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환자안전관리위원회에서는 지난 28일 본관 지하 1층에서 환자안전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환자안전에 대한 교직원의 인식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환자 안전에 관한 지침서 숙지와 전 교직원의 환자 안전에 대한 서약운동으로 펼쳐졌다. 서울백병원 안전관리위원회(간사 최익수)는 환자 안전사고 0%를 목표로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전관리 전산시스템을 개발해 전 직원의 환자 안전 실천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다.김용봉 원장은 “환자안전은 환자를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으로 의료의 질(Quality)에 있어서 첫 번째 영역이며, 환자 안전 보장은 환자 진료의 신뢰도를 증가시키는 것이므로 서울백병원의 환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10-30 09:32울산대학교병원은 29일 본관 7층 강당에서 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12회 QI 사례발표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사례발표대회는 발표 10팀, 포스터 12팀 등 총 22팀이 참가해 예상되거나 주로 발생되는 환자 안전과 진료 및 간호, 검사 업무 등에서의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이에 따른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업무개선’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프로세스 관리 및 개선 활동(산업환경보건센터) △통합창구를 이용한 WORK FLOW개선 활동(영상의학팀) △수술전 예방적 항생제 투여 시기의 적정성 확보를 위한 개선활동(회복실) 등 총 5개의 QI활동 발표가 이뤄졌다.이어 ‘고객만족 향상 및 자원관리’를 주제로 한 2부에서는 △퇴원 후 전화방문을 통한 퇴원환자 관리(82, 74, 52병동) △장기재원환자 관리 방안(원무팀) 등 총 5개 QI활동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이 외에도 △리모델링에 따른 환자만족도 증대(시설팀) △외래 간호 업무의 표준화 방안(간호부 외래) 등 총 12편의 QI활동 포스터가 제작돼 게시됐다.박상규 병원장은 “QI사례발표대회를 통해 울산대병원의 의료서비스가 질적으로 보다 높은 수준에
2009-10-30 09:30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28일 2층 강당에서 환자들과의 소통의 장을 위한 ‘대화의 날’을 가졌다.100여명의 환자가 자리한 가운데 권영태 원무차장은 환자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11월 중순경 신축 병동 이전 계획에 대한 안내와 주의사항 등을 당부했다.
2009-10-30 09:23영남대학교병원은 10월31일 오전 9시30분 임상시험센터 1층 교육장에서 IRB 선진화 방향을 주제로 ‘제1회 IRB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김덕윤 대구가톨릭대학병원 교수가 ‘IRB 질 보증: FERCAP 국제 인증’에 대해, 윤영란 경북대학교병원 교수가 ‘IRB 선진화: 서구의 IRB’, 차정희 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IRB 업무 전산화’, 오명호 순천향대학병원 교수가 ‘IRB 심사를 위한 체크리스트 및 프리젠테이션 방법’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IRB는 ‘Institutional Review Board’의 약자로 병원이나 연구소 등지에서 연구를 제안하고 이에 대해서 지원금이나 연구허가 등을 받을 때 윤리적인 문제 등을 평가하는 내부 심사기구를 말한다. 김영조 영남대학교병원 IRB 위원장(순환기내과 교수)은 “임상연구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 의견 개진을 통해 활발하게 토론을 함으로써 IRB 심의의 질 향상 및 임상연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9-10-30 09:14영남대학교병원은 11월1일 ‘제6회 거창사과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 병원의 달리기동호회(회장 이동철 교수, 정형외과) 회원 60여 명이 이날 5km와 10km 코스에 참가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09-10-30 09:11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시범사업이 제주도로 확대 실시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의약품 처방·조제 단계에서 실시간으로 중복 처방 여부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을 1차 시범사업(경기도 고양시, 기간: 2009.5.1~10.31)에 이어 제주도 지역소재 의료 기관 및 약국 등 총 74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2일부터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 1단계 사업을 통해 동일 처방전내에서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을 알려주는 시스템을 전국 요양기관에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 5월부터는 고양시에서 동일의료기관 내 다른 진료과목간 및 다른 의료기관간 처방 단계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2단계 시범사업을 고양시 전 약국 및 일산동구 소재 병·의원에서 진행하고 있다.사업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이었으나 전국확대시까지 연장키로 했다.제주도에서 실시될 2단계 2차 시범사업을 위해 복지부는 제주도 의사·치과의사·약사회와 2차례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 고양시에서는 참여하지 않았던 치과의원을 포함키로 했다. 즉 제주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이 모두 참여하게 된 것.시스템 운영방
