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향후 병원감염감시체계의 구축과 감염관리를 전 의료기관으로 대상을 확대·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병원감염 감시는 용역사업의 형태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2006년에는 중환자실과 수술부위에 대한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를 웹보고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기서 생성된 감시자료를 병원감염관리의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지난해에는 56개 병원이 참여해 실시했으나 질병관리본부는 2011년에는 90개 병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설별로 관리지침을 제작하되, 올해에는 응급실 관리지침을 완성하고 2009년 이후에는 중환자실, 수술실 등에 대해서 개별 세부지침을 작성해 보급할 방침이다.특히 질병관리본부는 2008년부터 본격적인 의료환경안전관리대책의 일환으로 병원감염관리사업을 추진한다.▲관련학회, 의료기관 대표 등과 연계해 병원감염관리를 위한 파트너쉽 ▲감염관리전담인력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마련 ▲병원별 병원감염관리체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강화하는 등 병원감염으로 인한 불필요한 의료비용 손실을 최소화하고 의료환경 내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병원감염실태 조사결과 2007년의 경우 병원감염율은 중환자
2008-03-28 12:40제약사 및 의료기기업체 등과 소비자간 분쟁이 일어날 경우 앞으로 모든 관련법령 및 업무를 공정거래위원회가 총괄하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백용호)는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해결의 가이드라인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이관받아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소비자정책 수립, 법령 제정 및 개정업무는 구 재정경제부가, 한국소비자원 감독 등 집행업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나눠 맡는 이원화 체계였으나, 지난 2월 ‘소비자기본법’ 소관부처가 공정위로 통합됨에 따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련업무도 공정위로 이관된 것.이에 따라 모든 사업자들은 상품 또는 영업소에 표시하는 ‘소비자피해분쟁해결기준’ 문구를 ‘재정경제부 고시’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로 변경해야 한다.공정위는 3월 중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대한상의, 전경련,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및 주요 사업자단체 등에 변경관련 협조공문을 보낼 예정이다.아울러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기존 표시를 정정하여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소관부처 변경에 따른 소비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표시변경에 따른 사업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미 기존 내용대로 인쇄된 부분은 허용하나,
2008-03-28 12:40
“장기요양기관 개설 운영을 시발점으로 삼아 간호사 창업시대를 적극 열어갈 것이며, ‘간호사가 운영하는 시설은 역시 다르다’는 이미지를 심어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입니다”지난 2월 제32대 간호협회장으로 취임한 신경림 회장(사진)은 간호 경쟁력과 간호사 위상을 높이는데 임기 중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신 회장은 “현장에서 뛰고 있는 회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듣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 있도록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데 정성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Big 3 핵심공약, 신바람 Top 10 실천공약, 신바람 Best 64 기조공약 등 77가지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77가지 공약의 핵심 내용은 ▲간호분야별 법-제도 개선을 위한 대정부활동 강화 ▲국회, 서울시와 협의해 간호사회관 및 간호사역사기념관 건립 ▲회비가 아닌 대외협력사업을 통해 대한간호발전기금 확보, 기획사업 및 복지사업 전개 등이다.신 회장은 특히 간호발전기금 확보와 관련해 “간호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협회 발전기금 조성이 필요하다”며 “재원은 대외협력사업, 국책연구사업 수주 등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회원복지와 정책사업을 안정적으로
