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을 지역구로 한 신상진·신영수·임태희·고흥길 국회의원 4인(그외 찬성 서명자 14명)은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 촉구 결의안’을 공동으로 발의했다.결의안은 △국방부 등 관련 당국이 함께 고도제한으로 인한 성남시의 피해실태를 확인하고 상호협력방안을 협의해 줄 것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과 조치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그 근거로 △성남시가 전체 면적 중 60%에 해당하는 지역이 서울공항의 비행구역에 속해 있다는 이유 때문에 40년 동안 45m이하의 건축물만 허용되는 규제를 받아 온 점 △그로 인해 가난한 서민이 대부분인 구시가지 55만 명의 주민이 전국 최고의 인구밀도(4인가구당 6.6평)라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 점 등을 들었다.신상진 의원은 “성남 구시가지의 시급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고도제한으로 인해 추진되지 못해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어려움이 있는데도 제2롯데월드에 대해서만 허가를 해주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따.이어 “이번 국회 차원의 결의가 성남 주민의 어려운 현실이 개선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09-04-17 13:30인제대 일산백병원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중증외상 특성화 센터로 지정됐다.일산백병원은 이번 중증외상 특성화 센터로 지정을 통해 경기도 지역(고양, 파주, 김포, 강화)의 주민에게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와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24시간 수술치료를 제공하게 되며, 응급진료가 발생한 지역 내에서 최종 종결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중증외상 특성화 센터는 종별 응급의료센터의 법정기준을 충족한 병원에 한해, 일정한 시설·인력·장비 요건을 갖추고 ISS(Injury Severity Score: 손상 중등도 지수)>15이상의 외상환자에 대해 연간 200명이상의 입원 진료실적이 있어야 가능하다.
2009-04-17 13:03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현행 의약분업제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예외지역 및 약국 등 대상기관을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규제개혁위원회와 보건복지가족부에 분명한 입장을 16일 전달했다. 복지부는 지난 2008년 11월 6일자로 ‘의약분업예외지역지정등에관한규정 개정안’에서 의약분업 예외지역 내의 고속도로휴게소, 공항 및 대형마트 등에 입점한 약국은 의약분업 예외기관으로 인정하지 아니한다라는 내용의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이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대형마트 등에 입점한 약국은 행정구역 상 의약분업 예외 적용을 받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는 실질적으로 지역 주민 이용률이 저조하고 특히 대형마트의 경우 타 지역 주민의 방문이 많아 약사의 전문의약품 임의조제로 인한 의약품 오남용 사례가 우려되고 있다. 의약분업 예외지역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일부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규개위는 복지부의 동 개정안과 관련해 의약분업 적용으로 인해 국민의 불편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복지부에 동 개정안 철회를 권고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의협은 “현재 분업 대상지역에서도 불법 의약품 판매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국민 불편을 이유로 분업 대상
2009-04-17 12:09최근 이슈로 떠올랐던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의 중독성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마약류 지정을 추진했으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료계 의견이 반영돼 유보됐다. 수면마취제로 쓰이는 ‘프로포폴’은 얼마 전 일부 언론에서 중독성 우려가 있다고 보도해 사회적 이슈가 됐었다. 이에 따라 정부가 ‘프로포폴’에 대한 마약류 지정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3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개최했고, 이날 전문가로 참석한 장석일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는 현재 의료현장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유용히 쓰이고 있는 프로포폴을 마약류로 지정할 때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중앙약심 심의결과, 프로포폴의 실태조사 등을 통해 사용 추이와 부작용 등을 심도 있게 파악한 뒤 마약류 지정을 추후 재논의키로 결정됐다. 프로포폴의 마약류 지정 추진과 관련해 의협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반대 의견서를 지난 7일 식약청에 제출한 바 있다.프로포폴은 의료현장에서 마취 유도시 거의 90~100%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고, 현재 외국에서도 마약류로 지정하고 있지 않다. 부작용보다는 유익성이 훨씬 많고 마땅한 대체의약품이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마약류 지정시 환자 치료에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2009-04-17 12:07오는 20일부터 공단일산병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신포괄수가제가 결국엔 모든 병ㆍ의원에 대한 DRG 당연 적용을 위한 전 단계일 뿐이라는 지적이다.또한, 의사들의 처방행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정도의 의료비 감소 효과가 있는지도 의문이라는 주장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7일, ‘신포괄수가제도의 안정적 정착방안’을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차 의과학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지영건 교수는 신포괄수가제에 시범사업이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먼저 지영건 교수는 “내용적으로 볼 때 기존 DRG의 약점을 행위별수가제로 보완해 의료계의 반발을 피하고 궁극적으로는 기존 DRG로 가기 위한 불가피한 전 단계”라고 규정하며, “10만원 기준을 단계적으로 상향해 기준을 없애버리면 결국 행위별수가제를 보완, 폐지하게 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즉,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려던 대운하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결국엔 4대강 정비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시행하는 경우와 신포괄수가제의 성격이 유사하다는 것이다.지영건 교수는 미국이 DRG를 도입했던 상황과 국내의 상황은 다르다는 입장이다. 미국의 DRG도입은 전년도 해당 병
