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 정 신)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기스트(GIST, 위장관기저종양) 암 환자들을 위한 환우 모임을 개최한다.기스트 환자들에게 최신 치료 정보를 전달하고 환자들간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번 모임에서는 기스트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 중 한명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를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의료진들이 기스트의 글리백 치료와 약물치료, 수술 후 건강관리 등에 대해 자세히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기스트 환자의 투병사례 발표와 더불어 환우들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가수 김세환씨 초청 음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기스트 환자들이 실제 치료경험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한편, 위장관의 근육층에 생기는 종양인 기스트(GIST, 위장관기저종양)는 일반적인 위암이나 대장암과는 세포 모양이 다르고 암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높은 암으로 수술이외에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었으나, 최근 글리벡이나 수텐과 같은 새로운 항암제의 개발로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2009-05-07 09:34
조아제약은 일간스포츠와 공동으로 ‘200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제정하고 지난 5월6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첫 주간MVP로 두산베어스의 김현수를 선정·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200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시즌 경기동안 주간 및 월간 MVP 선정 후 시상하고, 연말에는 화려한 시상식과 함께 최고 권위의 상을 수여하여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줄 예정이다.'200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한국 프로야구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뛰고있는 한국 선수들과, 아마추어 야구까지 아우르는 야구인의 대축제로써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받고 최고 투수·타자, 최고구원투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또한 최고 수비상, 프로 감독상, 프로 코치상, 프런트상, 프로 심판상, 아마 MVP 및 지도자상, 특별상, 공로상 등 총 1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지며, 시즌 중에는 주간 및 월간 MVP를 선정하여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2009-05-07 09:28삼성서울병원 암센터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21종의 암환자 맞춤식 신메뉴와 23종의 영양보충간식을 개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있다.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 영양팀은 국내 병원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암환자 맞춤식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개발 전 63점에서 신메뉴 개발 후에는 86점으로 23점이 증가해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영양팀은 그동안 암환자들이 일반환자식의 만족도가 떨어져, 식욕부진과 섭취량이 50% 이하인 환자들이 있고, 특히 식사하기 어려운 끼니로 아침식사를 57%나 꼽아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QI(Quality Improvement)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에 암환자 아침식사 대용으로 영양보충죽도 새로 개발했다. 북어계란죽, 버섯영양죽, 김치콩나물죽 등 새로 9종을 개발해 아침식사시 일반한식과 영양보충죽 중 선택하여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암환자들이 식욕부진으로 영양상태가 부족하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암환자 영양보충간식을 도입하여 운영함으로써 암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암환자 영양보충간식은 암환자 중 일반 암환자식의 섭취량이 50% 이하인 식욕부진환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이외에도 위암환자를 위한 위절
2009-05-07 09:27아이꿈터아동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굿네이버스 대구지부’와 함께 노란리본캠페인을 전개한다.아동의 안전을 의미하는 ‘노란리본’을 가슴에 단다는 것은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와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다.아동학대의 문제를 부각시키고 효과적인 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전 세계적으로 상기시키기 위해 WWSF(Women's World Summit Foundation)에서 2000년 11월19일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을 제정한 바 있다.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11월19일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에 전국민 노란리본달기를 선포했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민이 함께 모든 아동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노란리본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아이꿈터아동병원에서는 노란리본캠페인을 알리는 홍보물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한 모금함을 비치,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한다.5월15일과 29일에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아동권리 및 안전에 대한 인형극 ‘내 몸은 소중해’가 펼쳐진다.김명성 병원장은 “아동전문병원으로서 아동들의 기본 권리에 대해 먼저 알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란리본캠페인은 이 땅의 모든 어른들이 알아야
2009-05-07 09:19
영남대학교병원은 6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쳤다.
