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과 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지정병원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최근 손창성 안암병원장,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을 비롯해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신여대 의료기관 지정병원 체결식’을 개최했다. 고대 안암병원과 성신여대는 이번 지정병원 의료협약을 통해 앞으로 상호 유대강화 및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성신여자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고대 안암병원이 책임지기로 해 양 기관의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성신여대 학생 및 교직원이 고대 안암병원을 방문할 때 진료예약 및 병실입원 등에서 편의를 제공받게 되며, 고대 안암병원은 추후 협의를 통해 내과, 피부과, 산부인과 신경정신과 전문의를 성신여대 측에 파견할 예정이다. 이번 체결식에서 손창성 원장은 “가까이에 있는 대학과 의료협약을 체결하게 돼 무척 기쁘다. 앞으로 성신여대 학생과 교직원들의 더욱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8-04-10 13:12건보공단의 건강보험고객센터 민원상담서비스가 11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일 그동안 수도권 지역에서만 서비스를 실시해오던 건강보험고객센터(이하 고객센터) 민원상담서비스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4개 지역의 상담센터를 동시에 개소, 전국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로써 공단의 전화 상담에 불편을 호소하던 지방고객들의 불만이 상당히 해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게 됐다.고객센터는 지난 2007년에는 전화상담 940만건(1일평균 4만건), 사이버상담 등 250여만건 등을 처리하였다. 4개 지방센터를 모의 운영하던 지난 2008년 3월 26일에는 하루 5만4000건의 전화가 지방센터로 연결되는 등 고객센터 서비스가 지방으로 확대돼야 할 필요성이 절실했던 것이 사실.지방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08:00-19:00까지 고객센터 번호1577-1000번으로 전화를 하면 수도권과 동일하게 건강보험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신속․정확하게 받을 수 있고, 통화량이 많은 시간에 연결이 안 된 경우에는 상담원이 차후 전화를 걸어 상담을 해주는 등 민원의 접근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국제화시대에 걸맞게 외국인을 위한 영어전용 상담전화
2008-04-10 13:09만성 콩팥병으로 투석을 받는 여자 환자들은 정상인에 비해 폐경이 일찍 오고 성기능은 물론 삶의 질도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향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송윤섭 교수팀(신장내과 한동철, 외과 문철)의 연구에 따르면 만성혈액투석환자들은 정상인집단에 비해 폐경이 51.2%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성호르몬 역시 만성투석환자 군에서 에스트라디올과 테스토스테론이 유의하게 낮았고, 프로락틴과 난포자극호르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성욕, 각성, 윤활, 극치감, 만족, 성교통 등의 성기능 지수 점수와 삶의 질 지수 항목도 정상인 그룹에 비해 낮았다. 송윤섭교수는 “만성혈액투석환자들은 조기폐경 및 성호르몬 변화에 대한 치료를 받으면 성기능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송교수팀이 2006년 3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 38명과 건강검진을 위해 방문한 37명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비뇨기과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비뇨기과학[Sexual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in Korean women with chronic renal failure on hemo
2008-04-10 12:03보건의료계단체는 복지부 김성이 장관에게 규제완화와 자율성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보건의료계단체는 10일 ‘청메포럼’을 개최, 보건복지가족부 김성이 장관을 초청, 의료계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보건의료계단체들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불만 및 앞으로 복지부에 바라는 것 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장을 마련해 큰 관심을 모았다.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의료인들은 지난 30년간 노력과 희생만을 해오며 살았다. 지난 정부의 규제와 감시, 억압 등으로 의료인들의 진정성이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되지 못했다”며, “국민건강을 지키는 것은 정부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다. 하지만 꼭 해야 할 일을 제외하곤 의료계에 이양하는 것이 국민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정권은 의료계를 매도하는데 너무 많은 힘을 쏟은 것 같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양적성장 못지않게 질적 성장을 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의료계를 파트라는 생각으로 동반자적인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고 건의했다.아울러 정부가 흔들리지 않고 정책을 꾸준히 밀고 나간다면 의료인들 또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의료계 관계자는 “세계화
