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의료기관의 원격의료 허용범위가 확대되고 태아 성감별 등이 완화되는 등 그 동안 규제되었던 의약계 현안들이 개혁 차원에서 개선될 전망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2009년 규제개혁 추진계획 보고회의’에서 보건복지가족 분야 규제 97건을 보고하고, 이들 규제를 ‘2009년도 보건복지가족부 규제개혁 추진과제’로 확정·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중점 규제개혁과제를 살펴보면, 먼저 의료취약지역 거주자와 거동불편자로서 만성질환자 등에 대해 의학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제한적으로 의사와 환자간 직접적인 원격의료 허용을 추진할 계획이다.의료서비스의 안전성·경제성·사회적 수용성의 문제를 고려해 시범사업과 평가를 거친 후 법제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또한 ‘태아 성 감별행위 금지의무 및 처벌 완화’도 꾀한다.낙태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의료인의 직업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합리적인 태아 성감별 허용 시점 설정, 형법 등 타 법령등을 고려한 처벌 규정을 합리화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밖에도 △조산원의 지도의사 지정제도 폐지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 확대 △암, 희귀난치성질환자 본인부담 경감 △치아홈메우기 및 한방물리요법 보험급여 적용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 본인부담
2009-02-03 05:00환경부는 충청남도 홍성·보령지역 석면광산 주변의 건강피해 의심자 발생을 계기로 전문가 현지실사를 거쳐 홍성의료원과 보령아산병원 등 2곳을 ‘석면피해신고센터’로 지정했다.이에 석면피해 의심자에 대한 상담 및 검진서비스를 2월부터 실시한다.지난 1월초 홍성·보령지역 석면광산인근 주민 일부가 흉부 이상소견이 나타나 해당지역 주민들이 석면질환 발병여부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바, 이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주민의 건강보호대책마련 차원에서 지정·운영하는 것.석면피해신고센터에서는 △석면피해신고 접수 및 석면노출여부 상담 △문진표 작성, 건강검진 등 서비스 제공 △석면질환자의 거주력, 직업력 등 석면 노출력 및 피해원인 추적관리 △향후 환경성질환자 구제 및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구축 등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신고센터의 건강검진 대상은 홍성·보령지역 등 충남지역 석면광산인근 1㎞ 이내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당해 지역에서 10년 이상 거주하다 타 지역으로 이주한 주민도 현황을 파악한 후 추후 검진대상에 포함되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건강검진 비용은 정부에서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환경부에서는 국고지원방안에 대해 예산당국과 협의 중이다.환경부는 2
2009-02-03 04:50삼성서울병원 암센터가 개소 1년만에 위암수술 1,800례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위아전절제술, 위전절제술, 복강경수술 등을 포함하면 지난해 암센터에서 진행한 수술은 총 1,879례에 달한다. 이는 암센터 개원전인 2007년에 비해 94% 증가한 수치이다.삼성서울병원암센터 위암센터(센터장 김성 교수)는 개원 후 1년 만에 총 1,879례(기타 수술 102례 포함)의 위암수술을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암센터 측에 따르면 전체 1,879례의 위암 수술 중 위의 2/3를 절제하는 위아전절제술이 1,230례(65%), 위 전체를 절제하고 소장에 연결하는 위전절제술이 440례(23%), 복강경을 이용한 위암 수술이 144례(8%)를 차지한다. 또한 1,879례의 수술 중 재수술이 9례 (0.5%), 수술 후 1개월 이내 사망이 2례(0.1%)에 지나지 않아 수술 성공률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센터 측은 위암센터의 수술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원인으로 ▲위암 전문의료진의 충원 ▲복강경 수술, 협진 수술이 가능하도록 완벽한 설비가 갖추어진 위암 전용 수술실의 확보 ▲위암 환자 전용 입원 병실 ▲위암 치료를 위한 신속한 협진 진료체계 구축의 결과로…
