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9월30일 병원대강당에서 ‘정신분열병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이날 공개강좌는 100여명의 환자, 보호자, 기타 정신분열병에 관심있는 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분열병의 개요-정영조 교수 △정신분열병의 원인-이승환 교수 △정신분열병의 증상과 진단-김현 교수 △정신분열병의 치료-박영민 교수의 순서로 강연이 진행됐다.
2008-10-02 11:42지난 1월 ‘삼성암센터’가 개원했다. 건축 기획에서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8년이 걸린,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암센터였다. 삼성암센터는 최근 의료소비자 4만 명이 직접 뽑은 최고의 암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삼성암센터의 건축 기획에서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삼성암센터 건축의 전 과정을 총괄한 현 삼성서울병원 삼성암센터건설본부장이 8년에 걸쳐 만든 삼성암센터라는 명품 건축물에 대한 혁신적인 건축 경영(관리), 즉 CM(Construction Management) 이야기이자 건축 기록인 ‘건축도 경영이다’라는 책을 출간했다.이 책은 암센터 건축에 관련된 관리 시스템과 문제 해결 과정을 언급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건축 분야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신규 프로젝트를 주인의식을 가지고 추진해가는 하나의 경영 과정을 소개했다. 아울러 건축이 단지 설계를 하고 도면대로 건물을 짓는 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풀어가는 경영 프로세스이자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경영 활동임을 증명했다.
2008-10-02 11:37흉부외과·산부인과·외과 등 일부 진료과목의 레지던트(전공의) 지원율이 갈수록 떨어져 앞으로 심장수술·아기분만·맹장수술 등 일부 진료에선 전문의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질 전망이다.반면, 피부과, 성형외과 등 이른바 ‘수입 좋은’ 인기과목에선 전문의 지망자들은 수년째 넘치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가 국회 보건복지위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2005년~2008년 26개 진료과목별 레지던트 지원율’ 자료에 따르면, 외과·흉부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기피 전공과목의 레지던트 지원율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흉부외과는 2005년 정원 66명에 52명이 지원해 지원율 79%였다가 2006년 49%, 2007년 45%, 2008년 41%으로 급감했다. 평균지원율도 54%로 26개 과목 중에서 가장 낮다.산부인과의 경우 2005년 정원 216명에 202명이 지원, 지원율 94%에 달했으나 2006년 66%, 2007년 62%, 2008년 58% 등으로 지속 하락해 평균 70%에 그쳤다.외과는 2005년과 2006년 정원(270명·273명)대비 지원율이 똑같이 99%였으나 2007년 84%에 이어 2008년 63%로 뚝 떨어졌다. 평균 지원율은 87%다
2008-10-02 11:28안전주사기 의무 사용을 대비해 기술개발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안전주사기는 재사용 방지와 주사기 바늘의 위험성을 없애기 위한 주사기로 주사기 바늘에 커버를 씌우는 방식과 주사기 바늘을 주사기 안으로 회수하는 방식 등의 기술을 주로 채택하는데, 후자의 특허출원비율이 약 72%로 월등히 높다.세계보건기구(WHO)는 새롭게 진단되는 B형 간염의 33%, 새로이 감염되는 AIDS 환자의 약 5% 와 200만 정도의 C형 간염이 안전하지 못한 주사기 사용에 의한 감염이라고 밝히고 있다. 안전주사기의 필수적 사용이 강조되는 점이다. 하지만 특허청에 따르면, 2002년부터 안전주사기 관련 출원은 2002년 18건, 2003년 24건, 2004년 18건, 2005년 17건, 2006년은 14건, 2007년 7건으로 2003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이는 병원들이 안전주사기 사용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이에 대한 의무화 규정이 없고 재정 및 수익성 문제로 가격이 비싼 안전주사기 사용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특허청은 분석했다.또한 관련 업계는 안전주사기 수요부족으로 신제품 개발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기피하는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그러나 WHO가
