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의 홈페이지가 ‘One-click' 시스템으로 새롭게 개편됐다.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은 정보검색 기능과 메인화면 내비게이션 기능을 강화한 새 홈페이지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새 홈페이지는 기존 홈페이지의 문제점을 최대한 보완해 사용자들의 편의에 맞게 설계 됐으며 먼저 메인화면의 내비게이션 기능 강화하고 One-Click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홈페이지 방문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진료예약, 진료시간표 그리고 건강정보도 메인화면에 노출시켜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병원 측은 온라인 진료예약시 신체도를 이용, 해당 부위에 대한 증상을 소개, 진료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인터넷을 통한 진료예약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이 밖에 ▲홈페이지 접속 회원 무료 문자서비스의 제공, ▲병원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병원 UCC 동영상, ▲메디컬 포토 게시판 운영, ▲ 의료진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 블로그 등을 메인 홈페이지와 직접 연결시켜 전문 의학지식과 온라인 상담 등을 서비스한다.
2008-10-09 15:46건강·영양보충을 위해 먹는 비타민제 5개중 1개꼴로 타르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안홍준 의원(한나라당)이 식약청에서 제출받은 ‘건강기능식품 비타민보충제 원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품목 신고한 총 1098종의 건강기능식품 비타민보충제 중 20.2%에 해당하는 222종에서 타르색소를 함유한 캅셀기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안의원은 “미국에서는 타르색소인 적색2호와 적색102호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의 경우 녹색3호에 대해 사용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이들 색소의 사용을 계속 허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제제에 굳이 안전성 논란이 있고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식품첨가물을 사용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특히 캅셀형태의 건강기능식품에 반드시 타르색소를 써야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타르색소에 대한 사용기준을 강화해 사용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8-10-09 15:30식약청은 인태반주사제 불법유통 문제에 대해 제조사 입출대장과 재고량물량 확인조차 하지않는 등 약사감시가 크게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한나라당 정미경의원이 식약청 약사감시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제조수입업체가 제출한 입출고 대장 등 관계 자료만을 제출받고 현장 재고물량 등에 대해서는 점검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정 의원 측이 제조업소들의 제출자료들을 검토한 결과에 따르면, A사의 제출서류에는 출고일시 기록이 없었고, B사는 거래처별 출고량만 기재되어 있는 등 일관성이 없었으며, 그 외에도 특정 생산번호(로트번호)가 빠진 경우, 생산번호당 출고량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 정미경 의원은 “출고장부에서 나타난 이같은 의문점들은 생산현장에서 재고를 통해 점검해야만 확인이 가능한 상황이었음에도 실제 현장에서 점검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업계 관계자들도 ‘유통조사시 입출물량에 대한 대조작업은 기본’으로 보고 있는데, 식약청은 업계에서 기본으로 생각하는 간단한 확인절차 조차도 수행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또 “유통을 제대로 점검하기 위해서는 생산-유통-소비 단계에서 입출물량을 상호점검 해야 제품의 흐름을 정확히…
2008-10-09 15:16안하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오는 13일~15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죽상혈전증(동맥경화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행사는 일반인 및 대상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죽상혈전증 질병에 대한 인지도개선과 계도를 위한 것으로 홍보브로셔 배포, 건강상담, 자가검진 및 설문검진, 건강공개강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08-10-09 14:52국립암센터는 핑크리본 캠페인과 유방암인식의 달을 맞이해 오는 10월15일 오전10시~오후4시까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소강당에서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노정실 유방암센터장을 비롯해 7명의 전문가가 유방암에 대한 근본적 이해와 유방암의 최신치료법을 소개하고 방사선치료, 재활치료, 심리치료, 유방자가검진 등에 대해 강의하며 참가자에게는 유방암 관련 책자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2008-10-09 14:40지난해 7월 유례없던 1개월간의 장기파업으로 큰 사회적 우려를 일으켰던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9일 ‘노사화합선언문’을 선포했다. 