주식 2% 배당이 의결됐다. 또한 올해 경영목표로 전기 대비 10% 신장한 7020억원의 매출 목표와 815억원의 경상이익 목표를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정기총회에서 전기대비 16% 성장한 매출 5800억원 달성 등 경영비전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일반의약품 영업인력을 50% 증원하고 일반약 및 항암제, 안과 영업부를 별도 조직으로 독립시켜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영업력 차별화에 나서겠다 전략을 밝혔다.또 임상2상에 진입한 ‘오락솔’, 임상1상에 들어간 ‘오라테칸’ 등 경구용 항암제를 비롯한 신약개
2008-03-14 15:15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수도권 약국을 대상으로 ‘득모하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득모하세요’ 캠페인은 바르는 탈모치료제시장에서 리딩품목인 마이녹실의 입지 구축과 판매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이날 캠페인은 서울등 6대도시 약국을 대상으로 ‘탈모치료 하루2번 90일 마이녹실, 득모하세요’의 어깨띠를 두르고 마이녹실겔 리플렛, 약국내 포스터 부착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고중석마케팅 팀장은 “득모하세요 캠페인에 적극 협조해준 약사님들께 우선 감사를 드린다”면서 “마이녹실이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약품은 바르는 탈모치료제 ‘마이녹실’ㆍ먹는 치료제 '미노페시아 정' 탈모방지에 도움을 주는 ‘미녹솔샴푸’까지 구비, ‘먹고 바르고 샴푸’하자라는 컨셉으로 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2008-03-14 14:49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이 이수화학이 보유 중인 이수유비케어 지분 37.99% 중 32.77%를 인수, 이수유비케어의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14일 공시를 통해서 밝혔다. SK케미칼은 생명과학 사업의 중장기 비젼인 ‘Total Health Care Company’의 실현을 위해 의료정보화 솔루션 분야의 대표기업인 이수유비케어를 인수해 헬스케어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 SK케미칼은 이수화학 보유 지분을 매입과 함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도 참여, 이수유비케어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유비케어는 2004년 이수그룹에 편입된 국내 최대 병의원 의료전자차트(EMR) 솔루션업체로서, 보유 중인 의료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장비 및 U-헬스케어 등 사업 영역을 의욕적으로 확대하였으며, 2007년 매출액359억원에 당기순이익 16.5억원이 예상되는 의료정보화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이다. SK케미칼은 “이번 인수를 통해 SK케미칼은 의료기기사업과 의료 서비스사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수유비케어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여 Total Healthcare Company라는 회사 비젼을 달성하고 글로벌 생명과학 회사로의 도약을 앞당기겠다”
2008-03-14 14:39중소병원 45.7%가 간호 인력난으로 병동 축소를 경험했으며, 23.5%는 병동 폐쇄라는 극단의 조치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93.6%의 중소병원들이 실질적인 간호 인력 구인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사실은 중소병원협의회와 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실시한 ‘간호인력 수급 및 간호관리료 차등제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 밝혀졌다.조사팀은 전국에 있는 1600개 병원 중 235개 중소병원(병원급 121개, 요양병원 50개, 종합병원 55개, 종합전문기관 2개, 기타 7개)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다.조사 결과 설문에 응한 233개 병원 중 218개(93.6%)가 간호인력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군지역 병원(97.6%), 일반병원(97.5%) 및 300병상 이하 병원(94.8%)은 간호 인력을 구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중소병원들이 간호 인력난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으로 이동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급여조건, 3D 업무기피, 병원계 이탈, 복지부 정책, 노동부 정책 등이 그 뒤를 이었다.이밖에 234개 병원 중 45.7%인 107개 병원이 간호인력난에…
