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대웅심바스타틴정20mg, 삼진제약 뉴스타틴정 등 14품목이 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허가 취소됐다. 식약청은 글리클라짓 등 20개 약효성분 총 2,095품목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결과 등 2007~2008년 실시한 의약품 재평가 결과를 27일 공시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2007년 생동성 재평가결과 총 2095품목 중 적합판정 869품목, 부적합 14품목, 재평가자료미제출 등 1212품목으로 확인됐다.또한 2008년 문헌 재평가결과 총 1995품목 중 적합판정 1251품목, 부적합 3품목, 재평가자료미제출 등 741품목으로 나타났다.허가취소된 14품목에는 광동제약의 심바스탄정, 대웅제약의 대웅심바스타틴정20mg, 드림파마의 심바정, 삼진제약의 뉴스타틴정, 스카이뉴팜의 심타딘정, 신일제약의 조바스틴정20mg, 알앤피코리아의 심스타정, 일양약품의 일양세프라딘캡슐250mg·조스틴정20mg, 파마킹의 파마킹심바스타틴정, 한국메디텍제약의 리포레콜정20mg, 한올제약의 한올심바스타틴20mg, 현대약품의 심바로민정, 환인제약의 심바스로텍정20mg 등으로 확인됐다.이와함께 문헌재평가 허가취소 3품목에는 조선무약의 솔표두충환, 지피제약의…
2009-03-26 14:04경실련은 안정성이 검증된 일반의약품 일부 품목에 대한 약국외 판매를 전면허용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연합은 26일,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허용을 촉구’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2007년부터 일반의약품 일부 품목 약국외 판매를 위해 공청회, 다양한 토론 및 보건복지가족부에 수차례에 걸친 요청을 하는 등의 일을 추진해 온바 있다. 최근 정부에서도 이러한 요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의료 서비스산업 선진화 논의를 통해 공론화 의지를 표현한바 있다. 경실련은 “그러나 이전처럼 시도만 하다가 특정 직역간의 이해관계에 의해 더 이상의 진전이 없을까 하는 우려가 앞선다”고 말했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 관련논의는 지난 20여 년간 지속되어 왔으나 1997년도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고시직전에 포기하고 그후 2001, 2002년 계속 추진했지만 결국은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로 인해 정체된 상태이다. 경실련은 “최근 정부의 다양한 부처 및 기관에서 보건경제적 측면 및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OTC 시행에 대한 추진의지를 보인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경실련은 “국민의 입장에서는 제약산업의 경제활성화 측면도 중요하지만 보건의료의 사회적 기
2009-03-26 12:00학교법인 인제학원은 지난 24일 서울백병원 인당관 9층 강당에서 ‘제3회 백병원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올 해 세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산하 병원별 QI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2개씩의 주제를 가지고, 총 5개 병원 10개 팀이 모여 경진대회를 가졌다. 특히 한국의료QA학회 부회장인 장현숙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초빙돼 심사의 질을 높였다.경진대회에서는 지난해 팀별시상이 아닌 병원별로 시상해 병원간의 경쟁과 단합을 높였으며, 그 결과 대상은 ‘감염관리 프로그램 적용에 따른 중환자실에서의 MRSA 감소효과(감염관리실, 중환자실, 진단검사의학과)’와 ‘WHO/UNICEF 지정의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산부인과,분만실,소아청소년과)’를 발표한 서울백병원이 차지했다.이외 병원에게는 금·은·동상 등 총 500여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백낙환 이사장은 "서울·부산·일산 등지에 흩어져 있는 백병원 직원들이 하나의 조직구성원임을 다시한번 일깨우고, 산하병원간의 정보교류와 경쟁을 통해 더욱 발전된 백병원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9-03-26 11:19인하대병원은 최근 스리랑카 콜롬보 동쪽 에 위치한 아비사웰라병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북아 메디포트(Mediport)를 지향하고 있는 인하대병원의 아비사웰라병원과의 MOU체결은 지난해 청도 인민병원, 몽골 1, 2, 3병원, 미 육군 의무사령부에 이어 여섯 번째이다.이번 MOU체결로 양국간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협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스리랑카 의료진을 위해 한국에서의 연수 계획도 추진키로 했다.
