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태풍 같은 2월~3월의 봉직의구직시장이 지나갔다.오랜 공부와 군역을 마치고 의사들이 구직시장에 적극 뛰어드는 시기다.닥터전문 헤드헌팅사 HR서베이에 따르면 서울을 위시한 수도권의 병의원들은 분야별 경험 있는 의사를 선호하면서 전문헤드헌터를 통한 의사초빙의 요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러한 요청이 늘어나면서 의사초빙(구인자)의 유형도 가지각색으로 나타난다.대체적으로 초빙포지션은 구인구직 상호간에 인정되는 범위와 상식의 환경에서 좋은 인연이 만들어 진다.하지만 간혹 취업중매쟁이인 헤드헌터를 당황하게 만드는 몇몇 황당사례들이 있어 관심을 모은다.HR서베이가 밝힌 2007년도 구인구직중계의 헤드헌팅업무 수행중 일어난 몇몇 유형을 살펴본다.▲청개구리형최초 의뢰시에 구두로 약정했던 의사의 근로조건과 환경을 인터뷰시에 갑자기 바꿔버리는 경우. 애초 봉직이며 맡은 직무만을 해주면 된다던 조건이 의사의 인터뷰시 개설을 해줄 수 있느냐? 임대를 받지 않겠느냐? 당직을 필히 서줘야 한다 등 구인자의 욕심에 맞추려고 한다.▲잠수타기형애초 의사초빙 의뢰를 받은 직후 인터뷰를 준비하면 의뢰자와 연락이 안 되는 경우.이는 대개 여기저기 의뢰를 하고, 광고매체를 통
2008-04-14 05:50규제개혁위원회 행정사회분과위원회(위원장 김병호, 이하 위원회)가 장기요양보험료 및 본인일부부담금 내용을 규정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원안 의결했다.위원회는 “보험요율 4.05% 결정은 각 단체 대표자와의 사전협의와 장기요양위원회 심의시 전원합의를 거쳤다”며 “합리적인 요율결정으로 국민부담을 최소화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규제의 타당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또한 입소보증금 금지 조항에 대해서도 “장ㄱ;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이 어렵다는 노인복지시설협회 등 5개 기관의 이견이 있었으나 요양기관에게 급요비용이 매월 지급돼 안정적 운영을 보장하고 입소보증금이 요양서비스 수혜자를 제한해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취지와 부합하지 않으므로 입소보증금 금지는 타당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방문간호지시서 발급비용의 본인부담분과 관련해서는 “발급비용의 본인부담분을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화한 것도 방문간호 이용률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타당성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내용에는 장기요양 보험료율은 ‘장기요양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본인일부부담금의 산정방법, 감경절차 및 감
2008-04-14 05:40
“잘못된 수가체계와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산부인과 의사들이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상설 아카데미를 구성해 회원들의 경영난 타개에 의사회가 적극 나설 방침이다”고광덕 산부인과의사회장(사진)은 모든 개원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산부인과 개원의들의 고통은 차원이 다르다며 산재해 있는 산부인과의사회의 현안에 대해 3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고 회장은 “이제는 산부인과 본연의 임무인 출산과 부인과 질환 치료만으로는 산부인과 의사들이 버틸 수 없으며, 따라서 다른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며 “산부인과 전문과 이외의 진료를 볼 때 학술적인 뒷받침을 할 수 있는 상설 아카데미를 운영해 회원들에게 도움을 줄 생각”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미 유사한 연수강좌들은 있지만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제대로 배워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아카데미는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며 “우선 유방과 성기능, 요실금 분야 등 3분야의 아카데미를 구성할 예정이며, 그 중 유방분야가 제일 먼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고 회장은 각 지회 활동의 활성화와 결속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고 회장은 “현재 산부인과에는 임신중절이나 태아 성별감별 등 예민하고 민감한…