2009-02-03 04:45도매협회장 선거일을 코 앞에 두고 양 후보간의 막바지 선거전쟁이 과열되고있다.이는 기호3번 황치엽 후보가 개인 선거운동에 도매협회 사무국 직원을 이용했다며, 기호2번 이한우 후보가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이한우 후보는 이같은 의혹을 제기하며 “본인이 만약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면 회장후보를 사퇴하는 등 법적으로 책임지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이 후보는 “회원사들에게 보낸 서신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을 황치엽 후보가 협회 사무국 직원을 동원해 준비토록 한 것을 협회내부 관련자의 연락을 받고 확인했다”면서 “황 회장의 불법행위를 서신을 통해 회원들에게 알린 것은 이같은 내용이 사실이 아닐시 책임을 각오하고 전달한 것이다”고 밝혔다.이에 도매협회 사무국 책임자는 “이한우 후보의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 결과 며칠 앞둔 총회준비를 위해 일부 직원들이 출근을 했고, 협회 전무는 개인용무로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황 회장이 사무국 직원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하려고 했다면 책임자를 통해 진행됐을 것이나 선거운동과 관련해 들은 것이 전혀없다”며 이한우 후보의 주장은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이어 그는 “의혹이 있다면 구체적인 증거를 주면 정확한 조사를 진행할 용의는 있
2009-02-03 04:30인하대병원은 최근 건강문화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수료식을 병원 3층 대강당에서 가졌다.수료식은 경과 및 학사보고, 수료증 및 상패수여, 축사,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학기 동안 동문수학한 41명의 CEO와 가족·인하대병원 주치의 및 주치간호사들을 비롯한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수료증은 이희구 원우회장을 비롯한 전원에게 수여됐고 학기 중 성실한 수업 참여와 원우간 친목도모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한창원(기호일보) 사장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재우산업 송윤길 대표이사, 해동노인병원 임융의 병원장, 으뜸퍼니처 임종상 대표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 이희구 원우회장, 재원기업 박형균 대표이사가 공로상을 받았으며, 특별상으로 원수산 김원구 사장, 영빈관 조재운 사장, 재원기업 박형균 대표이사, 현대유비스병원 이성호 병원장 부부에게 동반 수여됐다.지난 9월부터 과정을 함께한 CEO들은 주1회 건강관련 강의 수강을 비롯해 수시 혈압 및 혈당체크, 부부 종합건강검진, 인하대병원 교수들과 1대1 주치의 결연 등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아 왔으며, 이후에도 인하대 동문으로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나가게 된다.이본수 인하대학교 총장은 “
2009-02-02 17:41연세의대 총동창회가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09년 정기총회와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전굉필 총동창회장은 “이번 237명의 신입회원 가입으로 동창의 수가 1만151명이 돼, 바야흐로 만 명의 동창회가 됐다”고 밝히고, 지난해 많은 동창들이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대한여의사회 회장, 의사협회 회장, 대한 개원의협회장을 맡는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으로 동창회의 위상을 높여주었음을 알렸다.특히 이날은 2009학년도 신임교원들도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정남식 의대학장은 “올해 이 자리에는 특별히 64명의 신임교원이 참석하도록 했다”며 출신에 관계없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이 분들을 통해 의료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원선발에 있어 문호개방을 통한 인재 풀 확대에 힘썼음을 강조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동창회를 빛낸 회원들에 대한 상패 증정식에서는 실로암 병원 등을 통해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온 김광희 동창(48년)이 에비슨 봉사상을 수상했고 미주 동창으로 동창회와 모교발전에 헌신한 서세모 동창(54년) 등 5명이 공로패를 받았다.또한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용진 동창(66년)과 포천중문의대…
2009-02-02 17:30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명지병원 신관 7층 대강당에서 2009학년도 동계 교수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동계세미나의 주제는 ‘임상종합평가 시험’.한동관 총장의 개회사와 김재욱 명지병원장의 격려사, 연동수 학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현희 교수(명지병원 소아청소년과)의 ‘임상종합평가 시험현황 및 평가’, 제일병원 김성훈 교수(내분비내과), 신손문 교수(소아청소년과), 정진훈 교수(산부인과)의 ‘제일병원 실습평가’ 발표 등이 있었다. 이어 김선현 교수(명지병원 가정의학과)가 ‘CPX 현황 및 실시시험 전환, CPX 시나리오 작성', 고재욱 교수(명지병원 응급의학과)가 ’OSCE 및 Skill Laboratory'를 각각 발표 했으며 토의에 이어 한동관 총장의 총평으로 마무리됐다.