2008-10-02 11:05다국적 제약사 바이엘헬스케어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여성 평균 결혼 연령인 만 28세(28.1세) 이상 여성 7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여성의 고령 임신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의 이상적인 임신 연령과 실제 실천의 차이가 크며, 고령임신에 대한 여성들의 두려움은 크지만 이에 대한 대비책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아직 임신경험이 없는 여성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첫 임신 평균 연령은 27.9세. 그러나 이들이 정작 임신을 계획하는 연령은 32.3세로 임신에 대한 여성들의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보여줬다. 응답한 나이에 임신을 계획하는 이유로는 경제적인 문제와 사회적인 경력이 주로 꼽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비교적 젊은 임신을 선호하지만 경제적·사회적인 이유로 이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국내 여성들의 평균 출산 연령은 2000년 29세에서 2007년 30.6세로 7년 만에 무려 1.6세가 높아졌다.또한 이들 여성 중 78%는 고령임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
2008-10-02 10:55해외 원정치료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최영희 의원(민주당)은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의료서비스 분야 국제수지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도별로 의료서비스 분야 무역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원정치료를 위해 해외로 나가 지출한 규모는 2006년 1억1900만 달러(한화 1136억원)에서 2007년 1억3310만 달러(한화 1236억원)로 12% 증가했다.반면 외국인이 치료를 위해 우리나라에서 지출한 규모는 2006년 5900만 달러(한화 563억원)에서 2007년 6160만 달러(한화 572억원)으로 4.4% 증가에 그쳤다. 이로 인해 2006년 무역적자가 6000만 달러(한화 573억원)에서 2007년 7150만달러(한화 664억원)으로 16% 증가했다.올해 상반기에만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지출한 규모가 7200만달러(한화 688억원)임에 반해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지출한 규모는 3090만 달러(한화 295억원)에 불과했다. 이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한 해 동안 우리 국민의 해외 지출 규모는 1억4400만 달러(한화 1377억원), 외국인의 국내 지출 규모는 6180만 달러(한화 591억원)로 의료
2008-10-02 10:48한국노바티스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향후 5년간 한국에 2천만 달러(한화 약 2백 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며, 첫 번째 국내 투자 대상 기업으로 생명과학 관련 초기벤처기업인 네오믹스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노바티스 벤처펀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생명과학 분야 벤처펀드의 하나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생명과학 관련 유망한 벤처 기업들에 투자함으로써 신약 및 신기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노바티스 벤처펀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인 안야 코에니그 박사는 “한국만을 위해 노바티스 벤처펀드가 투자금을 배정한 것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 신생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한국의 유망한 신생 벤처 기업들에게 특히 절실한 것이 초기 자본 투자라고 판단하여 노바티스 벤처펀드는 이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노바티스 벤처펀드의 국내 투자 계획 확정과 함께 노바티스 벤처펀드의 국내 첫 번째 투자 대상기업으로 혁신적인 암 진단 및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네오믹스 (설립자: 김성훈)를 선정, 초기 투자금으로 일백만 달러 (한화 약 11억 원)를 지분 투자
2008-10-02 10:40시중에 유통중인 유명 장난감에서 어린이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이 다량 검출됐으나 당국은 회수·폐기실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 같은 사실은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이 지식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시중유통 장난감(완구) 수거검사 결과’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지식경제부가 지난 2007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내유통중인 100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13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조국별로 분류해보면, 부적합 13개 제품 중 중국산은 6개(46.1%), 국내산이 4개(30.8%), 베트남산이 3개(23.1%)이다.