연세의료원은 제중관 (구)교수회의실에서 의료원측 및 노조 상호 협상단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창원 조직문화팀장의 사회로 ‘노사화합선언문’ 선포식을 개최했다.박창일 연세의료원장과 조민근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날 각각 사인한 선언문을 나눠가지고, 행사에 참석한 환자들의 발을 직접 씻겨주는 ‘세족식’행사를 가졌다.이날 박창일 의료원장과 조민근 위원장은 “기독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에 따라 환자를 섬기는 의료기관으로, 향후 노사화합을 통해 환자들에게 어떠한 불편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연세의료원은 지난해 7월 개원 123년 만에 28일이라는 최장기간 파업으로 약 280여억원의 손실액은 물론 많은 환자들에게 큰 불편을 끼친 바 있다.세족식이란 예수 그리스도가 최후의 만찬에서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김으로써 '섬기는 자세'를 보여 준 것에 유례 된 행사이다.다음은 연세의료원 노사화합선언문 내용이다.연세의료원 노사는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의료원의 발전과 비젼을 실현하고 새로운 노사문화 창출을 위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2008-10-09 14:38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영업, 연구, 개발, 임상, 생산 부분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동아제약에 따르면, 4년제 정규대학 2009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에 한해 군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응시할 수 있다.영업부분은 전공에 제한이 없으며, 연구직은 석사학위 이상자가 지원할 수 있다. 개발직과 임상직은 약사에 한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임상직은 경력사원을 우대한다. 생산직 중 QC 및 제조 파트는 약학, 미생물학, 화학 전공자가 지원 가능하다.접수방법은 동아제약 본사 및 지점 또는 대학별 취업지원실에서 동아제약 소정양식의 입사지원서를 교부 받아, 자필 한자로 작성해 대학(원) 전학년 성적증명서와 함께 동아제약 본사에 직접 혹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08-10-09 14:27사망이나 자살과 같은 중대한 유해사례가 보고돼도 이를 식약청에서 방치하고 있어 국민들이 위험성도 모른 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혜숙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급증해 2004년에 총 907건에서 2007년 3750건으로 3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했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1만54건의 부작용이 보고됐는데 이 중 5750건은 식약청에서 유해성을 평가해 부작용 내용을 허가사항에 반영했으나 나머지 4285건은 지속관찰 중으로 허가사항에 반영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간 총 276건이 약물부작용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으나 식약청에서는 46건만 허가사항에 반영하고, 230건에 대해서는 평가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한미약품의 ‘한미세포탁심나트륨주사’를 투여한 환자가 항생제 약물에 인한 쇼크사 한 것으로 국립과한수사원 부검결과 판명됐었으나 식약청에서는 유해사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어 수십만명의 환자들이 위험성도 모른 채 처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한미세포탁심나트륨주사제는 2006년에만 3만9000명의 환자에게 4만3건이 처방됐고 2007
2008-10-09 12:44윤여표 식약청장은 “복합제 제네릭은 생동성시험을 거치지않고 비교용출만으로도 충분히 안전성을 확보할수 있다”고 발언했다.이는 전혜숙의원이 “일부에서는 복합제 제네릭 안전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복합제 제네릭을 비교용출로만 허가를 받는 것에 대해 안전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식약청장은 이같이 답변한 것.윤여표 식약청장은 “일본은 지난 10년동안 복합제 제네릭을 비교용출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 왔다”면서 “이러한 과정에서 알려진 부작용사고는 한건도 없었다. 비교용출만으로도 복합제 제네릭은 안전하다 생각한다”고 밝혔다.9일 국회에서 개최된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전혜숙 의원은 “우리나라 식약청에 등록돼있는 의약품은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외국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국감중에 식약청장의 ‘제네릭은 밀가루약을 섞었다’는 등의 이러한 발언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또 전혜숙 의원은 “심재철의원의 지적 등 복합제 제네릭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지금에와 불거지고 있는 것은, 울트라셋 독점계약기간 6년이지나 제네릭이 쏟아지자 얀센이 국회와 관련단체 등의 로비를 통해 이슈화 시킨다는 의혹이 일고있다”면서 이에대해…
