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ㆍ치의학교육입문협회는 23일, 2010학년도 의ㆍ치의학교육입문검사 채점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문검사에는 총 8982명이 응시했으며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ㆍ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이사장 정필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의뢰해 얻은 2010학년도 의ㆍ치의학교육입문검사 채점 결과를 23일 확정ㆍ발표한다. 지난 8월 시행된 이번 검사의 지원자는 총 9214명 중 실제 응시자는 8982명이었다. 응시자 8982명 중 의학계열은 6433명이 응시해 97.8%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치의학계열에는 2549명이 응시해 96.8%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이번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총 8982명 중에서 남자가 4400명(49%), 여자가 4581명(51%)으로 여자의 비율이 남자에 비해 약간 높았다. 의학계열의 경우 남자가 2958명(46%), 여자가 3474명(54%) 응시해 여자의 비율이 높았던 반면, 치의학계열은 남자가 1442명(56.6%), 여자가 1107명(43.4%)이 응시해 남자의 비율이 높았다. 전공별 응시자 현황을 보면 응시자 8982명 중에서 생물학 관련 전공자 수가 3169명(35.3%)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타 공대/자
2009-09-22 12:01샘병원(이대희 대표이사)이 지난 4월 최첨단 암치료 장비인 Elekta사의 VMAT을 도입, 6개월 동안 세팅 작업을 끝내고 21일에 국내 최초로 가동을 시작했다. 브이맷은 고에너지 X-ray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기와 전산화 단층촬영이 가능한 CT를 결합한 최첨단 방사선 치료 장비. VMAT은 기존의 IGRT(영상유도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최적으로 높이고 있는데 이는 CBCT(체적영상유도장치)로 정확한 치료부위를 조준해 종양부위를 추적함으로 종양에 맞는 방사선 세기를 조절, 정상조직을 최대로 보호,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Tomotherapy(단층적세기조절방사선치료)와 IMRT(세기조절방사선치료)의 장점을 결합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뿐 아니라, 치료시간도 2배에서~10배까지 대폭 줄어들면서 정확성까지 높이게 됐다. 샘병원 통합의학암센터에서는 21일 Elekta사의 VMAT의 가동과 더불어 암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PET/CT', 초음파를 통한 암세포 조직을 파괴하는 'HIFU Knife', 동맥 내 항암제를 직접 투여하여 기존의 부작용을 1/10로 최소화 시키게 되는 '동맥 내 항암치료', 최신 '고주파열치료(RFA)', '냉동
2009-09-22 11:54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오는 2011년 개최되는 제33차 종합학술대회의 슬로건을 공모한다.제33차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성덕)는 “지난 한세기 동안의 한국의료의 우수한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100년을 기약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자 전 회원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조직위원회는 대회취지에 부합하는 “선진화(선진의료), 세계화, 소통, 웃음, 포용, 행복, 화합” 7개의 키워드를 제시했으며, 제시된 키워드 이외의 다른 키워드를 활용하여 슬로건을 제안할 수도 있다.이번 슬로건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제안문구와 함께 성명, 면허번호, 연락처, Email을 기재해 종합학술대회 사무국으로 이메일(jej4747@kma.org) 또는 팩스(02-792-5208)로 10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최우수작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작 2명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이번 의협 제33차 종합학술대회는 오는 2011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그랜드힐튼 호텔(홍제동 소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09-09-22 11:50지난 21일, 26개 기관 및 단체, 총인원 700여 명, 장비 50대가 투입된 ‘2009 민ㆍ관ㆍ군 합동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서울성모병원 같은 대형병원에서의 재난 발생 시 입원환자의 대피․유도 같은 인명구조 작전을 전개하기 위해 실시됐다. 서울성모병원 측은 이번 종합훈련에 자위소방대 및 민방위 대원 등 총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가했다. 훈련 현장에는 박성중 서초구청장과 고승덕 서초구 국회의원, 서울성모병원 홍영선 병원장 등 서초구 내의 주요 민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반적인 진행사항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서초구의 민ㆍ관ㆍ군이 합동으로 종합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테러 및 화재 등의 재난 발생 시 인명구조와 초동진압 태세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해 안정된 시민생활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이에 따라 서초소방서의 주관 아래 서울성모병원뿐 아니라 서초구청, 서초경찰서, 특수전사령부, 서초구 보건소 등 시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유관기관들이 종합적으로 참가했다. 훈련은 ‘테러(화생방)에 의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라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재
2009-09-22 11:47고대 구로병원 간호부(부장 장연희)는 최근 ‘2009년도 제 1차 간호연구방법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6일에 개최된 ‘임상간호 연구논문 proposal 발표회’ 이후에 간호연구의 이론적 체계를 굳건히 하기위해 마련됐다. 장연희 간호부장, 이은숙 · 차영옥 간호팀장을 비롯해 수간호사 및 간호사 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4시간에 걸쳐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서문경애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장연희 간호부장은 “임상간호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간호연구방법론의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론과 임상의 적절한 조화가 지금 간호부에서 쓰고 있는 논문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축하의 말을 남겼다. 서문경애 교수는 “모든 연구논문에는 간호학적으로 의의가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간호학적인 의의를 찾기 위해 많은 문헌을 보고, 또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이번 강의가 그러한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강의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강의는 간호연구방법론, 연구논문의 Reading 방법, 2010년 연구논문 proposal에 관한 서문경애 교수의 의견 및 방향제시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2009-09-22 11:4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한국의료 수준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 및 해외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 등 외국인환자 유치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외국인의료인력 국내연수사업’을 실시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보건의료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도국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 의료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온 12명의 의료진은 2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개월간 한국에 머물게 된다. 이들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순천향대병원, 경희대의료원 등 7개 의료기관의 신경외과, 위장병학과 등 11개의 진료과에 배치되어 임상교육을 받게 된다.임상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어 강좌, 의료 관련 산업체 방문, 한국문화체험 등 참가자들에게 한국과 한국의료 전반을 이해하는 폭넓은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연수자들의 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을 개발도상국가들에게 알려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
