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은 14일 오후 2시 병원 12층 회의실에서 하나로의료재단(대표 이경률)과 협약을 맺었다. 두 병원 대표는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건강검진을 통한 예방과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향후 병원간의 의료지식과 기술교환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983년 설립된 하나로의료재단은 국내최초로 진단과 치료를 분리하여 개인의 건강진단을 강조해왔음은 물론 기업의 건강관리에도 힘써온 건강진단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종합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한편 건국대병원은 능동로 공사가 마무리되는 올해 말 건강증진센터 확장을 앞두고 있으며, 관련된 기관과의 진료 협약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
2008-05-15 02:13대한간호협회 마취간호사회는 ‘마취전문간호사를 위한 가이드 북(핸드북, 사진)’을 출간했다.이 책은 마취전문간호사들이 알아두어야 할 지침서를 정리한 것으로 마취정보, 기도, 정맥내 수액, 산과마취, 심혈관과 폐 마취 등 내용을 담고있다. 특히 어떤 마취약이 히스타민 완화효과 일으켜 Malignant Hyperthermia 환자를 위한 비상시의 정보에 있어 진통 특성을 가지는지, 특정의 정보에 대한 일반정보(예를 들면 가스 기계 탱크와 용기)로부터 변동하고 있는 중요한 임상 주제를 제공하고 있다.LYNN FITZGERALD MACKSEY 지음/마취간호사회 옮김/군자출판사 |216쪽/2만원/문의 032-460-3624(박효선), 02- 741-4494(김인혜).
2008-05-15 02:11
일본 후쿠오카대학 의과대학(학장 Masahide Kuroki) 교수진과 의대생들이 계명대 의과대학을 찾아 임상실습의 기회를 가진다. 계명대 의과대학(학장 김현철)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외교환실습의 일환으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대학 교수 4명과 의대생 10명이 계명의대를 방문, 국제적 의료감각을 익히게 된다.후쿠오카 의대생들은 13일 계명의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동산병원 내과, 외과, 소아과, 성형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과별 임상실습을 통해 한국 의료문화를 경험한다. 이번 임상실습은 지난 2006년 12월 계명대와 후쿠오카대학과의 자매결연 협정 체결 후 3회째이며, 계명대 의대에서도 오는 6월 후쿠오카의대에서 임상실습을 함으로써 두 대학간 학문교류와 학생교류를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2008-05-14 16:00한양대병원 산부인과 김경태 교수(내분비학교재연구회원)가 ‘내분비학(제6판, 사진)’ 번역판을 발간했다. 이 책 발간에는 김경태 교수를 비롯해 한양의대 세포해부학교실 윤현수 교수, 한양대 자연과학대학 윤용달 교수,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생명공학부 김종훈 교수 등 총 10명의 교수들이 참여했다.이 책은 원저 해들리(Mac E. Hadley) ‘내분비학’의 원서 내용을 충실하게 옮겼으며, 내분비학에 대한 기본개념에 대해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예시와 적용, 그리고 척추동물 호르몬에 관한 상세한 설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샘, 호르몬, 수용체의 핵심적인 역할, 그리고 여러 생리학적 과정을 조절하는 분자적 신호전달 경로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총 20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1장~제4장은 내분비학의 기본개념과 연구방법론을 확장시켜 다뤘고, 제3장과 제4장에서는 현대적, 고전적인 연구방법들을 규명하기 전에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원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5장~제20장은 이전의 내용을 개정시키고 최신화 해 그 내용의 각각은 각 내분비계의 진전된 연구에 의해 설명했다. 김경태 교수는 “이 책이 앞으로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내분비학을 위해
2008-05-14 14:48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와 소년한국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에서 강영서(제주 도남초 2학년, 사진 왼쪽)양과 정지영(경남 거창 남하초 6학년, 사진 오른쪽)양이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대상(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밖에 금상(한국건강관리협회장상)에는 이가윤(도성초 2학년), 김예림(양주 광승초 3학년), 김가영(군포 용호초 4학년), 김혜리(면동초 5학년), 선지은(인천 군포초 6학년) 학생이 선정되는 등 7개 부분에서 총 942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이번 글짓기 공모에는 총 7320편의 글이 공모됐으며, 이 중 국군장병에게 보내는 금연 위문편지글 1130편은 건협에서 실시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장병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심사를 맡은 건협 관계자는 “이번 공모된 글짓기 작품에는 금연을 호소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담긴 글이 많았으며, 국군장병에게 보내는 금연 위문편지에는 진실성과 호소력을 갖춘 내용이 많았다”고 밝혔다.한편 건협은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22일 건강관리협회 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 금상 수상자는 5월30일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