2009-03-26 11:11
KBS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글로벌 미녀군단이 25일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신동구)를 찾았다.전국 6개 광역시를 순회하며 지역병원들과 연계한 메디 서비스를 체험하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의료관광 홍보프로그램 ‘메디 코리아’의 ‘특집 대구 편’ 촬영을 위해서다. 대구광역시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호주 출신 유학생 캐서린 씨와 중국 출신 은동령 씨, 중국 출신 이정우 씨, 키르키즈스탄 출신 안나 씨 등 미수다 미인들은 이날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외국인진료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진료를 받는 체험을 했다. 이와 함께 PET-CT 및 128채널 CT 검사, 피부레이저클리닉의 주름치료기 시술 등 수준 높은 첨단 지역의료를 직접 수진하는 경험도 가졌다. 글로벌 미녀 4명은 외국인을 위한 세심한 의료서비스에 모두 만족했다면서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은동령 씨(25, 계명대 대학원 관광경영학 석사과정)는 “친절하고 편안한 의료서비스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촬영한 행사방송은 방송위원회 선정 의무방송채널인 공익채널 ‘복지TV’로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또한 상해방
2009-03-26 10:51이대목동병원 신경과가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센터장 최경규)는 양천구 보건소와 공동으로 ‘치매예방 및 뇌건강증진 수첩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4일과 4월 7일 2차례에 걸쳐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치매예방 및 뇌건강증진 수첩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을 위해 무료 상담, 검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양천 골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 양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및 뇌 건강 증진 수첩을 제공하고 신체적 운동, 두뇌 활동, 사회 활동, 간이 식생활 진단표, 우울증 검사 등의 생활 습관 정보를 바탕으로 월 평가표를 작성한 후 매달 양천구 치매지원센터를 방문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지난 24일 열린 1차 행사에서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정지향 교수는 ‘뇌 건강 증진 습관 및 수첩 이용 방법’이라는 주제로 치매 진단 및 예방법과 뇌 건강 증진 수첩 이용법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재활의학과 한수정 교수는 ‘운동 및 균형 유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집중력, 인지력 등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운동 방법에 대해 발표하였고, 교정치과 박선형 교수가 ‘식습관’에 대해
2009-03-26 10:42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지난 25일 국내 선두 바이오제약업체의 하나인 LG생명과학(대표이사 김인철) 공장을 방문했다.정형근 이사장의 이번 제약업체 방문은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 이후 강조해온 현장 중시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를 관리하는 보험자이며 약제비 관리의 주체로서의 건보공단이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통해 보험의약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이었다.경쟁이 치열한 일반 Chemical 제약 분야와 달리 Bio 의약품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효율적인 R&D투자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선두를 지향하는 국내 제약업체에 큰 관심을 보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이사장은 “국내 제약업체는 다국적제약사에 비해 매출규모가 적고 신약개발 등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나,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강점을 나타낼 가능성이 큰 바이오 분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제약업체에서도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세계특허를 보유한 Bio의약품의 연구
2009-03-26 10:37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이 병원업계 최초로 일자리 나누기(job sharing)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일산병원은 “경제불황의 여파로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층의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에서 업계 최초로 일자리 나누기 기금 조성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일자리 나누기 기금조성은 병원장 등 의사를 포함한 간부직원들이 자발적으로 1억3천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13명의 인턴을 10개월간 채용할 계획이다.