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생명과학(대표이사 김수경, 이윤하)은 현재의 법인을 제약 사업부문과 메디컬 사업부문으로 분할한다고 최근 공시했다. 제약 부문인 우리들제약(가칭)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메디컬 부문이자 신설 법인인 우리들생명과학(가칭)은 연구 및 의료기기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 분야로 한다는 계획이다. 김수경 대표는 “이번 분할을 통해 각 사업부문에서 업계 경쟁력을 강화해 매출은 물론 성장성과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법인 분할로 매출 성장을 이룬 국내외 유수 업체들의 성공 사례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다.분할 후 존속 법인인 우리들제약주식회사는 제품군과 영업조직을 확대함으로써 매출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개량 신약을 개발하고 다국적 기업과의 라이센싱을 통해 제품을 다양화하겠다는 것. 또한 영업 조직을 종합병원급으로 확대하고 현재 추진중인 베트남을 기점으로 한 해외 사업 확대로 매출 규모를 늘릴 계획도 갖고 있다.우리들생명과학은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골질환 치료제의 연구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시장 1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기능성 의자 시장과 해외시장에 진출을 계획 하고
2009-09-21 11:00노바티스는 최초 표적항암제 글리벡 개발 과학자 3인이 노벨상 등용문 ‘래스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앨버트 앤 매리 래스커 재단에서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표적항암제 ‘글리벡’ 개발에 기여한 과학자 3명이 ‘노벨상 등용문’, ‘미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09 래스커 의학연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2009 래스커 의학연구상 수상자로 선정된 과학자 3인은 글리벡 개발과 임상 시험을 주도한 브라이언 드러커 박사(Brian J. Druker, 오레곤 보건과학대학교), 니콜라스 라이든 박사(Nicholas B. Lydon, 전 노바티스 소속), 찰스 소여즈 박사(Charles L. Sawyers,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 센터)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2일 뉴욕에서 열리는 ‘2009 래스커 어워드 시상식’에서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 부문상’ 수상과 함께 3억 원 상당(25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래스커 의학연구상은 1942년 래스커 재단이 설립된 후 1946년에 만들어 진 상으로, 질병 연구에 뛰어난 공적을 남긴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생물학이나 의학 분야에서 노벨상에 필적하는 권위를 자랑하며
2009-09-21 10:46한미약품은 개발 중인 차세대 빈혈치료 신약 ‘LAPS-EPO(HM10760A)’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지난 17일 미국 FDA가 최종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한미약품에 따르면, 그 동안 바이오 의약품의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번에 승인받은 LAPS-EPO에도 이 기술이 적용됐다.LAPS-EPO는 만성신부전 및 암 환자에 수반되는 빈혈치료제인 에리스로포이에틴(Erythropoietin, EPO)에 원천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바이오 신약으로 매일 한 번씩 투약해야 하는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 최대 월 1회까지 투약주기를 연장한 것이 특징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미약품 김연판 부사장은 “LAPS-EPO를 포함해 랩스커버리 기술을 적용한 총 6개의 바이오 신약 개발과제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며 “2013년부터 매년 1~2품목씩 릴레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은 최근 한국 식약청(KFDA)으로부터 LAPS-EPO와 LAPS-GCSF(호중구감소증치료제)에 대한 임상승인을 획득, 1상임상에 착수했다.