2008-04-14 05:30대신증권 정보라 애널리스트는 11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8일 발표된 고지혈증치료제의 경제성 평가 결과에 대해 이번 조치로 국내 제약사에서의 직접적 매출 감소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정 애널리스트는 이번 평가결과가 국내 제약사들에게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스타틴계열 매출의 33%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국내제약사들의 매출 비중이 큰 심바스타틴에 대해 급여유지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또 평가 결과에 대해 해당 제약사들의 추가 자료 제출 혹은 이의신청에 의해 최종 결정은 변경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심평원의 평가결과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그대로 수용될 경우 국내 상위 제약사 중 중외제약 ‘리바로’와 CJ ‘메바로친’ 등의 매출에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마케팅 구도 및 처방 패턴의 변화로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 판도에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정 애널리스트는 이번 결과 발표로 인해 당초 업계에서 예상했던 수준을 넘는 약가인하 대상 확대 효과로 인해 향후 경제성 평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고지혈증치료제와 편두통 치료제에 대한 경제
2008-04-14 05:20의료기기를 ‘허가사항 외 사용(off-label use)’할 경우 식약청으로부터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심사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경권 변호사(법무법인 이지)는 ‘레이저 기기의 off-label 치료에 대한 법률적 고찰’에서 “허가나 신고품목이 아닌 특정질환에 대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식약청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식약청의 유권해석”이라고 밝혔다.이 변호사는 “의료기기로서 레이저 수술기 같은 경우 조직의 절개, 파괴, 제거 등에, 레이저 조사기는 통증완화 등에 사용토록 돼있다”며 “이러한 범위를 벗어나 레이저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기기사용의 안정성과 유효성이 담보되는가 하는 점”이라고 말했다.또한 이 변호사는 “허가사항 외 항목에 대해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의료기기법상 허위, 과장광고에 해당할 수 있다”며 “또 기타 부작용에 대한 신고를 하지 않거나 의료기기를 개조, 변조해 사용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부작용에 대해 숙지를 해야 하며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이러한 주의의무를 위반할 경우 의료과실에 해당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8-04-14 05:00
영남대학교병원은 뇌졸중 환자들의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4월8일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9층 신경과 병동에 개설된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6명이 입원할 수 있고 뇌졸중 전문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함은 물론 환자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치료하며 24시간 심전도·부정맥 자동 감지장치가 설치돼 있다.
2008-04-13 08:00질병관리본부는 기후변화 등 각종 여건의 변화로 다양한 전염병이 유행할 것에 대비해 5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던 비상근무체계를 4월부터 조기운영하는 내용으로 전염병관리 사업지침을 개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침 개정에서는 급성전염병 관리사업의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전략상황실을 설치하고, 가상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유사시 신속대응체계를 강화했다.또 중앙정부 중심으로 전개했던 범국민 손씻기 운동을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장티푸스 보균자 찾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대상을 개편, 전체 규모는 축소하되 위험인구 중심의 집중발견·관리체계로 재편했다고 밝혔다.