2008-10-09 12:35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오늘(9일)부터 12일(일요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의사회”라는 주제로 2008 건강엑스포(제12회 서울시민건강주간행사)를 개최한다.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는 1997년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제12회째가 되는 행사로서 그동안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건강한 치아 ▲청소년의 금연과 흡연예방 ▲치매와 노인건강 ▲비만 ▲질병 제대로 알자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법 ▲건강한 삶 의사와 함께 등 다양한 주제로 서울시와 SBS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건강지킴이 행사이다.서울시민들에게 질병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치료법을 소개함으로서 비과학적이고 불합리한 의료상식을 불식시킴과 아울러 국민에게 다가가는 의사상을 고취시키고자 시작한 본 행사는 그동안 적지 않은 결실을 맺어왔다.올해에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대한피부과학회, 경희대학병원(방사선종양학과), 자원메디칼, 바이오에이지 이상 8개 학회(기관)이 참여하여 각 전문학회를 통한 질병상담과 기본적인 측정을 비롯하여 개인별 신체나이 측정, 폐활량측정, 행동
2008-10-09 12:27“식약청은 부적합 제품 회수·폐기를 안하는 것인가? 못하는 것인가?”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정미경 의원(한나라당)은 9일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질책하고 나섰다.정의원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6년~2008년 6월까지 각 분야별 회수·폐기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식품 분야는 회수대상 227건에 12.06%가 회수됐고, 건강식품 분야는 회수대상 품목 총 생산량 1만6522.9kg에 5925kg를 회수해 회수율이 39.2%에 그쳤다.의료기기는 회수대상 제품 총 생산량 178만3302kg에 19만7228kg을 회수해 회수율이 19.25%, 의약품은 회수대상 120건에 회수율이 15.35%였다.이와 관련 한 식약청 관계자는 “식품 및 의약품이 모두 인체와 관련돼 있고, 시장에 풀리는 동시에 소비되는 성향이 있는 것들이라 모두 회수하기는 쉽지가 않다”고 밝히고 있다. 정미경 의원은 “미회수된 것은 국민들이 모두 소비해서 그렇다고 회피성 대답만 할 것이 아니라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만 할 것”이라 질타했다.또 “특정사는 매년 회수·폐기 대상이 되는 체온계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개선시키지도 못한다는 것은 감독 및 관리시스템의 부재라고 볼 수밖에…
2008-10-09 12:07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제3회 ‘10월은 한방의 달, 10월 10일은 한방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로 ‘국민속의 한의사’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한의협은 홍보대사로 방송인 이윤석씨를 위촉하는 한편, 포털 네이버와 의학정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갖는 등 폭넓은 전방위 행사를 치른다.한의협은 이외에도 한의약 홍보 공모전 시상식, 국제 한의학 학술토론회, 한방 무료진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민 속의 한의사’ 상 제고에 나서기로 했다.먼저 한의협은 다양한 활동과 지적이고 선한 이미지를 가진 방송인 이윤석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한의학 홍보대사의 임기는 1년이며, 앞으로 한의학의 대내외적인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한편 10일 오후에는 국내 유력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와의 “의학정보 콘텐츠 제휴 협약식”이 체결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유익한 한의학 정보 및 의료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알기 쉬운 한의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한편 한의학 홍보 공모전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한의학 홍보를 전달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아이디어였다.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9일에 걸쳐 실시된 공모를 통한
2008-10-09 12:01“식품이력추적제도 도입 서둘러야 한다”변웅전 위원장(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은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도입키로 한 ‘식품이력추적제도’ 시범사업이 아직도 실시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크게 우려하며 식품이력추적제도의 조속한 시행과 식품업체의 많은 참여를 독려할 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식품안전사고의 발생으로 식품전반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으나, 유통 중인 유해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회수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아 회수명령을 내려도 회수대상 식품의 파악이 쉽지 않아 회수율이 낮은 상황이다.최근 2년간(2007년~2008년 6월) 위해식품 회수율은 13.6%로서 거의 대부분의 위해식품이 판매돼 결국 소비자의 입으로 들어간 셈이다.변웅전 위원장은 “식품이력추적제도가 정착됐다면, 효과적인 방법으로 멜라민이 함유된 제품을 좀 더 일찍 회수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 제도가 정착되면 소비자들은 인터넷이나 휴대폰 등을 통해 제품의 생산에서 유통까지의 전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이어 “모든 식품에 대해 식품이력추적제도를 도입해야 하겠지만, 우선적으로 국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에 식품이력추적제도가 적용될 수 있도록