2008-04-10 11:56삼성서울병원 부인암센터는 8일 암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제5회 부인암환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 부인암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들을 위해 부인암센터 전문 의료진,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은 부인암환자 및 가족들 200여명이 참석했다.배덕수 부인암센터장의 개회사에 이어 ▲부인암환자 치료의 최신경향(김병기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암 예방을 위한 영양(삼성서울병원 영양파트) ▲암환자를 위한 요가 및 명상(외부강사) ▲암환자의 스트레스 관리(윤세창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 ▲암환자를 위한 의료지원 체계(박희선 삼성서울병원 사회복지사) 등의 강연과 ▲부인암 Q&A(김태중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배덕수 부인암센터장은 “부인암 환자 및 가족분들에게 투병의지를 독려하고, 희망을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삼성서울병원의 부인암환자 생존율이 세계적 수준에 이르고 있으니 희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08-04-10 11:464월9일 치러진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1명의 보건의약계 인물이 당선됐다.의사출신은 4명, 치과의사 2명, 한의사 1명, 약사 3명, 간호사 1명이 국회에 입성한 것.특히 의료계에서는 의사협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이명박 정부의 의료산업화 활성화 정책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11명의 의약계 인물중 정의화, 신상진, 안홍준, 조문환 등 4명의 의사출신이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게 돼 관심의 눈낄을 보내고 있다.전 의사협회장을 신상진 국회의원의 경우 당선 확정후, 18대 국회에선 보건복지위원회에 꼭 들어가 당연지정제 폐지·민간의료보험 활성화·영리의료법인 설립 등 의료계 현안을 챙기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한편, 11명의 보건의약계 당선인은 ▲정의화 ▲신상진 ▲안홍준 ▲조문환 ▲김춘진 ▲전현희▲윤석용 ▲원희목 ▲전혜숙 ▲김상희 ▲이애주씨로 이중 한나라당 소속은 7명이며 통합민주당 소속은 4명이다. ▲정의화(鄭義和)*한나라당*1948/12/18*부산 중구동구 *국회의원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제15·16·17대 국회의원*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장 ▲신상진(申相珍)*한나라당*1956/06/28*경기 성남중원*現 국회의원(성남시중원구)…
2008-04-10 11:24삼성서울병원, 인하대병원, 충남대병원이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최종 선정, 3개병원은 각 병원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연간 10억 원 이내로 최대 5년간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10일, 2008년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서 지역임상시험센터는 올해 선정한 3개 센터를 포함해 12개가 됐다. 사업단은 한국을 세계적인 임상시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내년 추가로 3개 센터를 선정, 전국에 총 15개 지역임상시험센터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8년 지역임상시험센터 공모에는 13개 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지원했으며 서면평가, 구두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수도권 2개(삼성서울병원, 인하대병원), 지방 1개(충남대병원)를 선정했다.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최종 선정된 기관은 연간 10억 원 이내로 최대 5년간(3+2) 지원을 받게되며 특히, 정부 지원금과 같거나 또는 그 이상 규모의 금액을 기관 자체에서 부담하게 된다. 이 금액은 전액 임상시험 전용으로 사용될 시설 및 장비, 운영시스템, 전문인력에 투입되어 세계적인 임상시험센터 수준의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지역임상시험센터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주
2008-04-10 10:42보건복지가족부 김성이 장관이 앞으로 의료계의 규제 완화 및 정책을 펼침에 있어 보건의료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뜻을 밝혔다.10일 보건의료계단체가 주최한 ‘청메포럼’에 참석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성이 장관은 “복지부는 건강을 위하는 부처로 어떻게 하면 국민들의 건강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현재 신체적 건강 문제는 OECD 수준으로 매우 높은 상황이다. 건강보험 시스템 역시 OECD의 2/3 수준이지만 그 효과는 매우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그는 또, “현재의 건강수명은 67.8세로 알고 있다. 하지만 5년 후 목표를 72세로 보고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 5년 후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며, “따라서 보건의료인들의 도움이 많을 것 같으니 많이 도와 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국민들의 의료기관에 접근하는 접근성도 매우 좋아졌다는 것이다. 의료기관 역시 시설이나 환경적으로 매우 좋아졌다는 것.