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구호활동 통해 제약사 이미지 제고 활용”“이제는 의약품기부활동도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전략의 일환으로 이용해야합니다” 김은미 팀장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전략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현재 세계연구중심제약협회(IFPMA)에서는 매년 연구개발중심 제약사의 저개발국 대상 의약품 원조 및 기부현황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으며, WHO와 UN에서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밀레니엄발전(MDGs) 목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글로벌 제약사들 같은 경우 밀레니엄발전목표(MDGs; Millennium Development Goals)에 발맞추어 각국의 제약업체 또한 다양한 의약품 원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약품구호활동 뿐만아니라 사회환원 교육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제약사들이 얼마나 많은 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지 국제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김 팀장은 “세계제약협회(IFPMA) 주요사업 중 하나가 후진국인 개발도상국 의약품 원조 뿐만아니라 인프라구축을 위해 도움을 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면서 “제약사들의 구호활동이 얼마만큼 헬스케어에 기여를 했는지 알 수 있도록 모아 1년에 한번씩 발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국적제약사들은…
2009-01-14 04:50한국의약품도매협회 충북지부 안형모 지부장이 재신임 됐다.충북지부는 13일 11시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안형모 지부장(해성약품 대표)을 재선출했다고 밝혔다.충북지부에 따르면 안 지부장은 향후 3년의 임기동안 활동하게 된다.안형모 지부장은 2005년 6월부터 충북지부장직을 역임하며 지부 회원사의 단합 뿐 만 아니라 정부기관, 유관단체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지부사업 활성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충북지부는 밝혔다. 안형모 지부장은 “그간 회원들의 협조로 원만히 회무를 이끌 수 있었다”고 인사하고 “앞으로도 업권발전과 화합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충북지부는 조직적인 회무를 위해 지부 총무직을 신설하고 김인섭 인현약품 대표를 선임했다. 또한 백마진을 척결해 유통 투명화에 힘쓰고 입찰 시 덤핑 투찰을 자제하는 등 유통질서를 확립하자고 결의했다.이밖에도 충북지부는 올해 4월과 10월에 워크샵을 개최하고 지부 회원사의 중앙회 가입을 적극 권유해 2, 3개업체 추가 가입을 성사키로 결정했다.
2009-01-14 04:02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가고자 최근 ‘비용절감 캠페인’ 선포식을 갖고 불요불급 비용을 과감히 줄여나가고 있다.무한절약 슬로건을 기치로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비용절감 캠페인은 △불필요한 의료 및 일반소모품 사용 자제하기 △전기, 수도, 가스 아껴 쓰기 등 절약 10계명을 선정하고 실생활에서 직원 모두가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직원들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제일병원의 경우 잔반의 정도가 불요불급 비용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잔반 줄이기’ 운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또한 부서별로 절약 아이디어 공모와 직원대상으로 절약 후기공모 등의 이벤트를 통해 비용절감 생활화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제일병원 임직원들은 △종이컵 등 일회용 물품 줄이기 △이면지 재활용하기 △사무실 비우기 30분 전 냉난방 끄기 등 기본적인 절약운동부터 적극 실천해 나가는 한편, 잔반 줄이기 운동을 통해 작년에 비해 잔반 양을 절반 가까이 줄이는 등 가시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와 관련해 제일병원 목정은 원장은 “이번 비용절감 운동은 일회성, 구호성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진행
2009-01-13 16:02요양기관에서 조정된 수가보다 적게 청구한 경우 이에 대해서 안내하는 제도가 시행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청구오류 수정ㆍ보완 서비스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정ㆍ보완 서비스제도는 1월9일 접수분부터 요양기관이 잘못 청구한 건에 대해 반송 등을 통해 올바른 청구를 유도하는 제도이다.심평원의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는 시행되지 않았던 제도. 요양기관으로서는 착오청구를 줄일 수 있게됐다. 심평원은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실제 수가보다 적은 금액으로 청구한 건(증조정, 코드: A)을 웹메일 등을 통해 해당 요양기관에 통보하며, 안내한 모든 청구오류건에 대해 요양기관이 원할 경우 해당 접수번호 단위별로 반송 서비스 제공한다”고 설명했다.다만, 수가보다 적은 금액으로 청구한 증조정건은 수정대상이 아니며 요양기관에서 원할 경우 반송요청을 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서비스는 수가(의과, 치과, 한방)의 증조정 발생항목 추가 적용(약가, 치료재료 제외), 청구오류 수정ㆍ보완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모든 항목(증조정 포함)에 대한 요양기관의 반송요청 서비스 추가 등이다.심평원은 “그러나 금액이 큰 요양기관은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렇지 않