2009-02-02 17:23한국노바티스 (대표: 피터 야거)는 동사의 피부에 붙이는 패취형 치매치료제인 ‘엑셀론 패취’ (성분명: 리바스티그민)가 보험급여에 등재돼 경도 내지 중등도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또는 파킨슨병과 관련된 치매의 대증적 치료에 사용 시 보험급여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엑셀론 패취는 1일 1회 피부에 붙이는 최초의 패취형 치매 치료제로 피부를 통해 24시간 약물을 지속적으로 고르게 전달함으로써,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내약성을 개선하도록 고안된 약물이다. 콜린분해효소억제제 계열의 약물인 엑셀론 패취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엑셀론 패취는 2007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경도 또는 및 중등도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또는 파킨슨병 치매 치료제로 허가 받았으며, 2006년 7월 미국 FDA와 2007년 10월 유럽연합에서도 승인을 받았다. 엑셀론 패취는 전세계 21개국 경도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IDEAL 연구에서 1일 1회 엑셀론 패취를 사용한 환자군은 위약군에 비해 유의하게 기억력, 인지능력 및 일상활동 유지능력이 개선됐다. 특히, 엑셀
2009-02-02 16:46한국노바티스는 노바티스 벤처펀드 국내 담당자인 김윤빈 본부장이 2009년 2월 1일 부로 싱가포르에 있는 노바티스 열대병연구소 (Novartis Institute for Tropical Diseases: 이하 NITD)의 국제협력수석 (Head of Global Partnership)에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싱가포르에 있는 노바티스 열대병연구소 (소장: 알렉스 매터)는 주요 열대병의 획기적인 치료제 및 예방법 개발을 목적으로 노바티스와 싱가포르 경제개발위원회가 제휴하여2003년 설립되었으며, 특히 열대병이 만연한 개발도상국에서 소외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제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노바티스의 사회공헌 목적도 가지고 있다. 이번에 NITD 국제협력수석으로 승진한 김윤빈씨는 NITD와 전세계 주요 연구기관들과의 연구 제휴관계를 개발하고, WHO와 빌게이츠 재단 등 소외질환에 대한 신약연구 후원기관들과의 협력관계를 통한 프로젝트 생성, 진행, 관리를 맡게 된다. 김윤빈 NITD 국제협력 수석은 숙명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제약업계에서 약 10 년간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2003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하여 이식면역사업부 마케팅…
2009-02-02 15:56[파일첨부]제36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서는 주의조치를 2회 받은 경우 경고조치 1회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선거에 앞서 최근 제4차 회의를 갖고 선거관리규정세칙 개정과 선거운동관리지침을 발표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가 이번에 개정한 세칙은 제2조 2항에 내용을 추가한 것으로 내용을 살펴보면 “단, 주의조치를 2회 받은 경우 경고조치를 1회 받은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으로 변경됐다. 또한, 제28조에 의한 후보자사퇴신고를 ‘제29조’로 개정했다.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선거운동관리지침을 살펴보면 협회 단체 또는 임의 단체의 명의로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지지하도록 하는 행위는 금지, 이를 어길 경우 부당한 선거운동으로 간주하게 된다.협회 단체 또는 임의 단체의 명의로 특정후보자를 비방하거나 비방하도록 하는 행위 역시 선거관리규정세칙 제12조제1항제4호에 해당하는 부당한 선거운동에 속한다.이외에도 전화를 이용한 홍보 중 회원이 아닌 자를 고용한 전화홍보를 금지하며, 후보자가 개별적으로 우편 홍보물을 발송하는 것도 금지된다.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아직까지 지역별 후보자합동설명회와 협회가 인정하는 단체, 전문지가 주관하는 후보
2009-02-02 15:22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이 보건복지가족부가 공모한 ‘독립장기구득기관 설립사업’의 수행기관(사업책임자 외과 하종원교수)으로 선정됐다.국내 이식대기자는 2008년 12월 말 현재 1만8064명으로 2000년 5343명에 비해 폭발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생체기증자는 2001년 1556명, 2008년에 1641명으로 그 수가 정체되어 있고, 뇌사기증자 역시 2008년에 256명에 불과했다. 이처럼 부족한 공여장기로 인해 이식 대기 기간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해외 원정이식, 이식 대기 중 사망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공여장기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서 ‘뇌사장기기증’이 활성화돼야 하며 이를 위해 능동적으로 장기를 구득하고 뇌사자의 의학적 관리를 전담하는 장기구득기관 설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독립장기구득기관(Independent Organ Procurement Organization, IOPO)은 잠재뇌사자 발굴을 위한 의료진 및 국민에 대한 지속적 홍보, 잠재뇌사자 신고 접수, 뇌사판정 과정의 조정, 뇌사자 평가, 뇌사자의 적절한 관리, 장기구득, 유족에 대한 사후 지원 등 뇌사자의 장기기증과 관련된 전반적
