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노조는 오는 7월 5일까지 산별교섭을 통해 아무런 진전이 없을 경우, 7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접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또한, 보건노조는 23일부터는 전국 120여개 병원사업장 4만 조합원이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사용자측을 더욱 압박하게 됐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산별교섭이 2008년 순항할 것이라는 다수의 예상을 깨고 새 정부 등장 이후 사측의 노골적인 불성실교섭으로 결국 결렬 위기와 함께 파업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보건노조는 저정신청 및 총파업을 위해 30일 오후 2시 투쟁본부회의를 열어 이후 투쟁일정 등 세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다만, 보건노조는 올해 직권중재제도가 폐지되면서 강제중재안이 나오지 않는 새로운 조건임을 감안, 일부 열려진 합법 파업의 공간을 적극 활용해 가능한 합법파업투쟁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보건노조는 “특히 사측은 올해가 필수유지업무제도가 시행되는 첫해로서 노조가 자율타결을 위해 교섭방식 등을 대폭 양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업권 봉쇄에만 열을 올리면서, 산별교섭과 현장교섭 그 어느 것에도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지 않음으로 해서 노골적으로 노조 파업을 유도하고 있다”고
2008-07-01 04:41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과 관련해 노인요양시설에서의 진찰·처방·응급시 이송대책 등 의료적 측면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의료기관 제도가 도입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일부 노인주거복지시설 및 노인의료복지시설의 경우 지역적 특수성이나 주변 병·의원 상황으로 인해 전담의사나 촉탁의사를 두기 어려운 곳이 있어 입소노인의 건강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이에 복지부는 해당 시설 인근지역의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의료연계체계를 구축하고 협약 체결 의료기관의 의사가 입소자 개인별로 2주에 1회 이상 시설을 방문, 입소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도록 하는 협력의료기관 제도를 도입한 것.이를 통해 입소노인의 건강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건강권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복지부는 기대했다.협약의료기관 제도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 보면, 협약체결 의료기관의 의사가 적어도 2주에 1회 이상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 개인별로 진찰을 실시하고, 특히 노인요양시설 등은 가급적 가정의학과·내과·재활의학과·신경과·정신과 또는 한방신경정신과 등 노인성 질환과 관련된 전문의를 배치하도록 했다.또한, 노인
2008-07-01 04:19영남대학교병원은 담석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담석클리닉’을 개설해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고 밝혔다.우리나라에서 5%~10%대의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질환인 담석은 최근 널리 보급된 초음파 검사와 건강검진 활성화, 고령인구 증가 등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영남대병원 담석클리닉은 오전접수, 외래진료에서부터 시작해 검사, 결과 확인, 치료 결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당일 오전 안에 마치는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해 시간을 절약하고 환자동선을 줄여 고객 불편을 해소함을 운영의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김태년 교수(소화기내과 분과장 겸 소화기센터장)는 “담석클리닉을 개설해 원스톱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아무 불편함 없이 그동안 노하우를 축적해온 진료를 제대로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클리닉 오픈은 새로운 진료 공간 확보 등 추가적인 시설, 설비투자 없이 기존 인력과 장비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내부시스템 개편만으로 고객만족을 충족시킬 수 있게 돼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2008-06-30 20:2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30일 KOTRA(사장 홍기화)와 국내 보건산업체의 해외 인허가 획득 지원 등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해외 인허가 획득 지원, 해외 시장정보 공유, KOTRA 무역관에 해외주재원 파견 등 상호협력을 본격 추진해나간다.이번 협약식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진수 전략개발본부장, 장경원 해외사업센터장과 KOTRA 홍기화 사장, 황민하 전략마케팅본부장 및 양 기관의 실무책임자 등이 참석, 보건의료산업의 해외마케팅 시너지 창출에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는 ‘의약품 등 수출지원센터’의 해외주재원을 KOTRA의 뉴욕, 북경, 싱가포르 무역관에 파견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보건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확대를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또한 해외기술협력사업 개발 및 추진 등의 분야에서도 상호협력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식에서는 ‘의료산업 해외마케팅 지원센터’의 현판 제막식도 포함되어 진행됐다. 보건산업진흥원 김진수 전략개발본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보건의료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되어…