2009-01-13 15:57의료서비스산업인 글로벌헬스케어 분야와 바이오제약산업 및 의료기기산업 등이 정부가 국가정책적으로 집중 지원할 17개 신성장동력에 포함돼 선정됐다.정부는 지난 1월6일 재정사업을 근간으로 한 녹색뉴딜사업을 발표한 데 이어 13일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제3회 미래기획위원회 합동 회의에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비전으로 ‘신성장동력 비전과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3대 분야 17개 신성장동력을 확정했다.17개 성장동력은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 에너지 △고도 물처리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첨단 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산업 △IT융합시스템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 융합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고부가 식품산업 △글로벌 헬스케어 △글로벌교육서비스 △녹색금융 △콘텐츠·소프트웨어 △MICE·관광 등이다.선정된 17개 신성장동력은 앞으로 3년 이후 단계적으로 가시화돼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산업 부문으로서 정부는 지난 6일 발표된 ‘녹색뉴딜’ 정책과 오늘 발표된 ‘녹색기술 R&D 사업’을 연계해 추진함으로서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민간의 R&D 등 적극적 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 R&D와 함께 세제지
2009-01-13 15:49한국화이자제약(대표:아멧괵선)은 화이자 그룹이 지난 1월 9일자로 한국화이자제약 아멧 괵선 사장을 Established Product 사업부의 일본ㆍ한국ㆍ오스트레일리아ㆍ뉴질랜드 총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은 아멧 괵선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ㆍ사장 직과 새 업무를 병행할 예정이며, 한국에 주재하게 된다고 밝혔다.화이자는 지난 2008년 10월, 사업단위(Business Units: BU)의 조직으로 구조조정할 것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화이자 조직을 Primary Care, Specialty Care, Oncology, Established products, Emerging Market 및 Animal Health의 6개 사업단위로 변경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09년에 한국의 환경 및 조직상황을 검토하여 사업단위(Business Units) 조직으로 움직일 예정이다.아멧 괵선 사장은 1976년 화이자 터키에 입사하여 전략기획 임원, 이스라엘 사장, 한국 및 터키의 마케팅 & 세일즈 디렉터 등을 역임한 후 2004년부터 한국화이자제약 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현재 미상공회의소(AMCHAM) 제약협의회 공동의장을
2009-01-13 15:21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은 3차 병원 승격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건강검진 행사를 개최한다.병원 측은 내원객이 간단한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새해 건강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바이오-에이지(생체나이 측정), 혈압, 체지방 등을 무료로 측정할 수 있으며 건강검진 할인권도 제공한다.
2009-01-13 13:1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009년 1월부터 요양병원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요양병상 확보를 위해 건강보험법 시행령에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비율에 차등을 둔다고 밝혔다.2008. 1. 1일부터 시행된 요양병원 수가제도는 요양병원 입원환자를 크게 7개 환자군으로 분류해 1일당 정액수가를 차등 적용하는 제도.7개 환자군 중 신체기능저하군은 의료기관에 입원해서 치료받기 보다는 외래 통원치료를 받거나 약을 복용하면서 가정이나 노인장기요양시설에서 신체활동 지원 서비스를 받는 것이 더 적절한 경우이다.따라서 입원이 불필요한 환자는 가정이나 노인장기요양 시설에 입소해 적정 서비스를 받게 하고, 요양병원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요양병상 확보를 위해 정부는 건강보험법 시행령에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비율에 차등을 두는 기준을 2009년 1월부터 시행하게 된 것.본인부담율은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일반 환자들이 요양급여비용의 100분의 20을 본인이 부담하는 것에 비해 신체기능저하군은 요양급여비용의 100분의 40을 부담한다.그러나 암환자, 희귀난치질환자 등의 경우는 신체기능저하군이더라도 입원 환자 본인부담율 현행기준(현, 10%) 대로 적용된다.정부는 동 기준
