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처방건당 약품목수에 따라 요양기관을 등급화해 공개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08년 1분기부터는 소비자가 알기 쉽게 의료기관별 평균 약품목수를 등급화해 공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심평원은 7일 ‘2007년도 처방건당 약품목수 약제평가결과’를 공개하고 그 결과를 요양기관별로 통보했다.심평원의 `07년도 약제급여 적정성평가에서는 6품목이상 처방비율과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을 기관별로 제공하고 호흡기계 질환 및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을 공개했다.심평원의 약제평가결과에 따르면 `07년도 전체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4.02개로 `06년 4.09개에 비해 0.07개 감소하고, 전체 처방건당 6품목이상 처방비율은 17.41%로 `06년 18.76%에 비해 1.35%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요양기관종별 처방건당 약품목수에서는 의원이 4.12개로 `06년 4.18개보다 0.06개로 가장 많은 감소를 보였으나 여전히 다른 종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약품목수를 처방하고 있었다.심평원은 “특히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질병인 감기 등 호흡기계 질환에 대한 `04년 4분기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의원이 4.75개로 종합전문병원 3.04개에 비해 1.
2008-05-07 12:47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로 사랑하는 부모님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건협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효도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는 5월 한 달 간 기존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대상 경로우대 혜택을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 제공하는 것.건협 관계자는 “어버이 날 선물로 현금과 여행, 건강보조식품 등을 하는 것도 좋겠지만,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건강검진을 받아보고 ‘이상 없음’, ‘건강함’이라는 결과통보를 받는다면 이는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8-05-07 12:04제주특별자치도내 외국의료기관 등에서 종사하고자 하는 외국인 의사는 외국의사면허를 소지하더라도 실무경력 5년이 안되면 허가를 받을 수 없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내 외국의료기관등에서 종사하는데 필요한 외국면허소지자의 인정기준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제정사유에 대해 복지부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19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외국 의료인 또는 약사 면허소지자의 종사 인정기준을 명확히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외국인 전용약국에 종사할 수 있는 외국의료인 등의 범위를 명시하고 외국의료기관 및 약국 등에서 근무할 수 있는 외국 의료인 또는 약사 면허소지자의 국가 제한을 두지 않았다.또 외국 면허소지자의 종사허가신청 및 처리절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정했다.특히 외국면허 소지자의 종사 허가 기준으로 ▲의사 면허취득 후 5년 이상 경력 ▲치과의사 면허취득 후 5년 이상 ▲약사 면허취득 후 3년 이상 ▲간호사 면허취득 후 3년 이상으로 직종별 실무경력을 명확히 했다.복지부 관계자는 “외국 의료인이 자국에서 해당 면허를 취득하더라도 반드시 실제로 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한 실무
2008-05-07 11:54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6일 한국방송공사(KBS) 휴먼다큐 사미인곡 방송 중 조산사의 초음파 검사 등의 불법의료행위를 여과 없이 방송한 것과 관련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법적 대응키로 결정했다.지난 4월 3일 KBS는 1TV에서 방영 중인 휴먼다큐 사미인곡이라는 프로그램 중 ‘행복한 조산사 서란희’편에서 조산사가 임부를 상대로 초음파 진료를 하는 장면을 여과 없이 방영한바 있다.이에 의협은 조산사가 초음파 검사를 한 것은 의료법 제2조제2항제4호의 조산사의 임무범위에 위배되며, 의료법 제27조에서 규정하는 무면허의료행위에 해당한다며 명백한 불법의료행위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의협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인 KBS가 의학적 근거나 법률적 검토 없이 무면허의료행위를 여과 없이 방송함으로써 불법의료행위를 호도한 것은 물론 공영방송으로서 법질서 유지라는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의 입장을 밝혔다.또한 “의사의 해외출장 스케줄로 인하여 아기를 흡입기로 빼냈다”라는 조산사의 의사 비하성 멘트로 인해 모든 산부인과 의사가 비양심적으로 진료행위를 하는 것처럼 호도해 의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은 물론 의사와 국민과의 신뢰관계를 심대하
