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이 지난 4월부터 안 먹는 약 수거 사업을 통해 27일 현재 2000kg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녹색건강 녹색생활’실천사업으로 가정내 ‘안 먹는 약 수거’사업을 실시, 약 2,000kg을 수거해 27일 폐의약품을 폐기한다고 말했다.수거약품으로 인한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밀폐 비닐봉투에 보관 한 후 폐기물처리 전문업체를 통해 전량 폐기할 예정이다. 유효기간 초과 및 성분불명 약물 복용으로 인한 폐해 방지와 가정 내 폐의약품의 쓰레기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공단은 “과다 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방문상담 시 약물 오ㆍ남용의 폐해와 합리적의료이용 계도 등을 통해 가정 내 안 먹는 약을 수거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공단 임직원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안 먹는 약 수거의 날’로 정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앞으로도 공단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친환경개선으로 녹색건강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10-27 12:55진흥원이 한미 FTA 피해지원 대책의 첫 성과로 중외제약의 1억불 수출을 돕는 성과를 거두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중외제약(대표 이경하)과 중국항주민생의약그룹(회장 주후지앙) 간의 1억불 규모의 COMBIFLEX LIPID 영양수액제 및 Non-PVC 수액필름 수출계약을 지원, 지난 12일 계약체결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중국에서 개최된 이날 수출계약 체결식에는 진흥원 국제의료사업센터 장경원 센터장, 윤주한 북경지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그간 동 제품에 대한 수출지원의 전 과정을 마무리했으며, 중외제약 이경하 대표, 김상인 상무이사 등이 참석하여 중국 항주민생(杭州民生)의약그룹 측과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무역거래계약서를 교환했다.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COMBIFLEX LIPID(콤비플렉스 리피드) 제품은 국내기술로 독자 개발한 세계 4번째의 3-Chamber bag을 이용한 수액제이다. 지난 2001년 국내 최초의 신약인 큐록신정을 개발한 바 있는 중외제약은 이번 1억불대의 중국수출 쾌거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제약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금번 성과는 보건복지가족부의 한미FTA 피해지원 대책 및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2009-10-27 12:11간호조무사 자격관리가 강화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간호조무사 양성학원 운영을 내실화하고 자격시험 관리를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관한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1월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현행 16개 시·도에서 분산 시행되던 자격시험을 (재)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으로 일원화했다.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이 시험 문항 출제부터 난이도 조정, 시험 관리 및 합격자 결정에 이르기까지 총괄함으로써 자격 검증 방식을 국가시험 수준으로 개선하게 된다.특히 시험출제 범위(간호관리, 기본간호 등), 양성학원이 갖춰야 할 시설, 설비 및 교구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학원이수 교육 과정이 표준화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즉 출제범위가 명확히 정해짐에 따라,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으면 합격이 쉽지 않도록 시험 출제 난이도 조정 가능하게 된 것.또한 자격시험 응시원서에 학과교육 및 실습교육 이수시간을 거짓으로 기재한 경우를 부정행위로 추가하고, 부정행위에 따른 차기 시험응시 제한기간을 현행 1년(2회 시험 응시 제한)에서 다른 보건의료인과 동등하게 2년으로 엄격히 강화했다.설립자외 2
2009-10-27 12:02고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지난 24일 ‘2009 교직원 한마음 등반대회’를 실시했다. 등반은 400여명의 교직원이 총 20조로 나뉘어 이루어졌으며, 관악산 공원 정문에서부터 철쭉동산, 깔딱고개, 삼막사, 염불사 등을 거쳐 안양예술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 등반 후 장기자랑대회에서는 간호부 PRN팀, 병리과, 외래간호팀이 화려한 춤솜씨를 뽐냈으며, 즉석에서 방사선종양학과 임채홍 레지던트와, 정형외과 박영환, 김상균 레지던트가 장기자랑을 신청해 멋진 노래를 들려줬다. 우승은 간호부 PRN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등반대회에 참석한 공명훈 진료부원장은 “사고없이 등반을 무사히 마쳐서 정말 기쁘다. 고대 구로병원의 지난 1년에는 이전 몇 년동안 큰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며, “그 만큼 교직원 여러분들이 노력하고 애써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등반대회가 온 교직원이 화합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9-10-27 10:49
고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최근 응급 화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가상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병원 본관 앞과 81병동 내에서 진행된 훈련은 병원에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했을 때 화재 발생에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고대구로병원내의 자위소방대와 초기화재진화팀의 공조체제 및 초기 진압태세를 확립함과 동시에, 화재로부터 환자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할 목적으로 실시되었다.특히 이번 훈련은 기존에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외부로 대피하는 훈련만 했던 것과는 달리, 구로 소방서(서장 하석균)의 협조로 구조버스, 구급차, 펌프차, 사다리차, 탱크차, 굴절차 등을 동원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훈련은 자위소방대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화재신고 및 전파, 대피유도, 초기진화,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후송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변관수 구로병원장은 훈련에 참여한 교직원들에게 “날씨가 점차 쌀쌀해지면서 난방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면 화재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며 “병원의 특성상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화재와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 하지 않도록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를
2009-10-27 10:45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8일 ‘암·척추교실’을 개최한다.이날 오후 1시 김민경 교수(혈액·종양내과)는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두경부 암의 예방과 치료, 항암 치료법에 대한 강좌가 펼칠 예정이다. 이어 안면환 교수(척추센터)는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요통과 생활’이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관련 질환 환우·가족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 모두 무료로 참석하면 된다.