김성이 장관은 “이처럼 환경이나 시설은 매우 좋아졌는데 어떻게 하면 국민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어 나가야 하는지가 가장 큰 관건”이라며, “얼마 전 통계를 보니 국민의 46%가 의료기관 서비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2008-04-10 10:02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주(2008년 3월 31일~208년 4월 4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타이커브정’ 등 3건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중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타이커브정’은 진행성 위암에 대한 이차요법에서 라파티닙(GW572016)+주 1회 파클리탁셀 병용요법과 주 1회 파클리탁셀 단일 요법을 비교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이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리센틴’은 이전에 치료 경험이 없는 전이성 결장직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5-플루오로우라실(5-fluorouracil), 류코보린(Leucovorin) 및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과 병용한 세디라닙(Cediranib)의 유효성을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과 병용한 베바시주맙(Bevacizumab)의 유효성과 비교하기 위하여 중앙 길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이다.또 ‘다파글리플로진’은 글리메피리드 단일요법에 부적절한 혈당 조절을 보이는 제2형 당뇨병 피험자에서, 다파글리플로진+글리메피리드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가톨릭대강남성모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이라고 밝혔다.참고로,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
2008-04-10 09:54스위스계 제약사 한국노바티스(사장 피터 야거)는 지난해 11월 직원들이 직접 노인 황반변성 환자 체험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에는 점자명함을 제작해 실명 위기에 있는 황반변성 환자와의 교감에 나섰다.피터 야거 사장은 물론이고 한국노바티스 안과사업부 직원들이 사용하게 될 명함에는 회사명, 성명, 직책, 전화번호 등이 모두 점자로 표기된다. 한국노바티스 측은 특히 시간과 비용이 더 들어가기는 하지만 점자명함 제작을 반드시 시각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업체에 의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각장애인들의 사업에도 도움을 주고, 그들과 교감을 나누기 위한 취지에서 결정됐다.실제로 점자명함의 제작과정은 그리 단순하지 만은 않다. 먼저 일반 명함업체에서 명함을 찍은 뒤, 이를 점자업체에 가져가면 다시 점자를 물방울처럼 찍어내는 이중 작업으로 비용과 시간이 2배 이상 소요된다.한국노바티스가 점자명함 제작을 결심하게 된 것은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 등을 시판하게 되면서 황반변성 환자나 시각장애인 같은 중증 안(眼)질환 환우들이 일반 명함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다. 안과사업부의 최용범 상무는 “점자명함을 사용한 후 환우들과 친근감이…
2008-04-10 09:50오는 5월 은행입제제의 비급여 전환과 관련해 업계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최근 제약협회 출입기자들과 가진 워크숍에서 업계 한 전문가는 “외국에서도 치료제로 널리 투약되고 있는 은행잎 제제의 비급여 전환은 이해하기 곤란하다”며 “이번 은행잎 제제의 비급여 조치는 정부의 약가 절감 정책의 시초로 향후 더욱 많은 의약품에 대한 비급여 조치가 시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또 “이러한 정부의 약제비 절감 정책이 건보재정의 효율적 운영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며 “보장성 강화, 고령인구의 증가, 오리지널 의약품 처방의 증가 등의 문제를 고려치 않고 일방적으로 비급여 조치와 약가만 일방적으로 후려치는 정부의 방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이러한 제약사 관계자의 우려와 달리 7일 심평원에서 열린 진료평가심사위원회에서는 은행잎 제제의 급여 확대 논의가 결론을 맺지 못해 당장 5월 고시 적용이 힘들게 됐으며, 장기적으로는 고시 적용이 1년 유예 될 것이라는 견해도 제기됐다.또한 이번 논의에서 기넥신과 타나민 뿐만 아니라 같은 상병에 사용하는 약제들을 모두 검토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해당 약제 수혜에 대한 범위가 위원회 결정에 따라…
2008-04-10 05:58우리사회 극빈층에게 최소한의 의료보장을 제공하는 의료급여제도.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의료급여 자격관리 신속처리율이 기간이 매우 긴 것으로 드러나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07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 의료급여분야“보고서에 따르면 자격관리 신속처리율은 평균 13.86일로 정상처리 된 건들이 평균신청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었다.최저로 처리한 지자체가 5.55일이고 최고가 51.14일이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자격관리 신속처리율을 의료급여 담당자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처리일수를 낮출 수 있는 부분으로 현재 13.86일은 너무 긴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최고로 빨리 처리하는 지자체가 5.55일로 처리하는 하는 것을 비교해 볼 때 예를 들어 7일 이내를 목표치로 삼고 이에 따라 평가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한편, 의료급여제도 홍보실적은 최대로 많이 한 곳이 30회인 반면 한번도 하지 않은 지자체도 여러 곳이 있어 평균적으로 10.31회로 나타났고, 교육실적은 평균적으로 3.17회였다.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실적도 단 한번도 개최하지 않는 구·시·군도 여러 곳 있었으며 평균적으로 5.17회 정도 개최한
