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사들이 위기탈출을 위해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내 주요제약사들의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총3천2백여억원으로 2006년 대비 17.5% 성장률을 보였다. 매출액 대비 6.2%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는 셈.R&D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은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으로 이들 제약사들은 매출액의 10&수준을 R&D 비용으로 투자하고 있다.그러나 신약이 개발되기까지는 많은 비용부담이 있어 주요 제약사들은 공동 투자형태로 신약개발을 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하지만 국내 제약사들은 신약개발에 있어서 비용부담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신약개발의 성공률은 높지않기 때문.따라서 최근 국내 제약사들은 단독 투자보다는 유력 바이오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하고 있다.바이오 기업과의 제휴에 대해 업계에서는 “한미FTA, 약제비적정화방안 등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 제품을 가지고 영업하는 기존방식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워져 바이오기업 투자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신약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한미약품은 지난4월말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신약후보물질을 우선적으로 선택해 개발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는 다는 조건으로 3
2008-06-27 05:30보건복지가족부는 영유아 무료 건강검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강화는 물론 검진기관 질 관리 등을 통해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는 모 언론에서 “영유아 무료 건강검진, 짬내서 갔는데 실망만 하고 왔다”라는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보도에서는 안내문 미발송 등 홍보 부족으로 수요자가 제도를 미인지하고 검진이 형식적이고 의사가 불친절하다는 지적을 제기하고 시행 7개월이 지나도록 수검률은 18%~30%대 초반에 불과하다고 했다.복지부는 “건강검진 내용과 시기를 알려 주는 우편물을 받지 못해 제도가 있는지조차 몰랐다”라는 주장에 대해, 이 검진이 영유아 월령(4·9·18·30개월, 5세)별로 실시됨에 따라 검진대상에 한해 안내문이 발송됐고 홍보해 왔으나 충분히 안내되지 못한 측면이 있어 추가 홍보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또 “수검률이 5월 검진대상자 수 대비 18%에 그쳐”라는 주장에 대해선 영유아 검진은 월령별 검진기간이 검진기준일로부터 2개월~6개월에 걸쳐 이뤄지게 되므로 ‘당월 검진대상자 수’와 이에 근거한 수검률은 적절한 평가기준이 아니라고 설명했다.영유아의 경우 출생자 수의 예측이 어렵고, 대상자별 검진 가능기간이 달라…
2008-06-27 05:15경제자유구역내에 단순기능직에 종사하는 외국인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정수 부연구위원은 ‘경제자유구역의 공공보건의료’라는 주제문에서 경제자유구역내에 외국인유입 증가에 따른 전염병발생위험이 증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최정수 부연구위원은 “경제자유구역은 세계경제 속에서 존속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 국가적인 비즈니스 거점화의 시금석인 동시에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며, “특히, 보건의료는 인간의 기본권의 하나이자 모두에게 우선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점에서 당위성은 물론이고 투입노력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경제자유구역에는 차별화된 투자 환경 조성계획에 따라 외국법인에 의한 의료기관 설립 등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하지만 문제는 단순기능직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비부담을 지닌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는 여전히 공공보건의료의 몫으로 남을 전망이다.최정수 연구위원은 “외국인의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나 이용행태는 제반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며, “주로 민간부문의 대형종합병원에 설치된…
2008-06-27 05:08노인장기요양보험을 사회보험방식으로 운영할 경우 장기요양의 특성상 판정과 관련한 시비가 발생할 경우 상당한 마찰을 가져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고 중장기적으로 재가대상자보다 시설대상자의 증가율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26일 시행을 불과 며칠 남겨두지 않은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한 ‘노인장기요양보험 경제성 및 재정문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 각계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순천향대학교 금융경영학과 김용하 교수는 노인장기용양보험의 재정과 경제성에 대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의 연구결과를 재검토했다.김용하 교수는 대상자수 증가와 관련해 “보사연은 2010년~2030년 대상자수 증가율을 연평균 4.6%로 가정했다. 이는 통계청의 동기간 65세 이상 인구의 연평균인구증가율 4.0%와 80세 이상 인구 연평균증가율 5.11%의 중간값에 가까운 것으로 적절히 반영한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김교수는 보사연이 발표한 ‘시설과 재가의 비율이 장기적으로 일정하다’는 가정에 대해서는 재검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중장기적으로 고령 노인인구비율이 높아지면 시설대상
