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에서 임명된 공기업 및 정부 산하기관장들이 잇따라 사의를 표명하면서 총선에 떨어진 인사를 위한 물갈이가 시작된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김호식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창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 이사장은 임기가 한달여밖에 남지 않았지만 김 원장의 임기는 내년 7월까지다. 이용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유근영 국림암센터 원장 등도 재신임을 받지 못해 면직됐다.지식경제부 산하 기관들도 마찬가지다. 조환익 수출보험공사 사장은 최근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과 김영남 지역난방공사 사장도 조만간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사장과 이 사장은 참여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차관을 지냈으며, 김 사장은 해양수산부 차관을 역임했다. 이미 지경부는 임기 만료나 사표 제출 등으로 공석인 기관장이 공석이 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코트라 사장, 산업기술평가원 원장 공모를 진행 중이다.주택공사, 토지공사, 수자원공사, 인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철도시설공단 등 여러 기관장들도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박세흠 주택공사 사장 등은 임기가 2년 가량 남아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2008-04-11 06:26최근 국내에서도 승인된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공동개발자인 미국의 백신 전문가가 이번주 백신개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방문한다. 로타바이러스성 설사는 세계적으로 매년 45만명을 앗아가는 전염성 질환이다.미국 신시내티의 어린이 병원 감염성질환과 과장인 리차드 워드 교수는 7일부터 11까지 ‘IVI 석학방문 연구’의 일환으로 방문 IVI 연구원들을 자문하고, 3회의 공개강연을 실시한다. 강연은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 이야기’, ‘또다른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필요한가?’, ‘로타바이러스 생/사 백신 접종후의 면역 유도체(effector)는 다르다’ 등의 주제로 열린다.캘리포니아 주립대(버클리)에서 생화학분야 박사학위를 받은 워드 교수는 로타바이러스 백신 관련 3개의 특허를 갖고 있다. 그는 데이비드 번시타인과 함께 최근 승인된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를 공동 개발했다. 이 백신은 다국적 제약사인 GSK가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달에, 미국에서는 4월 3일부로 승인되는 등 현재 세계 50여개 국가에서 시판이 허가되었다. 다른 로타바이러스 백신으로는 앞서 승인된 머크사의 로타텍이 있다.
2008-04-11 06:19서울시에서는 직장인, 임산부·영유아,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기진료 및 토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실시한 결과, 직장인 임산부 주말 산전검사, 출산준비 교육, 어린이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접종 등 2152명이 이용했으며, 평소 직장 때문에 금연클리닉에 참가할 수 없었던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토요 금연클리닉에 1225명이 이용했다.아토피 환경성질환 아동 대상의 토요 아토피클리닉에는 276명이 이용했고, 평일 8시 조기진료 및 아침식전 당뇨채혈검사 4831명, 보건소 시설 개방 563명 등으로 전 자치구에서 총 1만3228명이 이용했다.보다 많은 시민들이 주말에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운영 중이며, 평소 직장관계로 평일 시간을 낼 수 없는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 프로그램이 많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강동구보건소에서 실시하는 ‘키 플러스 프로젝트’ 프로그램(가족과 함께 짝체조, 짐볼을 이용한 키 크기 운동), 광진구보건소 ‘아빠가 만드는 우리아가 맘마’, 도봉구보건소 ‘주말부부 태교교실’ 등은 휴일에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별 운영내용이 다양한 관계로 확인
2008-04-11 06:16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일률적인 태아 성감별 및 고지행위를 처벌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의협은 “현재 남아선호사상이 상당히 불식되었으며, 일정 기간 이후에는 임산부측에 태아의 성을 고지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 등에서 그 목적 및 기간의 제한없이 태아성감별 및 고지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또한 “의료기술의 시행과정에서 알게 된 태아의 성별을 고지하거나 태아의 성을 감별하는 행위도 의료행위의 일종으로 헌법상 직업의 자유에 의해 보장돼야 하며, 임산부측의 알권리 실현 측면에서도 태아의 성별에 대한 정보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장석일 의협 보험이사는 “의사가 진료를 통해 얻은 정보는 환자 본인에게 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며 “낙태의 경우 2년이하의 징역을 부과함에 비해 태아 성감별의 경우 3년이하의 징역이나 1000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토록 하는 것은 태아성감별 행위가 낙태에 비해 법익침해나 사회적 비난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중한 처벌을 하도록 함으로써 헌법상 평등의 원칙 및 과잉금지의 원칙에 위반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10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태아성별 고지를 금지한 구 의료법 제19조의2…