이들 제품들은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이 각각 허용 기준치 이상 검출돼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이다. 중국산 OEM제품으로 수입된 국내 유명 K사 제품인 ‘뽀로로 ....’라는 제품에서는 환경호르몬인 DEHP(디에틸헥실 프탈레이트)가 기준치인 0.1%보다 무려 280배 높은 28%가 검출됐다.DEHP는 합성수지를 유연하게 하기 위한 가소제로 과다 검출시 환경 호르몬을 유발해 인체 호르몬 분비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이번 부적합 제품에는 밀수품으로 추정되는 중국산 무허가 제품(퍼즐) 2건도 적발됐는데, 이 제품에
2008-10-02 10:39
중앙대학교병원(원장 장세경)은 동작구와 관악구의 건강행사에 연이어 참여해 의료진 상담 및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일에 열린 ‘2008 동작구민 건강의 달’ 행사에 참여한 중앙대학교병원은 혈관나이 측정, 체성분 측성, 아토피상담 및 알레르기 검사 등을 지원하여 동작구민들에게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오전부터 동작구 문화복지센터 앞 행사장을 가득 메운 지역 주민들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는 등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복순 중앙대학교병원 간호부장이 지역 보건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구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동작구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중앙대학교병원은 ‘동작구 건강의 달’에 이어 오는 10일에는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8회 관악구민 건강 한마당’에 참여하여 관악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피부질환 검사 및 골밀도 검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중앙대학교의료원 홍보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동작구의 ‘건강의 달’과 관악구의 ‘건강 한마당’ 행사는 해마다 개최되는 두 지역 내 건강관련 행사 중 가장 큰 행사이며, 2006년부터 중앙대
2008-10-02 10:39건국대학교병원 (원장 이홍기)은 10월 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지하3층 대강당에서 국민 간 건강 증진행사를 개최한다.12시 30분부터 2시까지는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간염 및 간기능 검사 후 전문의 상담을 실시하며, 2시부터는 ‘술과 간’, ‘지방간’, ‘간암의 조기진단과 관리’, ‘간암과 간이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문의= 02)2030-5010
2008-10-02 10:33태평양제약(대표이사 이우영)은 10월 1일자로 R&D강화를 위해 R&D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이장영(李 章 榮) 태평양제약 개발팀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이장영 본부장은 태평양에 입사해 기술전략팀 팀장, 태평양제약 개발팀장을 역임했다. 신임 이장영 본부장 약력- 출생 : 서울- 생년월일 : 67. 9. 27.1990년 연세대 식품공학과 졸업1992년 한국과학기술대 생물공학(석사) 졸업1995년 한국과학기술대 생물과학(박사) 졸업1997년 (주)태평양 입사2004년 (주)태평양 기술전략팀 팀장2007년 (주)태평양제약 개발팀장 2008년 (주)태평양제약 R&D본부장
2008-10-02 10:33변웅전 의원(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장)은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피해주민의 지원 및 해양복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서해안에서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로 인근 서해안은 검은 기름에 뒤덮였고 가까운 충남 태안의 경우 기름의 직격탄을 맞아 생태계 파괴는 물론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오던 지역주민은 생계에 큰 위협을 받게 됐다. 변의원이 추진 중인 특별법 개정안에는 국제기금(IOPC)에서 인정한 총 사정액을 초과하는 피해액에 대해 국가에서 공인한 국내 전문기관의 감정을 받아 초과가 인정된 부분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2008-10-02 10:18광동한방병원(대표원장 문병하)은 10월 한 달을 ‘고객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의 달’로 정하고 매주 월요일 병원 내에서 환자와 환자 가족, 일반인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갖는다.10월6일 : 한방쿠키 데이건강에 좋은 한방재료들로 만들어진 한방쿠키와 계절 한방차를 환자는 물론 광동한방병원을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제공한다. 