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발기부전제 자이데나가 미국 현지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임상 2상을 마치고 답보 상태에 있던 ‘자이데나’의 임상시험은 진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동아제약의 자회사인 동아펨텍은 최근 미국 제약사인 Warner Chilcott와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미국 내 개발 및 판매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굿모닝신한증권 분석에 따르면, Warner Chilcott는 여성 의약품과 피부병 치료제에 특화돼 있으며, 2007년 매출액은 9.0억불, 영업이익은 1.6억불, 순이익은 0.3억불을 기록했다.배기달 애널리스트는 “기술 수출로 자이데나의 미국 시장 진출은 좀 더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순조롭게 임상을 마칠 경우 자이데나의 미국 출시는 2012년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이와관련 동아제약 관계자는 기술수출에 대한 구체적 계약내용과 자이데나 미국진출시기에 대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국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15억불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2009-01-10 05:20서울시의사회(회장·문영목)는 9일, 대한의학회 최종상 부회장에게 의학회지원금 2,500백만 원과, 대한 전공의협의회 정승진 회장에게 1,000만원의 지원금을 각각 전달했다.문영목 회장은 “그동안 대한의학회는 학회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만드는 등 많은 노력을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대한의학회 최종상 부회장은 “대한의학회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서울시의사회에 감사하고, 지원금으로 한 차원 더 높은 발전을 이루기 위한 대한의학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전공의협의회 정승진 회장은“전공의의 군복무기간 축소 및 출산휴가 보장 등의 처우개선으로 전공의 의사로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행복한 전공의의 삶을 위하고 국민건강권을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시의사회는 대한의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 이외도 기초의학회 및 여의사회 등에 의료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2009-01-10 05:10보건복지가족부가 차세대 신 성장동력인 보건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복지부는 9일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T/F’ 첫 회의를 열고,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보건의료산업 발전과제를 집중 발굴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예정인 T/F는 박하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공동단장으로 하고, 복지부 내 관련 국·과장과 관련 기관 및 협회 등 민간전문가를 망라했다.특히 △해외환자 유치 △제약산업 육성 △의료기기산업 육성 △화장품산업 육성 등 4개의 분과(분과장: 복지부 담당 국장)를 운영, 2012년까지의 연차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우선 올해 상반기 내에 마무리 가능한 단기과제에 집중하되, 법률 개정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별도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T/F 전체 회의는 매월 정기적으로 1회 이상 개최되며 분과별 회의는 수시로 개최된다.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해외환자 유치 목표는 지난해의 4만명의 두배인 8만명”이라며 “이를를 위해 환자 유치 활동 관련 법령 개정, 비자제도 개선, 해외 마케팅 지원, 의료관광특구 지정 등 할 일이 많다”고 설명했다.복지부는 이밖에도 의약품 유통
2009-01-10 05:00방학을 겨냥해 마련된 경희동서신의학병원 한방 알레르기 피부미용클리닉의 아토피 입원치료 프로그램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평소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못해 가려움증과 상처로 고생한 아이들이 서울은 물론이고 지방에서도 하나 둘 병원을 찾으면서 입원실이 부족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한방 아토피 입원 치료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최인화 교수(경희동서신의학병원 한방알레르기 피부미용클리닉)는 “아토피 질환 자체가 뚜렷한 치료법이 없고 단기간에 치유되는 질병이 아니므로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관리법을 익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아토피 입원치료 프로그램은 기본 1주일에서 2주간 병동에 입원해 침, 부항, 한약 요법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풍족, 식이요법, 심리치료, 음악치료, 운동요법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최 교수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그동안 환자 자신이 어떤 부분에 있어서의 관리를 소홀히 해왔는지 짚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이 질환을 케어해야 될 것인지 체득하게 된다”고 전했다.실제, 아토피 입원치료 프로그램을 면밀히 살펴보면 한약, 침, 부황, 한방외용원고, 한약습포제의 한방치료
2009-01-10 04:50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는 지난 8일 미국의 의약품 개발 전문회사인 LSK Biopartners사와 항암제 YN968D1에 대한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YN968D1은 차세대 표적항암제로서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혈관성장인자인 VEGF가 VEGF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방해하여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YN968D1은 대부분의 고형암에 효과가 있으나 우선 전이성 대장암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이며, 작년말 중국에서 임상1상을 완료했다. 대장암과 폐암은 전세계적으로 유병율이 가장 높은 암 종류일 뿐만 아니라 전체 암 사망 원인의 1, 2 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암으로 국내에서도 200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전체 암환자 약 41만 명 중 대장암과 폐암이 각각 2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 둘을 합치면 9만 명(22%) 이상에 이른다. 표적항암제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추적해 죽이는 항암제로서 암세포의 생성 및 증식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경로를 억제하는 신호전달 억제제(signal transduction inhibitor), 암세포가 일정한 크기 이상의 성장을 하기위해 필요로 하는
2009-01-09 14:01백낙환 인제대·백병원 이사장은 2009년 기축년 새해를 맞이해 대학 교직원·법인산하 백병원 임직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2009년 교직원 모두의 건강과 보건증진을 위해 만 45세 이상의 인제대·백병원 교직원에게 무료로 건강검진권을 무료로 제공한 것.해당자는 900여명으로 금액으로는 약 4000만원 정도이다. 현재 인제대·백병원은 교직원 직계가족이 건강검진을 받을시 검진료 50% 할인해주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백낙환 이사장은 “성인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는 개인에게 한정되는 불행이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며 모든 것을 이루더라도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는 말이 있듯 인생에서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며 이번 신년선물의 의미를 밝혔다.