2008-04-11 05:50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한약재안전평가위원회에 의협 추천 인사가 반드시 위원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식약청은 최근 의협이 한약재 중금속 기준완화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놓자 회신 공문을 통해 가칭 ‘한약재안전평가위원회’를 구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의협은 지난 2일 식약청의 한약재 중금속 기준완화 방침과 관련, 카드뮴 등 중금속이 포함된 한약재에 대한 안전성, 위해성, 유통구조가 불투명하여 국민건강이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음에도 식약청이 중금속 기준을 완화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이와 관련해 식약청은 지난 7일 식약청의 회신 공문에서 가칭 ‘한약재안전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최종적으로 공청회 등을 통해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해 왔다.의협은 식약청의 가칭 ‘한약재안전평가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국민의 건강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전문가단체로서 한약재 중금속 기준에 대한 타당한 기준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대안 마련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가칭 ‘한약재안전평가위원회’에 의협 추천 인사가 위원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식약청이 가칭 ‘한약재안전평가위원회
2008-04-11 05:40춘천시가 건립예정인 ‘춘천노인전문병원’의 위탁 운영자로 결정된 한림대의료원 춘천성심병원이 돌연 안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춘천노인전문병원은 이달 말에 착공해 내년 말 133병상에 정신과·신경과·재활의학과·내과·가정의학과 등 5개 과로 준공·개원될 예정.하지만 착공을 앞두고 지난해 일찌감치 수탁자로 선정된 춘천성심병원이 최근에 와서 위탁을 포기함에 따라 춘천시는 급기야 4월7일자로 “지난달에 강남의료재단을 위탁운영자로 선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춘천성심병원의 이 같은 돌변에 춘천시는 아직도 당혹감이 가시지 않는 분위기다.춘천시 관계자는 “춘천성심병원측에서 당초 공모조건에 있지도 않은 적자를 보전해 달라는 이유로 운영 포기의사를 밝혔다”고 운을 뗐다.그는 이어 “춘천시가 노인전문병원의 수탁자를 공모했을 때 모든 경비는 해당 의료기관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겠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느닷없이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라고 허탈해했다.공모시 3곳의 의료기관이 참여의사를 밝혔고 심사결과 그중 1순위로 춘천성심병원이 선정돼, 춘천시측이 신축부지·건물·의료장비 등을 지원하고 수탁자(춘천성심병원)는 운영비를 담당하기로…
2008-04-11 05:30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8일 발표된 기등재 의약품 정비계획 중 고지혈증 치료제 대상군 경제성 평가 공개 결과는 본격 실시를 앞둔 포지티브 리스트의 전초전이며, 이번 발표로 스타틴계 시장의 지각변동 예상된다고 밝혔다.지난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기등재 의약품목록정비 시범평가 대상이었던 고지혈증 치료제에 대한 목록 정비 검토 안을 공개, 지난해 포지티브 리스트 시범평가 대상 약효군은 고지혈증치료제와 편두통치료제 2개 약효군으로 총 295개의 품목이 해당됐으며, 편두통치료제에 대해서는 토파맥스(토피라메이트, 얀센) 등에 대해 지난 1월 경제성 평가결과가 통보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심평원 발표로 고지혈증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스타틴계 약물 가운데 Rosuvastatin(크레스토, 아스트라제네카)과 Pitavastatin(리바로, 중외제약)을 비롯한 Atorvastatin(리피토, 화이자), Pravastatin(메바로친, BMS), Rovastatin(메바코, 중외제약), Fluvastatin(레스콜, 노바티스) 성분 등이 경제성 평가대상이 됨에 따라 약가인하 또는 급여 제한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04-11 05:20이명박 정부가 현 건강보험제도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 민간과 정부의 조화를 유도해 나가는 보건의료정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김강립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10일 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 제20차 정기이사회에서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방향을 크게 4분야로 나눠 설명했다.이날 김 과장이 제시한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4대 기조는 ▲건강보험 큰 틀 유지 ▲공공필수분야 정부 역할 강화 ▲민간의료 자율성 확대 ▲보건의료 산업화 실현 및 적극 육성 등이다.건강보험 큰 틀 유지에 대해 김 과장은 “새 정부에서 건강보험 큰 근간은 유지될 것”이라고 밝히고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을 살펴보면 비용대비 효과가 높은 효율적인 보건의료체계가 갖춰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이렇게 비용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국민들의 불만이 많은 것은 의료인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부는 보건의료인에 대한 신뢰 회복에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해 보다 많은 대화를 통해 건전한 파트너십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김 과장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건강보험의 틀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정책은 추진되기 어려울 것”이라