한방쿠키와 한방차는 광동한방병원 의료진들의 추천을 받은 재료로 광동한방병원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약재로 만들어진 것들이다.10월13일 : 영화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10월13일(월)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광동한방병원 1층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입원환자, 보호자, 외래 방문고객 등 참석 가능하고, 이날 다과와 한방차도 맛볼 수 있다. ◀ 광동한방병원 내 1층 공간에서 상영 예정10월20일 : 미술 치료병원 1층 야외휴게실 ‘송원’에서 전문미술치료사의 진행으로 ‘한방적 관점에서의 미술치료’가 진행된다. 미술치료는 화병, 우울증 등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통합 치료 차원에서 진행된다.환자는 물론 일반인 중에서도 미술치료에 관심 있는 사람은 사전접수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08-10-02 10:17
병원에서 테러가 발생한다면?테러와 화재 발생 등 가상 재난상황을 대비한 2008년도 재난대비 긴급구조 훈련이 최근 연세의료원에서 실시됐다.박창일 의료원장 및 병원 관계자와 현동훈 서대문구청장, 이종순 소방서장 등 관계자 588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가상 재난상황을 대비해 위기 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긴급구조기관 및 단체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각종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훈련에는 테러범 검거, 인질구출 훈련과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을 위해 17개 긴급구조 유관기관과 9명의 경찰특공대, 107명의 소방관이 참여했고 소방펌프차, 방수포 등 33개의 특수장비까지 동원됐다.특히 52m 높이까지 가능한 고가사다리차와 특수지역 접근이 가능한 굴절차를 이용한 구조 훈련과 자력대피가 불가능한 환자를 5층 건물에서 로프와 바스켓을 이용해 지상까지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훈련도 진행됐다.박창일 의료원장은 “의료원에서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자체 수습 및 복구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훈련에 참가한 여러 기관들 간의 긴밀한 공조가 서대문구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한편 오는 6일 오후 3시
2008-10-02 10:15생동성시험을 거치지 않은 복합제 제네릭이 지난 9월 1일부터 출시된 이후, 퍼스트 제네릭으로 허가 받은 약만 104개에 달하며 시판된 지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부작용 사례, 약효부족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전남 지역의 A의원에서는 통증치료제인 울트라셋의 제네릭을 처방 받은 환자 중 약 30% 이상이 원래 사용하던 오리지널 약제와 차이를 느껴 약을 중단하고, 다시 오리지널 약을 처방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또 환자의 40%는 구역, 구토 및 취침 중 각성현상(트라마돌 과다)으로 인해 약을 중단했다. 또 같은 지역의 B병원에서는 국내 유명 제약사에서 시판한 울트라셋 제네릭을 사용한 환자의 70%가 이 제네릭의 약효가 오리지널에 비해 약효가 미미하다며 다른 약제를 처방해 달라고 요청했다.서울의 C의원에서는 Y제약의 약을 4명에게 처방 했는데 3명이 효과부족을 느껴 약을 바꿔달라고 요구해왔다고 한다.이러한 부작용 발생은 복합제 제네릭 출시 전 많은 우려들이 제기된 바 있었다.생동성 시험 없이 출시된 복합제 제네릭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서는 최근 꾸준히 논란이 지속돼 왔었다. 지난 8월 21일, 대한의사협회는 복합제 제네릭의 생동성 시험 의무화를 촉구하는 공식 입장을…
2008-10-02 09:11올해 의료급여 진료비 미지급금이 완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올해 예상되는 진료비 체불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시 의료급여 진료비 명목으로 2747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2747억원은 지난해 미지급금 중 올해 예산에 미반영된 금액(1875억원)과 올해 예상되는 미지금 금액(872억원)을 더한 액수다.이번 추경예산 반영으로 중소병의원과 약국의 경영난 해소는 물론,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진료기피 현상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내년도 예산편성시에도 적정 예산을 반영해 미지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9년도 예산은 3조3278억원으로 올해 미지급금 완전 해소 및 차상위 계층의 건강보험 전환에 따라 미지급금이 발생되지 않는 예산규모로 국회에 제출됐다.