2008-06-27 05: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은 지난 26일 영국 NICE(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linical Exellenc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심평원은 근거중심 의학, 신의료기술평가 분야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NICE와의 협력유대관계를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의료기술평가의 노하우를 축적하기 위해 NICE를 초청했다.심평원은 지난 25일 ‘보건의료분야에서의 합리적 의사결정’이라는 주제하에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데 이어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보건의료발전 등에 협력·기여하기 위해 체결함을 목적으로 선언하고 있으며, 신의료기술평가(HTA), 근거 중심 의사결정(EBH), 임상진료지침(CPG) 개발, 교육 훈련 교류, 심포지엄·세미나·워크숍 개최 등을 주요 협력분야로 정하고 있고, 체결기간은 1년으로 정하되 상호 협의하에 연장하기로 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심평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협력 및 교류 활성화, 신의료평가기술분야 등 업무가 한 단계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08-06-26 23:34순천향대학교가 서울시 금천구에 약 10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을 건립하게 된다.학교법인 동은학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26일, 금천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와 대학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주요 협약내용은 금천구 구심 개발지역 도시계획 수립시 2만3000㎡이상의 면적을 병원부지로 주고 순천향대학교에서는 1000병상 이상의 초 현대식 종합병원을 건립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것. 또한 병원 건립 전에는 긴밀한 의료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의료지원 및 정보공유를 통해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 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금천구에서는 대학종합병원 설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순천향대학교 역시 서울, 부천, 천안, 구미에 이어 다섯 번째 부속병원을 건립하게 된 것. 그동안 양측은 실무 접촉을 통해 지역 내 대규모 종합병원 건립에 필요성을 공감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이날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 변박장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신병준 기획조정
2008-06-26 17:50김충환 국회의원(한나라당)과 박보환 국회의원(한나라당)은 25일 성바오로병원 호스피스병동을 찾아 호스피스 종사자와 말기 암환자들을 격려하고 현재 호스피스서비스의 상황과 개선점을 청취했다. 호스피스서비스는 말기암 환자 같은 시한부환자들에게 괴로운 연명치료 보다는 음악, 상담 등의 완화치료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미 미국·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정서상 이질감과 이해도 부족, 제도적 뒷받침 미비 등으로 인해 2007년 기준 암사망자 중 5013명만이 호스피스 기관에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호스피스 서비스 수혜율이 7.5%에 불과한 실정이다.김충환 의원은 “호스피스제도는 시한부 환자들을 대상으로 괴로운 연명치료가 아닌 편안한 마음으로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열린치료의 개념”이라며 “호스피스 완화의료제도가 정착되지 않아 상당수 환자가 임종 직전까지 고통속에서 의료기관들을 방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법의 제정을 위해 관련기관들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7월29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이에 관한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8-06-26 16:42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일산병원·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23일~25일까지 3일간 개성공단에서 국내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상담·성인병 검진·암 검진·체성분 검사·골밀도 검사 등 연합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는 의료 여건이 좋지 않아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개성공단 근로자를 위한 것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체성분검사, 골밀도검사를 실시하고, 줄넘기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는 검진버스를 이용, 심장 질환·위암·유방암 등의 X선 검사 및 혈액검사와 진료상담을 실시했고 일산병원에서는 파견된 가정의학과 및 내과 의사가 종합적인 건강상담과 질병 여부를 진단하고 병원에서 준비한 소염제, 진통제, 구충제 등 12종류의 약품을 무료로 처방했다.