2009-04-17 12:06청주시(시장 남상우)는 2009년 국가 암조기 검진 사업을 통해 발견된 신규 암환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암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가 암조기 검진을 통해 발견된 신규 암환자에게는 최대 200만원, 폐암환자는 정액 100만원을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직장 6만원이하 납부자, 지역 7만2천원이하 납부자)을 기준으로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최대 22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소아·아동암환자는 재산 및 소득 조사를 실시하여 기준에 적합할 경우에 한해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진단명이 소아백혈병이거나 제대혈 이식수술시 1천만원을 추가 지원해 암환자 가정의 가계부담율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09년 4억4천만원의 예산으로 4월 현재까지 성인암환자 169명, 소아암환자 30명에게 의료비를 지원 하였으며, 1억3천2백여만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5억4천6백만원의 예산으로 성인암환자 중 건강보험자 85명, 의료급여수급권자 161명, 폐암환자 74명, 소아·아동암환자 26명으로 모두 346명의 암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질환
2009-04-17 11:27건보공단이 복지부 본부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한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결과 1위에 선정됐다.보건복지가족부와 정보보호컨설팅 전문업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08년도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보건복지가족부 본부(5개 정보시스템)와 소속 및 산하기관 11개 기관 중 1위로 선정(92점 득점, 평균 80점)됐다.점검항목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본지침 등의 규정에 따라 “개인정보보호 인력, 교육실시 현황 및 개인정보 열람로그 관리” 등 9개 분야 92개 항목으로, 15주간 현장조사 방법으로 집중 점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점검에서 “개인정보 관리감독” 등 4개 분야에서는 만점을 획득했으며, 문서보안 부분 등에서는 일부 지적을 받았다. 한편, 복지부 산하기관 중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전담부서를 설치한 공단은 그동안 대학교수와 외부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개인정보제공심의위원회의 운영, 국내 최초로 상시모니터링이 가능한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ㆍ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단은 “1월부터 운영 중인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직원들의 개인정보 무단열람 여부에 대한 사전 상시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보안취약분야에 대한…
2009-04-17 11:00심평원은 최근 고객만족도조사 결과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고객의 소리를 중심으로한 고객만족 다짐 실천 토론회를 개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그동안 수렴된 고객의 소리를 중심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전략 마련을 위한 ‘2009년 고객만족 다짐 실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으로는 단위업무별 CS활동 체계적 관리 및 고객접점업무 서비스 강화,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소리(VOC)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고객접점 최우수 직원 배치 및 CS추진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강화 등 강력한 실천중심의 고객만족경영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또한 지난해 고객만족도 최우수 부서인 창원지원과 상승률 1위 부서인 수원지원에 포상을 실시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이 자리에서 송재성 원장은 “근본적인 서비스 개선의지를 강조하고, 각종 규정의 현실 적합성을 재점검해 낡은 제도와 규제를 고쳐준다면 만족도가 대폭 상승할 것”이라며, “성공도 실패도 우리에게는 교훈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한편, 송원장은 취임 직후부터 고객가치경영을 표방하고, 매주 보건ㆍ의료단체 기관장을 초청, 각계 각층의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고, 변화관리를 위한 40개 개선과제를 도출 실
2009-04-17 10:45보령제약(대표 김광호)과 보령제약노동조합이 '노사화합선언'을 통한 노사화합 및 협력증진을 통한 상생적 노사문화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지방노동청장(청장 장의성)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노사 화합을 통해 상생의 노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에 주는 상으로 보령제약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14일, 서울 원남동 보령빌딩에서 장의성 청장이 방문해 표창한 데 이어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장 청장은 보령제약의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을 치하하는 한편, 올해 노동부의 화두는 일자리 창출이라며 보령제약도 이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고 김광호 사장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답했다.보령제약은 1999년 이후 9번에 걸쳐 개최하는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행사를 실시하며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해오고 있다.