2009-09-22 11:37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 내분비연구팀(실장 강영순)은 최근 자궁경부암 유발 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의 검사비용을 낮추고 정확도를 높인 새로운 검사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HPV 검사는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에 이상이 나타나기 이전에 자궁경부암의 발병 가능성을 알아낼 수 있는 검사로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필요한 자궁암진단법 중 하나.기존의 HPV 검사는 자궁경부암의 유발 원인으로 알려진 HPV 의 유전자형을 분석하거나 또는 HPV의 양을 분석하는 둘 중 하나의 검사법을 사용해 왔다.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검사키트는 총 31종의 HPV의 유전자형 분석과 정량 분석이 동시에 가능함에 따라 기존 HPV 검사법 보다 정확도가 한 층 높아졌다.이와 관련해 내분비연구팀 강영순 실장은 “이번 새 검사방법은 HPV에 의한 자궁경부암 전암 병변 및 암의 양상과 위험 정도, 그리고 예후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제일병원은 현재 새 검사법에 대한 특허 취득을 완료한 상태로 조만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는 대로 실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제일병원의 HPV검사 실적은 한 해 약 1 만 여건에 이르고 있어 원내 사용만
2009-09-22 11:34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22일 한나라당 중앙위원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정책의 이슈와 정치적 함의(건강보험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강에서 정이사장은 사회복지의 정책적 함의로서 복지정책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복지정책의 리더가 차세대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복지와 관련해 외국의 사례를 들며, 질병과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아이의 모습, 미국인 부부의 질병 기록 때문에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 실망하는 모습과 엄청난 치료비 때문에 본인이 상처를 꿰매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정이사장은 “복지정책에서 건강보험은 이러한 질병과 빈곤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주는 사회보장제도의 근간”이라고 말했다특히 정형근 이사장은 미국의 오바마 정권이 전국민 의료보험을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건강보험 개혁을 추진하는 강력한 국정운영 방침을 세우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미국 보건부 장관 캐슬린 시벨리어스은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한국제도를 벤치마킹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을 정도다. 정형근 이사장은 미국의 입장을 소개하며 “의료의 보편적 접근성을 완성한 우리의 건강보험제도는 의료보험 개
2009-09-22 11:31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만성정맥부전으로 인한 다리의 부종, 통증, 중압감을 완화해 주는 일반의약품 안티스탁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다리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새로 개설된 안티스탁스? 홈페이지는 제품 정보뿐 아니라 다리 부종, 중압감, 통증을 유발하는 만성정맥부전(CVI)의 원인과 증상,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등에 대한 설명도 쉽게 정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지역별 안티스탁스?의 판매처를 검색할 수 있도록 ‘약국정보(Pharmacy Information)’ 메뉴를 열어 두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안티스탁스는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이벤트 내용으로는, 안티스탁스 홈페이지 회원 가입 이벤트: 10월 4일까지 가입하는 온라인 회원 500명에게 상품권을 증정하고, 행운권 이벤트: 9월 28일부터는 안티스탁스 리플렛에 적혀있는 행운의 번호를 입력한 뒤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안티스탁스는 적포도 잎에서 추출한 플라보노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식
2009-09-22 11:25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22일 특허법 상의 강제실시 조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특허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특허법 개정안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등 대유행 질병에 대한 치료제가 부족할 경우, 특허권을 일부 제한하더라도 질병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국내에서 생산해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특히 강제실시 내용을 담고 있는 현행 특허법 106조의 강제실시 조건을 완화, 대유행 전염병 등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도 강제실시권을 발동할 수 있도록 했다.현행 특허법은 전시 또는 사변 등 긴급한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에만 특허권을 제한하도록 하고 있는데, 전시 또는 사변이 아니더라도 국민 건강을 위해 필요할 경우 의약품을 특허권과 상관없이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바꾸도록 한 것.곽정숙 의원은 “특허법 개정은 단순히 법조항 하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대유행 질병 등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 상황에서 국가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국민의 건강권·건강주권이 특허권보다 우선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치료를 위해서는
2009-09-22 11:22삼진제약(주)(대표이사 이성우)은 22일 오전 이성우 사장과 전 임직원 530명에게 다가올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 전 임직원 건강관리 차원에서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삼진제약에 따르면, 전 직원 독감 예방 접종은 임직원에 대한 복리후생 차원에서 준비되었으며, 22일 서울 본사 임직원 170명이 우선 접종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각 지방 영업소, 향남 제약 생산 공장 직원 등 총 530명에게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최근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다가올 겨울철에 독감 유행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어 전 직원의 건강관리 차원에서 예방 접종을 실시하였다”며“국민 보건을 책임지는 제약회사는 먼저 직원들이 건강해야만 좋은 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배려를 하겠다”고 밝혔다.