2009-05-07 09:07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4.8점을 얻어 전국 국립대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전남대병원 및 화순전남대병원 내원환자 500명(입원, 외래 포함)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평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지수분야에서 전반적 만족 94.0점, 요소만족 95.5점, 사회적 만족 95.8점을, △품질지수분야에서 서비스내용 품질요인 95.1점, 서비스과정 품질요인 95.3점, 서비스환경 품질요인 94.1점, 사회적 품질요인 95.2점을, △성과지수분야에서 기관의 미시적 성과에 94.7점 등을 받았다. 국립대학별 순위는 강릉대학교치과병원이 2위(90.4점), 경상대학교병원 3위(84.9점), 충남대학교병원 4위(84.1점), 전북대학교병원이 5위(83.6점)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의 목적은 △고객만족경영마인드 확산을 통한 고객중심 서비스 구현 △서비스 질의 향상 △출연연구기관 간 경쟁적 환경 조성을 통한 서비스 품질 경쟁력 제고 △고객만족도 수준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측정 △향후 고객만족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개선 분야 및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것 등 이었다
2009-05-07 08:57국세청은 6일 의사를 중심으로 한 전문직 사업자 등 고소득 탈세자 조사사례를 공개하고 세금탈루 혐의가 큰 사업자 130명을 선정해 기획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는 이 달 실시되는 종합소득세의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 및 불성실 신고자에 대한 규제를 위한 것이다. 국세청은 특히 비보험 진료차트 별도 관리에서 진료금액 암호화를 통한 현금 수입금액 탈루, 더 나아가 현금 수입금액을 차명계좌에 입금하는 수법으로 소득을 은폐해왔던 병·의원의 탈루 수법 적발 사례를 바탕으로 수사망의 고삐를 죄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실제 국세청이 지난해 11월 적발한 사례에 따르면 서울의 A피부과는 문신(눈썹),흉터자국, 제모(겨드랑이) 등 비보험 현금 진료비에 대한 수입금액의 신고를 누락, 이를 숨길 목적으로 관련 진료차트를 창고에 별도 보관하며, 진료차트에 진료금액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없도록 암호화하는 수법을 써 비보험 현금 수입금액 8억원을 탈루했다.또한 실제 근무하지 않은 대학생 자녀를 병원에 근무한 것처럼 하여 인건비를 허위로 계상하는 방법으로 2억원의 소득을 탈루했다.서울의 B성형외과는 비보험인 성형수술비를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 10~30% 할인해 주는 등으로 현금결제를 유
2009-05-07 05:40만성신부전증환자 등 요양비 지급절차가 개선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5월26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만성신부전증환자가 복막투석 재료를 구입하는 경우 및 호흡기환자가 가정산소치료를 받는 경우 환자가 자비로 구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구입비용을 청구해옴으로써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다.이에 개정안은 환자의 요양비 지급신청에 따라 건보공단이 업체에게 요양비 지급금액을 직접 지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절차를 개선했다.또한 출산 전 진료비의 사용범위가 임신 및 출산 관련 진료비로 확대됨에 따라 ‘출산 전 진료비’를 ‘임신·출산 진료비’로 개정했다.
2009-05-07 05:30멕시코에서 발생한 신종 인플루엔자가 미국 등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그 영향이 국내 증시에 반영돼 조류 인플루엔자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유한양행과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 중인 녹십자의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유한양행은 지난달 27일 전일대비 27500원 상승한 211500원의 최고가를 기록한바 있으며, 녹십자 역시 27일~28일에 걸쳐112500원의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하지만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공포감이 다소 축소되면서 단기급등도 진정된 모습을 나타냈다.또한, 부광약품은 지난달 20일 오후 미국 파마셋사의 레보비르 임상3상중단 공시발표로 21일~22일에 걸쳐 4350원 큰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부광약품의 자진판매 중단 및 무상공급 등의 대처로 점점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메디포뉴스가 주요 제약사들의 지난 4월1일부터 최근 5월6일까지 주가 상승율 상위ㆍ하위 종목을 분석한 결과, 6일 종가기준 화일약품이 지난달 1일 대비 46.3% 상승했으며, 이어 우리들생명과학, 동국제약, 유유제약이 각각 18.5%, 12.8%, 10.2% 상승했다.이와함께 동아제약은 지난달 1일 종가 대비 어제(6일) 6.3% 상승한 92900원에
2009-05-07 05:20청소년들의 아토피·천식 유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가 예방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은(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잠정치, 2008년) 아토피피부염이 18.5%, 천식 8%, 알레르기비염 26.3%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이나 학업지장률은 아토피피부염 33.1%, 천식 31.4%, 알레르기비염 64.9%였고 결석률은 아토피피부염 4.5%, 천식 13.3%, 알레르기비염 7.2%다.이에 보건복지가족부는 아토피·천식 악화인자를 관리하고 표준진료가이드라인 및 자가관리에 입각한 적정 진료를 실현, 궁극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사회경제적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예방관리사업을 꾀하고 있다.올해에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를 위해 예방관리 표준교육자료를 개발하고 보건소·학교 등에서 사용가능한 컨텐츠를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또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운영 및 아토피·천식 표준 진료지침 개발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예방관리사업을 펼친다.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목적은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함양으로 홍보·건강강좌·지역 의료인 대상 전문교육 등을 통해, 보건소→학교→지역주민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특히…