2008-10-02 05:36다른 어느 업무와 마찬가지로, 좋은 파트너를 만나는 것은 병의원 인테리어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지속적인 관리를 받기 위해 첫 단추를 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특히 의료기관 경영자들은 이 분야에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업체선정은 인테리어 전체의 성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업체 선정시 내 병의원의 인테리어를 맡아 줄 업체가 어느정도의 ‘인지도’가 있는지 또 ‘얼마나 오랜’ 세월을 업계에 종사했는지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업체명을 바꾸지 않고’ 얼마나 오랫동안 일해 오고 있는가가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업체명을 너무 자주 바꿀 때는 한번쯤 의심해 볼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재정적인 문제가 되었건,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가 되었건, 어떤 이유에서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업체를 선정할때는 지인의 추천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3~4곳 정도를 선정해, 해당 업체의 실적 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흔히 이야기하는대로 ‘아는 사람’ 추천에 의해 아무 확인과정 없이 업체를 선정할 경우 나중에 낭패를 볼 것을 각오해야 한다.첫째로 ‘아는 사람’ 말만 믿고 구체적인 확인작업을 하지 않음으로써 시공의 수준을 보장
2008-10-02 05:31이번 달 시행 예정이던 동일성분 중복처방 관리 고시안이 결국 6개월간 ‘심사는 하되 환수는 않는’ 계도기간을 두는 것으로 사실상 유예조치됐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상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해당고시(요양급여의적용 및 방법에 대한 세부사항 중 개정고시) 시행일인 10월 1일을 하루 앞두고 복지부로부터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부여한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이 공문에서 ‘요양기관의 전산 환경점검, 요양기관 및 환자의 적응기간 등을 고려해 2008년 10월 1일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계도 기간을 부여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는 계도기간 동안 중복처방에 대한 심사는 하되, 발생한 위반사례에 대한 환수조치는 시행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 고시의 시행은 사실상 6개월간 유예된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 의협의 판단이다. 그동안 이 고시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의협은 “동 고시가 폐기된 것이 아닌 만큼 폐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는 자세를 견지했다.의협은 오늘(1일) ‘기존에 진료하던 그대로 진료를 하면 된다’는 골자의 회원 대상 공지사항을 발송했다.의협은 이 자료에서 △세부사항 고시에 처방을 규정하는 것…
2008-10-02 05:26정부입법으로 10월에 국회 제출예정인 ‘의료법 일부개정안’.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은 의료법 개정문제를 정책현안으로 분류해 놓을 만큼 그 민감성과 중요성이 각인되고 있다.당초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의료법 전부개정안을 제출한 바 있지만 의료계(대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등)와 보건의료단체(보건의료노조, 의료연대 등)의 반대로 논의되지 못하고 임기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이 당시 의료계는 ‘의료기관·의료인 의무 강화’부분 중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는 조항인 △설명의무 신설 △비급여비용 등 고지 △당직의료인 배치기준 강화 등에 적극 반대했다.또한 보건의료노조 등은 ‘의료공급자 간 경쟁요소 도입’부분 중 의료의 영리화가 가속될 우려가 있는 조항 △의료법인 합병절차 신설 △의료법인 부대사업 자율성 제고 △비급여항목 가격계약 △비전속진료 허용 △병원내 의원개설 허용 등에 반대의사를 나타냈었다.이에 복지부는 의료법이 지난 1973년 전면개정 이후 부분개정만 이뤄져 국민들의 다양해진 의료수요와 변화된 의료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하에 전부개정에서 일부개정으로 추진 방법을 대폭 수정, 쟁점이 적고 시급한 조문부터 우선 개정해 나간다는 전략
2008-10-02 05:11‘중국산 불량 한약재 871톤 폐기’ 제하의 임두성 의원 보도자료와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수입 한약재 관리 강화의 반증이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한의협은 또한 이번달부터 한약재 이력추적시스템 시범사업을 도입해 한약재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한의협은 1일 자료를 내고 “불량 한약재의 대량 폐기 조치는 수입통관 절차 과정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불량 한약재를 사전에 차단시켰다는 것이며, 이는 정부의 수입 한약재 관리 부분이 강화됐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한의협 최방섭 회장은 전화를 통해 “현재 국내의 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국산, 수입산 한약재는 모두 안전성이 확보된 한약재이며, 특히 수입품의 경우 제약회사에서 유해성분인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한약재만 제조과정에 투입되기 때문에 안전이 보장된 것들”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중국에서 수입되는 한약재가 100%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수입 한약재에 대한 검역 및 품질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한편 한의협은 이번달부터 한약재 이력추적시스템 시범사업을 실시해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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