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 동안 신환자로 신고된 결핵환자는 총 3만4157명으로 인구 10만명당 70.3명꼴인 것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본부는 2007년 3만4710명(인구 10만명당 71.6명)에 비해 553명(1.6%) 감소했으나, 여전히 20대와 60대 이상의 결핵신환자율이 높은 후진국형 분포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2008년도 결핵 신환자(3만4157명)에서 폐결핵환자는 2만8344명이었으며 이중 39%인 1만1048명이 타인에게 전염성이 있는 도말양성 폐결핵환자(인구 10만명당 22.7명)로 분석됐다.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노령 인구층에서 신환자 신고율이 가장 높았고(인구 10만명당 160.5명), 다음으로 20대의 신환자 신고율 (10만명당 79.5명)이 높았다.아울러 통계청의 2007년 사망원인통계연보 자료에 따르면 2007년 2376명(인구 10만명당 4.9명)이 결핵으로 사망했고, 연령별 사망순위에도 경제활동 인구의 10대 사망원인 중 호흡기 결핵이 20대, 30대, 40대에서 10위를 차지하며, 특히 20대 남자와 40대 여자의 사망원인 중에서는 9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2003
2009-03-24 05:15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0년 1월부터 의무화되는 제조지원설비 밸리데이션 정착을 위한 표준 모델 개발에 이어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현장실습을 오는 25일 한국얀센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실습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조 및 용수 시스템과 같이 고가의 컨설팅 비용이 소요되는 밸리데이션 운영의 실제 적용 사례 체험 기회 제공 ▲우수 제약업소만을 실습장소로 선정 교육의 질적 향상 ▲업소간 지역 거리를 고려해 전국순회 형태의 현장실습 ▲밸리데이션 실시 경험이 없는 업소 우선 선정해 3일간 실시 ▲교육 참석자와 참여 토론을 통한 정책 설명의 장 마련 등이다.식약청 관계자는 “본 실습을 통해 정부 주관이 아닌 업소 자율적 밸리데이션이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09-03-24 05:10태평양제약(대표이사: 이우영)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을 최근 환율인상, 원부 자재값 상승, 물가상승등의 급격한 원가 상승으로 다음달 4월10일부터 약 10%이상 인상된 공급가격으로 출하된다고 23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케토톱의 경우 제품발매(1994) 이 후 가격인상이 전혀 없었으며, 지난해부터 지속된 원가 및 부대비용등의 급격한 상승, 원가 부담률이 높아져 불가피 하게 공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
2009-03-23 18:18청주성모병원은 개원 11주년을 맞아 24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공동으로 ‘생명을 밝히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故 김수환 추기경의 숭고한 사랑의 뜻을 기리고 환자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병원장을 비롯하여 병원 내 전 직원(9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캠페인에 참여한 이현로 병원장은 “지금은 전국적으로 혈액이 부족해 수술환자나 응급환자 발생 시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이 부족한 혈액을 수급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 중요성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3-23 17:55동국대학교 일산병원과 일산한방병원은 오는 25일 오후4시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양․한방 협진연구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한방 의료진이 2005년 9월 개원이후 양․한방 협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질환중심으로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발표회는 이명묵 의료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한방내과 한창우 교수의 ‘한약재의 안정성에 대한 연구’ △소화기내과 김재학 교수의 ‘과민성 장증후군의 협진 활성화 방안’ △이비인후과 송재준 교수의 ‘양·한방 협진을 이용한 특발성 안면신경마비의 치료’ △한방여성의학과 김동일 교수의 ‘회음부 수술 후 좌욕의 한방첨가물 효과에 대한 연구’ △침구과 김갑성 교수의 ‘동서의학 골절치료 협진제안서’ △재활의학과 권범선 교수의 ‘양·한방 재활치료 협진시스템 개발’ 6개 주제로 협진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2009-03-23 17:23서울시병원회는 오는 26일 정오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 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및 병협 상정안건 채택과 임원선출을 하게 된다.총회 및 개회식을 마친 후 오후2시부터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이어 서울시병원회는 ‘경제위기시대의 병원경영’을 주제로 제6차 의료세미나도 병행된다. 우영균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될 세미나에선 한국개발연구원 김현욱 연구위원의 ‘국내외 경제상황 및 전망’ 발표를 시작으로 노홍인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의 ‘의료정책추진과제’와 ‘병원경영 전략’에 대해 박창일 연세대의료원장, 구정회 은성의료재단이사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2009-03-23 17:19영남대학교병원이 의료국제화 시대를 맞아 중국 현지에 진출해 큰 성과를 거뒀다.