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의약품처방조제시스템이 시행 전부터 대한의사협회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치자 의협의 의견을 수용할 의사를 분명히 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6일 DUR 강행시 서면청구로 전환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처럼 의협이 강경한 입장을 보이자 복지부 또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눈치다.보건복지가족부 보험약제과 현수협 과장은 “대한의사협회의 의견이 무엇인지 그리고 수용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고심하고 있다”며, “의약품처방조제시스템 시행이 이제 5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행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의협의 의견을 수용해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수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즉, 의약품처방조제시스템 제도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양보할 뜻을 내비친 것이다.복지부와 의협이 가장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은 보건복지부 고시 제2007-120호 ‘요양급여비용심사청구소프트웨어의검사등에관한기준’ 제4조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제4조에는 관련 소프트웨어의 조건으로 심평원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자료를 교환해야 하며, 처방의약품의 정보는 실시간으로 공인인증서를 통해 전송, 또한 진료내역 등 로그(LOG)관련 데이터베이스의 시간저장 기능에…
2008-03-27 05:5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18대 총선 여야 비례대표 선정과 관련해 유감을 표시했다.의협은 “제18대 총선과 관련해 여야 비례대표 공천에 의료계 대표가 노골적으로 배제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의협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국보건의료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선진의료를 앞당길 수 있었던 것은 의료계를 대표하는 의사들의 중추적인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또한 앞으로 다가올 의료시장 개방에 경쟁력을 가지고 의료산업화를 정상 궤도에 연착륙시키기 위해서도 의사를 중심으로 보건의료분야를 핵심 역량으로 더욱 집중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다.또한 “비례대표는 각 직능 대표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회라는 열린 공간에서 국민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직능의 정책적 입장을 밝히고 심판을 받는 역할을 한다”며 “특히 보건의료는 각 직능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고 정책적 판단이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필요하고 향후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국가적 과제이기에 더욱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국민적 동의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렇기에 보건의료의 가장 중심에 있는 의료계의 비례
2008-03-27 05:40경실련은 지난 25일 있었던 복지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 대해 주무부처로서의 보고라고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새로운 보건복지 정책이 아니라 지난 정부의 정책을 고스란히 가져왔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는 2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일자리, 기회, 배려’로 능동적 복지 실현을 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복지부는 능동적 복지 실현을 위해 ▲평생복지 안전망 확충 ▲경제성장과 함께하는 보건, 복지 ▲미래에 대비하는 가족정책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장 등을 4대 목표로 관련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2008년도 업무계획은 최근 문제가 불거진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을 제외하면, 대부분 참여정부 시절부터 많은 논란 가운데 추진되고 있던 정책으로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며, “일부는 예정됐던 과제내용 보다 축소된 것이다. 대통령의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 무모한 돈벌이에 나서겠다고 하는가 하면, 꼭 포함시켜야 할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문제와 관련된 핵심정책의 방향과 입장들은 아예 빠져있는 등 보건복지 주무부처의 보고라 표현하기 민망할 정도”라고 주장했다.복지부는 또,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한 근본적인 처방 역시 아무것
2008-03-27 05:30건강연대는 국민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가입자위원들이 최근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공・사보험 정보공유’ 등에 관해 적극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가입자위원들은 지난 24일 기획재정부에 ‘7% 성장능력을 갖춘 경제’를 위한 ‘2008년도 실천계획’안에 포함된 영리의료법인 도입,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등의 규제완화에 대해 건강불평등을 초래할 뿐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국민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가입자위원들은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위해 ‘공・사보험 정보공유’를 추진하겠다는 것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관된 국민들의 의료이용 및 질병, 치료에 대한 정보를 민간보험회사에 넘겨줄 수 있다는 내용이라면 반인권적인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이 같은 내용에 대해 27개 보건의료ㆍ노동ㆍ농민ㆍ시민사회 연대체인 ‘건강연대’는, 건강보험 