2008-04-10 05:40경막외 차단술이 요추 추간판 내장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통증치료의 한 방법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원광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원광대 군산의료원 정형외과학교실은 2005년8월~2007년7월까지 요통으로 방문한 환자들중 추간판 내장증이 의심되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경막외 차단술을 시행했다.요추 추궁판 사이 경막외 차단술 시행 2주후 환자의 만족도를 5단계 ▲통증소실 ▲매우호전 ▲약간호전 ▲효과없음 ▲통증악화로 나누고 2개월까지 추적관찰했다.14명에서 자기공명영상촬영, 4명에서 전산 단층촬영을 시행했고 자기공명영상에서 고신호 강도부위·퇴행성 추간판·전산단층 촬영상 추간판 팽륜여부를 관찰했다.그 결과 경막외 차단술 2주후 18명중 11명(61.11%)에서 효과가 있었고 이들은 2개월 추적 관찰상 증상의 재발이 없었다.차단술 후 악화 및 효과가 전혀 없었던 경우는 3명이었다.자기공명영상 촬영상 병변이 관찰된 경우는 45개로 퇴행성 변화가 17개, 고신호 강도부위 19개 및 추간판 팽륜이 9개 관찰됐다.연구진은 요추 척추궁 사이 경막외 차단술은 요통이 추간판 내장증에 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에서 통증치료의 한 방법으로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설명했다.
2008-04-10 05:30굿모닝신한증권 이주영 애널리스트는 8일 보고서를 통해 동국제약은 단일 품목 인사돌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서 탈피 한 것과 일반의약품의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 보유, 틈새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전문의약품의 제품력 및 영업력 구축, 원료 의약품의 수출호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동국제약의 일반의약품의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 보유, 전문의약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입 일반의약품 부문의 확고한 시장입지는 약가인하 등 정부 규제 리스크와는 별개로 안정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며, 전문의약품의 성공적인 시장침투로 국내의약품 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또 현재 시장규모는 크지 않지만 성장성이 높은 질환을 타겟으로 제품 개발과 영업력 구축에 집중함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전문의약품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틈새시장 공략이 성공한 것은 동국제약의 원료합성기술, 제제기술, 발효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 제품력과 급속한 고령화, 소비자의 웰빙 중시 경향, 식생활 서구화 등에 따른 관련시장 확대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2008-04-10 05:204.9 총선에 도전장을 던진 의사출신 인사 6명중 4명이 제18대 국회 입성의 기쁨을 누렸다.성남시중원구에서 당선된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56년생으로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정의화 의원(한나라당)은 48년생으로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 제15·16·17대 3선의원으로 이번에 4선이 됐다.마산시을에서 출마한 안홍준 의원은 51년생으로 경상대 대학원 의학과를 졸업하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한나라당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했다.또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조문환 경남의사회 대외협력이사(조문환비뇨기과)가 18대 국회에 이름을 올렸다.반면, 김철수 대한병원협회장은 서울 관악을에 도전했지만 통합민주당 김희철 후보에게 아쉽게 고배를 마셨고 김연수 후보는 남양주시을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했지만 금뱃지는 통합민주당 박기춘 후보에게 돌아갔다.한편, 한의사 출신으로는 윤석용 후보(한나라당)가 서울 강동을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윤 당선인은 51년생으로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을 졸업하고 전 한나라당 강동구을 당협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천호한의원 원장이다.치과의사 출신인 김춘진 의원(통합민주당)은 고창군부안군에서 17대 국회의원에 이어
2008-04-10 01:28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9일 열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인 성남시 중원구에서 당선해 2선에 성공했다.신상진 의원은 성남시 중원구에 출마, 통합민주당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당선돼 2선에 성공했다. 특히, 신상진 의원이 가장 큰 관심을 모으게 된 것은 다름 아닌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했기 때문.신상진 의원은 개표가 시작되기 전인 오후 6시 선거사무소에서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긴장된 표정으로 개표상황을 지켜봤다. 개표 전 발표된 예측조사에서 당선이 거의 확실하자 지지자들과 기쁨을 나누었다. 밤 9시 넘어가자 통합민주당 후보를 4000표이상으로 따돌리며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은 환호했고, 신상진 의원은 그에 화답했다.당선이 확실하다는 보도가 나오자 신상진 의원은 지지자들에게 “그동안 저를 지지해준 모든 분들게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이번에 당선된 신상진 의원은 “지난 17대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복지위에 꼭 들어가길 바란다”며, “복지위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당연지정제 폐지와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영리의료법인 설