2009-09-22 11:17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 전국 15개 시·도지부를 중심으로 신종플루와 관련해 손 소독기를 비치해 놓고, 발열체크 및 상담,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교육, 신종플루 예방수칙 배너 설치, 행동지침 배부 등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있다.건협은 협회지인 ‘건강소식’에 신종플루 관련 건강정보를 담아 공공기관 및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하여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자칫 잘못된 건강정보로 발생되는 문제를 미리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또한 신종플루 의심자(37.8℃ 이상 발열 및 콧물, 기침, 인후통 중 하나이상)에 대해서는 보건소 및 치료거점 병원으로 안내하는 등 정부의 대국민 신종플루 예방 방침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한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길에 나서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터미널 및 역사 등을 중심으로 신종플루 예방 홍보를 위한 안내문 배부 및 발열체크와 상담사 배치, 손 소독제 배부 등의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2009-09-22 11:06주식회사 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이 2005년 산자부(현 지식경제부) 바이오스타 선정과제인 신규 당뇨치료제 LC15-0444의의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임상 3상 시험에 진입했다고 22일 밝혔다.LG생명과학은 “강북삼성병원 등 13개 종합병원에서 총 145명의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였다”고 임상결과를 설명했다.LG생명과학의 LC15-0444는 최근에 개발되는 가장 주목받는 획기적인 당뇨병 치료제중 하나인 DPP IV(디펩티딜 펩티다제4) 억제제 계열의 신약후보물질로, 혈당조절작용이 우수하고 기존 당뇨병치료제의 부작용인 체중증가와 저혈당의 위험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이 계열 약물은 인크레틴 호르몬을 분해하는 DPP IV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인크레틴에 의한 인슐린 분비 작용을 증가시킴으로써 혈당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 또한 간에서의 당 생성에 관여하는 글루카곤의 분비는 감소시킴으로써, 인체의 자연적인 생리조절작용에 의해 혈당을 낮추게 된다.LG생명과학은 금번에 식약청으로부터 임상 3상 시험 승인을 받음에 따라 인도와 국내에서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도 및 국내 유수의30개이상
2009-09-22 10:45서울대의대와 병원의 전문 교수진이 순수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 등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의학지식을 강의하는 미니 의학교(SNU MiniMed School)가 10월 5일 문을 연다.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늘고 있음에도 신뢰할만한 건강 의학 지식을 충분히 습득하기는 여의치 못한 것이 사실이다.이에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소장 박상철)는 서울대의대 후원으로, 각 분야에서 권위있는 서울대의대와 병원의 교수진을 강사로 초빙하여, 일반인들이 꼭 알아두면 유용한 필수 교양으로서 중요 의학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자 미니 의학교를 개설하기로 했다.강좌 내용을 살펴보면 ▶10월 5일 노화와 장수 / 박상철 생화학교실 교수 ▶10월 12일 늙지 않는 피부 젊어지는 피부 / 정진호 피부과 교수 ▶10월 19일 누구나 알아 두어야 할 법의학 / 이윤성 법의학교실 교수 ▶10월 26일 배뇨장애의 진단과 치료/ 오승준 비뇨기과 교수 ▶11월 2일 암의 발생과 예방 / 김태유 종양내과 교수 ▶11월 9일 치매 / 조맹제 신경정신과 교수 ▶11월 16일 장수인의 식품 / 곽충실 노화고령사회연구소 교수 ▶11월 23일 뇌졸중 / 이승훈 신경과 교수 ▶11월 30일 근골격계 통증의
