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7일 오전11:30 국회앞에서 ‘보건의료산업 일자리 추경 예산 배정 촉구! 의료민영화 저지! 비정규악법 폐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결의대회에서 4월 임시국회가 경제위기 시대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을 위한 보건의료 일자리 창출예산 확보, 사회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에 대한대책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의료노조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경제위기 상황에서 양산되고 는 빈곤층, 실업자, 생계형 체납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료안정망 확충”을 요구하며 “보다 근본적으로 현재 60% 수준에 머물고 있는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90%이상으로 획기적으로 강화해서 의료안전망을 확충할 것”을 주장했다. 노조는 또 ‘영리병원 허용, 의료채권법 등 의료민영화 관련 법안은 의료비 폭등과 과잉진료, 나아가 건강보험까지 위협하는 결과를 양산하게 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모든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의 격려사, 민주노동당 곽정숙ㆍ홍희덕 의원 및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2009-04-06 17:28식약청이 지난3일~5일에 걸쳐 식품과 의약품, 화장품, 의약외품에 사용되는 37개 탈크 원료 제조.수입업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37개 업체 중 7개 업체가 공급하는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덕산약품공업 외에 추가로 석면이 검출된 7개 업체는 화장품, 의약품 등의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으며 식품용으로는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7개 업체는 국전약품, 그린제약, 대신무약, 대흥약품, 영우켐텍, 화원약품, 화일약품 등이다.6일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중인 일부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탈크 제조업체인 덕산약품공업에 대한 계통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300여개 업체에서 동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이중 국민들이 많이 우려하는 화장품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조사를 실시해, 동 원료 사용이 확인된 1개 화장품 제조업체((주)로쎄앙)의 5품목(로쎄앙 휘니쉬 훼이스 파우더, 로쎄앙 더블쉐이딩 콤팩트 10호 및 20호, 로쎄앙 퍼펙션 메이크업 베이스, 로쎄앙 퍼펙션 훼이스 칼라)은 유통.판매 금지와 함께 회수명령을 내렸으며, 의약품등은 계통조사를 계속 실시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들…
2009-04-06 17:08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논란이 됐던 협회 창립연도를 ‘1898년’으로 확정하고, 협회 역사편찬 작업을 2010년말 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지금까지 한의사협회는 국민의료법에 따라 1952년도에 창립된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에 기원을 두고 각종 기념행사와 역사편찬사료 등을 발간해 왔다.그러나 협회 60년사 발간작업을 위해 구성된 한의협 역사편찬위원회(위원장 박순환, 이하 역사편찬위원회)는 각종 자료조사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협회 창립연도가 ‘대한의사총합소’가 결성된 1898년이 합당하다는 견해를 최근 밝힌바 있다.이에 지난 3월 29일 개최됐던 제54회 대의원총회에서 이 문제를 정식 안건으로 상정, 논의한 끝에 협회 창립연도를 1898년으로 정하고, 협회사 발간에 대한 제반사항을 역사편찬위원회에 위임키로 결정했다.박순환 역사편찬위원장은 “편찬사업을 시작하면서 자료를 검토해보니 협회 60년사란 이름으로 일을 진행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며, “의료전문가 집단으로서의 한의사 단체는 대한제국이 세워지고 그 이듬해인 1898년 대한의사총합소라는 의회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기에 협회 60년사란 이름을 수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우
2009-04-06 15:46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 지난 3일 제주대학병원과의 협약으로 협력병원 체결 100례를 달성했다.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은 제주대학교병원 김상림(金商林) 원장과 3일 제주대학교병원 회의실에서 양측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환자의뢰와 의료진 연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력병원 협약서에 서명했다.삼성서울병원 협력병원제도는 97년부터 200병상 이상 규모의 중대형 병원과 환자의뢰, 의료진 연수, 최신 의학정보ㆍ경영정보 교류 등을 통해 지역내 병원과 활발히 협약을 맺으며 상호 발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삼성서울병원은 치료가 끝난 환자들을 지역내 병원으로 되의뢰하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지역병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대학병원은 480병상 규모로 지난 3월 30일 제주시 삼도동에서 현재의 아라동 신축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진료를 시작했으며, 2006년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의료기관평가 중소형병원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제주도 내 중추 의료기관이다. 최한용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제주대학교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계기로 전국 100개의 병원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데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중대형병원과 삼성서울