2008-04-11 05:00애보트는 유럽위원회로부터 HIV/AIDS 소아 환자를 위한 단백분해효소억제제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 정제 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칼레트라는 정제형태이기 때문에 음식물의 섭취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데다 냉장보관도 필요하지 않다. 유럽 판매 허가는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소아용 정제 사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노력중인 애보트에 중대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HIV/AIDS 소아 환자로 추정되는 전세계 인구는 230만 명으로 이 중 200만 명 이상이 개도국에 몰려있다. 유럽에서는 약 4000명의 어린이가 HIV 에 감염돼 있다. 현재 소아용 정제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북미의 53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고 추가로 11개 국가에 허가 신청이 들어간 상태다. 이번 유럽위원회의 허가는 특히 개도국에 중대한 의미를 준다. 개도국 사용을 위한 의약품제조판매 증명서(CPP)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유럽의 판매승인을 받는 것이 통상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애보트는 각 국가별로 규제 당국과 협력해 CPP 이전에 허가 승인을 각 나라별로 진행하고 있다.애보트는 성인용 정제와 마찬가지로 소아용 정제도 전세계 155개 국가에서 이용되도
2008-04-10 20:48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천연물신약 전문 벤처 기업 ‘GC H&P(대표 유영효)’와 천연물 소재 항암제 BST204의 기술이전 계약을 10일 체결했다.‘GC H&P’는 녹십자 계열사로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는 R&D 중심의 생명공학 기업으로서, 전신은 2000년 6월에 설립한 ‘바이오사포젠’으로 현재 난치성 질환 및 성인병에 대한 신약개발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항암제 BST204는 인삼의 항암 활성 성분을 특수 발효 공법에 의해 강화한 제품으로, 동물시험 결과 고형암에 대해 기존 항암제와 병용시 항암 효과를 증대시킴과 동시에 주약의 부작용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인삼 종주국으로서 인삼을 이용한 최초의 전문 치료 의약품으로서 항암제 BST204의 개발 가치는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의 항암제와는 달리 항암 활성 작용은 물론 우수한 부작용 경감 작용도 보여 환자의 삶의 질(QOL; Quality of Life)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ST204는 현재, 1차 적응증인 대장암에 대하여 IND(임상시험계획승인)를 받은 상태이며, 곧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으로, 오는 2011년 출시 예정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향후 다
2008-04-10 20:4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선진 GMP 관리체계로의 전환 및 제약산업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의약품 GMP제조업소에 대한 차등평가 결과 A등급이 9개업소 60품목, 개선이 필요한 D등급 이하는 14개업소 38품목이라고 10일 밝혔다.지난해 차등평가는 대단위 제형별 평가의 문제점인 위탁품목 관리 등을 개선하기 위해 품목별 평가로 전환했으며, 품목선정은 2006년도 보험청구수량 기준으로 다빈도 처방 전문의약품 중 21개 성분 1613품목에 대해 실시했다.평가결과 A, B등급은 전년도 대비 40.9%에서 50.9%로 증가했고, 개선이 필요한 D등급은 7.2%에서 3.2%로 감소했고 E등급은 없는 것으로 평가돼 제약업소의 GMP 관리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의약품 품질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의약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행정의 투명성 제고 및 국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품목별 GMP 차등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차등평가 실시로 의약품 GMP 업소의 제조·품질관리 시설에서 8041억을 투자했고 인력은 2279명을 추가로 보강해 제약업소 GMP 관리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어 의약품 선진국 진입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고