가입자인 국민의 정당한 인권을 옹호하는 이번 입장을 지지하며, 국민 모두가 이해 당사자인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문제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건강연대는 “지금은 민간의료보험의 활성화가 아니라 이미 통제 불능상태로 시장규모가 커진 민간보험의 사회적 규제”라며, “현재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2008-03-27 05:20복지부는 `08년 요양기관 현지조사를 통해 진료비 건전청구를 저해하는 허위청구기관에 대해 엄정대응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현지조사시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는 요양기관 등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제공 및 3년 동안 현지조사를 면제해준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가복부 보건의료정책실 보험평가과 이영재 사무관은 ‘2008년도 제1차 보험연수교육’에서 2008년도 현지조사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이영재 사무관은 발표에서 “무리한 재정안정을 위한 현지조사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사후관리에 치중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사전궤도와 올바른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컨설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복지부의 `08년도 현지조사는 우선적으로 허위부당청구 재발가능성이 높은 기관에 대한 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이영재 사무관은 “현지조사시 허위부당청구 재발가능성이 높은 기관, 현지조사에서 행정처분시까지 진료비 이상 급등 기관의 경우 정밀심사기관, 특별현지확인기관으로 지정해 별도로 관리할 것”이라며, “반면에 현지조사시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자체위원회를 구성해 인센티브나 3년 동안의 현지조사를 면제해주는 등의 혜택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인센티브를…
2008-03-27 05:00장세경 중앙대학교병원장과 권선진 동작구보건소장이 ‘동작구 아토피 지원센터 운영 협약식’을 체결하고, 동작지역 아토피 환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6일 중앙대학교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장세경 병원장과 피부과 서성준 교수, 원영문 관리부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와 동작구보건소 권선진 소장과 박효숙 지역보건과장 등 동작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중앙대병원은 동작구 아토피 지원센터 운영에 따른 지역 내 아토피 환아에 대한 상담 및 정밀검사,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실태조사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게 되며, 동작구보건소는 아토피 센터 운영에 관한 제반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서성준 교수는 “현재 3월 초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동작구 아토피센터에 피부과 의료진을 파견해 아토피 상담을 시행 중에 있다”며 “향후 동작구보건소 내 어린이집 영유아 1만여명에 대한 조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의 적절한 치료와 관리에 관한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좋은 자료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8-03-26 22:47보건복지가족부는 26일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자신의 생명·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살신성인의 용기와 행동을 몸소 실천한 8명을 의사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심사위원회는 의사상자보호신청자 18명을 심사한 결과 의사자 7명, 의상자 1명을 의사상자로 인정하고,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용기를 널리 알려 사회의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다.故 김종수(남, 43세)씨는 2007년 8월 전남 여수시 해안가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썰물에 휩쓸려 급류에 휘말린 네 명의 아이를 구조하고 사망해 의사자로 인정됐다.또한 ▲2008년 1월 동창생의 아이들이 충북 단양강변 얼어붙은 강가에서 놀던 중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자 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으나 결국 아이들과 함께 사망한 故 송영희(여, 40세) ▲2008년 1월, 경북 칠곡군 왜관읍 신협에 침입한 은행 강도가 동료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하자 이를 저지하던 중 흉기에 찔려 사망한 故 도현우(남, 31세)씨 등이 의사자로 인정됐다.2006년 5월 살해당할 위기에 있던 같은 교회 청년부 모임의 여성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박찬재(남, 35세)씨는 의상자 6급으로 인정했다.이번 심사대상자는 18명(의사
2008-03-26 22:31연세의료원은 26일 신축 종합관·장례식장 봉헌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연세대학교 방우영 이사장과 이승영 이사·김한중 총장·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내외 인사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100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신축 종합관의 의미를 밝혔다. 김한중 총장은 “신축 종합관 건축으로 보다 효율적인 행정과 교육, 연구에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신축 종합관은 지하 5층, 지상 6층으로 건축면적 3765㎡(1139평), 연면적 3만3532㎡(1만143평)에 달하며 상층부에는 보건대학원과 교육연구시설, 행정시설, 직원복지시설이 위치해 있다. 상층부와 분리돼 있는 저층부 3개층에는 1만909㎡(3300평) 규모의 장례식장이 들어섰다.신축 종합관은 새병원의 외관을 고려해 현대적 감각의 입면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내부에는 원격화상회의시스템을 갖춘 회의실과 강의 내용을 녹화할 수 있는 강의실 등 첨단 시스템이 적용됐다.한편, 장례식장은 준비 기간을 거쳐 4월 중순경 문을 열 예정이다.
