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김권배)은 최근 대구 KBS와 함께 ‘여성종양의 예방과 치료’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순도 교수가 ‘자궁경부암의 조기 발견법 및 최신치료’에 대해, 조치흠 교수가 ‘난소암, 자궁내막암의 조기 발견법 및 최신치료법’을 강연했다.‘자궁난소에 발생하는 양성종양 최신치료’에 대해 강의와 상담을 통해 차순도 교수는 여성종양의 경우 무엇보다 조기발견이 중요하다며 해마다 선별검사를 받으면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08-03-29 14:00정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에 이상용(54)씨를 31일자로 임명했다. 신임 이 차장은 1978년 서울대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2기로 공직사회에 첫 발을 들여놓은 이 차장은 복지정책과장, 건강증진과장, 총무과장, 국립의료원 사무국장, 국민연금심의관, 연금보험국장, 보험연금정책본부장, 사회복지정책본부장 등 보건복지가족부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2008-03-29 10:13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환자 중심의 전문의료센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메디TV에서는 우리나라의 전문의료센터를 소개하는 ‘전문의료센터, 아시아 의료허브의 꿈’을 신설, 오는 4월 1일부터 방송한다. 전문의료센터, 아시아 의료허브의 꿈에서는 선진 의료시스템을 갖춘 우리나라의 다양한 전문의료센터를 소개해 세계에서도 통하는 우리나라의 의료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의료 보건계의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한다.△전문의료센터, 아시아 의료허브의 꿈 –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관절/류마티스센터인체의 기관 중 그 어느 부위보다 섬세하고 복잡한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관절! 그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움직임에 불편을 느껴 살아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관절 질환 환자는 양방과 한방을 오가며 힘들게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 이러한 불편함을 겪는 환자를 위해 경희대 동서신의학 병원에서는 양,한방 협진을 통해 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관절/류마티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메디TV 전문의료센터, 아시아 허브의 꿈 –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관절/류마티스 센터 편에서는 정형외과, 류마티스 내과, 한방 침구과를 한자리에 모
2008-03-29 09:55국내에 본부를 둔 백신개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존 클레멘스)는 4월 2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21세기를 위한 백신’을 주제로 국제 백신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백신분야의 세계적 석학 다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년간 세계 면역사업의 발전상을 조명하고, 관련분야의 최신 경향과 암백신 등 첨단 백신학의 기회와 과제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전개될 예정이다.주요 연사로는 기조강연을 맡은 세계적 면역학자인 구스 노쌀 교수(호주 멜버른대)를 비롯하여,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 발견자인 존 실러 박사 (미국 국립암연구소), AIDS바이러스 발견자인 프랑스와즈 바레 시노우시(Francoise Barre-Sinoussi) 박사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한탄바이러스 발견자인 이호왕 교수(전 학술원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10월에 맞은 IVI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행사로서 공개로 진행되며, 국내외 관련 학자와 연구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백신 과학기술의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연구개발 및 산업의 발전을 촉진할 전망이다. 한편, IVI는 4월 3일~4일 양일간 서
2008-03-29 09:52
정선병원은 최근 병원 로비에서 한국화와 환자들의 분재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선군 한국화 동호회인 ‘선묵회’ 의 협조로 성사됐으며, 분재작품은 환자들이 평소 병실에서 손수 길러온 화분들로 특히 분재의 꽃들이 대부분 만개하여 외래고객과 입원 환자들에게 산뜻한 봄 기운을 선사했다.