2009-09-21 10:42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15일 미국 제네렉스(Generex) 바이오테크놀로지(Generex Biotechnology)사와 국내 독점판매를 계약한 구강분무형 당뇨병치료제 ‘Oral-lyn(오랄린)’이 미국 FDA에 치험신약 프로그램에 따른 사용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제네렉스사는 그간 구강을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대사성질환 치료제의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금번 경구용 인슐린 제품인 Oral-lyn(오랄린)은 현재 미국에서 3상 임상을 진행 중에 있는 제품이다.FDA의 치험신약 프로그램은 개발회사로 하여금 만족할만한 대체치료가 없는 심각하거나 생명에 위협을 주는 상태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식 신약허가 전에 신약의 사용을 허용하는 제도이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Oral-lyn(오랄린)은 당뇨병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치료 중 만족할만한 대체치료가 없는 심각하거나 생명에 위협을 주는 제1형 및 2형 당뇨병 환자들과 현재 진행 중인 3상 대상에서 제외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계획된 ‘치험신약의 치료 프로토콜’에 따라 제공된다.또한 ‘치험신약의 프로그램’은 ‘치료 프로토콜의 기준에 맞는 환자’들에게 투여될 것이며 현재 항 당뇨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
2009-09-21 10:13노바티스와 보람제약은 지난 1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 전문 국제행사인 ‘BIO KOREA 2009’의 주요 행사로서, 해외기업과 국내기업간의 기술협력 도모를 위한 선상파트너링 행사에서 양사의 기술개발 현황 및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보람제약에 따르면 이날 선상파트너링은 ‘BIO KOREA 2009’에 참가하는 국내외 주요기업 및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술협력을 위한 파트너링과 네트워킹의 장으로써, LG생명과학, 녹십자, 대웅제약, 이수엡지스, 바이로메드 등의 국내기업과 GE Healthcare, Merck, Sanofi-Aventis 등 글로벌 기업들 및 Burrill&Company, OrbiMed, 산은캐피탈 등 국내외 바이오 전문 투자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두 회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사업내용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노바티스는 자사의 동영상 자료를 통해 노바티스의 글로벌 신약개발 활동을 소개했으며, 한국의 보람제약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Drug Discovery 기술인 GPCR 기반의 신약개발 기술을 소개하고 참석자와의 미팅을 진행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보람제약의 GPCR 기반의 신약개발 기술이 현재
2009-09-21 09:58최근 홍삼이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홍삼을 발효시켜 만든 ‘광동 발효홍삼’의 약국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광동제약은 1조원 규모의 홍삼시장 중 가장 큰 지속성장이 예측되는 발효 홍삼 드링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약국 최초로 출시한 '광동 발효 홍삼眞액’이 전월 대비 9월에 4배의 판매 증가가 예상 된다고 21일 밝혔다.광동제약에 따르면, 지난 8월에 2억 3천만원의 총매출을 보인 ‘광동 발효홍삼’은 9월 17일까지 5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의 일일 판매 상승추세를 이어간다면 9월 말까지 1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홍삼은 면역력 증진 기능을 인정받은 식품으로 동양에서 최고의 천연 약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특히 홍삼을 발효시키면 주요 약리 성분인 사포닌의 생리활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개인별로 편차를 보이는 홍삼의 체내 흡수율 또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홍삼 발효를 이용한 제조방법과 발효홍삼을 함유하는 식품 조성물’ 특허를 가지고 있는 고려대‘서형주’교수는“홍삼을 발효시키면 발효 전 함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컴파운드 K’라는 사포닌이 생성되는데 이 컴파
2009-09-21 09:35유유제약은 비강세정제 피지오머가 최근 라디오 광고,임산부교실 강좌 후원, 아이 얼굴 예뻐지는 두살 호흡법 책자 발간을 후원하는 등 가을철을 맞아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판촉 전략을 통해 전년대비 30%의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어 OTC 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유유제약에 따르면, 피지오머는 먼저 사용이 간편하며 추진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분사 방식으로 비강점막에 자극이 없다. 또한 용액이 역류하거나 외부 공기가 용기 내로 유입되지 않는 한 방향 밸브를 사용, 제품을 사용하는 중에 실온에 보관하여도 최대 3년까지 용액이 오염되지 않고 재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유유제약 관계자는 “피지오머는 강력한 조수와 해류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청정 해역인 프랑스 생 말로(Saint Malo) 지역의 해수를 채취해서 초 미세여과를 통한 멸균과정을 거치고, 염도가 높은 해수 인체에 맞는 등장액으로 변환시키기 위해 소금(NaCl)만을 제거하는 전기투석 방식으로 제조된다”면서 “따라서 방부제 및 보존제 첨가 없이 80가지 이상의 미네랄 및 미량원소가 그대로 살아있어 손상된 비강 점막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을 주며, 신생아, 임산부, 수