2008-03-26 22:31국민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이 26일 자리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제18대 국회의원 출마의사를 밝혔다.또한, 이 이사장은 법률로서 임기가 보장돼 있음에도 사표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이재용 이사장은 “26일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복지부는 지난 20일 공단 이사급이상 간부들에게 일괄사표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본인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임기가 보장돼 있는 이사급이상의 일괄사표를 요구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이명박 정부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토끼몰이식으로 공공기관 전체조직에 압박을 가해 특정인을 몰아내려는 구시대적 발상을 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제 확립과 자율적 운영을 심히 해칠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장기적인 미래발전을 해치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현 정부를 비난했다.그는 또 최근 이명박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의료산업화 관련한 일련의 정책들이 우리나라 공보험의 위기를 초래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재용 이사장은 “이미 지난 참여정부 시절 ‘영리법인 의료기관 허용’, ‘요양기관
2008-03-26 16:23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허준, www.medtronic.co.kr)은 최근 Dr. Boonprasit Kritpracha 교수를 초청 연자로서 ‘애뉴렉스(AneuRx, 사진)’ 신제품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애뉴렉스(AneuRx)는 1996년 개발돼 11년간 임상에 사용된 현존하는 동종 의료기기중 가장 오랜 역사와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세계 7만 명 이상이 이식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997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심혈관센터에서 미국 Talent 임상연구 등을 포함, 250건 이상의 다양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크리프라차 교수는 “내혈관 치료는 복부 대동맥류 환자를 위한 최소 침습적인 시술로 시술 후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사망 위험률을 감소시켜 준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11년간 7차례 업데이트 과정을 거친 현재 애뉴렉스(AneuRx AAdvantage Xcelerant system)는 병변까지 전달 시스템이 매우 정확하며 다루기 쉽고 특히 제품의 직경이 비교적 작아 내혈관이 가늘고 휘어진 동양인의 해부학적 신체구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복부 대동맥류는 최근 국내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복부 대동맥이
2008-03-26 15:52학교법인 인제학원은 지난 25일 서울백병원 P동 9층 강당에세 2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원 차원으로 "제2회 백병원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올 해 두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산하 병원별 QI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2개씩의 주제를 가지고, 총 10개 팀이 의료원 경진대회에서 최종 발표했다.백낙환 이사장은 “서울·부산 등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는 병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백병원 간의 혹은 다른 병원들의 장단점을 벤치마킹해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이라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경진대회 심사결과는 팀별이 아닌 병원별로 시상해 병원간의 경쟁과 단합을 높였으며, 대상은 ‘Radical subtotal Gastrectomy 표준진료지침 개발 적용(간호부)’ 과 ‘모유 수요 질 지표 관리(산부인과)’ 를 발표한 부산백병원이 차지했고 이외 병원별로 총 500여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받았다.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공현 교수(인제대학원대학교 자문교수)는 “QI는 자료를 정리하고 발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지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실천에 옮길 때 비로소 참된 의미가 있다. 실천이 없는 QI경진대회는 아무런 의미