2009-04-17 10:15대한초음파의학회(회장 김기황 : 연세의대), (이사장 김승협 : 서울의대)는 제 40차 학술대회 및 총회를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COEX 장보고홀에서 개최한다. 초음파 영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새로운 연구결과와 장비 및 기술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대한초음파의학회는 1980년 창설되어 올해로 29년을 맞이하였으며, 1992년에 열린 아시아초음파의학회와 2006년 세계초음파의학회를 성공적으로 치루면서 학회의 급속한 양적, 질적 발전을 이루어, 지난해 열린 39차 학술대회에는 총 779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첨단학회를 지향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도플러 초음파검사의 실제적인 시연과 수기과정이 포함되었으며, 회원들의 재교육을 위한 총 13개 범주에 걸친 39개의 강좌가 제공된다.한편 초음파의 여러 분야 즉 복부, 근골격계, 비뇨기계, 소아계, 산과계, 유방, 갑상선분야 등의 연제가 구연되며, 학술전시 방법도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전시가 시행 된다. 또한 작년 대회부터 시작한 기억할만한 잊지 못할 초음파 영상을 함께 나누는 공모전도 실시하여 많은 회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전등록은 4
2009-04-17 10:1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김선주)은 15일 병원 별관 지하강당에서 만성 콩팥병 공개강좌 및 식단전시회를 개최했다.만성 콩팥병의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열린 행사에는 70여명의 환자와 가족들이 참가하여 강좌도 듣고 식단전시회를 관람함으로써 콩팥병에 대한 다양한 건강지식들을 얻었다.강좌에는 병원 신장내과 길효욱 양종오 교수와 최경순 영양사가 연자로 나서 ‘만성 콩팥병이란?’, ‘만성 콩팥병의 예방과 치료’, ‘만성 콩팥병 환자의 식사요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2009-04-17 10:08영남대학교병원은 21일 오후 2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심장교실을 개최한다. 격월로 열리는 심장교실은 이번에 17회째를 맞이한다.이날 이상희 교수(순환기내과)가 ‘심장 질환과 돌연사’에 대해, 이어서 박연우 영양사(영양팀)가 ‘고혈압 식사요법’에 대해 각각 강좌를 펼친다.이교수는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죽는 것이 돌연사다. 체내 원인에 의한 급사로는 심장에 기인하는 급사(급성 심장사)에는 심장 관상동맥의 경화증, 심근경색 등의 심장병에 의한 것과 공포 등의 강한 정신충격, 고환이나 명치에 받는 타격, 경동맥동의 압박 등으로 유발된 심장 기능장애에 의한 것이 있다. 또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 심장사로 청·장년급사증후군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심장 질환, 특히 관상동맥 질환, 심부전증, 심장판막 질환 등은 고령화,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식생활습관 개선 등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심장 질환에 관심이 있는 자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2009-04-17 09:50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이 15일~16일 이틀간 1층 로비에서 ‘이화 간호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대목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중심으로 평소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삶의 모습들을 표현해 환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 돼 인기를 끌었다.이번 전시회는 1층 로비에 50여 점의 다양한 사진을 전시하고 전시회장 한편에는 간호사들이 직접 제작한 6편의 동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소감 한마디’란이 마련돼 작품을 감상한 후 감상평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병원 내ㆍ외부 고객들이 전시된 작품을 감상한 후 원하는 작품에 스티커를 붙여 직접 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상작으로 결정된 작품은 오는 5월에 열리는 서울시 간호사회의 간호사진전에 출품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이대목동병원 최심영 간호부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환자와 간호사의 관계도 변하고 있으며, 상호 이해가 절실히 요구되어지고 있다”며 “간호사들의 삶 속에 묻어 나오는 단상들을 표현함으로써 환자와 간호사 간의 상호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 고 행