2008-05-14 14:4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아름다운가게(일산점)에서 제2회 ‘백병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일산백병원 교직원들은 쓰지 않는 헌 물건이나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이라도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들을 기증하고 직접 손질해 일일점원이 돼 직접 판매했다. 판매에 앞서 일산백병원은 아름다운가게로부터 ‘나눔과 순환에 대한 아름다운 동참’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이원로 의료원장은 “일산백병원 전교직원이 나눔과 순환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이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특히 이의료원장은 이날 직접 일일 판매원이 돼 물건을 판매하기도 했다.병원측은 판매를 통한 매출액이 아름다운가게(일산점) 개점이래 최고액을 기록했고, 판매수익금은 아름다운 가게 정기수익배분시 어려운 이웃들의 지원금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8-05-14 12:48요양병원에서 재활의학과전문의가 휴가 중이라면 전문재활치료료의 경우 휴가일수에 상관없이 휴가초일부터 별도 산정할 수 없음을 인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재활의학과전문의가 16일 이상 장기부재시 전문재활치료료 산정여부에 대한 민원에 대해 휴가일과 무관하게 휴가초일부터 별도 산정할 수 없다고 심평원에 회신했다.복지부가 이처럼 회신한 근거로는 건강보험 요양급여 행위 급여ㆍ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제2부 제7장 이학요법료는 난이도 및 전문성 등에 따라 인력기준을 구분해 정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이중 제3절은 전문적인 재활치료항목으로서 해당 항목의 물리치료를 실시할 수 있는 일정한 면적의 해당 치료실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요양기관에서 재활의학과전문의가 상근해야만 한다.아울러 해당 전문의 또는 전공의 처방에 따라 상근하는 물리치료사나 해당분야 전문치료사가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진료기록부에 기록한 경우에 산정토록 하고 있다.복지부는 “재활의학과전문의가 상근하는 기관에서만 전문재활치료를 산정토록 한 것은 전문재활치료의 특성 및 전문성 등을 감안할 때 재활의학과전문의가 처방 후 환자에게 직접 재활치료를 하지 않는다 하더라
2008-05-14 12:00범정부통합민원처리시스템인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민원중 국토해양부와 관련한 민원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노동부·보건복지가족부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국민권익위원회가 14일 위원회 청사(서대문구 미근동 소재)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선진일류국가를 향한 국민권익 증진 실천계획’을 골자로 한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드러났다.권익위는 국민신문고를 법제처의 법령정보시스템과 연동시켜 민원처리 할 때 담당 공무원이 관련 법령조항을 지정하도록 시스템을 개선, 1/4분기 제기된 민원에 관련된 법령의 소관부처 분석결과 자연재해대책법 등 750개 법령에 대해 6840회를 지정했다고 설명했다.평소 민원처리량이 많은 국토해양부가 22%로 177개 법령에 대해 1461회가 지정됐다.이어 노동부가 15%(1060회), 보건복지가족부 8%(564회), 산림청 6%(438회)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부의 빈발민원 관련 법령조항을 살펴보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제18조(장애인보장구에 대한 보험급여기준 등) ▲장애인복지법 제49조(장애수당)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22조(비용의 본인부담) ▲국민건강보험법 제43조의2 (요양급여의 대상여부의 확인 등) ▲의료법 제9조(국가시험 등)
2008-05-14 12:00[파일첨부]topiramate 경구제(품명: 토파맥스정, 토파맥스스프링클캅셀)를 편두통과 관련해 투여한 경우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을 공고하고 5월21일까지 의견조회를 받는다 복지부는 기등재 목록정비 관련 편두통 예방 약제에 대해 비용효과성을 평가했다.그 결과, 토파맥스정(캅셀)을 허가사항 범위내에서 환자의 증상 등에 따라 필요·적절하게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하되, 편두통 예방 투여시 대체의약품과 비교할 경우 상대적으로 비용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평가돼 전액 본인부담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또한 Lamotrigin 경구제((품명: 라믹탈정 등)는 요양급여 함을 원칙으로 하나 소아 및 청소년(만 18세미만)의 양극성장애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허가사항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경고사항과 소아 및 청소년에 대한 투여)을 반드시 참고해 임상적 필요성이 위험성보다 높은지 신중하게 고려해 투여해야 한다고 명시했다.이는 국내·외 허가사항에서 소아 및 청소년의 양극성장애에 동약제 투여시 자살행동 위험 증가를 경고하는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 추가됨에 따른 것.pioglita