2008-03-26 14:0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 강행시 4월부터 서면청구 전환 투쟁을 전개키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의협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 관련 대회원 안내문’을 회원들에게 고지했다.의협은 안내문에서 “지난 24일 복지부 관계자와 만나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 전면폐기를 강력히 요청했으나, 4월부터 시행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번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 고시에는 관련 소프트웨어의 조건으로 심평원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자료를 교환해야 하며, 처방의약품의 정보는 실시간으로 공인인증서를 통해 전송토록 돼있다”며 “또한 진료내역 등 로그(LOG)관련 데이터베이스의 시간저장 기능에 대해서도 검사받도록 규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은 심평원이 접속시간, 진료시간, 검사시간, 수납처리 시간 등 모든 진료행위에 대한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확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럴 경우 회원들도 모르는 사이 모든 처방기록이 동 시스템으로 들어가 심평원에서는 실시간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진료내역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이며, 이에 사사건건 진료에 간섭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며 우려감을
2008-03-26 14:00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 상록수봉사단은 최근 안산평화의 집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대균 신경과장, 정희 재활의학과장, 사랑팀 김복일 팀장 등 21명의 봉사단원들은 입소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 혈압 등 기초검사, 진료, 투약 등 의료봉사와 화장실청소, 빨래 등 노력봉사를 실시했다.안산평화의 집은 지체장애 등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시설로 신경 및 재활의학 분야의 진료를 필요로 하는 입소자들이 대부분이다.안산중앙병원에서는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이대균 신경과장 등 의료봉사팀에서 방문봉사를 펼쳐왔으며, 이번에는 정희 재활의학과장이 무료진료와 더불어 시설에 상주하고 있는 물리치료사들에게 재활치료관련 교육을 병행 실시해 평소 생활관리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파스 등 기초의약품과 응급의약품도 기증했다. 의료봉사팀이 진료에 힘쓰는 동안 노력봉사팀은 구슬땀을 흘리며 새봄맞이 대청소, 화장실 청소, 빨래, 식사준비 등 시설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2006년 결성된 안산중앙병원 상록수봉사단은 안산평화의집 등 지역내 장애인, 노인시설 4곳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태안 기름유출사고 현장 등 재난지역에서의 봉사활동 또한 적
2008-03-26 14:00영남대학교병원이 색다른 내부고객 경진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CS 올림픽’ 이는 병원 안 CS 실천 활성화와 현장 CS 의식을 고취시켜 ‘고객만족으로 신뢰 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이란 비전을 조기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또한 지금까지 각 병원에서 의료 질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QI 발표 경진대회’를 지속 개최해 연례행사로 자리 매김한 바 있지만 이와 같이 고객만족부문만을 중점적으로 점검·활성화시킬 요량으로 추진했던 경진대회는 별달리 없었던 게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영남대병원은 4월1일부터 한 달간 각 부서로부터 활동내역을 응모받기로 했다. 응모내역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 동안 각 부서에서 추진, 실천했던 CS 활동.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수 10매 이내의 보고서와 증빙자료를 접수할 예정이다.응모대상 CS 활동의 범위는 각 부서마다 나름 노력을 기울여온 내부 고객만족 향상 활동, 외부 고객만족 향상 활동, 고객 불만이나 절차개선 활동, 고객응대 태도변화 활동 등 휴먼웨어(Human ware) 부문이다.이를 바탕으로 5월28일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CS 올림픽’을 개최해 참가한 부서들 간의 열띤 경연을…
2008-03-26 12:12보건복지가족부는 선택과 집중에 의한 성과지향적 보건의료 R&D 투자를 위해 오는 6월 ‘보건의료 R&D 5개년 중장기 계획’ 수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GNP 3만달러 시대를 위한 성장원천 확충을 위해 보건의료 R&D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현재 보건의료 R&D의 정체성이 약하고 의료서비스의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중장기 투자계획의 부재로 보건의료 R&D 투자가 저조한 실정이다.이에 2007년 기준 국가 전체 R&D의 8.4% 수준(미국 22.6%)인 보건의료 R&D투자를 오는 2012년까지 15%(2.3조)까지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복지부는 이를 위해 기술·사업 중심의 R&D에서 탈피, 질병극복의 목표를 전면에 내세워 이를 위한 기술연구 및 제품개발을 전략적으로 배치한다는 전략이다.암·심뇌혈관질환·내분비질환·신경계질환·정신질환의 중대질환을 대상으로 ‘국가 질환 연구단’을 연차적으로 구성하고 민간투자가 저조하거나 미래 국민건강을 위해 시급히 정책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질환군에 대한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예방 및 공중보건, 저출산·고령화 및 환경질환 등 미래사회 대응을 위한 R&D를 강화해 사회적 비용 감소를 촉진