2008-04-13 05:40장애인차별금지법이 11일부터 시행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4월20일 제28회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4월11일)에 따라 장애인 차별해소 및 불편사항 해소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장애인차별금지법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고, 차별을 당한 경우 권리구제를 통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이에 시행과 동시에 발효되는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장애인을 장애를 사유로 정당한 이유 없이 배제·거부 등 불리한 대우 금지(직접차별) ▲장애인에 대해 형식상으로는 제한·배제·거부 등에 의해 불리하게 대하지 아니 하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를 고려하지 아니하는 기준 적용으로 장애인에게 불리한 결과 초래 금지(간접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에게 불리한 대우를 표시·조장하는 광고를 직접 행하거나 허용·조장 금지(광고에 의한 차별) ▲공공기관이 주관·주최하는 행사에서 장애인이 개최 7일전까지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 수화통역사·문자통역사와 음성통역사 등 의사소통에 필요한 수단을 제공해야 함 ▲공공기관과 그 소속원이 사법·행정절차 및 서비스 제공시, 보조인력·인쇄물음성출력기기·수화통역·대독 등 편의를 제공
2008-04-13 05:30삼성서울병원이 환경부로부터 국내 처음으로 아토피질환 연구센터로 지정받아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아토피센터는 아토피피부염·천식 등의 환경성질환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함에 따라 환경부, 보건복지부, 서울시가 관심을 갖고 대책을 마련하는 흐름 속에서 설치된 것.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2년간 운영해 온 알레르기센터의 업적을 인정받아 2007년 환경부로부터 아토피질환을 중심으로 한 환경성질환 연구센터로 지정받았다. 국내 최초로 설치된 아토피전용병실은 본관 9층에 2병상(1인실 2개소)으로 구성돼 있다.아토피질환 전용병실은 아토피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알레르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소위 새집증후군에서와 같이 피부나 호흡기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휘발성유기화학물질에의 노출을 최소화시키는 친환경 병실이다. 흡입성 알레르겐인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고, 환자 개개인마다 다른 식품알레르겐을 식단에서 제외시키며 피부에 접촉하는 실내공기질을 개선함으로써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치료하는 것이 아토피질환 전용병실의 설치 목적이다.병원측은 특히, 공기 질의 개선이 중요한 부분인데 이를 위해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2008-04-13 05:20
올해 한국최초 면허의사 배출 100주년을 맞이한 연세대 의대가 우리나라 근대의학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전시회를 마련했다. 4월30일까지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근대의학교육의 시작과 첫 면허의사 배출부터 현재 각 의과대학 설립 등의 자료들이 공개된다. 전시회는 고등학생 등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다.
2008-04-12 15:00지난 9일 오후 6시 일본 동경의 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CPhI Japan 2008’ 환영 만찬은 한국의 밤이었다. 감미롭고 은은한 한국의 아리랑이 배경음악으로 울린 가운데 2시간 정도 펼쳐진 환영 만찬은 가장 한국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세계적 전시기구인 CMP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환영 만찬은 당초VIP 전시 참가자 300여명을 초대해 Reception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이보다 훨씬 많은 약 700여명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Korean Day’로 명명한 만찬행사는 韓國饗宴 傳統香氣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우리 전통 무용과 소리 공연으로 환영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특히 아리랑이 만찬장이 울려 퍼지자 일부 참석자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는가 하면 어깨춤을 추기도해 만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 화려하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곡선의 미학을 간직하고 우리 고유의 부채춤이 펼쳐지자 참석자 가운데 상당수가 ‘부라보’를 외치며 카메라 셔트를 눌렸다.이번행사를 주관한 본 협회는 외국인들의 열광을 보면서 당초 컨셥을 정하는 과정에서 과연 성공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도 많았으나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 이라는 것이 증명되어 성공적 만찬에 대