2008-03-14 12:30보건복지부는 약제 상한금액의 산정기준을 개선해 명확하고 합리적인 약제 상한금액 산정과 이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에 기여하고자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주요내용은 ▲당초 약가 산정 조건에 변경이 있을 경우 신고의무 마련 ▲사용량-약가 연동제에 따른 약가조정 방법의 명확화 ▲사용량-약가 연동제에 따른 약가가 조정되는 제품과 동일회사의 성분과 제형은 같으나, 함량이 다른 제품의 약가를 함량배수 이내로 상한금액 편차 조정 ▲최초 등재제품과 동일성분·제형·함량인 제품이 후속해 등재될 경우 최초 등재제품의 상한금액을 80%로 조정하도록 하는 규정을 보완해 후속 등재 제품의 판매시점 등을 고려, 1회에 한해 조정되도록 함 ▲동일회사의 규격 및 용기만 변경된 제품은 동일가로 산정 ▲최고가 제품이 2제품 이상 등재돼 있더라도 두 번째 제품이 등재되면 인하하도록 개선 ▲복합제 중 일부는 함량비교가 산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보완 ▲원료합성 직접 생산 제품의 약가를 개량신약의 약가와 비교해 합리적으로 우대기준을 개선 ▲등재됐다 삭제된 제품이 다시 등재될 경우 가격이 인상되는 것을 방지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서 수입한 희귀약제는 공급의 특
2008-03-14 12:30건강연대는 새 정부가 예정대로 보건복지가족부 수장에 김성이 후보자를 장관에 임명하자 국민여론과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건강연대는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명자에 대해 그동안 도덕적 흠결과 자질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사퇴를 촉구해왔다.건강연대는 김성이 장관 임명에 대해 “비록 장관임명권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 하더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국민에게 위임받은 것으로서 국민여론과 국회 인사청문회를 무시하는 이번 인사 강행은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비난했다.김성이 장관은 이미 인사청문회와 언론을 통해 논문 중복게재와 책 표절, 미국 국적 자녀의 건강보험 수정수급, 부동산 이면계약서 및 임대수익 축소신고, 5공 정화사업 훈장, 공금 유용 등 각 종 편법․탈법 사례들이 드러났고, 여기에 ‘신앙심’, ‘건강보험당연지정제’ 등의 발언으로 보건복지의 수장으로서 자질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건강연대는 “이미 내정자에 대한 부적격 여론은 범야권은 물론 보수적 시민사회단체와 각 종 여론조사 등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앞선 인사검증과정에서 탈락한 인사들보다 도덕성이나 자질 면에서 훨씬 더 정도가…
2008-03-14 12:30한국제약협회는 14일 신임 보건복지가족부 김성이 장관 취임과 관련해 취임 축하와 함게 지난 정부가 추진했던 의약품 정책 개선을 당부했다. 제약협회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성장산업이면서 지식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인 제약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반면, 국내 제약산업은 한미FTA, 한-EU FTA 등 개방시대에 걸 맞는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국민보건의 지킴이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지난 정부의 불합리하고도 과도한 약가정책이 기업의 수용한계를 넘어서고 있다고 현 상황을 나열했다. 특히 지난 정부가 시행한 ‘보험의약품의 선별등재제도’는 국민의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 제한과 기업의 연구개발 의욕 상실이라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을 감안해 ‘선등재 후 경제성 평가’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해 줄 것으로 심임 김성이 장관에게 부탁했다. 또 향후 국민, 정부, 제약업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민건강보험과 국내 제약산업이 균형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을 논의하고 도출하기를 희망한다고 더붙였다.