2009-05-07 05:18건강보험재정이 올해 하반기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내년도 상반기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이같은 전망은 지난달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재정운영위원회 정기 회의를 통해서다. 2009년도 제1회 정기 재정운영위원회는 회의를 갖고 건강보험재정현황 및 전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공개된 재정운영위원회의 회의록에 따르면 건보공단과 재정운영위원회 위원들 대부분이 올해 하반기부터 재정이 악화될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공단의 보고에 따르면 가입자 보험료 수입이 전년도보다 4.5% 증가률을 인상 예상한 25조5,269억원이며, 국고 지원금은 24.6%가 인상된 3조8,045억원, 담배부담금은 0.2%가 증가한 1조262억원, 기타 수입 4,102억원을 합하여 총수입은 30조7,678억원을 예상했다.지출은 보험급여비가 전년도보다 12.9% 증가를 예상한 29조9,189억원과 관리운영비 9,511억원, 기타 지출 654억원을 합해 총지출 규모를 30조9,354억원을 예상하고 있었다. 건보재정과 관련해 공단 관계자는 “올해에는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등 재정 불안요소가 많기 때문에 하반기로 갈수록 재정이 좀 악화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다
2009-05-07 05:15올해부터 병원신임평가 항목의 필수조항에 ‘전공의 14일 휴가’가 포함됐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정승진)는 6일, 최근 대한병원협회 회장단과의 회의를 통해 올해부터 ‘전공의 14일 휴가’사항이 병협의 병원신임평가 항목의 필수조항에 포함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5년 양 단체 간에 체결된 소합의서 ‘전공의 14일 휴가 보장 협조’ 사항이 약 4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대전협에 따르면 정승진 회장은 병협 회장단과의 회의에서 “대전협과 병협의 노력으로 전공의 휴가를 14일로 실시하는 병원이 확대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미흡한 단계”라며 “이에 대해 병협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대전협의 이같은 주장에 병협 관계자는 “대전협의 끊임없는 요구로 올해부터 전공의 14일 휴가 사용이 병원신임평가 항목의 필수조항에 포함된다. 앞으로는 전체 병원의 14일 휴가사용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정승진 회장은 병원신임실행위원회의 전공의 대표의 참석 권한에 대해서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협은 “병원신임실행위원회의 회의에서 매번 전공의들에 대한 중요한 사안들이 처리되고 있음에도 막상 당사자인 전
2009-05-07 05:00대한병원협회는 제17회 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서현숙 이화여대 의료원장을 선정했다. 병협은 오는 8일 오전 11시20분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리는 제50차 정기총회 개회식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서현숙 원장은 지난 2003년부터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탈북자와 외국인 노동자 3만여 명에게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박애정신을 널리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원장은 1973년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메모리얼슬로언케터링 암센터에서 방사선치료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2005년 이대목동병원 병원장으로 취임한 뒤 이화백혈병후원회를 조직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93년 제정된 중외박애상은 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공동체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에선 또 서울대병원 김명애 간호부장, 윤은자 원주기독병원 심사과장, 최원호 이대새병원기획단본부장, 박상우 병협 보험부장이 보건복지가족부 표창장을 받는다. 직원 표창에선 신문국 박현 팀장, 산업국 김명원 차장이 20년 근속 표창장을 받는 등 모두 5명에게 표창
2009-05-06 19:54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은 6일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과 양단체간 정책공조를 비롯한 상호협력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2009-05-06 19:50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김선주)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독립기념관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웰빙 의료체험’ 행사를 갖고 무료 건강상담을 해주고 흉부방사선검사, 혈당검사, 비만도 등 다양한 검사도 제공했다. 오전 10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부스를 찾아 건강을 점검 받았다. 병원은 또한 무릎담요와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 300개를 마련하고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소아청소년과 병동과 외래에서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2009-05-06 18:3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장기 투병생활로 학업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을 위해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4일 ‘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를 개교하고 백혈병, 소아암 등 만성질환으로 치료 중인 환아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지금까지 장기 입원 중인 환아들은 학교에 다닐 수 없어 학업이 중단되거나 유급을 당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이번 어린이학교 개교로 인해 입원 중에도 꾸준히 필요 수업을 이수함으로써 정상적인 학업을 마칠 수 있게 됐다. 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는 20층 소아혈액종양병동과 11층 일반소아병동에 각각 1학급씩 2개의 학급으로 편제된다. 특히 20층 소아혈액종양병동의 경우 무균병동 내에 위치한 교실로서, 1:10000 class(1평방미터 안에 먼지가 1만 개 이하로 유지되는 수치)의 청결도를 유지하여 평소 일반 환경에서 수업이 어려웠던 환아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학습과정은 유치부 과정의 동화, 음악, 미술에서부터 초등부·중등부 과정의 NIE(글놀이), 뮤지컬영어, 한자, 수학, 과학,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향후 논술과
