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 코오롱제약, 삼양사 등 의약품 8개 업체를 비롯해 원료, 의약외품 등 총 65개 제조ㆍ수입 업소에 대한 4분기 자율점검이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시행된다.28일 대전지방식약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2009년도 4/4분기 정기약사감시 대상업체를 공고했다.의약품 관련 업체는 삼양사, 삼영제넥스 대전공장, 코오롱제약, 한올제약, 한중제약, 다삼메디켐, 다우존팜, 비웰팜 등 8곳이며 원료(게란티제약), 한약재(에이치엠에이엑스)등 업체도 이번 정기감시 대상이다.이외 대신제약공업 등 의약외품 수입 3곳, 한국유나이티드 등 화장품 수입 8곳, 한일양행 등 20곳, 화장품 제조 24곳 등도 4분기 점기 감사를 실시한다.대전식약청에 따르면, 자율점검 시행대상으로 관내 의약품 등ㆍ화장품 제조업체ㆍ수입자 및KGSP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단, 약사법시행규칙 제43조제6호 관련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용업체 중 적합판정을 받지 아니한 업체는 제외한다.이와관련해 대전청 관계자는 “자료미제출 또는 허위보고시 수시감시 실시 및 제출자료 검토결과에 따라 수시감시 또는 현장지도교육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며 “자료 제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
2009-10-29 05:16신종플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의심환자 진료시 선제적 처방을 적극 요청하고 나섰다. 하지만 의료계는 무분별한 처방남발은 더 큰 화를 자초할 수 있고 한시적으로라도 원내조제를 허용해 환자를 선별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 등에 따르면 주간 신종플루 확진환자수는 8월초 45명 → 9월초 약 500여명 → 10월초 약 800명 → 10월하순 약 4500여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에 복지부는 거점병원의 진료만으로 외래 환자 급증에 대응하기 어려움에 따라 동네의원의 적극적인 신종플루 환자 진료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으로, 동네의원의 적극적 진료를 유도하고 모든 약국에서 조제 가능토록 외래환자 진료체계를 확립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먼저 진료에 대한 조치로 인플루엔자가 의심될 경우 확진검사 없이 의사의 판단아래 항바이러스제를 적기에 처방토록 했다.즉 의사의 임상적 판단하에 처방되도록 지침을 변경, 심평원 심사를 통한 삭감이나 실사를 통한 행정처분이 없음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또한 신종플루 의심시 동네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도록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조제에 대한 처치로는 항바이러스제 조제 가능 약국을 늘려 투약 접근
2009-10-29 05:02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협력기업의 경영진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1일 제34차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경영조찬 모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력사 경영조찬 모임(KPMC)에서는 ‘조선왕릉, 잠들지 못하는 역사’의 저자 이우상 교수를로 초청하여 강연을 들었다.한국콜마에 따르면, 이우상 교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는 40여 개의 조선 왕릉에 대해 왕릉과 왕릉에 담긴 역사적 내용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갔다. 또한 조선왕릉을 ‘500년 역사를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타임캡슐’로 표현하면서, 직접 답사를 통해 왕릉을 눈과 귀,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을 하도록 강조했으며, 천편일률적인 안내문을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담긴 다양한 사연과 치적을 이야기함으로써 스토리가 있는 왕릉이 되어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즉, 영광이든 치욕이든 역사만큼 큰 스승은 없다는 것.윤동한 대표는 “유적 답사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세계 역사가 동양으로 집중되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의 방북,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그리고 김연아 선수의 선전 등을 이야기하며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미루어…
2009-10-28 21:46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경남 마산시와 손잡고 국화화장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한국콜마는 마산시와 지난 23일 마산 시청에서 국화 화장품 개발 협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세훈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대표와 황철곤 마산 시장 등이 참석했다. 콜마에 따르면, 본 행사에서 양측은 마산시에서 재배하는 국화를 연구, 개발해 이를 자원화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수입에 대처하며 수출로 인한 외화 획득에 기여하고 상호 관심 있는 특정분야의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측의 합의에 따라 한국콜마는 국화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을 추진하고, 마산시는 마산 국화 재배지 소개, 국화 공급 및 재배농가 확대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국콜마 화장품부문 강세훈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마산의 큰 행사인 가고파 국화 축제에서 한국콜마가 국화 화장품 개발 협약식을 갖게 된 점, 또한 특화된 국화 화장품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 점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한국콜마는 지역 화장품과 관련한 지역 특산물의 연구를 통해 아름다움의 가치를 다각적으로 실현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10-28 18:36울산대학교병원은 최신형 SPECT Gamma Camera(스펙트감마카메라)를 추가로 도입해 최근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SPECT(단광자방출단층촬영)감마카메라는 핵의학 주요 영상장비로서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 심장·뇌·폐·간 등 신체 각 장기의 기능영상 뿐만 아니라 암이 뼈까지 전이가 됐었는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 질병 진단에 유용하게 쓰인다.핵의학팀 김경일 팀장은 “최신 소프트웨어와 두 대의 검출기를 통해 기존 대비 20%~30% 향상된 영상을 볼 수 있어 병변의 정확한 진단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20분 정도 걸리는 뼈검사 등의 경우 촬영시간이 30%정도 줄었기 때문에 환자 대기 시간이 감소해 만족도가 대폭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9-10-28 18:02
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경남 마산시와 손잡고 국화화장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한국콜마는 마산시와 지난 23일 마산 시청에서 국화 화장품 개발 협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세훈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대표와 황철곤 마산 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본 행사에서 양측은 마산시에서 재배하는 국화를 연구, 개발해 이를 자원화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수입에 대처하며 수출로 인한 외화 획득에 기여하고 상호 관심 있는 특정분야의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기로 합의했다.
