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 캠페인 및 오리엔테이션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역 앞 대우센터컨벤션홀 2층에서 병원 및 보건소 금연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복지부와 병원협회, 금연운동협의회가 주관하고, 주식회사 헬스멕스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과 관련한 올해 사업계획 설명회와 함께 그 동안 이 사업을 벌여 많은 성과를 보인 건보공단 일산병원과 창원 파티마병원 등 우수병원들의 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08-05-14 08:57
광우병과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연일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가 바라본 광우병·AI'라는 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이 토론회는 광우병과 AI에 관련된 과장되거나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정보의 공유를 목적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협의회가 주관해 13일 서울 강남 메리어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됐다.우희종 서울대 수의대 교수는 ‘광우병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광우병 발병과 잠복기에 대한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러한 불확실성 때문에 미국소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광우병에 대한 위험도를 어떻게 인정할 것인가와 국민과 정부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하게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조류 인플루엔자란 무엇인가’를 주제발표한 신의철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는 “AI는 사람 대 사람 감염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단기적으로 타미플루의 비축량을 늘리고 중장기적으로는 타미플루 이외의 항인플루엔자 약물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패널로 참석한 이중복 건국대 수의대 교수는 “미국의 현 상황에서 광우병 발생위험이 완벽하다고 할 수 없어도 최대한의 방법으
2008-05-14 08:00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노사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산별교섭 상견례’를 오는 14일 개최한다.2004년 첫 산별교섭을 시작한 이래 2007년 사용자단체 구성과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산별합의로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보건의료 5년차 산별교섭이 상견례를 시작하면서 노동계의 2008년도 임단협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보건의료노조는 2008년 사용자와의 교섭에서 최소한의 필수유지업무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면 산별차원에서 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으로써 필수유지업무제도 관련 산별중앙교섭을 사용자단체인 보건의료산업사용자협의회에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사용자측이 법 규정을 운운하며 산별중앙교섭을 거부하고 사업장별 논의를 주장하면서 지난달 30일과 지난 7일 두 차례에 걸친 산별 상견례에 불참한 바 있다. 이에 노조는 사용자의 논리적 모순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교섭 진행을 위해 사용자의 입장을 적극 수용하여 각 사업장별로 대각선 교섭을 통해 논의를 진행하기로 한 상태. 보건의료노조는 “상견례를 통해 최근 광우병 우려가 있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과 관련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병원 급식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2008-05-14 05:35한국인이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논란과 관련해 이는 과학적 근거가 미약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최근 연구동 회의실에서서 인간유전체사업단장 등 5명의 내부 전문가가 광우병 관련 국내외 논문을 검토·분석했다.그 결과 MM형 프리온 유전자 타입이 광우병과 관련이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이지만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특별히 인간광우병에 취약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과학적 근거가 약하다고 밝혔다.광우병에 취약한 것으로 논란이 되는 MM형 프리온 유전자 타입이 영국인에서는 34%이고 한국인에서는 94%인데 반해, 산발성 CJD는 100만에 1명꼴로써 양국 국민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생명연은 이 같은 사실이 MM유전자형 뿐만 아니라 다른 유전적 요인들이 CJD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시사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동아시아 3개국의 MM타입분표를 보면 중국이 98%, 한국이 94%, 일본이 93%로 큰 차이가 없으므로 한국인만 특별히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는 것.아울러 과학적인 측면에서 볼 때 한국인이 산발형 CJD의 MM형 이라는 이유로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제시된 구체적인 사례나 입증된 자료는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2008-05-14 05:30