2008-03-14 12:30건국대병원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광진구보건소 4층 교육실에서 호흡기내과 이계영 교수가 연자로 나서 ‘만성 기침, 천식인가’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계영 교수는 “기침은 호흡기 증상 중 가장 흔한 증상으로 대개 2주를 넘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침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면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3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만성 기침으로 정의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만성 기침의 주요 원인으로는 후비루 증후군, 천식성 기침, 위식도 역류 등이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질적인 예방과 치료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008-03-14 11:04삼일제약은 무방부제 인공눈물 EYE2O가 브랜드 인지도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EYE2O를 탄생시킨 손혜원 대표(크로스포인트 대표, 홍대교수)를 초청해 ‘브랜드&디자인 파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손 대표는 참이슬, 처음처럼, 힐스테이트, 딤채, 트롬 등 누구나 들으면 ‘알 만한’ 브랜드를 탄생 시킨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 디자이너이다. EYE2O는 ‘내 눈이 마시는 물’이라는 뜻으로 눈의 EYE와 물의 H2O를 결합한 결과물이다. 삼일제약 CI는 횃불표라는 슬로건이 대표 이미지였다. 손 대표는 새로운 CI작업에 횃불을 사용할 것을 망설이지 않았다. 결국 횃불의 새로운 발견을 통해 삼일제약의 CI는 지금의 횃불을 글자에 반영한 형태를 띠게 된다. 손 대표는 이렇게 발명이 아닌 발견으로 업계에 무당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성공한 브랜드 디자이너의 위치에 있다.이번 세미나는 일반적인 브랜드 디자인뿐 아니라 손대표만의 네이밍 노하우와 디자인 철학을 공개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문의: 02-539-9153)
2008-03-14 10:14영남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가 3월12일자로 담도내시경 시술건수 1만례를 돌파했다. 소화기센터는 1988년1월 담도내시경 시술을 처음 시작한 이래 7년만인 1995년 500례를 돌파, 올해 1만례 달성을 이뤄 매년 평균 700건 이상을 시술한 셈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진단 및 단순 목적 이외의 담도내시경 수술건수는 영남대병원의 경우 2006년도 한 해 동안 416례였다. 특히 2006년 기준 담도내시경 수술건수 중 소화기센터는 1위~4위까지 서울지역 종합병원이 모두 차지한 가운데 지방에서 유일하게 5위에 랭크된 바 있다.병원측 관계자는 “지방에서 거의 한 명의 전문의사가 이 정도 시술을 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김태년 교수(센터장)는 이 분야의 전국적인 명의로 손꼽히고 있으며 그 명성엔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ERCP(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라고 부르는 담도내시경은 내시경을 십이지장까지 삽입한 다음 담관(담도)과 췌관의 출구인 십이지장유두를 통해 가느다란 튜브를 넣어 조영제를 주입하고, 담관이나 췌관의 형태를 조사하는 방법. 이 시술법은 담석 제거나 담관 협착에 의한 황달 치료 등 여러 가지 담·췌관계 질환의 비수술적 치료에
2008-03-14 10:09
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13일 제19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협의회 기(旗)를 승인했다.정인화 회장(사진 왼쪽)이 새 협의회 기에 대해 이사진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08-03-14 10:00한국티이아이(대표이사 유정수)는 최근 가임기에서부터 임산부, 수유기 여성을 대상으로 BNM+(비타민ㆍ미네랄 보충용 제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BNM+(for Baby & Mother)는 ACOG(미국산부인과 의사협회)에서 권고하는 Key Nutrients 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인 권장량과 섭취량을 반영한 시기별 맞춤 영양제이다.함춘여성크리닉 모체태아유전연구팀(황도영, 김건우)은 최근의 여러 연구들에서 임신 중 엽산을 포함한 비타민, 미네랄 보충제가 임신의 예후를 향상 시키는 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향후 임신 중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도울 수 있는 산모용 종합비타민제의 필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국티이아이측에 따르면 BNM+는 시기별로 가임기와 임신 전반기에 BNM+ Step1을, 임신 후반기와 수유기까지는 BNM+ Step 2를 권장한다. Step1에서는 비타민B6와 비타민B12의 함량을 강화해 입덧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을 주며, Step2에서는 철분과 비타민C의 함량을 강화해 임신 후반기에 필요한 철분의 보충과 흡수에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008-03-14 09:55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 왔던 동절기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근무를 2월말을 기준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전세계적으로 AI 발생지역이 확산되고 일부 지역에서 인체감염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는 ‘AI 인체감염 방지 동절기 관리기간(2007.11~2008.2)’을 정하고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 활동을 수행했다.