2008-03-28 12:40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사진)가 시장경제 윤리질서를 존중하고 창조적 경영혁신, 종업원의 근로 및 복지향상,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로부터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이성우 대표이사는 1974년 삼진제약에 입사, 2001년부터 현재까지 삼진제약의 대표이사 전문경영인으로 재임하며,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성장을 이끌어 2000년 439억 원이었던 순 매출 규모를 2005년 1000억 원대 돌파, 2007년 1371억 원까지 성장시켰다. 특히 미국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항에이즈 치료제, 항암제등 혁신적 신약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무교섭 임금협상, 성과급 지급과 영업조직력 강화 등 노사안정과 영업의 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실 있는 경영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저소득층 의료보험료 대납 지원 등 사회 공헌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2008-03-28 11:53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 안과팀원 전원이 27일 역삼동 본사에서 사후 각막기증 서약서 작성식을 가졌다. 한독약품 안과팀은 올해 3월 1일 공식 발족된 안과 품목 전담 영업조직으로 현재 12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생 점안액인 ‘가티플로 점안액’을 주력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안과팀은 현재 국내 각막 이식의 99% 이상이 해외수입에 의존한다는 사실을 알고, 안과팀의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사후 각막기증운동에 전원 동참하게 되었으며, 이날 작성한 각막기증 서약서를 대한안과학회에 전달할 예정이다.안과팀을 이끌고 있는 이제용 실장은 “3월 중순 안과팀 워크숍 개최 시 효과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무엇인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판매하는 제품이 안과 품목인 만큼 눈과 관련된 활동을 찾던 중 한 직원의 제안에 따라 각막기증을 본격 논의하게 됐다”라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팀원 전원이 각막 기증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이웃 사랑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안과팀 직원들의 숭고한 결정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이같이 훌륭한 직원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게 느껴진다”라며 “자신의 업무와…
2008-03-28 11:10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4월 한 달간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더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보관비용 30만원 할인과 함께 보관기간 1년 연장 혜택을 동시에 제공, 아이코드 홈페이지(www.icord.com)와 차병원 산전관리실,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4월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더블 이벤트 혜택과 더불어 '보관비용 리펀드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차병원 아이코드 리펀드 서비스’는 제대혈의 조기사용에 따른 잔여 보관기간에 대한 보관비용 중도 환급서비스이다. 제대혈 보관 아기 또는 그 직계가족이 최초 제대혈 보관일로부터 5년 또는 10년 이내 제대혈을 사용했을 경우, 보관비용의 50%, 30%를 각각 환급받을 수 있다.아이코드측은 현재 각 제대혈 업체의 제대혈 보관비용에는 전체 보관기간에 대한 비용이 포함돼 있으나, 고객이 초기 선불로 완납 후에 조기 사용하더라도 나머지 잔여기간에 대한 환급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하지만 아이코드는 차병원그룹의 탄탄한 인적자원과 메디칼 인프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소비자 단체가 주관하는 고객 신뢰도·브랜드 인지도·서비스 만족도 등에서 제대혈 부문 1위를 고수해 오
2008-03-28 10:55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국은 의약품 제조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일본뇌염 백신(2차) 및 B형간염 사람면역글로불린 표준품을 확립하고, 오는 4월부터 분양하고자 한다.WHO는 국제조화를 위해 국제표준품을 설정하고, 각국에서 이와 동등한 국가표준품을 제조·확립하여 생물의약품 품질관리의 일관성을 확보하도록 권고하고 있다.식약청 생물의약품국은 백신, 혈액제제, 재조합의약품 등 생물의약품의 안전관리 및 국제 위상 제고를 목적으로 2001년부터 국가표준품 확립 및 분양을 통해 표준품의 불안정한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성 있는 우수한 품질의 생물의약품 제조 및 국가품질관리를 수행하고 있다.2002년 확립된 일본뇌염 백신 국가표준품이 90% 분양됨에 따라 적기의 국가표준품 후보물질 제조 후 국내 제조사와의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2차 일본뇌염 백신 국가표준품을 확립하여 ’08년 4월부터 B형간염 사람면역글로불린 역가시험용 국가표준품과 함께 분양됨에 따라 표준품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고가의 국제표준품을 대신하는 수입대체효과도 기대된다.이로써 일본뇌염 백신과 B형간염 사람면역글로불린 표준품의 안정적 공급 및 관리체계 구축에 따른 위 제제의 일관된 품질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국내