2009-10-30 09:07많은 수의 도매업체가 활동, 업체간 경쟁이 과열되고 각종 판촉 활동에만 주력해 전문적 역량을 확보하지 못해 경쟁력이 약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고은지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주최한 금요 조찬세미나에서 ‘의약품 유통체계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발표했다. 고은지 책임연구원은 국내 의약품 유통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제약업체와 도매업체의 기능 분업의 미흡과 보험 약가 제도를 꼽았다. 고은지 책임연구원은 “국내 기업들의 매출 원가는 미국과 일본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출 원가의 10%에서 25%에 이르는 금액을 리베이트에 지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한 업체간 과당 경쟁으로 유발된 제약회사의 비용 부담은 연구개발 집중도를 떨어뜨려 제품 역량 강화에는 소홀하게 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고은지 책임연구원은 “제약 기업들 간 판매 경쟁은 최종 소비자들에게 아무런 혜택도 제공하지 못한다”며 “오히려 약가 인상의 요인으로만 작용해 소비자/정부의 지출 부담만 증가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 의약품 유통 구조는 생산-도매-소매로 이어지는 2차, 3차의 다단계 도매 업체들이 존
2009-10-30 08:18동아제약이 올 3분기 누적매출액 업계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6개 제약사 중 동아제약과 LG생명과학 두 곳만 매출액ㆍ영업이익ㆍ당기순이익 모두 두자리수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 3분기 매출액만 비교한 결과 녹십자가 2위를 기록해, 올해는 2위 자리를 두고, 유한ㆍ한미ㆍ녹십자의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어, 이들 제약사의 4분기 매출액에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9일 공시자료를 토대로 국내 주요제약사 3분기 누적매출액 분석결과, 동아제약이 전년동기대비 16%성장한 5991억원을 기록해 업계 1위자리를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뒤를 이어 유한양행이 8 성장한 4748억원을 차지해 2위 자리를 기록했으며, 한미약품은 13%성장한 4623억원을 기록해 유한양행과 근소한 차이로 3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녹십자는 전년동기대비 11%증가한 4179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올 3분기 누적매출액 4위 자리에 랭크됐으나 향후 4분기 매출액에 따라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이들 제약사의 현재 순위는 변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녹십자 신종플루백신 매출액이 4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경우 2위 자리로의 등극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2009-10-30 07:12의료과실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환자에게 손해배상을 할 경우, 기대여명을 확정하기 어려우므로 배상금 지급방식을 달리해야 한다는 판결이다.대구지방법원 제 11민사부는 최근 교통사고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환자가 지혈제인 로티딘을 투여받은 후 저산소성으로 식물인간이 된 후 보호자가 병원 측에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총 1억8천여 만원의 보상금을 일시금과 정기금으로 혼용해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는 피해자 측이 손해배상금의 일시 지급을 청구한 때에 법원이 이를 존중해 일실수입 손해배상을 허가했던 기존의 판결과는 달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손해배상금의 일시금 및 정기금의 혼합 지급이유의 가장 큰 이유로 피해자 최씨의 상태가 잔존여명이 단축된 정도를 확정하기 곤란한 점을 들었다.즉, 식물인간 상태의 환자의 경우 현대의학의 발달 정도, 본인의 건강 상태, 의료진 및 가족들의 지원 정도 등에 따라 그 여명에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측돼 잔존 여명이 단축된 정도를 확정하기 어렵다는 것.재판부는 또한 향후 불확실한 생존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환자에 대한 상당한 금액의 치료비와 개호비 등이 발생할 수 밖에 없어 일시금 지급방식에 의한 손해배상이 사
