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관광 활성화에 있어 최대 약점은 의료진을 비롯한 내부인력의 ‘언어’구사력이며, 딱딱한 느낌의 진료문화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헬스케어 비즈니스 센터 장경원 센터장은 2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2009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국제 콘포런스’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의료의 약점 및 승부전략에 대해 설명했다.장경원 센터장은 국내의료가 가진 약점과 앞으로 국내병원을 방문한 외국 바이어들은 우수한 진료환경에 찬사를 보내면서도 언어와 관련해서는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자의 눈을 제대로 맞추지 않는 의료진의 딱딱한 진료문화에 환자들이 불쾌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언어를 비롯한 외국인 친화적인 분위기로의 환경 개선도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장경원 센터장은 의료관광에 대해 많은 비전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병원이라면 특히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근엄하고, 유연하지 못한 병원의 이미지를 바꾸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국내 의료기관을 찾는 해외환자들은 의사와 권유나 믿을 수 있는 지인의 소개를 가장 크게 의
2009-04-02 13:02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임직원의 사기 진작 및 칭찬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맙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고맙습니다’ 캠페인은 평소 업무를 하면서 도움을 받았거나 칭찬하고 싶은 동료에게 짧은 메모를 적은 미니화분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올 연말까지 매월 2차례씩 개최될 예정이다.중외홀딩스는 이 캠페인을 자회사, 공장, 지점 등으로 확대해 그룹 내 일체감을 형성하고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사내 분위기를 조성해 위기극복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2009-04-02 13:01[파일첨부] 동화약품 ‘비타천플러스’ , 동아오츠카 ‘멀티비타’ 등 23개 제품이 비타민 함량 미표시와 함량 부족으로 등으로 인한 표시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동화약품 ‘비타천플러스’는 소비자를 오도 또는 혼동 시키는 제품명을 사용해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적발됐으며, 동아오츠카 ‘멀티비타’는 비타민C 함량 표시량30㎎ 대비 34% 부족한 19.8mg이 검출돼 표시기준을 위반했다.식약청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비타민 함유 음료 32개사 43개 제품을 수거해 비타민 C 함량 등을 검사한 결과 영양성분 표시에 비타민 C 함량을 표시하지 않거나 함량이 부족한 제품 등 표시 기준을 위반한 21개사 23개 제품에 대해 품목제조정지 등의 처분을 하고 허위표시 제품 등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비타민 음료 제품의 성분 함량 및 표시의 적정성, 이물 혼입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제품의 영양 성분표에 비타민 함량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18건), 비타민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허위표시 제품(2건), 제품명에 숫자(700, 1500 등) 등을 사용해 소비자가 실제 함유량과 무관한 비타민 함량이 포함된 것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제품(10건)…
2009-04-02 12:44“비영리법인이 의료채권을 발행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김강립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의료산업화와 일자리 창출 정책토론회’에서 의료산업발전이 복지부의 정책 1순위라며 그 일환의 하나로 의료채권법의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전재희 복지부 장관도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의료채권 발행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의료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현재 국회에 계류중으로 의료기관을 개설한 비영리법인에게 회사채 형식의 유가증권인 의료채권의 발행을 허용, 장기 저리의 안정적 자금조달 수단을 제공함이 목적이다.제정안은 모든 의료기관의 순자산액의 4배까지 채권발행이 가능토록 규정하고 있다.김강립국장은 “의료채권 발행에 대해 여러 가지 염려가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대형병원들만 혜택을 볼 것이라는 부문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잘되는 병원은 의료채권을 발행 안 해도 된다”며 우려를 일축했다.그는 이어 “의료채권의 목적은 자금조달 능력이 부족한 중소병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함으로 당연히 중소병원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 “의료채권의 입법추진과 더불어 중소병원을 어떻게 육성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심