2008-03-28 10:51국립독성과학원(원장 조명행) 응용통계과에서는 2007년 자체 연구사업으로 수행한 임상시험 디자인과 표본 수 결정에 대한 조사 연구의 결과물인 ‘임상시험 디자인과 표본 수 결정에 대한 자료집’을 오는 31일 발간해 관련 부서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적절한 ‘임상시험 디자인과 표본 수 결정’은 임상시험의 계획 단계에서 연구자가 임상시험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결과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부분이며, 시험 목적에 부적합한 디자인과 표본 수로 수행한 임상시험으로부터 나오는 결과는 신뢰하기 어렵게 되어 임상시험이 실패로 끝날 수도 있는 위험을 안게 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임상시험 디자인과 그에 따른 표본 수 산출 방법을 조사ㆍ정리하여 올바른 임상시험 설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본 자료집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본 자료집은 임상시험 3상에서 주로 쓰이는 임상시험 디자인과 표본 수 결정에 대한 내용으로써, 응용통계과에서는 향후 본 자료집의 내용 전파를 위하여 식약청(원) 및 산학연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응용통계과에서는 이번에 발간되는 ‘임상시험 디자인과 표본 수 결정에 대한 자료집’이 임상시험에서 통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2008-03-28 10:50강동성심병원은 최근 입·퇴원환자들을 대상으로 ‘퇴원수납 방문 서비스제’를 시작했다.퇴원수납 방문 서비스는 입원했던 환자가 퇴원할 때 코디네이터가 환자나 보호자에게 직접 찾아가 퇴원수속을 대행해 주고, 병실에서 바로 수납이 가능한 서비스다.강동성심병원은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기간을 거친 후 전 병동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8-03-28 10:48귀 진료 전문 ‘소리케어 이비인후과 네트워크(대표원장 전영명)’가 경기 지역에 하남점(권이비인후과, 원장 권평중)과 용인점(열린이비인후과, 원장 서병삼)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귀 환자들에게 귀 진료와 관련해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의 체계화된 진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귀 전문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이비인후과들이 모여 설립한 소리케어 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하남점과 용인점이 선정됨에 따라 14곳 의 네트워크 병원이 1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이로써 하남점 권이비인후과와 용인점 열린이비인후과에서도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보청기 등 귀 건강과 난청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소리케어 귀 클리닉’과 ‘소리케어 보청기’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하남점 권이비인후과는 이미 개원해서 지역주민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병원이었으나, 오는 4월부터 소리케어 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의 시스템이 도입됨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진료시스템을 하남지역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이비인후과의 권평중 원장은 “경기 하남 지역에서 난청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대학병원을 가지 않고도 체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고심
2008-03-28 10:48돌출입(튀어나온 입) 또는 Gummy Smile(잇몸이 드러나는 웃음) 등을 치료하기 위해 많이 쓰이는 수술인 전방분절술(Anterior Segmental Osteotomy)의 새로운 방법에 대한 연구 논문이 나왔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재억 교수팀은 돌출입 또는 Gummy Smile로 진단되어 새로운 방식의 전방분전술을 시행한 30명(여성 29명, 남성1명, 20~50세)의 수술 전,후를 관찰해 안면부 연조직과 경조직의 변화 등 새로운 수술 방법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방분절술은 돌출입을 치료하는 외과적 수술로 송곳니 뒤의 치아를 한 개씩 뺀 후 그 앞부분의 잇몸 뼈를 절제해 잇몸 뼈와 치아를 함께 뒤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 보완, 개선되어 왔다. 이번에 연구 발표된 전방분절술은 1996년 처음 발표된 바 있으며, 간단한 수술법과 적은 수술 합병증, 그리고 낮은 재발률이 특징이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새로운 방식의 전방분절술을 시행한 후 안면부의 조직변화를 측정해 분석한 최신 연구 결과이며, 전방분절술의 결과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고 평가하는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2008-03-28 10:30전남대학교병원 지난 27일 제29대 김영진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김영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료정보의 공유, 합리적 수평적 의료체계 전환 등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의료시장에서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구성원들의 유기적인 팀워크와 네트워크가 더욱 중요하게 됐다”며 지속 가능한 병원 발전을 위해 병원운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김 병원장이 제시한 방향은 ▲새로운 병원건물의 건립, 국내 5대 병원, 세계수준의 전문진료센터 등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현 가능한 목표가 될 수 있도록 준비 ▲환자중심의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질 향상 ▲연구역량을 강화해 브랜드가치의 향상 ▲보건당국 및 전국 병원과의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전냄대학교병원의 외연 확대 ▲학생교육, 전공의 교육, 직원 교육 등 교육의 충실화 ▲본원과 화순병원, 치과병원, 그리고 예정된 전문질환센터 등 다병원(multi-hospita)체제에서 상생 구축 등 여섯 가지이다.