2009-09-22 10:20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은 오는 9월25일(금) 오후 4시30분 본관 3층 강당에서 ‘신종인플루엔자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응급의학과 이광재 과장이 연사로 나서 △신종인플루엔자란? △신종인플루엔자의 예방법 △신종인플루엔자의 치료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2009-09-22 09:49신종플루로 인한 9번째 사망자가 발생됐다.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중증 입원 환자 중 뇌사 추정자인 수도권에 거주하는 40세 여성이 22일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지난 8월24일 발열·기침·급성인두염으로 내원했고 27일 기침·가래·흉통으로 다른 의료기관 내원해 폐렴 진단을 받았다.28일 증상 악화돼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원, 29일 중환자실 격리·항바이러스제 투약을 개시했고 31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하지만 9월1일 뇌부종 및 뇌출혈이 발생, CT촬영 결과 뇌사상태로 추정됐다.대책본부는 지난 7일 전문가조사 결과에서 신종플루에 의한 뇌염으로 추정됐고 22일 오전에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2009-09-22 09:40부산광역시의사회는 최근 개최된 ‘제2회 부산광역시 의사의 날’ 행사에 참석한 한나라당의 안경률·안홍준·유재중 의원과 민주당의 전현희 의원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의료인 3중 처벌 금지’를 담은 법률을 개정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안경률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형사처벌은 물론 행정벌을 통해 의료인들을 지나치리만큼 가혹하게 처벌하는 의료법 등을 이번 정기국회를 통해 개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홍준 의원도 “의료법이나 건강보험법 등은 의료인들에 있어 규제와 처벌 위주로 돼 있어 다른 전문직종 종사자들에 비해 의료인들이 상대적으로 차별당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정기국회에서 의료인 3중처벌 규정을 금하는 법률 개정안이 상정되면 즉각 처리해 의료인들이 진료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정기국회에서 ‘의료인 양벌 및 중복 처벌 폐지’ 법령을 대표발의하기로 한 전현희 의원은 ‘의료인의 중복처벌에 대한 검토’라는 특강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인들의 가중 중복처벌에 대한 실상을 소개했다.전의원은 진료비 거짓청구 행위에 대해 국민건강보험법·의료법·형법 등 △요양기관 업무정지
2009-09-22 09:27대한약품공업주식회사(대표이사 이윤우)는 손 소독용 제품 ‘닥터핸드’를 발매했다고 최근 밝혔다.대한약품에 따르면, ‘닥터핸드’는 이소프로필알콜(Isopropylalcohol)을 주성분으로 손, 피부 등의 소독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외품으로, 원래 병, 의원 등 의료시설이나 가정에서의 위생관리를 위해 개발하여, 판매대리 방식으로 판매하던 제품이었다.하지만, 근간 신종플루로 인해 사회적으로 손 소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디자인 등을 개선하고 직판 체제로 시판하기로 했다고 대학약품 측은 설명했다.대한약품 관계자는 “특히 본 제품은 겔 제형의 제품으로 소독용 성분과 착향제, 피부 보습 성분인 알로에 베라, Vitamin E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대한 사용감은 물론, 손에 바른 후 자연적으로 휘발되므로 손에 바른 후 별도로 씻을 필요가 없는 편리한 손 소독 제품이다”고 밝혔다.
2009-09-22 09:15영남대학교병원은 9월19일과 26일 2회로 나눠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마음 산행 및 문화유적 답사’를 실시하고 있다. 참여 인원은 각 차수 당 90명 이내로 선착순 자율 접수를 받았다. 이들은 오전 8시20분 병원을 출발, 경주 남산을 등반하고 그곳에 있는 문화유적을 둘러본다.특히 현지 남산문화유산해설사가 직접 동행해 남산의 문화유적을 설명하고 해설하는 산행을 할 계획이다.김성호 교육연구부장(신경외과 교수)은 “노천박물관으로서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경주 남산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우리 민족문화의 얼과 역사를 배우고 또 자연 속에서 동료와 더불어 신뢰와 화합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학병원은 부서·직종 간 특수성 때문에 전체 구성원이 다 같이 모이기는 어렵지만, 이와 같은 한마음 행사 개최로 서로를 잘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9-09-22 09:13영남대학교의료원은 21일 대구 신서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 정착을 위해 영남대·한국기계연구원과 3자간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앞으로 첨단 의료기기 공동 연구 및 개발, 과학기술 분야 공동 연구, 기타 상호 관심 분야의 공동 활용을 하는데 협력할 방침이다. 이두진 영남대의료원장은 “의·약·생명공학 융·복합 등 최첨단 분야에서의 융합기술 창조가 국가경쟁력의 원천”이라며 “대구·경북을 선도하는 본교와 세계적 수준의 원천기술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기계연구원과 함께 첨단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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