바이엘쉐링 야스민PM 김언희 부장은 야스민을 통해 경구용 피임약 ETC시장을 개척하고, 피임약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여성인식 개선을 중 장기적인 목표로 세웠다.김언희 부장은 전문의의 상담을 통한 환자 맞춤형 처방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에 의미가 깊다고 말한다.경구용 피임약 OTC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새롭게 전문의약품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김언희 부장의 포부를 들어봤다.매일 전세계 7천만명의 여성들이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의 경구용 피임약 복용율은 2.5%에 지나지 않는다.김언희 PM은 경구용 피임약은 사실 알려지지 않은 실질적인 처방약이면서, 산부인과 질환을 치료하는 보조약품으로 가장 쉽게 처방할 수 있는 약품이라고 말한다."경구용 피임약은 피임 목적뿐 아니라 월경통, 월경과다, 질출혈, 자궁 내막증 등의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되고 있다.월경과다로 빈혈이 있는 경우 피임약을 복용하면 자궁 내막의 증식이 줄어 자궁 내막이 얇아지므로 월경양이 줄어 빈혈이 완화되고,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불규칙한 출혈이 있는 경우에도 치료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산부인과 질환에 대해 야스민이 선구자적
2008-05-14 05:20이명박 정부가 탄생하면서 본격적인 의료산업화에 불합리한 규제철폐를 기대하던 의료계가 제목소리를 정책 추진과정에 전달하지 못하는 ‘벙어리 냉가슴 앓듯’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이는 의료산업을 총괄할 핵심 기구가 없어졌고 또한 관련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개진했던 협의회 조차도 운영되고 있지 않기 때문.참여정부 시절 보건·의약계의 핵심인물들이 대거 참여한 ‘의료산업선진화 위원회’가 새정부 들어서 폐지됐고 보건산업발전협의회 활동 또한 중단된 상태다.또한 올해 하반기 국무총리실이 설치·운영하게 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는 의료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것이 아닌 단지 운영에만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산업 발전에 있어 그 주체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료계는 현정부의 정책추진에 있어서 의사를 표명할 명문화된 루트를 확보하지 못하고 실정이다.최근 보건복지가족부는 논란이 많고 현안 이슈였던 ‘당연지정제’를 고수하겠다고 밝혀 새정부에 잔뜩 기대했던 의료계의 부푼 희망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당연지정제 완화를 부르짖던 의료계에서는 즉각 이에 반발해 “의료공급 행태의 왜곡 및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선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의 폐지 및 계약제로의 전환은 반드시 필요
2008-05-14 05:00식품의약품안전청이 천연물신약 개발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지난달 24일 발표한 의약품 안전관리 개선대책에서 공표한 천연물신약 제품화 지원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활동방안을 개시한 것.13일 식약청에 따르면 ‘천연물신약 제품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오는 14일 의약품안전국장 주재로 간담회를 실시키로 했다.천연물신약 분야가 외국에 비해 상대적 비교 우위에 있는 영역으로 최근 FTA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제약업계의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에 따라 본격적인 대책을 마련키로 한 것이다.식약청은 천연물신약 개발 단계부터 제품화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했다.지원방안으로는 천연물신약 관련 공식 상담창구를 한약품질과로 일원화했다.민원인이 상담이 필요한 내용을 한약품질과에 제출하면 관련 부서 회의 등을 거쳐 과 업무 단위의 단편적 답변이 아닌 청 차원의 종합적인 답변’을 공문 형식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의약품안전국장 주도하에 반기별 1회 정기 간담회를 실시함으로써 천연물신약 개발 업계와 식약청 간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식약청은 “천연물신약 개발과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2008-05-14 01:58영남대학교병원은 5월14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병원 현관 앞 비둘기공원에서 병원을 방문하는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병원을 방문한 택시기사 누구나 와서 무료로 검진을 받으면 된다.병원 관계자는 “택시기사는 환자들을 병원으로 안내하고 실어 나르고 입소문으로 병원 평판을 전달하는 진정한 의미의 고객”이라며 “이번 행사는 운전업무 때문에 제대로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는 택시기사들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고 말했다.