2008-03-29 08:00의사의 진료 후 나쁜 결과가 나타났다면 그 책임이 전적으로 의사에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의사의 경우 주의의무를 다해 최선의 치료를 할 책임은 있으나 나쁜 결과에 대한 책임이 없기 때문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한 ‘제6회 법과 사람, 그리고 삶 시민과 함께하는 법률콘서트’에서 이동필 변호사는 ‘의료사고의 사례와 대처방법’이라는 주제발표 했다.이동필 변호사는 강의를 통해 의료사고 발생시 피해자인 경우 형사고소보다는 민사소송을 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의료사고 발생시 형사고소를 하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보복심리, 소재지 파악, 증거의 확보, 합의의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함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증거의 확보를 위한 형사고소는 오히려 피해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한다.이동필 변호사는 “형사고소는 검사가 유죄의 확실한 증거를 수집하고 입증해야만 한다. 따라서 이 경우는 무혐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 사실”이라며, “민사사건의 경우는 당사자가 입증하되 개연성 정도를 입증하는 것으로 족하기 때문에 오히려 의료사고에서는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민사상 손해배상청구의 경우 당사자 사이의 원만한 합의나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법원을 통해…
2008-03-29 05:50피부미용사제도 시행을 앞두고 현행 관련 법령에 문제가 있으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왕상한 의협 법제이사는 23일 개최된 피부과의사회 춘계심포지엄에서 ‘피부과 의료행위 관련 법적 쟁점과 해법’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날 왕 이사는 “피부미용 직무정의 및 피부미용사의 미용기기 사용과 관련, 미용행위에 대한 직무정의를 하면서 의료행위와 명확히 구별될 수 있는 개념정의가 되지 않았다는 점과 피부미용사들이 ‘의료기기 또는 이와 유사한 형태의 기기’를 사용할 가능성을 봉쇄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특히 왕 이사는 “피부미용사의 소위 ‘미용기기’ 사용에 대한 복지부의 현재 입장은 불법, 유사의료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공중위생관리법에 대한 복지부 의견조회안 제2조 제1항 제9호 및 제4조 제4항 제1호는 반드시 삭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공중위생관리법 복지부 의견조회안의 제2조 제1항 제9호는 ‘미용기기라 함은 얼굴, 머리, 피부 등을 손질해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사용되는 기구, 기계, 장치, 재료 또는 이와 유사한 제품을 말한다. 다만, 미용기기의 범위 및 세부
2008-03-29 05:40우리나라가 ‘비전2030’에 따라 복지지출을 확충한다면 2012년에는 OECD 영미형 국가수준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2년 복지재정수준의 전망-OECD 국가와의 비교를 통한 적정수준 탐색’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소득 1만8000달러에 도달한 한국은 OECD 국가들의 복지재정수준과 비교시 40%의 수준에 해당된다.한국의 GDP 대비 공공복지지출비율은 7.5%로 추정되며 OECD평균은 18.9%로 나타났다.하지만 ‘비전2030’에 따라 한국이 소득 3만달러가 됐을 경우, 한국의 공공복지지출 수준은 12%로 OECD평균인 21.2%의 57% 수준에 머무나 공적연금의 성숙을 감안한 한국의 GDP대비 공공복지지출 비율은 16%로 영미형 국가군인 16.4%에 거의 근접한다는 것.보고서는 “복지재정 수준의 적정한 목표는 OECD 평균이 하나의 준거가 될 것이고, 우리나라의 경제적 부담능력, 복지국가의 이념 지향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또 “한국인의 복지에 대한 이념적 지향은 북구형 국가책임의 보편적 복지와 영미형 자유주의적 잔여형 복지의 중간지점에 있다”고 판단했다.최근 북구형은 국가의 개입을 점차 줄여나가
2008-03-29 05:30머크사의 천식치료제 ‘싱귤레어’가 자살충동을 일으킨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돼, 4년전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는 관절염치료제 ‘바이옥스’가 파동 이후 또 한번의 내홍에 휩싸일 전망이다.28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FDA가 천식 치료제약 널리 처방되고 있는 싱귤레어가 자살충동을 일으킨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해 그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FDA는 조사 결과 발표에서 싱귤레어의 성분이 자살충동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현재 머크사로부터 감성과 행동변화에 관한 보고서를 받은 뒤, 싱귤레어를 복용한 환자들의 자살충동 및 자살행동에 대해 재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머크 측은 자체 조사 결과 대상자들이 자살충동을 느끼거나 자살하려는 행동을 했다는 보고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머크사의 베스트셀러인 싱귤레어는 미국 내 17세 이하의 소아들에게 가장 많이 처방된 약으로, 지난해에만 34억~43억 달러 어치가 팔렸다. 국내에서는 머크의 한국지사인 한국MSD가 국내 소아환자들의 천식 치료를 위해 판매하고 있어 논란이 일 전망이다.