2009-02-02 15:17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홍기)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감마나이프 수술의 치료효과에 관한 최신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건국대학교병원 감마나이프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각종 뇌질환에 탁월한 치료효과가 입증된 감마나이프 수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는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장인 인제대 부산백병원 이선일 교수를 비롯해, 초대 감마나이프 학회장을 역임한 분당차병원 정상섭 교수등 우리나라의 감마나이프 수술을 이끌고 있는 의료진들이 대거 참석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뇌혈관 질환 및 뇌기능성 질환 등 비종양성 병변에 대한 감마나이프 수술의 최신 지견과 더불어, 양성 및 악성 뇌종양에 있어서의 감마나이프 수술의 최신 지견에 대한 내용들이 다루어졌다.건국대학교병원 감마나이프센터 소장인 신경외과 고영초 교수는 “점차 환자들이 비침습적 수술을 선호함에 따라 최근 감마나이프 수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 감마나이프 수술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눠, 향후 감마나이프 수술의 적용 질환이 확대되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9-02-02 14:55종근당의 장학재단인 재단법인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30일 무의탁노인 등 저소득층 25가구에 연탄을 후원하고 배달하는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서 고촌재단은 5천장의 연탄을 후원했으며, 74명의 장학생들이 직접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을 통해 인천광역시 학익동 일대에 거주하는 무의탁노인 및 저소득층 25가구에 세대당 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연세대 3학년 박영창 씨는 “어려운 시기에 고촌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기쁨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1월 태안천리포해수욕장 기름방제 봉사활동과 7월 장애인 재활시설인 은평천사원 봉사활동에 이어 세 번째 봉사활동으로, 고촌재단은 장학사업과 함께 사회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및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2009-02-02 13:09의사장터 오픈 및 병의원 특화 세무서비스 제공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온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이번에는 ‘회원을 위한 개원세미나’를 개최, 개원을 앞둔 회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2월 15일을 첫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대한의사협회 회원을 위한 개원세미나 2009’는 회원들이 개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획득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개원경험 공유, 의료기기 및 의료소모품 구매정보, 인테리어, 개원절차, 세무ㆍ노무ㆍ금융정보, 개원부지 선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의협은 특히, 개원 후 병의원 운영에 필수적 사항인 ‘의원에서 발급하는 각종 서류와 작성법’에 대해 박정하 의협 의무이사가 직접 설명에 나서고, 안양수 의협 기획이사도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개원의 노하우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이번 개원세미나를 통해 개원시 어려운 점에 대한 인터뷰 영상물 상영에 이어 무료 세무서비스 제공, 의료소모품 구매나 인테리어를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의사장터 이용법 등을 설명한다. 또한 개원자금의 마련방법과 개원입지 선정 등에 관련한 종합 정보를 다
2009-02-02 12:06제주도가 2008년에 이어 또 다시 국내영리병원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제주영리법인병원 허용 문제는 이미 지난해 도민들의 반대로 무산된바 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현재 제주도는 작년 국내영리병원 도입 무산이 홍보 부족이라 생각하고, 올해 추진할 4단계 제도개선안에 국내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동영상 제작 등 대대적인 여론몰이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제주도가 밝히고 있는 4단계 제도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영리병원이 지역경제 발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 시킨다는 것을 담고있다. 그러나 지난 해 영리병원과 달라진 것은 ‘투자개방형병원’이라는 것. 보건노조는 “영리병원이 ‘투자개방형병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의료비 폭등과 의료양극화를 초래하는 본질이 달라지지 않는다”면서 “제주도 국내영리병원 도입은 제주도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제주도에 국내영리병원이 도입되면 경제자유구역을 넘어 전국으로 영리병원이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우려했다.또한, 현재 제주도가 해야 할 일은 영리병원 도입이 아니라, 경제위기 시대에 제주도민 모두가 병원비 걱정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하고 공공의료를
2009-02-02 12:0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자사의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의 새로운 용법ㆍ용량인 악토넬정150mg(월 1회)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악토넬정 150mg은 월 1회 복용으로 기존의 악토넬(주 1회 35mg, 일 1회 5mg)과 동일한 효능과 안정성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골다공증은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고 치료제 복용 방법이 불편함으로 인해서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 및 지속도가 낮은 질환이다. 따라서 복용 빈도를 줄이는 것이 환자의 만족도 및 복약 순응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번 악토넬 150mg 출시로 환자들의 약물 복용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장기간 꾸준한 치료를 요하는 골다공증 치료 효과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폐경 후 골다공증 여성 1292명을 대상으로 2년간 진행된 임상시험에 따르면, 12개월 동안 악토넬 정 150mg(월 1회, n=650) 투여군의 요추 골밀도 변화율과 악토넬 정 5mg(일 1회, n=642) 투여군 비교 시 비열등하였다. 두 군에서 안전성 프로파일은 전반적으로 유사하였으며, 척추와…