2008-05-13 22:44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9일 대구 메가박스에서 개최한 ‘대구·경북지역 전공의를 위한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평가했다.대구지역 경북대병원, 계명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영남대병원의 전공의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영화제는 ‘전공의들에게 휴식과 문화생활 제공하고 대구·경북 지역 전공의들 간에 친목을 도모한다’는 취지하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구·경북지역 전공의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기도 했다.영화제 선정 영화는 최근에 개봉한 ‘아이언 맨’.주최측은 바쁜 전공의들에게 문화생활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의들이 화합할 수 있는 취지에 맞게 대중적인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참석한 전공의 전원에게 USB 기념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영화제에 참석한 변형규 대전협 회장은 “지역의 전공의들이 행사를 통해 단합하는 모습이 귀감이 됐다”며 “지역별 전공의 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전협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08-05-13 21:31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은 지난 5월10일 원주 교동초등학교에서 제1회 학장배 교직원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연세대학교 개교 123주년, 원주의과대학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교직원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개최된 이번 배드민턴대회에는 대학 및 병원직원 18개팀(36명)과 외부인사 5개팀(10명)이 참여, 남녀 복식으로 나눠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2008-05-13 21:25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물자원센터는 지난 5월6일~9일까지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와 태국의 BIOTEC 등 총 3명의 생물자원관리 전산실무자를 대상으로 전자인식(바코드)을 이용한 생물자원관리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 참가자는 생물자원센터의 자원관리 운영에 대한 벤치마킹 차원에서 생물자원 관리를 위한 필수장비, 백업보존시설 등 노하우 습득 및 연구시설을 참관하고 바코드 교육을 받았다.한편, 생명연 생물자원센터는 교육과학기술부 특정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생물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바코드 생물자원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2007년부터 모든 보유자원 관리에 적용하고 있다.
2008-05-13 21:07국내 인구의 50만명 이상이 고생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경로가 서울대 연구팀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져 세계 학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대병원 송영욱 류마티스 내과, 이장희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팀은 IP-10을 매개로 한 면역반응이 관절뼈의 파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과 류마티스 관절염환자에서 추출한 혈청과 활막액을 통한 예비연구에서 최초로 규명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증과 뼈가 소실돼 생기는데 기존에는 정확한 발병경로가 밝혀지지 않았었다. 연구팀은 관절염을 유도한 쥐 실험을 통해 관절에 존재하는 미성숙한 파골세포가 분화하면서 IP-10이라는 케모카인 (T세포를 염증부위로 끌어들이는 면역단백질)이 생성되고 이 단백질이 CD4 T세포에 영향을 미쳐 TNF alpha(종양괴사인자)와 RANKL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과정을 밝혔다. 그 결과 이 물질이 관절염시 골 흡수를 촉진시킨다는 것으로 IP-10에 대한 항체치료를 함으로써 실험적인 관절염을 예방했다.따라서 이 IP-10이라는 면역단백질이 관절염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타깃이 되기 때문에 IP-10을 차단하면 관절염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IP-10의 인간화 항체 제작을…
2008-05-13 20:30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가 제13회 서울시의사회의학상 공모에 들어갔다. 서울시의사회의학상은 지난 1996년 제정 이후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의학상으로 한국 의학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대상 우수상 공로상으로 시상하던 것을 ‘본상’과 함께 미래의 한국의학을 책임질 임상강사 및 전공의에게 시상하는 ‘젊은의학자상’, 공공의료 또는 의료제도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로상’ 등으로 수상 범위를 넓혔다.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의사면허를 소지한 서울시의사회 회원으로 회비납부 등 의무를 다한 회원들에게 주어지며, 의학에 관한 우수한 연구업적 또는 공공의료 및 의료제도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회원으로 논문은 200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으로서 원저이어야 한다(응모 자격은 논문의 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 이어야 한다). 공로상의 경우 공공의료 또는 의료제도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로 7월 15일까지 공모할 예정이다.제출서류는 이력사항, 응모논문 및 최근 5년간 연구업적 목록, 추천서, 공적조서 등이다.수상자에 대해서는 본상 1000만원, 젊은의학자상
2008-05-13 17:54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성 건강을 위해 자궁경부암 예방 주간(5월6일~9일)을 선포하고,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자궁경부암’을 주제로 무료공개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김경태 교수가 ‘자궁경부암의 예방’에 대해, 노재숙 교수가 ‘중년 여성의 건강’에 대해 강의를 했으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석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답변의 시간이 진행됐다.김경태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여성암으로 인한 사망원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한다”며 “HPV에 의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과 생식기사마귀 등은 자궁경부암 백신에 의해 이들 질환의 70%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노재숙 교수는 중년 여성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여성 질환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언급하며 “특히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자궁암과 유방암은 자신의 생일이나 1년에 어느 일정한 시기를 정하여 필히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건강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경품행사가 진행됐다.