2008-04-12 11:10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최근 직원식당에서 입원환자의 급식만족도 향상을 위한 ‘신메뉴 품평회’를 열었다.이날 품평회는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선정된 일품류와 면류 각각 5종의 신메뉴를 입원환자 대표 28명과 직원 대표 3명의 시식위원에게 제공한 후, 평가를 거쳐 각 항목 당 2개씩의 메뉴를 확정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식위원들은 일품류 중 두부굴소스덮밥과 김치카레볶음밥, 면류 중 오징어무침냉면, 닭칼국수를 높게 평가했으며, 이 메뉴는 앞으로 입원환자 식단의 선택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안산중앙병원은 입원환자 급식만족도 향상을 위해 환자급식용역업체 (주)한화 안산점과 공동으로 매 분기마다 품평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2008-04-12 08:00국가임상사업단은 임상시험기술개발과 관련한 공모에서 총 10개의 신규과제가 최근 선정됐다.이번에 신규과제로 선정된 임상시험기술개발 병원은 총 6개소로 서울대학교병원, 성균관의대, 동국대의대, 인제대의대, 아주대의대, 울산대의대 등이다.국가임상사업단(단장 신상구)이 공모한 임상시험기술개발은 임상시험기술 수준의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사업단은 이번 공모에서 “임상시럼기술 개발과 확산을 통해 의료산업 선진화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신약임상개발 허브 국가로 발전하기 위함”이라고 밝힌바 있다.이번 임상시험기술개발 신규과제로 선정된 과제는 총 10개이다.서울대학교병원의 경우 강건욱 연구책임자의 ‘RGD PET를 이용한 고형암의 신생혈관 영상화’, 구진모 연구책임자 ‘영상 대리표지자 정량분석 기술을 이용한 고형암에서 항암제 반응 평가’, 유경상 연구책임자 ‘Human microdosing을 이용한 신약후보물질 도출의 효율성 극대화 기술개발’, 최진욱 연구책임자 ‘네트워크형 임상시험을 위한 차세대 e-CT 기반기술개발’ 등이다.성균관대의대 김대중 연구책임자의 ‘다기관 임상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된 심상시험시스템모형개발 및 다기관 임상시험심사위원회 시스템 구축’과 동국대의대
2008-04-12 05:40최근 들어 의료 환경이 매우 빠르게 변화되고 있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마케팅이 병원의 매출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메디컬에서도 보다 전문화된 마케팅 세미나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메디컬 마케팅과 교육 전문 컨설팅 기업인 아라 컨설팅(대표 윤성민)은 오는 4월 27일 병의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메디컬 온라인 마케팅 핵심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숙명여대 문형남 교수의 병원 홈페이지 전략, 아라컨설팅 윤성민 대표의 온라인 마케팅의 이해와 제휴 사례분석, 장종희 대표의 블로그, 카페 마케팅 전략, 유동수 대표의 오버츄어 마케팅 전략 및 사례분석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아라 컨설팅 관계자는 “의료현장에서 온라인마케팅을 제대로 이해하고 시스템적으로 구축하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과정”이라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을 제대로 알고 실행해 병원들의 마케팅 비용 절감과 온라인 마케팅의 전략적 접근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4월 27일 서울 무역 전시 컨벤션 센터(SETEC)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메디컬 온라인 마케팅 핵심 전략 세미나는 아라 컨설팅 홈페이지와(www
2008-04-12 05:30신영증권 김현태 연구원 11일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이 올해 다시 국내 제네릭 시장 확대에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김현태 연구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한미약품은 올해 블록버스터 제품의 제네릭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며 특이점은 개량신약뿐만 아니라 일반 제네릭도 계획하고 있어 국내 제네릭 시장의 특성에 맞추어 발매시기를 앞당기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리피토의 제네릭 개발을 개량신약과 일반 제네릭으로 동시 개발 중인데, 일반 제네릭인 토바스트가 먼저 발매될 예정이다. 토바스트는 퍼스트 제네릭으로 경쟁 제네릭 대비 시장 선점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제네릭을 준비 중이어서 한미약품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와 함께 해외사업부분의 지속적인 성장 또한 예상된다고 밝혔다.북경한미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4.7% 증가한 2.68억 위안을 기록, 2003년 이후 매출액은 연평균 40%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고성장의 동인은 중국 내 파트너사 혹은 도매상을 통한 거점영업이 아닌 의사, 약사 대상의 직접 영업이 주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김 연구원은 분석했다.마이마이(어린이정장제)를 필두로 한 어린이 대상 의약품을 주력으로 삼은 제품
2008-04-12 05:203월말 요양기관의 청구실적이 전월대비 -0.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종별로는 종합병원, 병원은 증가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0일 3월말 요양기관의 월별 급여비 청구실적을 공개했다.이번 건보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요양기관의 총 급여비 청구액은 2조911억6300만원으로 지난 2월 총 급여비 청구액인 2조1035억6400만원보다 -0.5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조8206억1200만원 보다는 14.9% 증가했다.요양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 병원, 치과병원 등이 지난달에 비해 급여비 청구가 증가한 반면 의원, 치과의원, 약국 등은 지난달에 이어 지속적인 감소하고 있었다.3월말 종합병원의 급여비 청구액은 총 6471억5000만원으로 지난달 6181억4800만원보다 4.69%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5909억1500만원 보다는 9.5%가 증가했다. 병원의 급여비 청구는 총 2384억7900만원으로 지난 2월 2284억1900만원보다 4.40%가 증가한 반면, 의원의 경우 지난 2월 급여비 청구액인 5166억9000만원보다 -2.04% 감소한 5061억6500만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었다.약국 또한, 3월 급여비 청구액 5476억700만원
