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금)
태평양제약(대표이사: 이우영)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을 최근 환율인상, 원부 자재값 상승, 물가상승등의 급격한 원가 상승으로 다음달 4월10일부터 약 10%이상 인상된 공급가격으로 출하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케토톱의 경우 제품발매(1994) 이 후 가격인상이 전혀 없었으며, 지난해부터 지속된 원가 및 부대비용등의 급격한 상승, 원가 부담률이 높아져 불가피 하게 공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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