봉사에 참여한 일산병원 김선혜 의사는 “어려운 근로여건에서 열심히 일하는 개성공단 근로자들에게 건강 의식을 높여주는 소중한 기회였고, 의료봉사에 감사하는 근로자분들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북한 곳곳에서 이러한 봉사 활동이 정기적으로 이뤄져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속하게 의료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08-06-26 16:35VGX인터내셔널(이하 VGX인터)의 미국지사는 지난 달 텍사스 공장 인수 이후 플라스미드를 10년간 장기 공급키로 했으며 이의 일환으로 200만 불 규모의 첫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매출은 VGX파마수티컬스(이하 VGX파마)와 10년 간 장기계약의 첫 번째 매출로서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한 플라스미드를 VGX파마의DNA백신 (조류독감 치료제 VGX-3400, 자궁경부암 치료백신 VGX-3100, 암질환 관련 악액질 치료제VGX-3200, LifeTide™ SW5) 임상에 공급하는 200만 불 규모가 된다.VGX인터는 기존에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유전자 치료제 개발 컨소시엄에 600만 불 규모의 공급계약과 미국 바이오 신약개발업기업인 뉴클레오닉스(Nucleonics Inc.) 와 계약 실적 등이 있어, 이들 계약에 대한 제품을 실제로 공급하게 되는2009년에는 플라스미드 CMO사업 단일 분야로 1000만 불 이상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라고 사측은 전했다.현재 VGX인터의 제 1텍사스 공장은 미국 현지에서 cGMP 인증을 받은500리터 규모로, 여러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바이오회사들의 전임상, 임상 1,2상에 플라스미드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또한 현
2008-06-26 16:33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창일)이 서비스품질 최고등급인증과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가 발표한 ‘2008서비스품질등급인증’ 결과에서 세브란스병원은 평가항목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트리플A(AAA)’ 인증을 받았다.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는 서비스품질등급인증제는 전문가 평가단이 현장심사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품질 수준과 등급을 인증하는 제도.현장 서비스 수준 평가를 위해 활용해왔던 각종 서비스 모니터링이나 고객만족도 조사 등 결과지표를 위주로 한 단순 관리에서 벗어나 서비스 가치를 생산하는 내부전략과 시스템 등 과정지표를 평가항목에 포함시켜 서비스 개선활동과 직원들의 노력도 함께 측정한다.인증등급은 모두 6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최고수준인 ‘세계 최우수 서비스(The World Best Service)’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트리플A 플러스(AAA+), 트리플A(AAA) 단계를 받아야 한다.서비스품질등급인증을 받은 세브란스병원은 ‘Service-Q' 마크를 부여받으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아울러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은 17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글
2008-06-26 16:26원주시정신보건센터는 오는 7월1일 연세대 원주의대 루가홀에서 2008년도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시민 강좌를 개최한다.‘산만한 아이 교실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시민강좌에는 원주기독병원 정신과 안정숙 교수의 ‘학교에서의 ADHD 증상, 문제와 선생님의 역할’, 연세주니어 정신과 박인석 원장의 ‘학교에서의 행동문제 다루기’, 마음편한 정신과 한준규 원장의 ‘ADHD와 학습’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무료선별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ADHD의 임상적인 특징으로는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적이며 과잉행동을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원주시정신보건센터는 이번 강좌를 통해 산만한 아동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잘못된 오해와 편견의 해소, 가정에서의 지도방법 등을 전달해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08-06-26 14:53UBF수술법이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빨라 초고령 척추관협착증환자에게 적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제일정형외과병원은 2007년 1월~2008년 4월까지 척추관협착증 환자 4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UBF라는 신수술법을 이용해 수술을 받은 경우 기존의 수술보다 수술시간은 30%, 수술 절개부위는 절반으로 줄고 퇴원기간도 기존보다 하루 정도 빠른 4.5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UBF(Uniportal Bilateral Foraminotomy 일측감압술)수술법은 기존의 미세현미경감압술에서 진일보한 방법으로, 양쪽 추궁(척추 뒷부분)에 구멍을 뚫어 치료를 했던 기존의 미세현미경감압술(양측성감압술)과는 달리 구멍을 한쪽만 뚫어 치료하는 수술법(일측감압술)이다. 