2008-04-12 05:00탁틴맘((사)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부설)이 4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 거주 임산부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육아교실을 진행한다.부부가 함께 한마음으로 준비하는 부부육아교실은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부부(임산부 부부)를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한번씩(넷째주 토요일 예정) 진행되며, 참가비는 부부(선착순 25쌍) 2만원이다. 첫번째 부부육아교실은 오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탁틴맘 사무실에서 열리며, 신청은 탁틴맘 홈페이지(www.happybirth.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02-338-2845). 부부육아교실에서는 참가 부부가 모두 실제 아기 크기의 인형을 안아보는 등 실습활동 위주로 육아에서의 아빠의 역할, 아기 돌보기(아기 안아줘서 진정시키기, 아기 재우기), 유아마사지, 아기와 놀아주기, 신생아 목욕시키기, 전래자장가 배워보기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탁틴맘 관계자는 “부부육아교실은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임산부 부부들에게 부부공동의 역할 수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며, 육아에 대한 평등 가치관 교육 및 역할 실습으로 평등한 출산, 육아문화, 배려와 존중의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8-04-11 18:47국민건강보험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개인정보 수십만 건이 채권 추심회사로 넘어가 빚독촉에 이용된 사실이 드러났다.서울 방배경찰서는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개인정보 72만건을 빼돌려 채권 추심회사로 넘긴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김모(36)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다. 또 경찰은 김씨에게 넘겨받은 정보를 채권 추심에 이용한 채권 추심회사 직원 이모(42)씨 등 4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약사 공인인증서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트에서 수진자 조회를 실시, 취득한 정보를 채권 추심회사 직원에게 넘긴 혐의다.김씨는 약사 공인인증서와 비밀번호를 약국 전산원으로 일하고 있는 부인(28)으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이씨로부터 추심대상자의 성명과 주민번호를 받아 불법조회를 실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가 조회한 기록에는 성명과 주민번호는 물론 직장코드 및 사업장 기호 등도 포함돼 있었다.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취직을 시켜주겠다는 채권추심원의 제의를 받고 개인 정보를 넘겨줬다”진술했다.경찰 관계자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의사나 약사가 아닌 일반 직원들이 공인인증
2008-04-11 18:24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이 11일 심평원을 떠나며 그동안의 속내와 직원들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은 이임사를 발표했다.그는 이임사를 통해 새로운 정부가 새로운 팀워크로 일하고자 하는 것은 법률적인 사항에 앞서 충분히 존중됐어야 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김창엽 원장은 “아쉬운 것은 본인이 제청한 상임이사 몇 분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심평원을 떠났다는 것”이라며, “그 역시 임명권자와 새로운 팀이 충분히 숙고하고 국민과 역사 앞에서 책임도 져야할 문제이므로 왈가왈부할 사항은 아니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즉, 명확한 기준이나 특별한 이유를 알 수 없이 성실하게 일하던 최고의 전문가들이 물러나게 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낸 것.그는 또,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리를 떠난 만큼 그에 따른 업무공백이 불가피하게 된 것은, 어떤 기준에서 보더라도 유감스럽고 불행한 일이라고 지적했다.그러나 김창엽 원장은 “심사평가원이 어떤 상황에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새삼스럽게 다시 말하지 않더라도 잘 알 것으로 믿고 있다”며, “심사평가원은 단순한 실무기관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보호와 국가제도의 운영, 의료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다해야 하는 근원적인 사명을 띠고 있다”고
2008-04-11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