2009-04-02 12:291회용 치료재료 재사용에 대한 처벌규정을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병협은 기준개선을 선행하고 합리적인 사용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건의했다.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처벌규정 강화에 대해 근복적인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병원협회는 “행위료에 포함되어 있는 재료의 분리기준을 마련하며 불합리하게 운영되고 있는 치료재료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며, “의료기관의 합리적인 치료재료 사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먼저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병원협회는 치료재료 인정기준 개선 건의에서 “치료재료 재사용 문제는 날로 발달하는 치료재료 보상 기전이 보험제도에서 그때 그때 합리적으로 반영되지 못함으로써 발생된 문제”라며 “이같이 제도개선을 선행하는 것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개선이 필요한 제도에 관해 병협은 의료기술 발전, 의료행위 급변에 따라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행위료에 포함돼 있는 재료비의 분리여부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병행해 현행 상대가치연구결과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별도보상 치료재료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주문했다.병원협회는 치료재료 기준 대해선 임상에서 인정갯수 및 적응증 등 현 급여기준의 타당성
2009-04-02 12:00공공병원 사업장의 대졸초임 임금삭감이 노동조건 저하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곧 환자서비스 질 저하로도 직결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잡 쉐어링 정책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특히 공공기관 대졸 초임 조정 권고안에 대해서는 열악한 노동조건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보건의료노조 산하 공공의료기관은 산재의료원, 보훈병원에 이어 국립대병원이 포함됐다. 보건노조는 “병원사업장이 3교대 근무와 인력부족으로 인한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간호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이제 익히 아는 사실”이라며 “이런 현실에서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을 깍는다는 것은 병원사업장의 인력수급을 더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전면 위배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노조는 “공공병원 사업장의 대졸초임 임금삭감이 노동조건 저하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곧 환자서비스 질 저하로도 직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보건노조는 대졸초임 임금삭감 정책이 ‘잡쉐어링’이 아니라 전체 노동임금 삭감에 다름 아닌 것이라고 규정했다. 삭감된 시기의 입사자들과 그 이후 입사자들 전체에 대해서 재직기간 전체의…
2009-04-02 12: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1일부터 약제 결정ㆍ조정 신청을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업무를 개선했다. 인터넷으로 약제 결정ㆍ조정신청을 하려면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요양기관서비스/신청ㆍ접수/행위ㆍ치료재료ㆍ약제결정신청/약제/인터넷 접수ㆍ조회)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9시부터 24시까지이다. 요양기관에서 인터넷 결정(조정)신청을 하려면 심평원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고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한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제약업체의 경우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서 발급에 필요한 서류(신청서 화면출력),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인감증명서 원본을 각각 구비해 심평원 경영정보부에 제출하면 법인(사업자)용 공인인증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심평원은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할 경우 처리과정 및 결과를 웹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다”며 “자료를 파일로 제출할 수 있어 서면신청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그동안 방문ㆍ우편접수 및 서면자료 제출에 따르는 불편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09-04-02 11:26
대한병원협회와 안홍준 의원(한나라당)은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의료산업화와 일자리 창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안홍준 의원은 “의료서비스산업은 미래성장동력의 한 축으로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다”며 “하지만 거대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찬반양론이 맞서고 있고 의료서비스산업이 가지는 국가경쟁력 제고 기능과 일자리 창출효과를 과소평가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국병원경영연구원에 의하면 건보수가 10%를 인상해 1조5000억원이 의료기관에 투입되면 10만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되고, 보건의료노조 자료에 따르면 보호자 없는 병원을 만들 경우 소요예산 6조원으로 31만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있다”고 덧붙였다.안의원은 하루빨리 국부를 창출하는 효자산업으로 의료서비스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해법을 찾아 이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의료기관의 자본조달을 위한 의료채권 발행이 무엇보다 긴요하다”고 말하고 부작용을 근절하기 위해 의료서비스산업과 관련한 등록여건의 심사를 엄격히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09-04-02 10:41
‘2009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국제 콘퍼런스’가 2일 연세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됐다.