2009-04-06 15:30“영리병원 도입·의료채권 발행은 의료민영화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결국 돈 없으면 병원 못 가는 세상이 될 것이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6일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추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건강보험료를 못 내서 건강보험 혜택을 못 받는 사람이 올해 1월말까지 231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의료서비스 선진화란 아픈 국민이면 누구나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의료서비스 선진화”라고 전제했다.이어 “영리병원을 도입하고 의료채권 발행해서 민영화시키고, 결국은 돈 없으면 병원 못 가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선진화’는 아니다”라며 의료를 산업화해서 돈을 벌겠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라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2009-04-06 13:34지난 2일과 4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과 롯데호텔에서는 국내 유명 언론사와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체로 글로벌 헬스케어와 의료관광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의료관광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대변이나 하 듯 이날 행사장은 병원 종사자 및 여행관련 업체 직원 그리고 이를 미래의 직업군으로 고려하고 있는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특히 최근 업계에서는 의료관광의 전성기가 오기 전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터라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병원들이 의료관광 우위선점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많은 병원들이 외국인환자유치에 달려들어도 의료관광이 자리 잡게 되는 1~2년후 에는 초반에 선전한 곳 외에는 딱히 떠오를 만한 곳이 없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즉, 다수의 병원이 의료관광을 위해 사활을 걸어도 결국 될 놈(?)만 될 것이라는 것.그런데 결국 업계의 예측대로 될 놈만 될 것이라면 지금의 분위기는 너무 무모하다 싶을 만큼 과열돼 있다. 지금 우리는 의료 인력과 내부시설, 그리고 의료관광에 관련된 프로그램, 의료분쟁에 관한 법령도 제대로 마련해 놓지 않은 상황인데도 병원들은 마치 이것이 아니면 절대 안 된다는 일념으로 의료관
2009-04-06 13:04인하대병원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와 종합검진·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이번 지정병원 협약 체결로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동포 약 8000명들이 한국을 방문, 종합검진 및 진료를 받을 시 최대한 편의와 특전을 부여키로 했다.특히 숙박검진 대상자에게는 공항에서 Pick-up 서비스 제공과 동행인 1인에 대한 특실 무료 숙박도 제공하고 한인회 회원에게 VIP 검진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하며, 인터넷 무료 이용과 국내 비즈니스 업무도 지원하기로 했다.먼저 한인회 3명이 4월 중에 인하대병원을 방문해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다.아울러 6월20일 있을 ‘한국-알래스카 친선의 날’ 축제에 인하대병원에서 홍보 부스 설치 운영과 교민들을 위해 건강강좌도 개최키로 했다.박승림 인하대병원장은 “알래스카 한인회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상담에서부터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09-04-06 12:51인하대병원은 오는 4월9일 오전 10시30분 3층 대강당에서 알레르기질환 환경보건센터 개소식과 비전 선포식을 갖고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이윤성 국회부의장· 안상수 인천시장·이병욱 환경부 차관·이본수 인하대총장 그리고 환경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가, ‘아토피없는 나라 만들기’ 실천 선언을 통해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깨끗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선언할 예정이다.인하대병원은 2008년 8월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질환인 알레르기질환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받아 환경부로부터 2010년까지 매년 3억원, 인천시로부터 연 1500만원을 지원받고, 인하대병원도 매년 1억2000만원으로 알레르기비염을 비롯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연구 및 교육과 홍보 등을 펼치게 된다.박승림 인하대병원장은 “환경이 깨끗해야 우리 아이들에게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등과 같은 질병을 막을 수 있고 이번 알레르기질환 환경보건센터의 연구를 바탕으로 높은 의료비용을 낮추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알레르기비염 및 알레르기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와 치료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9-04-06 12:43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삼성SDS(김인 대표) 그리고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은 6일 삼성SDS 본사에서 바이오인포메틱스 기술개발을 위한 제휴를 체결한다.바이오인포메틱스는 컴퓨터를 활용해 유전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 저장, 분석해 예방의학, 맞춤의학 등 생명공학에 응용하도록 해 주는 분야를 말한다.3기관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인간 유전체 분석에 필요한 바이오인포메틱스 기술 개발을 공동 수행함으로써, 이를 통한 예방의학 및 맞춤진료의 시대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이길여 암1당뇨연구원은 개인 유전체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샘플 확보 및 DNA 시퀀싱 장비를 통한 데이터 생성, 분석 및 해독을 담당하고 △생명연 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센터는 데이터 분석 및 유전체 분석 파이프라인 구축 등의 생명정보학 연구를 담당하며 △삼성SDS는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고성능 IT 환경을 개발할 계획이다.