2008-05-07 11:54대한전공의협의회가 1차 진료 의사의 양산을 위한 방안인 임상수련 2년 의무화제는 보완될 사항이 많다며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변형규 대전협 회장은 최근 개최된 의학교육학술대회 ‘졸업 후 임상교육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에 참여해, 졸업 후 임상 교육은 인턴과 레지던트로 분류되는 전공의 과정이 중심축인 만큼 전공의의 수련의 질 개선을 전제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며 이 같은 젊은 의사들의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임상수련 의무화제가 실행될 경우 2차 병원에서 전공의가 수련을 받게 됨에 따라 수련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했다.이어 “고급 의료만을 선호하는 국민적 분위기와 의대 졸업생들이 전문의를 지향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했을 때 결국 세부 전문의의 수만 늘려 결과적으로 수련교육 기간만 늘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전공의의 신임업무를 담당하는 대한병원협회 신임평가교육센터의 업무가 병원의 경영논리에 치우쳐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변회장은 “전공의 제도는 임상에 관한 수련이며 교육에 관한 사항인 만큼 새로운 전공의 제도 실행뿐 아니라 전공의 수련 분야등 전공의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병행할 수 있는 의협 또는 의학회 등의 중립
2008-05-07 11:54보건의료R&D 중장기 전략이 추진된다.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최근 청와대 세종실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과 신규 민간위원 13명, 이주호 교육과학문화수석(간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R&D 중장기 추진전략’ 등 4가지 안건을 확정했다.‘보건의료 R&D 중장기 추진전략’은 소득수준의 향상, 고령화 사회의 진입 및 질병구조의 변화 등 새로운 정책수요를 반영한 종합적인 계획으로 마련됐다.전략적인 국민 체감의 보건의료 R&D 체계를 구축해 2012년까지 건강수명은 72세, 암환자 5년 생존률은 55%, 선진국 대비 기술수준 70%를 달성할 계획이며 2단계로 2017년까지 세계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산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질환·예방중심의 보건의료 R&D 지원시스템 구축,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처간 분산돼 있는 보건의료 R&D의 통합 조정·관리를 강화하고, 병원의 연구기능 강화, 보건의료산업의 성공사례 도출 등 선택과 집중에 의한 투자 전략화 및 수익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2008-05-07 11:54녹십자(대표이사 許在會)는 매년 5월 5일,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에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2001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는 녹십자는 올해도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생명, 녹십자의료재단, 목암연구소 등 사상 최대규모인 가족사 사원 가족 1,150여 명을 맞았다. 이 날 녹십자 본사를 찾은 가족사 임직원 자녀들은 부모님이 근무하는 일터와 기업홍보관, WHO 협력연구기관 목암생명공학연구소를 둘러보며 미래의 꿈을 키웠다. 또한 평소 임직원들의 산책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총 4,200여 평 규모의 회사 잔디밭에서 레크레이션 게임과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의 이벤트를 즐기고, 도너츠와 김밥, 떡, 음료 등의 다과와 회사에서 제공한 시계가 부착된 접이식 앨범 등 다양한 선물도 받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여한 총무팀 김관호 차장은 “놀이공원에 가면 크게 붐비고 가족간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힘든데 회사에서 마련한 오픈하우스는 조경도 좋고 널직한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 놀 수 있어서 좋다”며 특히 “회사에서 제공하는 음식이나 각종 게임이 애들 눈높이에 맞게 준비되어 있어
2008-05-07 11:35바르는 겔 제제를 이용한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이 남성갱년기증후군 환자의 성기능 개선은 물론 신체 전반적인 기능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의대 비교기과학교실 박남철 교수는 대한남성과학회지 최근호(제25권 3호)에 발표한 ‘남성갱년기증후군 환자에서 테스토스테론 겔(제품명 테스토겔) 경피투여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공개연구’에서 이같이 밝혔다.남성갱년기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감소된 40세 이후 중년 남성에서 나타나는 성욕저하, 근육량 감소, 체력저하, 골밀도 감소, 불안, 우울 등 증상으로 의료계는 40세 이상 남성의 1/3이 이 증상을 겪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임상연구는 부산대병원, 관동대병원, 영남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5개병원에서 혈청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350ng/dl 이하인 남성갱년기증후군 환자 87명을 대상으로 12주간 테스토겔 총 5g을 1일 1회 어깨, 복부 등에 국소도포한 후 혈청 테스토스테론과 남성갱년기증상(AMS), 국제발기능지수(IIEF), 하부요로증상(IPSS) 등의 수치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박 교수는 “겔 제제는 근육주사제나 패취제의 부작용을 개선함으로써 치료효율을 높