병원측은 조인호 홍보협력실장(47, 핵의학과 교수), 이영환 교수(50,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일행 3명이 최근 중국 심양시를 방문해 심양의학원 제2병원, 제8병원인 심주병원 및 봉천병원과 환자의 국제의뢰 및 병원 간 국제교류를 주요 골자로 하는 진료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930병상을 보유한 심주병원은 특히 심장 질환 분야에 대해, 1500병상을 보유한 봉천병원은 수부외과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잘 진료하는 종합병원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중국 방문기간 동안 이영환 교수는 심양시 적십자사에서 선정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펼쳤다. 특히 이중 1명을 오는 4월경, 국내 영남대학교병원으로 초청해 무료수술을 시술해줄 계획이다. 신동구 병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국제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대학병원이 의료 분야에서 중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구시와 심양시, 더 나아가 한중 양국 간 우호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9-03-23 17:14세계 결핵을 날(3월24일)을 앞두고 23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OECD 최고 결핵 발병 및 사망국, 그 오명에서 벗어나기’라는 주제로 결핵퇴치를 위한 입법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일본, 미국 등 주요선진국 뿐만 아니라 태국과 필리핀 등도 결핵에 대한 진료비를 국가가 지원하고 있다. 결핵예방법 개정을 통해 진료비가 없어 결핵 치료를 받지 못하는 국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 상반기 결핵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환자가 직접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본인부담금은 월 평균 19억4000만원 선으로 연간 232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토목예산의 0.2%에 불과한 것으로 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입법토론회에 참여한 주제발제자 및 대다수 토론자의 경우도 결핵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주문했다.제1주제발제를 맡은 아산병원 심태선 교수는 “우리나라는 처음 치료받는 환자에게서 조차 다제내성 결핵 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외국인환자(특히 중국인) 및 탈북자에게서도 결핵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탈북자의…
2009-03-23 17:09건정심은 최근 논란이 되어온 고지혈증 치료제의 약가인하를 15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약가인하방식은 2차에 걸쳐 1/2씩 인하하기로 의결했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3일, 회의를 갖고 경제성평가에 의한 약가인하문제를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검토해 상정된 안건으로 의결했다. 건정심은 약가인하를 1차 ‘09.4.1, 2차 ’10.1.1 등 2차에 걸쳐 1/2씩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건정심에서는 특허약 중복인하 해소를 위해 경제성평가에 따라 약가인하를 하되, 특허만료시 약가인하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단, 금번 인하율이 20%미만인 경우는 특허만료시 그 차율만큼 추가 인하하게 된다. 인하율 이 30%인 경우 특허만료시 면제, 금번 15% 인하할 경우에는 특허만료시 5%의 인하율을 적용한다.또한 건정심에서는 ‘KCNH2 유전자 돌연변이 [염기서열검사]’ 등 총 14개 항목을 비급여로 결정했다. 아울러 치료재료 인조복막인 ‘ULTRAPRO PLUG MESH’등 73품목을 급여화했다. 불투명ㆍ투명멸균드레싱 재료인 ‘메딕스-패드’등 5품목은 동일목적 유사재료가 진료상의 경제성이 불분명해 비급여로 결정했다.
2009-03-23 16:59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20일 충남 서산중앙병원(원장 조돈희), 서산의료원(원장 김춘일)과 g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서산중앙병원은 충남 서산시 수석동에 위치한 347병상 규모로 28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은 병원이다.서산의료원은 172병상 규모로 노인전문병원을 갖춘 지역내 대표적 공공의료기관이다.최한용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형식적인 협력관계를 벗어나 상호 병원 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협력의의를 밝혔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997년 9월부터 국내 처음으로 전국 주요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맺고 상호진료의뢰, 최신 의학정보 및 경영정보 교류, 의료진 연수, 정보화 추진 등 전국 협력병원에 대한 활발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에 99개의 협력병원 망을 구축하게 됐다.