2008-04-10 20:424월10일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 로비에서는 원주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개최됐다.원주시립합창단은 1988년에 창단, 40회의 정기공연과 다수의 초청공연 등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원주기독병원 공연은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의 평화와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목련화', 'O mio babbino caro', 'Sull`aria', '강 건너 봄이 오듯이', 'Once upon a dream', '축복하노라', 'You Raise me up'등의 곡을 연주했다.한편, 원주기독병원은 매주 2회~3회씩 병원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직원 로비찬양을 하고 있으며 수시로 초청공연을 하고 있어 내원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08-04-10 18:55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는 지난 5일 병원 인당관 9층 강당에서 개소 2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스포츠의학의 발전과 교류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학술 모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에서는 ‘proprioception and neuromuscular control’이라는 개념을 국내 스포츠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여러 연자들과 이 개념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시도들에 대해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센터장인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는 “정형외과적 수술과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새로운 모색으로 시작한 스포츠메디컬센터의 지난 2년간의 과정은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단히 새로운 시도들을 해왔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심포지엄 프로그램은 www.paik-smc.com 스포츠의료인의 광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8-04-10 18:44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 연구팀은 최근 동작회복신기술 연구센터(MRC : Advanced Motion Recovery Technology Center) 뉴스레터 제8호를 발간했다. 이번 뉴스레터는 센터뉴스, 연구소 소식, 주요연구내용에 대한 요약, 연구논문발표실적, 학회참관기 등 의 다양한 정보를 싣고 있다. MRC 뉴스레터는 보건복지부 지원 아래 수행되고 있는 휴먼텍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성과를 홍보하고, 관련 연구내용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원기관 간의 유기적 연계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발간되고 있다. 2003년 5월에 창간했으며 현재는 상하 반기 연2회 700부(4×6배판)를 발행해 직원 및 각 유관기관 등 국내 연구단체에 배포하고 있다.
2008-04-10 17:24전남대학교병원의 검체은행(대표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최찬 교수)이 2008년 3월 26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추진하는 지역거점은행(인체자원은행 및 백업은행)으로 선정, 생명과학 연구사업에 활력을 얻게 됐다. 검체은행은 병원에서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환자로부터 얻어진 조직과 혈액성분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관 하여 원하는 연구자들에게 분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검체은행에서는 환자로부터 검체 공여동의서를 받은 검체를 수집하고 보관하였다가 익명화하여 생명과학 연구에 필요한 검체의 정보와 함께 연구자에게 분양하게 된다. 검체은행이 활성화돼 필수적인 정보를 포함하는 검체들이 많이 수집되면, 생명과학 연구 및 생물산업의 자원으로 폭 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체은행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5년 동안 약 30억 원을 지원 받게 되는데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전남대학교병원에 각각 본점과 지점을 두고 운영되며, 조혈계암을 비롯해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신장암 등의 조직과 혈액성분을 수집한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는 본관 지하 1층 병리과 옆에 검체은행 자원관리실과 독립된 건물인 파워플랜트동 2층에 자원보존실 및 국가인체자원 백업은행을 설치하여 운영하게 된
2008-04-10 15:56비알코올성 지방간만으로도 동명경화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그동안 동맥경화의 경우 나이, 성별, 당뇨, 고혈압, 비만, 복부비만, 고지혈증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온 것이 사실.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김동희 교수, 순환기내과 최수연 교수는 여러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는 위험인자와 별개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이 있는 경우 동맥경화의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기존의 지방간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음주와 전혀 상관없이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아도 복부비만으로 발병하게 된다.이번에 발표된 연구는 2005년 1월부터 2007년 8월까지 강남센터에서 전혀 음주를 하지 않고, 심혈관계 질환이나 B, C형 간염 등과 같은 간질환이 없었던 659명을 대상으로 했다.잠재적인 동맥경화를 진단하는 경동맥초음파검사(목에 있는 큰 동맥을 초음파로 검사하여 동맥경화의 초기병변을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검사)를 통해 초음파검사로 진단된 비알콜성 지방간군(314명)과 정상군(345명)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방법은 비만을 측정하는 체질량지수, 복부비만을 측정하는 허리둘레, 혈압, 간기능 검사와 콜레스테롤 검사, 인슐린 등을