2009-09-21 09:22환자 만족도를 높이려는 국내 병원들의 감성 마케팅 전략이 날이 갈수록 풍부해 지고 있다.짧은 대기시간을 위한 인터넷 예약제나 진찰료 후불제, 진료 예약일정 문자 발송 등의 ‘환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은 이미 보편화 된 가운데 최근 들어서는 무료차량 도우미 서비스 등 환자를 위한 각 병원의 차별화 서비스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중앙대용산병원은 최근 병원을 퇴원하거나 귀가하는 내원객에 대한 ‘무료 차량 도우미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의 요청이 있을시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즉각 차량을 대기시켜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태워다주는 것으로 기존의 셔틀버스 운행과는 또 다른 편리함을 제공한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각종 의무기록 발급을 간소화하는 의무기록 복사 권한위임제도를 얼마전부터 시작했다. 이는 보험금 청구와 진료 증명 및 타 의료기관으로의 전원을 위한 각종 의무기록 발급을 위해서 환자 본인이 직접 내원해서 챙겨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둔 것이다.이밖에도 초진환자 1대1 에스코트, 발레파킹(주차 도우미), 병동출장수납, 입원환자·보호자의 잔심부름을 대신해주는 민원대행 서비스, 입원환자 무료 이․미용봉사, 외래대기환자 음료서비
2009-09-21 05:46오늘(9월21일)은 ‘치매극복의 날’ 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제1회 ‘치매극복의 날’에 ‘치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치매종합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치매극복의 날’에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기념행사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 및 우수 치매예방프로그램 시상(21일) △치매조기검진 체험행사 실시(21일 10시~16시, 종묘광장) △치매미술치료 전시회(21일 10시~16시, 종묘광장) △치매노인 실종방지 거리홍보(21일 10시~16시, 종묘광장) △치매극복을 위한 치매관리정책 심포지엄 개최(22일 14시~17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등이다.한편, 복지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지난 해 118개 보건소에서 실시하던 것을 금년에는 192개 보건소에서 실시했으나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해 60세 이상 노인이면 전국 어디에 거주하든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약값 등이 부담돼 적절한 치료관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치매노인에게는 치매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9-09-21 05:40응급의료기관에도 항바이러스제가 공급되며 거점약국도 2000개소로 증대될 예정이다.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추석 연휴기간(10월2일~4일)중 신종플루 의심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상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선, 응급의료기관(454개소)에서 24시간 신종플루 의심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인력 보강, 칸막이 설치 등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하기로 했다.응급의료기관(454개소) 중 326개소는 거점병원이나, 작은 규모의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128개소는 거점병원이 아니지만 연휴기간동안 한시적으로 거점병원이 아닌 응급의료기관에 항바이러스제를 원내 조제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또한 모든 보건소(253개)가 매일 진료하고, 농어촌 주민들을 위해 보건지소(1300여개)도 매일 1/3씩 돌아가며 진료를 실시키로 했다.대책본부는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거점병원(126개)도 연휴기간 중 진료를 최대한 유도하고 시군구별로 당번의원을 지정, 주간에 운영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특히 거점약국(1331개)도 추석 때까지 2000개 수준까지 추가 지정하고 당번약국으로 지정해 연휴기간 중 최소 600개 이상의 거점약국을 매일 운영할
2009-09-21 05:30“의약품의 유통단계에서 부정·불법 의약품의 판매와 유통을 근절시킬 수 있는 관리체계의 재정비가 요구된다”국회예산정책처는 ‘2008회계연도 결산 쟁점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정부의 2008년도 의약분업 예외지역 의약품 취급업소 기획감시 결과를 살펴보면, 135개 점검대상 중 17%에 해당하는 23개 업소에서 부정·불법 의약품 유통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무자격자 의약품판매 및 한약재 불법유통 기획합동 단속 결과, 96개 점검대상 약국의 45.7%에 해당하는 43개 약국과 82개 점검대상 한약재 판매업소의 24.4%에 해당하는 20개 업소에서 각각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한약재 불법유통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보고서는 현재 의약품의 제조 및 품목 허가 등 품질관리는 식약청에서 담당하고, 의약품 유통과 관련된 판매행위 등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임무로 돼 있어 의약품 제조 및 유통단계에서 품질관리는 어는 정도 체계를 갖추고 있으나 부정·불법 의약품 유통행위에 대해선 관리가 취약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식약청-지자체간 의약품 불법유통을 단속할 협력체계의 강화와 더불어 지자체의 의약품 유통관리 실태를 진단·평가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2009-09-21 05:30리피토 제네릭 시장에서 출시부터 2인자 자리를 지켜오던 리피논이 이번 8월 원외처방시장에서 1위 아토르바를 약1억원 차이의 간격으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동월대비 아토르바는 29% 성장한 것에 비해 리피논은 175%의 급격한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으며, 