2009-10-30 06:03“매번 파행되고 있는 수가협상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 각각 연구하기보다는 제3의 전문연구기관에게 합리적인 연구방법론을 도출토록한 후 공동연구를 통해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대한병원협회는 건보공단의 2010년도 병원급 의료기관 환산지수 연구 결과에 대한 검토의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보험자 의료기관 단체 등이 각자의 (연구)결과를 갖고 테이블에 앉아 협상을 진행한다는 것이 결코 생산적일 수 없다고 피력했다.수가협상과정에서 병원협회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881개 법인병원의 법인세 신고자료에 근거해 70.4원(11% 인상), 2007년도 통계청자료와 2008년 병원신임평가자료를 활용한 결과인 68.6원(8.2% 인상)을 제시한 바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보건의료경제지수(2004~2008, 5개년 평균, MEI) 3.7%로 최소한 물가인상률 수준으로 제시했다는 것. 병협은 하지만 건보공단이 보험재정 한계와 보험료 인상부담을 이유로 수용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지수모형과 아직 보험자와 의료계 사이에 합의가 이뤄지지도 않은 ‘SGR(지속성장율) 모형’에 의한 결과만 유일한 진리인 것처럼 내세워 수가인하요인만 있다는
2009-10-30 05:50최근 들어 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급증하면서 확진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신종플루 확진검사 비용을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신당이 지난 24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정기여론조사에서 신종플루 및 의료제도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조사한 결과, 신종플루 확진검사 비용 부담과 관련해 응답자의 70.9%가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고 답했다.그러나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은 11.4%에 그쳐 대조를 이뤘다. 특히, 100만원이하(77.3%)와 101~200만원(77.6%) 소득층에서 301~400만원(65.9%)과 401만원 이상(65.3%) 소득층 보다 ‘국가 부담’을 요구한 비율이 높게 나타나 가구 소득이 낮을수록 ‘국가 부담’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신종플루 확진검사 비용은 13만원~20만 원 선으로 그 내역은 기본 진찰료 2만원과 함께, 확진검사 급여 본인부담금 8만원, 특진비 4만5천원 등이다. 특히 확진검사가 건강보험 급여에 포함됨에도 일반병원의 경우 50%, 대학병원의 경우 60%를 본인이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전체적인 확진검사 비용이…
2009-10-30 05:40신종플루 백신 공급이 당초 계획보다 빨라져 신종플루 예방접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식약청은 신종플루 백신의 부작용 검증을 위해 통상적으로 일주일에 한번하는 샘플 수거를 두번으로 확대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30일 식약청에 따르면, 백신 허가 이후에 약20일의 기간이 소요되는 국가검정을 거친 후 증지부착 작업을 신종플루 국내외 대유행 상황을 감안해 내년 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녹십자가 1일 생산한 신종플루 백신의 당일 출고가 가능해져, 다음달 7일까지 국가검정을 통과해 출고될 예상 백신 244만도즈에서 그보다 많은 물량의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즉, 현재 녹십자 신종플루 백신의 1일 출고량은 의무적으로 국가검정을 거친후 증치부착 소요시간은 1일 최대 1로트에 불과했으나, 국가검정 증지부착 과정을 면제하게 되면, 바로 출고가 가능해 2~3배 이상으로 신속한 출고가 가능하게된다.녹십자 관계자는 “증지부착 과정 면제시 하루 1로트만 출고가 가능했던 것이 국가검정 후 바로 출고가 가능해 신속한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또한 이 관계자는 “계획된 백신 총 생산물량에는 변함이 없
2009-10-30 05:20심평원은 내이기형에 인공와우를 급여로 인정 등 5개 항목의 심의사례를 공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5항목(6사례)에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3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 수술전 청각검사, 방사선 소견 또는 전기자극검사에서 청각반응과 청신경의 생존이 확인되는 내이기형에 인공와우 인정 ▲ 고혈압 상병에 복부 CT Angiography 불인정 ▲ 국소성 및 분절성 사구체 신염(FSGS) 상병에 치료적성분채집술(혈장) 불인정 ▲ 천두술 후 15일 이내에 동일부위에 시행한 “자-462가 혈종제거를 위한 개두술” 50% 인정 ▲ 심박동기 삽입 1년 이내에 심박동기유도 위치변경시 “자-200나(1)(라) 경정맥 체내용 심박기 거치술-제거술”의 50% 인정 등 5항목 6사례이다.심한 내이기형에서의 인공와우(Artificial Ear Cochlear Implant) 요양급여에 대해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양측 내이기형(우측: incomplete partition type 1, 좌측: common cavity)이 있는 특수상황에서의 인공와우이식(우측)을 시행한 사례로, 난청의 원인이 청신