전남대학교병원 이사장인 강정채 전남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전남대학교병원은 1910년 개원하여 지난 세기 수많은 선배들의 노력으로 다져진 명예와 실력을 바탕으로 21세기가 요구하는 제 4세대 발전기의 꽃을 피어나가야 하기에 의료
2008-03-28 10:15[파일첨부]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7년도 약사법 및 화장품법 위반업소 883개소에 대하여 행정 처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의약품제조ㆍ수입업소 618개소, 의약외품 제조ㆍ수입업소 131개소, 화장품 제조ㆍ수입업소가 134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의약품은 품질검사 미실시등 품질점검 부적합(376건), 제조및품질관리기준 미준수(47건) 및 광고ㆍ표시기재 위반(33건)등이 주를 이루었으며, 의약외품은 품질검사 미실시 등 품질점검 부적합(58건), 생산실적 미보고(28건) 및 광고ㆍ표시기재 위반(13건) 등이다.화장품은 품질검사 미실시 등 품질검검 부적합(75건), 광고ㆍ표시기재 위반(36건),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미준수(8건) 및 제조시설 멸실(4건) 등이다.앞으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불량 의약품등 및 화장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차단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감시 강화는 물론, 관련업계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위반행위를 하는 업소에 대하여는 위반사실 및 처분내역을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계속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약사감시에서 적발되어 행정처분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행여부 및 관련법령 준수여부 등
2008-03-28 09:3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중소기업청의 자금지원을 받아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Tokyo의 Big Sight에서 개최되는 CPhI Japan 2008에 Korea Pavilion을 구성해 참가한다. 세계적인 전시기구인 CMP가 주관하는 동 전시회는 중국과 인도와 함께 의약품 거래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각축장으로 매년 성황을 이루며 호평을 받아 왔다. 협회를 비롯하여 11개 중소제약기업이 국가관을 구성해 규모 있는 전시행사를 도모할 계획이다.협회와 회장단은 4월 9일 10시 개막식 행사에 주빈 자격으로 참석하며 당일 18시에는 CMP와 공동으로 VIP 전시 참가자 300여명을 초대하여 Reception을 주관한다. Korean Day로 명명한 저녁 행사는 우리 전통 무용과 소리 공연으로 환영 분위기를 고조 시키고 우리 고유의 음식과 전통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송경태 회장은 환영연 축사에서 아시아는 하나가 되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의약품 거래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각국 스스로가 협력에 장애가 되는 규제 장벽을 과감히 제거하고 상생을 도모하자고 설파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가 매년 11월…
2008-03-28 09:28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새봄을 맞아 27일 오후 5시30분 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신경과학연구회와 뇌졸중센터에서 합동으로 주최한 이날 특강에는 장용민 교수(경북의대 영상의학과)가 초청돼 ‘뇌 자기공명영상(MRA)의 원리와 임상적 응용’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특강 이후 평소 궁금하거나 관심 있는 부분에 관해 자유롭게 토의를 나누는 증례 토론회가 펼쳐졌다.
2008-03-28 09:24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시스템미생물연구센터 이대실 박사는 28일 오후 6시30분 나눔관 대회의실에서 두 권의 책 ‘보이지 않은 끈’과 ‘DNA는 보물지도 였다’ 출간회를 갖는다.‘보이지 않은 끈’ 에서는 한 과학도의 세상이야기를 다루는 것으로 DNA를 통한 질서를 볼 수 있었고, 자연과 생명 현상의 경이로움을 관찰 할 수 있다. 자연의 설립에는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 사이에는 따듯한 ‘보이지 않는 끈’ 이 바로 ‘사랑’이라는 내용이다 ‘DNA는 보물지도 였다’는 DNA에서 출발한 과학여정을 담은 것으로 생명의 정보를 담고 있는 DNA는 자연의 질서를 일깨워 주며 바이오산업을 찾게 해주는 보물지도로써 지금껏 미완의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마음을 조망했다. 이대실 박사는 “생명연에 지금까지 23여년 재직하면서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보면 바쁘고 보람찬 나날이었으며 틈틈이 ‘과학자가 보는 세상’을 그려도 보고 과학자의 꿈을 정리하고자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박사는 출판을 기념해 생명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2008-03-28 09:17