2009-01-09 13:41하권익 박사가 신임 중앙대의료원장으로 내정됐다.중앙대병원 관계자는 오는 2월 임기가 끝나는 김세철 중앙대의료원장의 뒤를 이어 하권익 박사가 신임 의료원장으로 선출 됐다고 밝혔다.이번 하권익 박사의 신임 의료원장 선출에는 병원 경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두산그룹측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또한 하권익 신임 의료원장의 취임은 김세철 현 의료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2월이 아닌 1월중으로 앞당겨 질 것이라는 전망이다.중앙대병원 관계자는 "다음 주 초 교무위원회를 통과해야 하는 절차가 남은 상태"라며 “정식 승인이 나면 신임의료원장의 취임은 예정보다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신임 중앙대의료원장으로 선출된 하권익 박사는 1963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국립 경찰병원 진료부장과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스포츠의학과장, 대한정형외과학회장, 대한외상학회장 등을 지냈다.
2009-01-09 13:31인하대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탈모의 이해와 치료 방법’이란 주제로 3층 제1강의실에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피부과 최광성 교수가 탈모원인 및 치료법, 잘못된 탈모 상시 바로잡기, 겨울철 탈모관리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2009-01-09 11:26현직 의대교수 작품이 포탈사이트에 게재돼 수많은 네티즌들의 방문을 받고 있다. 의료장비인 X-선을 이용한 촬영영상을 통해 우리 주변 사물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X-ray Art’ 분야를 개척, 국내외 각종 전시회에 작품을 출시한 연세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정태섭 교수(영상의학과)가 주인공.지난 7일부터 포탈사이트 네이버 ‘오늘의 과학’ 코너 내 격주로 자신의 X-선 촬영 작품과 그 컬럼을 격주로 연재하게 된 정태섭 교수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네티즌들이 과학 분야에 쉽게 다가서고 사물의 새로운 모습을 보기”를 기대했다.
2009-01-09 10:23신원약품 김홍기 부사장 대표이사가 사장 대표이사로 승진발령됐다.지난 1일 신원약품은 김현기 사장이 물러나고 김홍기 씨가 사장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김홍기 사장 대표이사는 김현기 전 사장의 동생으로, 2002년 신원약품 입사이래 전무를 거쳐 최근 2년간 부사장직을 역임하며 경영을 준비해 왔다. 신원약품 측은 “이번 인사로 김현기 전 사장은 신임사장의 경영에 조언자 역할을 맡게 됐으며, 신원약품은 김홍기 사장 체제로 제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서울 오금동에 위치한 신원약품은 1985년 창립된 ETC 주력 도매회사로, 주로 종합병원을 거래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생물학적제제 관리시설을 완비하여 역점 홍보하고 있으며 수입의약품 취급 등 품목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2009-01-09 10:18민주당은 ‘충남 일원 석면 피해조사 및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대책특위)’를 구성하고 홍성·보령·서산·청양 등 충남 일원의 석면 피해 조사에 나섰다.위원장 양승조 의원을 비롯한 대책특위 위원들은 9일 홍성군청에서 주민 피해 현황 등을 보고받고 충남지역 석면광산 일대를 현장방문한다. 석면은 국제적으로 발암성이 물질로 공히 인정되고 있으며 석면폐·폐암·악성중피증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내 축적 이후 현재의료기술로는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하다. 미국·일본·유럽 여러나라는 70년대 초부터 석면 사용을 금지했으며, 일본은 ‘석면 피해 보상법’을 제정한 바 있다.우리나라는 2007년 석면관리종합대책을 발표하고 2009년 1월부터 석면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양승조 위원장은 “철저한 현장 실태 조사를 통해 주민 검진, 토양·지하수 오염실태 등을 점검하고 생태복원·요양시설 설치 등 지역주민 보호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조속히 ‘석면피해대책특별법’을 제정해 제도적으로 피해구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01-09 10:16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8일 공시를 통해, 신규 펩티드 데포르밀라제(PDF, peptide deformylase) 저해제 화합물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화합물은 세균의 단백질 합성 필수요소인 펩티드 데포르밀라제를 저해하는 항균 화합물로, 폐렴구균에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호흡기 질환 치료제로서 기대되는 이 화합물은, 기존 항생제와는 다른 새로운 작용기전을 갖고 있고, 밴코마이신(vancomycin)에 내성을 갖는 세균에 대해서도 항균력을 보임으로써 향후 내성균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이 크다고 일동제약 측은 설명했다.이번 특허는 지식경제부의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과제의 하나로, 지난 2004년부터 일동제약 중앙연구소가 수행중인 “세균의 펩타이드 합성경로 제어에 의한 난치성 감염증 치료제”의 개발 과정에서 이루어졌으며, 현재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에 국제 특허도 출원 중이다.