2008-05-07 11:01질병관리본부는 5월7일부터 설사와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감시정보를 통합해 제공한다고 밝혔다.설사질환 원인 바이러스 4종(A형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장아데노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의 유행 양상에 대한 주별 환류자료를 지난 2월5일부터 제공됐던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주별 발생양상’ 정보와 통합한 것.‘주요 급성감염증 병원체 주별 감시정보’라는 제목으로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와 관련 학회 및 단체를 통해 제공되며 또한 감기·설사를 일으키는 세균에 대한 감시정보는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질병관리본부는 급성 감염병 중 주요 원인병원체의 유행양상에 대한 정보를 의료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의료인들이 환자 치료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08-05-07 10:58서울대병원 수면의학센터(센터장 정도언 교수) 소속의 의료기사 4명 전원이 미국 수면다원기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이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모두 20명 정도에 불과하며, 이처럼 한 센터에 근무하는 의료기사 전원이 미국 전문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화제의 주인공은 김광진, 이명희, 이은영, 이수영씨.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 수면다원기사 자격(RPSGT, Registered Polysomnographic Technologist)을 취득하려면 일정 기간 수습 후 교수 혹은 책임자의 사인이 있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수면의학센터에서 이들의 업무는 100여 종류에 달하는 수면장애 환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고, 검사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 보통 한 번의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10~20시간, 분석에 2~3시간이 걸리는 등 많은 시간이 걸린다.지난 2005년 수면의학센터로 개칭, 대학병원급으로는 최대 규모인 6베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천여명의 환자를 검사했다. 특히 미국인 환자가 10%를 차지하고 있는 등 국제적 수준의 수면의학센터로서 인정받고 있다. 정도언 교수는 “수면의학센터에서 근무하는 의사
2008-05-07 10:11영남대학교병원은 5월8일 오전 9시~12시30분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어버이날 감사 ‘사랑의 핀 버튼 만들어주기’와 ‘효도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펼친다. 이날 오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핀 버튼과 카네이션을 선물할 예정이다.5월 ‘가정의 달’과 ‘영남대학교의료원 개원 29주년’ 기념 ‘사랑의 축제’ 행사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병원과 병원 간호사들의 모임인 백영회(회장 정혜란)에서 주최했다.또한 어버이날 감사 ‘로비 음악회’가 오후 12시30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문화예술단 ‘이음’ 소속 ‘비아트리오’가 피아노 3중주 음악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2008-05-07 10:03제일병원(병원장 목정은)이 과감한 투자와 공사진행으로 최고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지난해부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제일병원은 여성암센터, 본관리모델링을 포함해 최근 1년간 무려 7개의 굵직한 신축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며 제2도약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제일병원은 지난해 5월 전공의 전용 연구․숙소 공간인 6층 규모의 교육수련관을 개설했으며, 의료진들의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5층 규모의 교수연구동 신축, 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소아청소년과 리모델링 등 최근 1년 안에 굵직한 공사를 마무리했다.특히 여성암만을 특화 차별화한 8층 규모의 국내최초 여성암센터가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올해 초 여성암센터 오픈에 맞춰 진료환경을 갖추기 위해 신축수준의 대대적인 본관 리모델링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목정은 원장은 “최근 제일병원의 행보는 초일류 여성전문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일병원 임직원들의 의지와 투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새희망 2013마스터플랜 계획대로 앞으로 2013년까지 투자는 계속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제일병원은 올해
2008-05-07 09:32
산재의료관리원 태백중앙병원(병원장 이건원) ‘희망마루봉사단’은 최근 태백시 통동에 위치한 ‘순례자의 집‘에서 자원봉사 및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순례자의 집’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 10여명이 모여 가족처럼 살고 있는 가족공동체다. 이번 봉사에는 이건원 병원장을 비롯해 22명의 봉사단원이 이들을 찾아 안팎 대청소와 목욕, 혈압, 혈당체크, 건강상담 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어렵게 생활하는 입소자들을 위해 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수건, 비누, 칫솔, 치약 등 생필품을 모아 전달했다.