2008-10-09 11:57`08년 8월 현재 관세청에서 적발한 불법의약품 단속실적은 272억원으로 2007년 106억원에 비해 256.6%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있다.국회 복지위 소속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은 9일 식품의약품안정청 국정감사에서 “불법의약품 주요 수입국은 중국으로 ‘06년 89%, ’07년 82%, ‘08년 8월까지 79.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또한, 2006년의 경우 밀수의약품의 89%가 중국산 의약품이었으나, 2008년 8월의 경우 중국은 79.2%로 감소한 반면, 일본 및 러시아등 기타국에서의 밀수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산 밀수의약품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발기부전제는 2005~2008.8월까지 4년간 약 533억6000만원이 적발됐다. 발기부전제로만 따지면, 07년도에 비해 무려 292.2% 증가한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터넷을 통한 불법 의약품등 판매 및 광고로 인한 국민피해를 방지하고자 인터넷 포털 13개사와 MOU를 체결했다. MOU체결은 불법 게시내용 삭제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의약품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한 공동 캠페인, 광고 등 대국민 홍보에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MOU체결에 힘입어 ‘08년 인
2008-10-09 11:56수면 조절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수면 부족으로 악화되는 폐질환에 치료제로 이용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을지대학병원 호흡기내과 이양덕 교수는 최근 발표한 ‘잠을 재우지 않은 쥐에서 멜라토닌이 폐의 급성 염증반응에 미치는 영향 (Melatonin attenuates lipopolysaccharide-induced acute lung inflammation in sleep-deprived mice)’의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교수는 수면과 폐질환의 연관성을 주제로 한 이 논문에서 잠을 재운 쥐와 잠을 재우지 않은 쥐에게 각각 폐의 염증유발물질을 투여한 후 비교한 결과, 잠을 재우지 않은 쥐에서 세포자멸 수치가 50%이상 증가해 폐 세포가 더 많이 파괴됐다고 말했다. 또 정상적인 수면을 한 쥐는 체중 변화가 거의 없는 반면 전혀 수면을 취하지 못한 쥐는 체중이 35g에서 31g으로 줄었고 정상이 3.0인 산화도 수치 역시 7.0으로 증가하여 지질 산화(일종의 산화스트레스)도 더 많이 일어났다는 것. 이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생활 및 수면양식의 변화가 인간의 여러 생리학적, 정신행동학적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 건강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
2008-10-09 11:452008년 상반기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는 5937건으로 2007년 1년간 3750건에 비해 월등하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되면서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일부에서는 올들어 의약품의 부작용이 늘어난 것처럼 인식하고 있으나 선진국에 비하면 우리나라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미미한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다. 이와관련해 미국에서는 매년 의약품 부작용으로 1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부작용 신고건수 역시 연간 46만건이 넘고, 가까운 일본의 경우만 해도 3만명이 넘는다. 이에대해 곽정숙의원은 “우리나라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가 낮은 이유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약에 대한 내성이 강해서가 아니라 부작용 신고에 대한 국민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곽정숙의원은 9일 식약청국정감사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 더욱 강화돼야”한다며, 아래와 같은 내용을 설명했다.국민 98.5%가 자발적부작용신고제도 알지 못해지난해 9월 코리아리서치에서 조사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우리나라의 인식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고 있다.국민 대다수(87.5%)가 의약품에 대한 ‘자발적 부작용신고제도’가 있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2008-10-09 11:44식품의약품안전청 공무원들의 부수입 문제가 국정감사장에서 도마위에 올랐다.멜라민 파동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업무능력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는 가운데 식약청 공무원들의 무절제한 외부강의 행태가 지적된 것. 식약청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현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식약청 공무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외부강의에 1212회 참석해 총 2억9700만원의 강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8월 현재까지 858회 외부강의에 나가 1억9000만원을 강의료로 받은 것으로 파악돼 공무원 외부강의를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해 식약청 공무원 7명은 모 식품회사가 주최하는 강의에 20회 출강해 총 1393만원의 강의료를 받았다. 한 직원은 ‘식품안전관리와 제조물 책임’이라는 주제 등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총 5차례 강의를 나가 강의료 350만원을 받기도 했다.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 직원 19명이 3년 2개월 동안 단속대상 기업에 출강해 총 1,979만원 강의료를 받아 사회적 비난을 받았던 사안과 비교해 볼 때 이번 식약청의 식품업체 출강 행태는 더욱 심각한 수준이라고 평가된다.특정 공무원에게 외부 강의가 집중돼 업무지장이 우려되기도 했다. 한 공무