이 특허의 대표 화합물은, 현재 설치류와 비설치류에 대한 반복 독성시험, 독성동태시험, 약물대사 연구 등 비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빠르면 2010년부터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2009-01-09 10:10건국대학교병원과 국립서울병원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홍기)은 8일, 국립서울병원(원장 정은기)과 협력병원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국립서울병원은 광진구 능동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1962년 개원한 이래 정신장애인 진료를 비롯해 정신과 의료진의 교육 훈련, 조사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해 온 국가병원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정신과 전문의료기관이다. 건국대학교병원은 국립서울병원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진료 협력과 교육․연구 및 최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모색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국대학교병원 이홍기 원장은 “우리나라 정신 질환에 대한 치료와 연구를 이끌어 온 국립서울병원과의 협력병원 체결을 계기로, 향후 정신질환 분야를 비롯한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력병원 체결식은 건국대학교병원 이홍기 병원장과 국립서울병원 정은기 병원장을 비롯한 각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열렸다.
2009-01-09 10:08의료기관이 의료법 위반으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과대광고’와 ‘인력기준 위반’이라는 지적이다. 서울 강북구 보건소는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관내 의료법 위반사례를 분석한 결과 과대광고(56%), 인력기준 위반(22%)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북구 보건소가 발표한 지난 2001년부터 2008년 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불법고용 의료행위와 진료기록부 작성위반 등이 해당되는 진료행위 관련위반이 35%로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과대광고 및 환자유인행위 등이 포함된 광고 관련위반이 29%, ▲변경사항 미신고 및 의료보수 미신고 등 신고사항 미이행 23%, ▲진료비 허위청구 10%, ▲인력기준 위반이 3% 순이었다.강북구 보건소는 주민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진료행위 관련 위반은 해마나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나 금지된 의료광고 행위 및 과대광고, 명치표시 위반, 환자유인 행위 등의 광고관련 위반은 지난 2007년 규제완화 이후 광구수가 증가하고 그에 따른 위반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신고사항 미이행과 진료비 허위청구의 경우 대리진료의사 미신고와 허위청구 사례가 아직도 간간히 발생하고
2009-01-09 05:50의원과 약국의 수익구조의 불균등이 매우 심각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차등수가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 김진현 교수가 연구한 ‘2009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김진현 교수는 “의원과 약국의 차등수가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진현 교수가 이처럼 제안한 것은 의원과 약국의 경우 수익구조의 불균등이 매우 심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완화해 일차의료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김진현 교수는 “의원은 상위 30%가 70%를 잠식하는 양극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약국 역시 상위 10%가 전체 조제료의 40%를 점유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정상적인 수가계약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어, 경영 상태에 따라 세분화해 계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환산지수는 평균적 상황을 기준으로 설정되므로 분배구조가 불균등한 상황에서 하위 그룹은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김진현 교수는 “차등수가제의 개선이나 규모별 수가계약제 개발 등을 통해 유형별 수가계약제의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수년동안
2009-01-09 05:40만성적 경영적자로 인해 도산하는 중소병원들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2000년~2007년까지 병원급 의료기관의 연평균 도산율은 7.7%에 달하고 있다.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유형별 진료비 증감율을(상반기 기준) 살펴보면, 2007년 대비 2008년의 경우 *종합전문병원 7.1% 상승, *종합병원 4.5%, *요양병원 7.2%, *의원 4.6% 각각 늘었으나 유독 *병원급만이 -13.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처럼 대형종합병원과 의원의 틈바구니에서 중소병원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영여건이 악화일로를 걷는 이유는 무엇일까?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이 같은 중소병원의 위기 원인을 3가지로 분석했다.△의료전달체계의 실패=정부에서는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해 1·2·3차 의료기관을 구분하고 진료의뢰서를 통해 의료전달이 이뤄지도록 했다. 하지만 중증환자의 진료와 의료교육을 감당하도록 돼 있는 종합전문요양기관인 3차 의료기관으로 모든 수준의 환자들이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즉 국내 의료전달체계상 의료기관 종별 역할분담이 명확하지 않아 중소병원의 차별성이 없고 위상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다.△건강보험 수가체계=병원경영연구원은 한국보건