특히 AI 인체감염 방지 및 대유행 대비를 위해 최첨단의 전략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왔으며 의료자원 확보, 비상방역 대기근무 등 집중적인 인체감염 차단 조치를 수행해 환자 발생 없이 상황을 종료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최근 세계 각지에서 AI가 발생이 늘고 있는 상황으로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다분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강도 높은 대응준비와 관리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2008-03-14 09:48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의료시민단체가 지난 12일 삼성동 소재 BMS제약과 로슈사에 대한 항의 시위에 이어 오늘 14일 오후 3시 검강보험심사평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에 있어 오후 4시에 열리는 복지부 약제조정위원회의 참석자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이들 의료시민단체들은 ‘1년에 4000~5000만원? 생명놓고 판돈걸기인가?’라는 주제로 계속해서 문제를 제시해 온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의약가 인하와 에이즈치료제 푸제온의 즉각공급을 다시금 주장할 예정이다.의료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이번 항의 사태와 관련해 “약제비적정화방안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고, 정부는 약제비적정화방안을 통해 약값을 절감, 건강보험재정을 안정화시키고 환자들의 보장성을 강화와 진료에 필수적인 약제들은 보건복지부의 약제급여조정위원회에 회부해 직권등재 시킴으로써 환자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호언장담했으나 처음 제도 시행의 의지를 찾아보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정부가 환자들에게, 국민들에게 했던 약속과 의지를 보여줄 첫 번째 약제들에 심의가 오늘 있지만 정부가 협상결렬을 두려워해 푸제온은 아예 약제급여조정위원회에…
2008-03-14 09:46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제공되는 복지용구의 우수제품 지정신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우수제품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3월21일까지 복지부 지정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해 장기간에 걸친 간병·장기요양 비용을 경감하고자 도입되는 제도.복지용구란 휠체어, 전동침대, 지팡이 등 거동 불편한 노인들의 자립적 생활을 돕는 용구로 대상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품질기준을 충족한 우수제품에 대해서만 보험급여가 적용될 계획이다.복지부 지정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우수제품 인정을 받은 복지용구 제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급여결정을 거치면 최종적으로 보험급여가 적용 가능하다.또한 향후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복지용구 사업소를 운영하고자 하는 의료기기·실버용품·고령친화용품 사업소는 우수제품 인정 및 보험급여결정이 완료된 복지용구 제품만이 보험급여가 적용됨을 유의해야 한다.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가 인정되는 복지용구는 연 한도액 내(90만원~100만원 수준)에서 대상자가 판매 및 대여가격의 15%를 부담하면 구매 할 수 있다.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02
2008-03-14 09:43분당제생병원(병원장 채병국)이 14일 ‘24시간 뇌졸중 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24시간 뇌졸중센터에서는 응급센터 도착시부터 뇌졸중 전문의가 진찰 검사 결과 판정을 해 기존의 병원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시간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첨단 진단장비와 치료장비를 24시간 가동하여 뇌졸중 환자의 조기 치료는 물론, 기존의 신경과와 신경외과에서 치료 중이던 복잡한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에 대해서도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가 이뤄진다. 분당제생병원 24시간 뇌졸중센터의 특징은 24시간 대기중인 뇌졸중 전문가들이 환자 치료의 핵심인 치료개시 시간을 앞당기기 위하여 환자 발생 시(구급차)부터 119구조대와 협력해 동영상 통화를 통해 환자의 상태 파악하고 정신적 안정감을 주며 환자 도착 전에 환자 증상에 맞는 진단 및 치료 준비해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 동영상 통화는 KTF의 협조로 뇌졸중 전문의와 무료 동영상 통화(Show)를 할 수 있는 핫라인을 개통해 24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첨단 진단 장비인 3.0T MRI, MDCT 등을 갖추고 동맥내 혈전 용해술이 가능한 뇌혈관 조영술 및 자동 뇌 항법장치 등을 이용한