2008-06-30 18:20정부의 2006년도 연구개발지원액은 총 3566억원으로 전년도 2224억원보다 6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의료서비스 등 보건산업에 대한 연구자원 현황, 정부지원 R&D과제 현황, 공시기업 연구개발 투자현황, 특허동향, 기술무역 현황 등을 조사·분석한 ‘2007년도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조사·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진흥원의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보건산업 분야 공시기업의 ‘06년도 연구개발비는 7852억원으로, ‘05년 대비 10% 증가했고, 연구개발집약도(연구개발비/매출액)를 살펴보면 ’04년도에는 소폭 감소했으나 이후부터는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었다.또한, 보건산업의 ‘06년도 기술수출액은 5700만달러로, 이는 ’05년도 2900만달러에 비해 96.6% 증가한 금액이다. 기술수출 증가에 힘입어 기술무역수지 적자폭은 ‘05년도에 5800만달러에서 ’06년도 4000만달러로 감소됐다.‘2007년도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조사·분석 보고서’에는 이 외에도 보건산업 관련 연구개발 기관 수, 연구개발 인력, 연구개발비 규모 등을 분석한 연구자원현황 및 특허현황 등의 상세한 내용이 포
2008-06-30 18:14건강보험공단은 30일 공단 사회보험노조의 성명과 관련해 08년 12월말에는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적인 요양시설 충족률이 100%를 넘어 시설부족 현상은 대부분 해소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건보공단에 따르면 ‘08년 6월말 현재 요양시설 충족률은 96.4%로 2100병상이 부족하며 수도권은 88.8%로 2400병상이 부족하다고 한다.또한, 시설충족률을 행정구역에 따라 묶어놓지 않고 생활권역별로 관리하고 있는 것은 대중교통이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했다.건보공단은 “시행초기 일부지역의 시설인프라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 지역내 양질의 재가시설을 충분히 확보해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며,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대해서는 수급자와 공단직원간 1:1 상담을 통해 인근 지역에 입소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의 경우 요양시설 입소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실상 수도권 지역인 춘천, 횡성, 옥천, 음성, 진천, 아산 등 요양시설 병상에 여유가 있는 지역에 입소토록 지원하고 있으며, 아울러 수도권 요양시설 입소대기 명단에 올려 빈 자리가 생기면 즉시 옮기실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2008-06-30 17:36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30일 최첨단 심혈관 촬영기(Siemens, Artis Zee Ceiling-Mounted Angiography System)를 도입해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이 장비는 국내에 최초로 도입되는 상위 최첨단 디지털 혈관 조영 촬영 장치로 심혈관 질환의 진단, 경동맥 및 말초 혈관의 진단 및 치료, 그리고 최신 디지털 감산 혈관 조영술에 의한 관찰 및 기능분석에 사용된다. 병원측은 지멘스사의 Artis Zee는 뛰어난 해상도와 3D 입체 영상의 구현이 가능해 기존의 혈관 질환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심장혈관 병변 외에 상하지 모든 혈관 질환의 중재 시술 치료와 자동 충돌 보호 장치 장착 및 영상 자료의 토털 디지털화가 가능함은 물론 방사능 조사량은 낮아 검사하는 의료인과 환자 모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양주영 일산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은 “혈관 촬영기 도입으로 보다 정확한 혈관질환의 진단 및 다양한 형태의 혈관 치료가 가능해 환자 대기 시간을 줄이고,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8-06-30 13:44서울아산병원은 환자권리 존중과 보호·성희롱예방·심폐소생술 등 전 직원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e-러닝 사이트를 통해 사이버 교육에 들어갔다.아산아카데미와 e-med팀이 자체 개발한 이번 ‘AMC Cyber 기본과정’은 7월1일~10월말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전 직원 6300여 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이번 사이버 교육은 서울아산병원 직원으로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을 e-러닝으로 개발한 과정으로 인터넷이 가능한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게 된 것. 환자권리 존중과 보호, 감염관리, 소방안전, 직원안전보건관리, 심폐소생술, 성희롱예방, CS기본예절 등 총 7개의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사직, 보건․간호직, 관리·연구·기술·기능직과정, 입사 1년차~2년차 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직종에 따라 학습내용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입사 1년차~2년차 과정의 경우 약 17시간, 그 이외의 과정은 8시간~12시간을 1개월 내에 학습해야 하고, 7월~10월 중 본인이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서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다.아산아카데미 소장 김영탁 교수는 “이번 AMC Cyber 기본과정을 통해…