2009-04-06 12:34오는 7월부터 종합전문요양기관 외래 본인부담율이 현행 진료비의 50%에서 60%로 상향 조정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7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은 종합전문요양기관 외래본인부담율을 50%→60%로 인상했다.이는 감기 등 경증환자의 대형병원 이용, 외래진료비가 대폭 증가하는 의료자원 활용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약 800억원의 보험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복지부는 종합전문요양기관 본인부담율 조정으로 절감되는 재원은 암 등 고액·중증환자 및 저소득층에 대한 보장성 강화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개정안은 진료비 부담이 높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성질환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희귀난치성질환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한 경우 진료비 본인부담율을 20%에서 10%로 낮췄다.희귀난치성질환자 등록제 시행에 따라 오는 6월1일~9월30일까지 건보공단에 등록해야만 진료비 경감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임신부의 출산관련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고운맘카드를 출산이후 산모 건강관리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사용기한도 현행 분만예정일
2009-04-06 12:01보건복지가족부는 4월7일 제37회 보건의 날·제61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단체 종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갖는다.행사에서는 미래 건강투자 확보를 위한 ‘2009! 건강정책 희망뉴스’보고 및 국민건강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자 227명에 대한 포상이 수여된다.툭히 경제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건강관리와 성장잠재력 창출을 위한 미래 건강투자 확보를 목표로 한 5개영역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 건강관리 △국민건강증진 강화 △여성과 어린이의 건강 강화 △만성질환 사전예방 강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서비스 강화 등의 18개 세부추진과제가 소개된다.아울러 김정수 전 한국제약협회장 등 유공자 포상이 실시될 예정이다.▲(사)한국제약협회 김정수(金正秀) 전 회장: 국민훈장 무궁화장=보건사회부장관 재임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2000명 전국읍면동 배치, 사회복지전달체계 확립, 129응급의료체계 최초 도입.국회의원 재직시 국민건강보험법 및 의약분업 도입 추진, 농어촌 주민과 도시자영자 연금확대를 위한 국민연금법 개정 등.한국제약협회장 재임시 R&D 투자확대를 통해 아피톡신주 등 국내신약 등 14종 개발, 의약품 유통투명성 3대 중점근절운동(
2009-04-06 12:01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DUR 2차 시범사업이 오는 5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에 걸친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5월 1일 고양시를 대상으로한 DUR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2차 시범사업을 두고 고양시의사회와 이견을 보여 시범사업 자체가 후지부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진행과정에서 프로그램 업체와의 문제된 것 또한 시범사업이 늦어지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고양시의사회는 국민들에게 불편을 줄 것을 우려, 동구를 중심으로 2차 시범사업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2차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고양시 동구에 소재한 의원급 13여개 기관”이라며, “6개월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문제가 발생되는 것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고양시의사회 심현욱 회장은 “의사들이 안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되는 것”이라며 “이는 의사의 처방전과 상관이 있는 것으로 국민의 입장에서도 굉장히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의사가 당연히 해야된다”고 설명했다.