2009-04-17 06:39보건복지가족부는 위해의료기기 회수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으로 의료기기법이 개정(2009년 6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회수기준·회수절차·공표방법 등을 명시한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5월6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의료기기 수리업자·판매업자·임대업자는 수리·판매·임대하는 의료기기가 인체에 위해를 끼치거나 끼칠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우 회수의무자(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에게 이를 통보토록 하고, 회수의무자는 해당 의료기기에 위해도를 평가해 그에 따른 회수 계획을 수립하고 식약청장에게 보고토록 했다.특히 식약청장으로부터 명령을 받은 회수의무자는 위해도 등급에 따라 대중매체 등에 회수사실을 공표하고, 회수대상의료기기의 취급자에게 방문·우편·전화 등을 통해 회수계획을 통보하도록 규정했다.또한 회수의무자는 회수·반품 받은 제품에 대해 폐기 등의 조치를 취하고, 회수종료보고서 등을 작성해 식약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개정안은 아울러 회수대상의료기기에 대해 판매중지 등을 하지 않거나 공표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는 경우에 대해 행정처분 내역을 명시했다.
2009-04-17 05:45보건복지가족부는 수도권 중증외상 특성화 후보센터를 추가 공모한다.앞서 공모를 통해 서울성모병원·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등 서울특별시 내 3개, 인천광역시 내 2개, 경기도 내 4개 등 9곳을 선정한 바 있다.수도권 중증외상 특성화 후보센터는 수도권 지역의 주민에게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외상에 대한 응급진료가 발생 지역 내에서 최종 종결, 중증외상환자의 사망과 후유 장애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이번 공모 해당지역은 서울·경기 내 총 8곳으로 신청대상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센터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4월28일 오후5시까지 시·도 추천을 통해 접수받는다.심사평가후 5월중에 선정발표될 예정이다.문의: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기획팀 02-2273-3615
2009-04-17 05:40줄기세포연구 활성화를 위한 ‘국회생명과학연구포럼’이 창립돼 시선을 모은다.줄기세포의 미래 가치를 선점하기 위해 선진국들이 앞다퉈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줄기세포 논문 사건후 냉소적 분위기가 만연해 연구발전의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다.이러한 실정에서 국회 연구단체가 생겨남에 따라 줄기세포연구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연구포럼은 권영진·김동성·김선동·김성태·김세연·김재윤·김춘진·문국현·박영선·박은수·양정례·원희목·이계진·이상민·이종혁·이주영·이한성·임두성·전병헌·전혜숙·정의화·정하균·조배숙·최영희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2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줄기세포연구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 신약개발 지원방안에 대한 연구 △과학기술 발전과 생명윤리의 조화에 대한 연구 등을 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6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생명과학연구포럼 창립기념 토론회에서 김동욱 국가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은 미래에 엄청난 부가가치를 지닌 줄기세포 연구가 한국에선 과소평가되고 있다며 정부의 과감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그는 “2006년 범부처 줄기세포 종합계획 수립 당시 세계 약
2009-04-17 05:36국내주요 제약사 중 판매 관리비로 지출하는 비용이 전체 매출액의 절반 이상인 53.5%로 가장 높게 나타난 곳은 ‘삼진제약’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제약사가 영업관리비용이 크고 광고와 판촉에 크게 치우쳐 있는 것으로 유추된다. 이와관련해 판매관리비가 가장 높은 삼진제약 영업관리본부 총 책임자인 Y 전무는 “판관비율이 어떻게 계산 되는지도 모르겠고, 삼진제약 판매관리 비용에 어떤 관리 비용이 포함된 것인지 잘 모르겠다”는 성의없는 답변을 내놔 영업관리 책임자임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지출에 대해 관심없는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발표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08년 의약품산업 분석보고서’ 및 2008년 판관비율 공시자료에 따르면, 17개 제약사 가운데 매출액대비 판매관리 비율이 53.5%로 가장 높은 곳은 삼진제약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동아제약 51.4%, 일동제약 49.7%, 한미약품 49.2% 등의 순으로 삼진제약 다음으로 판매관리 비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종근당 47.2%, LG생명과학 44.1%, 보령제약 39.1%, 대웅제약 38.3%, 부광약품 36.8%, 중외제약 35.2%, 한독약품 35.1%, 신풍제약 34.6%, 유한양행 34.1%