2009-10-27 09:44
한국의 미용성형을 배우기 위해 중국 하얼빈에서 팸 투어단이 방문했다.지난 23일 중국 하얼빈에서 온 팸 투어단 10여명은 미용성형의 메카 압구정에 위치한 JK성형외과를 찾아 최첨단 의료시설을 둘러보고 한국의 우수한 미용성형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의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팸 투어 행사에는 중국 여행사 대표와 항공사 임원 등 의료관광 관계자를 비롯한 언론사 기자와 기업 대표 등이 참가했다, 한편,해외환자유치 001호 기관으로 활발한 의료관광활동을 벌이고 있는 JK성형외과는 미국, 일본을 비롯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호주, 아랍, 유럽 등지에서 한국의 우수한 미용성형을 경험해 보기위한 팸 투어단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2009-10-27 09:41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6일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뇌졸중의 날 기념 시민공개건강강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 이세진 교수(신경과)가 ‘경동맥 질환’에 대해 박민수 교수(신경과)가 ‘뇌졸중의 예방’에 대해 각각 건강강좌를 펼쳤고, 강좌 후에는 참석한 자들과 질의·응답도 가졌다.
2009-10-27 09:41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오는 30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뇌졸중, 증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 는 주제로 무료공개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뇌졸중학회가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건강강좌의 일환으로, 병원측은 국민들에게 뇌졸중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일깨우고 일상생활에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이번 강좌에서는 신경과 이준홍 교수가 ‘뇌졸중의 증상 및 예방관리’에 대해, 최선아 교수가 ‘혈관성 치매’ 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며 특히 갑자기 나타나는 뇌졸중의 5가지 증상 등 뇌졸중 예방 및 치료를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건강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준홍 교수는 “뇌졸중은 주로 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 고혈압 등은 30대~40대 부터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뇌졸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인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이 생기면 즉시 큰 병원에서 초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2009-10-27 09:35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28일 경원대학교와 경원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학술·연구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다.이번 협정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약학·융합분야 등에서 연구원 상호교환, 연구장비 및 시설의 공동 이용을 포함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경원대 가천바이오나노연구원과 ‘진단용 나노 원천기술 및 응용기술 개발’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는 병원에 가지 않고 바이오센서와 모바일, 무선인터넷을 결합한 원격 네트워킹으로 비만, 부정맥, 고혈압 등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U헬스케어(Ubiquitous Healthcare)의 핵심으로 몸속을 통과하며 온갖 질병 정보를 체크할 수 있는 건강 나노칩 등 U헬스 장비의 기반 기술이다. 한편, 경원대는 2007년 바이오나노대학을 설립해 세계유수 명문대학에서 20여명의 석학자원을 초빙하고 생명연 연구원을 ‘학연(學硏)교수’로 위촉하는 등 바이오나노 협력연구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2009-10-27 09:31안산중앙병원은 지난 26일 강당에서 CS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산중앙병원, 경기요양병원, 경기케어센터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고객만족도 조사를 앞두고 직원들의 CS마인드를 더욱 함양하기 위해 시행됐다.