2009-01-09 05:39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8일 오전 서울강북지사를 방문, 지사 운영실태를 보고받고 점검했다.또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노인요양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는 모든 것을 환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최근 일부 시설의 부당청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히 시설기관의 관리와 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사 인근의 노인요양전문병원과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입원 및 입소중인 100세, 101세인 어르신들을 만나 불편사항이나 어려움은 없는지 의견 등을 듣고 위로했다. 이어 시설에 방문한 정형근 이사장은 원장으로부터 운영실태와 일선 운영자의 의견을 경청한 후 “앞으로도 직접방문 기회를 꾸준히 가짐으로서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보완 하고 개선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2009-01-09 05:30수가를 1% 인상할 경우 총진료비는 2615억원을 증가시키며, 공단의 급여비 지출은 1926억원이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 김진현 교수가 연구한 ‘2009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공급자단체와의 수가계약을 위한 연구보고서이다.김진현 교수의 보고서에 따르면 수가를 1% 인상할 경우 단가는 2.7%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수가 인상이 진료비를 상승시키는데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번 연구보고서에서는 수가 1% 인상이 건강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2008년도 상반기 진료비 지출 자료에 근거해 추정했다. 김진현 교수는 “수가 1% 인상은 총진료비 2615억원을 증가시키며, 공단 급여비 지출을 1926억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수가를 1% 인상했을 경우 병원부문이 가장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병원부문은 수가 1% 인상시 공단의 급여비 지출은 920억원, 총진료비는 1235억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의원의 경우 급여비 지출은 628억원, 치과 80억원, 한방은 103억원, 약국 196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2009-01-09 05:15건국대병원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황반변성을 비롯한 망막질환 조기 진단에 쓰이는 스펙트랄리스(Spectralis)를 도입했다.스펙트랄리스는 형광안저혈관조영술 장비와 제4세대 빛간섭단층촬영 장비가 결합된 것으로 3차원 영상과 높은 해상력을 갖춰 6가지 병행검사가 가능하다.스펙트랄리스의 제 4세대 빛간섭단층촬영 기능은 초당 40,000개의 스캔이 가능해 기존에 비해 100배 증가된 속도로 검사 시간을 단축시켰고, 눈의 미세한 움직임도 보정해 검사 이미지의 정확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장비의 해상력 10마이크론보다 2배 높아진 5마이크론의 해상력을 갖추었으며, 3차원 영상으로 기존에 놓칠 수 있었던 병변을 거의 모두 찾아 낼 수 있다.또 다른 결합장비인 형광안저혈관조영도 기존 보다 훨씬 해상력이 뛰어나며 비디오를 이용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 황반변성 환자에서 맥락막 신생혈관의 혈관 구조물을 초기에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기존 장비와는 차별화된 자가형광(autofluorescence)을 이용한 검사를 통해 여러 가지 망막질환의 병태생리학적인 연구도 가능하다.이 밖에도 병원 측은 ▲눈부심이 적어 검사가 용이한 점 ▲ 형광안저혈관조영술(FAG) 및 인도시아닌
2009-01-09 05:00
2009년 의료계 화두는 누가 뭐라 해도 해외환자 유치, 의료관광 활성화다.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병원은 물론이고 중앙정부와 각 자치단체도 팔을 걷어 붙였다. 불과 며칠전까지 불법으로 간주되고 있는 해외환자 유인 및 알선행위도 어제 국회를 통과, 각 병원들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그렇다면 병원에서는 의료관광 및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고, 해외환자 유치가 합법화 됐을 시의 활동방향은 어떤 부분에 초점이 맞춰 질까?경희대학교동서신의학병원 국제업무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성욱 씨와 캐나다인 GraHam Love 씨를 만나 궁금증을 풀어봤다.동서신의학병원이 개원했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오직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 활성화 기반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두 사람은 우리나라 의료가 외국인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브랜드 네임’ 확보가 중요하다고 한목소리로 조언한다. 즉, ‘한국의료 = 세계적 수준’임을 외국에 알리는 것이 최우선과제라는 뜻이다. 윤성욱 씨는 “이미 해외환자 치료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병원들도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의료계는 그 수준에 비해 해외에서 잘 알려지지 않
2009-01-0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