아토르바와 리피논의 2009년 누적매출액은 각각 256억원, 211억원을 돌파해 오리지널을 위협하는 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비스트 및 각 증권사자료가 발표한 8월원외처방액을 메디포뉴스가 재분석한 결과,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 리피토 제네릭의 강세로, 오리지널 조코와 조코 제네릭 콜레스논 등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지널 품목인 리피토와 크레스토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21%, 32%의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리피토 제네릭 1위품목인 유한양행 아토르바를 동아제약 리피논이 무서운 기세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리피토 제네릭 1인자인 아토르바는 한달동안 약 3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월대비 29%의 양호한 성장율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8월원외처방시장에서 리피논은 전년동월대비 175%의 급격한 성장율을 보
2009-09-21 05:20보건복지가족부의 R&D사업이 투명·공정하지 못한 기획과 부당한 과제선정 등의 문제가 있어 R&D 관리체계의 효율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은 국회예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검토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복지부는 2007년 11월 R&D사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R&D관리체계를 기획·성과중심으로 재편하고 R&D기획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보건의료 R&D 관리체계 효율화 방안’을 통보했으나, 당초 ‘효율화 방안’과 상반되게 2008년 5월 연구기획팀을 폐지(2008년 1월 설치)하고 2008년 12월까지 ‘비상근 전문위원’도 구성하지 않았다는 것.기획공모 실적도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당초 의도한 R&D예산의 효율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다른 부처와 달리 전문위원 위촉기간 중에 과제 참여를 제한하지 않음에 따라 2006년 3월부터 2008년까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전문위원 24명이 총 34개 과제 수행에 참여해 R&D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외부 불신을 초래했다는 분석이다.또한 2008년도 신규과제 평가계획에 의하면 평가위원이 ‘R&D종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과제계획서를…
2009-09-21 05:18종근당(대표 김정우)은 ‘펜잘큐’가 전 세계 미술작품의 아시아 허브로 자리잡은‘2009한국국제아트페어(KIAF: Korea International Art Fair)’를 공식 협찬했다고 밝혔다.한국국제아트페어는 2002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8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의 미술작품 장터로 지난해 1,400만 달러의 거래 실적을 냈으며, 관람객 6만 여명의 기록을 남긴 국제적인 행사이다.20일 종근당에 따르면, 이번 공식협찬은 ‘2009 구스타프 클림트 한국전시’ 이후 두 번째로, 제약업계 최초로 제품 패키지에 명화을 입힌 ‘펜잘큐’의 적극적인 아트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또한 이번 행사에 ‘펜잘큐’부스를 설치하고 ‘펜잘큐’ 패키지 6천여 개로 만든 ‘펜잘큐 오브제’로 장식하여 ‘펜잘큐’의 아트마케팅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렸으며, ‘펜잘큐 오브제’는 두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고통을 빠르게 날려버리는 ‘펜잘큐’의 효과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올해 행사에는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16개국 46개 화랑을 포함해 국내ㆍ외 화랑의 회화작품 및 사진, 판화, 조각, 조형물, 설치아트 등 미술 분야를 총망라하는 4천여 작품이 전시되고 거래될 예정이다.
2009-09-21 05:11종합전문병원 상위 4개기관의 진료비가 전체 진료비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종합전문병원 44개중 상위 4개에 해당하는 요양기관이 전체 진료비 청구액의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44개 종합전문병원의 월평균 진료비가 102억5000만원임에 비해, 상위 4개 종합전문병원 평균은 337억1000만원으로 병원별로 최소 2.6배~4.3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전체 진료비 청구액 1위의 서울 아산병원의 경우 전체 진료비의 9.8%를 차지하고 있고, 일부 종합전문병원의 6개월 진료비보다 많았다. 종합병원의 경우, 상위 50개병원의 진료비(1조3256억5200만원)가 전체 272개 병원의 진료비 청구액(2조4242억3800만원)의 54.6%에 달했고, 월별 평균진료비의 경우, 상위 50개 종합병원(44억3000만원)이 전체 종합병원의 평균진료비(14억9800만원)의 2.9배에 달했다.병원급의 경우, 상위 50개병원의 진료비(4129억2000만원)가 전체 병원급 진료비 청구액(1조5519억6900만원)의 26.6%에 해당됐다.의원의 경우, 진료기관 수가 많아 상위…