2008-05-07 08:00[파일첨부]종합전문요양기관의 경쟁시대가 열린다.복지부는 대학병원급으로서 다른 종합병원에 비해 건강보험 수가 가산율을 높게 인정받을 수 있는 ‘종합전문요양기관’의 인정기준을 대폭 개선한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기준 개선을 위한 시행규칙’을 공포했다.종합전문요양기관(기존 3차 병원) 인정제도는 대형병원으로의 환자집중을 방지하고 중증도가 높은 환자진료에 주력하기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종합병원을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인정하는 것.의원·병원에서 진료의뢰서를 발급받은 경우에만 건강보험 진료를 받도록 운영하는 제도로 종합병원(25%), 병원(20%)에 비해 높은 30%의 건강보험 수가 가산율이 적용된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종합전문요양기관의 평가가 인정기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재인정하는 방식을 개선해 매 3년마다 모든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새롭게 신청을 받는다.신청 병원중 우수기관부터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인정하며 현재의 종합전문요양기관도 평가결과가 우수하지 못할 경우 종합 전문요양기관에서 탈락된다.또 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의료법 제58조에 따른 의료기관 평가 결과 중환자, 감염관리, 질향상체계(질향상과 환자안전) 분야의 성적이 각각 70점(양호)이상 돼야 하는 기준이…
2008-05-07 05:50PET 검사가 보험급여화 되면서 장비구입의 증가와 함께 공급자의 유인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정보모니터링팀 김숙희 차장은 HIRA 정책동향을 통해 ‘PET(양전자단층촬영)검사 현황’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분석은 2006년 5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요양기관의 PET장비 보유현황과, 진료 연월 기준 2006년 6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건강보험자료 중 PET검사 및 해당 약제비 청구내역 자료를 이용했다.분석결과에 따르면 PET장비는 급여 실시 이전인 2006년 5월 현재 PET장비는 44개 기관에서 51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2007년 12월 72개 기관에서 88대를 보유할 정도로 증가했다. 보험급여 후 보유기관은 63.64%, 보유장비로는 72.55%가 증가한 것.07년 12월 현재 요양기관종별 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총 72개 기관 중 종합전문병원이 36개 기관으로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합병원이 27개 기관으로 37.5%를 차지하고 있었다.또한, PET검사 현황을 요양기관종별로 보았을 때 급여가 실시된 06년 6월부터 07년 12월까지 20만49
2008-05-07 05:40급증하고 있는 아토피·천식 질환에 대해 정부가 발 벗고 나서 관심을 모은다.보건복지가족부의 ‘2008년 국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에 따르면 현재 서울의료원 1개소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 아토피·천식 전문진료센터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즉 국립대학병원·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과 취약지역 민간병원을 아토피·천식 전문진료 및 연구거점병원으로 육성한다는 것.복지부는 또 보건소 5개소를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로 지정, 시범 운영 후 전국으로 확대하고 6일 서울 명륜동(혜화역 근처)에 개소한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도 시범 운영 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적정치료 및 관리를 위해 일차진료시 적용가능한 실용적인 환자 관리지침을 보급하고 전산화된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EAM)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아토피·천식 친화학교 인증제’도 추진되며 조사감시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천식지수 및 천식예보제도 도입된다.천식지수·천식예보제는 천식 악화 인자들로 인해 천식이 악화될 수 있는 정도를 ‘지수’로 나타내 제공하는 것으로 환경오염데이터 및 날씨자료를 통해 천식지수를 산출한다.복지부는 이를 위해 1단계로 중앙응급의료전산망과 전국 117개 병원 및 EAM