2009-04-06 12:01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실은 4월7일 오후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획기적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의료안전망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보건의 날을 맞아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를 평가하고, 현재 65%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최근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영리병원 허용 등 의료민영화에 대한 논의와 우리나라 의료의 근본적인 대안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토론회 1부 순서에는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김동중 공공서비스노조 사회보험지부장의 여는 말과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 이애주 한나라당 의원, 최영희 민주당 의원의 인사말이 진행된다.2부 순서에는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제주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대의대 이진석 교수가 ‘경제위기 시대! 의료민영화, 과연 한국의료의 대안인가?’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진석 교수는 발제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공급체계의 무질서와 혼란의 원인을 짚어보고, 건강보험의 획기적인 보장성 확대와 전면적 보건의료개혁 추진 방안을 제시한다.토론자로는 박상근 대한병원협회 보험위원장, 송재찬 보
2009-04-06 11:413월 결산법인인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3일부터 1박2일간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2009회계 영업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성구 사장은 이날 “세계 경제위기로 인한 대내외의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는 금년회계연도에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지금의 시기는 위기와 변화를 수용하고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글로벌 신약기업으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공장신축, 신약 개발, 체계적인 교육지원 등 각 부분에 대한 질적 향상과 적극적인 투자에 대하여 설명하고, 관리자의 리더쉽 향상과 팀원의 목표의식으로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 사장은 이어 “레보비르의 성공으로 부광약품은 한 단계 도약했다”며 “자신감을 가지되, 제품과 시장에 대한 계속적인 학습을 통해 기본에 더욱 충실하자”고 내실있는 영업활동을 강조했다. 특히, 이성구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개개인의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회사의 경쟁력 제고는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며, 공정한 평가시스템에 의한 과감한 인센티브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영업부문 전임직원 300여명이 참
2009-04-06 10:29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국내에서만 자라는 토종 겨울선인장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친환경 식품 ‘중외 천년초’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해 식이섬유(과일류의 40배), 칼슘(멸치의 9배), 비타민C(알로에의 7배), 플라보노이드(율무의 26배)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토종 선인장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특히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가 전혀 사용되지 않은 천년초만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친환경 식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국내 연구진의 연구논문에 따르면, ‘중외 천년초’의 주성분인 천년초 선인장은 변비제거 및 숙취해소, 항산화 효과 등이 우수해 피로회복 및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대해 홍성걸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토종 선인장을 주성분으로 한 ‘중외 천년초’는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친환경 제품”이라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중외 헬스케어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9-04-06 10:24바이엘쉐링제약(바이엘헬스케어)은 최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유럽비뇨기학회에서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바이엘쉐링제약의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가 성관계 지속 시간(삽입 지속 시간)에 중요한 발기 지속 시간을 유의하게 연장시킨다는 것을 입증한ENDURANCE 연구가 바로 그것. 회사측에 따르면, 연구 결과 위약으로 치료받은 발기부전 남성들의 평균 발기 지속시간이 5.4분이었던 것에 비해 레비트라 치료군의 경우 기저질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배 이상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NDURANCE 연구의 책임 연구자인 미국 중미시간 헬스 센터의 디렉터 매트 로젠버그 박사는 “발기 지속 시간은 발기부전 남성의 치료 시 환자의 만족도에 중요한 잣대가 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요소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남성에게 있어서 파트너와 성적인 만족감을 나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중 발기 지속 시간의 연장을 유의하게 입증한 치료제는 레비트라가 유일하다. ENDURANCE 연구는 무작위·이중맹검·다기관·위약대조 시험으로, 발기부전과 기저질환(이상지질혈증