2008-03-26 12:10보건복지가족부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통한 신약개발과 해외환자 유치로 적극적인 의료산업화를 꾀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우선 첨단의료복합단지(1개소)를 2010년말까지 조성해 세계적 수준의 신약·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촉진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 규제완화, R&D지원,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서는 신약·의료기기 품목허가 신속 지원, 연구목적의 외국의사 진료 허용 등 선진국·경쟁국 수준의 규제완화 시범지역으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오는 6월말까지 하위법령을 제정하고 12월말까지 입지선정 및 조성계획을 수립한다는 것.2010년말 단지를 조성하고 2012년 국내용 신약·의료기기 개발 및 2017년경에는 글로벌 제품 개발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건강검진·질병치료와 관광·문화를 결합해 해외환자를 유치하는 메디컬투어를 전략적 의료서비스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복지부는 현행 의료법에서는 의료기관 등이 외국인 환자에게 교통편의 제공 및 에이전시에 대한 대가 지급 등을 금지해 해외환자 유치활동을 위축시키고 있어 오는 10월까지 외국인 환자 유치활동을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미국·중국 등 대상국가별 차
2008-03-26 12:10[파일첨부] 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오는 4월 9일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사회에 협조공문을 보내 일반 회원들의 선거 참여 독려 등 이번 총선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의협은 공문에서 “현재 올바른 의료정책을 정립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선거 참여를 위해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의 후원회 가입 등 의료계가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4월 9일 총선과 관련해 의협은 ‘제18대 총선 회원 참여방법’이란 제목의 ▲선거 관계법령 ▲시도의사회 및 선거운동 참여방법 ▲선거기간 중 의사단체의 선거운동 방법 및 범위에 관한 상세 자료를 공지했다.
2008-03-26 12:10정부가 오송생명과학단지(이하 오송단지)를 동북아 바이오메카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혀 관심을 모은다.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10월 오송단지 기반조성 준공식 및 바이오 엑스포 개최를 기점으로 오송단지에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제조업 및 BT 관련 연구개발업 등 지식산업 관련 국·내외 우수기업 및 연구소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식약청 등 6개 바이오·보건의료 관련 국책기관 이전을 통해 산·학·연·관 클러스터의 구심점 및 기술 개발 전초기지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아울러 오송단지(BT)를 중심으로 대덕(기초과학)·오창(IT)·세종시(복합)와 연계해 한국의 BT·IT·NT를 융합한 첨단벨트로 육성함은 물론 BT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지원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2008-03-26 12:09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25일 오전 7시 소피텔엠버서더호텔에서 유한의학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제41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조교수(사진 왼쪽)를 선정했다.또한 우수상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종민 조교수(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장려상에 고려의대 병리학 교실 이주한 조교수(사진 왼쪽에서 세번째)를 그리고 특별공로상에 고대 안암병원 안과 조윤애 교수(사진 오른쪽)를 최종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유한의학상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0만원을 비롯해 우수상 1000만원, 장려상 700만원의 상금이, 그리고 올해 특별히 제정된 특별공로상에는 50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된다.시상은 오는 4월 15일 화요일 오후 18시 30분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의사신문 창간 48주년 기념식상에서 있을 예정이다.이번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성한 조교수의 주논문 제목은 ‘Diagnostic Usefulness of a T-CELL-Based Assay for Extrapulmonary Tuberculosis’로 ‘Arch Intern Med’에 게재됐다.이 논문은 최근 면역저하제 사용의 증가, HIV 감염자의
2008-03-26 12:06영남대학교병원은 병원을 찾는 시각장애인들의 안내편의를 위한 촉지도(점자) 안내판을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서관 1층 응급의료센터 입구와 장례식장 전용건물 입구 두 곳에 설치된 촉지도 안내판에는 각 외래 진료과의 위치와 장례식장 내 각종 시설의 위치가 상세히 안내돼 있다. 병원측은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병원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병원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을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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