2008-03-14 09:40정부가 추진중인 민영의료보험 확대방침에 대해 우리 국민 10명중 4명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보건의료서비스 질적 개선을 위해 찬성’ 한다는 의견은 40.4%였고, ‘건강보험을 악화시키는 등 부작용 우려로 반대한다’는 의견은 31.9%로, 찬성의견이 8.5%p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지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지지층 50.9%가 찬성의견을 보여 반대(21.5%)를 크게 웃돌았고, 반면에 민주당 지지층은 반대가 44.5%로 찬성(33.9%)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전북이 45.4%로 반대가 가장 많았으며, 전남/광주(36.5%>21%)역시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지역에서는 특히 부산/경남(45.6%>28.5%), 대전/충청(44.6%>10.7%) 지역에서 찬성의견이 높게 나타났다.그밖에 여성은 찬성(35.3%)이 반대(30.8%)보다 4.5%p 많은데 반해, 남성은 찬성(45.1%)이 반대(32.8%)보다 12.3%p 많아 남성층이 민영의보확대를 좀 더 반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67.5%)와 50대이상(41.6%) 응답자들은 찬성이 더 많은…
2008-03-14 08:57국내 최고의 암 치료·연구전문기관인 국립암센터 전 원무팀장의 억대 진료비 횡령(본보 12일자 6면)에 대해 정부가 종합감사를 실시한다.보건복지가족부는 13일 “정부출연기관인 국립암센터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감사는 진료비 수납업무를 담당하는 사무국(7개팀)과 연구소(4부 24과), 부속병원(11개 진료센터), 암관리사업단(3부11과) 등 행정ㆍ진료ㆍ연구 시스템 전반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2∼3주간 집중 감사를 통해 업무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예산의 효율적인 운용 여부, 주요 사업 성과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3년에 한차례씩 실시되는 정기감사의 일환”이라며 “조만간 감사일정을 확정해 상반기 안에 암센터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연간 40만명 가량의 환자들을 치료하며, 지난해 출연금과 보조금 명목으로 정부로 부터 368억여원을 지원받았다. 메디포뉴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경기일보 제공
2008-03-14 08:51심평원은 CT 촬영 및 재촬영률 높은 기관, 척추수술 등과 같은 급격한 증가현상, 한방병원의 염좌 상병 증가 등에 대해 중점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13일 ‘2008년도 진료비심사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심평원의 2008년도 진료비심사 추진방향은 ▲효율적 의료제공 유도로 급여의 적정성 제고 ▲의약품의 적정 사용 및 약제비 적정화 ▲예방과 자율에 의한 진료행태 변화 촉진 등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심평원의 이 같은 진료비심사 계획은 07년 총진료비가 32조2000억원으로 04년 대비 3년새 44.5% 증가와 이중 약제비가 9조3000억원으로 01년부터 06년사이 평균증가율이 14.7%로 총진료비의 증가율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뿐만 아니라 보장성 강화정책에 따라 07년 급여비 지출은 06년 대비 13.3% 증가와 CT의 청구건수 증가 또한 평균증가율이 19.1% 등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다.심평원은 “효율적인 의료제공을 유도하는 급여 적정성 제고를 위해 진료비의 변이가 크거나 타당한 사유 없이 급증하는 등으로 진료행태의 개선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 정밀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CT 촬영 및 재촬영률이 월등히
2008-03-14 05:50[파일첨부] 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4월부터 시행되는 DUR 시스템 도입과 관련 청구 및 진료기록프로그램을 심평원에 사전 인준을 받아야 한다는 등의 규정은 전근대적인 규제이고 무분별한 월권적인 간섭이라며 분명한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의협은 청구 및 진료기록프로그램을 심평원에 사전 인준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과 관련해 “심평원이 개별요양기관의 진료비 청구서를 자신들의 규정대로 문서, 디스켓, EDI 등의 방식으로 받을 수는 있지만, 개별요양기관이 사적인 비용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까지 심평원의 규정에 맞는지 검사한다는 것은 사유재산권 침해는 물론 규제의 선을 넘어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의협은 “자체적으로 청구 및 진료기록시스템에 대한 인증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현행 고시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청구소프트웨어 검사 및 인정 기준은 개별 사용자들을 대표하는 민간의료단체들에 이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매일 심평원 중앙센터에 연결해 개정내역을 다운 받아야 한다는 규정과 관련해 “정부가 건강보험관련 각종 고시사항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관련 당사자들에게 알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개별요양기관이 인터넷을 통해 다운받도록 하는 것은
2008-03-14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