2009-04-06 10:19보건노조는 보훈병원 직원 383명의 정원을 감축 등 대대적인 인력 구조조정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보훈공단) 이사회는 지난 4월 1일 서면 이사회를 열어 보훈병원 직원 383명의 정원 감축 등 대대적인 인력 구조조정방침을 결정했다. 이는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그러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012년까지 10% 인력 감축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라는 지침에서 2009년에 조기 시행하라는 지침으로 변경된 데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조는 “보훈공단은 정부의 인력 구조조정 관련 지침이 나오자마자 노동조합에 사전 통보조차 없이 서면 이사회를 통해 인력 감축을 기습 처리했다”면서 “정부는 그동안 보훈환자들의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향과 정반대로 보훈병원의 특수성을 무시한 채 의료의 질을 떨어뜨리는 구조조정 방침을 무차별적으로 강요해 왔다”고 주장했다. 보훈공단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방침에 따라 단기 인턴사원을 100명 넘게 채용해 사무행정보조직 뿐만 아니라 직접 진료를 담당하는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등에 배치해 왔다. 노조는 “병원의 정규인력을 감축하고 단기 인턴사원을…
2009-04-06 10:17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기존의 ‘짱구는 튼튼해’와 ‘짱구는 똑똑해’를 업그레이드한 어린이 음료 ‘튼튼 짱구’와 ‘똑똑 짱구’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사과맛의 ‘튼튼 짱구’는 칼슘, 철분, 클로렐라, 비타민 등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으며, 감귤맛의 ‘똑똑 짱구’도 칼슘과, 철분은 물론 DHA가 들어있어 어린이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 음료이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약국 어린이음료 시장에서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와 ‘똑똑한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가 꾸준한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일반유통에서는 ‘짱구는 튼튼해’와 ‘짱구는 똑똑해’의 선전으로 조아제약 전체매출의 두자릿수 성장을 이끌어왔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상당한 어린이 음료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대기업이 주도하는 음료시장은 3조원대로 추정되며, 이 중 어린이음료 시장은 600억원 규모로 대기업과 중소업체들이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한 제품들을 속속들이 출시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9-04-06 09:56오늘부터 요양기관이 현지조사 대상기관으로 선정되기 전에 자진해서 부당청구 금액을 환불할 경우 행정처분의 50%를 감경해 줄 수 있는 행정처분 감경기준이·시행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요양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을 위법의 동기·정도, 위반횟수 등을 고려해 감경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4월 6일 공포·시행하고 그 세부기준을 발표했다.시행령 개정안 및 감경기준에 따르면 부당청구 중 △행정처분절차 중 처분원인이 되는 사실과 관련된 법령 및 고시 등이 완화돼 개정된 경우 △현지조사 대상기관으로 선정되기 전에 건강보험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부당금액을 환불하거나 보험자가 부당금액을 환수한 경우 △요양기관이 공공의료를 목적으로 개설됐거나, 군 단위 이하의 의료취약지에 1개소만 설치되는 등 의료취약지에 개설된 경우 △행정소송에서 정부가 재량권 일탈·남용으로 패소해 재처분할 때 등에 해당하는 사례에 대해서 업무정지 일수 또는 과징금부과 금액을 2분의 1의 범위에서 감경해 처분할 수 있도록 했다.복지부는 이번 조치로 행정처분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매년 증가하고 있는 행정쟁송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편, 허위청구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이 기준이 적용
2009-04-06 05:50정부는 실질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1년이상 직장근무를 하다가 실직된 경우 1년간 건보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법 세칙을 개정 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보건복지가족부는 실직자와 저소득층의 건강보험 지원 확대를 위해 임의계속가입자 적용범위 확대와 건강보험진료비 상한액 경감을 주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4월6일자로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먼저 실직자에 대한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임의계속가입의 적용범위가 확대된다.임의계속가입제도란 직장가입자가 실직으로 인해 소득이 없거나 줄어든 상태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된 경우, 실직자가 원하면 일정 기간 동안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직장가입자 당시 납부한 보험료 중 본인부담분만 계속 납부하면 된다.그동안 동일 직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하다 실직한 자는 본인이 원할 경우 직장가입자 당시의 총 보험료(사용자 부담분 포함)의 50%만 납부하면 6개월 동안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었다.하지만 이를 개선, 동일 직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실직한 자로 그 조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원기간도 12개월로 확대했다.복지부는 이번 조치로 27만2000여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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