2009-01-13 12:00한국노바티스는 DPP-4 억제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인 ‘가브스’ (성분명: 빌다글립틴)가 지난 8일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 협상이 타결돼 조만간 보험급여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가브스’는 인크레틴 기능을 억제해 자연적인 혈당조절을 방해하는 DPP-4 효소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DPP-4 억제제(dipeptidylpeptidase-4 inhibitor) 약물로, 췌장 섬세포 기능부전을 표적으로 작용한다.제2형 당뇨병환자에서는 췌장 섬세포 기능부전으로 인해 알파세포의 글루카곤을 통해 당과잉 생성이 유발되고,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생성이 감소되는데 가브스는 췌장의 알파세포와 베타세포 모두를 표적으로 작용하여 혈당 조절 능력을 개선시킨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건강보험공단과 가브스 약가 협상이 (가브스 50mg정당 495원) 타결됨에 따라 가브스는 조만간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상한 금액이 최종 심의돼 빠르면 2월 1일자로 급여에 등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가브스는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메트포르민과 병용투여하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치료에 사용시 보험급여가 예상된다고 회사측
2009-01-13 10:44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성과위주의 평가체제를 도입할 예정이다.김용하 보사연 원장은 12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1월 첫 연구위원회의에서 이 “연말 퇴직금 부담으로 인해 일시 회수했던 연구위원급 이상의 법인카드를 다시 지급한다”며 “앞으로 전산시스템과 회계처리를 체계화해 성과 위주로 평가할 수 있는 장치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종전 퇴직금 부채 청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회계목표가 불분명했었다고 진단한 김원장은 “앞으로 각 프로젝트별 수주액과 지출, 이익이 얼마나 나왔나를 살펴볼 수 있는 등 성과를 곧바로 확인해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매월 2·4주 실시하던 연구위원회의도 3주 한차례만 실시하기로 했다.
2009-01-13 09:55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챔버오케스트라 PLU(People Like Us)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관동의대 명지병원 로비에서 환우 위안 음악회로 마련됐다.미래의 의료진을 꿈꾸는 40여 명의 의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PLU는 환우 및 보호자, 병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2번 in D major KV.136'을 비롯 다양한 클래식 음악과 영화음악 등을 연주해 참석자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지난 2006년 창단된 PLU는 창단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를 환우를 위한 연주회로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예년보다 많은 50여 명이 단원이 참여, 클래식의 비중을 높여 품격 있는 연주회를 지향했다는 평을 들었다. 특히 지도교수인 피부과 조한경 교수가 찬조 출연, 트럼펫 독주로 ‘생명의 양식’을 연주해 큰 호응을 받았다.한편, PLU는 ‘우리 같은 사람들’의 줄임말로 ‘근사한’이란 의미를 갖고 있으며 근사한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009-01-13 09:27한 시민단체에 의해 존엄사법이 국회에 제출돼, 새해부터 이를 둘런싼 논란이 재점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2일, 존엄사법 입법 청원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경실련은 입법청원 취지에 대해 “환자 스스로가 보류하거나 중단하기 위해 자기결정권을 행사하고 이를 존중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실제로 현대 의학으로 회복가능성이 거의 없고, 치료할 수 없는 환자에게 단지 인위적으로 생명만 연장하는데 불과한 생명유지 장치라는 비판도 적지 않다. 존엄사는 그동안 우리사회에서 뜨거운 논란의 대상이었지만 20~30년 동안 구체화하는 작업 없이 안락사 허용여부 및 개념 정의에 대한 논쟁에만 머물러 왔다. 경실련은 “실제 자신의 생명권과 관련해서 가장 민감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말기환자의 경우 마지막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켜야한다”면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위한 대안으로서 존엄하게 죽을 권리, 원하지 않는 치료를 거부할 권리를 주장하지만 이러한 요청들은 의료현장에서 의사와 환자의 가족들에 의해 무시되거나 법에 의해 허용되지 않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회복 불가능한 환자의 추정적 의사표시를 존중해 연명치료