새로 채용되는 인턴들은 각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직종 및 행정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일자리 나누기는 사회적인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나눔과 고통분담차원에서 그간 일반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주로 이루어져 왔으나, 병원은 업무 특성상 이러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김광문 일산병원장은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병원인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정부시책에 적극 호응하고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참하게 되었다” 며 “이러한 작은 노력이 사회적 실업문제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고 설명했다. 한편, 일산병원은 그동안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의
2009-03-26 10:26인태반 추출물 주사제 임상 재평과 결과 일양약품 ‘프로엑스피주’ 등 17개 품목은 유용성이 인정됐으며, 유니메드제약 ‘홀스몬주’ 등 4개 품목은 허가취소 됐다.26일 식약청에 따르면, 인태반 추출물 주사제에 대해 ‘81년도 일본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국내 시판허가 했으나, 광범위하게 남용되고 있어 국내 환자에 대한 유용성을 임상시험을 통해 재검증하고자 실시한 임상시험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식약청은 임상재평가 결과 유용성을 입증하지 못한 품목에는 그린플라주’(녹십자), ‘홀스몬주’(유니메드제약), ‘홀스몬에프주’(유니메드제약), ‘지노민주’(진양제약) 등 4품목은 판매중지 조치하고 허가취소 및 시중 유통품 회수ㆍ폐기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반면 임상재평가 결과 유용성이 인정된 품목은 ▲동국제약-리젠웨이주사 ▲일양약품-프로엑스피주 ▲경남제약-플라젠시아주 ▲광동제약-뷰라센주 ▲구주제약-멜라민주 ▲대한뉴팜-프라세인엠주 ▲동광제약-하라센씨주 ▲드림파마-미라센주 ▲메디스퀘어-메르스몬주 ▲메디카코리아-뷰리엔주 ▲비씨월드제약-큐라센주 ▲신풍제약-에스푸라몬주 ▲아주약품공업-제이비피플라몬주 ▲유영제약-베라센주사 ▲한국비엠아이-맬스진주 ▲한국멜스몬-멜스몬주…
2009-03-26 09:59춘계학술대회 시즌이 돌아왔다. 그러나 경기불황의 여파로 후원업체가 급격히 줄어들어 대회를 준비하는 학회에 비상이 걸렸다.각 학회 측은 지난해부터 이미 상황이 좋지 않았기에 예상은 했지만 그 이상으로 후원 업체가 줄어들고 있어 걱정이라고 입을 모았다.A학회의 경우 “대회가 코앞인데 후원업체가 다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라 걱정이 많다”며 말 그대로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해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소한 부분에서의 비용절약에도 신경을 쓰기 위해 학술 포스터는 물론이고 초록집의 웹 문서화, 일반 우편물 인터넷 메일 대체 등 여러 가지 자구책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B학회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 학회는 “최근 몇 년간 대회 준비에 있어 난항을 겪어오긴 했지만 올해는 특히 어렵다”면서 역시 후원업체의 모집을 마무리 하지 못해 고민이라고 전했다.C학회는 “후원업체가 감소하고 있어 회원들의 부담을 덜고자 실용적인 대회를 만들어 보자는 논의를 하긴 했지만 특별히 계획된 것은 없다”고 했다. 이어 “대회를 축소 시킬 수는 없어니 강연장 대여, 부스 전시장, 회원 식대 등 최대한의 부대비용을 줄여 최대한의 긴축운영을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
2009-03-26 06:54‘약사법 위반으로 징수된 과징금을 의약품 관련 공익사업에 사용토록 제한한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은 ‘약사법’을 위반해 업무정지처분을 받게 될 의약품 제조업자·판매업자, 약국개설자 등에게 업무정지처분을 갈음해 5000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하지만 과징금의 사용용도에 관한 규정이 없어 의약품 안전 및 유통정책의 개선, 약물 오·남용에 관한 교육 및 홍보 등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공익사업에 과징금이 사용되지 않고 그 징수기관이 속하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임의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에 개정안은 식약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징수한 과징금은 그 징수기관이 속하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귀속하되, 의약품안전 및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약물 오·남용에 관한 예방 및 홍보 등 의약품 관련 공익사업에 사용토록 규정했다.
2009-03-26 05:40암을 비롯한 소화기 질환의 정밀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세계적인 규모의 소화내시경센터가 등장한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소장 · 김명환 소화기내과 과장)는 총 면적 2,895㎡에 26개 검사실, 그리고 50명의 의사를 갖춘 소화내시경센터를 오는 30일 개소한다고 밝혔다.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는 미국 메이요클리닉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규모이며 시설과 장비, 인력과 진료실적 등 모든 분야에서 국내 최고 내시경센터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위장분야 4명, 대장분야 3명 등 7명의 내시경 전담의사제를 도입해 내시경 검사 및 조기암 치료에서 전년대비 70%(진단)와 50%(치료) 향상된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수면 내시경을 받은 환자들을 위한 1:1 모니터 시스템과 전담간호사제가 도입된다. 아울러 최신 소독기구 도입, 위장내시경과 대장내시경 분리 운영, 야간당직제 등을 통해 국내 내시경 진료와 치료의 질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 측은 올 한 해 동안 14만 명이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조기 암의 첨단 치료법인 내시경을 이용한 점막 절제술 등의 치료 기능이 대폭 강화 될…