2008-10-09 11:42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한방의 달’을 맞아 한의학 국제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의협은 12일 오후 3시 강서구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일본 동양의학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한의학 국제학술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한국과 일본의 상한론 처방 임상 응용’이라는 발표 주제로 개최되는 금번 토론회에서는 한국 2명, 일본 3명의 연사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일본의 대표적 응급전문 병원인 구마모토적십자병원 카시마 박사의 ‘종합병원 중환자실(ICU) 집중치료시 한방치료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일본내 응급치료 현장에서 응용되는 한방약 적용과 효과에 대한 실태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한국 측에서는 비만치료에 대한 고법의 활용, 치자향시 계열방의 임상치험례 등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은 “금번 국제 토론회 개최는 한․일 양국간의 학술 및 연구교류의 활성화를 통한 전통의학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한의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08-10-09 11:40식약청이 의료기기를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병ㆍ의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날로 늘어만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복지위 소속 최영희 민주당 의원은 9일 식품의약품안정청 국정감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최영희 의원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용 의료기기 소비자 품질 만족도 조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개인용 의료기기에 대한 품질 만족도 조사결과 60.8점으로 낙제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만족도가 낮은 데에는 의료기기 부작용 증가, 허위․과장광고 및 허가사항 외 사용으로 인한 피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의료기기 부작용은 해마다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식약청의 수거 검사는 제자리걸음이고, 의료기기에 대한 거짓ㆍ과장광고도 여전히 소비자의 피해를 유발시키고 있다. 허가 받지 않은 목적으로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처벌이 어려워 의료기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대책이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출한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현황 및 수거검사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04년 1건의 부작용 보고가 ’05년 13건, ’06년 25건,…
2008-10-09 11:35미국에서 발암성 물질로 판명돼 금지된 타르계 적색2호 식품이 국내에서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민주당 양승조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식품유통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양의원은 “서울시 ○○구 소재 초등학교 인근 지역을 직접 수거조사한 결과, 식품에 첨가하면 안 되는 적색 2호가 들어간 식품 ○○주식회사의 ‘초코면’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합성착색료인 타르계 색소는 석탄 타르 중에 함유된 벤젠이나 나프탈렌으로부터 합성해 만든 것으로 원래는 식용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섬유착색을 위해 개발됐다.우리나라에서 허용된 타르색소는 총 9종인데, 일부 타르계 색소에서는 인체에 간 독성, 혈소판 감소증, 천식, 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적색2호는 미국에서 발암성과 유해성이 검증돼 지난 1976년부터 사용금지 첨가물로 지정됐다.식약청은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 104개교 주변의 문방구 등에서 판매하는 과자류 등에 적색2호의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사탕류 31제품, 초코릿류 2제품, 껌 15제품, 건과류 8제품에서 적색2호가 사용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유해성을 고려해 식약청 고시 ‘식품첨가물의기준및규격’ 을 개정해 대부분의
2008-10-09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