2008-06-30 13:15가톨릭중앙의료원은 ‘생명을 존중하는 세계적인 첨단병원’을 목표로 내년 5월 개원 예정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의료장비 구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의료원은 최근 총 1200병상 규모로 건립되고 있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사용할 의료장비 구매를 위해 1차로 900억원대의 장비 입찰을 진행했으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400억원대의 추가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900억원의 장비 입찰에는 GE, SIEMENS, PHILIPS 등 5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의료원은 총 822개의 장비를 구입하게 된다. 최신 MRI 4대(3.0T 3대, 1.5T 1대), 기존 64 Slice CT 보다 성능이 우수한 CT 4대, PET-CT(양전자단층촬영장치), SPECT-CT(단광자단층촬영장치), Angiography(혈관촬영기), 로봇수술장비, 선형가속기 및 방사선암치료기과 같은 최신 암 치료기 등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한다. 특히, 막힌 심혈관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 뚫도록 하는 ‘자장에 의한 로보틱 심도자 유도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1300억원대에 이르는 의료장비 입찰은 단일 의료기관 중 최대 규모의 투자로 첨단의료에 대한
2008-06-30 13:137월 1일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5월말까지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 중에서 6월말까지 등급판정이 완료돼 대상자로 통지된 약 10만명이 우선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신청에서 등급판정까지 약 30일 가량 소요되므로 대상자는 7월말에는 약 14만명, 연말에는 17만명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복지부는 요양시설에 대한 편견, 가족수발에 대한 선호 등으로 대상자임에도 아직 신청치 않는 분위기가 있으나 서비스가 개시되면 신청이 증가해 연말까지 약 40만명이 신청할 것으로 내다봤다.요양시설은 대부분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돼 6월말 현재 96.4% 수요 충족률을 보이고 있으며 재가시설 중 방문요양은 전국 모든 시군구에 최소 1개소 이상 설치되고 일부 미설치 시군구가 있는 방문목욕, 방문간호도 인근지역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등급판정, 서비스 이용지원까지 이용자 입장에서 서비스의 이용 전과정을 전담지원하며 등급외자(7.1일 현재 약 4만6000명)는 복지예방이 필요한 자들로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노인돌보미 등 지역 노인복지서비스를 최소한 하나 이상 제공할 방침이다.다음은 복지부가 밝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
2008-06-30 12: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은 아름다운가게(이사장 이해동)와 공동으로 최근, 서초동 본원 앞마당 및 수원지원에서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단체를 돕는 ‘심평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장종호 원장은 “내게는 필요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사람 에게는 긴요하게 사용되고 그 수익으로 이웃을 돕는 한편, 자신의 몸과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서, 물건을 기증하고 판매 등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2008-06-30 12: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은 아름다운가게(이사장 이해동)와 공동으로 최근, 서초동 본원 앞마당 및 수원지원에서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단체를 돕는 ‘심평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개점 행사에서 장 원장은 “내게는 필요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사람 에게는 긴요하게 사용되고 그 수익으로 이웃을 돕는 한편, 자신의 몸과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서, 물건을 기증하고 판매 등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물품기증의 날’로 정해 수집활동을 전개, 임직원들로부터 모은 의류, 가방, 주방용품, 도서, 장식품 등 1만 2000여 점의 물건들이 전시, 판매됐다. 특히 심평원 홍보대사 탤런트 조재현씨가 방송 출연 시 입었던 의류 3점을 기증해, 임원진의 기증물품과 함께 경매를 통해 판매됐다.한편, 이 날 서초동 본원앞마당에서 진행된 행사는 60여명의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물품 판매 등을 도왔으며, 장원장도 직접 물품을 판매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심평원은 바자회이외에도 지