2008-03-29 05:20요양기관은 입원일수 또는 내원일수를 늘리거나 약제 및 치료재로 등을 허위로 청구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 보험평가과 이영재 사무관은 최근 열린 병협 보험연수교육에서 요양기관의 주요 허위부당청구 사례를 공개했다.이영재 사무관은 “요양기관은 입원일수를 늘리거나 실제 내원한 환자에게 하지도 않은 행위, 약제 및 치료재로 등을 허위로 청구하고 있었다”며, "또한, 비급여대상을 전액본인부담 한 후 전혀 다른 상병으로 요양급여로 청구하는 일도 많다. 대표적으로 피부과나 비만을 치료하는 곳“이라고 말했다.입·내원일수를 허위 청구하는 대부분의 요양기관은 친인척이나 지인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실제 진료사실이 없음에도 진찰료, 주사료 등을 청구하는 수법을 이용하고 있었다.뿐만 아니라 외래진료 후 입원료를 청구하는 기관은 1회 외래방문한 환자에 대해 입원료, 투약료, 이학요법료, 처치료 등을 허위로 청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학요법료의 경우 입원환자에게 물리치료를 1회 실시했음에도 물리치료를 2회한 것으로 청구하는 등 그 수법도 매우 다양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영재 사무관은 “부당청구 역시 요양급여 산정기준 위반청구, 의약제 대체,
2008-03-29 05:00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28일 미국 아이와주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 희생자인 해외입양 어린이 4명의 분양소가 마련된 홀트아동복지회를 찾아 명복을 빌고 조문했다.김장관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먼저 국내에서 적절한 가정을 찾을 수 있는 여건의 마련을 위해 국내입양 및 가정위탁의 활성화차원의 제도적·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한해 1300여명에 이르는 국외입양아들을 일시에 국내에서 적절한 가정을 찾아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특히 장애아동의 경우 국내입양문화 여건상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개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복지부는 국내입양의 활성화, 가정위탁, 공동생활 가정(그룹홈)지원 등을 통해 국외입양을 대폭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3-28 21:20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과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지난 27일 ‘아토피없는 나라 만들기 실천 선언식’ 및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환경성질환 연구센터 개소를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이만의 환경부장관, 고려대의료원 오동주 의무부총장 뿐만 아니라 각 관계부처, 지자체, 시민단체 등 많은 전문가들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환경이 깨끗해야 우리 아이들에게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등과 같은 질병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환경성질환 연구센터의 연구를 바탕으로 높은 의료비용을 낮추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든 참가자들이 ‘아토피없는 나라 만들기 실천 선언’을 통해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깨끗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선언했다. 고려대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축사에서 “안암병원 환경성질환 연구센터의 개소에 많은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져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아토피와 천식 등 환경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와 치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환경성
2008-03-28 16:35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130여명의 이비인후과와 신경과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정기능검사연수회(Vestibular function test workshop)를 개최했다.단국대병원은 지난 1994년 병원 개원과 동시에 ENG(전기안진검사기), Rotating Chair(회전의자검사), Posturography(동적자세 평형유지검사기) 등 전정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특수 의료장비를 도입하고 제1회 전정기능검연수회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전국의 2600여명의 전문의전공의들이 본 연수회에 참여하여 한국의 전정기능검사와 어지러움에 대한 이해와 활동을 활성화 시켰고, 대한평형의학회 활동의 바탕이 되기도 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책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전정기능검사를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또한 말초전정기관의 해부 및 생리, 중추전정기관의 해부 및 생리, 뇌간에서의 안구운동, 전정재활, 전정기능검사 판독 등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함께 안진 검사, 회전의자 검사, 동적자세 검사, 전정재활운동 등의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는 미국 마