2009-03-26 05:26식약청이 의약품 제품화 지원에 본격 나섰다.25일 식약청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신제품 개발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의약품 특허인포매틱스 DB구축’에 대해 소개했다.이날 설명회에서 김인범 의약품허가심사 T/F팀장은 ‘의약품 특허인포매틱스 DB구축’배경에 대해 “포지티브리스트ㆍ한미FTA추진 등에 따라 제약업계의 의약품 개발이 위축돼 식약청은 단기적으로 개량신약 및 수퍼제네릭 제품의 육성과 장기적으로 신약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한 국가적 지원책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기때문이다”고 밝혔다.특히 신약개발을 위해 특허가 만료되지 않은 70품목에 대한 특허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70품목 대상 선정기준으로는 ▲보험청구액 500대품목 ▲생산실적 100대품목 ▲수입실적 100대품목 ▲제네릭 미발매품목 등이며, 일반의약품ㆍ국내개발의약품ㆍ생물의약품ㆍ방사선의약품은 제외시켰다. 이중 보험청구액, 생산실적, 수입실적을 비교해 글리벡정, 제픽스정, 크레스토 정 등 상위 70품목을 확정했으며, 70품목 중 비급여는 비아그라100mg, 시알리스20mg, 제니칼캡슐120mg, 야일라20mg 등 4품목을 포함시켰다.특히 특허인포매틱
2009-03-26 05:20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외국계 거대자본이 국내 도매업계를 헐값에 인수하려는 음모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지난 25일 이한우 회장은 “그동안 우려되어 왔던 외국계 자본이 건전한 도매회사를 인수하려는 속셈으로 유언비어를 배포하는 등의 문제가 실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익명의 편지가 왔다”고 밝히면서, “업권을 책임하는 회장으로서 회원사 보호를 위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자체조사를 통해 대책을 강구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한우 회장은 “외국계 자본이 처음에는 좋은 조건으로 업무제휴로 시작해 경영권을 빼앗아가는 사례는 다른 업종에서는 잦은 일”이라고 소개하면서 “국내 의약품도매업계는 이러한 기업사냥의 덫에 걸리지 않도록 회원사 모두가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도협 이한우 회장 앞으로 보내진 익명의 편지 내용은 “외국계 자금이 들어와 도매업체를 하나 둘씩 인수하는 경00업체의 실태를 업계가 모르고 있어 참으로 개탄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경00 업체는 최근 들어 우리나라 최고의 도매업체 중에 하나인 000사의 5월 위기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 등의 위기설을 조성... 업체를 먹잇감으로 삼고... ”등의 내용이
2009-03-26 05:19광역경제권 선도산업 발전에 필요한 지역 우수 인재양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교육과학기술부는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경제권의 4년제 대학에 대해 올해부터 1000억원(신규 500억원, 지방 교육역량강화사업비 중 500억원 이관), 5년간 총 5000억을 투자하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력양성사업’ 사업계획을 확정·공고했다.강원권(의료융합산업, 의료관광산업), 충청권(의약바이오산업, New IT 산업), 제주권(물산업, 관광·레저산업), 호남권(신재생에너지산업, 친환경부품소재산업), 동남권(수송기계산업, 융합부품소재산업), 대경권(IT 융․복합산업, 그린에너지산업) 으로 구분해 지원된다.주요 대상은 4년제 지방대학으로 선도산업별로 1~2개 대학, 총 20개 내외의 우수 대학을 선정, 최대 5년간(2009년~2013년), 교당 50억원 내외의 규모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교과부는 선정된 대학의 ‘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를 통해 선도산업분야에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프로그램을 개발해 우수 모델을 확산한다는 전략이다.또한 광역권 내 기업, 연구소뿐만 아니라 선도산업 분야에 우수한 역량이 있는 수도권 및 해외 소재 기업·연구소 등과의 협력도 활성
2009-03-26 05:15요실금 치료재료 실거래가를 위반한 기관에 대한 자진신고 기회를 주었음에도 미신고한 353개 기관과 25개의 불성실 신고기관은 현지조사를 피할 수 없게 됐다.건보공단은 지난해부터 올 2월까지 전국 1050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요실금 치료재료 실거래가와 청구액을 위반한 기관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았다. 그 결과 총 58억2200만원을 환수하게 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해 11~12월 동안 전국 1050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가와 청구액간의 차액을 자진 신고하도록 했다. 신고접수 결과 전국 575개 요양기관이 자진 신고를 한바 있었다.그러나 공단은 신고하지 않은 476개 미신고 기관과 574개 신고기관 중에서도 축소 은폐 신고 했다고 판단되는 61개 불성실 신고기관에 대해 한 번 더 자진 신고 기회를 부여했다. 그 결과 1차 신고기간 마감당시 574개 기관에서 617개 기관으로 늘어났으며, 환수액 역시 58억2200만원으로 1차 자진 신고 기간 53억6000만원 보다 증가했다.건강보험공단 급여조사실 관계자는 “1차 신고기간 중 미신고 기관과 불성실 기관에 대해 지난 2월 10일까지 기간을 연장한 결과 불성실 기관 61개 기관 중 21개 기관