2009-01-13 09:00지난해 12월말 현재 요양기관의 청구실적이 전월보다 1.46% 증가한 2조2605억1200만원을 기록했으며 건강보험 재정은 통합 이래 최대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2일, ‘월중 동기간 급여비 청구실적’과 ‘2008년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공개했다. `08년 12월말 현재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실적은 총 2조2605억1200만원으로 전월대비 1.46% 증가했다.요양기관 종별로는 전월대비 종합병원이 감소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종합병원의 경우 12월 현재 급여비 청구액은 총 6839억1700만원으로 전월 6976억9100만원보다도 감소했다.병원과 의원의 청구실적은 전월대비 각각 1.20%, 0.84% 등 소폭으로 증가했다. 병원의 급여비 청구액은 2662억2300만원이었으며, 의원은 5316억5100만원을 기록했다. 병ㆍ의원과는 달리 약국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약국의 12월 급여비 청구실적은 총 6071억8900만원으로 전월대비 6.15%가 증가해, 병ㆍ의원과 많은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요양기관 종별 급여비 청구액을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에는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
2009-01-13 08:58고려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이 그랜드오픈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지난해 6월 신관, 본관 그랜드오픈으로 진료환경 및 시스템의 일대 혁신을 이룬 구로병원은 꾸준한 환자유입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구로병원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만 7만2409명으로 역대 최대 환자수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2008년 6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구로병원을 찾은 총 외래환자는 47만1552명으로 전년대비 40만1151명으로 18%나 급증했다. 신규 환자도 올해 하반기 3만6857명으로 지난해 3만1919명에 비해 16%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수술역량을 바탕으로 일일수술 100건을 돌파하는 등 주요 진료실적에서 고점을 잇따라 찍고 있다. 순풍에 돛 단 듯 쾌속순항하고 있는 구로병원은 글로벌 경제한파로 인한 의료계 불황속에서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는 국내 최고의 병원을 천명하며 전국구병원으로 재탄생한 구로병원이 오픈 이후에도 주요 진료실적에서 연일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하며 강한 저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등 또 다른 성공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더욱이 고무적인 것은 자체 조사한 고객만족도 또
2009-01-13 08:43고려제약은 클리닉 전용보습제 ‘아토아이비’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면역항체를 이용한 신개념 아토피 보습제인 아토아이비의 체험단이 되고싶은 사람은 모두 응모가 가능하며, 아토아이비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체험단이 되고 싶은 사연을 남겨주면 된다.최종 체험단으로 뽑힌 5명에게는 아토아이비 로션 30ml 정품을 증정하며, 2주간 체험 후 사용후기 게시판에 체험담을 남겨주면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응모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18일 까지이며, 결과는 1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고려제약 관계자는 “아토아이비(AtoIB)는 면역항체를 이용한 가려움 기전의 조절로 가려움을 개선해 요즘처럼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추천하고픈 제품이다”면서 “특히 건조해서 가렵거나 중증의 아토피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토아이비 홈페이지(www.atoi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9-01-13 06:00“보건의료인력의 적정관리를 위해 교육하는 대학(원)의 정원을 조정해야 한다”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대한병원협회지에 기고한 ‘보건의료인력 적정수급 및 질적수준 제고방안’이라는 글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오연구위원은 현재 보건의료인력의 문제점과 향후 적정수급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현재 보건의료인력의 문제점으로는 △보건의료인력 규모의 급속한 증가 △보건의료인력간의 지역간 분포의 불균형 △보건의료인력 활용도 미흡 등을 꼽았다.특히 의과대학이 1977년 14개에서 현재 41개로 증가하고 보건의료분야 학과의 신·증설이 추진되고 있으나 이에 비해 부속병원 및 임상실습병원 확보 등 교육여건이 미흡하고 의학교육의 부실화 우려와 함께 평가시스템이 부재하다는 지적이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의사·간호사·약사·의료기사 등의 보건의료인을 배출하는 교육기관(대학 또는 전문대학원)의 입학 정원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또 각 전문의 종별 전체 정원과 수련병원별 정원책정에 대해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해 전문 간호사 수요에 입각한 각 종별 전문 간호사 적정 정원 책정과 공급을 위한 지원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시했다.이밖에도 인력수급 모니터링