2009-10-27 09:28국립의료원은 서울 중부경찰서와 오는 29일 북한이탈주민 ‘건강지킴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부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국립의료원은 중부경찰서에서 환자치료를 요구할 시 적극적으로 진료에 협조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심신회복 등 지속적인 의료지원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2009-10-27 09:23병원 광고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병원의 영화관 영상물 광고가 본격 상영되기 시작 한 것.비만클리닉 365mc가 그 주인공으로, 최근 영화관 CGV와 협약을 맺고 ‘자신을 찾자. 날씬한 365일, 365mc 비만클리닉’ 영상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기존 병원광고에는 주로 신문과 잡지, 전단을 통한 지면, 혹은 인터넷 배너광고가 주로 활용돼 오고 있어 극장 영상물 광고의 경우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365mc의 극장 영상물 캠페인은 비만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재 병원이 위치한 전국 CGV에서 영화 시작 전 매 2회씩 방영되고 있다.365mc 관계자는 이번 극장 광고의 도입이 비만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비만클리닉이라는 개념이 다소 생소한 일반인에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여성으로 국한된 병원의 주 고객층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는 것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관계자는 또한 “신체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져 콤플렉스를 가진 비만인이 많은 만큼 이번 극장 광고를 통해 위축되고 숨어있는 비만인들의 자신감 회복을 돕자는
2009-10-27 06:14“K교수는 M제약회사에서 연구비를 받아 신약X에 대한 임상연구를 하고 있다. 연구가 끝날 무렵에 M제약사는 K교수에게 연구결과를 자신들이 주최하는 워크숍에서 발표할 것을 의뢰했고 강연료로 500만원을 주겠다고 제의했다.K교수는 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김옥주 서울대의대 교수(의사학교실)는 최근 개최된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연구자에게 이해상충이란 무언인가?’라는 주제로 이 같은 화두를 던져 이목을 끌었다.이해상충이란 전문직 종사자의 일차적 관심사(연구자: 연구의 진실성, 의사: 환자의 치료와 안녕, 교수: 교육)에 관한 전문적 판단이 이차적 이해(재정적 이득·친인척 선호·권력·욕망)로 인해 부당하게 영향을 받거나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말한다.김교수는 이해상충으로 인해 △연구 진실성 침해 △학생 교육질 저하 △피험자나 환자의 위험 △공공에 대한 위험(신약 연구, 약물부작용 평가, 환경영향 평가) △국가 연구 편향 △과학에 대한 공중의 인식 약화 등의 문제가 발생된다고 제시했다.하지만 유의할 사항으로, 이차적 관심사가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니며 부당하게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뿐 아니라 그렇게 보인다는 ‘의심’ 역시 중요하다고 전제
2009-10-27 05:50지금까지 비급여로 되어 있던 한방물리요법을 12월 1일부터 보험급여로 전환하는 개정령안이 입법예고 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는 한방물리요법의 보험급여 적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별도로 정하는 한방물리요법과 치면열구전색술을 비급여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복지부는 한방물리요법 일부 항목의 보험급여 적용을 통해 한방 의료기관을 이용, 물리치료를 받는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비급여대상인 치면열구전색술 일부항목이 보험급여항목으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근거를 정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개정안의 내용은 별표 2 제3호라목 “불소국소도포, 치면열구전색 등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진료”를 “불소국소도포 등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진료(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별도로 정하여 고시하는 치면열구전색술은 제외)”로 한다.또 별표 2 제7호가목 “한방물리요법”을 “한방물리요법(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별도로 정하여 고시하는 한방물리요법 제외)”로 한다.개정안은 11월15일까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12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09-10-27 05:35내달 2일부터 제주도 전역에서 시행되는 DUR 시범사업이 시행 일주일을 앞둔 상황서 일반의약품 점검을 두고 의사회와 심평원간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의사회(회장 원대은)는 서두를 것이 아니라 일반의약품에 대한 점검시스템도 함께 준비한 후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일반의약품을 점검하기 위해선 코드문제 등이 있어 시간이 필요하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었다. 일반의약품에 대한 DUR 점검시스템 문제는 지난번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바 있다. 당시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은 “제주도 DUR 시범사업에서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점검도 함께 필요하다”고 지적, 이에 송재성 원장 역시 “현재로서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 향후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그러나 제주도의사회 원대은 회장은 “DUR 시스템은 원칙적으로 중복되는 약, 병용․연령금기를 거르겠다고 시행하는 제도”라며 “문제는 처방단계에서 거를 생각이라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문제가 있음을 내비쳤다. 즉, 의사들이 처방단계에서 아무리 약을 걸러낸다 하더라도 유사성분의 일반의약품이 환자에게 고스란히 판매될 수…