2009-04-02 10:38원자력의학원이 국내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비임상시험기준의 인증을 획득,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종순)이 획득한 비임상시험기준(GLP)은 인증신약 개발의 안전성 및 독성 평가를 담당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최초이다. 이는 국내에서 방사선 조사가 가능한 유일한 인증 시설이며, 이를 기념해 오는 8일에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비임상실험 등 방사선의학 심포지움이 열린다.전임상이란 사람이 아닌 동물ㆍ미생물을 대상으로 약물을 사용하여 효능 및 독성 등을 실험하는 것으로, 방사선전임상센터에서는 암 및 방사선치료 관련 약품 및 건강기능 식품의 효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게 된다.이번 방사선전임상센터의 비임상시험기준(GLP)획득으로, 방사선 의학 연구에 다각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동물 방사선 조사가 선진국의 비임상시험 기준으로 제공된다. 이는 국내 유일의 시설로써 많은 연구자에게 방사선의학 연구의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사선전임상센터는 방사선조사시설, 측정시설, 동물실, 세척실, 검역실 등 주요 시설들이 청정구역, 오염구역, 관리구역, 측정구역의 4단계로 나뉘어 운영되며, 국내외 연구기관, 제약회사, 바이오벤처 등에서…
2009-04-02 09:39부당청구 등 위반행위에 대해 부과하는 현행 5배의 과징금을 10배로 부과시키는 법안이 발의돼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국회 배은희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개정안에서 과징금을 무려 1000%를 부과토록 하려는 것에 대해 요양급여기준 개선없이 과징금만 대폭 증액하려는 것”으로 “규격진료를 더욱 강제하여 의사의 진료권 및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게 된다”며 반대했다.병협은 개정안의 문제점에 대해 현행 건강보험제도에서 비롯된 부당청구를 줄이려면 의료현실에 부합하는 요양급여기준 개선이 전제되어야 하는게 마땅하다는 입장이다.그러나 이번 개정안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없이 단순히 과징금 증액으로 부당청구를 줄이겠다는 것”이라며 “입법의 실효성이 없으며 역으로 진료권 침탈 등 부작용 및 피해발생 확대가 크게 우려된다”고 병협은 지적했다.병협은 개정안에 대한 개선의견으로 요양급여기준 위반과 거짓·허위청구를 구분해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위반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 사안별로 적정한 과징금액이 정해져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요양급여기준 위반의 경우 불가피하게 행정처분을 해야 한다면 해당 금액만큼 환수하는게 이치에 합당하다고 제
2009-04-02 09:38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이 1일 노동부(장관 이영희)로부터 여성고용확대 등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노동부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여성고용확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이번 표창은, 지속적인 국가 및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여성고용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지난 2005년 ‘남녀고용평등법’이 개정됨에 따라 2006년부터 ‘고용개선조치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그간, 고려대의료원은 여성근무자의 특성을 고려한 인력운용과 근무여건 보장을 통해 여성의 근무만족도를 증진시키고자 출산 및 육아, 인사 등에 관한 다채로운 정책적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간호사의 이직을 예방하기 위해서 인력충원을 비롯한 멘토링제도 활성화, 프리셉터 교육, 업무매뉴얼 강화 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신규간호사 백일잔치, 신입사원 부모 감사서신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여성의 조직만족도를 증진시키고 있다.또한, 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의료원 산하 안암, 구로, 안산병원 개별 사업장에 모두 어린이집을 직접 운영하는 한편, 병원에서 보육비를 보조하는 등의 여성근로자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이와 함께 전체…
2009-04-02 09:12건보공단은 1일자로 차상위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 중 만성질환자 및 18세 미만 아동, 21만4000여명에 대해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해 4월 차상위 의료급여 1종 희귀난치성질환자 1만8000명을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한바 있다.위 건강보험 전환자는 기존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의 급여 적용과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를 위해 건강보험증을 대상자에게 곧 발송할 예정이며, 건강보험증 도달 전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위해 안내문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 확인서를 함께 발송,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 안내 조치했다.