2009-10-30 05:19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의 권한이 지나치게 큰 것은 물론, 정보를 공유할 수 없을 정도로 폐쇄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건강권 보장과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희망연대(이하 건강연대)는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건정심 대응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선 건보공단과 공급자단체의 수가협상에서 있었던 문제점들이 지적됐다. 특히, 재정소위 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가입자단체로 구성된 건강연대로서는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수가협상 결과가 불만족스러울 수밖에 없다. 공단이 의료계 수가는 인상해주면서 국민에겐 보험료 인상을 강요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 건강연대는 올해 수가협상에서 드러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의 원래기능이 퇴색”을 꼬집었다. 즉, 너무나 지나치게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연대는 “올해 수가협상의 당초 가이드라인은 동결+총액계약제 전환이었다. 그러나 재정소위는 공단과 복지부가 요구한, 2% 인상이란 가이드라인을 주었다”면서 “이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으로, 재정소위 운용의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재정소위는 제도의 효율성을
2009-10-30 05:02“모든 불만이 동네의원으로 쏠리게 됐다”울산광역시의사회는 29일 회의실에서 ‘신종플루 확산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진료 받을 것을 권유하고 의료기관에서는 신종플루가 의심되면 확진검사 없이 즉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한 방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는 부작용이나 내성이 있을 수 있어 의사의 판단에 따라 처방해야 하지만 정부의 발표가 잘못 인식돼 경증의 환자가 막무가내식 투약을 요구하고 안 되면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모든 불만이 동네의원으로 쏠리게 됐다는 지적이다.또한 정부가 10월29일까지 전국 모든 약국에 50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배분키로 했으나 타미플루의 총비축양은 1220만명 분으로 만일 울산 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일선 병의원에서 30일을 기해 일시에 처방하는 경우에 수 일 내지 수 주 내에 울산에서 사용될 타미플루는 부족하게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신종플루 백신접종에 대해서도 거론했다.유례없이 단기간에 다량의 백신접종을 시행, 규제당국의 일관된 평가기준에 따라 제조됨으로써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울산시의사회는 “백신의 효과와 안전에 대한
2009-10-29 20:29질병관리본부 임상연구지원센터는 국내 임상진료지침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근거중심의 ‘임상진료지침 수용개작 매뉴얼(ver1.0)’을 보급한다고 밝혔다.현재 국내에서는 새로운 임상진료지침 개발에 대한 효율적인 대체 방법으로 기존에 개발된 지침을 국내 상황에 맞게 수정·활용하는 수용개작(Adaptation) 방법이 주로 활용되고 있다.하지만 진료지침 개발과정에 체계적 개발방법론이 적용되지 않아 개발된 지침의 객관적 신뢰도가 낮았으며, 이로 인해 일선 진료현장에서의 보급 및 활용도가 저조한 실정.이에 질병관리본부에서는 The ADAPTE Collaboration에서 개발한 수용개작 매뉴얼에 대해 관련 기관으로부터 공식 사용승인을 받은 후 국내 상황에 맞게 수정, 한국형 임상진료지침 수용개작 매뉴얼(ver1.0)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개발과정에는 허대석 교수(서울의대), 김수영 교수(한림의대), 김남순 교수(동국의대), 신승수 교수(아주의대), 김동완 교수(서울의대), 이상일 교수(울산의대) 등 진료지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또한 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는 개발된 진료지침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한국형 임상진료지침 평가도구(ver1.0
2009-10-29 20:24정부가 중동지역 외국인환자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보건복지가족부는 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GCC 3개국을 대상으로 민·관으로 구성된 한국 의료 홍보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유영학 복지부 차관을 수석 대표로 하는 홍보 사절단은 각국의 보건부 인사들을 만나 한국의료 및 보건산업을 널리 홍보하는 자리를 갖고 현지 병원이나 관련 단체 등을 초청, 설명회와 함께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각국의 보건부장·차관과의 간담회를 비롯, 현지 보건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료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것.설명회에는 복지부의 한국의료제도 및 해외환자유치 사업에 대한 정부정책·방향에 대한 소개를 필두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관계자가 참석해 중동지역의 외국인환자 홍보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한국제약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 국내 보건산업 관련 협회도 직접 참가해 국내 보건산업의 우수성도 동시에 홍보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유영학 차관은 각국 보건부 장관 및 차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국간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관심사항을 교환하고 그동안 양국간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의료분야에 있어 실질적인