2009-10-28 16:41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고위자과정(H.E.L.P) 총동문회 창립총회가 지난 27일 H.E.L.P 1기부터 5기 수료생 대표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총동문회는 제2기 출신 한광수(부천세종병원 의학연구소 부소장)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인함과 아울러, 부회장은 각 기수별 회장(1기 노숙희 충남 약사회장, 3기 김지배 중외제약 대표이사, 4기 정인병원 원장, 5기 김안과병원 원장)을 당연직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총무를 당연직 이사로 추인했으며, 감사를 4기 출신인 이경환 변호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H.E.L.P 총동문회는 앞으로 수료생 상호간 친목도모 및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사업 등 목적사업에 충실함은 물론, HELP의 뜻처럼 동호회 및 경조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10-28 16:41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종순) 유방암센터는 29일 오후 1시부터 유방암환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콘서트, 바자회 등 유방암 퇴치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의학원 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1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유방암의 이해(외과 김은규) ▲유방암 환우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신경정신과 조성진) ▲수술 후의 운동과 림프부종 관리(유방암센터 이은주 간호사) 등의 무료 건강강좌 및 원자력병원 유방암 완치환자 모임 ‘새빛회’의 건강 바자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오후 4시부터는 가수 김현철과 유리상자가 함께하는 ‘암환우 행복찾기 콘서트’가 열린다. 원자력병원은 지난 5월 유방암센터를 개소하여 진료실과 수술실 및 진단기기를 한 곳에 갖추고 당일 진료와 검사가 가능한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원자력의학원 유방암센터,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공동 주최로 마련되었으며 ‘암환우 행복찾기 콘서트’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암퇴치 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009-10-28 16:38한국산재의료원 태백중앙병원은 지난 27일 웃음치료특강을 열었다.매년 입원환자 재활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웃음치료특강은 FUN에너지연구소 김충현 소장이 초빙돼 웃음의 긍정적 효과와 웃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김소장은 “자기 자신을 조금만 낮춰도 가족과 주위 사람들이 모두 즐거워질 수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웃음과 가까워지라고 조언했다.