2009-04-02 09:0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최근 아침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등 임원진 8명을 심평원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심평원은 ‘필요한 의료는 보장하고,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 의료는 차단한다’는 ´09년도 사업운영방향과 의약품유통 투명화․선진화와 관련한 업무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의약품도매협회 이 회장 등 임원진은 의약품 유통의 현실 및 이와 관련한 업계의 현안과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의약품도매협회는 의약품 입찰구매에서의 저가낙찰 사례를 제기하고 이에 따른 의약품 품질에 대한 의구심 문제,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 의약품 거래행태를 감안한 약가 사후관리 조사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심평원과 도매협회와의 공동협력 사업 발굴도 제안했다. 또한, 약이 가진 공공성뿐 아니라 시장현실도 고려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법을 지키며 ‘업(業)’을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첨언했다. 이에 대해 송재성 심평원장은 “우월적 지위를 악용한 거래 역시 불공정거래에 해당한다면서 유통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조사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면서, “의약품유통 선진화를 위해 심평원이 눈과 귀를 열겠다. 심평원과 의약품도
2009-04-02 09:06“공권력마저 외면하는 의사 인권, 손해보험회사의 특약은 지켜준다?”최근 발생한 경기도 부천시 비뇨기과의사의 살해 사건으로 의사의 인권 보호 문제가 다시 한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의협을 비롯한 개원의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진료실 폭력’이 의료인과 지역사회의 ‘사회적인 관계’속에서 발생되는 ‘중대한 국가·사회적 문제’임을 정부와 국회가 분명히 인식하고, 법률과 행정제도를 마련하여 강력한 대책수립에 나서주기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그러나 지난해 말 임두성 의원이 발의한 ‘의료기관 내 폭력,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의 통과는 여전히 깜깜 무소식이다. 이런 분위기속에 법적 보호 확립을 오매불망 바라던 회원들도 이젠 지친 모습이 역력하다. 오히려 법의 입법을 청원하는 것보다 개개인이 알아서 손해보험사 등을 통해 대처하는 것이 더 빠르고 믿을만 하다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특히 손해보험사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본 경우라면 이런 믿음은 더욱 확고해 진다.서울시 중랑구에서 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고 있는 K원장은 얼마 전, 과 개원의협을 통해 가입해 둔 손해보험회사의 배상보험과 특약의 효과를 톡
2009-04-02 08:51타 산업에 비해 고용 유발과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높은 의료서비스산업 혁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꾀하자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이기효 인제대보건대학원장은 2일 오전10시 대한병원협회와 안홍준 의원(한나라당)과 공동으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료산업화와 일자리 창출에 관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제발표할 예정이다.10억원을 투입했을때 취업자 수인 취업유발계수가 의료산업이 19.5명으로 제조업 12.1명, 전체산업 16.9명보다 훨씬 높으며 부가가치 유발계수가 의료서비스는 0.87로 제조업 0.64, 전체산업 0.74보다 앞섬으로써 일자리 창출의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다는 것.이기효원장은 “경제 침체에 따라 전 산업에서 고용이 감소하고 있지만 의료서비스산업 분야의 신규 취업자 수는 올 6월까지만 해도 전년에 비해 5만9000명이나 늘었다”며 지속적으로 고용이 증가하고 있는 의료산업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전체 취업자 중 보건의료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우리나라는 2.5%로 일본(8.9%, 복지분야 포함), 미국(7.9%), 독일(7.5%)에 비해 1/3 수준으로 발전 여하에 따라 그만큼