2009-01-13 05:50의협 선관위는 지난번 임총에서 통과된 ‘100명 이상 회원이 있는 병원에 기표소 설치’와 관련해 선언적인 내용만으로는 기표소 투표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의사협회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일부 의과대학 동창회에서 ‘후보단일화’와 관련한 내용을 유포하는 것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는 12일, 선거방법과 후보단일화 보도자료 대포행위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명확한 의사를 전달했다. 선거방법에 대한 선관위의 입장은 지난해 12월에 결정됐던 100인 이상 회원이 있는 병원에 기표소를 설치하는 문제에 관한 것이다.선관위는 “임총의 결의사항 통보문에서는 ‘100명 이상 회원이 있는 병원에 기표소를 설치’라는 선언적인 내용만을 담고 있다”면서, “이는 기표소 투표의 시행 시기를 기준으로 명시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선거관리규정에 포함돼 선거관리업무 등의 사항이 반영․개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선거관리업무의 기준은 △선거방법 사항(기표소 설치가 의무인지 선택인지) △기표투표의 절차 △기표소 운영 및 관리 △투표함 관리 및 운반 △기표(부재자 투표) 참관 △기표소 투표에 대한 부재자 투표 관련 사항 △기표소 내 질서유
2009-01-13 05:34국내 상위 제약사의 현직 대표이사 중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이 최장수 전문경영인(CEO)으로 나타났다.13일 메디포뉴스가 2009년1월 기준으로 국내 상위 제약사의 현직 대표이사 1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각 회사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한 기간은 평균 약4년 3개월로 조사됐다.또 평균 나이는 61세로 나타나, 이들이 제약사 대표이사에 오른 나이는 적게는 39세부터 많게는 62세로 나타났다.조사결과, 최장수 대표이사인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은 지난 1994년 5월 일동제약 대표이사에 올라 14년 8개월 동안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 회장은 1997년 새롭게 출범시킨 자회사 일동후디스 경영을 위해 잠시 일동제약 경영에서 물러나 있다가 일동제약에 위기가 닥치자 다시 복귀한 바 있다.이금기 회장 뒤를 이어 장수를 누리고 있는 중외제약 이경하 대표이사는 2001년 1월에 대표이사에 올라 8년동안 재직하고 있으며, 올해 46세로 상위10개 제약사 중 나이가 가장 어리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2005년 11월 취임한 중외메디칼 대표이사직도 겸임하고 있다.유한양행 차중근 사장은 2003년 4월에 대표이사에 올라 5년 9개월 동안 재직하고 있으며, 부광약품 이성구 대표이
2009-01-13 05:22생산금액이 2008년 5000억원 이상인 업체는 5곳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07년기준 3개 업체에서 2개 업체가 증가한 수치다. 제약협회가 최근 발표한 ‘2008년제약산업통계’ 자료에 따르면, 2006년 생산금액이 5000억원이상인 업체는 ‘동아제약’ 1곳이였으나 2007년에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 ‘대웅제약’ 3곳으로 늘어나 생산금액 또한 5천억원대에서 1조원대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함께 2008년에는 또다시 ‘유한양행’ , ‘녹십자’ 등 2개사 이상이 늘어나 약5개사가 5000억원이 넘는 생산금액을 기록할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생산금액이 3000억원이상~5000억원미만인 업체는 2006년 한미약품, 대웅제약, 중외제약, 일동제약 4곳에서 2007년에는 5곳으로 증가했다. 이는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의 생산금액이 2007년에는 증가해 5000억원이상인 업체에 포함됐으며, 중외제약, 일동제약과 함께 유한양행, 녹십자, 씨제이가 3000억원이상~5000억원미만인 업체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1000억원이상~3000억원미만 업체는 2006년 종근당, 제일약품, 동화약품, 신풍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등 23곳에서 2007년에
2009-01-13 05:21대한고혈압학회(이사장 홍순표ㆍ 조선의대)는 내달 1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2009 칼슘길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09 칼슘길항제’ 심포지엄은 고혈압환자의 약제 치료에 있어 칼슘길항제에 대한 주요 효과 및 이외의 효과 등 칼슘길항제에 대해 다양한 측면이 리뷰될 예정이다.심포지엄은 총 4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고혈압치료의 개관’에 대해 김철호 교수(서울의대)가 ‘국내 고혈압치료의 현황과 약제 사용; 현재의 상태는 바람직한가?, 채성철 교수(경북의대)가 ‘고혈압약제선택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를 발표한다.▲ 2부는 ‘칼슘차단제의 약리학’을 주제로 임동윤 교수(조선의대)가 ‘심혈관계에서의 칼슘통로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김순길 교수(한양의대)가 ‘칼슘차단제는 어떻게 작용하고 분류되는가?’에 대해 발표한다.▲ 3부에서는 ‘칼슘차단제의 임상’이란 주제로 조명찬 교수(충북의대)가 ‘칼슘찬단제의 강압효과와 항협심증효과 및 적응증은 무엇인가?, 박창규 교수(고려의대)가 ‘칼슘차단제를 이용한 대형연구들에서 얻는 교훈은 무엇인가?’에 대해 발표한다.▲ 4부에서는 「칼슘차단제의 임상2」이란 주제로 신진호 교수(한양의대)가 ‘칼슘차단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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