2008-06-30 11:54당장 내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설 부족은 물론, 담당상무 공백 등으로 시행 전부터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동조합은 30일, 지난 5월22일~29일까지 전국적으로 13개 지사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 및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 정부의 준비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공단 사보노조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첫 번째 문제로 ‘시설부족’을 꼽고 있다. 지난해 8월 정부는 08년까지 요양시설에 대한 실제수요는 6만2000여명으로 예측하고 총 1543개의 시설이 있어야 100% 충족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입소조건 충족해도 당분간 재가서비스 받아야그러나 사보노조는 “19일 현재 공단에 지정신청 진행 중인 273개소를 포함시키더라도 1121개소에 5만374명밖에 수용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시설이 422개소 부족함으로 1만2000명은 판정을 받아도 수용해줄 시설이 없어, 필요한 등급을 받은 대상자 가족들의 민원 및 반발이 매우 거셀 것”이라고 말했다.즉, 공단 사보노조의 주장대로라면 시설입소를 원하는 사람들이 당분간은 재가서비스를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다.또한, 시설부족과 함께 드러난 문제점은 시설의 지역편중
2008-06-30 11:45건국대학교병원(이홍기)이 내일부터 듀얼 소스 CT 소마톰 데피니션(SOMATOM Definition)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에 도입된 지멘스사의 소마톰 데피니션 CT는 X선을 보내는 튜브와 이를 받아 스캔 파일을 전송하는 측정기가 두 개씩 장착된 것으로서 기존의 CT와 비교해 두 배 빨라진 속도와 절반의 방사선량으로 더욱 선명한 영상을 구현해낼 수 있다. 심장박동보다 더 빠른 촬영속도현재까지 심장 영상 촬영은 환자의 심장박동수가 충분히 느리고 안정적인 때만 가능했다. 또 아무리 숨을 참고 있다 하더라도 심장의 움직임까지 늦추거나 멈출 수는 없기에 기존 장비의 속도로는 심장을 찍는 것이 매우 힘든 일이었다. 그러나 듀얼 소스 CT는 심장영상촬영을 64채널 기존의 싱글 CT의 두 배로 촬영하여 환자의 움직임에도 상관없다. 현존하는 CT 중 가장 빠른 속도, 즉 심장박동 속도보다 빠른 83/1000초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움직임에 제한 없이 심장 이미지를 촬영해낸다. 때문에 급성질환으로 시간이 최대 관건인 뇌졸중 또는 심장마비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심장박동수와 관계없이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심장 박동 수를 낮추는 베타
2008-06-30 11:20미국 최대 의사들의 모임인 미의사협회(AMA)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2008년 연례회의에서,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의 적절한 복용을 권고해야 한다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미의사협회의 이러한 새로운 지침에 의거, 세계적으로 효능 및 안전성이 입증되고 경제적인 치료제로서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저용량 아스피린의 요법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권고지침은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의료진들이 환자상담시 저용량 아스피린을 적절히 복용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서로 인식을 모은데서 비롯됐다. 미의사협회는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권고안 채택과 관련하여 “9만5천명이 넘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6개 임상시험에서 저용량 아스피린이 심장발작과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미의사협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윌리암 하젤박사는 “심장질환은 미국에서 줄곧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환자들에게 아스피린의 적절한 복용을 권유함으로써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 발생율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복용량
2008-06-30 11:09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은 지난 2일자로 신설된 제품전략본부장에 이광호 상무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신임 이광호 상무는 성균관대학 약학대학과 동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주요 경력으로는 1987년 대웅제약을 시작으로 코오롱제약, (주)한화 의약사업부, 현대약품, 한림제약에서 제품개발 및 해외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이번에 다시 대웅에 재입사한 케이스이다.이광호 상무는 "대웅제약의 비전인 ‘삶의 질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웅제약은 "이 본부장의 영입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신제품 기획, 해외 라이센싱-아웃, 해외사업 개발 등 글로벌 시장진출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06-30 10:4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은 ‘08년 6월 26일 ’H.E.L.P와 함께한 새로운 비상‘이라는 주제로 제3기 건강보험 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H.E.L.P 수료식은 심평원장을 비롯한 임원 및 직원들의 따뜻한 온정 속에 진행됐으며, 지난 3월20일 35명이 입학하여 33명이 최종 수료했다.수료생들은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를 비롯한 보건복지관련자 3명, 병원행정가등 의료종사자 11명, 제약 및 의료기기제조 관련 임원 15명, 변호사, 회계사 등 4명으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심사평가원은 더욱 알차고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음 과정을 구성, 8월에 제4기를 모집할 계획이다.