2008-04-10 15:53건국대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5시 병원 대강당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재갑 교수를 초청하여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암, 극복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마련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한국인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에 대한 각종 정보와 암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방안이 제시될 전망이다. 광진구보건소와 함께하는 이날 건강강좌에는 오후 3시부터 무료 폐기능 검사와 금연상담, 혈당 및 혈압 검사가 이루어지고, 오후 5시부터 박재갑 교수의 강좌가 이어진다.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2008-04-10 15:15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 간사를 맡았던 박경철 의협 정책이사(사진)가 이사직에서 퇴임하면서 의료계를 향해 고언을 던졌다.박 이사는 10일 의협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 정치구조상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누가 집권을 해도 의료계와 같은 방향으로 나가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제 의사사회도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이사는 “오늘로 의협 이사직에서 물러나 일개 회원으로 돌아가지만 이젠 정말 의사가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어 오늘 간담회를 가졌다”고 말하고 “이제 정말 의사들이 많은 정파, 정당에 진출해 목소리를 내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내부, 외부적인 갈등과 반목을 하루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의협에서 비록 짧은 경험이었지만 지금 의사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의 90%는 의사사회의 헤게모니에만 관심이 있다는 점에 슬픔을 느낀다”며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어떤 비난을 받을지 잘 알지만 정말 충심에서 하는 말이며, 사심없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의사사회가 발전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의사사회에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나라도 나서야 한다는 생각에 화살을 맞을 각오로 오늘 나왔다
2008-04-10 14:00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이 지난 2월 간이식 400례를 달성했다.강남성모병원은 지난 1993년 6월 뇌사자의 간을 기증받아 간이식(내과 김부성 교수진, 외과 김인철 교수진, 마취과 김성년 교수진 협진)을 성공한 이래 1996년 5월 생체 부분 소아 간이식 성공, 2002년 10월 간이식 100례 달성에 이어 올해 2월 26일을 기준으로 간이식 400례를 기록했다.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지난달 10일 교수회의실에서 간이식 400례 돌파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소화기내과 윤승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소화기내과 최종영 교수가 간이식 400례에 대한 경과를 보고하는 등 간이식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들의 모습이 조명됐다.강남성모병원의 간이식 수술은 지난 2001년을 기점으로 2004년 62건, 2007년 58건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전체 400례 중 생체부분 이식이 347례, 뇌사자 이식이 53례를 차지했으며, 생체 공여자와 환자와의 관계로는 직계가족 51.6%, 배우자 11.5%, 형제자매 15.9%, 기타 친척 12.4%, 비혈연 8.6%로 대부분 혈연자간 공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행사에 참
2008-04-10 13:19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오는 16일 망우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 아동, 차상위계층 아동, 모ㆍ부자가정 아동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할 대상은 40여명으로 주로 기본검사, 구강검사, 혈액, 간기능, 당뇨, 고지혈증, 신장, 간염, 결핵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지역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관내 의료 취약계층인 저소득 아동 및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수련관, 복지관 및 각 동사무소와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더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08-04-10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