2008-05-14 12:00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13일 5월에 생일을 맞은 환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생일잔치를 열었다. 생일을 맞이한 환자들과 직원들은 소원을 담아 생일 케이크 위에 켜진 촛불도 끄고 함께 고깔모자를 쓰고 얼굴을 맞대며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08-05-14 11:18고려대의료원(부총장 오동주)은 최근 재직, 경력, 퇴직, 세금 관련 제증명서 발급 을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시스템으로 개선, 내부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교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각종 증명서 발급을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토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절차 간소화에 나선 것. 그 동안은 증명서를 발급하기 위해서는 신청과 수령 시 2회 정도 행정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퇴직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 등 각종 증명서를 ‘신 인사시스템(HRM)’를 통해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용절차는 본인이 희망하는 증명서를 신청하면, 인사 및 총무부서에서 간단한 승인절차 후 개인의 프린터에서 출력하는 형식으로, 보안상 원내 PC에서만 가능하다. 의료원 인사팀 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증명서 발급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는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 하여 내부고객 만족을 높이고, 인사행정업무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08-05-14 10:58가정의 달 5월을 ‘고객의 달’로 선포한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이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불우 아동을 초청, 의사와 함께 영화 관람, 저녁 식사를 하는 이색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3일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한국SOS어린이마을’ 어린이 15명을 초청해 ‘의사와 함께 하는 불우아동 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의사 선생님과 함께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호튼’을 관람하고,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평소 이빨 닦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치아 건강 관리를 위해 전동칫솔이 선물로 주어졌다. 이날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줄곧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사시 및 재활 치료 등을 받기 위해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증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과 김현희 사회복지사는 “꿈을 잃기 쉬운 불우 아동들에게 장래 의사가 되어 생명을 살리고, 남을 돕는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2008-05-14 10:55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백신인 ‘로타릭스™(Rotarix™)’의 국내 발매를 앞두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학술 행사를 위해 로타바이러스 질병 역학 및 백신 연구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인 티모 베시카리 교수가 방한, 로타릭스의 임상적 특징에 대해 발표했다. GSK에 따르면 연구의 결과, 로타릭스는 가장 흔히 유행하는 5가지 로타바이러스 유형들(G1, G2, G3, G4, G9)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적 관찰기간 동안 로타바이러스 유형에 상관없이 중증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을 90%,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으로 인한 병원 입원을 96%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로타릭스는 경구용 인간균주 로타바이러스 약독화 생백신으로, 발병률이 가장 높은 생후 6~24개월 이전에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을 조기 예방하기 위해 생후 6주 이상의 영아에게 총 2회 (생후 약 2개월, 4개월) 경구 투여한다. 로타릭스는 5월 내 국내에 시판될 예정이다.
2008-05-14 10:48삼성서울병원과 제일모직이 공동 전개하고 있는 ‘소아 개안수술 지원 프로그램’이 올해로 3년째 접어들어 환자선정에 들어간다.이 프로그램은 2006년 8월부터 제일모직 패션부문 구호(KUHO)팀과 삼성서울병원 안과가 공동으로, 전국기관인 아동복지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전국 각지의 의료·사회적 취약계층에 있는 시설아동들 중 사시 환아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 수술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에 따라 지난 5월7일에는 제일모직 패션부문 구호팀과 탤런트 이승연씨가 삼성서울병원에 소아 개안수술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삼성서울병원은 2006년 12명, 2007년 13명으로 총 25명의 소아사시 환아들의개안수술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사시뿐만 아니라 안검하수, 백내장, 녹내장, 의안 등으로 질환을 확대해 혜택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특히 제일모직은 구호 브랜드팀 정구호 상무를 비롯해 탤런트 이승연씨, 영화배우 장미희씨, 방송인 최화정씨, 미술평론가 한젬마씨, 포토그래퍼 김현성씨 등이 직접 디자인한 T-shirts를 판매하고 패션쇼를 진행해 모은 수익금을 기부금으로 지원했다.