2009-02-02 11:15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최근 일본 시오노社에 항균제 레보플록사신 원료를 수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수출규모는 100만달러 수준이며, 2009년 5월 일본에서 레보플록사신 제너릭이 등재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추가 수출 전망이 밝은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부터 시오노社와 함께 생산 가능성, 제법에 대한 특허침해 여부, 품질, 안정적인 공급능력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였으며, 2006년에 DMF(원료의약품허가) 등록을 마치고 2007년 청주공장에 대한 일본 후생노동성의 정식인증을 받은 바 있다.시오노社는 1978년 설립된 제너릭 의약품 전문회사로, 연간 매출 140억엔 규모의 중견기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레보플록사신의 본고장인 일본에 일동제약의 원료를 수출하게 됨으로써,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일본 원료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이번 수출 외에도 비타민 B1 유도체 TTFD HCl, 항균제 오플록사신, 고혈압 치료제 베니디핀 염산염 등의 원료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9-02-02 11:11“의약품 선택권 없는 소비자가 제약회사 리베이트 비용을 마련해주는 꼴이다”한나라당 유재중 의원은 서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의 가격인상이 서민들의 돈으로 리베이트 비용을 메우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이 같이 지적했다.2008년 하반기부터 약값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 까스활명수, 키미테, 우루사 등 10여개 제약회사의 일반의약품들이 적게는 10%에서 최대 100%까지 인상됐고 오는 3월부터 박카스를 비롯한 소화제, 비타민 등의 약값도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이 부담 또한 커질 전망이다.해당 제약회사들이 원가상승 압박이 심해 할 수 없이 인상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해당 회사들은 대부분 과거 공정거래위의 약가 리베이트 조사에서 과징금을 한차례 이상 받은 전력들이 있어 도덕성이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지난 1월15일 공정위가 발표한 제약회사의 부당고객유인행위(리베이트) 등에 대한 조치결과, 지난해 하반기 약값을 인상했던 대웅제약(우루사 10% 2008년6월 인상)과 제일약품(제일파스 10% 2008년11월 인상)은 각각 부당고객유인행위(리베이트) 행위로 46억4700만원, 12억2800만원을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또한 지난 2007
2009-02-02 10:40바이엘 헬스케어는 비타민C와 아연을 함유해 면역력 증강 및 감기예방 등에 이중효과(더블액션)를 가진 츄어블 형태의 차세대 비타민C, 레덕손 더블액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비타민C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백혈구의 생체 방어 기능을 활성화,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며 인체의 면역력도 강화시킨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타민C와 더불어 레덕손 더블액션에 함유된 아연은 인체 면역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미량원소로써 림프구 생성, 항체합성 및 피부 세포 발달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비타민 C에 없는 항체합성 작용을 통해 비타민 C와 함께 복용 시 면역력을 더욱 증강시키는 것이 특징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영국, 스위스 등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덕손 더블액션은 엄격하게 검증된 영국산 원료 사용으로 무설탕, 무방부제, 무 인공향료의 차세대 비타민C 제품이다. 세계 최초 비타민C 제품인 레덕손에 아연을 더해 출시된 레덕손 더블액션은 병중과 병후의 체력저하와 육체피로를 개선하고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을 완화시킨다.바이엘 관계자는 “레덕손 더블액션의 비타민C와 아연이 면역력 증강에의 더블 효과로 겨울 내내 시달리던 감기 증상을 완화시켜준다”며…
2009-02-02 10:27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은 고지혈증 치료성분인 심바스타틴의 체내 방출속도를 제어한 세계 첫 개량신약 ‘심바스트CR정’을 2일 발매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심바스트CR은 약물성분이 인체 내에서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한 서방형 제제로 한미약품의 독자기술(Rapid Hydrogel matrix type)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국내를 비롯해 호주, 싱가폴, 러시아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 20여개국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임상시험(1상/3상) 결과, 심바스트CR은 24시간 동안 혈중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지질 수치를 효과적으로 개선했고 체내 반감기도 2시간인 기존 심바스타틴에 비해 6배 이상 긴 13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또 심바스트CR은 24시간 동안 일정한 속도로 약물을 방출함으로써 기존 제제의 부작용인 간독성과 근질환 발생률을 낮추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특히 반감기를 대폭 늘림으로써 저녁 시간에만 복용해야하는 심바스타틴 제제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었다.기존 제제는 반감기가 짧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HMG-CoA reductase를 억제하기 위해 복용시간을 저녁으로 한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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