2008-04-09 23:489일 오후 6시에 발표된 MBC-KBS 총선 예측조사 결과 의사출신인 신상진(성남시중원구)·정의화(부산시 중구동구)·안홍준(마산시을)후보와 치과의사 출신인 김춘진(고창군부안군)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남양주시을에 도전한 한나라당 김연수 후보(스포츠의학 전문의)는 통합민주당의 박기춘 후보와 경합이 예상됐다.한의사로는 서울 강동구을에 출마한 윤석용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집계됐다.김철수 대한병원협회장이 출마한 서울 관악을에는 김희철 후보가 예측조사결과 1위였다.약사출신인 장복심 의원이 출마한 송파구을에선 유일호 후보가 당선예측 1위였다.16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던 송파병의 민주당 이성순 후보는 한나라당 이계경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 것으로 분석됐다.이재용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대구 중구남구는 한나라당 배영식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됐다.한편, 비례대표를 포함한 총 299석중 한나라당은 154석~178석, 통합민주당 67석~89석, 자유선진당 13석~18석, 친박 5석~7석, 민노 3석~5, 창조 1석~3석, 무소속·기타 0~26석으로 조사됐다.
2008-04-09 18:30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최근 안산시 원곡동 소재 ‘코시안의 집’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소아청소년과 윤혜진 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이날 30여명의 아이들에게 환절기 감기치료 등 소아과적 진료와 투약을 실시했다.또한 주간 친절직원으로 추천된 진단검사의학팀 양연옥 사우가 포상품으로 받은 쌀을 ‘코시안의 집’에 기부했다. 코시안의 집에는 방글라데시, 몽골,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근로자 자녀 영유아 보육시설로 갓난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부모가 불법체류자 신분이거나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곳 아이들에게는 ‘의료봉사’의 손길을 절실히 필요하다.안산중앙병원 의료봉사단은 2006년 3월부터 정기적으로 코시안의 집을 찾아 무료진료를 실시해오고 있다.
2008-04-09 11:00대웅제약 연구소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기술 가치 창조’ 라는 비전을 가지고, 단기적으로 차별화 제네릭 발매, 루피어, EGF, 진통제의 기술수출, 조영제, 메로페넴 발매 등을 통해 2010년 전사 매출액 1조 달성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진통제, 항진균제, 신약항체 등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웅제약이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인 ▲단백질 생산기술과 항체기술 ▲고난이도 원료합성 역량 ▲이중핵정, 다층정, 속붕해정, 펩타이드 서방형 DDS 기술 ▲아데노바이러스 생산기술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외부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C&D(Connect & Development) 활성화를 통해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및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중국, 인도, 미국에 연구소를 설립하여, 24시간 가동되는 글로벌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라이센싱, 원료소싱, 공동연구, 우수인력의 확보 등 국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대웅제약은 2008년 3월 현재 183명의 직원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2007년에 약 390억(매출액 대비 약6.5 %)을 연구개발에…
2008-04-09 10:38“321일을 입원한 어느 암 환자의 총진료비는 4570만원. 국민건강보험은 ‘이 환자에게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무려 3790만원(총 진료비 기준 82.9%)을 지급했다. 나머지 780만원(총 진료비 기준 17.1%)은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이 환자는 하루에 암 입원비를 10만원씩 지급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민영보험사에 ‘암보험’을 가입해 놓았던 것.321일을 입원했으니, 321일 곱하기 10만원이면 3210만원이 된다. 환자 본인부담 진료비 780만원을 내고도 2430만이 남는 셈이다.이 환자는 큰 기대를 가지고 민영보험사에 해당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민영보험사는 ‘암을 직접 치료할 목적으로 입원한 일 수’만을 계산해서 10만원씩 지급해 주겠다며 버텼다. 심지어는 소송까지 할 계획이라고 하니 정말 갑갑할 노릇이다...” 이 같은 내용은 김미숙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이자 보험소비자협회 대표가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칼럼으로 게재한 글이다.김대표는 약속조차 저버리는 민영보험의 상술이 야속하다며 민영보험이 입원 일당 10만원씩 지급해주겠다는 약속만 하지 않았더라도 이 환자는 321일씩이나 입원해 있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즉 돈 벌이 속셈으로 개발된
2008-04-09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