서울특별시병원회는 27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제30차 정기총회 및 제5차 의료세미나를 개최했다.총회에서는 서울시병원회 신임 회장으로 김윤수 서울대윤병원장(병협 홍보위원장)을 선출했다. 김윤수 신임 회장은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 회장과 고려의대교우회장을 역임했다. ‘병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의료세미나에서는 서울대경영대 조동성 교수가 한국 의료산업의 특징과 경쟁력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의료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시했다.연세의대 조우현 교수는 병원산업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로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및 의료질 향상을 위한 지원, 건강보험 수가 현실화, 시장 경쟁 중심의 의료체계 구축, 의료산업화 지원 강화 및 의료서비스의 글로벌화 지원, 중소병원 육성 등을 강연했다. 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새정부의 보건의료 목표 및 정책이념으로 시장친화적인 자율통제 및 시장 순기능적 역할 강화와 필수 기본적 의료중심의 보장강화, 생산적인 의료서비스 집중 투자 활성화 등을 꼽고, 보건의료시장 경쟁질서 고도화, 국가 전략산업으로서 보건의료산업 육성 등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병원경영 활성
2008-03-28 08:002007년 요양기관을 대상으로한 현지조사 결과 허위부당청구가 `06년보다 80억이 증가한 757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가족부보건의료정책실 보험평가과 이영재 사무관은 지난 26일 ‘2008년도 제1차 보험연수교육’에서 `08년 현지조사 추진방향 발표에 앞서 `07년 현지조사 주요 실적을 발표했다.이영재 사무관의 발표에 의하면 2004년~2007년까지 연평균 810여개 기관에 대한 현지조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7만6800여개 요양기관을 기준으로 할 경우 1%내외 수준이다.이영재 사무관은 “전체를 대상으로 했을 때 1%라는 비율이 매우 낮은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연도별 현지조사 기관현황을 살펴보면 `04년 조사기관수 775개 기관중 부당기관이 621개, `05년 조사기관수 885개 기관중 부당기관 689개, `06년 851개 기관에서 부당기관 629개, `07년 745개 기관중 부당기관이 585개 기관으로 현지조사기관를 받은 기관의 절반 이상은 부당청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영재 사무관은 “현지기관수가 `06년에 비해 지난해 조사대상기관수가 다소 감소했다. 이는 요양기관종별로 보았을 때 의원급에 대한 조사 비
2008-03-28 05:50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4월1일부터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을 사후에 보건소에서 환급받는 방식에서 의료기관에서 직접 면제받을 수 있도록 보다 편리하게 개선한다고 밝혔다.현재까지는 환자가 본인부담금을 요양기관에 먼저 납부하고, 보건소에 영수증을 제출해 사후에 환급받는 방식으로 환자가 고액진료비를 미리 마련해야 하고 보건소를 방문·청구해 경제적인 부담이 크고 불편함이 많았다.이에 현행 ‘환자-선지불 보건소-후 환급’ 방식을 ‘요양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해 환급받는 체계’로 개편,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 대상자는 병·의원 및 약국에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을 요양기관에서 직접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의료비지원 대상자는 4월1일부터 요양기관을 이용할 경우 지원대상자 확인을 위해 보건소가 발급한 ‘의료비지원 등록증’과 신분증(건강보험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을 제시해야 본인부담금 면제를 받을 수 있다.요양기관에서 진료비 면제를 받지 못한 경우는 소재지 건보공단지사에 영수증으로 사후에 청구해 지원받을 수 있다.복지부는 또한 간병비·호흡보조기 대여료·장애보장구 구입비지원 방식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올해 1월부터 개선·시행 중이라고 덧붙였다.간병비 지원대상자가…
2008-03-28 05:40[파일첨부]보건복지가족부는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했다.개정내용은 마이페낙정·오라탐정·탬보코정 등 128품목이 신설됐고, 케이핀정이 176원에서 98원으로 상한금액이 인하되는 등 73품목이 변경됐다.또 글루사민캅셀 등 112품목은 일부 본인부담 약제 목록 및 상한금액표에서 삭제됐다.*일부 본인부담 약제 목록 및 상한금액표 중 신설 128품목 (별지1)*일부 본인부담 약제 목록 및 상한금액표 중 변경 73품목 (별지2,3,4)*일부 본인부담 약제 목록 및 상한금액표중 삭제 112품목(별지5,6,7) 한편, 이 고시는 4월1일부터 시행되나 ‘별지3’의 변경되는 약제는 4월15일부터 시행하고, ‘별지7’의 삭제되는 약제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된다.‘별지5’의 약제는 9월30일까지 보험급여하고, 특히 이미 삭제된 약제의 급여 상한금액에 관한 경과조치로 복지부 고시(2008.1.24)에 의한 삭제 약제중 ‘별지4’의 약제는 4월15일~7월 31일까지는 ‘별지4’의 급여 상한금액으로 보험급여된다.
2008-03-28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