특히 부분마취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당뇨나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의 환자에게도 수술부담이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제일정형외과병원에 따르면 기존(양측감압술)과 비교했을 때, 평균 수술시간은 45분으로 약 25분 단축됐고, 수술부위도 평균 1.5cm로 기존 2cm보다 작다. 이에 당일 내지는 수술 후 1일부터 정상 거동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도
2008-06-26 14:48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은 24일 ‘제 2차 Six Sigma 경영혁신운동 최종발표회’와 ‘제 6회 QI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분당차병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실시한 경영혁신 및 진료의 질(Quality) 개선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전체 임직원이 노력해온 결실을 모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식스시그마 경영혁신운동 최종발표회에는 최중언 병원장 등 주요 임직원 및 강남차병원 KT 수도권 남부본부의 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하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성애병원 등 외부 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KT 수도권남부본부와 2007년 12월 MOU를 체결하고 ‘제 2차 식스시그마 경영혁신운동’을 시작한 후 지난 6개월 동안 총 4개의 경영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들이 발표됐다.또한 ‘효율적인 부서 재고 운영을 통한 재료 비용 절감팀(팀장 서정건-물류지원팀)’이 대상을 수상했고, ‘중증 응급환자 진료지표 개선팀(팀장 최성욱-응급의학과), ‘퇴원 예고율 향상을 통한 입퇴원 프로세스 개선팀(팀장 황성규-소화기내과)’, ‘진료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한 적정재원일 관리팀(팀장 허 륭-신경외과)’이 최우수상을 받았다.한편, 병행된 QI 학술대회에서는 구연
2008-06-26 14:01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유희열)는 새 정부의 재신임과정에서 공석이 된 출연기관장의 선임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선임대상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KISTI), 한국한의학연구원장(KIOM),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KRIBB)으로 6월과 8월 사이에 공개로 모집할 계획이다.교과부는 이번 기관장 선임을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 갈 우수인재 발굴의 계기로 삼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나가도록 독려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각 과정별 진행결과를 기초기술연구회(www.krcf.re.kr)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2008-06-26 13:48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지난 24일 건강보험제도에 관한 국제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피지·수단 등 개발도상국 의료전문가들을 초청해 건강보험제도의 실질적 운영상황과 의료시설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건강보험제도에 관한 국제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병원시설 현장방문에는 피지, 수단, 라오스 등 18개국의 사회보장 관련 공무원 및 의사 등 40여명의 의료전문가가 참여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병원 경영진과 함께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건강보험제도 운영에 대한 질의 응답을 통해 개도국의 사회보장보험 및 병원 운영 등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구할 수 있었다.길왕기 건보공단 일산병원 부원장은 “이번 병원 방문이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의 선진성을 알리고, 진료비 지불제도 및 환자정보처리 시스템 같은 병원 시설에 대한 현장감 있는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건강보험모델병원으로서 해외에 선진의료제도를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08-06-26 13:34영남대학교병원은 25일 의과대학 강의동 2층 세미나실에서 협력 및 의뢰 병·의원 직원초청 교육 &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조재호 홍보협력실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선호 대외협력팀장의 영남대학교병원의 워드마크인 YUMC 소개, 이승희 CS 전담강사(CS 강사팀)의 ‘비언어적 표현능력 높이기’란 주제의 CS 강의와 더불어 실습교육으로 펼쳐졌다.강의 후에는 평소 CS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과 각자가 근무하는 병원에서의 CS 경험담들을 서로 나누는 대화의 장도 가져 많은 유익한 의견들이 오갔다.