2009-09-21 05:04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펜잘큐’가 전 세계 미술작품의 아시아 허브로 자리잡은‘2009한국국제아트페어(KIAF: Korea International Art Fair)’를 공식 협찬했다고 밝혔다.한국국제아트페어는 2002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8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의 미술작품 장터로 지난해 1,400만 달러의 거래 실적을 냈으며, 관람객 6만 여명의 기록을 남긴 국제적인 행사이다.20일 종근당에 따르면, 이번 공식협찬은 ‘2009 구스타프 클림트 한국전시’ 이후 두 번째로, 제약업계 최초로 제품 패키지에 명화을 입힌 ‘펜잘큐’의 적극적인 아트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09-09-20 19:43최근 3년간의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천식 환자는 찬바람 부는 가을ㆍ겨울철에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천식환자의 8월 대비 9월 발생인원은 2006년과 2007년 1.5배, 2008년 1.4배로 가을철이 되면서 증가했다고 분석, 발표했다.천식은 0~9세가 전체의 41.7%, 65세 이상이 14.6%을 차지하여 소아천식이 노인천식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천식은 연령별, 성별로는 0~19세에서는 남성이, 2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여성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었다. 천식은 기관지가 좁아지거나 붓고, 기관지 내에 분비물이 증가하는 현상으로, 호흡이 곤란하고 기침, 천명(기관지에서 나는 소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발작은 수일 이상 계속되는 경우도 있고 드물게는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천식의 주범은 먼지, 동물의 털, 꽃가루, 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등 호흡기에 자극을 주는 물질과 냄새다. 이런 요인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서 천식이 생기게 된다. 심평원은 “더위가 물러가고 찬바람이 부는 가을ㆍ겨울철에 증상이 더욱 악화되므로 천식환자,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환자의 경우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9-09-20 12:0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 전재희 장관)는 9월18일 14:30분경 신종플루 확진 환자 중 호남권에 거주하는 81세 여성이 폐렴 및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이 환자가 신종플루 감염 후, 9월 9일 회복됐었으나 다시 다른 폐렴으로 악화됐기 때문에 사인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이 환자가 고령(81세)이며 폐렴, 만성폐쇄성질환, 만성기관지염, 뇌경색증의 증세를 나타냈으며 평소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폐기능 저하된 상태지만 해외여행이나 의심 또는 확진환자 접촉력 없었다고 했다.이 환자는 지난 7월 28일 폐렴,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기관지염, 뇌경색증, 기관지확장증, 고혈압으로 입원해 9월1일 신종플루가 의심돼 검사 실시했고 9월 3일 신종플루로 확진됐으며 다발성 기관지폐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했다.그 결과 지난 9월 9일 회복돼 9.10일 퇴원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발열 및 흡인성 폐렴으로 지속 입원해 9월 14일 CT상 새로운 폐렴 확인됐으며 결국 9월 18일 폐렴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대책본부는 현재 추가 조사 진행 중이나 신종플루가 직접 사인이 아닐 가능성 여부도…
2009-09-20 08:05국회예산처는 복지부의 건강보험 재정운용에 대한 책임성이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하며, 국고지원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2008회계년도 결산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보건복지가족부의 경우 건강보험 재정운용과 장기요양보험 등에 문제가 있으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먼저, 국회예산처는 “건강보험 재정운용과 관련해 보장성 확대, 재원조달, 지출관리 등에 관한 의사결정이 장기적인 재정계획 하에서 총체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며, 이는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성을 저해한다”고 밝혔다.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가 재원조달 등을 포함한 장기적인 재정계획이 아닌 건강보험 단년도 재정수지에 좌우되고 있었다. 2008년도 건강보험의 정부지원 후 당기수지가 1.4조원 흑자를 기록하자 5년간 3.1조원이 소요되는 보장성 확대 계획을 2009년도 발표한 것이 그 예이다. 국회예산처는 “저소득층 연체관리가 이들의 의료보장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호전될 경우 생계형 보험료 연체자의 장기불납채원을 결손처분해 주는 일회성 조치로 취해지고 있다”고 설명
2009-09-20 06:30병역비리 혐의를 수사중인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18일 어깨 탈구 수술을 해준 의사 3명과 진료를 받은 203명, 병무청 직원 2명 등에 대해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전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어깨 수술을 받고 병역을 면제받은 사람 가운데는 현역 프로 축구선수와 국가대표 배구선수, 프로게이머 D씨 등 유명인 10여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06년부터 최근까지 A병원에서 멀쩡한 어깨를 습관성 탈골 증상이 있다며 수술을 받은 뒤 병무청에 진단서를 제출, 신체검사에서 면제 또는 4급(공익근무 대상) 판정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수술비 명목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0억여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기기도 했다고 전했다.이에따라 경찰은 지금까지 진료를 받은 사람 가운데 35명의 혐의를 확인해 조만간 구속수사할 방침이며 의사들과 병무청 직원에 대해서는 출두 요구서를 보낸 상태다.앞서 경찰은 A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2006년부터 3년간 진료기록을 확보,어깨 수술을 통해 병역을 면제받거나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203명의 명단을 확인했다.경찰은 A병원 병원장 등 의사 3명이 이들에게 병역기피 목적으로 어깨 탈
2009-09-20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