2008-03-28 16:25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권역별 인체유래 생물자원 지역거점은행(이하 지역거점은행)’으로 지정받았다.전북대병원은 28일, 지역거점은행으로 선정돼 사업 첫 해 시스템 구축비 5000만원을 포함한 6억9000만원(사업비 6억4000만원)을 지원받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매년 6억4000만원(총 3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인체유래 생물자원 지역거점은행 사업’은 지역 국립대병원에 권역별 지역 거점은행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인체유래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활용․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질병과 관련된 유용한 유전자원을 발굴해 질병을 예측하고, 부작용 없는 맞춤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이다.전북대병원 지역거점은행은 향후 도내에서 흔히 발생하는 5대 암(폐암, 위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을 비롯해 각종 암환자 및 암이 아닌 다른 질환으로부터 인체유래 생물자원 (혈액 및 체액, 조직, 병원체 등)을 표준화된 수집 방법과 관리를 통해 충분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인체 암세포주를 구축하고, 희귀 균주를 확보하며 표준 균주화를 이루는 것을 일차목표로 하고
2008-03-28 16:22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 경상남도지회는 경상남도와 함께 28일부터 ‘찾아가는 산부인과’ 서비스를 진행한다.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내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임신부에게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자는 경상남도 10개군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결혼이민자 포함)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이들에 대한 집중 및 선택관리가 이뤄진다.사업기간은 3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며,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지역인 의령, 하동, 산청, 함양, 합천군은 집중관리지역으로, 산부인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인 항암, 창녕, 고성, 남해, 거창군은 선택관리지역으로 각각 관리된다.주요 사업내용은 정기 산전 진찰(1인 총 13회차)을 실시하며, 검사내용은 산전기본검사(5종), 초음파검사, 태아기형아 검사 등이다.이동 산전 진찰반은 6명으로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으로 구성되며, 사후관리 시스템은 정기 산전 진찰을 통해 파악된 임신부가 분만징후를 느낄 때 연계된 병원으로 신속히 이동하여 안전한 분만과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2008-03-28 15:37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오는 4월 1일부터 정부가 강행하려는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System)과 관련, 28일자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과 고시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한다고 밝혔다.의협은 “정부의 DUR System은 사실상 실시간 진료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는 국민의 개인건강정보 유출은 물론 의사의 진료권을 심각하게 침해한하는 것”이라고 헌법소원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해당 고시에 대한 헌법소원과 더불어 고시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28일 중으로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DUR System(실시간 처방 감시시스템)은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DUR(약물사용평가)의 기능을 시스템화한 것이 아니고 DUR을 핑계로 요양기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실시간 정보 교환 장치의 탑재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DUR 시스템이 장착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모든 환자의 진료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이어 “DUR 본연의 기능을 의사가 진료하고 처방한 의약품을 단지 참고만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병용금기항목 처방 시 실시간으로 심평원에 사유를 제출하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2008-03-28 15:27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신상신고 정보를 분석한 결과 전체 회원 수가 작년에 비해 609명 늘어난 2만8005명으로 나타났다. 