2009-04-02 07:44안면부에 생긴 화상반흔 제거 목적으로 한 경우에는 크기와 정도에 관계없이 첫 번째 수술에 대해서는 급여를 인정하게 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요양급여비용 청구 중 외과진료 분야에서 참조해야 할 주요사항들을 질의ㆍ응답식으로 안내했다. 심평원의 이번 안내에서는 주로 안면부위와 관련한 사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먼저, 안면화상 수술에 대한 보험적용 기준은 첫 번째 수술에 한해 급여를 인정하게 된다. 심평원은 “안면부에 생긴 화상반흔이 운동제한이 없다 하도라도 환자가 수치감을 갖게 되고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등 사회생활에 영향을 받게 되므로 화상반흔 제거 목적으로 하는 것은 크기와 정도에 관계없이 첫 번째 수술에 한해 급여대상이다”고 말했다.다음은 요양급여비용 청구 중 외과진료 분야에서 참조해야 할 주요사항에 대한 Q&A이다.Q. 안면에 운동제한이 있는 반흔제거 때 조직확장기를 이용한 반흔구축성형술도 보험적용 기준대상이 되는가?A. 조직확장기를 이용한 반흔구축성형술의 1차 수술 및 2차 수술은 상기기준에 상관없이 해당되는 상병에 실시 때 그 수술횟수에 상관없이 급여대상이 된다.Q. 식피술의 수가 산정방법은?A. 종전의 기준은 9의 법칙에서 전신을 7부
2009-04-02 05:50보건복지가족부는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는 결정된 바 없다고 못박았다.이는 최근 모 언론에서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OTC)은 약국외 판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보도한 것에 따른 해명이다.복지부는 또한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의 과제로도 포함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대형 병원경영지원회사(MSO) 설립이 탄력을 받아 앞으로 중소 규모 병원간 인수·합병을 통해 구조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복지부는 MSO와 의료법인 인수·합병 간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으며, MSO가 의료기관에 자본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관여하는 것을 허용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2009-04-02 05:40올들어 제약업계 상장사 보유주식 자산이 500억원이상 늘어난 주식부자는 2명으로 조사됐다. 최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지분 가치를 지난 27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자료를 메디포뉴스가 재분석한 결과, 연초 1월2일에 비해 100억원 이상 증가한 제약업계 주식부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이중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과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이 연초에 비해 보유주식이 5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연초에 비해 지분평가액이 784억원(+44%) 증가한 2564억원을 기록했으며,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은 1192억원으로 연초에 비해 516억원(+76%) 증가했다.이어 부광약품 김동연 회장이 연초에 비해 248억원(+20%) 증가한 1472억원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아제약 대표이사 강정석 부사장이 216억원을 기록해 164억원(+318%)이 연초에 비해 주식보유액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삼진제약 조의환 회장이 125억원(+107%), 종근당그룹 이장한 회장이 116억원(+27%), 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회장이 103억원(+63%)이 각각 늘었다.한편, 동아제약 대표이사 강정석 부사장과 삼
2009-04-02 05:30‘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암에 관한 정보를 구축·제공하기 위한 암정보사업을 시행해야 하며 국립암센터에 암에 관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관리해 국민에 대한 암 정보 제공과 상담 등의 업무를 하기 위한 국가암정보센터를 설치한다’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암관리법 전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국가암정보센터 설치 외에도 개정안은 국가암관리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에 국가암관리사업본부를 두도록 했다.또한 복지부장관은 말기암환자 완화의료를 위해 지침을 개발·보급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완화의료사업을 해야 하며 일정한 요건을 갖춘 의료기관을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고 완화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완화의료전문기관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완화의료전문기관의 의료인은 말기암환자 또는 그 가족에게 완화의료시 이용절차 등에 관해 설명해야 하고,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 완화의료를 받으려는 자는 신청시 완화의료 동의서와 의사가 발급하는 의사소견서를 첨부해야 하며 언제든지 완화의료 신청을 철회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정부는 암정보사업을 시행하고 국가암정보센터를 둠으
2009-04-02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