2008-06-26 13:28오늘 오전 11시 대전특허법원에서 워너-램버트가 국내 15개 제약사를 상대로 제기한 리피토의 특허무효 소송에 대한 판결에서 원고 패소 판결이 났다.특허법원의 이같은 결정은 특허심판원이 작년5월 이미 만료된 아토르바스타틴의 특허기간을 아토르바스타틴 이성질체와 염에 대한 후속특허 출원으로 2013년 9월26일까지 연장한 것에 대해 신규성 또는 진보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한 바 있어 이번소송 판결에 상당부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예상된다.이에따라 리피토 제네릭 특허소송에 대한 판결 전에 이미 제네릭 출시를 강행했던 제약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게됨으로써, 1천억원대로 평가되는 리피토 제네릭시장은 치열한 경쟁구도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제약업계의 예상대로 리피토소송은 국내 제네릭사들의 승소로 이어져 현재 제네릭 출시를 한 제약사들과 약 70여개 제약사들이 제품출시 시기를 조율 할 것으로 보인다.
2008-06-26 11:51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실에서 개최된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의료분야 민영화는 온 국민의 겅강을 위협하는 대재앙이 될 것”이라고 현 정부에 경고했다.그는 “과거 ‘신성장 후복지’라는 국가주도 발전전략은 한계에 다다랐다. 국민건강보험을 거부하는 의료기관이 생겼을 경우 국민들이 높은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을지 심히 염려된다”고 말했다.
2008-06-26 11:472007년 의약품 총생산액 11조5932억35만원(100%) 중 상위 100대 제약사가 94%, 20대 제약사가 51%, 10대 제약사가 34%의 비중을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중견제약기업들의 생산점유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제약협회가 26일 발표한 의약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100대 제약사의 생산액은 10조8713억6145만원으로 총생산액의 93.77%, 20대 제약사의 생산액은 5조9604억8547만원으로 총생산액의 51.42%, 10대 제약사의 생산액은 3조9911억3544만원으로 총생산액의 34.43%의 비중을 차지했다.▲5000억 대 생산실적 기업이 3개사로 늘어나동아제약이 5940억원을 생산해 부동의 1위를 지켰고, 뒤를 이어 한미약품이 5223억원으로 2위, 대웅제약 5114억원으로 3위를 유지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독약품이 60.38% 증가한 4116억원으로 4위로 도약했고, 중외제약은 3883억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외자기업 생산비중 13%서 11%로, 기업수는 15개서 13개사로 줄어듬. 2006년 15개 외자기업이 1조3693억원(총생산액 대비 12.95%)을 생산했으나 2007년에는 13개 외자기업이 1조3059억원(총생산
2008-06-26 11:25“이명박 정부의 친시장·친기업 의료정책은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파괴하고 의료 양극화를 심화시킴은 물론 특히 의료부분야 민영화는 온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재앙이 될 것이다”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26일 전현희 의원(통합민주당)이 국회의원회관 대회실에서 개최한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 현 정부를 겨냥해 이 같이 경고했다.손대표는 “당연지정제 완화는 인수위에서 처음 제기됐다. 이것이 추진돼 국민건강보험을 거부하는 의료기관이 생겼을 경우 국민들이 높은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을지 심히 염려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최고 수준의 병원에서 건강보험을 선별하거나 민영보험 환자만 받겠다고 하면 자동적으로 병원은 분화되고 양극화가 초래된다”며 “국민건강을 무시하고 시장경제관점에서 접근할 경우 커다란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손대표는 또한 정부가 오늘(26일) 미국산 쇠고시 수입 고시가 관보에 게제 된 것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그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면 관보 게시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물러서면 안 된다’라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으로 밀어 부쳐서 해결 될 일이 아니다. 당차원에서 끝까지…
2008-06-26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