2008-05-14 10:32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67주년 기념식을 개최, 역사와 창업정신을 되새기고, 초일류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일동제약 임직원들은, 지난 67년간 수많은 위협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저력과 전통을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라는 기업이념 구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또, 유례없는 변화를 겪고 있는 제약업계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66기 경영지표인‘창조적 혁신과 도전’이라는 경영지표를 바탕으로 5대 경영방침을 적극 실천하여, 변화와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3,227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고 더 높이 도약하자고 뜻을 모았다.이 금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혁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 있어서 경쟁 우위의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에 몰입해 수치적인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경쟁력, 기업문화 등의 비계수적 목표를 달성하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수상자명단▷30년 근속 - 생산부문 박대창, 마케팅지원 곽태문, 청주공장 김재룡, 생산1부 김정순▷25년 근속 - 나트라케어팀 윤필호, 합성부 이재우
2008-05-14 10:20정부가 공공기관들의 쇄신을 위해 ‘공공기관 계약경영제’를 통해 기관장에 대한 평가를 매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의 이 같은 발표로 인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또한 이를 피해갈 수 없게 됐다.기획재정부는 “기관장으로 하여금 ‘1년 단위의 경영계획서’를 제출토록 하고, 경영계약서에 첨부해 주무부처 장관과 매년 경영계약 체결을 의무화해 기관장의 경영책임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매년 기관장이 제출한 경영계획서 이행성과를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기관장 인사와 연계해 평가결과가 ‘미흡’인 기관장은 해임 조치하고, ‘보통’ 이상인 경우에도 현행 기관장 경영평가와 종합해 성과급을 차등지급한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의 이 같은 ‘공공기관 계약경영제’는 연도별 경영계획서가 작성되지 않고 경영목표가 중장기적이고 포괄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책임경영관리의 실효성이 미약했기 때문이다.또한, ‘경영평가 및 사후조치’와 관련해, 매년 기관장의 경영평가 결과가 성과급 차등지급에 제한적으로 연계돼 있어, 임기중 경영책임을 묻기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는 ‘기관장 선임’과 관련해서도 “선임절차상 공개모집을 의무화하고 임원추천위를 구성하도록 규정하
2008-05-14 10:13
지훈상 제34대 병원협회장이 13일 오전 10시30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겸한 취임식을 가졌다.지훈상 신임 병협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회원병원의 요청사안에 대한 적극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의료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로 인해 겪고 있을 회원병원들의 어려운 상황을 분명히 파악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무한 서비스를 베푼다는 태세로 근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지 회장은 지난해 제35차 IHF 서울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병협 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이 확인됐다며 직원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 능력을 배양하도록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8-05-14 10:00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는 오는 5월 24일(토)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국 당뇨인을 위한 원터치 당뇨교실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원터치 당뇨교실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200명 이상의 당뇨인들에게 당뇨병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무료 강좌다. 올해부터는 개최 지역을 서울 외에도 부산, 대구, 광주까지 넓혀 주요 지역 도시의 당뇨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원터치 제품담당 박소연 차장은 “지난 4년간 원터치 당뇨교실은 국내 유수의 당뇨 전문의들의 수준 높은 강좌를 통해 당뇨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및 정보를 전달하는 창구로서 큰 호평을 받아 왔다”며 “이번 4대 도시 공개 강좌를 통해 서울뿐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지역의 당뇨인 들에게 수준 높은 원터치의 당뇨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터치 당뇨교실 공개강좌에서는 ▲당뇨병 현명하게 극복하기와 ▲자가혈당측정에 대해 각 지역의 저명한 당뇨 전문의 및 당뇨교육 간호사들의 강좌가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본 행사에서는 최근 혈당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원터치
2008-05-14 09:30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는 4월 21일부터 서울 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에서 유전자 재조합 헤파빅 진(Hepabig-Gene)의 제 1상 임상시험이 시작됐다고 밝혔다.녹십자에 따르면, 유전자 재조합 헤파빅 진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치료제로 혈장에서 얻은 기존 제품에 비해 바이러스 제거능력이 3000배 이상이며 체내 친화력은 7배 이상 높다.또한 전세계적으로 허가된 제품이 없어 임상을 거쳐 실제 제품으로 개발될 경우 세계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항체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현재 본 임상시험은 만 18세에서 55세의 건강한 성인남성을 대상으로 피험자 모집이 활발히 진행중이며 앞으로 B형 간염치료제로도 개발할 방침이다.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피험자에게는 소정의 교통비와 사례비가 지급된다.임상시험 참가 문의 녹십자 임상팀 031) 260-9467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 02) 3010-7351
2008-05-14 09:11유산균이 장 건강뿐 아니라 류머티스관절염을 예방·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임신혁 교수와 박사과정 소재선 연구진은 지난 13일 “사람의 장에 살고 있는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카제이’가 류머티스관절염으로 인한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면역학 전문 국제제학술지인 ‘분자 면역학’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류머티스관절염은 면역세포가 정상세포를 침입자로 오인해 공격하면서 일러난다.이에 연구진은 쥐에게 류머니트관절염을 일으키게 한 후 락토바실러스 카제이를 먹였다. 그 결과 일반 음식을 먹인 쥐에서는 관절염 때문에 발이 붓고 관절이 굽어졌지만 유산균을 먹인 쥐는 발이 거의 붓지 않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임식혁 교수는 “이 효과는 현재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류머티스관절염 치료제인 메토트릭세이트와 거의 같은 것”이라며, “유산균이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생성은 억제하고 반대로 염증을 막는 물질은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생명과학계는 부작용이 없는 천연 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2008-05-14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