2008-05-13 17:49
일동제약이 복지부를 상대로 낸 '큐란75mg 보험약가인하 처분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서울행정법원은 13일 원료합성 약가인하 불복소송에서 일동제약 손을 들어주며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이에따라 원료합성 소송을 낸 9개 제약사의 소송결과에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일동제약관계자는 "1심판결에서 승소한 것은 사실이나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이다"면서 "복지부가 항소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앞으로 진행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고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피했다.복지부가 이번재판에 항소할 시 일동제약과의 최종 판결 결과와 향후 큐란의 생산재개 여부에 대해 관심이 증폭되고있다.일동제약 큐란75mg은 지난해11월 원료합성약 가격인하 방침에 따라 약가가 229원에서 34원으로 인하됐다.
2008-05-13 15:52[파일첨부] 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효율적인 예산관리 및 비용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법인카드 관리 및 사용지침’을 제정, 공개했다.의협은 지침의 시행을 통해 임직원으로 하여금 업무목적에 부합해 카드를 사용토록 하고, 카드 사용목적 및 금액 등에 대한 사전, 사후결재를 받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지출을 제한할 방침이다.또한 법인카드 부정사용에 대한 징계 및 조치사항을 명문화함으로써 공적 비용 사용시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했다.의협관계자는 “공적경비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예산관리 및 불필요한 예산사용 근절을 위해 법인신용카드의 관리 및 사용에 관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집행부는 회원의 회비가 낭비되지 않고 생산적인 회무진행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05-13 15:21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회원들이 의료기관에서 직원고용과 관련한 분쟁을 미리 예방하고 직원채용, 근로계약 및 연봉계약 체결 시 도움을 주고자 ‘의료기관 취업규칙 예시안’을 마련했다.의협은 ‘의료기관 취업규칙 예시안’을 내주 중 시도의사회 및 개원의협의회, 의협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며. 이를 근거로 의료기관 고용특성 및 환경에 따라 가감해 활용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요청했다.의협이 마련한 의료기관 취업규칙에는 사업장에서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규율, 임금, 근로시간, 기타 근로조건 등에 대한 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
2008-05-13 15:15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소장 문무성)는 오는 15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고령자․장애인 보조기구 산업과 표준화’에 대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재활공학연구소와 부산 테크노파크 고령친화용품산업화지원센터가 우리나라 고령자•장애인보조기구 산업과 표준에 대한 국제동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Otto Bock과 재활보조기구 제품의 과거와 현재(Otto Bock Korea 한문석 대표이사) ▲Assistive Product 표준화의 국제적 관심과 동향(국제표준화기구 고령자•장애인보조기구 분과(ISO TC 173) 스웨덴 Claes Tjder 의장) ▲일본 복지용구 표준화의 체계적 개발방안(일본 NITE 복지용구 표준화센터장 Tomosaburo Yano) ▲우리나라 고령자-장애인 보조기구 산업과 표준화 발전방안(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 문무성 소장) 등이 발표된다. 재활공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되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노인과 장애인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술과 산업발달을 위한 하나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2008-05-13 15:11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이청민, 이소아과의원 원장)는 어린이들이 위기 시 자신의 위험을 알릴 수 있도록 목걸이 형태의 걸고 다니는 ‘호신용 호루라기’를 제작, 배포하고 있다.이청민 회장은 “최근들어 대구 어린이 성폭력 사태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8-05-13 14:50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동문들이 계명대 동산병원 이비인후과(과장 안병훈) 진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초음파기기(필립스사, 3000만원 상당) 1대를 동산의료원장실에서 전달했다. 기증된 초음파 기기는 이비인후과에 비치, 갑상선질환과 경부질환 검사에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기증식에는 박창진 원장(박창진이비인후과의원)이 동문 대표로 참석, 동산병원과 이비인후과의 발전을 기원했다.
2008-05-1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