2009-03-26 05:00시민ㆍ소비자단체는 25일, 심평원장과의 만남에서 약제급여평가위원회 구성에 대한 불만을 전달하며 약제비적정화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전달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5일 시민ㆍ소비자단체 대표 및 임원진 7명을 심평원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회장,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태현 사회정책국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종각 정책본부장, 대한YWCA연합회 박영숙 사무총장, 의료소비자시민연대 강태언 사무총장,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사무국장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심평원은 “필요한 의료는 보장하고,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 의료는 차단한다”며 ´09년도 사업운영방향과 개인 진료정보의 철저한 보호 및 진료비 확인신청제도 확대 운영 등 업무추진계획을 설명했다.시민ㆍ소비자단체측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이에 대한 토론이 3시간 가까이 이루어졌다. 특히, 시민ㆍ소비자단체측은 “국민들이 낸 보험료가 제대로 쓰여지는지 심사․평가하는 것이 심사평가원의 주된 역할”임을 지적하고, “건강보험 가입자인 국민 중심의 일처리, 의료의 질 향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공개 확대, 개인진료
2009-03-25 16:39보건노조는 경제위기로 인한 실업대란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적극 공감하며 고통을 분담하는 방향을 확정했다.또한, 보건노조는 올해 보건의료부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으로 ‘보호자없는 병원’시범사업을 제시했으며, 임금인상요구안으로 6.8%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5일, ‘2009년 요구와 투쟁방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노조는 △진료비 걱정 없는 나라 만들기 △사회적 일자리 창출로 보호자없는 병원 실현 △의료안전망 확충 등의 경제위기를 감안한 요구안을 내놓았다. 노조는 진료비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적정보장-적정부담-적정수가’로의 구조개편으로 획기적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전면적인 의료제도개혁을 통해 진료비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특히 노조는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대안으로 ‘보호자없는 병원’시범사업을 주장하고 나섰다. 보호자없는 병원과 관련해서는 이미 국회에서 토론회를 가진바 있으나, 정부의 지원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실이다. 노조는 “보호자없는 병원 시범사업의 1단계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시행하기 위해서는 3857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정부는 보
2009-03-25 12:06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하 KRPIA, 회장 피터야거) 는 공정경쟁규약의 해설집인 ‘그린북’을 발간한다. KRPIA는 ‘그린북’ 발간을 통해 회원사 직원들이 좀더 명확하게 규약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25일 밝혔다.KRPIA에 따르면, 공정경쟁규약 해설집 ‘그린북’ 제작을 위해, 협회는 그간 회원사들로부터 규약 실행에 대한 질문들을 모았으며, 질문과 관련한 규약에 대한 해설을 작성, 이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진행했다. 또한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간편하게 규약의 내용과 해설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핸드북 형태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부당고객유인행위로 분류하고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해도를 높였다. KRPIA 관계자는 “제약업계의 비윤리적 관행 척결을 위해 2002년부터 공정경쟁규약을 제정하고 회원사들의 윤리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이 행해지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협회 내 별도의 규약심의위원회(Code Deliberation Committee)를 설치해 규약이 실질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규약 준수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9-03-25 11:10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25일 오후 1시부터지 대한병원협회 14층 대강당에서 ‘병원 IT 투자 및 운영전략’ 연수세미나를 실시한다.전국병원의전산분야실무자들을대상으로시스템 구축, 운영 노하우(사례) 소개 및 전략수립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연수교육에선 △국내병원 IT 운영현황과 전망(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실장) △병원의 IT 투자 및 적정운영방안(BIT 컴퓨터 전진옥 대표이사) △병원IT 아웃소싱 개발 및 운영사례(이지케어텍 박창영 부장) △병원의 IT 도입 및 운영사례(분당서울대병원 유동현 원무팀장)등 강의가이어진다.
2009-03-25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