2009-03-23 16:22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최근 항혈전제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의 원료 합성에 성공,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조 합성허가를 받고 양산체제에 들어갔다고 23일 발표했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항혈전제 제조에 쓰이는 미세구슬형태의 구상입자(球狀粒子)형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합성에 성공하고 양산체제를 갖춘 것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이 합성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한두 곳에 불과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다. 삼진제약에서는‘플래리스’란 제품명으로 발매 후 2년 만에 연간 255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초대형품목으로 고속 성장을 한 간판 전문의약품이다. 삼진제약 신희종 중앙연구소장은“그동안 국내외 합성전문기업을 중심으로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의 원료 합성 자체는 성공했지만, 높은 기술적 난이도로 인해 구상입자형 합성에는 성공하지 못했다”며 “그동안 국내 소요 전량을 해외로부터 고가에 수입해 사용해 왔지만, 금번 기술개발 성공으로 국내 자체 생산이 가능해 졌다”고 소개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구상입자형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합성에 성공하기까지 지난 2년 여 동안 많은 실패를 극복하고 도전을 한 연구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쾌거를…
2009-03-23 15:40보건복지가족부와 (사)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국제화를 위한 의료정책’을 주제로 3월24일 오전 9시30분부터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2009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4년 4월에 창립된 보건의료 분야의 석학 모임이다.복지부·외교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관련 분야 연구자, 병원 실무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정책 포럼에서는, 오전 제1주제에서 ‘의료의 해외진출’을 주제로 공공의료와 민간의료(영리·비영리 분야)의 해외진출 현황 및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토론한다.또 의료의 해외진출에 있어 각 부문별 네트워킹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지원할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오후 제2주제에서는 ‘외국인 환자 진료 인프라 확충’을 주제로 외국인 환자 진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접근과 의료기관들의 진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전략 방안에 대한 발표와 함께, 국제의료컨설턴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현재 역점 추진 중인 외국인환
2009-03-23 13:08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심재철 국회의원(한나라당)은 2009년 3월24일 오후2시 국회도서관 지하 소회의실에서 ‘장애인 체육의 발전 방향 대토론회’를 개최한다.1988년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올림픽을 개최한 이후 지난 20년간 장애인 체육은 매번 장애인 올림픽 때마다 우수한 성적으로 국위를 선양해 왔지만 정작 장애인 체육인들의 미래는 밝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심재철 의원은 “학계, 관계, 장애인 체육계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정선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의 발제는 순천향대학교 체육학부 전혜자 교수가 맡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문화체육과 조향현 과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최경식 사무총장,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유병준 이사, 대한장애인육상연맹 유희상 감독이 토론자로 참석한다.심의원은 “지난 20년의 장애인 체육은 양적 성장을 이룬 반면에 질적 성장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앞으로 장애인 체육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2009-03-23 12:542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첫 진료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8시20분부터 20여분간 황태곤 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50여명은 병원 1층 주 출입구(정문)앞에 도열해 내원 환우들을 맞이했다. 새 병원 개원에 따라 병원을 찾는 환우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실시한 아침인사.아침인사에는 황태곤 병원장, 전후근 암병원장, 윤건호 진료부원장, 이기헌 행정부원장, 김영균 대외협력부원장, 최정진 영성부원장, 유인자 간호부원장 등 보직자들과 원무팀, 수납팀 등 고객접점 부서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여한 임직원들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성모병원입니다” 라는 힘찬 인사를 시작으로 아침을 열었다. “굿모닝 서비스(진료 시작 전 아침인사)”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직자들은 인사가 끝난 후 외래와 병동을 라운딩 하며 환자들의 불편사항을 체크하고 병원 교직원들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한편,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구 강남성모병원 단지내)은 단일병원 국내 최대 규모(1200병상)와 환자 중심의 친환경 설계를 자랑한다. 암병원, 심혈관센터, 장기이식센터, 안센터 등 전문
2009-03-23 12:44
2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첫 진료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8시20분부터 20여분간 황태곤 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50여명은 병원 1층 주 출입구(정문)앞에 도열해 내원 환우들을 맞이했다. 새 병원 개원에 따라 병원을 찾는 환우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실시하고 있는 아침인사는 황태곤 병원장, 전후근 암병원장, 윤건호 진료부원장, 이기헌 행정부원장, 김영균 대외협력부원장, 최정진 영성부원장, 유인자 간호부원장 등 보직자들과 원무팀, 수납팀 등 고객접점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성모병원입니다” 라는 힘찬 인사를 시작으로 아침을 열었다.
2009-03-23 12:40
해외시장 공략 등 글로벌시대 대비를 위한 의약품 품질강화를 위해 제약사들의 공장 신ㆍ증축이 활발하게 진행돼 왔으나, 최근 환율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해 공장 신ㆍ증축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휴온스가 제천 신축공장 완공율이 현재 90% 진행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휴온스 제천신공장 완공은 미국ㆍ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국내 최초로 완제의약품 cGMP승인 후 미국시장에 도전하는 국내 첫 제약사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특히 휴온스는 타 제약사들과 달리 신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제네릭 제품으로 세계 틈세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방안이다. 휴온스 제천신공장은 미국 FDA기준을 충족시키는 cGMP공장으로 건설하기 위해 2007년 초에 설계에 들어가 지난해 4월 착공했다. 휴온스에 따르면, 금년 4월말에 생산설비 설치가 완료되면, 오는 6월10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어 9월경 KGMP승인을 받은 후 9월안에 향남공장 시설과 인력을 제천 신공장으로 모두 이전해 통합할 계획이다.휴온스 전재갑 부사장은 “제천 신공장은 현재 90%이상 마무리된 상태”라면서 “당초 예상투자액이 300억원에서 현재 550억원이 투자돼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2009-03-23 12:28강원도의사회 제 36대 회장으로 권오선 (춘천 권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이 선출됐다.강원도의사회는 21일 제 5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단독입후보한 권오선 현 강원도의사회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권오선 원장은 “의사회를 이끈다고 선뜻 나설 만큼 능력있는 인물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결집과 화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강원도가 지리적으로 열악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어디든 발로 찾아가고,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전화통화라도 자주해 회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오선 원장은 198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1982년 이비인후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서울영남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을 거친 뒤 현재는 춘천 권이비인후과의원장으로 재임중이다.주요 회무 경력으로는 춘천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강원도의사회 감사, 춘천시의사회회장, 강원도의사회 부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강원지부 지부장 등이 있다.