2009-10-27 05:30항궤양제 시장이 마치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한 듯 영업력 총력전이 전개되고 있는 양상이다. 매출액 1위 품목인 토종신약 스티렌이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며 올 3분기 61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상위 품목들이 가파른 급성장 추세를 나타냈다. 특히 국산개량 신약을 탄생시킨 한미약품은 지난해 7월 세계최초로 넥시움 개량신약 에소메졸을 출시해 항궤양제 시장의 무서운 신인으로 등장, 그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있다.또한,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품목인 알비스와 코프로모션 품목인 넥시움이 호조세를 보이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71%, 35%의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같은 토종신약인 레바넥스는 전년동기대비 20%대의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을 면치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 및 유비스트와 각 증권사 자료를 종합 올 3분기 누적매출액 분석결과, 항궤양제시장에서 토종신약 스티렌이 613억원을 기록해 토종신약의 독주체제가 멈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티렌의 뒤를 이어 대웅제약 자체개발 품목인 알비스가 눈에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291억원을 기록해 2위 자리에 올랐다.또한 제일약품 란스톤과 태평양제약 판토록이 올3분기 누적매출액 각각…
2009-10-27 05:20‘의약품 등의 안전과 관련된 각종 정보의 수집·관리·분석·평가 및 제공 업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안전정보관리원을 설립하도록 한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의약품 개발과정 시 임상시험만으로는 모든 부작용을 확인했다고 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판후의 부작용 사례의 수집 및 분석이 필수적이라는 것.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부작용 보고건수가 급증(2004년: 907건 → 2008년: 7210건)하고 있음에도 의약품 부작용 사례 관리에 관해 조직과 인력 면에서 선진외국과 비교시 아주 열악한 상황이라는 지적이다.즉 의약품의 허가정보를 비롯해 허가 후 신약 등 재심사, 재평가, 국내외 안전성 정보 등에 따른 허가사항 수시 변경 등 의약품과 관련한 안전성 정보량이 날로 급증하고 있고, 허가정보를 가공한 사용정보(예: 병용, 연령, 임부 금기 등)의 개발·제공 및 관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에도 의약품 안전정보를 관리할 조직과 인력 현황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는 부연이다.이에 손의원은 개정안에서 의약품의 부작용 등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정보를 수집·분석
2009-10-27 05:03건보공단은 전현희 의원이 제기한 ‘잿밥에 눈이 먼 노인장기요양 건보 직원들’과 관련해 비위 직원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내렸다며 해명하고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6일, 노인장기요양제도 시행 초기 개인정보유출과 장기요양시설과의 유착 등을 우려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자체 기획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기획감사에서 10명의 비위사실을 적발, 2명은 파면조치 후 형사 고발해 징역 8월, 벌금150만원 각각 선고된바 있으며, 정직 4명, 감봉 2명, 견책 2명 등 강력한 징계 처분을 실시하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공단은 “이와같은 사실은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고 지난 8일자로 공단에서 설명자료를 배포, 다수의 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다”며 “공단은 장기요양보험의 조기정착을 위해 비위직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전현희 의원이 제기한 공단 직원의 임의적 등급 조정도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공단은 “장기요양 신청인에 대한 등급판정은 공단 직원이 임의로 등급을 상향 조정할 수 없다”며, “직원이 1차 방문 조사한 결과와 의사소견서를 참조해 의사ㆍ한의사ㆍ사회복지사 등의 외부 전문가
2009-10-26 21:45불합리한 현행 수가계약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범의료계가 단계별 대응 및 행동계획을 세우는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수가협상 결렬을 계기로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가 공동 구성한 비상대책위원회는 24일 제1차 회의를 열고 현행 수가계약제도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공식 명칭을 '수가계약제도 개선을 위한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로 선정하고, 앞으로 실행해나갈 단기 및 중‧장기 방안과 단계별 행동계획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먼저 수가계약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대회원 및 대국민 교육자료를 작성해 홍보하기로 했다. 의료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항의 방문을 추진키로 하고, 이에 앞서 먼저 공문을 통해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다. 언론과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성명서 발표와 의료기관에 플래카드 및 포스터 부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의료계의 요구에 대한 정부의 태도와 반응에 따라 투쟁 수위를 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비대위 위원 구성은 공동 위원장을 포함해 각 협회별 6인, 총 12인으로 하기로 했다. 비대위 위원장과 위
2009-10-26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