2008-05-07 05:30의사협회가 건보공단의 부당환수업무에 대해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자 공단은 법의 내용을 올바르게 해석하지 못한 태도라는 입장을 밝혔다.최근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물리치료 청구와 관련한 요양급여기준이 일 단위 평균에서 월 단위 평균으로 변경하는 사항이 입법예고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진료비를 무작위로 환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도한 의협은 “수액제, 영양제 급여 및 방사선촬영, 심전도측정 관련 부당 조사와 정신과 진료내역 및 진료시간 관련 부당 조사, 공단 직원이 병원에 수시로 찾아와 1개월분 진료기록 전체를 무작위 요구하는 등 부당한 현지조사를 행하는 사례와 같은 공단의 월권적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이와 함께 의협은 수호 회장과 전철수 보험부회장 등이 공단 관계자에게 각 지사의 부당한 환수업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하지만 건강보험공단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팀 신상묵 차장은 “협회에서 이 같은 요청을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그리고 마치 공단은 심평원 심사에 대해 조사를 하거나 환수를 할 수 없는 기관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런 주장은 공단의 업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공단이 이처럼 이야기할 수
2008-05-07 05:00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이 신장이식수술 800례를 돌파 기념으로 최근 병원 본관 11층 장기이식병동에서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유헌 원장을 비롯해 외과 권오정 교수, 신장내과 강종명 교수, 비뇨기과 박해영 교수 등 의료진 및 병동의 환자들이 참석했다.신장이식 800번째 수술은 지난 4월 12일 외과 권오정 교수에 의해 뇌사자 기증으로 만성신부전 진단을 받은 50대 남성환자에게 이루어졌다. 외과 권오정 교수는 “많은 환자들이 신장이식 수술은 받고 새로운 삶을 찾아 희망을 갖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최근 ‘신장 교환이식 프로그램’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술 건수인 130예를 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1979년 국내 최초로 뇌사자 신장이식을 성공한바 있으며 우리나라 ‘뇌사에 관한 법률’ 재정에 밑거름을 제공한 한양대병원 외과 곽진영 교수(현 명예교수)가 지난 1991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신장 이식을 받기 원해도 혈액형이나 조직형이 맞지 않아 가족간 이식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 된 프로그램으로 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와 새생명 의료재단 신장기증센터의 협력으로 이뤄지며, 환자는 다른 기증자로부
2008-05-07 00:02한양대병원(병원장 안유헌)은 지난 3일 신관 6층 강당에서 개원 3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최일용 의료원장을 비롯해 안유헌 원장, 권성준 기획실장, 오석전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최일용 의료원장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이념을 실행하기 위해 지역사회 주민을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진의료를 보급하는데 노력해 온 한양대병원이 개원 36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그 동안 병원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리며, 이 자리를 빌어 한 차원 높은 도약을 다짐해 보자”고 말했다.안유헌 병원장은 “우리 모두 화합하고 병원발전에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은다면 치열한 의료환경에 맞서 의료계를 이끌 선도적인 대학병원으로 발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 초일류 병원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모범직원 18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QI실 김미라 과장이 총장상(사진), 관리과 안창선 외 1명이 의료원장상, 교육연구부 인턴 기영문 외 13명이 병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산부인과 황정혜 교수 외 17명이 의무기록상,
2008-05-06 23:58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오는 17일 용산가족공원에서 ‘2008 춘계 당뇨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17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운동 전 혈당측정 ▲걷기대회 ▲퀴즈를 통해 당뇨 상식 알기 ▲운동 후 혈당측정 ▲점심식사 ▲경품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퀴즈 및 추첨을 통해 혈당측정기, 혈압계, 풋크림, 각질제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번 행사는 중앙대병원 당뇨센터(02-6299-1111)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2000원(계좌번호: 우리은행 1002-831-328556 / 국민은행 025102-04-054448 예금주 유은경)이다.
2008-05-06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