2009-05-06 18:26대전산업보건센터가 고령의 무자격의사를 고용해 약 4년간 24만명의 사업장 근로자를 진료한 뒤 25억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일 대한산업보건협회 대전산업보건센터(이하 대전센터)가 타 지역 4개 센터와 공모, 산업의학과 전문의가 아닌 경력을 위조한 무자격의사를 고용, 대전지방노동청으로부터 특수건강검진 및 보건관리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아 검진 업무를 해 온 사실을 적발하고 관계자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대전센터는 특수검진 및 보건관리대행의 자격이 없는 의사들을 고용한 후 이들의 경력을 허위로 작성, 지방노동청에 제출했다.이 후 2005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이 일대 사업장 근로자 24만여 명에게 특수검진을 실시 25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겼다.특히 이번에 적발된 무자격의사의 경우 63세에서 74세의 고령의 의사들로 일반 종합병원보다 낮은 보수인 3~4천만 원 정도의 연봉으로 대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자신들의 경력이 위조돼 노동청에 제출 됐다는 사실과 특수검진 및 보건관리대행의 구체적인 자격요건도 잘 모르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대전지방노동
2009-05-06 17:5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6일 아침,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수구 회장 등 임원진 5명과 ‘고객초청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심평원은 ‘필요한 의료는 보장하고, 비효율적인 의료는 차단해 의료복지선진화와 의료발전에 기여한다’는 운영방향과 ‘국민 욕구ㆍ의료현실과 괴리된 급여기준의 합리적 개선’ 등 중점사업을 설명했다.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치과진료시 발생하는 어려움과 현안 등 일선 진료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치협은 불합리하고 애매모호한 급여기준 개선, 치과 치료재료 산정 및 보상기준 개선, 자율시정통보지표의 현실화 등 그간의 현안을 짚어가며 이에 대한 조속한 검토 및 개선을 요청했다. 치협은 “제도와 현실간의 괴리가 심화되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면서 제도의 선진화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송재성 원장은 일선 진료현장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에 공감을 표시하고,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현재까지 검토가 진행된 내용들을 꼼꼼히 설명해 가며, “급여ㆍ심사기준의 개선 및 공개 등 확대를 통해 요양기관의 예측가능한 치료 환경이 보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송재성 원장은 “눈앞의 단기적 이익은 물론 장기적으로도 국민의 이익이 무엇
2009-05-06 16:08심평원이 지난해 심사오류 자체지정 서비스 운영을 통해 1억 80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환급해준 것으로 알려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요양(의료)급여비용 심사결정 내용에 명백한 오류가 확인되는 경우 스스로 시정 조치하는 ‘심사오류 자체시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심평원은 이를 통해 2008년 총 1899개 요양기관의 3만1593건을 바로잡아 1억7955만9천원을 환급조치 했다고 밝혔다.자체시정 서비스는 그동안 심평원의 오류로 인해 진료비가 조정된 경우에도 요양기관이 재심사조정청구 또는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쳐 청구해야만 진료비를 환급하던 업무절차를 개선한 제도이다.업무절차를 개선 심사오류가 확인되는 즉시 그 비용을 환급 조치함으로서 요양기관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심사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즉시 줄여 나가는 적극적 책임행정 처리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것.따라서, 요양기관은 심평원의 업무착오로 인해 발생된 오류를 확인한 경우 해당업무를 처리한 부서에 이의신청 등을 통하지 아니하고 유선 또는 문서로 시정을 요청하면 즉시 추가지급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요양급여비용 중 의약학적 적정성여부에 대한 심사결정이나 명세서 기재사항
2009-05-06 16:05‘신종인플루엔자A’ 감염을 우려해 돼지고기 소비 기피현상이 초래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주최하고 농림부와 식약청, 마장축산물시장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이 후원하는 ‘돼지고기 시식회’가 7일 오후 3시 서울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열린다.‘대한의사협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우리돼지 시식회’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 바이러스가 돼지고기 섭취로 인해 감염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국내산 돼지고기 판매가 급감하고 있는 데 따라 국민들 사이에 만연된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의협은 “신종인플루엔자A의 이전 명칭인 ‘돼지 인플루엔자’(SI : Swine Influenza)는 잘못 알려진 용어로서, 독감 감염과 돼지고기 섭취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내일 시식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확인시켜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시식행사에는 경만호 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의협 주요 임원, 이명근 마장축산물시장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 일반시민 등이 참여해 직접 돼지고기를 시식할 예정이다. 좌훈정 의협 대변인은 “잘못된 명칭과 오해로 인해 돼지고기 섭취에 대한 국민들의 과도한 공포와 양돈농가의 피
2009-05-06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