개국약사의 수는 1만9586명이던 지난 조사에 비해 69명 늘어난 1만9655명으로 큰 폭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50세 미만에서 여약사 비율이 높아50대를 분기점으로 그 이하의 연령층에서 여약사의 비율이 증가하다, 30대 이하에서는 여약사의 수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회원들의 신상신고 정보를 분석한 결과 현재 여약사의 수가 남약사에 비해 3215명이 더 많으며 특히, 30대 이하의 연령군에서 여약사의 비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러한 여약사 증가는 1990년 이후부터 남약사의 수를 앞지르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대도시 및 신도시에서 근무하는 여약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 48%가 서울ㆍ경기지역 거주신상신고 결과에 따르면 과반수에 가까운 회원이 서울ㆍ경기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약사회 신상신고 정보를 분석한 결과 전체 회원 중 서울지부 소속 회원이 29.6%(8276명)로 제일 많은 회원을 점유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경기지부가 18.5%(5188명
2008-03-28 15:01기존 제약회사의 발기부전치료제에 버금가는 효능을 갖추고 있으면서 의사처방전이 없이도 약국이나 전문대리점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생약성분 남성 발기부전개선제가 개발돼 4월부터 한국, 미국, 유럽, 일본 4개 지역 판매에 들어간다.바이오제품 전문 개발업체인 미국 메이드 포 헬스(Made 4 Health)社는 마카, L-아르기닌 등 천연식품 중 남성 강장제 성분을 추출, 15가지 천연생약성분으로 만든 발기부전 개선제인 ‘골드윙(사진)’ 개발에 성공하여 4월부터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이 제품은 화학의약품(Chemical) 등 기존 발기부전치료제와는 달리 100% 자연식품에서 추출,인체 부작용이 전혀 없는 천연 생약성분 발기부전 개선제이다.골드윙은 최초 3회 이상 복용시 최장 72시간 발기력을 유지시켜주는 등 기존 화학 의약품(케미컬) 발기부전 치료제에 버금가는 효능을 갖추고 있는 데다, 의사 처방전 없이 전국 약국 및 대리점 등에서 성적장애를 겪고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어,국내 발기부전 개선제 시장에 일대 변화를 일으킬 전망이다.또한, 최근 식약청 사전 성분분석심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대규모 사업설명회가 끝나는 대로 20정(650
2008-03-28 14:19
한의계가 적극적인 문화예술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참여와 함께 활발한 대국민 한방무료진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여한의사회(회장 김영숙)는 최근 경기도 퇴촌 나눔의 집을 찾아 일본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강남구한의사회(회장 김현수)도 올 1월부터 매주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강남구 보건소 수서분소에 한방진료실을 설치하고, 지역 영세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한방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승섭 대표원장과 김지혜 원장 등 12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한방의료봉사단도 최근 경남 양산시를 찾아 지역 주민 126명에게 한방무료진료를 가졌다. 이밖에 춘천한방병원(원장 이수길)과 강원농협(본부장 김명기)도 최근 ‘농업인 무료한방진료단’ 발대식을 갖고 강원도 43개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활동에 들어갔다.이와 관련해 한의협은 “앞으로도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지속적인 한방의료지원 및 나눔행사를 통해 한의사들의 사회적 기여와 역할 제고 및 국민 한의약으로서의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08-03-28 14:00의원의 처방전당 약품목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급성상기도감염의 경우 약 70%의 소화기관용약 처방을 하는가 하면, 호흡기계 또한 약품목수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2007년 3/4분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요양기관별로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심평원의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07년 3분기 의원의 처방전당 약품목수는 3.94개로, 평가를 시작한 2002년~2005년까지 평균 4개를 초과하던 약품목수가 2006년 3분기에 4개 밑으로 떨어진데 이어 다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심평원은 “이처럼 약품목수가 소폭 감소한 것은 2006년부터 ‘6품목이상 처방비율’등 품목수와 관련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요양기관에 대한 환류 및 정보제공을 강화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의원의 6품목이상 처방비율은 2007년 1분기 20.28%로 2006년 1분기 22.09% 대비 8.2% 감소한데 이어, 3분기도 15.24%로 2006년 1분기 16.45%에 비해 7.4% 감소했다. 그러나 급성기 상병인 감기 등 호흡기계 질환에서 처방되는 의원의 약품목수는 전체 상병에 평균적으로 처방되는 약품목수보다 여전히 많
2008-03-28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