2009-10-29 20:23지난 3월 23일 개원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개원 7개월 만에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서울성모병원은 국내 최초로 제3세대 로봇수술기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5일 첫 수술이후 약 7개월만인 10월 28일 100번째 수술을 시행했다. 전립샘암(43건), 위암(12건), 부인암(8건), 직장암(5건) 등 주요 암 질환은 물론 신장분야, 비뇨기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수술이 이루어졌다. 흉부외과,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 로봇수술을 시술하는 여러 임상과 의료진이 효율적으로 수술 일정을 수립하고 상호 협조하는 가운데 장비 도입 후 최단기간에 100건의 수술을 시행할 수 있었다. 타병원의 경우에는 로봇수술기 도입 후 약 8개월에서 1년만에 수술 100례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소침습수술 및 로봇수술센터 소장 김준기 교수(대장항문외과)는 “단기간에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한 것은 로봇수술 시스템이 매우 안정됐음을 의미하며, 이후에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로봇수술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울성모병원의 제3세대 로봇수술기(다빈치)는 3D HD시스템을 장착해 수술시 기존 로봇수술기보다 고해상
2009-10-29 19:10유행성출혈열 병원체인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예방백신과 진단법을 개발해 세계 의학발전과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한 한탄 이호왕고려대 명예교수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흉상이 고대 교정에 세워졌다.29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제 4강의실과 의대 앞 광장에서 이호왕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의 흉상제막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이호왕 명예교수와 함께 권이혁 前 보건사회부 장관, 김상하 삼양사 회장, 김정배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이기수 고려대 총장, 손창성 고려대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등 내외귀빈이 참석해 이 교수가 세계 의학계에 남긴 위대한 업적을 기렸다.제작된 청동흉상은 가로 30cm, 세로 83cm, 높이 2m로 조각가 민병천 작가가 참여해 제작한 작품으로 의대앞 교정에 세워졌다.한국의 대표적 의학자이자 미생물학자인 이호왕 명예교수는 1969년 한탄강 주변에서 서식하는 등줄쥐의 폐조직에서 특이한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1976년 세계 최초로 유행성출혈열 병원체와 면역체를 발견해 ‘한탄바이러스’가로 명명했으며, 60년대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유행한 괴질의 원인을 규명 하는 등 잇따른 연구업적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호
2009-10-29 19:06대한전공의협의회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지금까지 간단한 생활 예방책을 강조하다가 뒤늦게 담화문을 발표해 수습하는 것에 유감을 표하며, 의협의 우려에 동의한다고 밝혔다.또한, 대전협은 보건복지가족부와 정부의 대응책에서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과 대응책을 지적했다.먼저, 수많은 환자와 직면하는 일차 진료 담당 의사들의 안전권을 보장해야 한다 지적이다. 현재 전국 거점병원의 신종플루 일차 진료는 대부분 전공의들이 담당하기 때문에 전공의의 이차적 병원 내 감염 예방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전협은 보건복지가족부와 거점병원에서 이와 같은 사항을 직시하고 전공의의 원내감염 예방에 힘써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대전협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신종플루 치료에 필요한 타미플루의 무분별한 처방을 허용함으로써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오남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대전협은 “27일 담화문에서 ‘의사가 신종플루 확진검사 없이 타미플루를 처방해도 건강보험 심사 상 어떤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한 발언은 정부를 향해 쏟아지는 국민의 질타를 피하기 위한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덧붙여 그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의학적으로 타당한
2009-10-29 18:34