2009-10-28 16:03대한의사협회가 신종플루 의심환자에 대해 의약분업을 예외로 하자는 제안과 관련해 정부는 현 진료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보건복지가족부는 28일 제2차 ‘민관합동 신종플루 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밝혔다.거점약국 이외에 모든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하도록 개선해 접근성 면에서 동일한 효과가 발생하며, 투약과정에서 부작용 설명 등 복약지도가 중요함을 이유로 현재의 체계를 유지키로 한 것.이밖에도 회의에서는 신종플루가 의심될 경우 확진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고, 모든 약국에 항바이러스제를 배분해 환자 급증에 대응키로 했다.아울러 중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신종플루 환자를 위한 전용 중환자실을 확보하는 방안을 향후 병원장 간담회 등을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2009-10-28 16:01이왕준 관동의대 명지병원 이사장은 지난 27일 TUMURBAATAR Luvsan 몽골국립암센터 병원장을 비롯한 몽골의료·방송 관계자들의 예방을 받고 상호간의 의료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왕준 이사장은 “몽골 인구의 1%에 가까운 사람이 현재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실정이고 그들을 포함한 이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한국이주민건강협회 및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의 책임자로 있는 만큼 몽골 의료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관계증진에 나서 폭넓은 의료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TUMURBAATAR Luvsan 몽골국립암센터 병원장은 “인구 300만명에 의사 수가 8000명에 달할 정도로 인구수에 비해 의사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의술의 수준이 아직 미진한 단계”라며 “세계적으로 뛰어난 의료수준을 자랑하는 한국의 의술을 전수받기를 절실히 원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2009-10-28 15:5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일선 의료현장에서 신속한 진료 대응을 위해 항바이러스제 적극 투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최근 신종플루 발생이 뚜렷하게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정부와 입장을 같이 해 의사의 판단 하에 신종플루 의심환자에게 투약되는 항바이러스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심사상의 불이익(심사삭감, 환수, 실사 등)이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또는, 확진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임상적 판단만으로도 즉시 투약이 가능하며, 거점병원이 아니더라도 모든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가능한데 이 경우 급여대상자에게는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코드(끝자리 0)’로 처방토록 하고, 예방목적 등 급여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는 ‘기등재 코드(끝자리 1)’로 기재해야함을 안내했다.
2009-10-28 15:44영남대 의료공학연구소(소장 정희창 교수)는 지난 27일 영남대의료원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주)누리기술과 의료공학 공동연구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누리기술은 의료공학연구소의 신현진 박사(의료공학연구소 연구위원)가 수년 전부터 실험해 오던 나노물질을 이용한 암치료 기술개발에 필요한 출력 에너지 장치의 설계 제작을 맡게 되며, 이 기술은 내년 초 전임상 시험을 거쳐 제품 실용화 단계를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의 IT/NT 융합형 의료기기 아이템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정희창 소장(영남대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이번 양 기관의 산학협력 관계 체결로 상호 간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암치료 제품의 기술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에너지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9-10-28 15:36신종 플루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차의료기관에 일시적으로 원내조제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신종 플루로 인한 불안감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신원형 부회장, 나현 서울시의사회장,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신종 플루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한 주 만 해도 870여 학교에서 집단 발병됐고, 전체적으로 전국 2,400여 학교와 군대 등에서 집단 발병한 것.이로 인해 확인서를 발급받으려는 아이들과 학부모로 인해 중증 발병자를 집중 치료해야하는 거점 병원들이 혼란을 빚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의료계는 잘만 대응하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정부는 어제 담화문을 통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권유하고, 의료기관에서는 신종플루가 의심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확진검사 없이 바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 제를 처방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항바이러스 제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의사의
2009-10-28 15:33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27일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최고의 첨단 cGMP수준의 생산설비 및 물류시스템을 갖춘 제천 신공장이 품질관리기준(KGMP)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휴온스에 따르면, 충북 제천 바이오밸리단지내에 새로 신축한 공장은 2008년 4월 기공식 이후 1년 5개월만에 GMP 인증을 취득하게 된 것이다.휴온스 관계자는 금번에 취득한 GMP인증은 주사제, 내용고형제, 내용액제 제형이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 공장은 총 공사비 약520억이 투입됐으며 대지 46,323m2 (14,012평), 건축 6,688 m2 (2,023평), 연면적 13,221 m2 (4,000평) 로 지하 1층, 지상3층의 철근 콘크리트, 철골구조이며 앰플 및 카트리지는 독일의 Bosch사, 내용액제는 미국의 Weiler사등 최첨단 생산설비를 갖추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특히, 내용고형제 및 주사제 시설은 미국 FDA진출을 목적으로해 생산 중 작업자의 인위적 간섭을 배제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성됐다.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은 “제천 신공장의 우수한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국내 제약회사로부터 수탁생산을 확대할 뿐 아니라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