2008-06-30 10:40보건복지가족부는 계약경영제 도입이후 처음으로 공공기관 경영계약을 체결했다.복지부는 30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6월에 취임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국민연금공단(이사장 박해춘), 한국청소년상담원(원장 차정섭)과의 공공기관장 경영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기관장 경영계약은 ‘공공기관 기관장 계약경영제’에 의해 임명 1달 이내에 주무부처와 체결토록 돼 있으며, 이번 계약식은 복지부가 제도 도입이후 정부부처로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것.공공기관장 경영계약은 1년 단위로 체결하며, 매년 기관장 경영계약의 이행실적 평가를 통해 그 결과가 미흡한 경우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기관장에 대한 해임권고가 가능하게 된다.경영계약 체결내용은 기관장 임기중(3년) 달성할 경영목표, 1년(임명시~2009년 3월말까지)단위의 주요현안과제중심의 경영계획 등으로 구성돼 있다.장종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은 ‘세계제일의 의료심사평가기관’이라는 비전달성을 위한 2008년도 주요현안과제로 △진료비 심사의 효율화ㆍ과학화를 통한 업무생산성 제고 △국민의료의 질 보장을 위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확대 △국민편익을 위한 고객서비스 개발 △약제 적정관리를 통한 재정건
2008-06-30 10:39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종호 신임원장이 취임 10일 만에 또 다시 부적절한 인사라며 도마 위에 올랐다.MBC 시사프로그램 ‘뉴스 후’는 28일 ‘임기 보장하자더니…’라는 주제의 방송을 통해 공기업 및 산하단체장들의 사퇴와 임명과 관렴해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방송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보건복지가족부 산하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장종호 원장 임명과 관련해, 취임식에 발생한 문제와 심평원장이라는 자리에 현직 병원 이사장이 임명은 적절하지 않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방송에서는 지난 18일 장종호 심평원 원장의 취임식 풍경과 5분만에 끝나버린 상황 등이 화면을 통해 보도됐다. 또한, 심평원이라는 기관의 업무가 병원의 진료비에 대한 청구 및 확인 기관이라고 강조하며, 이 같은 기관에 현직 병원 이사장이 내정됐다고 비판했다.아울러, 김창협 전 심평원장이 임기를 1년 남겨둔 상황에서 사퇴압력에 의해 사의를 표명한 그간의 과정 등이 방송됐다.심평원 김진현 노조위원장 “심평원은 의료기관의 진료내역을 가지고 심사평가하는 기관이다. 의료기관에서는 껄끄러운 기관”이라며, “의료공급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활동을 해오던 사람이 갑자기 심평원장으로 가 있다면 심평원의 신뢰에 금이 가죠”라고
2008-06-30 10:35
광동제약이 승진 및 외부 인사 영입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광동제약은 7월 1일부로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비롯해 회사 매출성장에 기여한 영업부 ‘김현식 전무’를 부사장으로, 유통사업부 ‘이인재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으며, 현재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에치칼사업부문의 강화를 위해 종근당 전무를 지낸 ‘기영덕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영업 부문 인사를 단행했다.광동제약의 ‘승진 및 영입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인 사 ◆▷ 영업부 ‘김현식’ 전무 → 부사장( 승진 )▷ 에치칼사업부 ‘기영덕’ 부사장 → 영입▷ 유통사업부 ‘이인재’ 이사 → 상무( 승진 )
2008-06-30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