2009-04-17 05:20Beclomethasone dipropionate + Formoterol(품명: 포스터 100/6 에이치에프에이)의 급여가 신설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고시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4월23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진해거담제 ‘포스터 100/6 에이치에프에이’는 신규 등재약제로 교과서 및 가이드라인(GINA, Global Initiative for Asthma), 유사제제와 소요비용 등 고려해 ‘중등도 지속성 이상 단계의 천식’에 투여시 급여가 인정된다.이밖에도 △recombinant blood coagulation factor vIII 주사제(품명 : 리콤비네이트주)→recombinant blood coagulation factor vIII 주사제(품명 : 리콤비네이트주, 애드베이트주 등) △pioglitazone HCl 경구제(품명:액토스정)→pioglitazone HCl 경구제(품명 : 액토스정, 액피오정 등)로 각각 동일성분의 신규등재 약제에 동일 급여기준을 적용토록 변경됐다.
2009-04-17 05:19건보공단 노사가 정부의 일자리 나누기 동참과 함께 기형화된 인력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명예퇴직 등의 자구책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16일, 3급 이하 직원들의 임금반납을 통해 조성될 45억원을 내부 인력구조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력구조 개선을 위해 조성될 기금 조성 목표는 45억원으로 퇴직자에게 지급하는 퇴직금 외에 기금조성 금액을 추가로 지급해 일시적으로 퇴직제도를 활성화하고, 그 결원에 대해 금년 중에 약150명에 달하는 신규인력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공단은 이번 기금조성을 기회삼아 공단 노동조합은 어떻게든 기형화 된 인력구조를 개선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조만간 노사가 명예퇴직과 관련한 내용에 협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노사는 이미 명예퇴직 등에 대해 일정부분 의견을 나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보공단 노동조합 관계자는 “명예퇴직은 사측과 일정부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공단이 방만하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젠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노동조합이나 사측이 이처럼 명예퇴직을 통한 자구책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유는 그동안 공단을 둘러싼 ‘방만경영’ 등이 큰 몫
2009-04-17 05:18지난 11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이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중소종합병원의 근심을 가중시키고 있다.16일, 병원협회에 따르면 최근 장차법 시행에 따른 웹접근성 개편 작업에 100병상 이상 400병상 이하의 중소병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즉 100병상 이상 중소병원의 웹사이트를 장애인에게 불편하지 않도록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전면 고쳐야 할 입장에 빠졌기 때문이다.병원협회 관계자는 홈페이지 운영의 인력 및 예산부족, 그리고 병원 자체의 경영난으로 중·소규모 종합병원들이 법 시행에 적지 않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들 중소병원에 근무하는 업무담당자들 사이에서는 심지어 “막대한 비용을 들여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이 후에도 이와 관련해 계속해서 시달릴 바에야 차라리 웹사이트를 없애는게 나을 것 같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고 관계자는 지적했다.실제 본 뉴스 확인결과 수도권 내 중소병원에 근무하는 웹사이트 담당자들로부터 사이트 개편에 따른 애로사항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300병상 규모의 서울의 한 종합병원 웹담당 관계자는 “올해 사용할 예산이 이미 다 짜여진 상태이고 지금 경기가 좋지 않아 더 이상의 경비확충은 불가능 할 것으
2009-04-1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