2009-10-28 15:00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와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 주관으로 진행된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의 수상작들이 28일 씨네 21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금상 수상작은 김은영 씨(29세)가 제출한 환아와 간호사와의 팔씨름의 추억을 담은 사진과 정상호(34세)가 제출한 입원 환자를 위한 이미용 봉사단의 활동을 담은 사진이 선정됐다. 대한병원협회 지훈상 회장은 “이번 수상 작품들은 의료현장에서 따뜻한 인간미를 나누는 환자와 의료진 그리고 환자가족을 비롯한 주변인들의 모습을 담아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고마운 의료진과의 가슴 따뜻한 순간과 병원에서의 추억을 주제로 한 공모한 이번 사진공모전 접수결과, 짧은 접수 기간과 쉽지 않은 소재에도 불구하고 환자를 비롯한 일반인들이 응모한 ‘일반부문’에는 총 188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금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해 총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사진부 기자들이 응모한 ‘특별부문’에는 총 39 작품이 출품됐고, 남제현 기자(세계일보) 외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또한, 금상과 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이번 달 막을 내린 KBS 2TV 주말극 ‘솔
2009-10-28 14:50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바이오 항암보조치료제 ‘류코스팀(G-CSF,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의 터키 수출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지난 2006년 터키의 뎀일락(DEM ilac)社와 수출계약(2000만 달러, 5년간)을 맺고 제품 등록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9월 현지에서 제품허가를 마쳤다. ‘류코스팀’은 터키 의약품 시장에서 최초로 등록, 발매되는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제품이다. 또한 동아제약은 EMEA(The European Medicines Agency, 유럽의약품기구)를 따르고 있는 터키에서의 이번 허가를 통해 선진 GMP수준의 유럽의약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기술력과 품질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동아제약은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의약품의 유럽시장 진출을 통한 수익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터키의 관련시장 규모는 전체 35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현재 로슈(Roche)社의 ‘뉴포젠(Neupogen)’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학바르디 데미르(Dr. Hakverdi DEMIR) 뎀일락社 대표는 “류코스팀은 동아시아에서 EU 가이드라인에 준해 생산된 최초의 바이오의약품으로 평가 받고 있
2009-10-28 13:14루게릭병은 남성에게서 파킨슨병은 여성에게서 발병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2004~2008년 5년간의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루게릭병과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루게릭병 환자는 연평균 10.5%씩 증가해 2004년 1,512명, 2008년 2,244명으로 2004년에 비해 2008년 환자는 1.5배 증가했으며, 파킨슨병 환자는 연평균 13.9%씩 증가해 2004년 39,265명, 2008년 65,945명으로 2004년에 비해 2008년 환자는 1.7배나 늘어났다.성별 분석결과 루게릭병은 남성이, 파킨슨병은 여성이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성별 증가추이는 루게릭병의 경우 남성이 연평균 11.5%, 여성이 연평균 8.8%로 남성의 증가율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파킨슨병은 남성이 13.3%, 여성이 14.3%로 여성의 증가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성별 실진료환자수는 2008년을 기준으로 루게릭병의 경우 남성 1,460명, 여성 784명으로 남성이 1.9배 많았으며, 파킨슨병은 남성 26,272명, 여성 39,673명으로 여성이 1.5배 많았다.연령별 분석결과
2009-10-28 11:47
중앙대병원(원장 하권익)은 27일 오전, 병원 2층 심장혈관센터에서 ‘심장혈관질환 환자를 위한 저염식ㆍ 저콜레스테롤 시식회’를 개최했다. 심장혈관센터 개소를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을 가진 환자 및 보호자가 참석해, 나트륨 및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은 건강식을 시식했다. 또한 시식회에는 전문의, 간호사, 영양사로 이루어진 전문치료팀이 함께 참여하여 심장혈관질환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09-10-28 11:39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지난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분당서울대병원 1층 로비에서 병원 증축 기금 마련을 위한 도서바자회를 개최한다.이번 바자회는 교보문고 분당점의 후원을 받아 최신 베스트셀러, 성인·청소년·아동도서 등 총 280여권을 시중가의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수익금의 일부를 병원 증축 기금으로 마련하고자 진행됐다.올해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승격된 분당서울대병원은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목표로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라는 글로벌 비전을 선포하고 종합전문요양기관의 위용에 걸 맞는 볼륨을 갖추고자 현재 병원 증축 사업을 승인 받아 진행중이다.따라서 이번 바자회는 성공적인 병원 증축을 위한 증축 발전 기금 확보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도서 바자회를 통해 양질의 도서를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지역내 도서 읽기의 보급을 확대코자 하는 취지도 함께 하고 있다.이날 병원을 찾은 환자 보호자는 “아이들 도서가 시중가보다 많이 저렴하다. 최신 베스트셀러 등 살만한 책들도 꽤 많다” 며 “병원을 찾는 것이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데 분당서울대병원은 찾을때마다 이색적인 행사가 많아 병원을 찾는 색다른 즐거움
2009-10-28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