2009-03-23 11:43신체의 기능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인 갑상선은 발생하는 질환도 다양하고 빈번하다. 하지만 갑상선 질환에 대해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할 뿐더러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 갑상선은 자동적으로 조절되는 탓에 어떤 이상이 생긴 뒤 몸에 문제가 생길 때까지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발간한 ‘갑상선질환 이겨내기(원제 : Overcoming thyroid problems)’는 갑상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갑상선암을 포함한 갑상선 질환의 혼란스런 증상들과 위험 인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내분비내과 성연아, 홍영선, 오지영, 이혜진 교수가 공동으로 번역 출간한 이 책은 ▲갑상선의 이해 ▲갑상선 저하증 ▲갑상선 과다증 ▲검사지침 ▲면역체계 ▲갑상선과 임신 ▲갑상선결절 가이드 ▲갑상선 암 ▲소아 갑상선질환 ▲갑상선질환과의 협상 ▲갑성선과 핵방사선 등 11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갑상선 질환은 극복할 수 있다면서 이 책에서 제시한 지침들을 따른다면, 매우 활동적으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의 번역을 주관한 이대목동병원 내분비내과 성연아교수는 “이 책은 갑상선에 대한 기본 지식, 갑
2009-03-23 11:18현 의료계는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한파속에서 예외 없이 험난한 여정을 걷고 있다.의료기관간의 무한경쟁으로 인한 빈익빈 부익부 현상, 중소병원의 몰락 그리고 의료계의 오랜 주장인 수가결정체계의 불합리성 개선 등등 풀기 쉽지 않은 산적한 문제들이 주변을 감싸고 있는 실정이다. 제36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가 막을 내렸다.‘그들만의 리그?’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정도로 회원들의 무관심속에서 진행된 선거에서 당선을 거머쥔 자는 경만호(대한적십자사 부총재) 후보.총 4만3284명의 유권자중 1만8246명이 참여, 이중 33.9%인 6081표를 획득했다.각설하고, 새로운 정권이 생겨나면 사람들의 기대와 희망은 커진다.경만호號를 바라보는 의료계의 시선 또한 다르지 않다.의료계의 새수장이 된 경만호 당선자는 의료의 구조개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특히 의료계의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철폐, 의약분업으로 인한 투약권 문제를 거론하며 이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해 시선을 모았다.하지만 이에 앞서 선행돼야 할 것이 있다.다름아닌 선거로 인해 흩어진 의료계의 心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 무엇보다 빨리 이뤄져야 한다.상처를 쓰다듬고 보듬어 의협이라는 커다란 울타리속으로 포용해야 한
2009-03-23 11:07마스터플랜 선포와 함께 최근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제일병원이 병원 하드웨어 확장과 맞물려 효과적인 경영혁신을 실현해 나가고자 ‘식스시그마 운동'을 전개한다.제일병원은 지난 19일 대강당에서 의료진을 포함한 임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식스시그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경영혁신에 나섰다.식스시그마(Six Sigma)는 통계적 측정치를 이용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며 논리적인 문제 해결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으로 검증된 경영혁신 방법론이다.제일병원은 2년 전부터 새희망 2013 마스터플랜 선포를 통해 지금까지 국내 최초의 여성암센터 개원을 비롯해 본관 리모델링, 진료실 리모델링, 전공의수련관․교수연구동 신축 등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 왔다.병원측은 일편적인 하드웨어 확장에 그치는 것이 아닌 조직문화, 서비스마인드, 의료의 질 등 소프트웨어의 전사적(全社的) 업그레이드를 이루고자 식스시그마를 도입하게 됐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제일병원은 이번 혁신운동을 통한 △업무프로세서 최적화 △업무효율성 제고 △고객감동경영 실현 △수익성의 극대화 △차세대 리더육성 등의 목표를 실현해 세계적인 여성전문병원으로의 도약해 나가겠다는 각오다.이에 병원측은 전문 경영컨설팅…
2009-03-23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